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희망지원센터사진첩 > 2013. 5. 27 민들레 희망센터

작성일 : 13-05-28 12:51

2013. 5. 27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 40차

글쓴이 : 서영남

2013. 5. 27 인문학 강좌 40차

대상 : 봉사자, VIP손님 68명

주제 : 인문학 강좌

*추천도서 : 지금은 서툴러도 괜찮아

(지은이: 이해인 외49)

*주제 : 『나를 움직이는 한마디』

때론 실패해서 진짜 '아님 말고' 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도 아님말고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아리송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매우 유효한 주문이다. 세상만사 죽고사는것이 아니라면 특별히 심각할 것도, 무거울 것도 없는것 같다. 일단 해보고, 해보면서 더러는 깨져도 보고 깨져보면서 때로는 후회도 해보고, 그렇게 움직일때 느낌표도, 마침표도 나오는것이 인생이라 믿는다.

인생을 바꿔놓은 한 마디를 통해서 실수하고 넘어지며 세상을 배워가는 이들이 다시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괜찮아, 힘을내 넌 할 수 있을거야...

좀 서툴면 어때

가끔은 넘어질 수도 있지

언젠가 웃으며 오늘을 기억할 날에

조금은 멋적을지 몰라

너도몰래 어느새

훌쩍 커버릴테니..

이 책을 읽으며 묵상시간을 가진 후,

맛있는 닭강정, 김밥, 부침개, 과일, 녹차, 커피, 쥬스, 과자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선물나누기 - 찜질방티켓, 면티셔츠, 팬티, 양말, 구강청결제, 비누, 치약, 칫솔



오은지 13-06-25 11:59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살 수 없고 편안하고 넉넉하다고 다 혼자 가질 수 없는 것은 우리네 사는 것이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고 나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서로 소중한 시절을 가꾸며 함께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안에서 값진 것을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살 수 없고 편안하고 넉넉하다고 다 혼자 가질 수 없는 것은 우리네 사는 것이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고 나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서로 소중한 시절을 가꾸며 함께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안에서 값진 것을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홍지국 13-06-25 10:13 대문을 열어 놓고 두레상에 둘러 앉아 정경이 그리운 요즘,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그 따뜻한 풍경을 되찾습니다. 인문학 강좌에서 많이 배웁니다. 대문을 열어 놓고 두레상에 둘러 앉아 정경이 그리운 요즘,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그 따뜻한 풍경을 되찾습니다. 인문학 강좌에서 많이 배웁니다.



유수정수산나 13-06-25 08:01 꾸밈없고 진솔하고 솔직한 나눔과 말씀을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좋습니다. 밋밋했던 삶이 더욱 열정적으로, 의미있게 바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밈없고 진솔하고 솔직한 나눔과 말씀을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좋습니다. 밋밋했던 삶이 더욱 열정적으로, 의미있게 바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미진 13-06-24 16:49 두분의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지금까지의 허영과 욕심을 줄이고 가슴속의 사랑과 믿음. 희망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두분의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지금까지의 허영과 욕심을 줄이고 가슴속의 사랑과 믿음. 희망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임현주 13-06-24 12:40 많이 가진 사람은 덜 가진 사람에게 덜 가진 사람은 더 못가진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일이야말로 평화롭다는걸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봅니다. 사람답게 사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다면 희망으로 일어설 것이고 점점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해봅니다.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이 가진 사람은 덜 가진 사람에게 덜 가진 사람은 더 못가진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일이야말로 평화롭다는걸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봅니다. 사람답게 사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다면 희망으로 일어설 것이고 점점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해봅니다.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희선 13-06-24 11:40 명동성당에서 '주님의 기도'를 주제로 하신 서영남 대표님의 피정강의는 최고중의 최고였습니다! 늘 나눔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을 읽어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명동성당에서 '주님의 기도'를 주제로 하신 서영남 대표님의 피정강의는 최고중의 최고였습니다! 늘 나눔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꿈꾸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을 읽어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손종시 13-06-24 10:22 가난한 이웃을 섬김으로써 그 사람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는 사람 자신이 참 행복을 누린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섬김으로써 그 사람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는 사람 자신이 참 행복을 누린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박차연 13-06-24 09:19 사람의 향기가 나는 인문학강좌.. 이 아름답고 훌륭한 자리... 저는 느끼고 배우며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람의 향기가 나는 인문학강좌.. 이 아름답고 훌륭한 자리... 저는 느끼고 배우며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양해선 13-06-23 23:58 가난한 이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감정을 다치게 하지 않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듬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희망지원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홍도연 13-06-23 15:30 표정이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진이 참 좋습니다. 특히, 인문학강좌가 저와 그분들에게 좋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각자 다른 모양이지만 희망지원센터 회원 모두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있어보입니다. 표정이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진이 참 좋습니다. 특히, 인문학강좌가 저와 그분들에게 좋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각자 다른 모양이지만 희망지원센터 회원 모두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있어보입니다.



전수향 13-06-23 10:27 안녕하십니까? 인문학강좌...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실제적인 이야기를 들으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안녕하십니까? 인문학강좌...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실제적인 이야기를 들으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홍인경 13-06-23 08:47 인문학강좌를 듣고 또 하나의 행복이 더해졌습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인문학강좌 풍경이 나를 새롭게 하네요~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입니다. 인문학강좌를 듣고 또 하나의 행복이 더해졌습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인문학강좌 풍경이 나를 새롭게 하네요~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입니다.



윤상현 13-06-23 00:04 희망의 인문학! 한결같은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바른 마음을 배웠습니다. 우리 이웃들에게 상처를 주지않는 온유한 마음으로 하루하루가 평화의 선물이 되게 해주십시오. 희망의 인문학! 한결같은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바른 마음을 배웠습니다. 우리 이웃들에게 상처를 주지않는 온유한 마음으로 하루하루가 평화의 선물이 되게 해주십시오.



