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희망지원센터사진첩 > 2012.4.20 - 〈7차〉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작성일 : 12-06-15 08:58

2012.4.20 - 〈7차〉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글쓴이 : 서영남

4.24 ~ 27 필리핀 봉사활동을 떠나기 전,

7차로 옷보내기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아이들이 좋아할 옷과 신발 등..

3000pcs정도를 정성껏 박스 포장하여

화물로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고 합니다.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로 인하여

좋은 옷을 아이들에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빠야따스의 가난한 아이들을 계속 돕고 싶습니다.

사정이 허락한다면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장학금) 혜택

받을 수 있는 아이들 수도 늘리고 싶습니다.그리고 준비가 된다면

빠야따스 근처에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열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언제든지 찾아와서 깨끗하게 씻고,

마음껏 간식을 먹고 식사를 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부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와주고 싶습니다.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과 도서관 그리고 공부방처럼 입니다.

그래서 필리핀 아이들 스스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작은 언덕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도움 주실 분은

농협 356-0592-0475-13 서영남 입니다.

이 농협 계정으로 들어오는 돈은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의 장학금과

꿈같은 일이기는 하지만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을 마련하고

운영하는데 사용될 것입니다.

매달 후원 현황은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종국 12-09-01 16:28 나와 이웃의 필요성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끼면서 어떻게 살야야 잘 사는 것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집많은 나를 착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아자~ 나와 이웃의 필요성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끼면서 어떻게 살야야 잘 사는 것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집많은 나를 착하게 만드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아자~



조희영글라라 12-07-08 13:46 가장 완벽한 사랑의 모델이신 민들레 수사님께서 만나는 모든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나눔으로 빈마음을 채워주는 '선물의 집'이셨듯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또한 가난한 이웃에게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한 채의 아름다운 따스한 선물의 집이길 바라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장 완벽한 사랑의 모델이신 민들레 수사님께서 만나는 모든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나눔으로 빈마음을 채워주는 '선물의 집'이셨듯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또한 가난한 이웃에게 자신을 기꺼이 내어주는 한 채의 아름다운 따스한 선물의 집이길 바라며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손창숙 12-07-08 12:54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옷 보내기 감동입니다 ㅠㅠ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옷 보내기 감동입니다 ㅠㅠ



김미라 12-07-08 12:1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우리 이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며 우리 이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윤희주루치아 12-07-08 09:45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를 밝히는 아름다운 불빛이에요.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고통받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은 우리사회를 밝히는 아름다운 불빛이에요.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고통받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박무선 12-07-07 16:23 솔직히 민들레국수집에 오시는 분들은 가슴에 상처를 안고 편안한 대화를 하기에 불편할 수도 있는 분들일텐데, 그들의 희망찾기에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희망찾기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솔직히 민들레국수집에 오시는 분들은 가슴에 상처를 안고 편안한 대화를 하기에 불편할 수도 있는 분들일텐데, 그들의 희망찾기에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희망찾기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크리스티나 12-07-07 13:4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는게 힘들고 지칠 때 답을 찾아주는 해답서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생각만해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벌써 7차! 놀랍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이 저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는게 힘들고 지칠 때 답을 찾아주는 해답서였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생각만해도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벌써 7차! 놀랍습니다.



스테파노 12-07-07 13:26 ^^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정직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정직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전다빈 12-07-07 13:05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은 그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이었습니다. 한결같은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은 그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진한 충격이었습니다. 한결같은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현희 12-07-07 10:48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돕는 아름다운 선행을 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돕는 아름다운 선행을 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이영선 12-07-06 17:17 비도 오고 기분은 꿀꿀하고 나의 해피에너지, 민들레 국수집에 왔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나눔의 몫에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며 저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 비도 오고 기분은 꿀꿀하고 나의 해피에너지, 민들레 국수집에 왔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나눔의 몫에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생각하며 저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



권지민 12-07-06 17:07 나눔을 하기전엔 차고 넘치도록 많은 말을 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나눔을 하기전엔 차고 넘치도록 많은 말을 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음을 반성합니다. 1년 365일 가난한 이웃들을 섬기고 대접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박창수 12-07-06 17:01 세상사는 이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어제 케이블 tv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 재방 감동으로 봤습니다. 언제보아도 참 감동입니다.... 신기할 정도입니다. 세상사는 이치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어제 케이블 tv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 재방 감동으로 봤습니다. 언제보아도 참 감동입니다.... 신기할 정도입니다.



