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24~ 27 필리핀 빠야따스 민들레 scholarship(장학금)

호은영 12-12-08 18:45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기운이 널리널리 퍼져, 참으로 따뜻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음을 믿고 의지합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두 천사분의 아름다운 기운이 널리널리 퍼져, 참으로 따뜻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음을 믿고 의지합니다^^

흰둥이 12-10-22 19:12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전주혁 12-09-07 18:36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과 함께해주시는 고마운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매번 3000pcs 이상의 옷을 보내느라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과 함께해주시는 고마운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매번 3000pcs 이상의 옷을 보내느라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손마르첼 12-09-05 16:45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만이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는 사실을 지금처럼 확신해본 적이 없습니다. 나눔의 기쁨으로 말미암은 평화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만이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는 사실을 지금처럼 확신해본 적이 없습니다. 나눔의 기쁨으로 말미암은 평화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최유경안젤라 12-08-24 16:10   행복한 세상을 위해 희생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지난 제 삶이 부끄럽게 돌아봐지네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이겨내고 자신의 삶을 열정으로 살고 계신 두 천사분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배웠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위해 희생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지난 제 삶이 부끄럽게 돌아봐지네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이겨내고 자신의 삶을 열정으로 살고 계신 두 천사분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배웠습니다.

송재영 12-05-29 12:38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빠야타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일상 안에서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빠야타스 화이팅!

유동준 12-05-23 13:02   푹푹찌는 여름날씨가 왔습니다. 필리핀은 더욱 더울텐데 거기서 고생하고 오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아이들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푹푹찌는 여름날씨가 왔습니다. 필리핀은 더욱 더울텐데 거기서 고생하고 오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아이들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Guest 12-05-23 13:00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Fighting!!! *^^*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Fighting!!! *^^*

미아 12-05-21 18:5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이들과 늘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저도 함께할께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이들과 늘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저도 함께할께요~

정수남 12-05-21 12:41   힘들고 외로운 아이들의 이야기를 접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수사님은 늘 힘든 이웃들을 지켜주며 생명의 선물을 주시네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십시오! 힘들고 외로운 아이들의 이야기를 접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수사님은 늘 힘든 이웃들을 지켜주며 생명의 선물을 주시네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십시오!

마르코 12-05-21 12:40   '필리핀 민들레꿈 스콜라쉽'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하는 그러한 계기를 만드는 민들레 나눔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꿈 스콜라쉽'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하는 그러한 계기를 만드는 민들레 나눔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엄정원 12-05-20 18:59   한마음 한뜻으로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로 더욱 사랑이 깊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로 더욱 사랑이 깊어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김석형 12-05-20 15:28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하는 사도라고 생각합니다. 엔도르핀보다 1만배의 효과가 있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하는 사도라고 생각합니다. 엔도르핀보다 1만배의 효과가 있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이 감동입니다!

루비 12-05-20 15:27   내 삶에 민들레 공동체가 없다면 삭막하고 여유없는 삶이 될 것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고 희망을 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내 삶에 민들레 공동체가 없다면 삭막하고 여유없는 삶이 될 것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고 희망을 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삼손 12-05-19 18:42   감동! 민들레 국수집에서 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상상은 사회의 차가운 벽에 부딪혀 넘어질 때마다 어김없이 나를 일으켜 세우는 천사의 손입니다 ^^ 최고입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에서 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상상은 사회의 차가운 벽에 부딪혀 넘어질 때마다 어김없이 나를 일으켜 세우는 천사의 손입니다 ^^ 최고입니다.

길은희 12-05-19 18:42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으로 행복해하는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조그만것 사소한것에도 불평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지네요.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으로 행복해하는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조그만것 사소한것에도 불평하는 제 모습이 부끄러워지네요. 늘 웃음을 지니고 계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두레박 12-05-19 18:41   가난한 영혼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짝짝 가난한 영혼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짝짝

박하나 12-05-19 18:39   매일 평화와 희망의 푸른 소망 담은 촛불 하나 밝혀 힘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세상이 따뜻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매일 평화와 희망의 푸른 소망 담은 촛불 하나 밝혀 힘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세상이 따뜻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dream 12-05-18 18:01   많은 걸 배울 수 있게 되어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선물도 받고 깨달음도 얻고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많은 걸 배울 수 있게 되어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선물도 받고 깨달음도 얻고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동반자 12-05-18 17:59   민들레 국수집의 생생한 나눔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Open your mind!!! 민들레 국수집의 생생한 나눔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Open your mind!!!