정미경세실리아 13-06-22 18:45 사랑이꽃피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 참 좋네요. 어떻게 이런 좋은 생각을 하셨는지..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가는 긴 여정의 짧은 길동무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국민 맨토서영남대표님 명강의 최고!!! 사랑이꽃피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 참 좋네요. 어떻게 이런 좋은 생각을 하셨는지..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가는 긴 여정의 짧은 길동무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국민 맨토서영남대표님 명강의 최고!!!



이초롱 13-06-22 14:34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는 매달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VIP손님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일어나라! 전진하라! 날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는 매달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VIP손님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일어나라! 전진하라! 날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송재희 13-06-22 08:53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값진 교훈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바로 내 가슴속에 빛나는 멘토입니다^^ 영원히 수사님의 멘티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값진 교훈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바로 내 가슴속에 빛나는 멘토입니다^^ 영원히 수사님의 멘티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고맙습니다.



김혜인 13-06-22 07:18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노숙인들을 제가 생각한 틀 안에서 봐오던 저의 좁은 마음을 날려주었습니다. '화이팅!!' 입니당~ 매일매일 놀라운 은총을 봅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노숙인들을 제가 생각한 틀 안에서 봐오던 저의 좁은 마음을 날려주었습니다. '화이팅!!' 입니당~ 매일매일 놀라운 은총을 봅니다 ^^*



협이 13-06-21 15:31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나눔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는 다양한 이웃들의 애환이 묻어있고 그들의 아픈 상처를 늘 함께 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서 좋습니다. 새록새록 피어나는 꽃들처럼 우리의 사랑도 무럭무럭 자라 희망의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화이팅!!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나눔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는 다양한 이웃들의 애환이 묻어있고 그들의 아픈 상처를 늘 함께 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서 좋습니다. 새록새록 피어나는 꽃들처럼 우리의 사랑도 무럭무럭 자라 희망의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화이팅!!



채송화 13-06-21 14:35 서영남 선생님은 가난한 사람 곁에 가기 위해 내가 먼저 가난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빛나는 가르침을 늘 가슴속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을 닮아서 가난한 아이들을 제 안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가난한 사람 곁에 가기 위해 내가 먼저 가난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빛나는 가르침을 늘 가슴속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을 닮아서 가난한 아이들을 제 안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한광유 13-06-21 09:39 2년 가까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강좌를 감동으로 듣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글을 올리네요. 민들레 센터장님 지금처럼~ 인문학강좌 쭉 해주세요 ^^*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년 가까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강좌를 감동으로 듣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글을 올리네요. 민들레 센터장님 지금처럼~ 인문학강좌 쭉 해주세요 ^^* 민들레 국수집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채하랑 13-06-21 07:55 민들레 희망센터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특히, 인문학강좌 풍경을 보면서 좋은 강의를 듣고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큰 힘인지 깨달았습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센터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특히, 인문학강좌 풍경을 보면서 좋은 강의를 듣고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큰 힘인지 깨달았습니다. 감동!



관우 13-06-20 23:15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뭉클합니다^0^ 저밖에 몰랐던 이기적인 제가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통해 사랑나눔에 맛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매달 기다리게 됩니다. 앞으로도 감동적인 나눔,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뭉클합니다^0^ 저밖에 몰랐던 이기적인 제가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통해 사랑나눔에 맛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매달 기다리게 됩니다. 앞으로도 감동적인 나눔,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부탁드립니다.



고주아 13-06-20 13:27 사랑과 감동이 넘처나는 이곳에서 삶의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할수 있는 마음을 주신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스럽습니다. 사랑과 감동이 넘처나는 이곳에서 삶의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할수 있는 마음을 주신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스럽습니다.



손아정 13-06-20 10:11 한겨례 신문을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매일매일 나눔의 삶을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은 우리를 또한 희망전도자가 되게 해주는 강력한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한겨례 신문을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매일매일 나눔의 삶을 보여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은 우리를 또한 희망전도자가 되게 해주는 강력한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전도훈 13-06-20 07:29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가난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자신을 낮추고 아름답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인문학강좌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가난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자신을 낮추고 아름답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인문학강좌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채석주 13-06-19 17:42 VIP손님들을 위한 서영남 원장님의 무한한 사랑이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안에서 제가 가진 것을 나누겠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끝없는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상상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VIP손님들을 위한 서영남 원장님의 무한한 사랑이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안에서 제가 가진 것을 나누겠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끝없는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상상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김보민 13-06-19 16:58 어려운 이들의 고통과 고민을 당신의 것인양 같이 공감하시고 나우시려는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이 가득차 있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려운 이들의 고통과 고민을 당신의 것인양 같이 공감하시고 나우시려는 수사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이 가득차 있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종국 13-06-19 15:33 현재를 열심히 나누는 것이 미래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사랑이 인생에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준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곁에 이런 천사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에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겨있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현재를 열심히 나누는 것이 미래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사랑이 인생에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준 민들레 희망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곁에 이런 천사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에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겨있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서자영 13-06-19 09:05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아라 하실... 풍경입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가 제 영혼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아무리 마셔도 목마르지 않는 희망의 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아라 하실... 풍경입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가 제 영혼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아무리 마셔도 목마르지 않는 희망의 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미정 13-06-19 08:25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서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참 소중합니다. 인문학강좌를 잘 듣고 그 가르침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나누며 기쁘고 희망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길 더욱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혼란스러운 이 세상에서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참 소중합니다. 인문학강좌를 잘 듣고 그 가르침을 바탕으로 서로 돕고 나누며 기쁘고 희망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길 더욱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손태윤 13-06-18 16:34 항상 한결같은 사랑이 민들레가 점점 커져가는 원동력인듯 싶습니다. 두분의 헌신하시는 마음에 존경의 마음 표하고 싶습니다. 실천으로 옮기는 나눔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한결같은 사랑이 민들레가 점점 커져가는 원동력인듯 싶습니다. 두분의 헌신하시는 마음에 존경의 마음 표하고 싶습니다. 실천으로 옮기는 나눔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건 13-06-18 14:20 사회 모순과 편견에 도전하고 평생 꿈꿨던 나눔을 통해 사랑을 마음껏 베푼 민들레 수사님에게 배운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실천할 차례입니다. 수사님은 내게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그리고 아픈 가슴을 꾹꾹 누르면서도 견디고, 또 견뎌주는게 사랑임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회 모순과 편견에 도전하고 평생 꿈꿨던 나눔을 통해 사랑을 마음껏 베푼 민들레 수사님에게 배운 사랑을 이제는 우리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실천할 차례입니다. 수사님은 내게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그리고 아픈 가슴을 꾹꾹 누르면서도 견디고, 또 견뎌주는게 사랑임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혜련 13-06-18 08:34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값진 교훈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바로 내 가슴속에 빛나는 멘토입니다^^ 영원히 수사님의 멘티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값진 교훈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바로 내 가슴속에 빛나는 멘토입니다^^ 영원히 수사님의 멘티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고맙습니다.



