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28 - <3차>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전서영 15-09-22 09:12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옷도 보내주시고 정말 마음에 배려가 큰 편이세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옷도 보내주시고 정말 마음에 배려가 큰 편이세요

민경애 11-11-16 11:03   매순간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살면 저의 삶은 거룩해지고 희망적이 될 것입니다. 희망의 삶은 희망의 짧은 순간들로 이루어짐을 느낍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매순간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살면 저의 삶은 거룩해지고 희망적이 될 것입니다. 희망의 삶은 희망의 짧은 순간들로 이루어짐을 느낍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장승철 11-11-15 18:19   코끝이 찡해옵니다. 어려운 세상 살이에 '나만' 하지 않으시고 우리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코끝이 찡해옵니다. 어려운 세상 살이에 '나만' 하지 않으시고 우리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구희영 11-11-15 18:18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순간 순간이 바로 희망을 이루는 것임을 깨닫고 늘 깨어 사는 나눔 천사로 살아야겠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민들레 나눔이 인상적입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순간 순간이 바로 희망을 이루는 것임을 깨닫고 늘 깨어 사는 나눔 천사로 살아야겠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민들레 나눔이 인상적입니다.

허영란 11-11-15 11:30   저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복음 말씀을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자상하고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습니다. 복음 말씀을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자상하고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최영균 11-11-14 19:04   저는 20명 남짓되는 공소에서 일을 맡고 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을 보면서 너무나 소중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20명 남짓되는 공소에서 일을 맡고 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을 보면서 너무나 소중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화 11-11-14 19:03   민들레 풍경을 보면서 함께하고 싶어집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풍경을 보면서 함께하고 싶어집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제이디 11-11-14 19:03   비록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작지만 힘든 아이들을 위해 제 삶을 나누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작지만 힘든 아이들을 위해 제 삶을 나누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임철희 11-11-13 18:49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나에겐 새날이요, 보물로 꿰어야 할 새 시간이요, 사랑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임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잊지 않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나에겐 새날이요, 보물로 꿰어야 할 새 시간이요, 사랑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임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잊지 않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정준진 11-11-13 18:48   감동입니다. 민들레 나눔을 볼 때마다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로울 때 마음 깊은 곳까지 채워주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나눔을 볼 때마다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로울 때 마음 깊은 곳까지 채워주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신성훈 11-11-12 19:05   필리핀에 가장 가난한 나보타스와 빠야타스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모습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따뜻한 사진을 보면서 저에게도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에 가장 가난한 나보타스와 빠야타스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모습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따뜻한 사진을 보면서 저에게도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헨리코 11-11-12 19:04   가난한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을 보내는 모습에 희망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고 나눔을 배웠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을 보내는 모습에 희망을 배우고, 사랑을 배우고 나눔을 배웠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길수정 11-11-12 19:04   필리핀 나눔을 보면서 인간의 삶과 가장 소중하게 연결된 생명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나눔을 보면서 인간의 삶과 가장 소중하게 연결된 생명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덕기 11-11-11 12:36   누구도 버림받고 소외당하거나 짓밟히지 않으며 평등한 인격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되는 것이 온 인류의 꿈이요 미래의 이상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함께해요^^ 누구도 버림받고 소외당하거나 짓밟히지 않으며 평등한 인격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되는 것이 온 인류의 꿈이요 미래의 이상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함께해요^^

송소영 11-11-11 12:35   민들레는 사랑입니다. 사랑 뿐만 아니라 희망까지 나누니 참 아름답고 신선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이 때, 살맛나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는 사랑입니다. 사랑 뿐만 아니라 희망까지 나누니 참 아름답고 신선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이 때, 살맛나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조영은 11-11-11 12:34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결코 쉽지않은데 늘 두 천사분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범한 진리 때문이 아닐까.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결코 쉽지않은데 늘 두 천사분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범한 진리 때문이 아닐까.

한결 11-11-10 17:09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감동적인 일상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감동적인 일상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조여정 11-11-10 10:03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네요.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시는 두분은 천사라고 생각해요!^^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네요.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시는 두분은 천사라고 생각해요!^^

한동주 11-11-09 15:01   가난한 영혼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 진짜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가난한 영혼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 진짜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유민서 11-11-09 09:13   언제나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국경을 초월한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의 마음을 보니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언제나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국경을 초월한 감동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의 마음을 보니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김지영 11-11-08 18:35   공동선에서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서로 믿고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꺼지지 않는 등불입니다! 공동선에서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서로 믿고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일에 꺼지지 않는 등불입니다!

이현송 11-11-08 11:52   하루 하루 삶을 희망으로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든 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하루 하루 삶을 희망으로 일깨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든 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갑상 11-11-07 18:53   감동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하겠습니다. 감동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장 연 11-11-07 18:52   필리핀의 어린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풍경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가난했던 제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두 분의 사랑이 정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필리핀의 어린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풍경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가난했던 제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두 분의 사랑이 정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프레드 11-11-07 18:52   요즘 힘든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이 좋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며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힘든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이 좋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며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정은수 11-11-07 11:25   혼탁한 이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서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살겠습니. 혼탁한 이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서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 열심히 살겠습니.

