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3 -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유정희 11-09-24 07:40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루하루의 삶도 버겁다고 엄살을 떠는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은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감동 100배 먹고 갑니다.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루하루의 삶도 버겁다고 엄살을 떠는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은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감동 100배 먹고 갑니다.

김길선 11-09-20 12:47   감동!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저도 나눔의 소임에 충실하며 저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사랑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감동!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저도 나눔의 소임에 충실하며 저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사랑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조나단 11-09-19 10:44   난 오늘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훗날 힘든 이웃들과 함께지내고 있는 착한 나를 상상해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난 오늘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훗날 힘든 이웃들과 함께지내고 있는 착한 나를 상상해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김 청 11-09-08 17:24   '필리핀 옷보내기'가 좋았습니다. 힘든 아이들과도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우리 주변 이웃들과 함께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필리핀 옷보내기'가 좋았습니다. 힘든 아이들과도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우리 주변 이웃들과 함께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유정식 11-09-08 17:22   수사님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힘든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힘든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난영 11-09-08 16:10   경제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며 서로 나눌 줄 알아야 살기 좋은 세상이 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두 천사분 화이팅!!^^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경제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며 서로 나눌 줄 알아야 살기 좋은 세상이 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두 천사분 화이팅!!^^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정혜승 11-09-07 18:59   동화속에서나 나올 듯한 이야기가 우리 이웃 안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군요. 필리핀의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나눔과 베풂은 신앙인이 살아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동화속에서나 나올 듯한 이야기가 우리 이웃 안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군요. 필리핀의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나눔과 베풂은 신앙인이 살아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선희 11-09-07 18:58   두 분처럼 애쓰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같이 목마른 사람들이 목을 축일 수 있음이 기쁩니다. 계속 좋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두 분처럼 애쓰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같이 목마른 사람들이 목을 축일 수 있음이 기쁩니다. 계속 좋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최태영 11-09-07 18:58   항상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사랑을 퍼주는 모습에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필리핀 옷 보내기는 감동입니다!! 항상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사랑을 퍼주는 모습에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필리핀 옷 보내기는 감동입니다!!

안철형 11-09-07 12:44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가계의 아름다운모습에 가슴이 찡합니다.항상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에게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가계의 아름다운모습에 가슴이 찡합니다.항상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에게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양소라 11-09-06 19:14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큰 선물을 주는 모습에서 행복의 실체를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큰 선물을 주는 모습에서 행복의 실체를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이정 11-09-06 19:13   사랑을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누면 나눌수록 작아진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보면서 느낍니다. 참 대단하네요~ ^^* 진짜 천사입니다. 사랑을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누면 나눌수록 작아진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보면서 느낍니다. 참 대단하네요~ ^^* 진짜 천사입니다.

김보란 11-09-06 19:13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감동먹고 갑니다.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감동먹고 갑니다.

김학철 11-09-06 13:09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모든것을 다 사랑하고 베프시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얻습니다.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모든것을 다 사랑하고 베프시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얻습니다.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이샛별 11-09-06 11:05   각박한 세상일수록 민들레 공동체는 더욱 빛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각박한 세상일수록 민들레 공동체는 더욱 빛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샛별 11-09-06 11:05   각박한 세상일수록 민들레 공동체를 더욱 빛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각박한 세상일수록 민들레 공동체를 더욱 빛납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은혜 11-09-05 17:18   감동!!또감동입니다^0^ 감동!!또감동입니다^0^

최미희 11-09-05 08:48   와!! 사진을 보니 감탄만이 나올뿐입니다. 저  많은 상자들이 필리핀의 어린아이들의 옷이라니...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아저씨와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어디까지 이신가요... 와!! 사진을 보니 감탄만이 나올뿐입니다. 저 많은 상자들이 필리핀의 어린아이들의 옷이라니...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아저씨와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어디까지 이신가요...

박민정 11-09-04 13:56   사랑과나눔의 바이러스가 이제 바다건너 필리핀까지 가네요^^ 서영남선생님과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에는 끝이 없는듯 합니다.참 어제  일가상 수상을 늦어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과나눔의 바이러스가 이제 바다건너 필리핀까지 가네요^^ 서영남선생님과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에는 끝이 없는듯 합니다.참 어제 일가상 수상을 늦어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제현 11-09-04 07:01   민들레가계의 아름다운 사랑의힘이 이제 저멀리 바다넘어 필리핀의 아이들의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는듯 합니다.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는 언제나 아름답고 희망이 넘쳐납니다. 민들레가계의 아름다운 사랑의힘이 이제 저멀리 바다넘어 필리핀의 아이들의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는듯 합니다.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는 언제나 아름답고 희망이 넘쳐납니다.