김양은 13-06-18 07:20 안녕하세요. 장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vip손님들이 걱정돼네요. 3년 가까이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를 감동으로 듣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글을 올리네요. 민들레 센터장님 지금처럼~ 인문학강좌 쭉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장마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vip손님들이 걱정돼네요. 3년 가까이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를 감동으로 듣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글을 올리네요. 민들레 센터장님 지금처럼~ 인문학강좌 쭉 해주세요 ^^*



지혜림 13-06-17 16:40 늘 삶의 지혜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내자신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두분의 미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늘 기도하겠습니다. 늘 삶의 지혜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내자신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됩니다. 두분의 미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늘 기도하겠습니다.



명지순 13-06-17 15:54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어려운 경제 사정 속에서도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을 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나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 것입니다. 인문학강좌 파이팅~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어려운 경제 사정 속에서도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을 보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나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을 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 것입니다. 인문학강좌 파이팅~



구상윤 13-06-17 14:58 우리는 누구나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실천은 마음이 함께하지 못하면 결코 행할 수 없음을 서영남 선생님으로 인해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게 되었습니다^0^ 민들레 희망센터안에 담긴 사랑이 VIP손님들에게는 다시 일어서는 큰 희망이 되어 줄것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실천은 마음이 함께하지 못하면 결코 행할 수 없음을 서영남 선생님으로 인해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게 되었습니다^0^ 민들레 희망센터안에 담긴 사랑이 VIP손님들에게는 다시 일어서는 큰 희망이 되어 줄것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동국 13-06-17 09:23 대문을 열어 놓고 두레상에 둘러 앉아 정경이 그리운 요즘,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그 따뜻한 풍경을 되찾습니다. 인문학 강좌에서 많이 배웁니다. 대문을 열어 놓고 두레상에 둘러 앉아 정경이 그리운 요즘,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그 따뜻한 풍경을 되찾습니다. 인문학 강좌에서 많이 배웁니다.



이중기 13-06-17 07:39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정미경안젤라 13-06-16 20:55 희망이 필요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마음속 깊이 조용히 스며들어 계절에 맞는 멋진 옷과 필요한 물품을 행복과 함께 선물하는 마법같은 민들레가게는 감동입니다. 희망이 필요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마음속 깊이 조용히 스며들어 계절에 맞는 멋진 옷과 필요한 물품을 행복과 함께 선물하는 마법같은 민들레가게는 감동입니다.



김민희 13-06-16 14:0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을 보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있고, 그 부활의 정신으로 살고 싶으면 민들레 희망센터를 본받아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매일매일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을 보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있고, 그 부활의 정신으로 살고 싶으면 민들레 희망센터를 본받아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매일매일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문유강 13-06-16 09:40 어떻게 하면 저도 편안하게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나눈다 나눈다 하면서도 제 가슴속 벽이 높았나 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듣고 제 가슴속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리려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저도 편안하게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나눈다 나눈다 하면서도 제 가슴속 벽이 높았나 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듣고 제 가슴속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리려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박병훈 13-06-16 07:39 세상에 이렇게 동화처럼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세상에 이렇게 동화처럼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문여상 13-06-15 13:24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작은 것에 만족할지 모르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졋습니다. 수사님의 가슴 뜨거워지는 강의를 들으면서 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작은 것에 만족할지 모르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졋습니다. 수사님의 가슴 뜨거워지는 강의를 들으면서 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임영옥 13-06-15 10:05 내 곁에 천사 서영남 선생님이 찾아왔을 때 남실 바람결에 등불 같은 연꽃 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는 듯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이상향은 언제나 인간사의 희망과 행복으로 향해 있습니다. 삶에 힘을 북돋우는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내 곁에 천사 서영남 선생님이 찾아왔을 때 남실 바람결에 등불 같은 연꽃 이 캄캄한 진흙 밭에서 피어나는 듯한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이상향은 언제나 인간사의 희망과 행복으로 향해 있습니다. 삶에 힘을 북돋우는 청량제 같은 역할을 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김예린 13-06-15 09:00 세상에 보면 참 나쁜 사람들과 마음이 못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은데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곁에는 천사들만 모이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얻고 갑니다 ^^ 19일에 열리는 제 13회 가톨릭 포럼 꼭 보겠습니다. 세상에 보면 참 나쁜 사람들과 마음이 못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은데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곁에는 천사들만 모이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얻고 갑니다 ^^ 19일에 열리는 제 13회 가톨릭 포럼 꼭 보겠습니다.



박명규 13-06-15 07:22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본보기가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수양이 됩니다.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본보기가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수양이 됩니다.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



고정숙 13-06-14 13:13 두분이 이뤄내는 민들레의 일상이야기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외면보다는 내면을 들여다 보시는 두분을 하늘에서 내려주시지 않았을까...란 생각 해보았습니다. 나눔도 중독이지 않을까요? 저또한 두분을 본받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두분이 이뤄내는 민들레의 일상이야기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외면보다는 내면을 들여다 보시는 두분을 하늘에서 내려주시지 않았을까...란 생각 해보았습니다. 나눔도 중독이지 않을까요? 저또한 두분을 본받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이준 13-06-14 12:52 민들레 희망센터에는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살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도 늘상 서영남 대표님처럼 햇볕닮은 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제13회 가톨릭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하신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좋은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는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이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살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도 늘상 서영남 대표님처럼 햇볕닮은 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제13회 가톨릭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하신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좋은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노지현 13-06-14 10:20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 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 늘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나눔의 문화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님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힘든 이웃들이 희망과 행복을 얻어 화이팅 하기를 빕니다.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 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 늘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나눔의 문화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님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힘든 이웃들이 희망과 행복을 얻어 화이팅 하기를 빕니다.