마리엘 12-05-18 17:58   가정에서, 사회에서 우리는 늘 함께 어울려 사는 연습을 해야만 참 기쁨에 이를 수 있음을 가르쳐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우리는 늘 함께 어울려 사는 연습을 해야만 참 기쁨에 이를 수 있음을 가르쳐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필리핀 스콜라쉽 나눔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브로우? 12-05-17 17:13   '기뻐할 거리'를 찾다가 민들레 필리핀 풍경을 보고 나의 삶은 더욱 기쁨이 가득해졌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신앙 안에서는 더욱 가능한 것임을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기뻐할 거리'를 찾다가 민들레 필리핀 풍경을 보고 나의 삶은 더욱 기쁨이 가득해졌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신앙 안에서는 더욱 가능한 것임을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허각 12-05-17 17:09   감동! 감동! 또 감동!!! 세상을 바로 보게 되었으며 우리 주변에 힘든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세상을 바로 보게 되었으며 우리 주변에 힘든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소룡 12-05-17 14:29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름답거나 사랑스러운 것들을 대하게 되면 말보다는 눈물이 먼저 앞을 가리곤 하는 요즘입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스콜라쉽이 최고입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름답거나 사랑스러운 것들을 대하게 되면 말보다는 눈물이 먼저 앞을 가리곤 하는 요즘입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스콜라쉽이 최고입니다^^

김차연 12-05-17 14:28   서영남 선생님의 앞으로의 삶이 은총 속에 더욱 빛나고 풍요로우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앞으로의 삶이 은총 속에 더욱 빛나고 풍요로우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토마스 12-05-16 15: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을 위하여 투신하는 그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을 위하여 투신하는 그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김나미 12-05-16 15:29   '나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무엇이었나' 민들레 풍경에서 답을 얻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그건 바로 가족 , 이웃 그리고 사랑이었기 때문이지요. '나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무엇이었나' 민들레 풍경에서 답을 얻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그건 바로 가족 , 이웃 그리고 사랑이었기 때문이지요.

최지나 12-05-16 15:28   힘든 이웃들의 아픔이 나의 아픔도 될 수 있으며, 이웃들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는 마음이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힘든 이웃들의 아픔이 나의 아픔도 될 수 있으며, 이웃들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는 마음이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배웁니다.

김원창 12-05-16 15:27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름답거나 사랑스러운 것들을 대하게 되면 말보다는 눈물이 먼저 앞을 가리곤 하는 요즘입니다. 힘든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필리핀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리네요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름답거나 사랑스러운 것들을 대하게 되면 말보다는 눈물이 먼저 앞을 가리곤 하는 요즘입니다. 힘든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필리핀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리네요

원지은 12-05-16 15:26   물질적으로는 가난할지라도 아름다움을 가꾸면서 살아가는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의 모습이 내 마음속에까지 향기로운 꽃씨를 뿌려주네요^^ 저도 한 톨의 사랑이 되겠습니다. 물질적으로는 가난할지라도 아름다움을 가꾸면서 살아가는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의 모습이 내 마음속에까지 향기로운 꽃씨를 뿌려주네요^^ 저도 한 톨의 사랑이 되겠습니다.

유상근 12-05-16 15:20   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할지라도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할지라도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Tom 12-05-15 13:11   아름다운 사랑이 마음을 잔잔하게 파도치며 다가오는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귀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랑이 마음을 잔잔하게 파도치며 다가오는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 우리들의 희망입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귀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12-05-15 13:09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서 전해지는 하느님의 사랑, 우리 아이들 소식이 저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서 전해지는 하느님의 사랑, 우리 아이들 소식이 저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김유정 12-05-15 13:09   귀한 시간 내어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전 시간이 많아도 나눔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부끄럽네요 귀한 시간 내어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전 시간이 많아도 나눔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부끄럽네요

요안나 12-05-15 13:07   기쁨은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의 몫임을 나는 '민들레 나눔'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홧팅! 기쁨은 참으로 자기를 아낌없이 비워낸 자, 끊임없이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의 몫임을 나는 '민들레 나눔'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홧팅!

장선복 12-05-15 13:06   필리핀 봉사활동 감동입니다! 만약 두 천사분이 없었더라면 아이들이 계속 옷을 벗고 다니고 학교도 다니지 못했을 것입니다. 너무 너무 고마워 눈물이 납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감동입니다! 만약 두 천사분이 없었더라면 아이들이 계속 옷을 벗고 다니고 학교도 다니지 못했을 것입니다. 너무 너무 고마워 눈물이 납니다.

청도 12-05-14 17:08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가 생기면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겠지요. 희망을 봅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가족이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주는 민들레 스콜라쉽이 좋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장학회가 생기면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겠지요. 희망을 봅니다.

변진우 12-05-14 17:07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십시오! ^^* 우리 가족들도 응원하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십시오! ^^* 우리 가족들도 응원하겠습니다!

변진우 12-05-14 17:06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글도 좋고 사진도 모두 좋습니다. 안정된 마음과 기쁨을 주며 하느님을 닮는 마음을 느끼고 묵상하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 글도 좋고 사진도 모두 좋습니다. 안정된 마음과 기쁨을 주며 하느님을 닮는 마음을 느끼고 묵상하게 됩니다.