호호아줌마 12-07-06 16:51 매일 순간순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 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희망을 찾아가는 VIP손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매일 순간순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 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희망을 찾아가는 VIP손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윤병채 12-07-05 19:22 항상 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슬픔은 기쁨이 되고, 절망은 희망이 됩니다. 우리 모두가 늘 나누는 기쁨으로 바빴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슬픔은 기쁨이 되고, 절망은 희망이 됩니다. 우리 모두가 늘 나누는 기쁨으로 바빴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Tony 12-07-05 19:08 이웃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본받겠습니다^^ 짱!!짱!! 이웃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본받겠습니다^^ 짱!!짱!!



최형민 12-07-05 18:09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의 참뜻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사랑하고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희망의 등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의 참뜻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사랑하고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희망의 등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건우 12-07-04 16:27 참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기부문화부터 정착이 되어야 할텐데...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선행처럼 다른사람들도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 참 아름다운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기부문화부터 정착이 되어야 할텐데...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선행처럼 다른사람들도 힘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



임수산나 12-07-04 13:39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사랑에서만 나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온 희망 최고입니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은 사랑에서만 나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풍경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온 희망 최고입니다.



진수영 12-07-04 13:14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까지 되찾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 나눔 풍경이 최고입니다. 저만 힘들게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많이 깨닫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까지 되찾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 나눔 풍경이 최고입니다. 저만 힘들게 사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많이 깨닫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최수정 12-07-04 11:59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은 도무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어요. 아름다운 선행에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은 도무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어요. 아름다운 선행에 감사드려요~~@



배누리 12-07-03 14:05 힘든 이웃들,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정말 보기 좋네요 ^0^ 힘든 이웃들,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정말 보기 좋네요 ^0^



손춘희 12-07-03 12:46 저는 시간이 있을 때 틈틈이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은 물론 민들레 일기를 읽습니다. 그 속에는 행운이 가득하고, 행복이 가득하고, 기적이 가득하고, 희망이 가득합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저는 시간이 있을 때 틈틈이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은 물론 민들레 일기를 읽습니다. 그 속에는 행운이 가득하고, 행복이 가득하고, 기적이 가득하고, 희망이 가득합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강요한 12-07-03 11:36 민들레 국수집은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가난한 이웃의 꽁꽁 얼었던 마음을 훈훈하게 녹입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필리핀까지... 힘들고 지친 이들의 밥이 되어주세요. 두 천사분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가난한 이웃의 꽁꽁 얼었던 마음을 훈훈하게 녹입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필리핀까지... 힘들고 지친 이들의 밥이 되어주세요. 두 천사분 화이팅!!



김유신 12-07-03 11:15 민들레 공동체에 모여 삶 속에 녹아난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수사님 덕분에 저도 요즘 나눔의 불꽃을 지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모여 삶 속에 녹아난 희망을 나눌 때 기쁨이 차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수사님 덕분에 저도 요즘 나눔의 불꽃을 지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희영 12-07-03 10:19 빠야따스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것은 사랑을 보내는 것과 같아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존경해요^^ 빠야따스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옷을 보내는 것은 사랑을 보내는 것과 같아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존경해요^^



허각 12-07-02 18:23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벌써 7차 옷보내기~ 정말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웃음소리가 울타리를 넘어 온 마을로,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을 봅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벌써 7차 옷보내기~ 정말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웃음소리가 울타리를 넘어 온 마을로,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을 봅니다^^



배유혁 12-07-02 16:11 필리핀 봉사활동과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 보내는 일상처럼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필리핀 봉사활동과 필리핀 아이들에게 옷 보내는 일상처럼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김나연 12-07-02 14:08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제가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 또한 아름다운 축복이며 의미 있는 선물로 이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천국의 모습에 민들레 안에서 봅니다^^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제가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 또한 아름다운 축복이며 의미 있는 선물로 이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천국의 모습에 민들레 안에서 봅니다^^



에밀리아 12-07-02 08:21 빠야따스의 어린이들이 환경오염과 배고픔으로 고통을 받는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어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에 감사드려요@@ 빠야따스의 어린이들이 환경오염과 배고픔으로 고통을 받는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어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에 감사드려요@@



홍은정 12-07-01 14:01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사랑나눔에 감사드려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사랑나눔에 감사드려요!!!



