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30 - 인문학강좌 27차

샘터 12-12-10 19:00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고 평소 저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 깨달은 바가 많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 일깨워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며 살아야겠습니다. 무조건 남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시기에 더 존경스럽고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고 평소 저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 깨달은 바가 많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께서 일깨워 주신 사랑을 많이 나누며 살아야겠습니다. 무조건 남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시기에 더 존경스럽고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공형진 12-11-27 19:06   안녕하십니까? 인문학강좌...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실제적인 이야기를 들으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인문학강좌...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실제적인 이야기를 들으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조화영 12-11-14 18:52   인문학강좌가 제 마음을 크게 울립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잘 몰랐는데 서영남 원장님이 명쾌하게 알려주시네요~ 가르침을 받들어 열심히 살겠습니다. 인문학강좌가 제 마음을 크게 울립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 잘 몰랐는데 서영남 원장님이 명쾌하게 알려주시네요~ 가르침을 받들어 열심히 살겠습니다.

김헨리코 12-11-07 18:23   세상의 중심에서 희망을 외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이야기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항상 남의 탓을 할 때 수사님은 모든 것을 '내탓이오' 하셨지요. 나보다는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찐한 감동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희망을 외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이야기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항상 남의 탓을 할 때 수사님은 모든 것을 '내탓이오' 하셨지요. 나보다는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찐한 감동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철이 12-10-16 18:55   칠레에서 인사올립니다. 매달 인문학강좌에서 살아가는 지혜와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도 새록새록 즐거운 일 같습니다. 제 생각의 한계를 넓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칠레에서 인사올립니다. 매달 인문학강좌에서 살아가는 지혜와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도 새록새록 즐거운 일 같습니다. 제 생각의 한계를 넓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비아 12-09-15 19:03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기쁨이 사방에 널려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삼 알게 됩니다. 서로 섬김 받겠다고 힘겨루기를 일삼는 세상의 자세를 버리고 행복하게 해주려고 먼저 남을 섬기는 수사님의 실천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기쁨이 사방에 널려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새삼 알게 됩니다. 서로 섬김 받겠다고 힘겨루기를 일삼는 세상의 자세를 버리고 행복하게 해주려고 먼저 남을 섬기는 수사님의 실천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유상섭 12-06-11 18:54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모두 소중한 내용이라 하나도 빠짐없이 읽고있습니다. 특히, 파티하는 것처럼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고 선물도 나눠주고 가족처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모두 소중한 내용이라 하나도 빠짐없이 읽고있습니다. 특히, 파티하는 것처럼 맛있는 음식도 같이 먹고 선물도 나눠주고 가족처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김재원 12-06-11 12:07   따뜻한 인문학강좌 일상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서영남 선생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네요.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인문학강좌 일상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서영남 선생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네요.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카엘 12-06-11 12:06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기쁜 나날을 맞을 수 있도록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도우심을 청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기쁜 나날을 맞을 수 있도록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도우심을 청합니다.

박장남 12-06-10 14:33   정말 부끄러운 말이지만 저는 돈을 준다고 해도 수사님처럼 못할 것 같아요. 너무 훌륭하십니다!!! VIP손님들 챙기시는 만큼 수사님 건강도 챙기시고 신경쓰시면서 나눔해주세요. 힘내세요^^ 정말 부끄러운 말이지만 저는 돈을 준다고 해도 수사님처럼 못할 것 같아요. 너무 훌륭하십니다!!! VIP손님들 챙기시는 만큼 수사님 건강도 챙기시고 신경쓰시면서 나눔해주세요. 힘내세요^^

장유미 12-06-10 14:32   인문학강좌를 읽을때마다 서영남 센터장님의 뜨거운 사랑에 눈물이 핑 돕니다. 서영남 센터장님의 헌신은 희망을 잃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주기 때문입니다^^ 인문학강좌를 읽을때마다 서영남 센터장님의 뜨거운 사랑에 눈물이 핑 돕니다. 서영남 센터장님의 헌신은 희망을 잃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행복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영건 12-06-10 14:31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정말 가난하고 힘든분들에게는 작은 활력소와 큰 희망을 주는 멋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독후감발표도 최고이고, 인문학강좌도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정말 가난하고 힘든분들에게는 작은 활력소와 큰 희망을 주는 멋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독후감발표도 최고이고, 인문학강좌도 너무 좋습니다!

