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19 - <5차>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오근옥 12-04-11 15:10   서강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9년째 정성껏 하고 계시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살아있는 예수의 모습을 봅니다. 존경합니다! 서강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글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9년째 정성껏 하고 계시는 수사님의 모습에서 살아있는 예수의 모습을 봅니다. 존경합니다!

민병환 12-04-11 15:08   모두 투표는 하셨나요^^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모두 투표는 하셨나요^^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루피나 12-04-11 15:08   민들레 나눔 안에서 세상을 보면 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는 일상이 따뜻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나눔 안에서 세상을 보면 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는 일상이 따뜻합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승원 12-04-11 15:07   세상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일어나라! 전진하라! 필리핀 옷나누기 감동입니다. 세상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일어나라! 전진하라! 필리핀 옷나누기 감동입니다.

경혜진 12-04-11 15:07   기쁨은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의 몫임을 나는 수사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기쁨은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의 몫임을 나는 수사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주영두 12-04-11 15:07   365일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365일 민들레 국수집은 감동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이혜정 12-04-10 18:58   힘든 이웃들에게 생명의 빛을 이끌어내는 수사님의 힘이 굉장합니다. 서강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이 아닐까요.. 9주년 축하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생명의 빛을 이끌어내는 수사님의 힘이 굉장합니다. 서강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이 아닐까요.. 9주년 축하드립니다!

한병채 12-04-10 18:57   가슴 찡한 사연들이 가득 담겨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주님 부활을 부탁드립니다!! 가슴 찡한 사연들이 가득 담겨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주님 부활을 부탁드립니다!!

이상현 12-04-10 18:56   필리핀에까지 사랑의 선물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유익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10년째 이끌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에까지 사랑의 선물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유익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10년째 이끌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상주 12-04-10 12:07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노래하기 위해서, 낮고 가난한 오늘이래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노래하기 위해서, 낮고 가난한 오늘이래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박남순 12-04-10 12:05   두 분의 아름다운 모습이 마음이 남습니다. 나만 생각했는데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옷보내기를 보면서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모습이 마음이 남습니다. 나만 생각했는데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옷보내기를 보면서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강춘안 12-04-09 18:56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매일 따뜻함을 전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하세요!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매일 따뜻함을 전해주는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하세요!

박화자 12-04-09 18:56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 풍경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하겠네요~ 힘든 이웃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 풍경에서 희망을 발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하겠네요~

정유천 12-04-09 12:1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줍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힘을 실로 위대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줍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힘을 실로 위대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박유리 12-04-09 12:09   조금 더 내어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수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우리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그윽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더 내어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수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우리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그윽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산드라 12-04-09 12:08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통해 희망을 얻고, 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모든이에게 행복을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내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 사랑을 통해 희망을 얻고, 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모든이에게 행복을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내니다!

이다정 12-04-08 13:07   ★ 축. 부활!!! ★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처럼 힘든 모든 이웃들을 끌어안아주는 '민들레 공동체' 일상은 보기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 축. 부활!!! ★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처럼 힘든 모든 이웃들을 끌어안아주는 '민들레 공동체' 일상은 보기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윌슨 12-04-08 13:07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식구들 모두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고마운 이웃 있기에 제 영혼은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국수집 식구들 모두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고마운 이웃 있기에 제 영혼은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헨리코 12-04-08 13:06   예수 부활의 기쁨을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예수 부활의 기쁨을 민들레 가족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민주훈 12-04-08 13:05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평범하고 작은 일상의 이야기들이 담긴 민들레 국수집이 희망입니다. 민들레 홀씨가 힘든 이웃들의 가슴속에 날아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희망을 꽃피웁니다*^^*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평범하고 작은 일상의 이야기들이 담긴 민들레 국수집이 희망입니다. 민들레 홀씨가 힘든 이웃들의 가슴속에 날아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희망을 꽃피웁니다*^^*