차봉월 11-11-06 18:48   아름다운 사진과 맛깔스런 일상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유혹이 일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아름다운 사진과 맛깔스런 일상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유혹이 일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박선희 11-11-06 18:47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 그리고 배려를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에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인생의 가치와 행복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 그리고 배려를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에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이현곤 11-11-06 18:46   하루하루가 은총이고 기적임을 필리핀 나눔을 보면서 깊이 깨닫습니다.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가난한 이웃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하루하루가 은총이고 기적임을 필리핀 나눔을 보면서 깊이 깨닫습니다.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가난한 이웃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송병철 11-11-06 12:08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이 더 커질수 있도록 잠실성당 모든 교우들은 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늘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이 더 커질수 있도록 잠실성당 모든 교우들은 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늘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염정아 11-11-05 18:10   작은 미물까지 사랑과 나눔으로 대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무한사랑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작은생명까지 포용하고 보듬는 서선생님 최고입니다!!! 작은 미물까지 사랑과 나눔으로 대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무한사랑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작은생명까지 포용하고 보듬는 서선생님 최고입니다!!!

변효민 11-11-05 18:09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 주변에 아픈 이웃들이 상처받은 이웃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힘든 아이들 또한 한명 한명 따뜻하게 안아주고 격려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 주변에 아픈 이웃들이 상처받은 이웃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힘든 아이들 또한 한명 한명 따뜻하게 안아주고 격려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수라 11-11-05 18:08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 관심을 가지고 읽습니다.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가득 안겨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 관심을 가지고 읽습니다.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가득 안겨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원천 11-11-04 17:28   지금 우리 사회는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사랑과 나눔의 고귀한 정신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정신이 최고입 지금 우리 사회는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사랑과 나눔의 고귀한 정신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정신이 최고입

원시연 11-11-04 17:27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서영님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서영님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조아영 11-11-04 17:27   두 분의 사랑과 나눔의 끝은 어디인가요. 보면 볼수록 대단한 분들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켜주시는 두 천사분이야말로 제 인생의 멘토 이십니다^^* 두 분의 사랑과 나눔의 끝은 어디인가요. 보면 볼수록 대단한 분들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켜주시는 두 천사분이야말로 제 인생의 멘토 이십니다^^*

길은화 11-11-04 11:17   가난한 이웃사랑에 대해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덕분에 내가 착해졌습니다. 3년 냉담풀고 저번주일부터 성당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사랑에 대해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덕분에 내가 착해졌습니다. 3년 냉담풀고 저번주일부터 성당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민정 11-11-04 09:46   필리핀까지 온정의 손길을 내미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좋은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 정말 훌륭하세요^^ 필리핀까지 온정의 손길을 내미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좋은일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 정말 훌륭하세요^^

황소현 11-11-03 11:25   힘든 아이들에게 함께해주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두분 너무 멋지세요~~ 힘든 아이들에게 함께해주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두분 너무 멋지세요~~

방명수 11-11-02 16:27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가난한 이웃, 약한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주고 정성을 쏟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가난한 이웃, 약한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주고 정성을 쏟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난쟁이 11-11-02 16:26   사실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아이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필리핀 나눔안에서 깨닫습니다. 두 천사분처럼 주님의 사랑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습니다. 사실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아이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필리핀 나눔안에서 깨닫습니다. 두 천사분처럼 주님의 사랑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습니다.

길 11-11-02 16:21   팍팍한 세상에 빛이 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333 서영남 대표님 최고*^^* 팍팍한 세상에 빛이 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333 서영남 대표님 최고*^^*

장흥기 11-11-02 12:59   필리핀 나눔이 지금 제가 처한 현실,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줍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하면서 겪는 크고 작은 일을 통해 기쁨과 슬픔을 느끼고 하나하나가 추억이 되어 우리가 하나임을 깨닫습 필리핀 나눔이 지금 제가 처한 현실,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줍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하면서 겪는 크고 작은 일을 통해 기쁨과 슬픔을 느끼고 하나하나가 추억이 되어 우리가 하나임을 깨닫습

황인숙 11-11-01 18:52   활짝 웃고 있는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그리고 나눔을 행복하게 하시는 두 천사분의 미소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내가 언제 이렇게 환하게 웃었던가... 좋네요~ 활짝 웃고 있는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그리고 나눔을 행복하게 하시는 두 천사분의 미소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내가 언제 이렇게 환하게 웃었던가... 좋네요~

구자성 11-11-01 18:51   참된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인 것이기보다 감동적인 것임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보며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역시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참된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인 것이기보다 감동적인 것임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보며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역시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박민주 11-11-01 18:50   나눔의 힘과 사랑의 기적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나눔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나보타스 아이들에게도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겠지요^^ 나눔의 힘과 사랑의 기적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나눔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나보타스 아이들에게도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겠지요^^

차순희 11-11-01 11:19   정말 놀랍고 감동적인 필리핀 나눔 이야기입니다. 겉치레적인 나눔과 봉사보다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대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 큰감동을 받고 갑니다. 정말 놀랍고 감동적인 필리핀 나눔 이야기입니다. 겉치레적인 나눔과 봉사보다 마음을 열고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대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에 큰감동을 받고 갑니다.

강시 11-10-31 17:24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눈을 여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나눔에 너무 후한 민들레 수사님이 진짜 좋습니다 ㅎㅎ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눈을 여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나눔에 너무 후한 민들레 수사님이 진짜 좋습니다 ㅎㅎ

임채연 11-10-31 17:23   사랑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나눔에는 어떠한 절차도 필요없습니다. 그러한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웁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한 나눔과 사랑에 감동입니다. 사랑에는 조건이 없습니다. 나눔에는 어떠한 절차도 필요없습니다. 그러한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웁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무한한 나눔과 사랑에 감동입니다.