윤미진 12-07-01 13:35 저도 아이들을 위해 집에 있는 옷을 모아 보내드려야 겠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천사세요^^ 저도 아이들을 위해 집에 있는 옷을 모아 보내드려야 겠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천사세요^^



마돈나 12-07-01 13:09 필리핀의 배고프고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나누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천사세요~~ 필리핀의 배고프고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나누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천사세요~~



유스티나 12-07-01 12:34 예쁜 옷들을 받고 기뻐할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어요. 너무나 감동이에요@@ 예쁜 옷들을 받고 기뻐할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해 보았어요. 너무나 감동이에요@@



김요한 12-07-01 08:33 필리핀아이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의 삶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필리핀아이들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의 삶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안가빈스텔라 12-07-01 08:08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은 성과를 거두리라 믿어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 쉽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좋은 성과를 거두리라 믿어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 쉽 화이팅^^



양지원 12-06-30 16:26 1년 365일 지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넘어지면 또 일어나면 된다는 자신감을 민들레 국수집이 갖게 해주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1년 365일 지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넘어지면 또 일어나면 된다는 자신감을 민들레 국수집이 갖게 해주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김메아리 12-06-30 15:06 민들레 공동체라는 울타리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VIP손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니 행복합니다 ^^ 민들레 공동체라는 울타리에서 함께 살지만 서로 다른 모습을 지닌 여러 VIP손님들의 개성을 향기로 받아들이며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니 행복합니다 ^^



오승철 12-06-30 13:57 블로그에서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의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세상 모든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줄 생각을 하셨다는게.. 저에겐 너무 놀라움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블로그에서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의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세상 모든 아픔과 고통을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줄 생각을 하셨다는게.. 저에겐 너무 놀라움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함께해요 12-06-30 12:44 필리핀 옷 나누기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공유하면서 가슴 뭉클했고 제 삶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필리핀 옷 나누기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공유하면서 가슴 뭉클했고 제 삶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치릴로 12-06-30 12:31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은총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아름다운 나눔을 계속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희망의 별입니다^^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은총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아름다운 나눔을 계속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희망의 별입니다^^



최인환 12-06-29 15:03 우리에게 빛과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나눔 이야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는 아이들의 가치를 올바로 느끼고,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에 대해 조언해 줍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에게 빛과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나눔 이야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는 아이들의 가치를 올바로 느끼고,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에 대해 조언해 줍니다. 고맙습니다.



김창남 12-06-29 14:31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말로 끝날 일이 수사님은 행동으로 보여주시기에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열려 서로 나눌때 그 마음 덕분에 이 세상은 점점 더 아름다워집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말로 끝날 일이 수사님은 행동으로 보여주시기에 존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민소영 12-06-29 11:02 필리핀의 배고프고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필리핀의 배고프고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해요^^



최민주 12-06-28 09:11 어떠한 조건도 묻지 않고 힘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면 외면하지 않으시고 도움부터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감사드려요@@@ 어떠한 조건도 묻지 않고 힘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면 외면하지 않으시고 도움부터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감사드려요@@@



안병철 12-06-28 08:55 절망속에서 배고픔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모습이 무척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절망속에서 배고픔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필리핀 아이들을 돕는 모습이 무척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유빛나 12-06-28 08:22 꾸준히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손길이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꾸준히 필리핀의 아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손길이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김진수 12-06-28 06:53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지켜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강자 12-06-27 12:33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하루도 쉼이 없네요. 이제는 건강부터 챙기셔야 합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로 보며 많은 우리 이웃들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화이팅!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하루도 쉼이 없네요. 이제는 건강부터 챙기셔야 합니다. 두 분의 환한 미소로 보며 많은 우리 이웃들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화이팅!



마태오 12-06-27 12:02 민들레 나눔 풍경을 통해 지나온 생활을 깊이 반성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도 지속적으로 도와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짱~ 짱!!! 민들레 나눔 풍경을 통해 지나온 생활을 깊이 반성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도 지속적으로 도와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짱~ 짱!!!



아녜스 12-06-27 10:14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나눔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두분의 천사같은 마음을 존경해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나눔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두분의 천사같은 마음을 존경해요^^



정유석 12-06-26 12:23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 감동!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 감동!



김초희 12-06-26 12:06 아름답습니다.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일년 365일 어려운 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베로니카님에게 큰 경의를 표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일년 365일 어려운 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베로니카님에게 큰 경의를 표합니다.