한사랑 12-04-08 13:05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 서로 사랑하려고 하지만 순간순간 그 의미를 잊어버리고 무심히 세상 속에서 생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 서로 사랑하려고 하지만 순간순간 그 의미를 잊어버리고 무심히 세상 속에서 생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김보미 12-04-08 13:04   공동선 칼럼을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요즘 저를 깨우치게하고 이끌어 줍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 속에도 민들레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공동선 칼럼을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요즘 저를 깨우치게하고 이끌어 줍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 속에도 민들레 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쥬라기 12-04-08 13:04   '나눔'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습니다. 근본은 항상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하게 살 '나눔'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의 미래가 밝습니다. 근본은 항상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하게 살

양정호 12-04-07 15:40   다가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힘이 들 때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 저절로 힘이 납니다 *^^* 내일은 부활절입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부활의 기쁨 함께 나누십시오. 다가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힘이 들 때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 저절로 힘이 납니다 *^^* 내일은 부활절입니다. 민들레 가족분들과 부활의 기쁨 함께 나누십시오.

양정호 12-04-07 15:40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이 온 사회를 물들이면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이의 꿈, 모든 이웃과 더불어 함께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것도 멀지 않아 눈앞에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이 온 사회를 물들이면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이의 꿈, 모든 이웃과 더불어 함께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것도 멀지 않아 눈앞에

문미자 12-04-07 12:2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름다운 인생 2막을 보내고 있습니다.행복을 원한다면 주위를 돌아보고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살면 된다는 수사님의 말씀을 새기겠습니다. 부활축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아름다운 인생 2막을 보내고 있습니다.행복을 원한다면 주위를 돌아보고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살면 된다는 수사님의 말씀을 새기겠습니다. 부활축하!

헤라 12-04-07 12:27   아직 인생 경험이 적은 저에게 민들레 국수집과 희망센터 일상은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너무 좋은 선물입니다. 선물도 받고 깨달음도 얻고 고맙습니다^^ 아직 인생 경험이 적은 저에게 민들레 국수집과 희망센터 일상은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너무 좋은 선물입니다. 선물도 받고 깨달음도 얻고 고맙습니다^^

카루나 12-04-07 12:26   †. 축. 부활!!! 9년을 하루같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희망의 내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축. 부활!!! 9년을 하루같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희망의 내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박순화 12-04-07 12:25   가난한 이웃과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세요^^ 나눔의 기쁨이 들어가도록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위대한 사랑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화이팅! 가난한 이웃과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세요^^ 나눔의 기쁨이 들어가도록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위대한 사랑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화이팅!

윤로사 12-04-07 12:24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세상 가득 사랑의 파동으로 넘치고 우리 마음을 희망차게 합니다.생명을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이 모든 사람들 가슴에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세상 가득 사랑의 파동으로 넘치고 우리 마음을 희망차게 합니다.생명을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이 모든 사람들 가슴에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동수 12-04-07 12:23   민들레 국수집 9주년 감동입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감동입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엄순옥 12-04-07 12:23   '나눔'은 참 어려운 것이 아닌것 같아요. 그냥 내가 가진 것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이라는 배워갑니다. 필리핀 옷보내느라 고생하셨을 두 분을 생각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나눔'은 참 어려운 것이 아닌것 같아요. 그냥 내가 가진 것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이라는 배워갑니다. 필리핀 옷보내느라 고생하셨을 두 분을 생각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프란치? 12-04-06 19:41   이 삭막한 세상에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무지 무지 해피~ 하네요♬ 사랑과 정성을 다해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위대합니다!! 이 삭막한 세상에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무지 무지 해피~ 하네요♬ 사랑과 정성을 다해 VIP손님들을 대접하고 섬기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위대합니다!!