우렁각? 11-10-31 17:22   가난한 이웃에 대한 무지와 부족함과 교만으로 살아왔음을 성찰하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최고입니다~^^ 가난한 이웃에 대한 무지와 부족함과 교만으로 살아왔음을 성찰하며 자신을 돌아봅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최고입니다~^^

왕코 11-10-31 11:39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매일 보면서 오늘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짓습니다. 제 행복에 두 천사분이 계셔서 더욱 기쁘답니다. 늘 수고하시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매일 보면서 오늘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짓습니다. 제 행복에 두 천사분이 계셔서 더욱 기쁘답니다. 늘 수고하시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전명선 11-10-30 19:03   힘든 아이들에게 꿈처럼 별을 수놓는 두 천사분의 사랑과 정성이 감동적입니다. 물질적인 기부의 단계를 떠나서 소외계층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가슴 뭉클해집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꿈처럼 별을 수놓는 두 천사분의 사랑과 정성이 감동적입니다. 물질적인 기부의 단계를 떠나서 소외계층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가슴 뭉클해집니다.

박주영 11-10-30 19:02   봉사를 천직으로 삼고 실천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희생 정신을 배우고 싶습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봉사를 천직으로 삼고 실천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희생 정신을 배우고 싶습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어렵다고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정근호 11-10-30 11:39   참 이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나면 따뜻한 기운이 돌기시작합니다~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이웃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필리핀 옷보내기 감사드립니다. 참 이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나면 따뜻한 기운이 돌기시작합니다~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이웃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필리핀 옷보내기 감사드립니다.

길은정 11-10-29 18:3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저를 행복하게 하고, 기대되게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만은 사라지지 않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저를 행복하게 하고, 기대되게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만은 사라지지 않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FEEL 11-10-29 11:49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일치하고자 항상 애쓰시는 서영남 주인장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몇일전 mbc tv '나누면 행복'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일치하고자 항상 애쓰시는 서영남 주인장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몇일전 mbc tv '나누면 행복'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둘리 11-10-28 18:50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자!!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가자!!

오용진 11-10-28 18:50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하라는 까닭입니다. 필리핀 나보타스와 빠야타스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을 보내는 모습은 희망입니다. 참 가슴이 짠하네요~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하라는 까닭입니다. 필리핀 나보타스와 빠야타스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을 보내는 모습은 희망입니다. 참 가슴이 짠하네요~

이장신 11-10-28 18:49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그 사실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그 사랑이 더욱 놀랍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날개없는 천사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그 사실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그 사랑이 더욱 놀랍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날개없는 천사입니다!

클로바 11-10-28 14:37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통해 제가 얼마나 풍요로운 삶을 사는지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삶을 살아가는게 행복한지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수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통해 제가 얼마나 풍요로운 삶을 사는지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삶을 살아가는게 행복한지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수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배웁니다.

권연희 11-10-28 10:32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미소속에서 필리핀아이들을 위한 진심을 보게 되었어요.언제나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너무 감동이에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미소속에서 필리핀아이들을 위한 진심을 보게 되었어요.언제나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너무 감동이에요~

김희진 11-10-27 18:16   감동입니다! 편안한 길을 거부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서 가난한 아이들을 찾아 나서는 서영남 선생님의 열정이 마음에 남습니다. 감동입니다! 편안한 길을 거부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서 가난한 아이들을 찾아 나서는 서영남 선생님의 열정이 마음에 남습니다.

이명철 11-10-27 18:15   필리핀 봉사활동을 보며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세상은 이기적으로 변해가는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희생정신은 날로 높아가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 필리핀 봉사활동을 보며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세상은 이기적으로 변해가는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희생정신은 날로 높아가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

조영찬 11-10-27 18:14   필리핀 봉사활동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앗! 벌써 3번째!!! 필리핀 아이들이 예쁜 옷과 신발을 신고 정말 행복해하겠네요~ 오랫만에 꿈과 희망을 보았습니다. 용기를 얻고 갑니다. 필리핀 봉사활동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앗! 벌써 3번째!!! 필리핀 아이들이 예쁜 옷과 신발을 신고 정말 행복해하겠네요~ 오랫만에 꿈과 희망을 보았습니다. 용기를 얻고 갑니다.

독자 11-10-27 13:18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MBC TV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MBC TV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이수청 11-10-26 18:28   MBC TV '나누면 행복'에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거기에 민들레 가게도 나오더군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에 감동백배입니다! MBC TV '나누면 행복'에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거기에 민들레 가게도 나오더군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나눔에 감동백배입니다!

이형선 11-10-26 18:29   민들레 국수집 속의 사람들은 모두 특별해보이고 행복해보이네요~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민들레 나눔 속에서 수사님의 특별한 사랑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속의 사람들은 모두 특별해보이고 행복해보이네요~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민들레 나눔 속에서 수사님의 특별한 사랑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안나 11-10-26 18:26   조용히 손 잡아주고 힘들때나 기쁠때나 곁에 있어주면 어떤 삶이라도 다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바로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말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조용히 손 잡아주고 힘들때나 기쁠때나 곁에 있어주면 어떤 삶이라도 다 귀하고 아름답게 변합니다. 바로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말해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왕팬 11-10-26 11:24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것 같아 너무 감동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이야말로 하나님의 천사가 지상에 와서 사랑을 실천하는것 같습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것 같아 너무 감동적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이야말로 하나님의 천사가 지상에 와서 사랑을 실천하는것 같습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최영광 11-10-25 19:04   비움을 통해 가난과 사랑을 온전히 실천한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이 이 팍팍한 시대에 정말 필요합니다.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비움을 통해 가난과 사랑을 온전히 실천한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이 이 팍팍한 시대에 정말 필요합니다.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허재한 11-10-25 19:04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랑의 정신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이 같은 가르침을 잘 받들어서 가난하고 불쌍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랑의 정신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이 같은 가르침을 잘 받들어서 가난하고 불쌍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김영란 11-10-25 19:03   숙명여대에서 하신 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여기저기 다 감동이지만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 옷 보내는 모습은 정말 감동입니다! 그 속에서 무한한 에너지를 봅니다. 숙명여대에서 하신 강의를 감동으로 듣고 찾아왔습니다. 여기저기 다 감동이지만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 옷 보내는 모습은 정말 감동입니다! 그 속에서 무한한 에너지를 봅니다.