최호진 12-06-10 14:30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과 사랑의 열매가 하나둘 커지는것을 느낄수 있읍니다. 희망을 쏘아 올리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나눔과 사랑의 열매가 하나둘 커지는것을 느낄수 있읍니다. 희망을 쏘아 올리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새론 12-06-09 14:59   아름답다는 생각밖에는...삶은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데 저의 일그러진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수사님의 고우신 마음을 간직하고 싶습니다.민들레센터와 함께하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아름답다는 생각밖에는...삶은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데 저의 일그러진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수사님의 고우신 마음을 간직하고 싶습니다.민들레센터와 함께하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최윤학 12-06-09 14:58   민들레 희망센터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특히, 인문학강좌 풍경을 보면서 좋은 강의를 듣고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큰 힘인지 깨달았습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특히, 인문학강좌 풍경을 보면서 좋은 강의를 듣고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큰 힘인지 깨달았습니다. 감동!

김순영 12-06-09 14:56   오늘 요셉의원직원들을 위해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의 귀한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 단 한번이라도 나는 누군가를 사랑했으며 무언가를 향해 불타올랐는지 되돌아보았습니다 오늘 요셉의원직원들을 위해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의 귀한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 단 한번이라도 나는 누군가를 사랑했으며 무언가를 향해 불타올랐는지 되돌아보았습니다

라파엘 12-06-09 14:53   인문학강좌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는 모습에서 에너지를 팍!팍! 얻었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인문학강좌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는 모습에서 에너지를 팍!팍! 얻었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한선영 12-06-09 14:51   이렇게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헌신하시니 앞으로 민들레 센터는 사랑의 꽃이 많이 피어 정원을 이룰것 같아요. 이용생활인과 두 천사님 모두 건강하시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이렇게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헌신하시니 앞으로 민들레 센터는 사랑의 꽃이 많이 피어 정원을 이룰것 같아요. 이용생활인과 두 천사님 모두 건강하시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서월자 12-06-08 19:03   감동입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이것 또한 주님의 큰 선물임을 받아 안습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감동입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이것 또한 주님의 큰 선물임을 받아 안습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현아 12-06-08 19:02   제 신앙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이 수반되어야 함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제 신앙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이 수반되어야 함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박주민 12-06-08 15:12   가난한 이웃들에게 평안과 행복을 주는 희망전도사, 서영남 센터장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인간의 소중함과 존엄성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평안과 행복을 주는 희망전도사, 서영남 센터장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인간의 소중함과 존엄성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라이온 12-06-08 15:11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1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고마움은 전합니다^^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웃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1년 365일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께 고마움은 전합니다^^

채소라 12-06-07 14:46   민들레 희망센터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라고 격려해줍니다. 민들레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활동이 우리 사회의 또 하나의 빛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라고 격려해줍니다. 민들레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활동이 우리 사회의 또 하나의 빛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동~

문은혜 12-06-07 14:46   요즘 회사일로 많이 힘들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읽으면서 마음이 훨씬 홀가분해졌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늘 고마운 분들을 생각하겠습니다. 요즘 회사일로 많이 힘들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읽으면서 마음이 훨씬 홀가분해졌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늘 고마운 분들을 생각하겠습니다.

한길영 12-06-07 14:45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저의 평생 스승입니다. 나눔의 삶을 가르쳐주신 착한 분입니다^^* 화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저의 평생 스승입니다. 나눔의 삶을 가르쳐주신 착한 분입니다^^* 화이팅!!