구영자 12-04-06 19:40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현우 12-04-06 19:40   신록처럼 맑고 따뜻한 민들레 희망센터 속에서 가난한 이웃과 함께 희망을 가지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늘 민들레 희망센터에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신록처럼 맑고 따뜻한 민들레 희망센터 속에서 가난한 이웃과 함께 희망을 가지는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늘 민들레 희망센터에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최성렬 12-04-06 12:25   행복의 제 1요소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힘든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겸손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실천은 우리가 배워야할 숙제^^ 행복의 제 1요소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힘든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겸손한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실천은 우리가 배워야할 숙제^^

조안나 12-04-06 12:24   감동! 민들레 수사님께 특별히 당부할 건 없고 지금처럼 사랑, 따뜻한 사랑 많이 나누어주길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 같은 사람이 더욱 착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지요 ^^* 고맙습니다. 감동! 민들레 수사님께 특별히 당부할 건 없고 지금처럼 사랑, 따뜻한 사랑 많이 나누어주길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 같은 사람이 더욱 착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지요 ^^* 고맙습니다.

신기루 12-04-06 12:23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고 가슴에서 희망을 날리는 노오란 민들레가 되었습니다. 참 행복은 이런 것일까.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감동으로 읽고 가슴에서 희망을 날리는 노오란 민들레가 되었습니다. 참 행복은 이런 것일까.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이강주 12-04-05 13:32   더욱 발전하여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게 되기를 희망해 보아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해요! 더욱 발전하여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게 되기를 희망해 보아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해요!

이강주 12-04-05 13:31   오늘이 한식이자 식목일이에요. 민들레국수집도 봄맞이 준비가 끝났겠죠 늦었지만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이 한식이자 식목일이에요. 민들레국수집도 봄맞이 준비가 끝났겠죠 늦었지만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민다혜 12-04-05 13:30   언젠가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발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동체가 올 날이 반드시 있으리라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을 영원히 응원할께요! 언젠가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발전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동체가 올 날이 반드시 있으리라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을 영원히 응원할께요!

박혜경 12-04-05 13:29   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을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은 진주처럼 영롱한 우리사회의 빛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을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은 진주처럼 영롱한 우리사회의 빛이에요.

김진주 12-04-05 13:28   속에서 천사의 미소를 보았어요. 우리사회에 두분이 계시다는 것은 바로 희망이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해요!! 속에서 천사의 미소를 보았어요. 우리사회에 두분이 계시다는 것은 바로 희망이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해요!!

김진주 12-04-05 13:27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이라면 그 어떤 조건도 없이 아낌없이 도우려는 마음은 천사의 마음이 아니고서는 힘들거에요.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미소 가난하고 힘들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이라면 그 어떤 조건도 없이 아낌없이 도우려는 마음은 천사의 마음이 아니고서는 힘들거에요.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미소

올리베 12-04-04 19:01   와~ 민들레 국수집의 9주년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필리핀에게까지도 새생명을 선물해주시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주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동~ 와~ 민들레 국수집의 9주년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필리핀에게까지도 새생명을 선물해주시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주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감동~

이아현 12-04-04 19:00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따뜻한 정원에서 함께 살면서 매일 행복함에 젖어 삽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따뜻한 정원에서 함께 살면서 매일 행복함에 젖어 삽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가리 12-04-04 18:58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실리? 12-04-04 18:58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 이야기~ 바로 필리핀 옷 나누기가 아닐까요 ^^ 정말 대단하십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 이야기~ 바로 필리핀 옷 나누기가 아닐까요 ^^ 정말 대단하십니다

신원우 12-04-04 12:11   매사에 사랑을 넣어 행동하려고 노력해야만 마음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넓어질 수가 있음을 저는 매일 새롭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체험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최고입니다~^^ 매사에 사랑을 넣어 행동하려고 노력해야만 마음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넓어질 수가 있음을 저는 매일 새롭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체험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최고입니다~^^