이은총 11-10-25 11:30   VIP손님들에게 치우침없이 따뜻하게 나눠주신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저희도 민들레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VIP손님들에게 치우침없이 따뜻하게 나눠주신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저희도 민들레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박하나 11-10-25 09:16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인간의 존엄성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며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최고! 에요~^^*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인간의 존엄성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며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최고! 에요~^^*

강현호 11-10-25 09:14   물질이 우선되면서 인간이 존중받지 못하고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고 큰 사랑을 나눠주는 일상을 잘 보았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물질이 우선되면서 인간이 존중받지 못하고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고 큰 사랑을 나눠주는 일상을 잘 보았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왕건 11-10-24 18:56   감동입니다!! 사랑을 잘 나눌 줄 알면 신앙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동입니다!! 사랑을 잘 나눌 줄 알면 신앙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이지헨 11-10-24 18:55   '민들레 희망센터'를 처음 접했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보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행복합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를 처음 접했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보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 행복합니다 ^)^

최경희 11-10-24 18:54   필리핀 나눔에 담겨져 있는 사랑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예쁜 옷과 신발을 입고 신고 기뻐할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나눔에 담겨져 있는 사랑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예쁜 옷과 신발을 입고 신고 기뻐할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타잔 11-10-24 11:49   살아가면서 매일 투덜되고 불만만 가득했는데 필리핀 나눔을 읽으면서 제 자신이 많이 변화됐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사랑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면서 매일 투덜되고 불만만 가득했는데 필리핀 나눔을 읽으면서 제 자신이 많이 변화됐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사랑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주미 11-10-24 10:23   지난주에 방송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시청했는데 참 감동적이었어요..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너무나 밝고 환한 표정이 참 인상적이네요.따듯한 마음을 지닌 두분 모두 감사드. 지난주에 방송된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시청했는데 참 감동적이었어요..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너무나 밝고 환한 표정이 참 인상적이네요.따듯한 마음을 지닌 두분 모두 감사드.

황민서 11-10-24 10:20   민들레옷가게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천사의 마음을 지니신 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두분이 있어 저도 마음속에 행복을 가득 담아가요!!^^ 민들레옷가게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천사의 마음을 지니신 서영남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두분이 있어 저도 마음속에 행복을 가득 담아가요!!^^

진설아 11-10-23 09:25   아 정말 멎진일을 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이십니다.저 선물을 받고 기뻐어할 필리핀의 아이들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두분 정말 대단하시고 큰 감동입니다. 아 정말 멎진일을 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베로니카님이십니다.저 선물을 받고 기뻐어할 필리핀의 아이들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두분 정말 대단하시고 큰 감동입니다.

박민수 11-10-23 09:24   민들레국수집은 저에게 살아있는 의미를 깨우쳐 주었습니다...사람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가르쳐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저에게 살아있는 의미를 깨우쳐 주었습니다...사람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가르쳐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감사합니다.

강민정 11-10-23 09:22   단 한사람의 이웃도 끊임없이 돌아보고 사랑하는 서영남대표님 훌륭하십니다.MBC나누면행복에서 국수집의 따스한 일상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단 한사람의 이웃도 끊임없이 돌아보고 사랑하는 서영남대표님 훌륭하십니다.MBC나누면행복에서 국수집의 따스한 일상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손미현 11-10-22 18:38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돕는 일을 결코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겸손하게 따뜻한 사랑 나눔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존경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돕는 일을 결코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겸손하게 따뜻한 사랑 나눔 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신창남 11-10-22 18:35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빛이 납니다. 기도중에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빛이 납니다. 기도중에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임철희 11-10-22 18:35   요즘 힘든 이웃들과 하나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진 까닭입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요즘 힘든 이웃들과 하나 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진 까닭입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노승준 11-10-22 10:54   세상 사는 이치를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우리 모두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야 합니다. 벌써 필리핀 옷보내기 3차라니... 택배비용만 해도 엄청나겠습니다 ㅠㅠ 세상 사는 이치를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우리 모두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야 합니다. 벌써 필리핀 옷보내기 3차라니... 택배비용만 해도 엄청나겠습니다 ㅠㅠ

오경진 11-10-21 18:38   감동~ '민들레 공동체'란 큰 희망 덕분에 제 삶에도 싱싱한 행복이 생겼습니다. 참으로 맑고 순수한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큰 충격입니다. 감동~ '민들레 공동체'란 큰 희망 덕분에 제 삶에도 싱싱한 행복이 생겼습니다. 참으로 맑고 순수한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큰 충격입니다.

