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24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 41차

윤재이 13-07-28 10:21   인문학강좌는 힘이 나는 원동력이 됩니다. 노숙인들을 나쁘게만 보았는데 이해가 되네요...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 나눠주세요~ 인문학강좌는 힘이 나는 원동력이 됩니다. 노숙인들을 나쁘게만 보았는데 이해가 되네요... 힘든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으로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 나눠주세요~

주미혜 13-07-28 08:07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기적에 오늘도 웃고 울며 점점 더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맛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기적에 오늘도 웃고 울며 점점 더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맛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문기범 13-07-27 18:20   참사랑을 배웠습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민들레 교정사목안에서 많은 위로와 교훈을 받습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그 넓고 큰 사랑 앞에 얼굴 붉히게 됩니다. 참사랑을 배웠습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민들레 교정사목안에서 많은 위로와 교훈을 받습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그 넓고 큰 사랑 앞에 얼굴 붉히게 됩니다.

블루스카이 13-07-27 17:06   감동으로 읽고 행복하고 은혜로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아니었다면 인간답게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변에 힘든 이웃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1년 365일 헌신하시는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행복하고 은혜로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아니었다면 인간답게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주변에 힘든 이웃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1년 365일 헌신하시는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홍호란 13-07-27 09:30   우와~ 행복해보입니다^^ 벌써 인문학강좌가 41차를 넘었다니 대단합니다. 사랑이 참되기 위해서는 오늘도 끊임없이 자기를 비우고 헌신해야 함을 행동으로 일러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은 생각보다 실천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우와~ 행복해보입니다^^ 벌써 인문학강좌가 41차를 넘었다니 대단합니다. 사랑이 참되기 위해서는 오늘도 끊임없이 자기를 비우고 헌신해야 함을 행동으로 일러주는 서영남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은 생각보다 실천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최가인 13-07-27 07:03   나 자신의 온전함과 존귀함을 알아챌 수 있는 용기와 위로를 전해주는... 인문학강좌의 내용이 마음에 와 닿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나 자신의 온전함과 존귀함을 알아챌 수 있는 용기와 위로를 전해주는... 인문학강좌의 내용이 마음에 와 닿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강소현 13-07-26 17:17   작은 우리들의 공간에서 내 가족,내 형제같은 생각으로 서로 감싸주고, 서로 참아주어 서로 이해 하며 함께 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겠지요. 늘 더불어 사는 삶을 열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작은 우리들의 공간에서 내 가족,내 형제같은 생각으로 서로 감싸주고, 서로 참아주어 서로 이해 하며 함께 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겠지요. 늘 더불어 사는 삶을 열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김도유 13-07-26 17:11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값진 교훈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바로 내 가슴속에 빛나는 멘토입니다^^ 영원히 수사님의 멘티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값진 교훈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바로 내 가슴속에 빛나는 멘토입니다^^ 영원히 수사님의 멘티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고맙습니다.

정의건 13-07-26 07:47   우와~ 인문학강좌가 벌써 41차라니 놀랍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제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며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덕분에 책도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 답이 있다' 틀린말이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우와~ 인문학강좌가 벌써 41차라니 놀랍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제가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며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덕분에 책도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 답이 있다' 틀린말이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고주은 13-07-25 21:12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고 저의 이기심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수사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제 삶을 되돌아보고 저의 이기심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람 사는 이야기는 참 재미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수사님의 시간처럼 나의 시간도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최경민 13-07-25 20:01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은 하늘처럼 맑습니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며 서로 돕는 세상...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이루어지길 누구보다도 바라시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민들레 희망센터 나눔은 하늘처럼 맑습니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며 서로 돕는 세상...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이루어지길 누구보다도 바라시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희수 13-07-25 17:33   나눔이 머무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우리모두의 희망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눔이 머무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우리모두의 희망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나리 13-07-25 12:34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괜히 아름다운 곳이 아니네요~ 은은한 감동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얼마전 가톨릭대학에서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괜히 아름다운 곳이 아니네요~ 은은한 감동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얼마전 가톨릭대학에서 하신 강의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이초희 13-07-25 08:43   핸드폰에 보면 두뇌구조를 알아볼 수 있는 어플이 있는데요~ 민들레수사님은 아마 온통 민들레 가족, 가난한 사람들, 힘든 사람들, 사랑, 나눔으로 가득차있을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고 절망인 이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핸드폰에 보면 두뇌구조를 알아볼 수 있는 어플이 있는데요~ 민들레수사님은 아마 온통 민들레 가족, 가난한 사람들, 힘든 사람들, 사랑, 나눔으로 가득차있을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고 절망인 이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정지웅 13-07-24 23:10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꿈의 노숙인센터입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꿈의 노숙인센터입니다^^