이안나 12-06-26 11:14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보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의 이야기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으로 소외되고 힘든 이들을 꽉 껴안아주십시오. 고맙습니다.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보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의 이야기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으로 소외되고 힘든 이들을 꽉 껴안아주십시오. 고맙습니다.



김새롬 12-06-26 09:15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사랑나눔은 제게 큰 교훈을 주시네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 쉽을 응원해요^^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사랑나눔은 제게 큰 교훈을 주시네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 쉽을 응원해요^^



손영기 12-06-25 18:31 민들레 국수집을 읽다보면 평상시에 배우지 못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특히!!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희망 나눔~ 최고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다보면 평상시에 배우지 못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특히!!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희망 나눔~ 최고입니다!



sunny 12-06-25 18:17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힘든 이웃들에게 살아갈 힘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를 보면서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저도 1만원씩 보태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힘든 이웃들에게 살아갈 힘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를 보면서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최고의 감동입니다!! 저도 1만원씩 보태겠습니다.



임유정 12-06-25 17:58 늘 노오란 민들레 향기가 어찌나 좋은지 날마다 새롭게 감탄을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하고 투박한 손이 보여주는 삶의 무늬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 필리핀 옷보내기 감동! 늘 노오란 민들레 향기가 어찌나 좋은지 날마다 새롭게 감탄을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하고 투박한 손이 보여주는 삶의 무늬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 필리핀 옷보내기 감동!



박천숙 12-06-25 13:34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감동입니다! 지금처럼 인간의 존엄성을 구김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감동입니다! 지금처럼 인간의 존엄성을 구김없이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김기성 12-06-25 12:19 「민들레 공동체」풍경을 보면서 날마다 성경공부를 하게 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도 도와주고 가족으로 함께하는 모습에서 복음을 배웁니다. 감동! 「민들레 공동체」풍경을 보면서 날마다 성경공부를 하게 됩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까지도 도와주고 가족으로 함께하는 모습에서 복음을 배웁니다. 감동!



최진주 12-06-24 21:17 나눔에 대한 동참을 할 기회를 주신 수사님이 저에겐 은인이십니다. 오랫동안 가꾸어 내놓으신 나눔의 자리에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나눔에 대한 동참을 할 기회를 주신 수사님이 저에겐 은인이십니다. 오랫동안 가꾸어 내놓으신 나눔의 자리에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아톰 12-06-24 21:09 매일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서 욕심을 버리고, 겸손해지고 더 낮아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재미를 붙혔습니다 ^0^ 요즘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 매일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서 욕심을 버리고, 겸손해지고 더 낮아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재미를 붙혔습니다 ^0^ 요즘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



허만재마르코 12-06-24 20:21 요즘 보기 드문 가족공동체의 모습이네요... 귀하고 고맙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푸근한 가족愛를 느꼈습니다. 짱!! 요즘 보기 드문 가족공동체의 모습이네요... 귀하고 고맙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푸근한 가족愛를 느꼈습니다. 짱!!



한지석 12-06-24 19:55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국수집 구석 구석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국수집 구석 구석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서도 한결같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김소미 12-06-24 18:49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에게 보내는 선물은 감동입니다. 나눔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좋은 방법을 가르쳐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에게 보내는 선물은 감동입니다. 나눔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좋은 방법을 가르쳐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데레사 12-06-24 13:19 너무 많은 것을 지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메시지입니다. 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한 분의 위대한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일상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지니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메시지입니다. 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한 분의 위대한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일상 감사합니다.



김종군 12-06-24 11:43 힘든 이웃들과 매일 아름다운 날들을 만들어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일상이 눈에 훤히 보이네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필요한 옷과 신발등... 물품을 준비해서 보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과 매일 아름다운 날들을 만들어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일상이 눈에 훤히 보이네요... 필리핀 아이들에게 필요한 옷과 신발등... 물품을 준비해서 보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구현희안나 12-06-23 13:19 [사랑]의 참 의미를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끼며 배우고 있어요. 세상이 참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사랑]의 참 의미를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느끼며 배우고 있어요. 세상이 참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김민정 12-06-23 08:52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나눔과 사랑의 전달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이에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향한 두분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이에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나눔과 사랑의 전달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이에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향한 두분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이에요~~!!