이영혜 13-06-14 07:11 서울 화곡동에서 인사올립니다. 매달 인문학강좌에서 살아가는 지혜와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도 새록새록 즐거운 일 같습니다. 제 생각의 한계를 넓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울 화곡동에서 인사올립니다. 매달 인문학강좌에서 살아가는 지혜와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도 새록새록 즐거운 일 같습니다. 제 생각의 한계를 넓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유정요세피나 13-06-13 20:24 나를 움직이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사랑만이... 사랑만이 해답이고 희망입니다. 나눔계의 대부,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나를 움직이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사랑만이... 사랑만이 해답이고 희망입니다. 나눔계의 대부,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박향숙 13-06-13 19:35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슬픈 소식에는 저도 함께 눈물을 흘리고, 기쁜 소식이나 감동적인 소식에는 흐뭇함을 느끼곤 합니다. 그러다보면 조금씩 제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서영남 선생님이 주는 희망을 가슴속 깊이 품고 VIP손님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서선생님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슬픈 소식에는 저도 함께 눈물을 흘리고, 기쁜 소식이나 감동적인 소식에는 흐뭇함을 느끼곤 합니다. 그러다보면 조금씩 제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서영남 선생님이 주는 희망을 가슴속 깊이 품고 VIP손님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서선생님의 환한 미소가 그 답을 말해줍니다 ^^ 훌륭하십니다.



김기원 13-06-13 14:25 민들레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꼐하는데 용기를 내어 봅니다. 하루하루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새롭게 다가오고 기대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꼐하는데 용기를 내어 봅니다. 하루하루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새롭게 다가오고 기대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엘리사벳 13-06-13 10:12 민들레 수사님의 추천도서들은 보석같은 책들이 많은거 같아요. 사실 이런책들에 관심이 없었는데 수사님께서 약간에 해설을 해주신것을 보면 편하게 읽을수 있고 이해가 되서 참 좋습니다. 수사님께서 하시는 인문학강의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깨알같은 말씀들 항상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추천도서들은 보석같은 책들이 많은거 같아요. 사실 이런책들에 관심이 없었는데 수사님께서 약간에 해설을 해주신것을 보면 편하게 읽을수 있고 이해가 되서 참 좋습니다. 수사님께서 하시는 인문학강의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깨알같은 말씀들 항상 감사합니다~



유재희 13-06-13 07:51 사람의 향기가 나는 인문학강좌.....이 아름답고 훌륭한 자리... 저는 느끼고 배우며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람의 향기가 나는 인문학강좌.....이 아름답고 훌륭한 자리... 저는 느끼고 배우며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지원 13-06-12 15:29 나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선물입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큰 마음먹고 시간을 내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에 시간을 쓸 수 있다면 그 안에서 많은 위로와 깨우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그토록 바쁘게 살아야 하는지 수사님의 깨우침을 듣고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나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선물입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큰 마음먹고 시간을 내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에 시간을 쓸 수 있다면 그 안에서 많은 위로와 깨우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그토록 바쁘게 살아야 하는지 수사님의 깨우침을 듣고 제 삶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정유진 13-06-12 08:27 안녕하세요?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왔어요^^ 긍정적인 말로 힘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름답게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대표님에게 사랑과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출근하자마자 민들레 국수집에 들어왔어요^^ 긍정적인 말로 힘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아름답게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대표님에게 사랑과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홍민아 13-06-12 07:01 말보다 실천이 앞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들인데... 아무런 댓가나 조건없이 아름다운 선행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감동적인 모습은 우리사회가 꼭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말보다 실천이 앞선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들인데... 아무런 댓가나 조건없이 아름다운 선행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감동적인 모습은 우리사회가 꼭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



오성팔 13-06-11 15:08 인생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않고.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반성합니다. 우리사회 구석구석에 민들레 희망홀씨가 널리 퍼지길 희망하며 건강과 가정 내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짝짝짝~~~ 인생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않고.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반성합니다. 우리사회 구석구석에 민들레 희망홀씨가 널리 퍼지길 희망하며 건강과 가정 내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짝짝짝~~~



김효진실비아 13-06-11 11:37 삶을 인문학 강좌에서 배워봅니다. 사람이 먼저인 이곳..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힘들고 괴로워도 버틸수 있는힘이 저도, 손님들도 생길것입니다. 두분의 정성어린 나눔이 고맙습니다, 삶을 인문학 강좌에서 배워봅니다. 사람이 먼저인 이곳..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힘들고 괴로워도 버틸수 있는힘이 저도, 손님들도 생길것입니다. 두분의 정성어린 나눔이 고맙습니다,



민지선 13-06-11 08:15 인문학강좌를 듣고 또 하나의 행복이 더해졌습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인문학강좌 풍경이 나를 새롭게 하네요~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입니다. 인문학강좌를 듣고 또 하나의 행복이 더해졌습니다. 따뜻하고 희망찬 인문학강좌 풍경이 나를 새롭게 하네요~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입니다.



