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26 - 인문학강좌 26차

최성바오로 12-12-13 18:06   수사님의 힘든 이웃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수사님의 사랑이 향기가 되어 글 속에 베어납니다. 인문학강좌는 하루하루의 삶의 지표가 되어주고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사님의 힘든 이웃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수사님의 사랑이 향기가 되어 글 속에 베어납니다. 인문학강좌는 하루하루의 삶의 지표가 되어주고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장우 12-12-06 19:53   세상엔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헌신하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세상엔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헌신하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김스테파노 12-12-03 19:22   민들레 희망센터의 기적에 오늘도 웃고 울며 점점 더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맛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의 기적에 오늘도 웃고 울며 점점 더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맛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우승이 12-11-22 16:46   지금은 비록 힘들고 가난한 고된 삶이지만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하여 사랑만이 어둠을 역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문학강좌 너무 감동입니다! 저는 민들레 공동체가 곧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고 가난한 고된 삶이지만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하여 사랑만이 어둠을 역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문학강좌 너무 감동입니다! 저는 민들레 공동체가 곧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영베드로 12-10-31 18:20   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은총 가득 받아갑니다. 인문학강좌는 모두 좋은 내용들이라 보약 먹듯이 꼬박꼬박 읽고 있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은총 가득 받아갑니다. 인문학강좌는 모두 좋은 내용들이라 보약 먹듯이 꼬박꼬박 읽고 있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노보노 12-09-06 14:06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읽으면 보람 두배, 행복 무한대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꼭 그자리에 함께한 것처럼 찌릿찌릿한 전율이 느껴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읽으면 보람 두배, 행복 무한대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꼭 그자리에 함께한 것처럼 찌릿찌릿한 전율이 느껴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토니오 12-08-23 15:06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진호 12-07-31 18:55   민들레인문학강좌를 읽으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민들레 공동체는 참 균형이 잘 잡혀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꾸 빠져들게 됩니다^^ 민들레인문학강좌를 읽으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민들레 공동체는 참 균형이 잘 잡혀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꾸 빠져들게 됩니다^^

쪼매니 12-04-28 17:44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상쾌하고 행복한 매일을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됨을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상쾌하고 행복한 매일을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원한 행복을 얻게 됨을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동!

나무 12-04-28 17:43   바쁘고 팍팍한 삶에도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 마음속 평화를 찾습니다. 가난하고 겸손한 사랑의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센터장님의 이야기를 계속 계속 듣고 싶습니다. 화이팅! 바쁘고 팍팍한 삶에도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 마음속 평화를 찾습니다. 가난하고 겸손한 사랑의 삶을 살고 계시는 서영남 센터장님의 이야기를 계속 계속 듣고 싶습니다. 화이팅!

조미화 12-04-28 17:42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소중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나눠주시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소중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나눠주시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공선 12-04-27 14:34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동!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동!

장백지 12-04-27 14:33   인문학강좌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늘 새롭게 와 닿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말씀을 음미해 봅니다. 마음에 남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9주년 감사합니다. 인문학강좌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늘 새롭게 와 닿습니다. 오늘도 나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말씀을 음미해 봅니다. 마음에 남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9주년 감사합니다.

스텔라 12-04-27 14:32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직접 희망을 주기 위해 떠나셨다고죠~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 사랑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이웃을 위해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직접 희망을 주기 위해 떠나셨다고죠~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

진상미 12-04-27 14:31   축!! ♪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 축하합니다. 오오, 이 기적! 이 감격!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사랑이 샘솟게 하소서. 축!! ♪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 축하합니다. 오오, 이 기적! 이 감격!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사랑이 샘솟게 하소서.

정효진 12-04-26 12:17   삶에 지치고 가난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는 분들에게 인문학강좌는 커다란 희망과 용기를 주리라는 느낌이 들어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감사드려요^**^ 삶에 지치고 가난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는 분들에게 인문학강좌는 커다란 희망과 용기를 주리라는 느낌이 들어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감사드려요^**^

홍리라 12-04-26 12:16   없는 진한 여운이 들어요. 서선생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선행을 본받아 저도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도울수 있도록 할께요! 없는 진한 여운이 들어요. 서선생님의 천사같은 아름다운 선행을 본받아 저도 힘든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도울수 있도록 할께요!

