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일상이 가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어떻게하면 저도 편안하게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나눈다 나눈다 하면서도 제 가슴속 벽이 높았나 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듣고 제 가슴속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리려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여기고 대접하는 것이 얼마나 상대방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인문학강좌의 모습을 보며 느꼈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저도 실제로 듣고 싶습니다!!!

서영남 수사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성직자이자 성인입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게 빛나는 이유는 서영남 수사님의 무소유 정신이 살아 숨쉬기 때문입니다. 감동!

앞으로도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가르침이 더욱 밝게 비추어 나아가도록...
꺼지지 않는 등불의 기름이 될 수 있도록 민들레 수사님의 좋은 말씀 계속 부탁드립니다.

11월에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행복한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도 행복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는 감동의 일상입니다!
특히, 독후감발표는 가난한 이웃들의 입을 열게 하고 자연스럽게 세상속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문학강좌 안에서도 배울점이 너무 많습니다.

감동!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서영남 센터장님의 좋은 말씀으로 길고 긴 하룻길이 충만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서영남 센터장님~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고픔을 잊게 해주시고,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절망은 희망으로 바꿔주니
이 얼마나 축복가득한 일인가!
역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서영남 센터장님 뿐입니다 ♡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나눔이란 뜨거운 사랑을 불어 넣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인문학강좌를 볼때마다 새삼 감동을 느낍니다.
뜻대로 안되는 인생과 물 흐르듯 흐르는 시간에 그저 우울해 하고 지쳐 있고 두려워했는데 에너지 가득넘치게 사시는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대구 계산성당에 미카엘입니다.
저는 세례받은지 얼마 되지 않은 풋내기 입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만은 이렇게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힘들고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늘 따스하고 섬세한 마음을 보여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속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우리 함께 웃어요~ ^0^
고맙습니다. 화이팅!

대문을 열어 놓고 두레상에 둘러 앉아 정경이 그리운 요즘,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그 따뜻한 풍경을 되찾습니다. 인문학 강좌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와의 만남....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준 셈입니다 ^^
서영남 대표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물질의 무게에 비중을 많이 두고 그것으로 행복과 불행의 잣대를 재는 현실 속에서 진정 사람답게 사는 법은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맡습니다.

민들레 센터 인문학강좌는 무뎌진 마음을 다시 하느님께 돌리게 하고, 삶을 기쁘게 합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법을 배웠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나눔의 일상이 더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이웃을 해치지 않고, 사랑하고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가난한 이들의 벗 '기쁨 가족'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해피추석 보내세요~ ^^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 바이러스 입니다. 한결같은 수사님 고맙습니다. 지금처럼 사랑 나눔 멈추지 말고 지속시켜주세요~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수사님의 강의를 듣고 가난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의 언어를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를 듣고 공감이 가고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중독성 강한 민들레표 인문학강좌가 저를 흔들어 깨웁니다.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를 통해 신앙인의 삶의 길을 밝혀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위안과 희망을 읽습니다.

생일잔치겸 인문학강좌를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매일을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 행복합니다 *^^*
민들레 수사님 최고~!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소중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나눠주시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눈물겹도록 좋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고향집 아버지같은 수사님이 좋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정말 고맙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요즘! 인문학강좌를 읽으면서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 ^0^

우리 사회의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 데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이 큰 몫을 합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VIP손님들이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을 받고 힘찬 에너지로 매일 희망으로 생활하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감동입니다.