구영진 12-04-03 18:35   봄바람이 붑니다. 색색으로 피어나는 나뭇잎과 꽃을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는 듯 합니다. 필리핀 옷보내기도 너무 감동이구요, 9주년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봄바람이 붑니다. 색색으로 피어나는 나뭇잎과 꽃을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는 듯 합니다. 필리핀 옷보내기도 너무 감동이구요, 9주년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박현경 12-04-03 18:34   여기는 미국인대요~ 인간극장을 보고 처음으로 찾아왔는데 참 아름답네요~ 필리핀의 아이들에게까지 사랑을 전하는 모습이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여기는 미국인대요~ 인간극장을 보고 처음으로 찾아왔는데 참 아름답네요~ 필리핀의 아이들에게까지 사랑을 전하는 모습이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안은미 12-04-03 18:33   아시아뉴스에서 9주년 기사 뜨거운 감동응로 읽었습니다. 벌써 9주년이 되었다는게 놀랍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뉴스에서 9주년 기사 뜨거운 감동응로 읽었습니다. 벌써 9주년이 되었다는게 놀랍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정현 12-04-03 12:23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요 ^^ 9주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요 ^^ 9주년 축하합니다!

안건영 12-04-02 16:17   한끼의 밥보다 더욱 소중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까지 매번 옷을 보내주시고 ~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동~ 한끼의 밥보다 더욱 소중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까지 매번 옷을 보내주시고 ~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동~

윤혜정 12-04-02 16:1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보며 우리 이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을 보며 우리 이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데레? 12-04-02 16:16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동!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동!

하승혜 12-04-02 16:16   또 봄비가 오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들려주는 사랑의 소식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갇을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봄비가 오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들려주는 사랑의 소식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용기를 갇을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종순 12-04-02 16:15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늘 새롭게 와 닿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말씀을 음미해 봅니다. 마음에 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늘 새롭게 와 닿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말씀을 음미해 봅니다. 마음에 남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감사합니다.

김화신 12-04-01 17:36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오늘 9주년이었다고 하죠~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오늘 9주년이었다고 하죠~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종후 12-04-01 11:28   축!! ♪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축하합니다. 오오, 이 기적! 이 감격!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사랑이 샘솟게 하소서. 축!! ♪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축하합니다. 오오, 이 기적! 이 감격!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사랑이 샘솟게 하소서.

이시현 12-04-01 11:27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꿈 공동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민들레 가게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꿈 공동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민들레 가게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연주희 12-04-01 11:09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회에서 소외되신 분들과 함께한 감동의 세월들.... 정말 아름다워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회에서 소외되신 분들과 함께한 감동의 세월들.... 정말 아름다워요~!!

이미영 12-04-01 11:06   인간극장의 감동이 아직도 제 마음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은 우리국민 모두가 함께 축복해 드려야 할 부분이겠죠...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인간극장의 감동이 아직도 제 마음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 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은 우리국민 모두가 함께 축복해 드려야 할 부분이겠죠...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박현주 12-04-01 11:04   많은 감동을 받고 있는데 오늘이 9주년이라고 하네요. 감동의 세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많은 감동을 받고 있는데 오늘이 9주년이라고 하네요. 감동의 세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박현주 12-04-01 11:03   많은 슬픔과 고통속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참 많고 국적을 떠나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아무런 조건없이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지켜보며... 많은 슬픔과 고통속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참 많고 국적을 떠나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아무런 조건없이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지켜보며...