김수옥 12-06-06 17:12   수사님의 인문학강좌가 너무 좋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사람이 되는 일 같습니다. 저도 이제 더욱 착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수사님의 인문학강좌가 너무 좋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사람이 되는 일 같습니다. 저도 이제 더욱 착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김호진 12-06-06 12:41   맘짱인 사람이라면 마음에서 아름답고 좋은 것들이 흘러넘칩니다. 그래서 맘짱인 수사님에게서 좋은 향기가 나나 봅니다 ^0^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맘짱인 사람이라면 마음에서 아름답고 좋은 것들이 흘러넘칩니다. 그래서 맘짱인 수사님에게서 좋은 향기가 나나 봅니다 ^0^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토마 12-06-06 12:41   아침마다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삶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네요^^ 아침마다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삶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네요^^

우상은 12-06-06 12:39   가슴 따뜻한 메시지와 작은 나눔이 깊은 감동과 함께 전해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 나누니 우리가족 모두 행복 충전되어 즐겁습니다 ^0^ 다음 인문학강좌도 기대됩니다~ 가슴 따뜻한 메시지와 작은 나눔이 깊은 감동과 함께 전해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 나누니 우리가족 모두 행복 충전되어 즐겁습니다 ^0^ 다음 인문학강좌도 기대됩니다~

이동하 12-06-05 18:57   우리 주변 이야기와 기쁜 소식, 웃음과 슬픔을 함께할 수 있는 인문학강좌가 좋습니다. 묵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변 이야기와 기쁜 소식, 웃음과 슬픔을 함께할 수 있는 인문학강좌가 좋습니다. 묵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동식 12-06-05 12:1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기도는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까지 해주시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끊임없는 사랑의 관심과 격려와 기도는 참으로 각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까지 해주시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녜스 12-06-05 12:13   평소에 너무 자기 걱정만 앞세우고 자기 아픔에만 빠져 남을 돌보는 넓고 큰 마음을 잊고 살기 때문에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오래 기억에 남고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평소에 너무 자기 걱정만 앞세우고 자기 아픔에만 빠져 남을 돌보는 넓고 큰 마음을 잊고 살기 때문에 서영남 선생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오래 기억에 남고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고귀석 12-06-04 14:30   삭막한 세상에 수사님처럼 사랑을 베풀며 살아간다면 세상은 훨씬 더 희망적일 것입니다.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런 수사님을 참 닮고 싶습니다! 삭막한 세상에 수사님처럼 사랑을 베풀며 살아간다면 세상은 훨씬 더 희망적일 것입니다.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런 수사님을 참 닮고 싶습니다!

배형석 12-06-04 14:29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름답거나 사랑스러운 것들을 대하게 되면 말보다는 눈물이 먼저 앞을 가리곤 하는데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으면 하루종일 가슴이 찡하게 됩니다 ^^ 아주 작은 것이라도 아름답거나 사랑스러운 것들을 대하게 되면 말보다는 눈물이 먼저 앞을 가리곤 하는데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으면 하루종일 가슴이 찡하게 됩니다 ^^

김윤상 12-06-04 14:29   이번 인문학강좌는 더욱 마음에 와 닿네요... 감동! 힘든 이웃들과 함께 동행해 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인문학강좌는 더욱 마음에 와 닿네요... 감동! 힘든 이웃들과 함께 동행해 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나 사도 12-06-04 14:28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생명에 대한 신비와 존엄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수사님은 몸이 열개라도 모자르시네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생명에 대한 신비와 존엄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수사님은 몸이 열개라도 모자르시네요

백광진 12-06-04 14:28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나눔을 통해 얻는 이런 행복을 알기에 지금 이 시간에도 민들레 수사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나눔을 통해 얻는 이런 행복을 알기에 지금 이 시간에도 민들레 수사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김리노 12-06-04 14:27   한사람 한사람을 존중하고 대접하고 섬기며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있어서 나의 발걸음은 더욱 힘찹니다. 한사람 한사람을 존중하고 대접하고 섬기며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있어서 나의 발걸음은 더욱 힘찹니다.

심랑숙 12-06-03 15:21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받을 때 비로소 세상은 밝고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인문학강좌를 감동으로 듣고 가슴 찡하고 훈훈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인간으로서 인정받고 존중되고 사랑받을 때 비로소 세상은 밝고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인문학강좌를 감동으로 듣고 가슴 찡하고 훈훈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윤경진 12-06-03 15:21   절망인 이웃들의 희망으로 바꿔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움 중에도 의지하게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희망으로 바꿔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움 중에도 의지하게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크리스? 12-06-03 15:20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사랑하지 않고는 구원될 수 없습니다. 먼저 마음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삶을 바꿔야 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사는 민들레 공동체는 축복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사랑하지 않고는 구원될 수 없습니다. 먼저 마음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삶을 바꿔야 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박명순 12-06-03 15:20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말 그대로 희망을 주는 곳 같아요.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에요!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말 그대로 희망을 주는 곳 같아요.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에요!