손경미 11-09-04 06:55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사랑은 어디까지 인지 항상 감동적입니다.두분의 무한사랑에 많은 이들이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민들레가계 너무 큰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사랑은 어디까지 인지 항상 감동적입니다.두분의 무한사랑에 많은 이들이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민들레가계 너무 큰 감동입니다.

박재현 11-09-03 19:29   항상 어려운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큰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어려운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큰박수를 보냅니다

짱구 11-09-02 14:13   오늘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고 나를 돌아보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의 은혜로운 시간을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고 나를 돌아보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의 은혜로운 시간을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이수향 11-09-02 14:13   요즘 희망지원센터 풍경 덕분으로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감동!!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 요즘 희망지원센터 풍경 덕분으로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감동!!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겠습

조범준 11-09-02 14:11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나의 해피에너지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알려줍니다. 나의 해피에너지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김규정 11-09-02 12:09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의 빈민가 아이들에게 선물보내는 일상에서 많이 웃고 배웠습니다.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의 빈민가 아이들에게 선물보내는 일상에서 많이 웃고 배웠습니다.

이상현 11-09-01 18:26   감동입니다!! 내가 본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은 늘 남에게 베풀고 다른 이를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국민훈장 수상과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내가 본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은 늘 남에게 베풀고 다른 이를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국민훈장 수상과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명준 11-09-01 18:25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보내는 풍경은 정말 큰 충격입니다. 내가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사랑을 여기서 보니 너무 좋네요~ ^0^ 늘 헌신하는 두 분께 고맙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보내는 풍경은 정말 큰 충격입니다. 내가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사랑을 여기서 보니 너무 좋네요~ ^0^ 늘 헌신하는 두 분께 고맙습니다.

춘향이 11-09-01 12:40   우와~ 너무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 서로 기대어 산다는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등 가슴으로 와닿는 그 무언가.. 나도 희망을 주는 누군가가 되고 싶습니다. 우와~ 너무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방법, 서로 기대어 산다는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등 가슴으로 와닿는 그 무언가.. 나도 희망을 주는 누군가가 되고 싶습니다.

임수정 11-08-31 18:58   나날이 커지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계속 아름다운 사랑의 우산을 활짝 펴주세요~ 많이 배웁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나날이 커지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계속 아름다운 사랑의 우산을 활짝 펴주세요~ 많이 배웁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뚜벅이 11-08-31 18:57   필리핀 아이들의 사진을 보니 나 자신의 유약함과 좁은 견해가 더욱 부끄러워집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필리핀 아이들의 사진을 보니 나 자신의 유약함과 좁은 견해가 더욱 부끄러워집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공현우 11-08-31 18:56   서영남 대표님의 사상과 신앙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어려움 중에서도 이웃사랑을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 그 용기가 최고입니다. 감동 서영남 대표님의 사상과 신앙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어려움 중에서도 이웃사랑을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 그 용기가 최고입니다. 감동

방우석 11-08-31 11:50   인생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않고.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반성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최고!!! 인생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않고.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반성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최고!!!

이형철 11-08-30 19:04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을 보내는 풍경을 보면서 가난한 아이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을 보내는 풍경을 보면서 가난한 아이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김유나 11-08-30 19:03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 발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더욱 큰 발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장인호 11-08-30 19:03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빈민 아이들까지 돌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빈민 아이들까지 돌보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송현 11-08-30 11:31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랑의 집으로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나누면 더 많은 복이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훌륭하십니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랑의 집으로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나누면 더 많은 복이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훌륭하십니

소화데? 11-08-29 16:22   세상이 각박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이렇게 사소한 행복이 스며있어 살 만한가 봅니다. 1년 365일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이 가득한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 세상이 각박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이렇게 사소한 행복이 스며있어 살 만한가 봅니다. 1년 365일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이 가득한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

김민중 11-08-29 16:21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가난한 이웃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음을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이 가르쳐줍니다. 감동~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가난한 이웃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진정한 행복을 맛볼 수 있음을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이 가르쳐줍니다. 감동~