왕미경 12-06-23 07:53 사진과 글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라면 어떤 조건도 두지 않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의 천사같은 마음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사진과 글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라면 어떤 조건도 두지 않으시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의 천사같은 마음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이은정 12-06-23 06:49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에 보내는 것은 옷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귀하고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천사같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국수집이 필리핀에 보내는 것은 옷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귀하고 소중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천사같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홍미란 12-06-23 06:24 감동!! 신문에서 서영남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듣는 순간 내 가슴에는 감동과 함께 VIP 손님들의 따뜻하고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감동!! 신문에서 서영남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을 듣는 순간 내 가슴에는 감동과 함께 VIP 손님들의 따뜻하고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최경아 12-06-23 04:35 소유로부터 자유롭고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이라면 마치 귀빈을 대하듯이 대접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이야말로 천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소유로부터 자유롭고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이라면 마치 귀빈을 대하듯이 대접하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이야말로 천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민정훈 12-06-22 16:54 제 삶은 나누고 비우기보단 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결코 내놓지 않았고 늘 나의 문제에만 관심을 기울였으며, 정말 소외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외면하며 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깊이 반성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삶은 나누고 비우기보단 내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결코 내놓지 않았고 늘 나의 문제에만 관심을 기울였으며, 정말 소외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외면하며 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깊이 반성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왕팬 12-06-22 13:49 문득 민들레 수사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진솔하게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가게 - 필리핀 옷 보내기 풍경을 보면서 삶 안에 녹아난 하느님 체험을 나누게됩니다. 감동입니다! 문득 민들레 수사님이 더욱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진솔하게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가게 - 필리핀 옷 보내기 풍경을 보면서 삶 안에 녹아난 하느님 체험을 나누게됩니다. 감동입니다!



스텔라 12-06-22 13:37 민들레 국수집에 담겨진 사랑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지금 힘든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또한 힘든 이웃들의 좋은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국수집에 담겨진 사랑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지금 힘든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또한 힘든 이웃들의 좋은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감동! 감동! 또 감동!!



장영희 12-06-22 12:36 정말 힘들고 어려움을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그 분들의 아픔을 잘 모를것 같아요. 필리핀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고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진정한 천사이십니다^^ 정말 힘들고 어려움을 겪어 보지 못한 사람은 그 분들의 아픔을 잘 모를것 같아요. 필리핀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고 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진정한 천사이십니다^^



박선숙 12-06-22 12:18 7차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를 읽으며 감동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이 살아나는 모습이 저를 철들게 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습니다~ ^0^ 예쁜 옷을 입고 신나게 뛰어놀 아이들 모습을 상상하니 행복해집니다. 7차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를 읽으며 감동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이 살아나는 모습이 저를 철들게 합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습니다~ ^0^ 예쁜 옷을 입고 신나게 뛰어놀 아이들 모습을 상상하니 행복해집니다.



최은미 12-06-21 18:24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이는 곳, 사랑의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이는 곳, 사랑의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NANA 12-06-21 18:06 필리핀 나눔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사랑과 빛나는 희망 나눠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야호~ 필리핀 나눔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사랑과 빛나는 희망 나눠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야호~



Marco 12-06-21 17:45 필리핀 옷 보내기를 읽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옷 보내기를 읽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천사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손병철 12-06-21 16:51 다시 생각해보면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것이 소중한 행복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정말 감동입니다! 순수하고 한결같은 두 분의 사랑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것이 소중한 행복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느낍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 보내기 정말 감동입니다! 순수하고 한결같은 두 분의 사랑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마태오 12-06-18 19:03 곳곳에 숨어있는 예수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힘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필리핀 옷 나누기 최고의 감동입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예수님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힘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필리핀 옷 나누기 최고의 감동입니다~



장지우 12-06-18 19:04 요즘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가난한 이웃들을 잊고 지냈습니다.이번기회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작은 나눔을 하겠습니다^^ 요즘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가난한 이웃들을 잊고 지냈습니다.이번기회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작은 나눔을 하겠습니다^^



배청수 12-06-19 12:01 지금처럼 많은 필리핀 아이들에게 빛과 힘을 주는 사랑의 역할을 계속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진정 '따뜻한 피 흐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요 ^^ 지금처럼 많은 필리핀 아이들에게 빛과 힘을 주는 사랑의 역할을 계속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진정 '따뜻한 피 흐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요 ^^



한젬마 12-06-19 12:01 나도 가난한 이웃들을 다르지 않게 진정한 벗으로 대할 수 있도록 이제부터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싶습니다.필리핀 옷보내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여름옷 보냅니다. 나도 가난한 이웃들을 다르지 않게 진정한 벗으로 대할 수 있도록 이제부터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싶습니다.필리핀 옷보내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여름옷 보냅니다.