윤금설 12-06-03 15:19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는 신앙인으로 주님께 희망과 신뢰를 두고 다가온 어려움을 극복하는 삶의 비전을 보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소박한 희망의 기쁨을 전해 주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는 신앙인으로 주님께 희망과 신뢰를 두고 다가온 어려움을 극복하는 삶의 비전을 보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소박한 희망의 기쁨을 전해 주세요^^

최태균 12-06-02 15:07   희망을 전하는 '희망마니아'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고 힘이 났습니다!모습도 신선했고요,경제가 어려운 이때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누는 일상이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입니다. 짱! 희망을 전하는 '희망마니아' 수사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고 힘이 났습니다!모습도 신선했고요,경제가 어려운 이때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누는 일상이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입니다. 짱!

이아연 12-06-02 15:07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복음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복음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백민우 12-06-02 15:07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나누면 배로 커지고... 나누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좋은 일임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가족분들 더위 조심하십시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나누면 배로 커지고... 나누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좋은 일임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가족분들 더위 조심하십시

슈베르? 12-06-02 15:06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법이 좋습니다. 이웃사랑의 영역을 천천히 넓혀가는 민들레 수사님의 발자취에서 열정과 천사의 체온을 느꼈습니다. 인문학강좌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법이 좋습니다. 이웃사랑의 영역을 천천히 넓혀가는 민들레 수사님의 발자취에서 열정과 천사의 체온을 느꼈습니다. 인문학강좌 감동!

정인 12-06-02 15:06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특히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펼쳐보면 힘이 생깁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0^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특히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펼쳐보면 힘이 생깁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0^

오딜리? 12-06-02 15:06   내가 본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습은 늘 힘든 이웃들에게 베풀고 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짱!! 내가 본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습은 늘 힘든 이웃들에게 베풀고 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짱!!

박재만 12-06-02 15:05   나눔을 당연한것처럼 즐기고 생활하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느낌입니다. 오늘 이후 저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을 당연한것처럼 즐기고 생활하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느낌입니다. 오늘 이후 저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세진 12-06-01 17:17   인문학강좌를 들으면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 합시다~ 민들레 수사님과 모든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면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 합시다~ 민들레 수사님과 모든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박호진 12-06-01 17:16   어쩌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힘든 이웃과 함께 나눌 줄 아는 작은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어쩌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힘든 이웃과 함께 나눌 줄 아는 작은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중만 12-06-01 17:16   감동! 민들레 소식을 읽으며 슬픈 소식에는 저도 함께 눈물을 흘리고, 기쁜 소식이나 감동적인 소식에는 흐뭇함을 느끼곤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과 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동! 민들레 소식을 읽으며 슬픈 소식에는 저도 함께 눈물을 흘리고, 기쁜 소식이나 감동적인 소식에는 흐뭇함을 느끼곤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과 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레떼 12-06-01 17:15   오직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을 위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던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고, 더 갖기 위해 아둥바둥됐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인문학강좌 최고! 오직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을 위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던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고, 더 갖기 위해 아둥바둥됐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인문학강좌 최고!

박비오 12-06-01 17:15   큰 어려움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시는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참으로 소중히 살고싶습니다.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큰 어려움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시는 수사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참으로 소중히 살고싶습니다.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스텔라 12-06-01 17:14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읽을 때면 제가 목마를 때 갈증을 해소해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읽을 때면 제가 목마를 때 갈증을 해소해주는 느낌이 들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마르첼 12-05-31 17:52   불완전한 이웃들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인문학강좌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불완전한 이웃들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인문학강좌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박명근 12-05-31 17:52   이웃과의 울타리가 점점 높아가는 요즘, 민들레 희망센터의 특별한 나눔이 감동으로 다가오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매일 새로운 기적을 만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웃과의 울타리가 점점 높아가는 요즘, 민들레 희망센터의 특별한 나눔이 감동으로 다가오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매일 새로운 기적을 만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안나 12-05-31 17:51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서 이웃사랑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우리 모두가 다시 생각해볼 일입니다. 수사님의 삶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서 이웃사랑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우리 모두가 다시 생각해볼 일입니다. 수사님의 삶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하느님의 은총입니다!

