2011. 3. 28 민들레희망지원센터 - 인문학 강좌 14차˚

최경주 11-05-21 16:21   인문학강좌를 통해서 감동을 받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마음안에 희망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서 감동을 받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마음안에 희망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양시몬 11-05-19 21:42   용기없는 제 나눔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이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용기없는 제 나눔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이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젤마나 11-05-18 12:37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나는 하루 한가지씩 나누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사랑'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나는 하루 한가지씩 나누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사랑'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하하 11-04-30 18:43   민들레 희망센터 소식을 들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인문학강좌를 맛있게 들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0^ 민들레 희망센터 소식을 들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인문학강좌를 맛있게 들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 힘내세요^0^

Queen 11-04-30 18:41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살려고 한다면 내가 지금 어디에 속해있는지, 또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수사님 힘내십시오. 민들레 센터를 응원합니다.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살려고 한다면 내가 지금 어디에 속해있는지, 또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수사님 힘내십시오. 민들레 센터를 응원합니다.

고희망 11-04-29 18:10   가톨릭신문에 실린 '민들레 센터' 기사 최고의 감동입니다! 나의 기쁨에만 들떠서 이웃의 슬픔과 비애를 알려고도 아니하고 무심히 지나쳐 버렸습니다. 반성합니다. 가톨릭신문에 실린 '민들레 센터' 기사 최고의 감동입니다! 나의 기쁨에만 들떠서 이웃의 슬픔과 비애를 알려고도 아니하고 무심히 지나쳐 버렸습니다. 반성합니다.

임연주 11-04-29 18:09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희망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센터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도 최고네요 ^^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희망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센터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도 최고네요 ^^

진세영 11-04-29 18:08   인문학강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이어달리기'같아요. 민들레 센터에서 받은 사랑 다른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겠습니다 인문학강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은 '이어달리기'같아요. 민들레 센터에서 받은 사랑 다른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겠습니다

이창석 11-04-28 15:31   가톨릭신문에서 '민들레 희망센터' 감동으로 읽고 왔습니다.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최고의 헌신을 다하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가톨릭신문에서 '민들레 희망센터' 감동으로 읽고 왔습니다.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최고의 헌신을 다하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공미주 11-04-28 15:30   가톨릭신문에 실린 기사 민들레 센터 이야기 아주 좋습니다. 읽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아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가톨릭신문에 실린 기사 민들레 센터 이야기 아주 좋습니다. 읽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아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헬레나 11-04-28 15:29   민들레 희망센터의 그 놀라운 사랑법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랑만이 승리한다'는 수사님의 말씀을 오늘도 가슴에 새기며 우린 더욱 새롭게 나눔의 기쁨을 누려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그 놀라운 사랑법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랑만이 승리한다'는 수사님의 말씀을 오늘도 가슴에 새기며 우린 더욱 새롭게 나눔의 기쁨을 누려봅니다*^^*

원석현 11-04-28 11:35   진짜 훌륭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강좌, 감사드립니다. 진짜 훌륭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강좌, 감사드립니다.

김진주 11-04-27 19:02   힘든 이웃들을 늘 격려하고 사랑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희망을 우리 이웃들과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늘 격려하고 사랑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희망을 우리 이웃들과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화영 11-04-27 19:00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연선 11-04-26 18:59   이름만큼이나 따뜻하고 훌륭한 '인문학강좌'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우리 동네에도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영남 선생님 힘내세요! 이름만큼이나 따뜻하고 훌륭한 '인문학강좌' 이야기에 행복해집니다. 우리 동네에도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영남 선생님 힘내세요!

김재영 11-04-26 18:55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위해서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1년 365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시는 두 분이 계셔서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위해서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1년 365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시는 두 분이 계셔서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우지원 11-04-26 11:26   행복한 세상을 위해 희생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지난 제 삶이 부끄럽게 돌아봐지네요.. 저도 이제부터 좋은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위해 희생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지난 제 삶이 부끄럽게 돌아봐지네요.. 저도 이제부터 좋은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전서희 11-04-25 18:44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사람이 우둔하고 모자란 것 같지만 결국은 이들이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인문학강좌가 잘 알려줍니다.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사람이 우둔하고 모자란 것 같지만 결국은 이들이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인문학강좌가 잘 알려줍니다.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토마스 11-04-25 18:44   1년 365일 진정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가 모두가 귀감으로 삼아야 할 삶의 스승입니다.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칩니다! 인문학강좌 최고! 1년 365일 진정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가 모두가 귀감으로 삼아야 할 삶의 스승입니다.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칩니다! 인문학강좌 최고!