구명호 12-06-19 12:02 어디서 이보다 더 큰 희망을 발견하겠습니까? 민들레 공동체는 온통 사랑뿐입니다! 어디서 이보다 더 큰 희망을 발견하겠습니까? 민들레 공동체는 온통 사랑뿐입니다!



조동우 12-06-19 18:52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벌써 7차째 한결같은 정성으로 옷을 보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아름답고 따뜻합니다.한결같은 사랑에 가슴이 찡합니다.브라보!!! ^^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벌써 7차째 한결같은 정성으로 옷을 보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은 아름답고 따뜻합니다.한결같은 사랑에 가슴이 찡합니다.브라보!!! ^^



이아미 12-06-20 15:10 늘 읽기만 하다가 처음 글을 씁니다.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기에 우리 가족 모두 희망속에서 살고있습니다.맙습니다.맙습니다. 늘 읽기만 하다가 처음 글을 씁니다.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계시기에 우리 가족 모두 희망속에서 살고있습니다.맙습니다.맙습니다.



오영순 12-06-20 15:11 7차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눈물없이는 볼 수 없네요~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사랑도 죽은 것입니다.매일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7차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눈물없이는 볼 수 없네요~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사랑도 죽은 것입니다.매일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이아름 12-06-20 15:11 물질 만능주의에 찌든 사회와 경제적 능력이 없으면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현실입니다.러나 진실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수사님의 일상을 보며 물질 만능주의에 찌든 사회와 경제적 능력이 없으면 소외감을 느끼게 되는 현실입니다.러나 진실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함께하는 수사님의 일상을 보며



이아름 12-06-20 15:12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늘 나누는 삶을 살겠다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동참하겠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늘 나누는 삶을 살겠다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에 동참하겠습니다.



서영남 12-06-19 05:34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스테파? 12-06-16 15:15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필리핀 나눔 일기!^^ 민들레 수사님의 끊임없는 나눔이 힘찬 종소리로 나를 흔들어 깨웁니다.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필리핀 나눔 일기!^^ 민들레 수사님의 끊임없는 나눔이 힘찬 종소리로 나를 흔들어 깨웁니다.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



미카엘? 12-06-16 15:15 사실상 요즘 같은 때에는 신문이고 텔레비젼이고 뉴스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하지만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실상 요즘 같은 때에는 신문이고 텔레비젼이고 뉴스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하지만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요안나 12-06-16 15:15 외롭고 힘든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절망인 아이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은 감동! 또 감동입니다!! 필리핀 옷 보내기 짱이예요 ^^ 외롭고 힘든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고 절망인 아이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은 감동! 또 감동입니다!! 필리핀 옷 보내기 짱이예요 ^^



윤미정 12-06-17 09:32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는 마치 천사의 미소처럼 느꼊지네요.리핀의 아이들이 기뻐할 생각을 하니까 저도 모르게 마음속에 작은 행복을 느끼게 되었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는 마치 천사의 미소처럼 느꼊지네요.리핀의 아이들이 기뻐할 생각을 하니까 저도 모르게 마음속에 작은 행복을 느끼게 되었어요.



윤미정 12-06-17 09:33 가난하고 힘든 환경에 있는 필리핀 아이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그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 쉽에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가난하고 힘든 환경에 있는 필리핀 아이들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그 아이들에게 꿈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 쉽에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문지연 12-06-17 09:35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을 두지 않으시고 아낌없이 모든걸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모습!그것은 천사의 모습이에요.것을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서 보게 되는것 같아요.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을 두지 않으시고 아낌없이 모든걸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모습!그것은 천사의 모습이에요.것을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서 보게 되는것 같아요.



안윤주 12-06-17 09:37 많은 슬픔과 고통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국적을 떠나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지켜보며.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을 받았어요! 많은 슬픔과 고통속에서 생활하는 사람이라면 국적을 떠나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지켜보며.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을 받았어요!