홍리라 12-04-26 12:14   [비워야산다]라는 책에서 서영남선생님의 글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는데 이렇게 인문학강좌를 통해 노숙을 하시는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뭐라 표현을 할수 [비워야산다]라는 책에서 서영남선생님의 글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는데 이렇게 인문학강좌를 통해 노숙을 하시는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뭐라 표현을 할수

명세빈 12-04-26 12:13   우리사회에 우리나라에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두분께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우리사회에 우리나라에 민들레국수집 같은 곳이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두분께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명세빈 12-04-26 12:12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환경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생각해 보았어요.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환경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생각해 보았어요.

홍성실 12-04-25 13:41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을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전진하십시오! 필리핀에 계시는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다 오세요^^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을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전진하십시오! 필리핀에 계시는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다 오세요^^

토마스 12-04-25 13:39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현세의 크고 작은 유혹에 휩쓸리며 주님을 더 공경하지 못한 점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에 젖어들겠습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서 현세의 크고 작은 유혹에 휩쓸리며 주님을 더 공경하지 못한 점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에 젖어들겠습니다.

경선이 12-04-25 13:37   좌절하고 상처받은 가난한 이웃들의 병든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준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수사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좌절하고 상처받은 가난한 이웃들의 병든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준 민들레 희망센터가 이 시대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수사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공아영 12-04-25 13:37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마음에 남습니다. 고통에 지쳐 있을 때 수사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상큼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사님은 정말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마음에 남습니다. 고통에 지쳐 있을 때 수사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상큼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사님은 정말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

최형아 12-04-24 17:42   꾸준히 선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한결같은 수사님의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0^ 요즘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꾸준히 선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한결같은 수사님의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0^ 요즘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박세정 12-04-24 17:41   정말 대단하시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 아름다운 봉사활동 이어가셔서 '한국의 도로시데이'가 되어주셔요~ 화이팅*^^* 정말 대단하시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 아름다운 봉사활동 이어가셔서 '한국의 도로시데이'가 되어주셔요~ 화이팅*^^*

나찬웅 12-04-24 17:41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현미 12-04-24 17:40   외롭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희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외롭고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희망'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박두림 12-04-24 17:39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하는 여정이란 결국 개인으로서의 완성을 넘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걸 인문학강좌를 통해 배웁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하는 여정이란 결국 개인으로서의 완성을 넘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걸 인문학강좌를 통해 배웁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화이팅~

베네딕? 12-04-23 17: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것이 천국의 모습이라면 민들레국수집의 소소한 그리고 가끔은 시끄러운 것이 지상천국이 아닐까요 저멀리 부산에서 서영남수사님을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것이 천국의 모습이라면 민들레국수집의 소소한 그리고 가끔은 시끄러운 것이 지상천국이 아닐까요 저멀리 부산에서 서영남수사님을 큰박수로 응원합니다.

보름달 12-04-23 16:19   용기 없는 제 신앙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강의는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용기 없는 제 신앙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강의는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달근 12-04-23 16:19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아련한 추억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풍경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삶 안에서 여유를 느끼게 하고 아련한 추억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풍경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주미 12-04-23 16:18   '봉사'가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의 활동으로 자리매김하여 자연스럽게 후대에 대물림되어, 나눔의 마음이 대대손손 이어지길 꿈꾸어 봅니다^^민들레 VIP손님들 힘내세요!! '봉사'가 특별한 것이 아닌 일상의 활동으로 자리매김하여 자연스럽게 후대에 대물림되어, 나눔의 마음이 대대손손 이어지길 꿈꾸어 봅니다^^민들레 VIP손님들 힘내세요!!

홍길동 12-04-22 18:45   회사일로 힘든 저에게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저에게 큰 힘이 되고 많은 격려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얻을 수 있는 희망의 소리가 저에게 희망이 됩니다. 감동~ 회사일로 힘든 저에게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저에게 큰 힘이 되고 많은 격려가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얻을 수 있는 희망의 소리가 저에게 희망이 됩니다. 감동~

노선숙 12-04-22 18:45   인문학강좌를 진행해주시는 수사님과 그리고 인문학강좌를 열심히 든는 VIP손님들 한분 한분이 모두 소중합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귀한 시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를 진행해주시는 수사님과 그리고 인문학강좌를 열심히 든는 VIP손님들 한분 한분이 모두 소중합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귀한 시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진관 12-04-22 14:16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인문학강좌에서 배웠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인문학강좌에서 배웠습니다.