위혜중 12-05-31 17:51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삶의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삶의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전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합니다.

전지영 12-05-31 17:51   민들레 희망센터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라고 격려해줍니다. 민들레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활동이 우리 사회의 또 하나의 빛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다시 태어나라고 격려해줍니다. 민들레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활동이 우리 사회의 또 하나의 빛이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동~

박범찬 12-05-30 18:40   서영남 대표님의 인문학강좌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가슴 안에서 흘러나오는 행복에 제가 덩실덩실 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희망충전하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인문학강좌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가슴 안에서 흘러나오는 행복에 제가 덩실덩실 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희망충전하고 갑니다.

스테파? 12-05-30 12:13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이야기를 신문에서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두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최고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이야기를 신문에서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두 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최고입니다.

양진홍 12-05-30 12:12   인문학강좌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우리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인문학강좌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우리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바오로 12-05-30 12:11   아침 묵상후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 가슴이 맑고 깨끗해짐을 느낍니다. 정신과 마음을 맑게 하고 평화롭게 하는 민들레 센터가 좋습니다. 인문학강좌도 짱! 아침 묵상후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 가슴이 맑고 깨끗해짐을 느낍니다. 정신과 마음을 맑게 하고 평화롭게 하는 민들레 센터가 좋습니다. 인문학강좌도 짱!

박노훈 12-05-29 12:37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위해서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1년 365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시는 두 분이 계셔서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위해서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1년 365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투신하시는 두 분이 계셔서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민병덕 12-05-29 12:37   행복한 세상을 위해 희생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지난 제 삶이 부끄럽게 돌아봐지네요.. 저도 이제부터 좋은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위해 희생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서 지난 제 삶이 부끄럽게 돌아봐지네요.. 저도 이제부터 좋은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김성자 12-05-29 12:36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사람이 우둔하고 모자란 것 같지만 결국은 이들이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인문학강좌가 잘 알려줍니다.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사람이 우둔하고 모자란 것 같지만 결국은 이들이 성공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인문학강좌가 잘 알려줍니다.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프랑소? 12-05-29 12:36   1년 365일 진정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가 모두가 귀감으로 삼아야 할 삶의 스승입니다.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칩니다! 인문학강좌 최고! 1년 365일 진정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가 모두가 귀감으로 삼아야 할 삶의 스승입니다.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칩니다! 인문학강좌 최고!

이승태 12-05-29 12:36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외롭고 힘든 분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한지 짐작이 갑니다. 나보다 힘든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는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사는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외롭고 힘든 분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한지 짐작이 갑니다. 나보다 힘든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는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엄루시? 12-05-28 13:12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요즘, 오히려 더 반겨주고 안아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인문학강좌 안에서 인간답게 사는 법을 배웁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는 요즘, 오히려 더 반겨주고 안아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자랑스럽습니다^^ 인문학강좌 안에서 인간답게 사는 법을 배웁니다.

진길순 12-05-28 13:11   가난한 이웃들을 식구라 부르며 함께사는 수사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인 실천하는 삶을 통해 희망을 나누는 수사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식구라 부르며 함께사는 수사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인 실천하는 삶을 통해 희망을 나누는 수사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장혁수 12-05-28 13:09   희망없는 삶을 살았을 VIP손님들에게 방향과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좀 더 체계적인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감격스럽고 행복합니다^0^ 희망없는 삶을 살았을 VIP손님들에게 방향과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좀 더 체계적인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감격스럽고 행복합니다^0^

