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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1 00:37

2011. 9. 26 민들레희망센터 - 인문학강좌 20차

글쓴이 : 서영남

2011. 9.26 민들레희망지원센터 - 인문학 강좌 20차˚

대상 : 봉사자, VIP손님 38명

주제 : 인문학 강좌

*추천도서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지은이: 시몬느 베이유)

*주제 : 『불행의 참된 모습을 사랑하는 고뇌와 산체험!』

불행한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이 기쁨에 싸여 있음을 아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그 기쁨에 관여하지 않고,

또 기쁨을 나누어 갖고 싶다고 바라지도 않는 것이다.

자기의 물질적 행복을 희생하여 불행한 사람들과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다짐해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묵상시간을 가진 후,

맛있는 음식과 과일, 음료수를 준비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7년간 함께한 성욱씨가 직장이 되어 민들레 국수집을 떠나게 되어

송별회를 하고, 직장생활 잘 하기를 모두 함께 기도해주었다.

* 선물나누기 -찜질방티켓, 바지, 남방, 양말, 속옷, 운동화



송기주 11-11-15 18:19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해주시는 인문학강좌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나눔에 담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정말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해주시는 인문학강좌 너무 감동입니다!!



최군 11-11-14 11:42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님의 은총이 깃든 곳입니다.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하나님의 은총이 깃든 곳입니다.



임철희 11-11-13 18:50 민들레 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요즘 회사일로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행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요즘 회사일로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행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엘리사? 11-11-13 12:24 좌절하고 상처받은 가난한 이웃들의 병든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준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수사님 화이팅!베로니카님 화이팅!! 좌절하고 상처받은 가난한 이웃들의 병든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준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수사님 화이팅!베로니카님 화이팅!!



황수아 11-11-12 11:03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매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더해질수록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할 행복한 시간이 기대되는 행복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서선생님 힘내세용~ 민들레 희망센터 덕분에 매일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더해질수록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할 행복한 시간이 기대되는 행복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서선생님 힘내세용~



심은진 11-11-11 11:22 인문학강좌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와 마음의 크기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너무 감동이고,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와 마음의 크기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너무 감동이고,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최안나 11-11-10 17:11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틀려졌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틀려졌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이 시대의 영웅입니다!



이연걸 11-11-09 15:03 우리 사는 세상을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Very good!! 우리 사는 세상을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Very good!!



이미림 11-11-09 15:02 참사랑은 남의 고통을 자기의 것으로 삼을만큼 함께 괴로워할 줄 아는 것임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인문학강좌는 저의 신앙생활을 잘 다녀주는 지침서와 같습니다. 참사랑은 남의 고통을 자기의 것으로 삼을만큼 함께 괴로워할 줄 아는 것임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인문학강좌는 저의 신앙생활을 잘 다녀주는 지침서와 같습니다.



연꽃 11-11-09 14:02 이웃 사랑과 나눔의 미덕을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은 최고의 희망입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 나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이웃 사랑과 나눔의 미덕을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은 최고의 희망입니다. 항상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 나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한복남 11-11-08 18:35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나눌수록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걸 몸으로 보여주시는 그 자체가 참 아름답네요. 최고의 사랑입니다^^* 감동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나눌수록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걸 몸으로 보여주시는 그 자체가 참 아름답네요. 최고의 사랑입니다^^*



전윤환 11-11-05 11:11 남의 아픔을 볼 때, 그리고 뼈저리게 그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만 비로소 그 사람을 참으로 사랑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이웃 사랑을 배웠습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남의 아픔을 볼 때, 그리고 뼈저리게 그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어야만 비로소 그 사람을 참으로 사랑할 줄 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이웃 사랑을 배웠습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한은주 11-10-29 18:31 세상에 서영남 대표님과 같은 분이 계셔 더욱더 아름답고 따뜻한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한 우리들 옆에 계신 당신이 위대합니다.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세상에 서영남 대표님과 같은 분이 계셔 더욱더 아름답고 따뜻한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한 우리들 옆에 계신 당신이 위대합니다.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길은정 11-10-29 18:30 어려운 이웃의 고통과 고민을 자신의 것인양 함께 공감하고 나누려고 하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인문학강좌가 너무 좋습니다^^ 어려운 이웃의 고통과 고민을 자신의 것인양 함께 공감하고 나누려고 하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인문학강좌가 너무 좋습니다^^



안셀모 11-10-04 11:29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을 통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을 통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허혜순 11-10-03 18:57 인문학강좌를 듣는 동안 지금의 상처가 성공의 불꽃을 일어나게 할 그 날을 위해 나는 오늘도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모두 힘내세용~ ^^ 인문학강좌를 듣는 동안 지금의 상처가 성공의 불꽃을 일어나게 할 그 날을 위해 나는 오늘도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모두 힘내세용~ ^^



김귀중 11-10-03 18:57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결코 쉽지않은데 늘 서영남 대표님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범한 진리 때문이 아닐까.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결코 쉽지않은데 늘 서영남 대표님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범한 진리 때문이 아닐까.