최새롬 12-04-22 14:15   인생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알 수 있다. 화이팅!! ^^ 인문학강좌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인생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알 수 있다. 화이팅!! ^^ 인문학강좌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최새롬 12-04-22 14:15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우리 마음을 즐겁게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는 값진 선물이 많다. 다만 늘 곁에 있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를뿐이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소중한 선물임을 깨달을 때 비로소

조승주 12-04-21 15:41   민들레 공동체처럼 있는 그대로의 편안함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럴 때 저에게도 진정한 행복과 평화가 찾아오겠지요! ^^ 민들레 공동체처럼 있는 그대로의 편안함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럴 때 저에게도 진정한 행복과 평화가 찾아오겠지요! ^^

손웅 12-04-21 15:40   힘든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지켜주고 보호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생명을 아끼시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을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감동~ 힘든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지켜주고 보호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생명을 아끼시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을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감동~

윤영주 12-04-21 15:39   물질이 우선되면서 인간이 존중받지 못하고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새로운 탈출구를 제시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물질이 우선되면서 인간이 존중받지 못하고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새로운 탈출구를 제시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춘화 12-04-20 19:04   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다양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있고 좋은 말씀을 접하고,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다양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있고 좋은 말씀을 접하고,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김수진 12-04-20 19:03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 수사님과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 수사님과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이지윤 12-04-20 15:09   아름다운 나눔을 향해 민들레 공동체와 힘차게 달려나가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제 자신을 발견하게 해준 「민들레 희망센터」인문학강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나눔을 향해 민들레 공동체와 힘차게 달려나가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제 자신을 발견하게 해준 「민들레 희망센터」인문학강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돌고래 12-04-20 15:08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들과 스스로 빛을 만들며 사시는 수사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워보여요~ *^^* 서교동 성당에서 하신 귀한 말씀 꼭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가난한 이들과 스스로 빛을 만들며 사시는 수사님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이 아름다워보여요~ *^^* 서교동 성당에서 하신 귀한 말씀 꼭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이경아 12-04-19 10:03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마음속으로 응원해요... 화이팅^**^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마음속으로 응원해요... 화이팅^**^

한현주 12-04-19 10:02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을 보면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도 미래가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이에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을 보면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도 미래가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이에요~

이지민 12-04-19 10:01   희망이라는 두글자.... 그 아름답고 소중한 걸 아낌없이 담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희망이라는 두글자.... 그 아름답고 소중한 걸 아낌없이 담아 나누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조민철 12-04-19 10:00   1년365일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하는 희망지원센터의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1년365일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하는 희망지원센터의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다정 12-04-19 09:59   사랑과 감동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 사랑과 감동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

라파엘? 12-04-18 15:36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힘든 모든 사람들이 이 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날들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수사님 강의 최고!!! ^0^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힘든 모든 사람들이 이 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날들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수사님 강의 최고!!! ^0^

박윤주 12-04-18 15:35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때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제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수사님의 사랑은 노숙자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할 때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제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수사님의 사랑은 노숙자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스마일 12-04-18 15:35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이 다인 것처럼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한심한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이 다인 것처럼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한심한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숙희 12-04-18 15:34   다시 생각해보면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것이 소중한 행복임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느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것이 소중한 행복임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느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박선태 12-04-17 18:52   민들레 인문학강좌 이야기들을 읽어보면 평범한 우리의 이웃 이야기들 이면서도 제게 '얼'과 '정신'을 불어 넣어 주는 듯합니다. 존경합니다. 수사님 ^^ 지금처럼 좋은 강의 계속 민들레 인문학강좌 이야기들을 읽어보면 평범한 우리의 이웃 이야기들 이면서도 제게 '얼'과 '정신'을 불어 넣어 주는 듯합니다. 존경합니다. 수사님 ^^ 지금처럼 좋은 강의 계속

이영상 12-04-17 18:51   읽고 있는 제가 참으로 그냥 행복해지네요. 민들레 수사님, 늘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힘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수사님의 하느님 사랑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 최고! 읽고 있는 제가 참으로 그냥 행복해지네요. 민들레 수사님, 늘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힘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수사님의 하느님 사랑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 최고!

레모나 12-04-17 18:51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아무런 조건을 두지 않으시고 오직 사랑만으로 돌보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행동!!!제게는 큰 감동이에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아무런 조건을 두지 않으시고 오직 사랑만으로 돌보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행동!!!제게는 큰 감동이에요!!!~~

김태선 12-04-17 18:51   사랑과 감동을 실천하며 선행을 베푼 민들레국수집이 9년째가 되었네요. 우리 모두가 축하해 드릴 일이라고 생각해요. 늦었지만 저역시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과 감동을 실천하며 선행을 베푼 민들레국수집이 9년째가 되었네요. 우리 모두가 축하해 드릴 일이라고 생각해요. 늦었지만 저역시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범근 12-04-17 12:25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지혜를 얻습니다. 욕심많은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또 배우게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우리 모두 닮기위해 노력합시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지혜를 얻습니다. 욕심많은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또 배우게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우리 모두 닮기위해 노력합시다!