문서연 11-04-25 18:39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외롭고 힘든 분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한지 짐작이 갑니다. 나보다 힘든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는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외롭고 힘든 분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한지 짐작이 갑니다. 나보다 힘든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는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feel 11-04-24 14:55   나눔의 여정이라는 계속적인 걸음 안에서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품이 참 존경스럽고 위대해보입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나눔의 여정이라는 계속적인 걸음 안에서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품이 참 존경스럽고 위대해보입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정시연 11-04-23 18:50   캄캄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힘든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캄캄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힘든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이준혁 11-04-23 18:49   세상의 모든 아픈 이웃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세상의 모든 아픈 이웃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김미경 11-04-23 18:48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최옥경 11-04-22 19:07   민들레 센터장님의 인문학강좌가 이제 정말정말 친한 친구가 되었네요~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민들레 센터장님의 인문학강좌가 이제 정말정말 친한 친구가 되었네요~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

미리내 11-04-22 19:07   인문학강좌를 보면서 무엇보다 사랑을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지금처럼 좋은 강의 계속 부탁드립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인문학강좌를 보면서 무엇보다 사랑을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지금처럼 좋은 강의 계속 부탁드립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김영원 11-04-22 19:06   착하고 예쁘게 순수하게 예수님을 기다리며 부활 계란을 만들어서 내일 민들레 센터에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인문학강좌를 읽으면서 가슴 뭉클했습니다. 파이팅!! 착하고 예쁘게 순수하게 예수님을 기다리며 부활 계란을 만들어서 내일 민들레 센터에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인문학강좌를 읽으면서 가슴 뭉클했습니다. 파이팅!!

단짝 11-04-22 17:18   '진심으로 맛있게 사는게 뭔가' 하는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요즘~ 작은 샘물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가 저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합니다. '진심으로 맛있게 사는게 뭔가' 하는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요즘~ 작은 샘물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가 저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합니다.

이냐스? 11-04-21 19:28   저는 민들레희망센터를 보며 매사 감사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전에는 가난한 이웃을 봐도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삶이 나눔이 되었습니다. 내면의 행복지수가 더 up됩니다^^ 인문학강의 최고! 저는 민들레희망센터를 보며 매사 감사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전에는 가난한 이웃을 봐도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삶이 나눔이 되었습니다. 내면의 행복지수가 더 up됩니다^^ 인문학강의 최고!

백수 11-04-20 19:05   인문학강좌가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 줍니다. 민들레 센터장님 힘내세요 ^^* 인문학강좌가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 줍니다. 민들레 센터장님 힘내세요 ^^*

고릴라 11-04-20 19:05   사진만 봐도 감동입니다. 인문학은 어쩌면 '좋은 마음'에로의 끝없는 노력의 여정이 아닐까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사진만 봐도 감동입니다. 인문학은 어쩌면 '좋은 마음'에로의 끝없는 노력의 여정이 아닐까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오젬마 11-04-20 19:04   센터에 빛을,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안에 빛을 밝혀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센터에 빛을,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안에 빛을 밝혀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이청아 11-04-19 18:59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 속에서 체험하였습니다.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 속에서 체험하였습니다.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호빵맨 11-04-19 18:58   오늘날과 같은 무서운 사회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서서히 건강하고 밝은 사회로 환원되어 갈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불행한 이웃이 없나 다시 한 번 살펴봅시다 ^^* 오늘날과 같은 무서운 사회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서서히 건강하고 밝은 사회로 환원되어 갈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불행한 이웃이 없나 다시 한 번 살펴봅시다 ^^*

박유진 11-04-19 18:57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을 돌봐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서영남 센터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을 돌봐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서영남 센터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도미니? 11-04-19 12:04   작은 마음으로도 충분히 나눌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인문학강좌를 읽으며 느낍니다. 온기를 담아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 작은 마음으로도 충분히 나눌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인문학강좌를 읽으며 느낍니다. 온기를 담아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

박여사 11-04-18 19:11   항상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수사님의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나눔에서 많이 배웁니다. 항상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수사님의 자세가 존경스럽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나눔에서 많이 배웁니다.