고은비 12-04-01 10:59   4월1일 민들레국수집의 생일!!!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아름다운 시간들을 축복해 드리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4월1일 민들레국수집의 생일!!!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아름다운 시간들을 축복해 드리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햄릿 12-03-31 18:32   사랑이란 이런것이구나!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수사님이 제 삶의 중심에 계십니다. '민들레 공동체' 생각만 해도 따뜻해집니다.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란 이런것이구나! 늦게라도 깨닫게 해준 수사님이 제 삶의 중심에 계십니다. '민들레 공동체' 생각만 해도 따뜻해집니다.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다빈 12-03-31 14:04   민들레국수집이 9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우리사회를 밝게 비추며 국경을 초월하여 사랑을 나누며 지내온 9년은 정말 감동의 세월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이 9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우리사회를 밝게 비추며 국경을 초월하여 사랑을 나누며 지내온 9년은 정말 감동의 세월이에요~@!@

소금인? 12-03-31 12:33   9년동안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벗이 되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가장 감사드립니다. very very 감동입니다~~~ 9년동안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벗이 되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가장 감사드립니다. very very 감동입니다~~~

이하림 12-03-31 12:32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참사랑에 대해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8주년을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참사랑에 대해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8주년을 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애독자 12-03-31 12:31   민들레 국수집 9주년 기적을 접하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파이팅!!! 민들레 국수집 9주년 기적을 접하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파이팅!!!

김민희 12-03-31 12:30   지금 이 순간 민들레 공동체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민들레 국수집 9주년 &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축하합니다. 지금 이 순간 민들레 공동체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민들레 국수집 9주년 &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축하합니다.

김양미 12-03-30 17:41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윤겸 12-03-30 17:40   가장 힘들때 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조건없는 나눔은 정말 감동입니다!!! 가장 힘들때 그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조건없는 나눔은 정말 감동입니다!!!

스텔라 12-03-30 17:39   나누는 삶을 알게 해주신 수사님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다가오는 4월은 저도 용기내어 멋지게 나누며 살겠습니다. 나누는 삶을 알게 해주신 수사님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사랑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다가오는 4월은 저도 용기내어 멋지게 나누며 살겠습니다.

조향기 12-03-30 17:39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만이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는 사실을 지금처럼 확신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웃사랑'과 '나눔'만이 우리 삶의 기반임을 일깨워주셨기 때문이지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만이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는 사실을 지금처럼 확신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웃사랑'과 '나눔'만이 우리 삶의 기반임을 일깨워주셨기 때문이지요~

이서향 12-03-30 17:38   나눔의 기쁨으로 말미암은 평화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필리핀 나눔 너무 대단합니다! 나눔의 기쁨으로 말미암은 평화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필리핀 나눔 너무 대단합니다!

차태후 12-03-29 17:53   지친 아이들을 달래는 민들레 수사님의 비법은 놀랍습니다. 민들레국수집안의 모든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눔의 기적에 웃음짓고 갑니다^^ 지친 아이들을 달래는 민들레 수사님의 비법은 놀랍습니다. 민들레국수집안의 모든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눔의 기적에 웃음짓고 갑니다^^

박영주 12-03-29 17:52   서영남대표님은 일생의 삶을 통해 나와 우리가족에게 나눔의 의미,사랑의 의미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일생의 삶을 통해 나와 우리가족에게 나눔의 의미,사랑의 의미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스타 12-03-29 17:52   살아있는 민들레 나눔을 보면서 기도합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 살아있는 민들레 나눔을 보면서 기도합니다. 필리핀 아이들 화이팅!! *^^*

박새롬 12-03-29 17:51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이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네요. 세상의 힘든 이웃들, 상처받은 아이들, 약한 사람들과 늘 가까이서 함께하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이 마음으로 느껴져 감사하지 않을 수 없네요.

sonii 12-03-29 17:51   뜨거운 마음을 가진 착한 민들레 수사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필리핀 옷보내기 일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뜨거운 마음을 가진 착한 민들레 수사님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필리핀 옷보내기 일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환세 12-03-29 11:59   우리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살아있는 생명의 신비를 봅니다. 필린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희망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수사님의 능력이 놀라울따름입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살아있는 생명의 신비를 봅니다. 필린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희망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수사님의 능력이 놀라울따름입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동화 12-03-28 18:50   힘든 이웃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어느새 노오란 민들레 홀씨가 제 마음속에 자리잡았습니다. 필리핀 옷 보내기 최고예여!!!! 힘든 이웃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어느새 노오란 민들레 홀씨가 제 마음속에 자리잡았습니다. 필리핀 옷 보내기 최고예여!!!!