박동균 13-06-11 07:35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는 제 삶에 좋은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지금처럼 매달 좋은 강의 들려주십시오. 오늘보다 내일, 올해보다 내년에 더 행복하고 희망적일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는 제 삶에 좋은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지금처럼 매달 좋은 강의 들려주십시오. 오늘보다 내일, 올해보다 내년에 더 행복하고 희망적일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민기요셉 13-06-10 17:03 누구에게나 다가서서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셨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우리도 소외되고 지친 이웃들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함을 맛보는 일을 해야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나 다가서서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셨던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우리도 소외되고 지친 이웃들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함을 맛보는 일을 해야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민들레 국수집에서 작은 희망을 키워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도영 13-06-10 15:16 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 안에는 오래된 향기가 담겨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쉽고 편안하게 가난한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년 365일 나눔의 길을 가고 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마음을 세상을, 그리고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 안에는 오래된 향기가 담겨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쉽고 편안하게 가난한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년 365일 나눔의 길을 가고 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마음을 세상을, 그리고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사랑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



이현필 13-06-10 14:26 늘 작은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기도하고, 꾸준히 나눔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려는 민들레 공동체의 그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사랑이 넘실넘실~ 희망과 사랑, 나눔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많은 이들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늘 작은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기도하고, 꾸준히 나눔과 사랑을 추구하고 실천하려는 민들레 공동체의 그 모습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사랑이 넘실넘실~ 희망과 사랑, 나눔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많은 이들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전희주 13-06-10 10:24 가난이 죄가 되는 안타까운 세상에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더 대접받는 민들레 희망센터 속에서 희망을 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가득하고 갑니다^^* 좋은 강좌도 들을 수 있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를 만들어주셔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난이 죄가 되는 안타까운 세상에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더 대접받는 민들레 희망센터 속에서 희망을 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가득하고 갑니다^^* 좋은 강좌도 들을 수 있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를 만들어주셔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무홍 13-06-10 07:32 아주 좋습니다! 듣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습니다. 사실 요즘 회사일로 갈등이 많았는데 조금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주 좋습니다! 듣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습니다. 사실 요즘 회사일로 갈등이 많았는데 조금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유강서 13-06-09 14:03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생활 안에서 무심히 잊고 지냈던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한결같이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생활 안에서 무심히 잊고 지냈던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한결같이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두 천사분의 헌신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홍미라 13-06-09 08:36 기도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봉사를 낳고 봉사는 평화를 얻게된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 가족 모두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습니다. 그리고 인문학강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도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봉사를 낳고 봉사는 평화를 얻게된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 가족 모두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습니다. 그리고 인문학강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이슬 13-06-09 07:40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인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인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영심이 13-06-08 22:52 나는 민들레 공동체를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은 아득히 희망으로 향하게 하는데서 고향집처럼 따뜻함을 느낍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나는 민들레 공동체를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은 아득히 희망으로 향하게 하는데서 고향집처럼 따뜻함을 느낍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이태현 13-06-08 22:10 민들레 희망센터가 빛나는 이유는 영원히 식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열정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민들레 수사님 같은 마음을 가지게 되기를 빕니다. 가슴이 따뜻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빛나는 이유는 영원히 식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의 뜨거운 열정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민들레 수사님 같은 마음을 가지게 되기를 빕니다. 가슴이 따뜻합니다.



홍국주 13-06-08 07:57 사랑과 행복이... 그리고 따뜻함이 충만해서 아침마다 마음이 너무 부자가 됩니다.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인것 같습니다. 작은마음이나마 조금은 보태고 싶은 마음입니다. 서영남대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도 꼭 잘 챙기십시오. 사랑과 행복이... 그리고 따뜻함이 충만해서 아침마다 마음이 너무 부자가 됩니다.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인것 같습니다. 작은마음이나마 조금은 보태고 싶은 마음입니다. 서영남대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도 꼭 잘 챙기십시오.



이안 13-06-08 07:33 이번 인문학강좌는 더욱 마음에 와 닿네요... 감동! 힘든 이웃들과 함께 동행해 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인문학강좌는 더욱 마음에 와 닿네요... 감동! 힘든 이웃들과 함께 동행해 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강타 13-06-07 15:12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인 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면서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산란하고 우울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마음에 평온을 체험하게 됩니다. 영적 목마름에 샘물이 되어주시고, 다시 희망을 찾게 해주심에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지칠 때 저를 응원해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인 것을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으면서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산란하고 우울할 때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마음에 평온을 체험하게 됩니다. 영적 목마름에 샘물이 되어주시고, 다시 희망을 찾게 해주심에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지칠 때 저를 응원해주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수베드로 13-06-07 10:55 소외된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또한 앞으로 남은 여정을 하느님 사랑 안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봉사의 정신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소외된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또한 앞으로 남은 여정을 하느님 사랑 안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봉사의 정신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홍애란 13-06-07 08:47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가난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자신을 낮추고 아름답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인문학강좌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하루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이곳은 살맛 나는 세상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가난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자신을 낮추고 아름답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인문학강좌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혜선 13-06-07 08:01 벌써 40차 인문학강좌네요~ 무조건 내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이웃들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드는 인문학강좌이기에 의미가 깊습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절망인 이웃들께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벌써 40차 인문학강좌네요~ 무조건 내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이웃들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드는 인문학강좌이기에 의미가 깊습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절망인 이웃들께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손병준 13-06-06 16:11 민들레 인문학강좌에는 좋은 말씀이 많아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주고 읽고 나서는 자연스레 기도하게 됩니다. 요즘 사는게 지치고 힘들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듣고 훨씬 홀가분해졌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오로지 헌신하는 고마운 민들레 수사님을 떠올립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에는 좋은 말씀이 많아 마음을 훈훈하게 데워주고 읽고 나서는 자연스레 기도하게 됩니다. 요즘 사는게 지치고 힘들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듣고 훨씬 홀가분해졌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오로지 헌신하는 고마운 민들레 수사님을 떠올립니다^^



하하 13-06-06 15:12 깜깜절벽 같은 삶을 살아오면서 지나친게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의 향기와 온기!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펼쳐봅니다. 민들레 소식을 보면서 내가 기댈 곳은 우리 이웃들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에 양식을 주는 좋은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 깜깜절벽 같은 삶을 살아오면서 지나친게 있었습니다. 바로 사람의 향기와 온기!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펼쳐봅니다. 민들레 소식을 보면서 내가 기댈 곳은 우리 이웃들임을 깨달았습니다. 마음에 양식을 주는 좋은 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해주는 민들레처럼 향기롭게 살겠습니다 ^^



장혜수 13-06-06 08:41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는 매달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VIP손님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일어나라! 전진하라! 날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는 매달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VIP손님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일어나라! 전진하라! 날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민혜진 13-06-06 08:18 요즘 세상이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네요. 지금처럼 예쁘고 환한 소식만 전해주세요^^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모두가 한가족처럼 도란도란 지내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요즘 세상이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데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센터는 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네요. 지금처럼 예쁘고 환한 소식만 전해주세요^^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모두가 한가족처럼 도란도란 지내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이민지율리아나 13-06-05 14:54 그들에게 위로의 한마디는 고된 무거운짐을 함께 짊어질수 있는것임을 수사님을 통해 배워나갑니다.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을시길 바랍니다. 그들에게 위로의 한마디는 고된 무거운짐을 함께 짊어질수 있는것임을 수사님을 통해 배워나갑니다.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을시길 바랍니다.