최우혁 11-10-21 18:37   엊그제 MBC TV '나누면 행복'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나눔 속에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위해 저도 오늘은 묵주기도를 바치렵니 엊그제 MBC TV '나누면 행복'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나눔 속에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위해 저도 오늘은 묵주기도를 바치렵니

이성하 11-10-21 18:37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한결같이 따뜻한 밥상을 준비하면 서영남 원장님의 모습을 보면서 진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웃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수사님은 짱!~ 입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한결같이 따뜻한 밥상을 준비하면 서영남 원장님의 모습을 보면서 진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웃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수사님은 짱!~ 입니다~

최시라 11-10-21 13:12   눈을 감고도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그려집니다.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떠올리는 날에는 꼭 행복한 일이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MBC '나누면 행복'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 눈을 감고도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그려집니다.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떠올리는 날에는 꼭 행복한 일이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MBC '나누면 행복'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

길현아 11-10-21 10:53   MBC TV에 소개된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를 시청하고 정말 대단하신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선행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고마워요! MBC TV에 소개된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를 시청하고 정말 대단하신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선행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고마워요!

길현아 11-10-21 10:53   MBC TV에 소개된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를 시청하고 정말 대단하신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선행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고마워요! MBC TV에 소개된 민들레국수집의 이야기를 시청하고 정말 대단하신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선행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고마워요!

손혜진 11-10-20 15:53   숙명여대에서 서영남대표님의 특강을 들었던 학생이에요. 나누면행복이라는 방송을 다시보기로 보고난후 더욱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관심이 커졌구요.봉사하러 꼭 갈께요^^ 숙명여대에서 서영남대표님의 특강을 들었던 학생이에요. 나누면행복이라는 방송을 다시보기로 보고난후 더욱 민들레국수집에 대한 관심이 커졌구요.봉사하러 꼭 갈께요^^

조민숙 11-10-20 12:30   나누면행복이란 프로에서 서영남대표님을 보고 홈피를 방문했는데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네요.천사의 마음과 미소를 가지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을 너무너무 사랑해 나누면행복이란 프로에서 서영남대표님을 보고 홈피를 방문했는데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네요.천사의 마음과 미소를 가지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을 너무너무 사랑해

왕길태 11-10-20 06:40   절친한 가족을 대하듯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정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나눔이 너무 감동입니다!! 진짜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절친한 가족을 대하듯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정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나눔이 너무 감동입니다!! 진짜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민지 11-10-20 06:37   언제나 민들레 희망센터를 사랑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사시는 수사님 안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민들레 희망센터를 사랑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사시는 수사님 안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천수길 11-10-20 06:36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시고 더구나 필리핀아이들까지..돌봐주시는 민들레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참 고생이 많으십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시고 더구나 필리핀아이들까지..돌봐주시는 민들레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짱구 11-10-19 19:09   두 천사분을 통해 뿌려지는 사랑의 선물이 필리핀의 많은 힘든 아이들에게 전해져 희망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두 천사분을 통해 뿌려지는 사랑의 선물이 필리핀의 많은 힘든 아이들에게 전해져 희망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이홍기 11-10-19 19:08   참으로 다른 이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어떠한 어려움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참으로 다른 이에게 기쁨을 주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려면 나 역시 얼마나 더 작아지고, 낮아지고, 부서져야 할지 어떠한 어려움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강현주 11-10-19 19:07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의 풍경을 보면서 희망을 볼 수 있는게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기쁘게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의 풍경을 보면서 희망을 볼 수 있는게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기쁘게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정필중 11-10-19 11:45   삶에서 성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과 이웃 그리고 하느님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입니다. 삶이란 이런 관계안에서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나누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주었습니다. 삶에서 성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과 이웃 그리고 하느님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입니다. 삶이란 이런 관계안에서 자신의 소중한 것을 나누는 것임을 민들레 국수집이 가르쳐주었습니다.

황진수 11-10-19 09:50   몇장과 사진이지만 그 사진속에 있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미소를 보며 나눔의 행복과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몇장과 사진이지만 그 사진속에 있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미소를 보며 나눔의 행복과 사랑의 실천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영화 11-10-18 19:03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힘이 세계를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주는 풍경은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합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힘이 세계를 부드럽게 변화시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주는 풍경은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깨닫게 합니다.

김문도 11-10-18 19:02   필리핀 옷 보내기는 너무 감동입니다!! 사랑의 기적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힘든 아이들 돌보기를 결코 소홀히 하지않는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옷 보내기는 너무 감동입니다!! 사랑의 기적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힘든 아이들 돌보기를 결코 소홀히 하지않는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현화 11-10-18 19:02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함께있어줘서 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함께있어줘서 고맙습니다^^

강아름 11-10-18 12:30   그늘지고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에 감동을 받게 되네요.존경해요! 그늘지고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에 감동을 받게 되네요.존경해요!

윤혜정 11-10-18 12:25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제 주위를 천천히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참 감동입니다. 이번 필리핀 봉사를 보고 더 많은 걸 느꼈습니다. 옷과 필요한 물품을 모으고 계신다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제 주위를 천천히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참 감동입니다. 이번 필리핀 봉사를 보고 더 많은 걸 느꼈습니다. 옷과 필요한 물품을 모으고 계신다니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이 철 11-10-18 10:01   와우~필리핀의 아이들이 정말 기뻐할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환한 미소가 참 보기 좋습니다. 두분이 계셔서 참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와우~필리핀의 아이들이 정말 기뻐할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환한 미소가 참 보기 좋습니다. 두분이 계셔서 참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정진 11-10-17 19:06   '필리핀 나눔'을 보고 가족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살아있음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 생명의 소중함을 갖게 하는 교육의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필리핀 나눔'을 보고 가족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살아있음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 생명의 소중함을 갖게 하는 교육의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최진자 11-10-17 19:06   저도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며 살겠습니다. 필리핀 나보타스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을 보내는 모습은 감동! 감동! 또 감동입니다!! 저도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을 도우며 살겠습니다. 필리핀 나보타스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을 보내는 모습은 감동! 감동! 또 감동입니다!!