황나은 12-05-14 16:38   나는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scholarship'이 좋기만 합니다. 언제나 따뜻합니다. 눈물 머금고 내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봅니다. 나는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scholarship'이 좋기만 합니다. 언제나 따뜻합니다. 눈물 머금고 내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봅니다.

김사랑 12-05-14 16:37   매우 오랫만에 찐한 행복을 느끼는 듯 합니다. 늘 사랑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나. 민들레 공동체는 내게 있어 '사랑의 도구' 입니다. 매우 오랫만에 찐한 행복을 느끼는 듯 합니다. 늘 사랑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나. 민들레 공동체는 내게 있어 '사랑의 도구' 입니다.

최건우 12-05-14 12:28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 안에서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면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아이들의 손을 꼬-옥 잡아주세요~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 안에서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면 누구보다 행복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길을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힘든 아이들의 손을 꼬-옥 잡아주세요~

이상아 12-05-13 16:02   '사랑'만이 희망인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 안에서 우리 모두가 진정 하나되는 길을 발견합니다. '사랑'만이 희망인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 안에서 우리 모두가 진정 하나되는 길을 발견합니다.

수산나 12-05-13 16:01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민들레 수사님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힘든 아이들을 조건없이 도와주는 두 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계산법으로 셈을 해보면 민들레 수사님의 봉사와 희생은 쉽사리 계산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힘든 아이들을 조건없이 도와주는 두 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마태오 12-05-13 16:00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일상을 보면 세상이 아름답고 근심조차 정겹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꿈은 축복입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보았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일상을 보면 세상이 아름답고 근심조차 정겹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꿈은 축복입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보았습니다~

김현수 12-05-13 15:59   버리고 나서야 가득해지는 '나눔'의 기쁨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필리핀의 모든 아이들과 수녀님들의 미소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네요~ 버리고 나서야 가득해지는 '나눔'의 기쁨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필리핀의 모든 아이들과 수녀님들의 미소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네요~

정윤아 12-05-13 15:57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은 생명의 희망입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려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어두운 세상이 맑게 씻기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은 생명의 희망입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려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어두운 세상이 맑게 씻기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봉완 12-05-12 15:42   언제나 그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의 향기를 뿜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이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주님께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언제나 그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의 향기를 뿜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이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주님께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이레네? 12-05-12 15:42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자신을 선선히 내놓고,그들의 가족이 되어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가졌는가.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자신을 선선히 내놓고,그들의 가족이 되어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카엘 12-05-12 15:41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로, 버팀목으로 오늘도 소중한 삶 속에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필리핀 아이들 모두 행복하셔요!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로, 버팀목으로 오늘도 소중한 삶 속에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필리핀 아이들 모두 행복하셔요!

신승호 12-05-12 15:40   언제라도 새롭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과도 가족이 되어 사랑을 나누며 신명나게 살아보아요~ ^^* 언제라도 새롭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과도 가족이 되어 사랑을 나누며 신명나게 살아보아요~ ^^*

구영생 12-05-11 18:08   민들레 국수집에 실린 이야기들이 알차 하나라도 빠뜨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 가운데 필리핀 나눔이 저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두 분의 착한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실린 이야기들이 알차 하나라도 빠뜨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 가운데 필리핀 나눔이 저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두 분의 착한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망고 12-05-11 18:07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노래하기 위해서, 낮고 가난한 오늘이래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꿈 scholarship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노래하기 위해서, 낮고 가난한 오늘이래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며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꿈 scholarship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강정열 12-05-11 18:05   자기를 나누는 사람만이 참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필리핀 나눔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3박 4일동안 고생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자기를 나누는 사람만이 참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필리핀 나눔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3박 4일동안 고생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안토니? 12-05-11 16:06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아프고, 목마르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희망의 그릇이 될 것입니다. 아자! 아자! *^^* 민들레 공동체 사랑은 아프고, 목마르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조금은 힘들어도 '사랑의 의무'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희망의 그릇이 될 것입니다. 아자! 아자! *^^*

이준영 12-05-11 16:05   나보다 더 힘든 이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베푸는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어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늘 기분이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최고의 감동입니다! 나보다 더 힘든 이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베푸는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을 읽을 수 있어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늘 기분이 좋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최고의 감동입니다!

이미나 12-05-10 15:26   우리사회에 천사가 존재한다면 그 천사는 바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필리핀 꿈 민들레 스콜라쉽을 응원해요^^ 우리사회에 천사가 존재한다면 그 천사는 바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필리핀 꿈 민들레 스콜라쉽을 응원해요^^

현정화 12-05-10 15:24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일에 저도 후원을 하려고 해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일에 저도 후원을 하려고 해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현정화 12-05-10 15:24   천사같은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을 위한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삶이 제 마음을 감동으로 가득 채워 주시네요. 천사같은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을 위한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삶이 제 마음을 감동으로 가득 채워 주시네요.