이기명 12-03-28 18:49   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작지만 하나님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제 삶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 갈망 하나로 저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비록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작지만 하나님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제 삶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 갈망 하나로 저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춘수 12-03-28 12:12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이 나에게 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정말 최고입니다!!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이 나에게 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정말 최고입니다!!

머큐리 12-03-28 12:11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들어와서 하루라도 따뜻한 일상을 안보면 하루를 제대로 보낸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마음이 따뜻한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들어와서 하루라도 따뜻한 일상을 안보면 하루를 제대로 보낸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김애연 12-03-28 12:09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매일 감동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매일 감동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닫혀있던 마음 한구석에 사랑을 싹틔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이정란 12-03-27 18:06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삶이 바쁠수록 민들레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족모두 응원의 기도 보냅니당~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삶이 바쁠수록 민들레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족모두 응원의 기도 보냅니당~

실비아 12-03-27 18:0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얼마나 감사하고 희망이 솟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의 모습이 늘 한결같아서 감동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얼마나 감사하고 희망이 솟는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수사님의 모습이 늘 한결같아서 감동입니다!!

정춘복 12-03-27 18:05   '민들레 희망센터'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 저도 오늘은 두 분처럼 가난한 이웃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 저도 오늘은 두 분처럼 가난한 이웃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성안나 12-03-27 18:04   필리핀 옷보내기 사진을 보고 있으면 기쁨은 물론 마음까지 따스해짐을 느낍니다^^ 수사님의 사람 향기가는 삶으로 인해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필리핀 옷보내기 사진을 보고 있으면 기쁨은 물론 마음까지 따스해짐을 느낍니다^^ 수사님의 사람 향기가는 삶으로 인해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차도현 12-03-27 18:04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이 웃음 안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함께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이 웃음 안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함께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석현 12-03-27 12:11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기적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기적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원주연 12-03-26 12:44   이제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서러운 눈물이 아닌 행복한 웃음을 지을 날만 있기를 기도하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지어봅니다 ^^* 이제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서러운 눈물이 아닌 행복한 웃음을 지을 날만 있기를 기도하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지어봅니다 ^^*

햄토리 12-03-26 12:43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며시 다가가 짝궁이 되어주시니 저절로 함박웃음이 나옵니다. 힘든 이웃들과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베♡베모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며시 다가가 짝궁이 되어주시니 저절로 함박웃음이 나옵니다. 힘든 이웃들과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베♡베모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한나 12-03-26 12:42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힘든 제게 기적처럼 다가와 행운이 되어주었습니다. 저와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살아갈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힘든 제게 기적처럼 다가와 행운이 되어주었습니다. 저와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살아갈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봄빛 12-03-26 12:41   예전에 인간극장도 5부작내내 감동으로 시청했는데 지금도 역시 감동이네요~ 필리핀 옷보내기가 제 영혼을 깨워주었습니다. 아무리 마셔도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인간극장도 5부작내내 감동으로 시청했는데 지금도 역시 감동이네요~ 필리핀 옷보내기가 제 영혼을 깨워주었습니다. 아무리 마셔도 목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우람 12-03-26 12:35   감동!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얻는 위로는 우리의 남은 삶이 그리 춥거나 외롭지 않을 거라는 작은 희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얻는 위로는 우리의 남은 삶이 그리 춥거나 외롭지 않을 거라는 작은 희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천주아 12-03-25 11:39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이렇게 감동스러운 모습을 보게 된 것이 어쩌면 행운인지도 몰라요.민들레국수집 정말 자랑스러워요. 9주년 축하드려요!~^**^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이렇게 감동스러운 모습을 보게 된 것이 어쩌면 행운인지도 몰라요.민들레국수집 정말 자랑스러워요. 9주년 축하드려요!~^**^