이새롬 11-04-18 19:09   민들레 센터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 하느님께서 서영남 원장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센터 풍경이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아요 ^^ 하느님께서 서영남 원장님을 통해 계획하신 일을 하시도록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빕니다.

이수경 11-04-18 11:27   우리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기성을 부리는 이 때, 대안은 민들레 희망센터 입니다. 차별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우리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이 기성을 부리는 이 때, 대안은 민들레 희망센터 입니다. 차별하지 않고, 모두를 존중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해주는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이태오 11-04-17 19:04   인문학강좌가 저에게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습니다. 민들레 센터장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인문학강좌가 저에게는 참으로 유익하고 좋습니다. 민들레 센터장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인철 11-04-17 19:04   인문학강좌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실어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 인문학강좌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글 실어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

이견우 11-04-17 12:09   큰사랑, 더 큰 나눔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수사님에게서 나눔의 참의미를 발견합니다. 매일 VIP손님들을 위해 밥상차리시느라 고생하시는데 강의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사랑, 더 큰 나눔을 몸으로 실천하시는 수사님에게서 나눔의 참의미를 발견합니다. 매일 VIP손님들을 위해 밥상차리시느라 고생하시는데 강의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의경 11-04-16 18:24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인문학강좌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용생활인들 화이팅!!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인문학강좌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용생활인들 화이팅!!

유군 11-04-16 18:24   수사님이 늘 그렇게 말하듯이 나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스런 선물이 되도록 그렇게 살아야겠습니다~~ '염치'에 관한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수사님이 늘 그렇게 말하듯이 나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스런 선물이 되도록 그렇게 살아야겠습니다~~ '염치'에 관한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김진수 11-04-16 11:30   센터 이용생활인들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센터 이용생활인들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순진 11-04-15 18:15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인문학강좌가 저에게 큰 깨우침을 줍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배우렵니다~ 감동입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인문학강좌가 저에게 큰 깨우침을 줍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배우렵니다~ 감동입니다!!

김예슬 11-04-15 18:15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이수정 11-04-15 18:14   인문학강좌를 감동으로 듣고 삶을 대하는 가난한 이웃들의 달라진 태도가, 힘든 이웃들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도 변화되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를 감동으로 듣고 삶을 대하는 가난한 이웃들의 달라진 태도가, 힘든 이웃들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도 변화되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꽃님이 11-04-15 11:51   인생을 살아가는데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에 동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에 동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수리 11-04-14 22:31   희망은 우리의 가슴 안에, 나아가 세상을 밝게 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보기만 해도 가슴이 행복으로 꽉찬 느낌입니다. 파이팅!! 희망은 우리의 가슴 안에, 나아가 세상을 밝게 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보기만 해도 가슴이 행복으로 꽉찬 느낌입니다. 파이팅!!

조 혁 11-04-14 22:30   매일 '민들레 국수집'으로 시작합니다.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며 힘차게 하루를 살아봅니다. 파이팅!! 매일 '민들레 국수집'으로 시작합니다.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며 힘차게 하루를 살아봅니다. 파이팅!!

장성진 11-04-14 22:29   행복하여라. 나눔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 아름답네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말씀 해주신 헌신하는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여라. 나눔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 아름답네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좋은 말씀 해주신 헌신하는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양버들 11-04-13 18:50   '인문학강좌' 한번도 빼놓지 않고 들었습니다. 힘들지만 아름다운 '나눔'의 여정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따뜻한 수사님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 한번도 빼놓지 않고 들었습니다. 힘들지만 아름다운 '나눔'의 여정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따뜻한 수사님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권진현 11-04-13 18:49   매사에 사랑을 넣어 행동하려고 노력해야만 마음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넓어질 수가 있음을 저는 '인문학강좌' 안에서 새롭게 체험합니다. 부끄러운 마음을 배웠습니다. 매사에 사랑을 넣어 행동하려고 노력해야만 마음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넓어질 수가 있음을 저는 '인문학강좌' 안에서 새롭게 체험합니다. 부끄러운 마음을 배웠습니다.