황진주 12-05-10 15:23   사랑과 감동이 살아 넘치는 곳! 그곳이 바로 민들레국수집 인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사랑과 감동이 살아 넘치는 곳! 그곳이 바로 민들레국수집 인것 같아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이은미 12-05-10 15:22   필리핀 꿈 민들레스콜라쉽에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도록 작은 후원자가 되도록 할께요. 스콜라쉽 화이팅!! 필리핀 꿈 민들레스콜라쉽에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도록 작은 후원자가 되도록 할께요. 스콜라쉽 화이팅!!

이은미 12-05-10 15:21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주는 일...너무 값지고 귀한 일이지요^^말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주는 일...너무 값지고 귀한 일이지요^^말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공지영 12-05-10 15:20   어떤 조건도 없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이라면 그들을 아낌없이 돕고자 하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너무나 큰 감동이에요. 어떤 조건도 없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이라면 그들을 아낌없이 돕고자 하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너무나 큰 감동이에요.

박태양 12-05-09 18:51   인간의 생명은 얼마나 고귀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에서 아이들의 소중함을 보았습니다. 저도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생명은 얼마나 고귀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에서 아이들의 소중함을 보았습니다. 저도 함께 동참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정숙 12-05-09 18:50   풍경에 한참이나 눈이 머물렀습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둥되는 저의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화이팅!! 풍경에 한참이나 눈이 머물렀습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둥되는 저의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화이팅!!

최정보 12-05-09 12:46   민들레 필리핀 장학금 일기를 읽고 나니 따스한 바람 한 줄기가 내면을 흔들어 깨우는 느낌입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더욱 기쁩니다^0^ 브라보~~~ 민들레 필리핀 장학금 일기를 읽고 나니 따스한 바람 한 줄기가 내면을 흔들어 깨우는 느낌입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더욱 기쁩니다^0^ 브라보~~~

김규종 12-05-09 12:36   요즈음 들어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힘든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고, 향기가 되고, 기억을 남기는 살아있는 감동이고 싶습니다. 요즈음 들어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힘든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고, 향기가 되고, 기억을 남기는 살아있는 감동이고 싶습니다.

한수진 12-05-09 12:35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믿음과 사랑고 봉사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꿈 scholarship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믿음과 사랑고 봉사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꿈 scholarship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승지 12-05-09 12:34   '민들레 필리핀 나눔'에서 아프고 고통 받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접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수사님은 늘 힘든 아이들을 지켜주며 생명의 선물을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나눔'에서 아프고 고통 받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접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수사님은 늘 힘든 아이들을 지켜주며 생명의 선물을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엘리사? 12-05-08 14:45   너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조건 없이 베풀고 사랑을 힘든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모습이 좋습니다. 감동입니다!! 힘든 이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두 천사분께 어버이날 감사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너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조건 없이 베풀고 사랑을 힘든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모습이 좋습니다. 감동입니다!! 힘든 이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두 천사분께 어버이날 감사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쿵푸팬? 12-05-08 14:44   인간답게 살아가는 지혜를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인간답게 살아가는 지혜를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반지훈 12-05-08 14:44   세상은 언제나 흔들거립니다. 흔들거리는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저도 사랑으로 살겠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흔들거립니다. 흔들거리는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저도 사랑으로 살겠습니다.

채림 12-05-08 14:43   함께 있다는 건 세상 풍파를 이겨낼 가장 단단한 갑옷이며 방패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 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우리 모두 꼭 함께해야하는 나눔입니다. 함께 있다는 건 세상 풍파를 이겨낼 가장 단단한 갑옷이며 방패입니다^^*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 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우리 모두 꼭 함께해야하는 나눔입니다.

최수지 12-05-08 14:43   가장 사랑해야 할 가족들과도 더 깊이 하나 되지 못하고 늘 바쁜 것을 핑계로 더 깊이 깨어 살지 못했던 저희의 게으름과 불충실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가장 사랑해야 할 가족들과도 더 깊이 하나 되지 못하고 늘 바쁜 것을 핑계로 더 깊이 깨어 살지 못했던 저희의 게으름과 불충실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 최고의 감동입니다.

김준수 12-05-07 18:45   오직 이웃 사랑을 위해 전존재를 투신하며 생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두 분께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바칩니다. 고맙습니다. 오직 이웃 사랑을 위해 전존재를 투신하며 생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두 분께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바칩니다. 고맙습니다.