이은별 12-06-17 09:40 나눔으로 삶의 한 순간을 밝혀줄 수 있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될 수 있음은 얼마나 기쁘고 고마운 일입니까!!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나눔으로 삶의 한 순간을 밝혀줄 수 있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힘이 될 수 있음은 얼마나 기쁘고 고마운 일입니까!!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한소라 12-06-17 09:43 ★ 감동+사랑 ★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감동과 사랑의 연속이에요.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 감동+사랑 ★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감동과 사랑의 연속이에요.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마은지 12-06-17 09:45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사모님의 마음은 꽃보다 아름답고 그 어떤 보석보다도 영롱하다고 느껴요.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사모님의 마음은 꽃보다 아름답고 그 어떤 보석보다도 영롱하다고 느껴요.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조은성 12-06-18 12:31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이 나에게 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필리핀 아이들 학비지원과 옷 선물 보내기 정말 최고입니다!! 가진 것을 온전히 내버릴 수 있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무소유의 삶이 나에게 찐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필리핀 아이들 학비지원과 옷 선물 보내기 정말 최고입니다!!



진달래 12-06-18 12:32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신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힘들때 항상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저에게 착한 마음을 심어주신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힘들때 항상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한유석 12-06-18 12:32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몇 년째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살면서 부끄러울 때가 참 많았는데 이렇게 배우게 되어 감사드립니다.화이팅~ !! ^^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몇 년째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살면서 부끄러울 때가 참 많았는데 이렇게 배우게 되어 감사드립니다.화이팅~ !! ^^



권주희 12-06-15 09:37 가나과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너무나 큰 감동이에요.민들레국수집의 도움으로 필리핀의 고통받는 아이들이 가나과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은 너무나 큰 감동이에요.민들레국수집의 도움으로 필리핀의 고통받는 아이들이



권주희 12-06-15 09:37 꿈과 희망을 갖게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꿈과 희망을 갖게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박새롬 12-06-15 09:39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서 꾸준히 필리핀의 아이들을 돕고 더구나 직접 필리핀으로 가셔서 장학금까지 전달하고 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적과 인종을 따지지 않고 도움을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서 꾸준히 필리핀의 아이들을 돕고 더구나 직접 필리핀으로 가셔서 장학금까지 전달하고 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적과 인종을 따지지 않고 도움을



박새롬 12-06-15 09:40 주시는 두분의 선행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여요.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더욱 많은 사람들의 후원으로 큰 성과를 이루게 되길 기도드려요^^ 주시는 두분의 선행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여요.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더욱 많은 사람들의 후원으로 큰 성과를 이루게 되길 기도드려요^^



조수정 12-06-15 09:41 천사같은 마음을 가지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고 싶어요~~ 천사같은 마음을 가지시고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도 필리핀 아이들을 돕고 싶어요~~



권봉자 12-06-15 13:43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나눔은 정말 따뜻하고 감동이 넘쳐 흐릅니다.희망을 전해 주고 용기를 가지게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사랑 나눔!! 참 멋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옷보내기' 나눔은 정말 따뜻하고 감동이 넘쳐 흐릅니다.희망을 전해 주고 용기를 가지게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사랑 나눔!! 참 멋지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온달 12-06-15 13:44 어려움과 곤경에 처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감동 어린 사랑을 듬쁙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선행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분께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요~~ 어려움과 곤경에 처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감동 어린 사랑을 듬쁙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선행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분께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요~~



스테파? 12-06-15 14:10 '민들레 희망센터'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도 모자라 매번 아이들에게 꼬박꼬박 옷까지 보내주시고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도 모자라 매번 아이들에게 꼬박꼬박 옷까지 보내주시고 대단하십니다!



손대진 12-06-16 15:07 필리핀 옷 보내기풍경이 너무 좋습니다.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을 벗삼으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부족한 신앙생활이지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옷 보내기풍경이 너무 좋습니다.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을 벗삼으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부족한 신앙생활이지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



김상익 12-06-16 15:12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고향집같은 곳입니다.따뜻하고 사람 냄새나는 ^^ 늘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고향집같은 곳입니다.따뜻하고 사람 냄새나는 ^^ 늘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영석 12-06-16 15:13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은 멋집니다.아름다운 등불로 걸어가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나도 대표님처럼 나이들수록 더 푸르고 향기나는 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은 멋집니다.아름다운 등불로 걸어가는 서영남 대표님을 보면서 나도 대표님처럼 나이들수록 더 푸르고 향기나는 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