장경주 13-07-24 15:1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생명력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수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박혜수 13-07-24 11:08   언젠가부터 뭘 해도 즐겁지 않고 의욕이 없었는데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듣고 활력을 찾았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저의 멘토입니다^^ 언젠가부터 뭘 해도 즐겁지 않고 의욕이 없었는데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듣고 활력을 찾았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저의 멘토입니다^^

홍정규 13-07-24 08:18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 민들레 희망센터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인문학강좌는 아낌없이 주는 사랑에 관한 내용이었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10주년 & 민들레 희망센터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인문학강좌는 아낌없이 주는 사랑에 관한 내용이었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하정표 13-07-23 22:04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물질적인 부가 아닌 마음의 부자가 되기 위한것이 어떤것인지를 배워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물질적인 부가 아닌 마음의 부자가 되기 위한것이 어떤것인지를 배워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이사벨라 13-07-23 21:36   반갑습니다^^ 말뿐이 아닌 몸으로 노숙자분들과 함께 생활하시니 정말 그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끼시고 아낌없이 내어 주시고 계시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 나눔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반갑습니다^^ 말뿐이 아닌 몸으로 노숙자분들과 함께 생활하시니 정말 그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느끼시고 아낌없이 내어 주시고 계시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 나눔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신소영 13-07-23 15:35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에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저의 모습에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경희수산나 13-07-23 10:15   어둠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수사복까지 팽개치고 수십년을 찡그리지않고 웃는 얼굴로 아무 댓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 다 볼 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어둠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수사복까지 팽개치고 수십년을 찡그리지않고 웃는 얼굴로 아무 댓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 다 볼 수도 없습니다. 늘 감동하고 감사합니다.

최경호 13-07-23 07:44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 입니다. 인문학강좌를 읽고 삶의 지혜도 배우고 때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하면서 다시 한번 내 가족과 이웃들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짱!! 짱!!! 세상에서 어둠을 빛으로 밝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 입니다. 인문학강좌를 읽고 삶의 지혜도 배우고 때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하면서 다시 한번 내 가족과 이웃들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짱!! 짱!!!

배누리 13-07-22 21:29   ^^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오는 손님들의 밝은 미소가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정직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너무나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 오는 손님들의 밝은 미소가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정직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희망센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유해성 13-07-22 19:09   가난한 이웃들의 갈증을 채워주고 희망을 갖고 살아갈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제사진을 반성하고 삶의 방향성을 찾아갑니다. 민들레 손님들도 희망잃지 마세요^^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갈증을 채워주고 희망을 갖고 살아갈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제사진을 반성하고 삶의 방향성을 찾아갑니다. 민들레 손님들도 희망잃지 마세요^^응원하겠습니다.

김승아 13-07-22 11:33   매달 한결같이 좋은 이야기 들려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절망인 이웃들께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매달 한결같이 좋은 이야기 들려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절망인 이웃들께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박영혜 13-07-22 07:17   행복해하시는 VIP손님들이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감동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진 너무 잘 나오셨습니다.^___^ 행복해하시는 VIP손님들이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감동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진 너무 잘 나오셨습니다.^___^