제니퍼 12-05-28 13:08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 저도 기회가 되면 인문학강좌 꼭 함께 듣고 싶습니다~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 저도 기회가 되면 인문학강좌 꼭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이경숙 12-05-28 13:07   매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희망센터를 보며 오늘도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인문학강좌를 보면 착한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매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희망센터를 보며 오늘도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인문학강좌를 보면 착한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젤마나 12-05-28 13:07   어려운 상황에서도 천사 베로니카님과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힘든 이웃들의 하루하루를 지켜주고 희망을 전해주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어려운 상황에서도 천사 베로니카님과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힘든 이웃들의 하루하루를 지켜주고 희망을 전해주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서은혜 12-05-27 11:10   멋진 강의와 음식 그리고 선물까지...참석하신 분들이 정말 잠시라도 행복감을 느꼈을 거에요.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 고마워요~@^^** 멋진 강의와 음식 그리고 선물까지...참석하신 분들이 정말 잠시라도 행복감을 느꼈을 거에요.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 고마워요~@^^**

김하영 12-05-27 11:08   같고요. 사진속에 비추어진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그리고 손님들의 모습 하나하나가 행복해 보이네요^^ 같고요. 사진속에 비추어진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그리고 손님들의 모습 하나하나가 행복해 보이네요^^

김하영 12-05-27 11:07   인문학강좌의 모습을 보며..눈물이 고일 정도로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참나눔은 많은것을 가졌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도 나누려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의미도 이제는 확실히 알것 인문학강좌의 모습을 보며..눈물이 고일 정도로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참나눔은 많은것을 가졌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도 나누려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는 의미도 이제는 확실히 알것

맹은정 12-05-27 11:05   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민들레국수집처럼 아름다운 천사의 집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정말 좋겠어요. 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민들레국수집처럼 아름다운 천사의 집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정말 좋겠어요.

맹은정 12-05-27 11:04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그 물음에 대한 정답은 바로 민들레국수집을 비롯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 대한 나눔과 사랑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그 물음에 대한 정답은 바로 민들레국수집을 비롯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 대한 나눔과 사랑

하현주 12-05-27 11:02   함께 잘사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감사드려요^^ 함께 잘사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감사드려요^^

하현주 12-05-27 11:01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슬퍼도 또 상처받아도 서로를 위로하면서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가를 추구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라는 글들에 담긴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슬퍼도 또 상처받아도 서로를 위로하면서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가를 추구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라는 글들에 담긴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이훈 12-05-26 16:40   1년 365일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저의 삶이 기쁘고 감사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1년 365일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저의 삶이 기쁘고 감사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백장미 12-05-26 16:39   멀쩡한 육신을 가지고 너무나 잘못된 삶을 살았습니다.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반성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멀쩡한 육신을 가지고 너무나 잘못된 삶을 살았습니다.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반성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유식 12-05-26 16:36   나와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제가 조금씩 깨닫고 있다는 것,이것이 저의 변화입니다.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나와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제가 조금씩 깨닫고 있다는 것,이것이 저의 변화입니다.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

현숙 12-05-26 16:36   민들레 희망센터를 접하며 영혼의 자유와 삶의 비젼을 얻고 자신에게 '지금 행복하라'고 외치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동먹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접하며 영혼의 자유와 삶의 비젼을 얻고 자신에게 '지금 행복하라'고 외치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동먹고 갑니다~

맹자 12-05-26 16:34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있기에 가난한 이웃들은 더운 여름도, 추운 겨울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 것인지 수사님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있기에 가난한 이웃들은 더운 여름도, 추운 겨울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 것인지 수사님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남지윤 12-05-26 16:33   인문학강좌는 항상 제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늘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인문학강좌는 항상 제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늘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양정하 12-05-25 18:24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서영남 대표님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서영남 대표님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미카엘 12-05-25 18:23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허로사 12-05-25 18:23   주고 또 주고도, 더 줄 것을 찾는 바보 민들레 수사님의 훈훈하고 가슴 뭉클한 사랑에 감동받습니다. 우리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주고 또 주고도, 더 줄 것을 찾는 바보 민들레 수사님의 훈훈하고 가슴 뭉클한 사랑에 감동받습니다. 우리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우영 12-05-25 18:22   '민들레 공동체'는 제게 36.5도 같은 대상입니다. 방황하던 시절에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 마음을 다잡고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감사 인사 드리네요~ '민들레 공동체'는 제게 36.5도 같은 대상입니다. 방황하던 시절에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 마음을 다잡고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감사 인사 드리네요~

