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저의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우리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따뜻한 한 가족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마르지 않는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우물! 감사합니다.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사랑을 인문학강좌 안에서 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지극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진주성당을 다니고 있는 바오로입니다.
인문학강좌를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서영남 대표님은 참 매력적인 분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세상의 약자 편에 서서 진리를 외치고 새로운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점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매달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기다리는 일은 가슴 뛰고 신나는 일입니다.

저는 인생을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사님처럼만 살면 되겠구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복된 나날 되시길 빕니다.
감동!

인문학강좌 하나하나가 저의 일상을 반성하고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때문에 매달 기다려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한달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인문학강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민들레 희망센터 이용생활인들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사진 속의 얼굴이 마치 저와 마주보고 있는 듯해 조용히 말을 걸어 보니 웃음으로 화답해 주었습니다. 감동!

인문학강좌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삶의 길잡이가 되는 좋은 말씀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ㅅ브니다. 무엇보다 제게 주신 사랑에 감사하고 재확인하는 시간이 됩니다.

평화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보고 좀 더 열심히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할 필요를 느깁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께 밝은 희망의 빛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숲의 소나무 같이 푸르고 한결같은 민들레 수사님에게 소나무빛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웃음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 나눔의 소중함과 기쁨을 배웠습니다. 감동~ 감동~~손바닥 TV 감동!!

2011년이 가기 전 현재 저의 모습을 잘 바라보고 반성하게 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듬뿍 맡고 갑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얻은 내면의 변화는 내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만나는 것도 이제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행복한 인문학강좌 사진~ 짱이예요!

평화방송에서 민들레 국수집 감동이었습니다. 서영남 센터장님의 참사랑의 실천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왈칵 눈물이 나네요...
2012년에도 뜨거운 사랑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제 곁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같은 지인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문학강좌를 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진짜 행복하게 사는 것인지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제 삶의 없어서는 안될 고마운 지침서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소중하다는 것을 민들레 센터 풍경에서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12년은 모든 이를 사랑하면서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수사님의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으려고 애쓰겠습니다. 민들레 식구분들 모두 HAPPY NEW YEAR~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 배운 '사랑'의 의미가 내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의 벗이 되고 그들의 고통을 알며 그들을 위해서 사는, 스스로 마음의 가난과 겸손을 지닌 서영남 선생님 존경합니다!! HAPPY NEW YEAR!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희망'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 센터는 참 좋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웃들에게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언제나 훈훈하게 느껴지네요.
어려운 이웃을 사랑으로 돌보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좋은날 되세요~메리 크리스마스!!!

늘 한결같이 어려운 처지에 계신 분들을 배려하시고 살펴주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에서 희망을 보게 되네요.
즐거운 성탄!행복한 성탄되세요!

+찬미예수^^축!성탄
메리 크리스마스~성탄을 맞이하여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도
오늘은 모든 시름을 잊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래요!

오늘은 아기예수님이 탄생한 즐거운 성탄절이에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찾는 모든분들과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 메리!크리스마스!!

세심한 배려와 조건없는 나눔 그리고 꿈과 희망을 실어 주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선행은 천사의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즐거운 성탄 되세요*^^*

한분 한분의 어려운 사정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분들에게 큰 힘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사랑과 감동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려요!ㅉㅉㅉ~~

메리 크리스마스~성탄을 축하해요.
하느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을 위한 성탄절이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누구를 막론하고 세상을 살다보면 힘들고 지치고 어려울 때가 있기 마련인데 그런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이야말로 현자라는 생각을 해보아요.

뼛속까지 저려오는 감동의 메시지! 인문학강좌를 읽고 또 읽어서 수사님 정신으로 살려고 합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십시오.

민들레 수사님을 뵈면 그저 감사하다는 인사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2011년도 너무 큰 사랑 받았습니다. 받기만 해서 늘 죄송스럽네요. 열심히 기도, 응원하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힘겨운 시련이 닥치더라도 쉽게 좌절하지 않고 견디어내는 참을성을 배웠습니다. 2011년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축. 성탄!! 내가 희망을 품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말하면 희망은 이루어진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듣고 2012년 우리 모두 희망의 날개를 펼쳐보자!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을 통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도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화이팅!!