은구슬 11-10-17 19:05   비타민을 먹듯이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를... 비타민을 먹듯이 매일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를...

福 11-10-17 11:25   늘 힘들 아이들이 외롭지 않도록 곁에서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가슴 따뜻한 '필리핀나눔' 풍경입니다^^* 늘 힘들 아이들이 외롭지 않도록 곁에서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가슴 따뜻한 '필리핀나눔' 풍경입니다^^*

소희진 11-10-17 09:24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웃음속에서 행복의 모습을 볼수 있어 기분이 참 좋아요.어려운 이웃을 국적을 가리지 않고 돌봐주시는 두분의 따뜻한 사랑은 감동이에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웃음속에서 행복의 모습을 볼수 있어 기분이 참 좋아요.어려운 이웃을 국적을 가리지 않고 돌봐주시는 두분의 따뜻한 사랑은 감동이에요!

서유진 11-10-16 18:56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늘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은숙 11-10-16 18:55   필 필

테란 11-10-16 18:54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언제나 소복히 담겨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보면서 한결같은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합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언제나 소복히 담겨있는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보면서 한결같은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합니다.

박한별 11-10-16 13:14   민들레국수집은 작지만 너무나 큰일들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환한 미소가 많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해주시는것 같고요.두분 모두 존경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작지만 너무나 큰일들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환한 미소가 많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해주시는것 같고요.두분 모두 존경합니다!

진나영 11-10-16 11:34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의 삶을 위로해주는 기적같은 선물 보내기! 감동입니다. 헌신하는 삶을 사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의 삶을 위로해주는 기적같은 선물 보내기! 감동입니다. 헌신하는 삶을 사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민규 11-10-16 09:42   필리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것 같습니다.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미소속에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감사함과 감동을 가득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것 같습니다.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미소속에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감사함과 감동을 가득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한성관 11-10-15 18:37   반갑습니다~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었던 저에게 희망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참사랑을 주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인문학강좌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었던 저에게 희망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참사랑을 주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인문학강좌 좋습니다~

날라리 11-10-15 15:53   감동입니다.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서영남 원장님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맑은 미소와 따뜻한 손길, 말이 없는 행동이 존경스럽습니다. 감동입니다.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서영남 원장님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맑은 미소와 따뜻한 손길, 말이 없는 행동이 존경스럽습니다.

경헌호 11-10-15 08:33   갑자기 어려워진 제자신을 비관하며 살고 있는게 부끄러워지네요. 국경을 초월한 사랑의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갑자기 어려워진 제자신을 비관하며 살고 있는게 부끄러워지네요. 국경을 초월한 사랑의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백승찬 11-10-14 16:33   회사에서 명퇴되고 삶의 갈림길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저에게 서영남 대표님의 말 한마디가 내 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회사에서 명퇴되고 삶의 갈림길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저에게 서영남 대표님의 말 한마디가 내 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현경 11-10-14 16:32   한결같은 민들레 희망센터의 뜨거운 사랑에 만족합니다.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민들레 희망센터의 뜨거운 사랑에 만족합니다.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루시아 11-10-14 16:31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내준 옷과 신발을 신고 너무 기뻐할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사랑해서 손해보는 건 결코 없습니다. 많이 느끼고 갑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보내준 옷과 신발을 신고 너무 기뻐할 필리핀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사랑해서 손해보는 건 결코 없습니다. 많이 느끼고 갑니다.

슈퍼맨 11-10-14 12:26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었는데 감동이 컸습니다. 어떻게 인간답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했는데 답을 찾아서 더욱 기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었는데 감동이 컸습니다. 어떻게 인간답게 살아가야할지 고민했는데 답을 찾아서 더욱 기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아자! 아자! 화이팅~!!!!

박현정 11-10-14 11:09   너무나 좋은일들을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이 천사의 미소처럼 보여요. 늘 어려운분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달해 주시는 두분을 영원히 응원할께요... 너무나 좋은일들을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이 천사의 미소처럼 보여요. 늘 어려운분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달해 주시는 두분을 영원히 응원할께요...

진관장 11-10-13 15:34   진정으로 '가치 있게 살아가는 사람'은 힘든 이웃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이며 서로를 보호하고 도움을 주는데 참여할 줄 아는 사람임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깨달았습니다. 감동! 진정으로 '가치 있게 살아가는 사람'은 힘든 이웃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이며 서로를 보호하고 도움을 주는데 참여할 줄 아는 사람임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깨달았습니다. 감동!

삐에로 11-10-13 15:34   예전 노원성당에서 하신 민들레 수사님의 특강을 감동으로 듣고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예전 노원성당에서 하신 민들레 수사님의 특강을 감동으로 듣고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신소라 11-10-13 15:33   우리 곁에 두 천사분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해주기에 살맛납니다~ 늘 따뜻해서 제가 신이 납니다~♬ 우리 곁에 두 천사분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해주기에 살맛납니다~ 늘 따뜻해서 제가 신이 납니다~♬

박수빈 11-10-13 13:31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으로 인하여 더욱 밝아질 것 같아요!항상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두분께 감사드려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으로 인하여 더욱 밝아질 것 같아요!항상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두분께 감사드려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유라 11-10-13 12:59   민들레 국수집은 오직 '나눔'이 목적입니다. 1년 365일 즐겁게 나누는 수사님의 모습을 상상하니 제가 도리어 더 행복합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를 보고 아주 감동먹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오직 '나눔'이 목적입니다. 1년 365일 즐겁게 나누는 수사님의 모습을 상상하니 제가 도리어 더 행복합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를 보고 아주 감동먹었습니다.