구공탄 11-08-29 11:48   사랑을 나누기 위해, 희망을 그리기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우리는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화이팅~ 사랑을 나누기 위해, 희망을 그리기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우리는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화이팅~

고현순 11-08-28 19:25   365일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예수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365일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예수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양은섭 11-08-28 19:25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선물 보내는 모습을 보며 마음의 감동을 느꼈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0^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선물 보내는 모습을 보며 마음의 감동을 느꼈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0^

김치우 11-08-28 14:42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저멀리 필리핀의 아이들까지 생각하시는 서영남 수사님과베로니카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많은 깨우침을 받고 갑니다. 참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저멀리 필리핀의 아이들까지 생각하시는 서영남 수사님과베로니카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많은 깨우침을 받고 갑니다.

사오정 11-08-28 11:54   어지러운 세상을 못마땅하게 여기곤 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착해짐을 느낍니다. 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옷보내기 최고~ 어지러운 세상을 못마땅하게 여기곤 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착해짐을 느낍니다. 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옷보내기 최고~

이범근 11-08-27 14:23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가난한 이들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가난한 이들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한결같은 사랑으로 이제는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모니카 11-08-27 14:22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 놓을때 받는 사람은 더 큰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두 천사분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 준 셈입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 놓을때 받는 사람은 더 큰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두 천사분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 준 셈입니다.

진선미 11-08-27 14:20   천사들의 야무지고 순수한 모습이 답답한 마음을 청량하게 씻어줍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희망이 보입니다. 감동!! 천사들의 야무지고 순수한 모습이 답답한 마음을 청량하게 씻어줍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희망이 보입니다. 감동!!

조현아 11-08-27 11:25   민들레 수사님의 모두 다 내어놓는 삶을 보면서 '이 빈손에 무엇이 있기에 때로는 그리도 무거울까' 곰곰히 생각하고 반성합니다. 현세적 탐욕,욕망으로 무거워진 저를 돌아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모두 다 내어놓는 삶을 보면서 '이 빈손에 무엇이 있기에 때로는 그리도 무거울까' 곰곰히 생각하고 반성합니다. 현세적 탐욕,욕망으로 무거워진 저를 돌아봅니다.

은보라 11-08-26 17:05   민들레 수사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월 3일이 기다려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월 3일이 기다려집니다^^

야고보 11-08-26 17:04   절망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도, 다른 나라에도 많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봅니다. 나눔은 나눌수록 더 커지는게 나눔의 기쁨입니다^0^ 우리모두 나눕시다! 절망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도, 다른 나라에도 많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봅니다. 나눔은 나눌수록 더 커지는게 나눔의 기쁨입니다^0^ 우리모두 나눕시다!

민트 11-08-26 17:03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느끼며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저를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느끼며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최진아 11-08-26 15:38   우리가 모두 한 식구로서 살아가는 것. 그것이 민들레 공동체가 진정 아름다운 이유가 아닐까요. 우리가 모두 한 식구로서 살아가는 것. 그것이 민들레 공동체가 진정 아름다운 이유가 아닐까요.

조안나 11-08-25 18:06   민들레 국수집의 다양하고 끊임없는 나눔을 보면 새로운 즐거움을 만납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용기를 얻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다양하고 끊임없는 나눔을 보면 새로운 즐거움을 만납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용기를 얻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강은원 11-08-25 18:05   감동! 감동입니다. 주님! 이 모든 손길과 마음을 축복하소서. 감동! 감동입니다. 주님! 이 모든 손길과 마음을 축복하소서.

박민수 11-08-25 18:05   필리핀 나보타스와 빠야타스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보내는 모습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민들레 복음의 씨앗이 필리핀 아이들 가슴속에도 희망을 꽃피우기를 기도합니다. 필리핀 나보타스와 빠야타스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보내는 모습이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민들레 복음의 씨앗이 필리핀 아이들 가슴속에도 희망을 꽃피우기를 기도합니다.

한소정 11-08-24 19:07   힘든 이웃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신 두 천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신 두 천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백우영 11-08-24 19:06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까지 애쓰시고 돌봐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까지 애쓰시고 돌봐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크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한 정 11-08-24 19:05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내 삶의 기쁨입니다. 특히, 필리핀 빈민 아이들을 위해서 옷을 보내고 도와주는 모습은 최고의 나눔입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내 삶의 기쁨입니다. 특히, 필리핀 빈민 아이들을 위해서 옷을 보내고 도와주는 모습은 최고의 나눔입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조두현 11-08-24 10:50   사람이 한 존재로서 온전히 믿고 존중받는 것,그보다 더 가치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서영남 선생님은 마음을 다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기에 팬이 많지않나 싶네요^^저도 팬입니. 사람이 한 존재로서 온전히 믿고 존중받는 것,그보다 더 가치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서영남 선생님은 마음을 다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기에 팬이 많지않나 싶네요^^저도 팬입니.