신희정마리아 13-06-05 14:12 TO.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조건없고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속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희망센터는 우리사회의 '희망'이고 '감동'입니다! TO. 민들레 수사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조건없고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속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희망센터는 우리사회의 '희망'이고 '감동'입니다!



한건형 13-06-05 13:37 힘든 이웃들의 마음속에 상처를 조금씩 낫게해주며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적인 마음 씀씀이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값진 선물,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마음속에 상처를 조금씩 낫게해주며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적인 마음 씀씀이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값진 선물,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양토마스 13-06-05 08:30 목마른 이웃들의 영혼의 갈증을 적셔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도 힘내세요!! 목마른 이웃들의 영혼의 갈증을 적셔주시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가족분들이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선생님도 힘내세요!!



홍국현 13-06-05 07:29 민들레 희망센터의 소중함을 새삼 발견하였습니다!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길을,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소중함을 새삼 발견하였습니다!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길을, 행복을 찾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최혜연베로니카 13-06-04 16:09 어두운 곳을 밝게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나눔이 항상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가족들의 꿈꾸시는 세상을 위해 저또한 작은 실천 해보려 합니다. 항상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인도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두운 곳을 밝게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나눔이 항상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가족들의 꿈꾸시는 세상을 위해 저또한 작은 실천 해보려 합니다. 항상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인도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카루나 13-06-04 13:13 인문학강좌는 저에게 함께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가르쳐주는 지혜서입니다.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웁니다. 너무 아름답고 눈이 부십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서영남 원장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깨우칩니다. 고맙습니다. 인문학강좌는 저에게 함께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가르쳐주는 지혜서입니다.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배웁니다. 너무 아름답고 눈이 부십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서영남 원장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깨우칩니다. 고맙습니다.



전순택미카엘 13-06-04 09:18 그대로 한폭의 수채와같은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동화 속의 이야기 같이 잔잔한 감동이네요. 가난한 이웃들의 비빌 언덕이 되고, 쉼터가 되어줄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그대로 한폭의 수채와같은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는 동화 속의 이야기 같이 잔잔한 감동이네요. 가난한 이웃들의 비빌 언덕이 되고, 쉼터가 되어줄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문희 13-06-04 08:06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지난 4년동안 저에게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그러하구요~ 기회가 된다면 수사님의 강의 코앞에서 직접 듣고 싶습니다. 상상만해도 행복하네요~ ^^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지난 4년동안 저에게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그러하구요~ 기회가 된다면 수사님의 강의 코앞에서 직접 듣고 싶습니다. 상상만해도 행복하네요~ ^^



윤민정카타리나 13-06-03 15:13 헤드럴경제에 나온기사 봤습니다.. 민들레의 일상을 나누기만 하는 저인데 어찌나 반갑고 기분좋고, 어깨가 으쓱 하던지요.^^;; 한사람 한사람 환하게 맞이 해주시고 사람대접 해주시는 서영남 수사님. 너무나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헤드럴경제에 나온기사 봤습니다.. 민들레의 일상을 나누기만 하는 저인데 어찌나 반갑고 기분좋고, 어깨가 으쓱 하던지요.^^;; 한사람 한사람 환하게 맞이 해주시고 사람대접 해주시는 서영남 수사님. 너무나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Jay 13-06-03 12:35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희망센터는 4년이 넘어서도 늘 꿋꿋하게 그 자리에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만을 위한 선행을 베푸시는 모습에 가슴속에 감동을 만땅 채워갑니다!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도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희망센터는 4년이 넘어서도 늘 꿋꿋하게 그 자리에서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만을 위한 선행을 베푸시는 모습에 가슴속에 감동을 만땅 채워갑니다!



정창수 13-06-03 11:32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귀한 사랑도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염수진 13-06-03 09:27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작은 것에 만족할지 모르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졋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가슴 뜨거워지는 강의를 들으면서 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작은 것에 만족할지 모르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졋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가슴 뜨거워지는 강의를 들으면서 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치운 13-06-03 08:15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 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 늘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나눔의 문화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힘든 이웃들이 희망과 행복을 얻어 화이팅 하기를 빕니다^0^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 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 늘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나눔의 문화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힘든 이웃들이 희망과 행복을 얻어 화이팅 하기를 빕니다^0^



박진아 13-06-02 21:31 우와~ 벌써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4주년이 되었나요!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땀방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인문학 강좌... 화이팅... 우와~ 벌써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4주년이 되었나요!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서영남 센터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과 땀방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인문학 강좌... 화이팅...



이정학 13-06-02 19:57 어려운 일이 그리고 마음속이 무거울 대면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를 찾아와 마음을 달래곤 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시는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 인문학강좌 정말 최고입니다!!! 저도 서영남 대표님의 강의 듣고 싶습니다. 어려운 일이 그리고 마음속이 무거울 대면 민들레국수집 홈페이지를 찾아와 마음을 달래곤 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시는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 인문학강좌 정말 최고입니다!!! 저도 서영남 대표님의 강의 듣고 싶습니다.



차주연 13-06-02 16:17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본보기가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수양이 됩니다. 소중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최고!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본보기가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수양이 됩니다. 소중한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최고!