야다 12-05-07 18:44   진정 한 폭의 수채화같고, 아베 마리아의 선율처럼 잔잔한 서영남 대표님의 날들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화이팅!! 샬롬~ 진정 한 폭의 수채화같고, 아베 마리아의 선율처럼 잔잔한 서영남 대표님의 날들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화이팅!! 샬롬~

박현경 12-05-07 18:43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두 분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좀 도와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필리핀 scholarship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두 분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좀 도와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마르코 12-05-07 18:42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의 사진이 저를 늘 깨어 살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필리핀 빠야타스에서 열심히 일하고 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의 사진이 저를 늘 깨어 살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필리핀 빠야타스에서 열심히 일하고 오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정지원 12-05-07 12:27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항상 빚을 진 듯한 느낌이 들곤 하는데 앞으로도 때묻지 않은 생명의 나눔으로 사랑을 모르는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 항상 빚을 진 듯한 느낌이 들곤 하는데 앞으로도 때묻지 않은 생명의 나눔으로 사랑을 모르는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시길 기도합니다.

김나라 12-05-07 12:26   사랑과 평안함이 넘치는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이 너무 좋습니다.힘든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사랑과 평안함이 넘치는 민들레 필리핀 봉사활동이 너무 좋습니다.힘든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이경실 12-05-06 11:37   두분께서는 틀림없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수호천사가 되어 주시리라 믿어요.감동이에요^^ 두분께서는 틀림없이 필리핀 아이들에게 수호천사가 되어 주시리라 믿어요.감동이에요^^

이경실 12-05-06 11:37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주는 일...너무 값지고 귀한 일이지요^^*말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는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사모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주는 일...너무 값지고 귀한 일이지요^^*말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는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사모님!

정일훈 12-05-05 15:20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을 느낍니다. 가슴이 뭉클~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안에서 주님을 만나는 생생한 체험을 느낍니다. 가슴이 뭉클~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시현 12-05-05 15:20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따뜻해옵니다... 정말 감사한 일들 투성이입니다. 따뜻한 사랑 깊이 간직해 저도 가난한 아이들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따뜻해옵니다... 정말 감사한 일들 투성이입니다. 따뜻한 사랑 깊이 간직해 저도 가난한 아이들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시몬 12-05-05 15:19   '민들레 국수집 '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힘든 아이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이제 참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짱! '민들레 국수집 '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힘든 아이들에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이제 참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짱!

강인 12-05-05 15:19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을 위해 투신하신 두 천사분이야말로 부활하신 증거하는 사도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의 많은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을 위해 투신하신 두 천사분이야말로 부활하신 증거하는 사도라고 생각합니다. 주위의 많은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엘리자? 12-05-05 15:18   지금도 우리 곁에는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많지요~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이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우리 곁에는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이 많지요~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이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이하나 12-05-05 15:17   감동!!! 민들레 공동체는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몸살 안나셨나요 감동!!! 민들레 공동체는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몸살 안나셨나요

손정수 12-05-05 15:16   힘든상황 속에서도 사랑의 나눔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멋지세요! 늘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바래요!! 힘든상황 속에서도 사랑의 나눔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멋지세요! 늘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바래요!!

최슬기 12-05-05 15:15   모든 내용이 감동적이고 매우 유익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지어지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즐거워집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내용이 감동적이고 매우 유익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지어지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즐거워집니다~♬ 고맙습니다.

나오현 12-05-05 15:13   소외된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제안했던 민들레 수사님은 하느님의 마음을 지니신 분입니다. 필리핀에서도 빛난 수사님의 환한 미소가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소외된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제안했던 민들레 수사님은 하느님의 마음을 지니신 분입니다. 필리핀에서도 빛난 수사님의 환한 미소가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송병모 12-05-04 18:43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키고, 세계를 변화시킴을 믿습니다. 우리의 가슴을 찡하게 달아오르게 하는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돕겠습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삶을 변화시키고, 세계를 변화시킴을 믿습니다. 우리의 가슴을 찡하게 달아오르게 하는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돕겠습니다.

심진아 12-05-04 18:42   아! 감동입니다. 사랑한다는 일은 함께한다는 일임을, 가족이 되어 끝까지 함께한다는 것임을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을 보며 더 잘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아! 감동입니다. 사랑한다는 일은 함께한다는 일임을, 가족이 되어 끝까지 함께한다는 것임을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을 보며 더 잘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배문호 12-05-04 18:42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필리핀 나눔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나눔 하신 두 천사분을 존경합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필리핀 나눔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나눔 하신 두 천사분을 존경합니다.

댄싱퀸 12-05-04 18:41   밭에 씨를 뿌리는 심정으로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어 학비를 지원해주는 모습이 아주 아름다운 동화책 한권을 본듯한 느낌입니다. 감동! 밭에 씨를 뿌리는 심정으로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어 학비를 지원해주는 모습이 아주 아름다운 동화책 한권을 본듯한 느낌입니다. 감동!