이미연 12-03-25 11:37   예수님께서 그러셨듯이 민들레수사님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을 보며 같은 천주교 신자로서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되었어요.민들레국수집 9주년 축하드려요!@ 예수님께서 그러셨듯이 민들레수사님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을 보며 같은 천주교 신자로서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되었어요.민들레국수집 9주년 축하드려요!@

추미애 12-03-25 11:35   인간극장-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시청하고 나서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어요.아무런 조건없이 힘든 이웃들을 봅는 서영남대표님! 정말 훌륭하세요~!! 인간극장-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시청하고 나서 민들레국수집의 팬이 되었어요.아무런 조건없이 힘든 이웃들을 봅는 서영남대표님! 정말 훌륭하세요~!!

지선영 12-03-25 11:31   사람들과 가족처럼 함께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부인이신 베로니카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 축하드려요~!@@! 사람들과 가족처럼 함께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부인이신 베로니카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 축하드려요~!@@!

지선영 12-03-25 11:11   필리핀 오지의 아이들에게까지 애틋한 마음으로 큰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가난한 모든 필리핀 오지의 아이들에게까지 애틋한 마음으로 큰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면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가난한 모든

김진우 12-03-25 11:09   인천에 위치한 답동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교님께서도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하신적이 있는데 너무나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는 모습은 감동입니다. 인천에 위치한 답동성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교님께서도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하신적이 있는데 너무나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는 모습은 감동입니다.

황미희 12-03-25 11:08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꼭 필요한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은 큰 감동이에요!!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꼭 필요한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은 큰 감동이에요!!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공동체 가족분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김경식 12-03-24 13:27   직접 찾아가서 학비지원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신다니 더욱 감동입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사랑이고 나눔이 아닐까요. 직접 찾아가서 학비지원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신다니 더욱 감동입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사랑이고 나눔이 아닐까요.

김경식 12-03-24 13:27   직접 찾아가서 학비지원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신다니 더욱 감동입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사랑이고 나눔이 아닐까요. 직접 찾아가서 학비지원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하신다니 더욱 감동입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사랑이고 나눔이 아닐까요.

김경식 12-03-24 13:26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은 물론 아이들에게까지 따뜻한 벗이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옷과 신발등을 큰 박스로 여러박스 보내는 건 물론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은 물론 아이들에게까지 따뜻한 벗이 되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옷과 신발등을 큰 박스로 여러박스 보내는 건 물론

영구 12-03-24 13:21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나눔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살면서 무엇이 진짜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민들레 나눔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살면서 무엇이 진짜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조승모 12-03-24 13:20   희망을 여는 열쇠는 내 안에 있음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앞으로 삶 만족지수 200%입니다 ^^ 희망을 여는 열쇠는 내 안에 있음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잘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앞으로 삶 만족지수 200%입니다 ^^

비비안? 12-03-24 13:18   민들레 공동체는 많은 힘든 사람들이 자신의 고통을 이겨낼 수 있도록, 그리고 자신의 마음 안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필리핀 옷보내기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많은 힘든 사람들이 자신의 고통을 이겨낼 수 있도록, 그리고 자신의 마음 안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필리핀 옷보내기 너무 감동입니다!

이젬마 12-03-23 18:43   필리핀에게까지 따뜻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축복의 나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필리핀에게까지 따뜻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찬 축복의 나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황애순 12-03-23 18:42   감동! 감동!! 민들레 나눔을 통해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데 용기를 내어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새롭게 다가오고 기대가 됩니다. 감동! 감동!! 민들레 나눔을 통해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데 용기를 내어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새롭게 다가오고 기대가 됩니다.