홍해영 13-07-21 23:07   따뜻한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만 보아도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이 그리고 환대를 하는 것이 예수님께 그러하는 것과 같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인문학강좌를 통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따뜻한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만 보아도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이 그리고 환대를 하는 것이 예수님께 그러하는 것과 같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인문학강좌를 통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꿈 13-07-21 21:21   요즘 민들레희망센터의 훈훈한 일상을 보는 재미로 삽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일상이 기다려집니다. 뜨거운 사랑으로 VIP손님들과 함께하는 서영나 선생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민들레희망센터의 훈훈한 일상을 보는 재미로 삽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일상이 기다려집니다. 뜨거운 사랑으로 VIP손님들과 함께하는 서영나 선생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제 안에 잠재되어 있는 의식을 일깨워 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명희 13-07-21 11:10   몇장의 사진이지만 사진속에 비추어진 모습들이 [행복]해 보이네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 강좌 최고...화이팅... 몇장의 사진이지만 사진속에 비추어진 모습들이 [행복]해 보이네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 강좌 최고...화이팅...

홍미라 13-07-21 08:28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값진 교훈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바로 내 가슴속에 빛나는 멘토입니다^^ 영원히 수사님의 멘티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값진 교훈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바로 내 가슴속에 빛나는 멘토입니다^^ 영원히 수사님의 멘티가 되고 싶습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고맙습니다.

황경석 13-07-20 12:20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가슴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구경만 하고 있을때 힘들고 어려운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가슴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구경만 하고 있을때 힘들고 어려운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한솔 13-07-20 09:07   민들레수사님의 인문학강좌가 제 마음을 크게 울렸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마음의 활력을 얻습니다. 무조건 가지려고 하는 마음을 부끄럽게 하고, 옹졸한 제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인문학강좌가 제 마음을 크게 울렸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마음의 활력을 얻습니다. 무조건 가지려고 하는 마음을 부끄럽게 하고, 옹졸한 제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문준기미카엘 13-07-20 07:26   Bravo~!!!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남녀노소 성별을 불문하고 품 안으로 걸어들어 온 절망인 모든분께 삶의 의욕을 찾아주시는 희망의 빛을 오늘 보았습니다. 물질만능의 시대에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꿈과 희망을 가져봅니다. Bravo~!!!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남녀노소 성별을 불문하고 품 안으로 걸어들어 온 절망인 모든분께 삶의 의욕을 찾아주시는 희망의 빛을 오늘 보았습니다. 물질만능의 시대에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꿈과 희망을 가져봅니다.

노지숙 13-07-19 16:44   배고픈 이웃들의 처지를 가장많이 이해해주시고 도움을 주는곳 그곳이 바로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하우는 늘 감동입니다. 배고픈 이웃들의 처지를 가장많이 이해해주시고 도움을 주는곳 그곳이 바로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하우는 늘 감동입니다.

차가람 13-07-19 12:3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그 어떤 것보다도 내가 진정으로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삭막한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처럼 베풀며 살아간다면 세상은 훨씬 더 희망적일 것입니다 ^^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그 어떤 것보다도 내가 진정으로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삭막한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처럼 베풀며 살아간다면 세상은 훨씬 더 희망적일 것입니다 ^^

문진모 13-07-19 11:29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가난한 이웃을 소중히 여기고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의 손길로 절망인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려내는 멋진 모습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를 보면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가난한 이웃을 소중히 여기고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의 손길로 절망인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려내는 멋진 모습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여름바다 13-07-19 08:53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나에게 말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자고 ^^ 너무 아름답고 훌륭한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인문학 강좌 화이팅 !!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나에게 말해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자고 ^^ 너무 아름답고 훌륭한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인문학 강좌 화이팅 !!

홍혜선수산나 13-07-19 07:47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서 VIP손님들이 희망을 되살리면서 다시 새로운 각오를 세워 화이팅하기를 빕니다. 서영남 센터장님~ 손님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십시오.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는 돈주고 듣는 강의보다 더 귀하고 멋진 강의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서 VIP손님들이 희망을 되살리면서 다시 새로운 각오를 세워 화이팅하기를 빕니다. 서영남 센터장님~ 손님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십시오.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는 돈주고 듣는 강의보다 더 귀하고 멋진 강의입니다.