김종훈 11-10-03 12:15 행복은 앞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뒤에도, 옆에도 널려 있다는 걸 이제서야 겨우 깨닫다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평온하고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준 민들레 인문학강좌에 감사드립니다. 행복은 앞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뒤에도, 옆에도 널려 있다는 걸 이제서야 겨우 깨닫다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평온하고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준 민들레 인문학강좌에 감사드립니다.



남보라 11-10-03 11:48 아름다운 세상찾기 속에서 민들레 희망센터의 나눔과 섬김이 가슴에 박힘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인문학 강좌 고맙습니다^^다음엔 저도 꼭 참석하겟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찾기 속에서 민들레 희망센터의 나눔과 섬김이 가슴에 박힘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인문학 강좌 고맙습니다^^다음엔 저도 꼭 참석하겟습니다.



김아름 11-10-03 11:47 서영남 선생님의 인문학 강좌만큼 힘든 이웃들에게 아름답고 큰 선물은 없습니다. 행복한 일상을 기억하며 새해 첫 결심을 다시 되새겨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인문학 강좌만큼 힘든 이웃들에게 아름답고 큰 선물은 없습니다. 행복한 일상을 기억하며 새해 첫 결심을 다시 되새겨봅니다.



이인혜 11-10-03 11:46 매번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몸과 마음을 다하여 지극 정성으로 힘든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열정에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매번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몸과 마음을 다하여 지극 정성으로 힘든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열정에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수임 11-10-02 18:33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통하여 우리는 다시 한 번 희망과 용기를 새롭힙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통하여 우리는 다시 한 번 희망과 용기를 새롭힙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평화 11-10-02 18:32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서영남 선생님같은 분을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서영남 선생님같은 분을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숙희 11-10-02 18:32 저도 조금씩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주는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습니다^^ 저도 조금씩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주는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습니다^^



오수연 11-10-02 16:06 '인문학'을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삶과 함께 들으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돈 열심히 모아서 부자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려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인문학'을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삶과 함께 들으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돈 열심히 모아서 부자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려주시네요. 고맙습니다.



문미수 11-10-02 16:05 마음이 많이 아플 때 민들레 수사님의 인간적인 위로가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지혜와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마음이 많이 아플 때 민들레 수사님의 인간적인 위로가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지혜와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윤해영 11-10-02 16:04 어릴적 살던 동네의 이웃들이 생각납니다. 가진것 없었지만 서로 도와가며 힘들때 힘이 되어주던 아름답던 이웃을 오늘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안에서 다시 만난것같아 행복했습니다. 어릴적 살던 동네의 이웃들이 생각납니다. 가진것 없었지만 서로 도와가며 힘들때 힘이 되어주던 아름답던 이웃을 오늘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안에서 다시 만난것같아 행복했습니다.



해피 11-10-02 11:13 민들레 공동체에 십자가 위 온몸을 내어주신 하느님의 넘치는 사랑이 널리널리 퍼지게 하시고, 하느님의 뜻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십자가 위 온몸을 내어주신 하느님의 넘치는 사랑이 널리널리 퍼지게 하시고, 하느님의 뜻이 이 땅위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정미옥 11-10-01 18:37 누구에게나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은 희망의 삶으로 새출발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청사진이 그려집니다^^* 누구에게나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힘든 이웃들은 희망의 삶으로 새출발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청사진이 그려집니다^^*



베드로 11-10-01 18:37 20차 인문학강좌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준 서영남 선생님은 가슴에 남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20차 인문학강좌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준 서영남 선생님은 가슴에 남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송희 11-10-01 18:36 나눔은 남뿐 아니라 나도 함께 행복해지는 일입니다. 너, 나, 우리 모두 행복해지는 비법이죠 ^^ 그 통로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나눔은 남뿐 아니라 나도 함께 행복해지는 일입니다. 너, 나, 우리 모두 행복해지는 비법이죠 ^^ 그 통로가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김주미 11-10-01 13:17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더욱 정감이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더욱 정감이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노요한 11-10-01 13:15 사람은 언제 낮게될지 또는 그 반대로 될지 모릅니다. 현 위치에서 자기보다 약자들을 폄하할게 아니라 평등하게 대해야 할거 같습니다. 즣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언제 낮게될지 또는 그 반대로 될지 모릅니다. 현 위치에서 자기보다 약자들을 폄하할게 아니라 평등하게 대해야 할거 같습니다. 즣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남석민 11-10-01 09:47 인문학강좌를 듣고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좋은 강의를 접하고 살아가는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인문학강좌를 듣고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좋은 강의를 접하고 살아가는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김대성 11-10-01 09:45 인문학 강좌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혀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점점 참여도도 높아지고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꿈을 가져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인문학 강좌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폭을 넓혀주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점점 참여도도 높아지고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꿈을 가져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유인영 11-10-01 09:44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며 무지한 제 삶을 깊이 반성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맘속에 희망을 싹틔우기 위해서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며 무지한 제 삶을 깊이 반성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맘속에 희망을 싹틔우기 위해서 애쓰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준용 11-10-01 09:43 진짜 훌륭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강좌, 감사드립니다. 진짜 훌륭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강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