김혜숙 12-03-23 18:41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의 무디고 건조한 마음에 작은 파장을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의 무디고 건조한 마음에 작은 파장을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

춘자 12-03-23 18:40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을 온몸과 마음과 힘을 다해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할지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을 온몸과 마음과 힘을 다해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할지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지영 12-03-22 10:24   방송에서 알려진 것보다 더 큰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다워요.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훌륭한 선행은 감동이에요.9주년을 축하드려요.. 방송에서 알려진 것보다 더 큰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다워요.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훌륭한 선행은 감동이에요.9주년을 축하드려요..

배슬기 12-03-22 10:23   천사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정도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미소를 보았어요.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분들에게는 바로 꿈 이에요~! 천사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정도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천사의 미소를 보았어요.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분들에게는 바로 꿈 이에요~!

서연정 12-03-22 10:21   민들레일기를 꼼꼼하게 읽으며 많은것을 느끼고 반성하고 배우고 있어요.이제 곧 민들레국수집이 9주년이 된다는데... 9주년 축하드려요^**^ 민들레일기를 꼼꼼하게 읽으며 많은것을 느끼고 반성하고 배우고 있어요.이제 곧 민들레국수집이 9주년이 된다는데... 9주년 축하드려요^**^

마민정 12-03-22 10:20   필리핀에 있는 아이들에게 옷을 보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큰 감동인데 조건없이 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감동을 떠나 신비로워요~! 필리핀에 있는 아이들에게 옷을 보낸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큰 감동인데 조건없이 많은 사람들을 돕고 있는 민들레국수집의 모습은 감동을 떠나 신비로워요~!

이지연 12-03-22 10:19   아낌없이 모든걸 주는 그런 모습은 성자의 모습인데... 그것을 서영남선생님의 삶에서 보게 되는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해요** 아낌없이 모든걸 주는 그런 모습은 성자의 모습인데... 그것을 서영남선생님의 삶에서 보게 되는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해요**

권연아 12-03-22 10:17   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잘 알지 못했는데 그것을 민들레국수집에서 확실하게 배우게 되었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잘 알지 못했는데 그것을 민들레국수집에서 확실하게 배우게 되었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이보람 12-03-22 07:19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가 참 인상적이에요. 필리핀의 아이들이 기뻐할 생각을 하니 제 마음도 무척이나 흐뭇해요. 두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가 참 인상적이에요. 필리핀의 아이들이 기뻐할 생각을 하니 제 마음도 무척이나 흐뭇해요. 두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민들레 12-03-21 18:47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참으로 선한 동기로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두 천사분이 있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지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훌륭하십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자는 참으로 선한 동기로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시는 두 천사분이 있기에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지리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훌륭하십니다!

김현중 12-03-21 17:48   그날 그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영적 양식을 주시니 받아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옷보내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입니다! *^^* 그날 그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영적 양식을 주시니 받아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옷보내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입니다! *^^*

최소라 12-03-21 17:47   항상 새로운 소식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식사대접하시고, 이제는 필리핀 아이들까지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입니다. 항상 새로운 소식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식사대접하시고, 이제는 필리핀 아이들까지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입니다.

이화정 12-03-21 17:46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순간에 이미 최고의 행복을 맛보는 것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새롭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필리핀 옷보내기 뜨거운 감동입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그런 순간에 이미 최고의 행복을 맛보는 것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새롭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필리핀 옷보내기 뜨거운 감동입니다.

구혜민 12-03-21 14:32   글로벌시대라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가난에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의 마음을 존경해요^**^ 글로벌시대라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가난에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의 마음을 존경해요^**^

이하나 12-03-21 14:29   -사랑만이 어둠을 역전시킨다-란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것 같아요. 국적을 더나 필리핀의 아이들에게까지 온정의 손길을 펼치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큰 감동이에요~! -사랑만이 어둠을 역전시킨다-란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것 같아요. 국적을 더나 필리핀의 아이들에게까지 온정의 손길을 펼치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큰 감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