채서빈 13-07-18 18:59   반갑습니다^^ 참좋은당신 8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만들어가자는 선한 동기를 부여해주고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를 이끌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작은 것도 나누지 못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반갑습니다^^ 참좋은당신 8월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만들어가자는 선한 동기를 부여해주고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를 이끌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작은 것도 나누지 못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고아라 13-07-18 14:14   항상 민들레 일상을 접하며 행복한 미소가 피어오릅니다.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실천하는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민들레 일상을 접하며 행복한 미소가 피어오릅니다.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실천하는 삶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전기준 13-07-18 10:51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열매를 위한 꽃처럼 아낌없이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꼭 대표님도 함께 계십니다. 가족이 되어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열매를 위한 꽃처럼 아낌없이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자신을 내어놓는 사랑의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훌륭하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꼭 대표님도 함께 계십니다. 가족이 되어주십니다. 고맙습니다.

김만성 13-07-18 08:36   "참 소중한 당신"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살아난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오늘도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행복한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그 어떤 걱정거리도 봄눈 녹듯 사라집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인문학강좌안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참 소중한 당신"에 실린 민들레국수집...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살아난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오늘도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행복한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그 어떤 걱정거리도 봄눈 녹듯 사라집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인문학강좌안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허지영 13-07-17 17:59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작은 것에서 기쁨과 감사를 발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매일 웃을수 있는 행복을 기대해 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가족분들 힘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의 작은 것에서 기쁨과 감사를 발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매일 웃을수 있는 행복을 기대해 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가족분들 힘내세요^^

장민정 13-07-17 17:22   어떤 처지에서도 우리가 살아날 길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사랑만이 길이고 희망임을 행동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모든 이야기들이 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해줍니다. 나눔에 미숙한 저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많은 도움을 줍니다. 만.사.형.통! 어떤 처지에서도 우리가 살아날 길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사랑만이 길이고 희망임을 행동하는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모든 이야기들이 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해줍니다. 나눔에 미숙한 저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는 많은 도움을 줍니다. 만.사.형.통!

박창우 13-07-17 16:46   친구하나 없이 사막에서 사는 것처럼 외로운 삶이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을 때만큼은 여러 명의 친구가 곁에 있는 듯 풍요롭게 따뜻합니다. 오늘도 민들레의 향기가 멀리 멀리 퍼져나갑니다~ 항상 힘든 이웃들과 가족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하나 없이 사막에서 사는 것처럼 외로운 삶이지만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를 읽을 때만큼은 여러 명의 친구가 곁에 있는 듯 풍요롭게 따뜻합니다. 오늘도 민들레의 향기가 멀리 멀리 퍼져나갑니다~ 항상 힘든 이웃들과 가족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준호 13-07-17 11:14   아주 좋습니다!  듣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습니다. 사실 요즘 회사일로 갈등이 많았는데 조금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아자... 아주 좋습니다! 듣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습니다. 사실 요즘 회사일로 갈등이 많았는데 조금 해결이 된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화이팅...아자...

이지현 13-07-17 09:27   언젠가부터 뭘 해도 즐겁지 않고 의욕이 없었는데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듣고 활력을 찾았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저의 멘토입니다^^ 언젠가부터 뭘 해도 즐겁지 않고 의욕이 없었는데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듣고 활력을 찾았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저의 멘토입니다^^

이한민 13-07-16 21:59   하루도 빠지지않고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쫙 돌아봅니다. 진정한 나눔은 이웃들을 소홀히 대하지 않고 나누는 것을 기쁘게 여기며 감사할 줄 아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하겠습니다. 하루도 빠지지않고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쫙 돌아봅니다. 진정한 나눔은 이웃들을 소홀히 대하지 않고 나누는 것을 기쁘게 여기며 감사할 줄 아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박정희 13-07-16 13:55   우리네 삶의 희노애락를 느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 의무가 있다고 하네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기도하겠습니다. 우리네 삶의 희노애락를 느낄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 의무가 있다고 하네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기도하겠습니다.