안젤라 12-05-04 18:40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놀라고 또 놀랍니다! 너무 감동하여 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 웃음꽃 피어나는 필리핀 빠야타스를 떠올려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놀라고 또 놀랍니다! 너무 감동하여 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 웃음꽃 피어나는 필리핀 빠야타스를 떠올려봅니다^^

최금옥 12-05-04 15:57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한결같은 애정을 나누는 두 천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필리핀 장학금 전달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한결같은 애정을 나누는 두 천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필리핀 장학금 전달 감동입니다~!!!

조윤수 12-05-04 15:56   힘들고 지친 아이들의 무거운 짐을 가벼운 향기로 만들어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아주 놀랍습니다. 필리핀 나눔을 읽으며 많이 배우고 인생공부하고 갑니다. 힘들고 지친 아이들의 무거운 짐을 가벼운 향기로 만들어주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아주 놀랍습니다. 필리핀 나눔을 읽으며 많이 배우고 인생공부하고 갑니다.

박수임 12-05-04 15:55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가족이 되어준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엄마품처럼 따뜻한 두 천사분의 사랑이 좋습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가족이 되어준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엄마품처럼 따뜻한 두 천사분의 사랑이 좋습니다.

최경은 12-05-04 15:54   진정한 나눔은 책이나 선생으로부터 얻어듣거나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움튼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진정한 나눔은 책이나 선생으로부터 얻어듣거나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진심으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움튼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노준하 12-05-04 15:52   민들레 국수집이 이 모습 이대로 다소곳이 화려함보다 청순함으로 은은한 향을 닮은 '희망의 꽃'을 피웠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길 민들레 국수집이 이 모습 이대로 다소곳이 화려함보다 청순함으로 은은한 향을 닮은 '희망의 꽃'을 피웠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길

울트라 12-05-03 18:07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실린 모든 글이 알차서 하나라도 빠뜨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에게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스승입니다. 특히 필리핀 봉사활동 이야기를 읽으며 많이 반성했습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실린 모든 글이 알차서 하나라도 빠뜨리고 싶지 않습니다. 저에게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스승입니다. 특히 필리핀 봉사활동 이야기를 읽으며 많이 반성했습

박미진 12-05-03 18:06   힘든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랑의 고향집으로 늘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부인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울트라 캡숑 짱! 힘든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랑의 고향집으로 늘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부인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울트라 캡숑 짱!

원철재 12-05-03 18:05   절망에 처한 이들에게는 희망을, 슬픔과 괴로움에 있는 이들에게는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 장학금'은 밝고 이글거리는 태양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절망에 처한 이들에게는 희망을, 슬픔과 괴로움에 있는 이들에게는 기쁨을 안겨주는 '민들레 장학금'은 밝고 이글거리는 태양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짱구 12-05-03 18:04   감동입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 사랑이 널리 읽혀져 우리 사회에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이 퍼져나가기를 기대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 사랑이 널리 읽혀져 우리 사회에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이 퍼져나가기를 기대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지은 12-05-03 18:04   감동!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을 따라서 제 삶 안에서도 실천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볼 때마다 영원한 생명수를 마시는 것 같아 마음으로 흡족하답니당~ ^^* 감동!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하는 삶을 따라서 제 삶 안에서도 실천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볼 때마다 영원한 생명수를 마시는 것 같아 마음으로 흡족하답니당~ ^^*

세레나 12-05-03 18:03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만들어가자는 선한 동기를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부여해주는 두 천사분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저밖에 몰랐던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만들어가자는 선한 동기를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부여해주는 두 천사분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저밖에 몰랐던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최수종 12-05-03 18:03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 이야기, 바로 민들레 국수집이지요~ *^^* 이제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조금씩 행복이 찾아오겠죠! 늘 응원하겠습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 이야기, 바로 민들레 국수집이지요~ *^^* 이제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조금씩 행복이 찾아오겠죠! 늘 응원하겠습니다.

라파엘? 12-05-03 18:02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감동!!!!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감동!!!!

다니엘 12-05-03 18:02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민들레 필리핀 장학금일기에서 많이 배웁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민들레 필리핀 장학금일기에서 많이 배웁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모니카 12-05-02 15:03   감동입니다!!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차별없이 나누고 대접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훌륭하신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감동입니다!!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차별없이 나누고 대접하는 모습에서 희망을 봅니다~ 훌륭하신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최문정 12-05-02 15:02   요즘같은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신선한 충격을 준 `민들레 봉사활동`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생기는 그날을 위해... 감동!! 요즘같은 어둠과 혼돈의 시대에 신선한 충격을 준 `민들레 봉사활동`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이 생기는 그날을 위해... 감동!!

이상구 12-05-02 15:02   늘 사랑의 빚을 많이 지고 사는 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다짐하였습니다. 더 많이 감사하기 위해, 더 깊이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늘 사랑의 빚을 많이 지고 사는 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다짐하였습니다. 더 많이 감사하기 위해, 더 깊이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세요!!