한종일 11-08-23 19:00   오직 이웃 사랑을 위해 전존재를 투신하며 사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오직 이웃 사랑을 위해 전존재를 투신하며 사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지희영 11-08-23 18:59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모습이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함이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모습이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함이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이용원 11-08-23 11:27   진정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 그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참된 사랑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진정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세상은 어떤 세상인지 그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참된 사랑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미영 11-08-22 19:13   아!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기보다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대표님께 많이 배웁니다. 아!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살기보다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대표님께 많이 배웁니다.

평강공? 11-08-22 19:11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의 평화가 돌아오는 기척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의 평화가 돌아오는 기척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자 11-08-22 19:10   필리핀의 빈민촌에 옷보내는 풍경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처럼 힘든 이들을 끌어안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필리핀의 빈민촌에 옷보내는 풍경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처럼 힘든 이들을 끌어안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주경식 11-08-22 13:29   아 정말 멎진일을 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이십니다.저 선물을 받고 기뻐어할 필리핀의 아이들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두분 정말 대단하시고 큰 감동입니다. 아 정말 멎진일을 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이십니다.저 선물을 받고 기뻐어할 필리핀의 아이들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두분 정말 대단하시고 큰 감동입니다.

홍준표 11-08-22 11:42   힘든 아이들과 함께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모를 희생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서선생님께 주님께서 풍성한 은총으로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든 아이들과 함께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모를 희생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서선생님께 주님께서 풍성한 은총으로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조명준 11-08-21 19:07   어쩌면 타다 만 연탄처럼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 다시 불을 붙여준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이 소중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어쩌면 타다 만 연탄처럼 힘이 없던 저의 생활에 다시 불을 붙여준 민들레 공동체의 나눔이 소중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이순철 11-08-21 19:06   서영남 대표님, 저도 조금씩 두 천사분과 같이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고 돌보는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감동~ 서영남 대표님, 저도 조금씩 두 천사분과 같이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사랑하고 돌보는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감동~

엄채영 11-08-21 19:05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두 분처럼 아김없이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두 분처럼 아김없이 자신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평화로운 거처가 될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문지원 11-08-21 17:21   누구든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귀한 사람 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든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귀한 사람 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현감 11-08-21 10:44   사랑과나눔이 저 바다를 건너 필리핀의 아이들의 입가에 환한미소를 짖게하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봅니다. 큰 감동입니다 사랑과나눔이 저 바다를 건너 필리핀의 아이들의 입가에 환한미소를 짖게하는것을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봅니다. 큰 감동입니다

신명섭 11-08-20 11:13   저 많은 물건들이 바다를 건너 필리핀아이들에게 환한 웃음을 줄수있는 행복과 사랑의상자이네요.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의 무한한 나눔과 사랑에 큰 감동이 몰려옵니다 저 많은 물건들이 바다를 건너 필리핀아이들에게 환한 웃음을 줄수있는 행복과 사랑의상자이네요.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의 무한한 나눔과 사랑에 큰 감동이 몰려옵니다

장선미 11-08-20 10:13   감동입니다.저박스 하나하나가 큰사랑의 씨앗이겠지요.사랑과나눔의 바이러스가 저 머나먼 필리핀 까지가서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을 피었으면 합니다.감동입니다 감동입니다.저박스 하나하나가 큰사랑의 씨앗이겠지요.사랑과나눔의 바이러스가 저 머나먼 필리핀 까지가서 사람들의 마음에 사랑을 피었으면 합니다.감동입니다

Tony 11-08-19 12:35   온종일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도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온종일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도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과 밝은 웃음은 제게 늘 싱싱한 선물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이황식 11-08-19 12:33   곤드레~ 만드레~ ♬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에 취해버렸습니다. 곤드레~ 만드레~ ♬ 두 천사분의 환한 미소에 취해버렸습니다.