해피 11-04-13 11:35   좌절하고 상처받은 이웃들의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 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눔'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이제 실천할 일만 남았네요~ 좌절하고 상처받은 이웃들의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 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눔'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배웠습니다. 이제 실천할 일만 남았네요~

양수민 11-04-12 19:03   인문학강좌는 어느새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물하는 좋은 강의시간이 되었습니다. 인문학강좌를 뜨겁게 지지합니다. 화이팅~ ^^* 인문학강좌는 어느새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선물하는 좋은 강의시간이 되었습니다. 인문학강좌를 뜨겁게 지지합니다. 화이팅~ ^^*

라파엘 11-04-12 19:02   가족만이 해야 할 몫을 대신할 순 없지만 누군가 자기를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편애하지 않고 골고루 푸근하고 넉넉한 사랑의 손길을 펼치는 두 천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만이 해야 할 몫을 대신할 순 없지만 누군가 자기를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편애하지 않고 골고루 푸근하고 넉넉한 사랑의 손길을 펼치는 두 천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희 11-04-12 19:01   인문학강좌를 볼 때면 문득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정성스런 마음으로 희망을 전하는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멋집니다! 인문학강좌를 볼 때면 문득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정성스런 마음으로 희망을 전하는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멋집니다!

정윤희 11-04-11 18:42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민들레 수사님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습니다. 매일 좋은 일만 하시는 수사님은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민들레 수사님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습니다. 매일 좋은 일만 하시는 수사님은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이방인 11-04-11 18:41   좋은 일을 하면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인문학강좌 속에서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문학강좌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짱~ 좋은 일을 하면서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인문학강좌 속에서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문학강좌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짱~

백미화 11-04-11 18:41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을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에서 배웁니다. 3월 한달 내내 인천주보 '빛과 소금'에서 수사님의 글을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을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에서 배웁니다. 3월 한달 내내 인천주보 '빛과 소금'에서 수사님의 글을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복덩이 11-04-11 11:41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는 수사님의 '사랑'을 느끼며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수고하시는 두 천사분이 매일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는 수사님의 '사랑'을 느끼며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수고하시는 두 천사분이 매일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진희 11-04-10 18:47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나눔의 삶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새봄을 살아야겠습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나눔의 삶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새봄을 살아야겠습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모니카 11-04-10 18:46   기쁨은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이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의 몫임을 나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쁨은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이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의 몫임을 나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성애 11-04-10 18:45   매일매일을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선물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소중하게 대하며, 기쁨이 가득한 삶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을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선물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소중하게 대하며, 기쁨이 가득한 삶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향숙 11-04-10 11:28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를 통해서 부끄러운 마음의 중요성을 다시 배웠습니다. 저의 잘못이 떠올라 부끄러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를 통해서 부끄러운 마음의 중요성을 다시 배웠습니다. 저의 잘못이 떠올라 부끄러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병철 11-04-09 16:26   '민들레 희망센터'를 펼치면 그 속은 온통 살맛나는 얘기들로 가득합니다. 나만 왜 이럴까라는 생각에서~저렇게 행복한 사람들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를 펼치면 그 속은 온통 살맛나는 얘기들로 가득합니다. 나만 왜 이럴까라는 생각에서~저렇게 행복한 사람들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한젬마 11-04-09 16:26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나눔'을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나눔'을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손오공 11-04-09 16:25   인문학강좌를 통해 VIP손님들이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민들레 센터는 살아가는 삶의 체험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의 장이어서 참 좋습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VIP손님들이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민들레 센터는 살아가는 삶의 체험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의 장이어서 참 좋습니다.