최양선 11-10-12 18:38   늦었지만 어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책을 구입해서 3번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동화책 한 권을 읽는 듯 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늦었지만 어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책을 구입해서 3번 읽었습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동화책 한 권을 읽는 듯 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존경합니다!

필립 11-10-12 18:37   삭막한 경쟁사회에서 따뜻한 사랑으로 한결같이 민들레 공동체와 공유하시는 수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힘들고 지칠때 이곳에서 그리스도 향기를 맡고 사랑희망 의욕 충전하고 갑니다^^ 삭막한 경쟁사회에서 따뜻한 사랑으로 한결같이 민들레 공동체와 공유하시는 수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힘들고 지칠때 이곳에서 그리스도 향기를 맡고 사랑희망 의욕 충전하고 갑니다^^

이무진 11-10-12 18:36   지금처럼 민들레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지금처럼 민들레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공동체의 존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이은총 11-10-12 11:37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이야기를 신문에서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두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최고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이야기를 신문에서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두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최고입니다.

김새롬 11-10-12 11:36   필리핀의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것 같아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미소가 너무나 행복해 보여서 저도 기분이 좋아요.두분은 하느님의 사랑의 전달자세요** 필리핀의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것 같아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미소가 너무나 행복해 보여서 저도 기분이 좋아요.두분은 하느님의 사랑의 전달자세요**

야고보 11-10-11 19:05   우리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혁 11-10-11 19:04   아침 묵상후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 가슴이 맑고 깨끗해짐을 느낍니다. 정신과 마음을 맑게 하고 평화롭게 하는 민들레 센터가 좋습니다. 아침 묵상후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 가슴이 맑고 깨끗해짐을 느낍니다. 정신과 마음을 맑게 하고 평화롭게 하는 민들레 센터가 좋습니다.

민지호 11-10-11 19:0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주님의 자비에 맡겨드리며, 주님께서 말씀으로 살아가는 모든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축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주님의 자비에 맡겨드리며, 주님께서 말씀으로 살아가는 모든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축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한예림 11-10-11 12:30   요즘 우리 사회는 조금 더 가지려고 싸우고 요란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웃이 함께하고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은 천국이네요^^ 수사님이 진정 우리 시대의 희망의 빛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조금 더 가지려고 싸우고 요란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웃이 함께하고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은 천국이네요^^ 수사님이 진정 우리 시대의 희망의 빛입니다.

정경아 11-10-11 11:29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시는 인권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두분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속에 담아봅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시는 인권을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에서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두분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속에 담아봅니다^**^

허정 11-10-10 19:05   저는 아직 나눔에 많이 미숙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집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조금씩 조금씩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아직 나눔에 많이 미숙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집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조금씩 조금씩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김태수 11-10-10 19:04   요즘 듣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삶이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저를 다시 일으켜세워줍니다. 요즘 듣는 것과 보는 것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는 일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삶이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저를 다시 일으켜세워줍니다.

신은지 11-10-10 19:03   필리핀 나보타스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한박스 한박스 아주 좋고 예쁜 옷으로 정성스레 준비해 보냈을 모습을 상상하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나보타스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한박스 한박스 아주 좋고 예쁜 옷으로 정성스레 준비해 보냈을 모습을 상상하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반달곰 11-10-10 11:51   눈물이 날 정도록 아름다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눈물이 날 정도록 아름다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성열 11-10-09 15:59   필리핀 나눔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요즘 더욱 고생이 많으시네요. 언제나 따뜻한 사랑나눠주고 함께하는 두 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당~ ^0^ 필리핀 나눔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요즘 더욱 고생이 많으시네요. 언제나 따뜻한 사랑나눠주고 함께하는 두 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당~ ^0^

Moon 11-10-09 15:59   언제부턴가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삭막한 세상에 빛나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찬란합니다 *^^* 빛이 납니다~ 언제부턴가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삭막한 세상에 빛나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이 찬란합니다 *^^* 빛이 납니다~

노근혁 11-10-09 15:58   세상과 따뜻한 소통을 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위대합니다. 소외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세상과 따뜻한 소통을 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위대합니다. 소외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이정숙 11-10-09 13:29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적인 아름다운 모습에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이시대의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분에게 큰 감동을 느낍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적인 아름다운 모습에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이시대의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두분에게 큰 감동을 느낍니다.

유현정 11-10-09 13:27   와!! 존경스럽습니다.민들레수사님과 강베로니카 사모님.두분의 나눔과 사랑이 저 멀리 바다 건너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스면 합니다.감동입니다. 와!! 존경스럽습니다.민들레수사님과 강베로니카 사모님.두분의 나눔과 사랑이 저 멀리 바다 건너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었스면 합니다.감동입니다.

김용 11-10-09 13:27   민들레 국수집은 기적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기적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서인영 11-10-09 11:48   제가 겪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향한 나눔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필리핀에까지 귀한 사랑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겪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향한 나눔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필리핀에까지 귀한 사랑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콩쥐 11-10-08 19:08   필리핀의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따뜻한 어머니의 품을 느낍니다. 저또한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천사가 되고 싶습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따뜻한 어머니의 품을 느낍니다. 저또한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천사가 되고 싶습니다.