세상에 끌려 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센터 이용생활인분들 모두 힘내세요!! ^^

민들레 수사님이 행하시는 나눔을 보면 정말 너무 뜻깊고 존경스럽습니다!! 모든 걸 가난한 이웃들의 입장에서 헌신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ㅠㅠ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고 함께할 때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고 좀더 깊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나봅니다. 매일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나눈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기적은 항상 놀랍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그동안 전혀 관심없었던 봉사에 관싱믈 갖고 아주 작은 것부터 한 가지씩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반성합니다. 지금까지 너무 해이하게 살아온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는 정말 최고입니다! *^^* 기회가 된다면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랑과 나눔의 참뜻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사랑하고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희망의 등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게 있어 '민들레 희망센터'는 세상과 절망인 이웃들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해주며 자칫 좁아지기 쉬운 내 생각의 폭과 시야를 넓혀주는 창문이 되어줍니다. 감동!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몇 년째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살면서 부끄러울 때가 참 많았는데 이렇게 배우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신 존경하는 서영남 센터장님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힘들때 항상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며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나만이 아니라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사회에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데 큰 도움이 되는 인문학강좌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순수한 열정을 높이 평가합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입니다. 힘든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울컥합니다.. 가진 것을 모두 다 내어놓으며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이 칡차처럼 깊고 따뜻합니다 ^^*

'인문학강좌' 이야기를 들으면서 물질만능에 빠져 더 많이 얻고 더 누리고 싶어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하찮은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가난한 이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신 서영남 대표님처럼 우리도 그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화이팅!! 인간극장 재방송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닮는 길이 바로 더욱 인간답게 사는 길...
그 길이 되겠습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함께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이 나에게 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인문학강좌 정말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들어와서 하루라도 글을 안읽으면 하루를 제대로 보낸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 매일 감동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섬김은 사랑에서 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에게 섬김을 받는 것보다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인문학강좌에서 깨우치다!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위기와 가난한 이웃들의 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이러한 삶이 얼마나 힘든지 제 삶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누가 나에게 당신은 현재의 삶에 충실합니까라고 묻는다면 예,그렇습니다라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게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생신을 축하

활짝 열린 가슴으로 힘든 이웃을 제 삶으로 초대하겠습니다. 착한 마음을 갖게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이 된지 벌써 9년째입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희망을 안겨주시는 수사님의 생신을 비록 늦었지만 열렬히 축하드리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삶이 즐겁고 흥겹습니다.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펼쳐보면 힘이 생깁니다. 최고의 영양제입니다.

가르침을 주는 강의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

항상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애쓰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 같은 목마른 사람들이 목을 축일 수 있음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눔의 기적에 다시 숙연해집니다. 늘 좋은 말씀, 좋은 행동 감사드립니다.

아! 수사님 생신이셨네요~ 진작 알아서 챙겨야하는데... 말로만 민들레 수사님 왕팬이라고 하고 부끄럽습니다 ㅠㅠ 기쁘고 좋은 날도 함께 나눌 줄 아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나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무엇이었나'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답을 얻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그건 바로 가족 , 이웃 그리고 사랑이었기 때문이지요.

다하여 지극정성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열정에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말이 아닌 온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것, 이 시대의 귀감으로 여겨집니다. 몸과 마음을

늘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 이야기는 행복하게 하고 엔돌핀이 돌게 하는 좋은 재료입니다^^ 회사 식구들이 우울해할 때마다 하나씩 이야기해주면 너무 좋아합니다~

폭풍우처럼 거칠게 살아온 저에게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희망이 샘솟는 우물이었고 밤바다에서 만난 등대와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촉촉해졌습니다.

나눔을 하는 이 시간은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늦었지만 서영남 센터장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동반자로서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가난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정신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 그리고 말씀 하나하나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부끄러워서 질문은 하지 못했지만 '인문학강좌' 이야기를 들으며 행복했습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복음이자 정답입니다^^* 어쩜 이리 말씀도 잘하시는지... 인문학강좌 감동으로 듣고 제대로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실천하는 일만 남았네요~

세상 사는 이치를 서영남 대표님께 배웁니다. 우리 나라가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

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민들레 수사님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의 존엄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수사님의 생신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한결같이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제 내면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 것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사님의 말씀을 매일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고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여기 한 사람의 나눔과 정성이 우리에게 희망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중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길을 비춰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늦었지만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한결같은 사랑에 반해버렸습니다. 세상의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