박선자 11-04-09 15:14   인문학강좌를 보면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한달에 한번씩 책도 추천해주시니 더욱 좋네요~ 인문학강좌를 보면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한달에 한번씩 책도 추천해주시니 더욱 좋네요~

이민우 11-04-08 18:30   민들레 희망센터 한 쪽 한 쪽마다 따뜻함으로 꽉 찬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한 쪽 한 쪽마다 따뜻함으로 꽉 찬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바오로 11-04-08 18:29   수사님은 참으로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참된 사랑을 살 줄 알기에 마음으로 존경합니다! 인문학강좌 감동. 어제 이곡성당에서 하신 사순강의도 최고였습니다. 수사님은 참으로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참된 사랑을 살 줄 알기에 마음으로 존경합니다! 인문학강좌 감동. 어제 이곡성당에서 하신 사순강의도 최고였습니다.

양진희 11-04-08 18:28   어릴적 살던 동네의 이웃들이 생각납니다. 가진것 없었지만 서로 도와가며 힘들때 힘이 되어주던 아름답던 이웃을 오늘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안에서 다시 만난것같아 행복했습니다. 어릴적 살던 동네의 이웃들이 생각납니다. 가진것 없었지만 서로 도와가며 힘들때 힘이 되어주던 아름답던 이웃을 오늘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안에서 다시 만난것같아 행복했습니다.

카루나 11-04-08 15:05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인문학강좌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부끄러움이 필요한 여섯가지 이유... 감동입니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인문학강좌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부끄러움이 필요한 여섯가지 이유... 감동입니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이병두 11-04-07 17:49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국수집 8주년 소식을 듣고 고마운 마음에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응원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 민들레국수집 8주년 소식을 듣고 고마운 마음에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응원합니다!

김종선 11-04-06 19:01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우리 사회가 조금씩 성숙해지고 가슴 넓어지는 '살맛나는 세상'으로 변하는 것 같아 뿌듯해집니다. '함께'라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우리 사회가 조금씩 성숙해지고 가슴 넓어지는 '살맛나는 세상'으로 변하는 것 같아 뿌듯해집니다. '함께'라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민들레 공동체

글라라 11-04-06 19:01   어제 노원성당에서 하신 사순강의를 들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 수사님같은 분들로만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어제 노원성당에서 하신 사순강의를 들으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 수사님같은 분들로만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이정희 11-04-06 18:59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나눔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며 함께 나눔이 나의 기쁨임을 실감하였습니다. 부끄러워하는 마음, 염치를 배우고 갑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나눔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으며 함께 나눔이 나의 기쁨임을 실감하였습니다. 부끄러워하는 마음, 염치를 배우고 갑니다.

무소유 11-04-06 12:13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겸손한 기쁨, '선물을 위한 선물'을 할 줄아는 기쁨... 이러한 기쁨들이 더 많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겸손한 기쁨, '선물을 위한 선물'을 할 줄아는 기쁨... 이러한 기쁨들이 더 많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병주 11-04-05 19:02   변함없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봅니다. 인문학강좌도 듣고 선물도 받고~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변함없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봅니다. 인문학강좌도 듣고 선물도 받고~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아가다 11-04-05 19:02   참 감동이네요! 민들레 공동체 8주년과 민들레 희망센터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참 감동이네요! 민들레 공동체 8주년과 민들레 희망센터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노희정 11-04-05 19:01   인문학강좌를 통해 사람답게 사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도 힘든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이 몹시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저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사람답게 사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도 힘든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이 몹시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저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사랑 11-04-05 11:54   늘 편하게만 살아오면서 가난을 남의 이야기로만 여겼던 그 동안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힘찬 희망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늘 편하게만 살아오면서 가난을 남의 이야기로만 여겼던 그 동안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힘찬 희망이 되어주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지혜 11-04-05 11:53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행동을 너무 많이 하였네요~ 이번 인문학강좌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도 듣고 선물도 받고 일석이조네요! ㅎ 지금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행동을 너무 많이 하였네요~ 이번 인문학강좌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도 듣고 선물도 받고 일석이조네요! ㅎ

왕 건 11-04-05 11:50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마다 사랑과 나눔의 향기를 담아 솔솔 퍼뜨리는 인문학강좌의 향기에 흠뻑 취했습니다 *^^*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마다 사랑과 나눔의 향기를 담아 솔솔 퍼뜨리는 인문학강좌의 향기에 흠뻑 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