박수동 13-07-16 10:55   진리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도 오늘은 노오란 민들레 수사님처럼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인문학강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수사님 덕분에 삭막한 세상에 빛이 납니다~ 진리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도 오늘은 노오란 민들레 수사님처럼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인문학강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수사님 덕분에 삭막한 세상에 빛이 납니다~

손혜미 13-07-16 09:01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한 인문학강좌~ 오늘도 감사히 읽고 갑니다 ^_^ 희망지원센터 사진을 보면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참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한 인문학강좌~ 오늘도 감사히 읽고 갑니다 ^_^ 희망지원센터 사진을 보면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참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민소현로사 13-07-15 09:26   인문학강좌는 정말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소중한 자리를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_+ 인문학강좌는 정말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소중한 자리를 만들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_+

홍준호 13-07-15 08:00   아무리 좋은 글들이라도 계속 읽으면 지루해지는데 희망지원센터 일상은 언제 읽어도 행복해집니다 *^^* 앞으로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서 선한 의지를 갖고 좋은 일을 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인문학강좌는 너무 좋은 말씀들 뿐이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아무리 좋은 글들이라도 계속 읽으면 지루해지는데 희망지원센터 일상은 언제 읽어도 행복해집니다 *^^* 앞으로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서 선한 의지를 갖고 좋은 일을 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인문학강좌는 너무 좋은 말씀들 뿐이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엄지공주 13-07-14 10:45   인간이 만들어낸 빛나는 희망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보았습니다. 시련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너무 씩씩한 VIP손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감동과 행복을 전해주는 저의 멘토, 수사님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빛나는 희망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에서 보았습니다. 시련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너무 씩씩한 VIP손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감동과 행복을 전해주는 저의 멘토, 수사님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찔레꽃 13-07-14 09:59   매달 민들레 인문학강좌 이야기는 감동 그자체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에 힘든 이웃들의 환한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만난 큰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과도 충만한 기쁨으로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너무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매달 민들레 인문학강좌 이야기는 감동 그자체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에 힘든 이웃들의 환한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만난 큰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과도 충만한 기쁨으로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너무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문석규 13-07-14 09:29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를 통해서 제 삶의 바탕을 가꿉니다 ^^ 감동으로 잘 읽고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꼭 읽어보겠습니다. 추천도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를 통해서 제 삶의 바탕을 가꿉니다 ^^ 감동으로 잘 읽고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꼭 읽어보겠습니다. 추천도서 감사합니다.

남봉현 13-07-14 07:38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힘든 모든 사람들이 이 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날들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강의 최고!!! ^0^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힘든 모든 사람들이 이 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날들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강의 최고!!! ^0^

카루나 13-07-13 16:56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이야말로 우리가 진정 맛들어야 하는 참 기쁨, 끝없이 확산시켜야 할 아름다운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솔하게 나눠주신 민들레 대표님의 뜨거운 사랑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역시!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이야말로 우리가 진정 맛들어야 하는 참 기쁨, 끝없이 확산시켜야 할 아름다운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솔하게 나눠주신 민들레 대표님의 뜨거운 사랑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역시!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문성범 13-07-13 10:13   안녕하세요. 오사카에서 인사올립니다. 매달 인문학강좌에서 살아가는 지혜와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도 새록새록 즐거운 일 같습니다. 제 생각의 한계를 넓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사카에서 인사올립니다. 매달 인문학강좌에서 살아가는 지혜와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도 새록새록 즐거운 일 같습니다. 제 생각의 한계를 넓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명도 13-07-13 08:0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센터 스토리~~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인문학강좌 안에는 참 많은 가르침을 담고 있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센터 스토리~~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인문학강좌 안에는 참 많은 가르침을 담고 있네요~

김소현 13-07-12 17:10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누는 이곳이 있기에 우리 모두가 함께 될수 있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수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늘기도와 응원 하겠습니다.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누는 이곳이 있기에 우리 모두가 함께 될수 있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수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늘기도와 응원 하겠습니다.