유정화 12-05-25 18:22   세상의 이익에 젖어 우리들은 인간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노숙인들을 편견으로만 바라본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세상의 이익에 젖어 우리들은 인간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노숙인들을 편견으로만 바라본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이은총 12-05-24 18:24   매듭 많은 세상이 돌아가는 작고도 큰 힘을 이곳에서 발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매듭 많은 세상이 돌아가는 작고도 큰 힘을 이곳에서 발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정유찬 12-05-24 18:24   편안함에 젖어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인문학강좌'는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편안함에 젖어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인문학강좌'는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짱구 12-05-24 18:23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소중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소중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엘리사? 12-05-24 18:22   사람과 사람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두 분 힘내세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두 분 힘내세요~

최안나 12-05-24 18:22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철학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철학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고형진 12-05-24 18:22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두 분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힘차게 응원합니다!! 바쁘고 팍팍한 일과 중에 잠깐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 갈증이 풀립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두 분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힘차게 응원합니다!!

손춘희 12-05-23 12:58   감동입니다! 뜻대로 안되는 인생과 물 흐르듯 흐르는 시간에 그저 우울해 하고 지쳐 있고 두려워했는데 에너지 가득넘치게 사시는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뜻대로 안되는 인생과 물 흐르듯 흐르는 시간에 그저 우울해 하고 지쳐 있고 두려워했는데 에너지 가득넘치게 사시는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박정금 12-05-23 12:58   예수님도 노숙자라는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감동이었습니다.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예수님도 노숙자라는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감동이었습니다.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

세레나 12-05-23 12:57   인문학강좌에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지금은 절망에 있지만 두 천사분의 사랑으로 꿋꿋하게 견뎌내는 모든 민들레 가족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인문학강좌에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지금은 절망에 있지만 두 천사분의 사랑으로 꿋꿋하게 견뎌내는 모든 민들레 가족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honey 12-05-23 12:57   나 자신의 나약함으로 인내와 용기를 잃게 될 때마다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나 자신의 나약함으로 인내와 용기를 잃게 될 때마다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왕눈이 12-05-23 12:57   힘들고 지친 이웃들의 언가슴을 녹여서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보고 깨우쳤습니다. 인문학강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화이팅!! 힘들고 지친 이웃들의 언가슴을 녹여서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읽고 보고 깨우쳤습니다. 인문학강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화이팅!!

김윤희 12-05-22 17:57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들과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기쁩니다. 이번 추천도서도 참 좋네요~~ 수사님이 찍어준 도서들은 모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들과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 모두를 얻은 듯 행복하고 기쁩니다. 이번 추천도서도 참 좋네요~~ 수사님이 찍어준 도서들은 모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슈렉 12-05-22 14:27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주님의 자비에 맡겨드리며, 민들레 센터 이용생활인들을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인문학강좌 감동!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주님의 자비에 맡겨드리며, 민들레 센터 이용생활인들을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인문학강좌 감동!

요세피? 12-05-22 14:26   '민들레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는 항상 저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영원한 저의 길동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하세요^^ '민들레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는 항상 저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영원한 저의 길동무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수고하세요^^

조미연 12-05-22 14:06   다음팟을 통하여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을 보았어요.사람이 밥만 먹고는 살수 없는데...문화공간과 쉼터를 만들어 지친 몸을 쉴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다음팟을 통하여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모습을 보았어요.사람이 밥만 먹고는 살수 없는데...문화공간과 쉼터를 만들어 지친 몸을 쉴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한아영 12-05-22 14:01   힘든처지에 있는분들 일텐데...표정은 밝아 보이네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가족처럼 사랑으로 대하시는 모습이 제게 큰 감동을 주었어요!@@ 힘든처지에 있는분들 일텐데...표정은 밝아 보이네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가족처럼 사랑으로 대하시는 모습이 제게 큰 감동을 주었어요!@@

김주연 12-05-22 13:56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꿈]을 선물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꿈]을 선물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김주연 12-05-22 13:55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슬퍼도 또 상처받아도 서로를 위로하면서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가를 추구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라는 글이 제 마음속 깊게 와 닿네요.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슬퍼도 또 상처받아도 서로를 위로하면서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가를 추구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라는 글이 제 마음속 깊게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