강응률 12-04-16 18:48   인문학강좌를 보면서 욕심 때문에 손상된 저의 자아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를 보면서 욕심 때문에 손상된 저의 자아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효진 12-04-16 18:48   자아 성장과 신앙이 성숙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인문학강좌가 좋습니다. 노숙인분들은 물론 우리 모두가 들어도 너무 유익한 강좌일 것 같습니다. 공개적으로 한번 하시는건!!! ^^* 자아 성장과 신앙이 성숙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인문학강좌가 좋습니다. 노숙인분들은 물론 우리 모두가 들어도 너무 유익한 강좌일 것 같습니다. 공개적으로 한번 하시는건!!! ^^*

소진구 12-04-16 12:22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들을 마음속에 새겨 봅니다. 참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매달 좋은 강의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천사들을 마음속에 새겨 봅니다. 참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매달 좋은 강의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보람 12-04-16 12:21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가슴 따뜻한 소설 한 편을 읽는 것 같습니다. VIP손님들의 생생한 체험에 가슴이 짠해 눈물지을 때가 많습니다. 부디 지금처럼 VIP손님들을 섬기고 대접해주세요~~~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가슴 따뜻한 소설 한 편을 읽는 것 같습니다. VIP손님들의 생생한 체험에 가슴이 짠해 눈물지을 때가 많습니다. 부디 지금처럼 VIP손님들을 섬기고 대접해주세요~~~

이은주 12-04-15 18:50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3주년을 정말 감동입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을 때면 제가 목마를 때 갈증을 해소해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3주년을 정말 감동입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을 때면 제가 목마를 때 갈증을 해소해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찬우 12-04-15 18:49   사진만 봐도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뜻한 풍경이 상상됩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는 인문학강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사진만 봐도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뜻한 풍경이 상상됩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는 인문학강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최현자 12-04-15 18:48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 10년의 시작이 감동이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도 감사드리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 10년의 시작이 감동이네요~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도 감사드리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해리턴 12-04-15 18:47   아! 벌써 민들레 희망센터가 3주년이군요~ 서울대학교 學報 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는데 역시 감동이네요~ 아! 벌써 민들레 희망센터가 3주년이군요~ 서울대학교 學報 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는데 역시 감동이네요~

성도형 12-04-15 11:09   나와 이웃의 필요성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느끼면서 어떻게 살야야 잘 사는 것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집많은 나를 착하게 만드는 인문학강좌가 최고입니다! 아자~ 나와 이웃의 필요성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느끼면서 어떻게 살야야 잘 사는 것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집많은 나를 착하게 만드는 인문학강좌가 최고입니다! 아자~

안토니? 12-04-15 11:08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 가슴 벅찬 이 순간! 이렇게 느끼며 오늘, 그렇게 매일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나에게 주어진 현재라는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 가슴 벅찬 이 순간! 이렇게 느끼며 오늘, 그렇게 매일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김재원 12-04-14 13:0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통해서 우리 내면의 눈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덕분에 요즘 착하게 삽니다. 우리 이웃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통해서 우리 내면의 눈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덕분에 요즘 착하게 삽니다. 우리 이웃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냥냥이 12-04-14 13:06   은총 속에 생활하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봅니다. 오늘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묵상하며 지혜롭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은총 속에 생활하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봅니다. 오늘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묵상하며 지혜롭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천숙 12-04-14 13:04   인생을 살아가는데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걸리버 12-04-14 13:02   사람과 사람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두 분 모두 힘내세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두 분 모두 힘내세요~

재은 12-04-14 13:01   민들레 센터는 나에게 슬픈 일이 일어나든 즐거운 일이 일어나든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 이제 더욱 나눔만이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 민들레 센터는 나에게 슬픈 일이 일어나든 즐거운 일이 일어나든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 이제 더욱 나눔만이 '나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

최미경 12-04-14 13:00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을 절친한 친구 대하듯 자주 찾아서 더 많이 사랑하고 조촐한 정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한결같이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원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주변에 가난한 이웃들을 절친한 친구 대하듯 자주 찾아서 더 많이 사랑하고 조촐한 정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한결같이 이웃 사랑에 투신하는 서영남 원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나경수 12-04-14 12:59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민들레 수사님의 강의는 감동입니다!! 진정한 사랑과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민들레 수사님의 강의는 감동입니다!! 진정한 사랑과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별이 12-04-14 12:58   인문학강좌를 듣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천사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인문학강좌를 듣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천사 수사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오복이 12-04-13 18:57   주님과 더불어 늘 새롭게 부활의 신비를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께 주님 부활의 기쁨이 더욱 충만하시기를 빌며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축하합니다 주님과 더불어 늘 새롭게 부활의 신비를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께 주님 부활의 기쁨이 더욱 충만하시기를 빌며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축하합니다

서정란 12-04-13 18:56   감동! 감동!! 항상 힘든 이웃들의 편이 되어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는 아마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산다고 해도 맞을 겁니다. 감동! 감동!! 항상 힘든 이웃들의 편이 되어주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저는 아마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산다고 해도 맞을 겁니다.