김라연 11-08-19 12:32   서로 도와주고 함께 더불어 사랑하는것.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서로 도와주고 함께 더불어 사랑하는것.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데레사 11-08-19 11:16   이 더운 날씨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시는 두 분이 얼마나 애쓰셨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짠해지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감동입니다! 이 더운 날씨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시는 두 분이 얼마나 애쓰셨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짠해지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감동입니다!

백시몬 11-08-19 09:57   아름다운 박스을 가운데 두고 있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 그리고 자원봉사자분들의 얼굴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그리고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박스을 가운데 두고 있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 그리고 자원봉사자분들의 얼굴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그리고 감동입니다

임상철 11-08-19 09:25   저 많은 박스가 필리핀 아이들에게 보낼 선물이라니 가슴이 환해집니다.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 하시는것은 익히 알지만 외국어린이들까지 돌보시다니 감동입니다 저 많은 박스가 필리핀 아이들에게 보낼 선물이라니 가슴이 환해집니다.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 하시는것은 익히 알지만 외국어린이들까지 돌보시다니 감동입니다

강수영 11-08-18 15:22   사랑하는일에 인색하고 타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요즘 민들레국수집의 참사랑을 본질을 일깨어줍니다.민들레수사님과 강베로니카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사랑하는일에 인색하고 타산적이며 자기중심적인 요즘 민들레국수집의 참사랑을 본질을 일깨어줍니다.민들레수사님과 강베로니카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이상학 11-08-17 11:43   아름답습니다.그리고 감동이네요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것은 익히 알았지만 저 멀리 필리핀의 아이들까지 보살피시는 민들레수사님과강베로니카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름답습니다.그리고 감동이네요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것은 익히 알았지만 저 멀리 필리핀의 아이들까지 보살피시는 민들레수사님과강베로니카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왕소군 11-08-17 10:10   감동이네요.민들레꿈 아이들만 아니라 저 멀리 필리핀의 불쌍한 아이들을까지 챙기시고 보살피는 서영남 민들레수사님과 강베로니카 사모님에게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감동이네요.민들레꿈 아이들만 아니라 저 멀리 필리핀의 불쌍한 아이들을까지 챙기시고 보살피는 서영남 민들레수사님과 강베로니카 사모님에게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백소주 11-08-16 14:03   와우 저 많은 상자 들이 이쁜아이들에게 보내는 선물상자인가요정말이지 두분의 나눔과 사랑은 끝이 없는듯 합니다.놀랍고 감탄만 나오네요... 와우 저 많은 상자 들이 이쁜아이들에게 보내는 선물상자인가요정말이지 두분의 나눔과 사랑은 끝이 없는듯 합니다.놀랍고 감탄만 나오네요...

황초연 11-08-16 13:00   와 필리핀의 아이들이 새옷을 입고 뛰노는 모습이 보이네요....서영남 민들레국수집주인장님과 사모님의 환하게 웃는 모습에 너무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와 필리핀의 아이들이 새옷을 입고 뛰노는 모습이 보이네요....서영남 민들레국수집주인장님과 사모님의 환하게 웃는 모습에 너무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우성혜 11-08-15 14:12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는것 같읍니다.서영남대표님과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나눔 그리고 사랑 너무나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는것 같읍니다.서영남대표님과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나눔 그리고 사랑 너무나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양민아 11-08-14 09:27   감동 @@ 서영남선생님과베로니카님의 사랑과 나눔의 삶에 너무나 큰 감동을 받습니다.서로 나누면 행복해지는 세상 그세상을 만드시는 서영남 선생님.큰 감동입니다 감동 @@ 서영남선생님과베로니카님의 사랑과 나눔의 삶에 너무나 큰 감동을 받습니다.서로 나누면 행복해지는 세상 그세상을 만드시는 서영남 선생님.큰 감동입니다

장유정 11-08-13 16:11   우리의 마음을 녹이고 숨쉬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힘을 얻고 착한 사람으로 많이 깨우칩니다. 수사님의 가장 큰 능력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녹이고 숨쉬게 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힘을 얻고 착한 사람으로 많이 깨우칩니다. 수사님의 가장 큰 능력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이현우 11-08-13 16:10   힘든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웃음 천사, 서영남 선생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즐겁게 노래하는 마음으로 삶의 길을 걸어주세요~ 필리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당~~ 힘든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웃음 천사, 서영남 선생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즐겁게 노래하는 마음으로 삶의 길을 걸어주세요~ 필리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당~~

빅마마 11-08-13 16:10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인간의 존엄성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며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인간의 존엄성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며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

엘리사? 11-08-13 15:09   적만한 이 세상에 모두가 원하는 '민들레 세상' 만들기에 다함께 응원합시당~!!! 적만한 이 세상에 모두가 원하는 '민들레 세상' 만들기에 다함께 응원합시당~!!!