모든 이에게 사랑이 가득 퍼지는 즐거운 성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기를...바랍니다 ^^

†. 축. 성탄!! 진정 자유로운 사람은 마음을 넓혀 가는 사랑 안에서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나눌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인문학강좌는 나의 희망지침서입니다~

MERRY CHRISTMAS!!! 고운 마음에 세상이 밝아져요~♬ 민들레 희망센터가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됩니다 *^^*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묵주기도 바칩니다.

오늘 아침 인간극장에서 환한 수사님의 미소를 보고 하루종일 행복했습니다^^ 아낌없이 나눠주며 타인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많은 민들레 공동체 있어 가슴 따뜻해요~

언제나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민들레 희망센터를 축복해주시고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도 구원의 의지를 보여주시길 빌어봅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에서 성경을 알기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매일을 나누며 산다는 것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해피한 성탄절 보내세요~ 희망센터를 위해 기도할께요^^

†. 축. 성탄!! 허황된 생각으로 가득 찼던 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멀쩡한 육신을 가지고 너무나 잘못된 삶을 살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감동입니다! 전혀 딱딱하지 않은 강의 속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다 담아놓은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역시!'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귀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인문학강좌 안에서 참 많은 것을 배웁니다. 넘어진 이의 손을 잡아주고 아픈 가슴 위로하며 뜨거운 밥상을 기꺼이 차려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작은 천국'입니다. MERRY CHRISTMAS!

큰 어려움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시는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참으로 소중히 살고싶습니다.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새해복!!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를 읽을 때면 제가 목마를 때 갈증을 해소해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기위해 애쓰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 덕분에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재의 이 모습 이대로 변함없이 세상 이웃들과 함께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보는 내내 평안했습니다. 참 따뜻한 풍경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파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오묘한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고 갑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서 해야 할 몫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게 보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장입니다^^ 이번 인문학강좌는 어떤 내용일지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박기호 신부님의 산위의 신부님 꼭 읽어보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마음 안으로 자꾸만 들어오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서 모든 걸 바치신 두 분처럼 저도 사랑의 길을 가고 싶어라! 닮고 싶어라!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희망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기 마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은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0^  메리 크리스마스~

고난과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힘든 이웃들에게 다가가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5년간의 냉담을 풀고 성당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인문학강좌는 제 삶의 나침반이 되어주는 고마운 선물입니다. 이렇게 풍성한 내적 양식이 들어있음에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에 인문학강좌가 하나의 희망이 되어줍니다. 모든 절망인 이웃들의 마음에 봄이 오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0^

그 순간이 왔을 때 아쉬움에 울지 않기 위해서,
저는 살아 있는 동안 믿음과 사랑으로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란
문구를 제 가슴속에 간직할래요.

저보다 어려운 사람들도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용기를 얻게 되었어요!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모습에 푹 빠져 버렸어요!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들이 너무 많아요.삶의 나날을 보석처럼 갈고 닦은 빛나는 민들레수사님을 저는 죽을때까지 응원할래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기쁜일이 있을때 혹은 가장 고통스러울때 그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민들레의 모든일들이 너무나 좋아요~

민들레국수집 소식들은 늘 미소를 짓게 만드네요.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아끼는 민들레수사님의 삶에 마음속 깊은 찬사를 보내요!
감사드려요!

그지없이 넉넉하고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을 떠올리면 늘 여유없고 차가운 제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동아일보 오피니언에 쓴 민들레 수사님 기사 너무 감동입니다. 자발적인 나눔!

제 모습이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자극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인문학강좌 감동입니다~

우리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 어떤 시련의 비바람도 희망으로 견뎌내교 의연히 설 수 있는 나무 같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을 한결같이 염려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희망을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사랑과 평화 기쁨이 넘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인문학강좌 최고!

살다 보면 주변 사람들에게 서운함을 느끼기도 하고 미운 감정이 들기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용서와 화해가 무엇인지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영성생활에 좋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수사님이 추천해주신 책 모두 다 잘 읽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

인문학강좌가 보석처럼 좋습니다. 늘 깨달음을 주시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세요~*^^* 짱!! 짱!!

노숙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강좌를 한다는 희망을 주는 길이라는 느낌이 드네요.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하고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지고 가요~!~!

아낌없는 베품과 사랑의 나눔은이 너무 멋져요~ 늘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헌신하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해요^**^
화이팅!!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힘든사정들을 세심하게 귀귀울여 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