박동화 13-06-02 08:48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한 인문학강좌~ 오늘도 감사히 읽고 갑니다 ^_^ 희망센터 사진을 보면서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참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한 인문학강좌~ 오늘도 감사히 읽고 갑니다 ^_^ 희망센터 사진을 보면서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참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김희자 13-06-02 07:23 사진을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풍경에서 평화를 느꼈습니다. 누구든지 쉽게 가족이 될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풍경에서 평화를 느꼈습니다. 누구든지 쉽게 가족이 될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용직 13-06-01 15:3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제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서영남 선생님이 잘 일깨워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들이 희망으로 일어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그 사랑에 감동먹었습니다. 인문학강좌 짱!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제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서영남 선생님이 잘 일깨워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그들이 희망으로 일어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는 그 사랑에 감동먹었습니다. 인문학강좌 짱!



도로시 13-06-01 14:50 사람의 진정한 모습은 가난한 이들 앞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나눔이 얼마나 삶을 밝게 해줄 수 있는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사랑은 무엇이고 어떤 힘을 갖고 있는가. 민들레 희망센터만이 나를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내면이 아름다워지는 따뜻한 곳입니다! 사람의 진정한 모습은 가난한 이들 앞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나눔이 얼마나 삶을 밝게 해줄 수 있는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웠습니다. 사랑은 무엇이고 어떤 힘을 갖고 있는가. 민들레 희망센터만이 나를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내면이 아름다워지는 따뜻한 곳입니다!



전솔잎 13-06-01 12:52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사랑나눔을 보며 오늘하루도 파이팅해봅니다. 사랑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힘든 이웃들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일깨워준 인문학강좌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사랑나눔을 보며 오늘하루도 파이팅해봅니다. 사랑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힘든 이웃들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일깨워준 인문학강좌에 감사드립니다.



염예리 13-06-01 10:03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늘 사랑의 불이 붙고 있는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것 - 이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민동국 13-06-01 07:58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겸손한 기쁨, 선물을 위한 선물을 할 줄아는 기쁨... 이러한 기쁨들이 더 많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끄러워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배워갑니다.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겸손한 기쁨, 선물을 위한 선물을 할 줄아는 기쁨... 이러한 기쁨들이 더 많이 넘쳐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끄러워할 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배워갑니다.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정미 13-05-31 21:11 다정한 두분,오늘도 행복이 넘치시는것 같습니다. 두분의 모습에서 나눔의 기쁨을 보게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로 인해 많은 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다정한 두분,오늘도 행복이 넘치시는것 같습니다. 두분의 모습에서 나눔의 기쁨을 보게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로 인해 많은 이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최선미 13-05-31 18:20 마음의 눈을 일깨워 준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속의 눈을 뜨면 주위의 여러 소중한 나눔들을 쉽게 찾고 감동받을 수 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VIP손님위해~~ 마음의 눈을 일깨워 준 민들레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속의 눈을 뜨면 주위의 여러 소중한 나눔들을 쉽게 찾고 감동받을 수 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VIP손님위해~~



이진주소피아 13-05-31 15:19 모두 함께 해보자고 손내밀어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좋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더욱 풍요롭고 따뜻한 세상으로 변해갈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함께 해보자고 손내밀어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좋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더욱 풍요롭고 따뜻한 세상으로 변해갈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고맙습니다.



노영석 13-05-31 13:08 나의 모든 사랑을 남에게 줄수 있는 날개없는 천사 민들레수사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을 크게존경합니다. 인문학강좌는 생각없이 살았던 저를 다그치며 새삶을 살도록 권유합니다. 수사님의 가르침대로 맑고 깨끗하게 살도록 노려하겠습니다. 나의 모든 사랑을 남에게 줄수 있는 날개없는 천사 민들레수사님과 아름다운 베로니카님을 크게존경합니다. 인문학강좌는 생각없이 살았던 저를 다그치며 새삶을 살도록 권유합니다. 수사님의 가르침대로 맑고 깨끗하게 살도록 노려하겠습니다.



천경수 13-05-31 12:46 무소유의 삶이 아니라면 이렇게 모든것을 나누는 일이 불가능 할것입니다. 요즘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중인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체험담으로 진정한 이웃사랑을 알려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도 고통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사랑을 나누어 주셨고 그 사랑의 실천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전해줍니다. 고맙습니다. 무소유의 삶이 아니라면 이렇게 모든것을 나누는 일이 불가능 할것입니다. 요즘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중인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체험담으로 진정한 이웃사랑을 알려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도 고통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사랑을 나누어 주셨고 그 사랑의 실천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전해줍니다. 고맙습니다.



박다정 13-05-31 10:41 몇장의 사진이지만 사진속에 비추어진 모습들이 [행복]해 보이네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 강좌 최고...화이팅... 몇장의 사진이지만 사진속에 비추어진 모습들이 [행복]해 보이네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 강좌 최고...화이팅...



이미숙 13-05-30 21:31 사랑으로 가득찬 모습들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포근한 미소가 모든것을 말해 주는것 같아요.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고" 사랑으로 가득찬 모습들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주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포근한 미소가 모든것을 말해 주는것 같아요.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고"



설안나 13-05-30 16:23 늘 나눔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동화 속에서나 나올 듯한 이야기가 우리 이웃 안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음을...!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저도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의 가족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우리 모두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인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통해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 나, 우리 모두 한 가족입니다^^ 늘 나눔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동화 속에서나 나올 듯한 이야기가 우리 이웃 안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음을...!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저도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의 가족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우리 모두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인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를 통해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 나, 우리 모두 한 가족입니다^^



심경섭 13-05-30 15:45 호주 시드니에서 인사드립니다. 아둥바둥 열심히 살고 있는데 항상 제자리 걸음인 것 같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찬찬히 읽다가 해답을 찾았습니다. 순간순간 잊어버렸던 것들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인사드립니다. 아둥바둥 열심히 살고 있는데 항상 제자리 걸음인 것 같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찬찬히 읽다가 해답을 찾았습니다. 순간순간 잊어버렸던 것들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미희 13-05-30 14:00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합니다. 가진것 없고 배가 고픈이들에게 사람대접을 해 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 강좌로 인해 한층 더 빛이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합니다. 가진것 없고 배가 고픈이들에게 사람대접을 해 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 강좌로 인해 한층 더 빛이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입니다.