벚꽃 12-05-02 15:01   너무 의미있고 뜻깊은 일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기적처럼 이뤄어내시는군요~ '필리핀 봉사활동'은 최고의 사랑입니다!!! 너무 의미있고 뜻깊은 일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기적처럼 이뤄어내시는군요~ '필리핀 봉사활동'은 최고의 사랑입니다!!!

허상연 12-05-02 15:01   민들레 국수집은 나를 더 솔직하게 만들고, 시야를 더 넓게 해주고, 이웃 사랑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내 눈을 뜨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를 더 솔직하게 만들고, 시야를 더 넓게 해주고, 이웃 사랑을 깨우쳐 주었습니다. 내 눈을 뜨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유현 12-05-02 15:00   열심히 나누고 헌신해서 보석처럼 빛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부럽습니다. 내겐 아직 부족하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가슴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나누고 헌신해서 보석처럼 빛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부럽습니다. 내겐 아직 부족하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가슴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하 12-05-02 15:00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는 요즘입니다.

러브레? 12-05-02 15:00   필리핀 사진을 몇 번이나 보았는지 모릅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그 마음이 아름답네요~ 더운 날씨에 더욱 고생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사진을 몇 번이나 보았는지 모릅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그 마음이 아름답네요~ 더운 날씨에 더욱 고생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츠나 12-05-01 19:00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좋아합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필리핀 봉사활동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좋아합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필리핀 봉사활동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

이태오 12-05-01 18:59   이렇게 좋은 나눔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학생이지만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나눔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학생이지만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채영광 12-05-01 18:58   지금가지 제 울타리 안에만 머물렀던 이기적인 기도 생활을 반성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타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도하리라 다짐합니다. 지금가지 제 울타리 안에만 머물렀던 이기적인 기도 생활을 반성합니다. 이제부터라도 타인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도하리라 다짐합니다.

한빛나 12-05-01 18:57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도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scholarship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도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으로 갚아주시길 기도합니다.

데레사 12-05-01 15:34   진솔한 나눔을 해주시는 두천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나는 진정 누군가를 위해서 천원한장 내어놓은 적이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장학금 화이팅!! 진솔한 나눔을 해주시는 두천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나는 진정 누군가를 위해서 천원한장 내어놓은 적이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필리핀 민들레 장학금 화이팅!!

데레사 12-05-01 15:34   더운 날씨에 아이들에게 선물한 초콜렛과 물품등을 직접 다 사러 다니시고, 음식까지 장만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저 겉으로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가슴에서 우러나와서 더운 날씨에 아이들에게 선물한 초콜렛과 물품등을 직접 다 사러 다니시고, 음식까지 장만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저 겉으로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가슴에서 우러나와서

유성곤 12-05-01 15:33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주변의 힘든 이들을 배려하고 그들을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나눔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 필리핀 봉사활동 짱!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매우 사소한 것일지라도 주변의 힘든 이들을 배려하고 그들을 위해서 열려 있는 사랑의 나눔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보석입니다 ^^* 필리핀 봉사활동 짱!

이루마 12-05-01 15:32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귀 기울여 들으면서 도움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대단하십니다! 저또한 스스로 마음을 넓혀봅니다. 감동!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귀 기울여 들으면서 도움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대단하십니다! 저또한 스스로 마음을 넓혀봅니다. 감동!

왕팬 12-05-01 15:32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야기는 제 삶의 영양제입니다. 내 삶의 거울이 됨을 깨닫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야기는 제 삶의 영양제입니다. 내 삶의 거울이 됨을 깨닫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도 힘내세요^^

안셀모 12-04-30 13:18   가진 것을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 듬뿍 내어놓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나눔의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감동! 가진 것을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 듬뿍 내어놓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나눔의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감동!

한지은 12-04-30 13:17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전해지는 사랑만큼 그 풍경은 맑고 투명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뜨거운 사랑 나눔으로 길고 긴 하룻길이 충만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전해지는 사랑만큼 그 풍경은 맑고 투명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뜨거운 사랑 나눔으로 길고 긴 하룻길이 충만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조복선 12-04-30 13:16   나는 과연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한눈파느라고 식어버린 가슴을 다시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삶의 중심을 이루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 나는 과연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한눈파느라고 식어버린 가슴을 다시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삶의 중심을 이루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최고!