강별하 11-08-12 19:14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조심해서 교도소행 여름휴가 다녀오세요~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조심해서 교도소행 여름휴가 다녀오세요~

배누리 11-08-12 19:13   두 천사분의 나눔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천사분의 나눔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곽연자 11-08-12 19:12   삶의 여정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좋은 생각을 갖게 해준 필리핀 선물보내기에 감사드립니다. 각자 다른 모양이지만 우리 이웃들의 삶을 존중하고 함께해야 함을 느낍니다. 삶의 여정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좋은 생각을 갖게 해준 필리핀 선물보내기에 감사드립니다. 각자 다른 모양이지만 우리 이웃들의 삶을 존중하고 함께해야 함을 느낍니다.

이효주 11-08-12 16:27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나눔의 기쁨' 속에 살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봅니다. 민들레 가게안에서 옷선물을 준비하셨군요^^ 감동입니다 ㅠㅠ 나 또한 매일매일 마음을 넓히며 '나눔의 기쁨' 속에 살 수 있길 다시 한번 기도해봅니다. 민들레 가게안에서 옷선물을 준비하셨군요^^ 감동입니다 ㅠㅠ

박선태 11-08-11 18:18   필리핀에 옷 보낸다고 한달동안 고생하셨을 서영님 센터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필리핀에 옷 보낸다고 한달동안 고생하셨을 서영님 센터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김미연 11-08-11 18:17   물질이 우선되면서 인간이 존중받지 못하고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고 큰 사랑을 나눠주는 일상을 잘 보았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물질이 우선되면서 인간이 존중받지 못하고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고 큰 사랑을 나눠주는 일상을 잘 보았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백호진 11-08-11 18:17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에서 소박하면서도 인간적인 필리핀 봉사활동 이야기는 그 중 최고입니다. 깨달음을 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에서 소박하면서도 인간적인 필리핀 봉사활동 이야기는 그 중 최고입니다. 깨달음을 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짝궁 11-08-11 16:28   어둡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갈수록 하늘빛 평화를 갈구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항상 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든든합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어둡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갈수록 하늘빛 평화를 갈구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항상 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든든합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Army 11-08-10 19:04   하루하루 해야할 사랑의 일과들을 소홀히 하지 않고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지혜를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얻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국민훈장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하루하루 해야할 사랑의 일과들을 소홀히 하지 않고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지혜를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얻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국민훈장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윤은미 11-08-10 19:03   공동체라는 큰 정원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꽃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공동체라는 큰 정원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꽃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이세창 11-08-10 19:03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선물을 보내는 두 분의 모습을 보고 작은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나눔이란 이런것이 아닐까요!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선물을 보내는 두 분의 모습을 보고 작은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나눔이란 이런것이 아닐까요!

온달 11-08-10 11:43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하셨습니다.

김병원 11-08-09 18:58   민들레 희망센터를 운영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필리핀 옷 보내는 소식은 정말 뜨거운 감동이네요 ㅠㅠ 민들레 희망센터를 운영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필리핀 옷 보내는 소식은 정말 뜨거운 감동이네요 ㅠㅠ

박선숙 11-08-09 18:57   안녕하세요. 미카엘라입니다. 저도 작아진 여름옷을 내일 보내겠습니다. 매일매일 나눔의 삶 속에서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미카엘라입니다. 저도 작아진 여름옷을 내일 보내겠습니다. 매일매일 나눔의 삶 속에서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수고하세요^^

이 정 11-08-09 18:57   에공!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시 용기를 냅니다. 컴맹이라서 한번도 댓글을 달은적이 없는데 필리핀 봉사활동 사진을 보고선 도저히 안달 수가 없었습니다. 필리핀 선물보내기는 감동입니다. 에공!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시 용기를 냅니다. 컴맹이라서 한번도 댓글을 달은적이 없는데 필리핀 봉사활동 사진을 보고선 도저히 안달 수가 없었습니다. 필리핀 선물보내기는 감동입니다.

박민혁 11-08-09 11:43   환한 수사님의 미소를 보면 하루종일 행복합니다^^ 아낌없이 나눠주며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많은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가슴 따뜻합니다. 환한 수사님의 미소를 보면 하루종일 행복합니다^^ 아낌없이 나눠주며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많은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가슴 따뜻합니다.