성지연 11-10-08 19:07   아름다운 순간들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박한 웃음과 따뜻한 나눔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순간들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박한 웃음과 따뜻한 나눔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바오로 11-10-08 19:05   필리핀의 아이들에게까지 옷을 보내는 모습이 놀랍고 새롭게 보였습니다. 꼭 동화속의 나라같이 아름답네요~ *^^* 필리핀의 아이들에게까지 옷을 보내는 모습이 놀랍고 새롭게 보였습니다. 꼭 동화속의 나라같이 아름답네요~ *^^*

청도 11-10-08 11:19   1년 365일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참 행복, 참 사랑, 참 나눔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 1년 365일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참 행복, 참 사랑, 참 나눔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

오한수 11-10-07 17:07   너무 좋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벗삼으며 열심히 읽고 많이 배웁니다. 부족한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민들레 국수집을 벗삼으며 열심히 읽고 많이 배웁니다. 부족한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보캅 11-10-07 17:07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행복은 진정 작은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꼈습니다. 필리핀 나눔 너무 감동입니다!!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행복은 진정 작은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꼈습니다. 필리핀 나눔 너무 감동입니다!!

이은실 11-10-07 17:06   모든 생명은 나누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가야 행복하다는 것을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모든 생명은 나누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서로 나누면서 함께가야 행복하다는 것을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천사 11-10-07 11:59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가면 갈수록, 따뜻해지는 일상이 아름답네요~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까지 옷과 신발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정말 최고입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가면 갈수록, 따뜻해지는 일상이 아름답네요~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까지 옷과 신발을 선물해주는 모습이 정말 최고입니다!! 화이팅~

박수정 11-10-07 11:19   청빈한 생활 가운데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동경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국민훈장 수상을 짱! 축하드립니다 ^0^ 청빈한 생활 가운데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동경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국민훈장 수상을 짱! 축하드립니다 ^0^

박수정 11-10-07 11:18   와 정말 대단하세요 민들레수사님 과 베로니카 사모님.두분의 사랑으로 환하게 웃을 필리핀 아이들이 보여집니다.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수사님과사모님 아름답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세요 민들레수사님 과 베로니카 사모님.두분의 사랑으로 환하게 웃을 필리핀 아이들이 보여집니다.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수사님과사모님 아름답습니다.

야네스 11-10-07 11:17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인간의 존엄성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며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나 정신적 풍요를 소중히 여기고 인간의 존엄성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며 실천하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최고! ^^*

무소유 11-10-06 13:23   상상도 할 수 없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값진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상상도 할 수 없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값진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인 11-10-06 13:05   순수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나누는 두 천사분의 모습을 통해 희망을 보았으며 살맛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 보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나누는 두 천사분의 모습을 통해 희망을 보았으며 살맛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과 신발 보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공민지 11-10-06 13:04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풍요롭게 갚아주시길 빌며,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나보타스, 빠야타스 아이들 가정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풍요롭게 갚아주시길 빌며,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나보타스, 빠야타스 아이들 가정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마들렌 11-10-05 18:56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도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믿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은 진짜 훌륭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도 한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믿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은 진짜 훌륭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경심 11-10-05 18:56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채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이야기하고 찾아보고 실천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보겠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지 못한채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이야기하고 찾아보고 실천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보겠습니다.

김현중 11-10-05 18:56   '나눔' 뒤의 평화와 기쁨은 온전히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다는 걸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안에서 봅니다. 감동! '나눔' 뒤의 평화와 기쁨은 온전히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다는 걸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안에서 봅니다. 감동!

김라영 11-10-05 17:59   아직까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을 선물하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요즘 세상이 나밖에 모르는 세상인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 까지 전해지네요 ㅠ. 아직까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을 선물하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요즘 세상이 나밖에 모르는 세상인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 까지 전해지네요 ㅠ.

흑장미 11-10-05 11:49   세상 밖으로 나오셔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실천하는 삶을 볼 때마다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고 죄송스러운 마음과 존경스러움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세상 밖으로 나오셔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실천하는 삶을 볼 때마다 고개가 저절로 숙여지고 죄송스러운 마음과 존경스러움을 온 몸으로 느낍니다.

배유민 11-10-05 11:48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희영 11-10-05 11:47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일상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화이팅!!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일상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화이팅!!

미이라 11-10-04 19:03   힘든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웃음 천사, 서영남 선생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즐겁게 노래하는 마음으로 삶의 길을 걸어주세요~ 필리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용~ 힘든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웃음 천사, 서영남 선생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즐겁게 노래하는 마음으로 삶의 길을 걸어주세요~ 필리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용~

김민수 11-10-04 19:03   민들레 홀씨가 우리 나라를 넘어 세계 곳곳으로 그렇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사랑의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옷보내기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홀씨가 우리 나라를 넘어 세계 곳곳으로 그렇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사랑의 마음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옷보내기 너무 감동입니다

우연희 11-10-04 19:02   마음속에 아지랑이처럼 피어나는 나눔의 열망!! 저만큼 숨어버린 저의 반쪽이 활기를 찾습니다^^ 마음속에 아지랑이처럼 피어나는 나눔의 열망!! 저만큼 숨어버린 저의 반쪽이 활기를 찾습니다^^

최정필 11-10-04 13:44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화이팅!!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화이팅!!

박루카 11-10-04 13:43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필리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아자! 아자!!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통해 필리핀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아자! 아자!!

인샬라 11-10-04 13:43   돈과 명예보다 삶에서 진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는 요즘입니다. 큰 박스로 10박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돈과 명예보다 삶에서 진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는 요즘입니다. 큰 박스로 10박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주영 11-10-04 13:42   절망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천사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계 곳곳에 민들레 희망 홀씨가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절망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천사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계 곳곳에 민들레 희망 홀씨가 퍼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