이은총 12-04-30 13:16   요즘 우리 사회는 조금 더 가지려고 싸우고 요란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웃이 함께하고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이네요^^ 이제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조금 더 가지려고 싸우고 요란합니다. 하지만 모든 이웃이 함께하고 나누는 '민들레 공동체'는 천국이네요^^ 이제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사랑 12-04-30 13:15   긴 세월 무늬만 신자였던 제 자신이지만 필리핀 나눔 안에서 지금보다 몇 배 더 열심히 나누며 남은 인생 감히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흉내라도 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긴 세월 무늬만 신자였던 제 자신이지만 필리핀 나눔 안에서 지금보다 몇 배 더 열심히 나누며 남은 인생 감히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흉내라도 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김민지 12-04-30 08:37   저도 필리핀 장학금을 보내는데 도움을 조금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겨났고요. 선생님!사모님!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필리핀 장학금을 보내는데 도움을 조금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겨났고요. 선생님!사모님!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김민지 12-04-30 08:36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으로 인해 필리핀이란 나라와 너무나 가까워 진것 같고 빠야따스 아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으로 인해 필리핀이란 나라와 너무나 가까워 진것 같고 빠야따스 아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어요.

우희진 12-04-30 07:32   작지만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일에 힘을 보태드리고 싶어요! 두분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작지만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일에 힘을 보태드리고 싶어요! 두분을 진심으로 응원해요^^

우희진 12-04-30 07:30   몸과 마음 두가지 모두 필리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서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에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 졌어요. 몸과 마음 두가지 모두 필리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서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에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 졌어요.

손혜민 12-04-30 07:12   민들레의 홀씨가 멀리 필리핀에까지 널리 퍼지게 된것 같아 기분이 무척 좋아요.힘들고 어려운 필리핀을 돕는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이에요. 민들레의 홀씨가 멀리 필리핀에까지 널리 퍼지게 된것 같아 기분이 무척 좋아요.힘들고 어려운 필리핀을 돕는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이에요.

태현실 12-04-29 18:34   이번 필리핀 방문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사랑의 범위가 그만큼 넓어진 것 같고요. 민들레국수집이 너무나 좋아요@@ 이번 필리핀 방문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사랑의 범위가 그만큼 넓어진 것 같고요. 민들레국수집이 너무나 좋아요@@

홍수빈 12-04-29 18:18   정말 아름다운 모습과 미담이에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배우며 실천하도록 해야겠어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과 미담이에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을 배우며 실천하도록 해야겠어요.

이하이 12-04-29 18:15   민들레 국수집안에 세상사는 이야기가 모두 들어 있는것 같아요. 서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고요. 희망을 열어가는 필리핀 scholarship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 세상사는 이야기가 모두 들어 있는것 같아요. 서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고요. 희망을 열어가는 필리핀 scholarship 응원합니다!

천경아 12-04-29 18:15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주는 일... 너무 값지고 귀한 일이지요^^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주는 일... 너무 값지고 귀한 일이지요^^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박장금 12-04-29 18:13   필리핀에도 꼭 민들레 꿈 공동체가 생기기를 기도해봅니다. 항상 어려운 이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사모님 최고예요~!!! ^0^ 필리핀에도 꼭 민들레 꿈 공동체가 생기기를 기도해봅니다. 항상 어려운 이들을 위해 애쓰시고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사모님 최고예요~!!! ^0^

청도 12-04-29 18:12   우리 나라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 아이들 모두가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가난하고 어려운 아이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베♡베  정말 존경해요!! 우리 나라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 아이들 모두가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가난하고 어려운 아이들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베♡베 정말 존경해요!!

휠리리 12-04-29 18:07   가난하고 소외되어 고통받는 아이들들에게 홀로서기를 할수 있도록 아낌없이 나누고 보살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마음 오래도록 기억할께요. 감동! 가난하고 소외되어 고통받는 아이들들에게 홀로서기를 할수 있도록 아낌없이 나누고 보살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마음 오래도록 기억할께요. 감동!

헨리코 12-04-29 18:06   행복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겉모양보다는 그들의 내면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에서 많이 배웁니다. 행복한 신앙인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겉모양보다는 그들의 내면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봉사활동에서 많이 배웁니다.

김성진 12-04-29 18:05   제 인생의 마지막도 결코 내일일 수 없음을, 오늘이 제게 주어진 마지막 날임을 깨달으며, 오늘의 나눔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며 5월을 맞이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제 인생의 마지막도 결코 내일일 수 없음을, 오늘이 제게 주어진 마지막 날임을 깨달으며, 오늘의 나눔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며 5월을 맞이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난희 12-04-29 17:39   필리핀 아이들이 큰 기쁨과 행복을 얻었으리란 생각을 하니 제 기분까지도 흐뭇해 지는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감사드려요^^ 필리핀 아이들이 큰 기쁨과 행복을 얻었으리란 생각을 하니 제 기분까지도 흐뭇해 지는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감사드려요^^

채림 12-04-29 17:35   조건없는 나눔과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며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바래요! 조건없는 나눔과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며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을 바래요!

채림 12-04-29 17:34   진심으로 어렵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두분의 성스러운 삶을 본받고 배우려고 노력할께요. 진심으로 어렵고 힘든 필리핀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두분의 성스러운 삶을 본받고 배우려고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