박연수 13-05-30 13:41 어렵고 힘든 이들이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 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가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 늘, 항상, 변함없이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많이 공감하고, 배운대로 인생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로 힘냅시다. 화이팅!! 어렵고 힘든 이들이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 주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가 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 늘, 항상, 변함없이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많이 공감하고, 배운대로 인생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로 힘냅시다. 화이팅!!



윤소민비비안나 13-05-30 10:10 나눔의 충만한 기쁨을 맛보기 위해선 고난과 희생을 두려워 하지 않고 바로 옆에있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함을 민들레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라는 아름으로 행하는 모든일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나눔의 충만한 기쁨을 맛보기 위해선 고난과 희생을 두려워 하지 않고 바로 옆에있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함을 민들레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라는 아름으로 행하는 모든일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길!



채시영 13-05-29 21:52 절망속에서 다시 세상을 배우고 세상을 알아가려는 모습이 너무도 감동입니다. 그런 VIP손님들을 재촉하지 않고 천천히 바라주며 속으로 안타까워하는 두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인문학강좌는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인생의 훌륭한 지침판입니다. 40회차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절망속에서 다시 세상을 배우고 세상을 알아가려는 모습이 너무도 감동입니다. 그런 VIP손님들을 재촉하지 않고 천천히 바라주며 속으로 안타까워하는 두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인문학강좌는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인생의 훌륭한 지침판입니다. 40회차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유민아레이첼 13-05-29 18:14 꾸임없고 진솔하고 솔직한 나눔을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밋밋했던 삶이 더욱 열정적으로 의미있게 바뀌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꾸임없고 진솔하고 솔직한 나눔을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밋밋했던 삶이 더욱 열정적으로 의미있게 바뀌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정시훈 13-05-29 15:19 맨 처음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을 이해할 수도 없었고, 믿을 수도 없었지만 민들레 일기와 인문학강좌, 민들레 사진첩을 보면서 이해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맨 처음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을 이해할 수도 없었고, 믿을 수도 없었지만 민들레 일기와 인문학강좌, 민들레 사진첩을 보면서 이해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영화 13-05-29 14:08 사람은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며 문득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 원장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처럼... 사람은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며 문득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 원장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처럼...



성민재 13-05-29 13:44 저 벽화 볼때마다 마음에 듭니다~^^ 예전 잡지에서도 저 벽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어디인가요? 국수집 근처벽에 그려놓으신건가요? 저 벽화 볼때마다 마음에 듭니다~^^ 예전 잡지에서도 저 벽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어디인가요? 국수집 근처벽에 그려놓으신건가요?



강명희 13-05-29 13:36 제가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동안 묵묵히 사랑을 나누며 예쁜삶을 살고 있는 두분은 밤하늘의 별보다 더 반짝입니다. VIP손님들의 희망이 별이 되어주세요. 저는 희망지원센터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는 동안 묵묵히 사랑을 나누며 예쁜삶을 살고 있는 두분은 밤하늘의 별보다 더 반짝입니다. VIP손님들의 희망이 별이 되어주세요. 저는 희망지원센터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요한 13-05-28 20:07 상대를 믿어주는 말한마디 항상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투에서 사랑을 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추구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안에서 힘을 얻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것은 크나큰 감동입니다. 짝짝짝짝!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짝짝짝! 인문학강좌 최고! 짝짝짝! 상대를 믿어주는 말한마디 항상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투에서 사랑을 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추구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안에서 힘을 얻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것은 크나큰 감동입니다. 짝짝짝짝! 민들레희망지원센터! 짝짝짝! 인문학강좌 최고! 짝짝짝!



윤동근사도요한 13-05-28 17:01 우~아 인문학강좌 40차 빛납니다. 지금 회사일로 힘든 저에게 민들레희망센터를 보면서 삶에 위로가 되었고 활력이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살맛나는 세상 만드는 데 앞장서는 민들레 희망 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아 인문학강좌 40차 빛납니다. 지금 회사일로 힘든 저에게 민들레희망센터를 보면서 삶에 위로가 되었고 활력이 되었음을 느꼈습니다. 살맛나는 세상 만드는 데 앞장서는 민들레 희망 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홍세연 13-05-28 16:57 언제가부터 "잘했어" 라는 말이 입에 붙었습니다. 그 말은 누군가에게 들은 "잘했어" 라는 한마디가 너무 기분이 좋고 기뻤기 때문에 제 마음속에 남았기 때문이지요.그래서 그런지 주변에서 대화를 하며 "오늘~~~ 했어" 라고 말하면 저도 "그래, 잘했어" 라고 대답해 줍니다.아주 사소한 것에도 칭찬을 해 주게 되더군요. 사회생활을 하며 곤두서 있던 제 마음이 그 한마디로 인해 긴장이 풀리더군요. 민들레 국수집의 손님들도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신만의 한마디를 어서빨리 찾기를 바랍니다. 언제가부터 "잘했어" 라는 말이 입에 붙었습니다. 그 말은 누군가에게 들은 "잘했어" 라는 한마디가 너무 기분이 좋고 기뻤기 때문에 제 마음속에 남았기 때문이지요.그래서 그런지 주변에서 대화를 하며 "오늘~~~ 했어" 라고 말하면 저도 "그래, 잘했어" 라고 대답해 줍니다.아주 사소한 것에도 칭찬을 해 주게 되더군요. 사회생활을 하며 곤두서 있던 제 마음이 그 한마디로 인해 긴장이 풀리더군요. 민들레 국수집의 손님들도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신만의 한마디를 어서빨리 찾기를 바랍니다.



최건 13-05-28 13:18 사랑나눔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품는 따스한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풍경이 예술입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감사의마음이 새롭게 다시 제가슴 한켠에서 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두분 커플운동화 너무 잘어울립니다. 삶의지혜를 주는 인문학강좌가 이세상에서 제일 좋은 강의입니다. 사랑나눔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품는 따스한 민들레희망지원센터의 풍경이 예술입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감사의마음이 새롭게 다시 제가슴 한켠에서 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두분 커플운동화 너무 잘어울립니다. 삶의지혜를 주는 인문학강좌가 이세상에서 제일 좋은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