유정숙 11-08-08 18:48   필리핀 봉사활동 글과 사진을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글과 사진을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모 11-08-08 18:48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나 공감되는 풍경이었습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등 필요한 물픔을 선물로 보내는 모습이 찐한 감동이었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나 공감되는 풍경이었습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등 필요한 물픔을 선물로 보내는 모습이 찐한 감동이었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구봉숙 11-08-08 18:47   반갑습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큰 희망으로 다가오리라 생각됩니다. 1년 365일 생명의 나눔을 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필리핀 아이들에게는 큰 희망으로 다가오리라 생각됩니다. 1년 365일 생명의 나눔을 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성철 11-08-08 11:54   수많은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희망을 얻고,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가시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모든이에게 행복을 주시는 수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수많은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희망을 얻고,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가시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모든이에게 행복을 주시는 수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마르코 11-08-07 18:54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을 보내는 등 작은 봉사가 바로 주님의 사업이지요^^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을 보내는 등 작은 봉사가 바로 주님의 사업이지요^^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홍춘희 11-08-07 18:53   힘든 아이들에게 함께해주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희망은 나누는 것입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함께해주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희망은 나누는 것입니다^^

화계남 11-08-07 18:52   생명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요즘,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일상을 최고의 감동입니다. 눈물납니다. 생명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요즘,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일상을 최고의 감동입니다. 눈물납니다.

이경수 11-08-07 12:11   행복해지는 일에도 결국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일을 하려는 마음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함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행복해지는 일에도 결국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일을 하려는 마음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함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윤용운 11-08-06 18:37   눈물이 핑돕니다.너무 감동적인것 같습니다.진정한 사랑과 나눔이 먼지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대표님과 강베로니카님에게서 배웁니다.이렇게 큰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화이팅 눈물이 핑돕니다.너무 감동적인것 같습니다.진정한 사랑과 나눔이 먼지 민들레국수집과 서영남대표님과 강베로니카님에게서 배웁니다.이렇게 큰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화이팅

우재욱 11-08-06 16:18   오늘 이 시대 이 시간을 함께 살아 가는 인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나게 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 오늘 이 시대 이 시간을 함께 살아 가는 인연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실감나게 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나에게 주어진 삶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싶다!

쇼피아 11-08-06 16:18   우리 주변의 힘든 아이들과 이웃들의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기위해 애쓰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 덕분에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주변의 힘든 아이들과 이웃들의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기위해 애쓰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 덕분에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성미 11-08-06 16:17   우와~~ 입이 떡 벌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옷과 신발을 10박스나 보내시다니! 역시 통 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우와~~ 입이 떡 벌어집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옷과 신발을 10박스나 보내시다니! 역시 통 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수잔 11-08-06 11:15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 따뜻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저번에도 17박스나 보내시고 이번에도 큰 선물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 따뜻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저번에도 17박스나 보내시고 이번에도 큰 선물 감사드립니다.

현재민 11-08-05 17:42   소리 없이 남을 돕는건 사랑, 헌신, 수고없이는 힘듭니다.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필리핀아이들에게 옷보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소리 없이 남을 돕는건 사랑, 헌신, 수고없이는 힘듭니다.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필리핀아이들에게 옷보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상화 11-08-05 17:41   감동입니다. 이렇게 훈훈한 사랑 나눔이 전국 곳곳으로 퍼져나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감동입니다. 이렇게 훈훈한 사랑 나눔이 전국 곳곳으로 퍼져나가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조안나 11-08-05 17:4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온화한 미소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365을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두 분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온화한 미소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365을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두 분께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승필 11-08-05 16:02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등 선물을 보내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벌써 두번째 선물 보내기이네요^^ 하시는 일이 참 많은데도 필리핀 아이들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등 선물을 보내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벌써 두번째 선물 보내기이네요^^ 하시는 일이 참 많은데도 필리핀 아이들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조아람 11-08-05 16:01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가난한 이웃 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두 천사분께 많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가난한 이웃 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두 천사분께 많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조아람 11-08-05 16:00   감동! 감동! 또 감동!!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을 보면서 저도 에너지를 받는 듯한 느낌입니다.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나만 보고 산것 같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을 보면서 저도 에너지를 받는 듯한 느낌입니다.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나만 보고 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