장요한 12-04-13 18:55   누군가 서로의 마음을 열게 하는 일을 꼭 해야만 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동적이고 배울거리가 많은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누군가 서로의 마음을 열게 하는 일을 꼭 해야만 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동적이고 배울거리가 많은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시원 12-04-13 18:54   민들레 국수집 9주년과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리며 잠실성당 모든 교우들 함께 응원합니다. 참 아름답네요 *^^* 민들레 국수집 9주년과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리며 잠실성당 모든 교우들 함께 응원합니다. 참 아름답네요 *^^*

하하 12-04-13 18:53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신비스러움을 느낍니다.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신비스러움을 느낍니다.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조순애 12-04-13 18:52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지지합니다!!! 감동~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지지합니다!!! 감동~

최연미 12-04-13 15:42   요즘 회사일로 힘든 제게 많은 위안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며 하느님이 제 곁에 계심을 느끼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회사일로 힘든 제게 많은 위안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며 하느님이 제 곁에 계심을 느끼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나연 12-04-13 15:41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희망을 심어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입니다. 힘이 들 때는 희망을 심어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양혜경 12-04-12 18:19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월에도 민들레 가족분들께 충만한 기쁨과 평화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월에도 민들레 가족분들께 충만한 기쁨과 평화로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박경아 12-04-12 18:18   가난한 이웃들과 10년의 세월을 함께해주신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리며, 저도 나눌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10년의 세월을 함께해주신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리며, 저도 나눌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혜조 12-04-12 18:08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나눔을 깨닫고 행복이 충만해졌습니다. 유익하고 행복한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나눔을 깨닫고 행복이 충만해졌습니다. 유익하고 행복한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한영란 12-04-12 14:15   아무리 좋은 글들이라도 계속 읽으면 지루하고 그 진가를 잃을 수 있는데 민들레 인문학강좌 이야기는 읽을수록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포근한 이 봄~ 맘껏 누리세요^^ 아무리 좋은 글들이라도 계속 읽으면 지루하고 그 진가를 잃을 수 있는데 민들레 인문학강좌 이야기는 읽을수록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포근한 이 봄~ 맘껏 누리세요^^

박로사 12-04-12 14:12   '민들레 희망센터'는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민들레 희망센터'는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오유진 12-04-12 04:58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듬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듬

오유진 12-04-12 04:57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힘든 삶을 사시는 분들에게 인문학강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되네요.누구나 희망이 없으면 삶의 의미를 찾을수 없어요. 우리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힘든 삶을 사시는 분들에게 인문학강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되네요.누구나 희망이 없으면 삶의 의미를 찾을수 없어요.

황수경 12-04-12 04:53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눔을 주시는 두분의 가장 멋진삶! 그 삶의 모습을 존경해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해요!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눔을 주시는 두분의 가장 멋진삶! 그 삶의 모습을 존경해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해요!

황수경 12-04-12 04:51   가장 멋진삶!! 그것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서 살아가는 삶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무소유의 실천으로 어렵고 힘든 가장 멋진삶!! 그것은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서 살아가는 삶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무소유의 실천으로 어렵고 힘든

정영길 12-04-11 18:52   인문학강좌에서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도움을 줍니다. 가장 멋지게 사는 비결, 가장 행복하게 사는 비결! 저에게 딱 필요한 강좌네요^^ 감동! 인문학강좌에서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도움을 줍니다. 가장 멋지게 사는 비결, 가장 행복하게 사는 비결! 저에게 딱 필요한 강좌네요^^ 감동!

솔로몬 12-04-11 18:51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아무리 힘든 여정이라도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 걷는 여정은 행복입니다 *^^*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아무리 힘든 여정이라도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 걷는 여정은 행복입니다 *^^*

아녜스 12-04-11 18:49   우와~ 벌써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3주년이 되었나요!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땀방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우와~ 벌써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3주년이 되었나요!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땀방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