비너스 13-07-12 13:40   우리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가난한 이들을 볼 수 있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고, 함께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날이 커지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가난한 이들을 볼 수 있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고, 함께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날이 커지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문 13-07-12 09:29   어떻게 하면 저도 편안하게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나눈다 나눈다 하면서도 제 가슴속 벽이 높았나 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듣고 제 가슴속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리려 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저도 편안하게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나눈다 나눈다 하면서도 제 가슴속 벽이 높았나 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듣고 제 가슴속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리려 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홍성희 13-07-12 07:49   아침 묵상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풍경을 보면 가슴이 맑고 깨끗해짐을 느낍니다. 정신과 마음을 맑게 하고 평화롭게 하는 민들레 센터가 좋습니다. 인문학강좌도 짱! 아침 묵상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풍경을 보면 가슴이 맑고 깨끗해짐을 느낍니다. 정신과 마음을 맑게 하고 평화롭게 하는 민들레 센터가 좋습니다. 인문학강좌도 짱!

민도야 13-07-11 14:59   안녕하십니까~^^ 감동적이고 따뜻한 일상에 반해버렸습니다. 서영남 센터장님의 변함없는 사랑 나눔을 보고 욕심많은 제가 철드는 듯 합니다. 이렇게 맺어진 VIP손님들과 맺은 관계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감동적이고 따뜻한 일상에 반해버렸습니다. 서영남 센터장님의 변함없는 사랑 나눔을 보고 욕심많은 제가 철드는 듯 합니다. 이렇게 맺어진 VIP손님들과 맺은 관계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서지숙 13-07-11 14:38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겠지요.. 수사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겠지요.. 수사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함미연 13-07-11 13:38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곳입니다. 팍팍한 세상 속에서 참사랑이 생생하게 녹아 있습니다. 실천하는 정신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곳입니다. 팍팍한 세상 속에서 참사랑이 생생하게 녹아 있습니다. 실천하는 정신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문대열 13-07-11 08:59   민들레 작은 희망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희망지원센터를 이용하시는 손님들이 어서 기운 차려서 사회에 일원으로 복귀되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파이팅! 민들레 작은 희망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희망지원센터를 이용하시는 손님들이 어서 기운 차려서 사회에 일원으로 복귀되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파이팅!

박수영헬레나 13-07-11 07:50   오늘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은총 가득 받아갑니다. 인문학강좌는 모두 좋은 내용들이라 보약 먹듯이 꼬박꼬박 읽고 있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은총 가득 받아갑니다. 인문학강좌는 모두 좋은 내용들이라 보약 먹듯이 꼬박꼬박 읽고 있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혜진 13-07-10 17:36   절망에 처한 이들에게는 희망을, 슬픔과 괴로움에 있는 이들에게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시는 수사님 이시대의 진정한 스승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겸손하지 못한 제마음을 다시금 볼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망에 처한 이들에게는 희망을, 슬픔과 괴로움에 있는 이들에게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시는 수사님 이시대의 진정한 스승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겸손하지 못한 제마음을 다시금 볼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필우 13-07-10 13:30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이웃과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을 보며 제가 크게 배웠습니다. 오늘 서영남 선생님을 위해 사도신경을 바칩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이웃과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을 보며 제가 크게 배웠습니다. 오늘 서영남 선생님을 위해 사도신경을 바칩니다.

홍재명 13-07-10 10:30   힘들 때, 이곳에 오면 참된 쉼을 얻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 조심하십시오~! 힘들 때, 이곳에 오면 참된 쉼을 얻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 조심하십시오~!

손혜정 13-07-10 08:13   안녕하십니까? 마산에서 인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에 담겨진 주제들이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지금 몸이 아파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선생님의 좋은 말씀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마산에서 인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에 담겨진 주제들이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지금 몸이 아파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선생님의 좋은 말씀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안우진 13-07-09 19:04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두분의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두분의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시현 13-07-09 11:10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제 꿈이 무엇인지 찾았습니다.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영원한 멘토 서영남 대표님 파이팅~ >(^0^)< 대한민국의 빛!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제 꿈이 무엇인지 찾았습니다.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영원한 멘토 서영남 대표님 파이팅~ >(^0^)< 대한민국의 빛!

황정식 13-07-09 10:17   가난한 사람들을 향한 더 따뜻해진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삶에 지친 어깨를 토닥이고 눈물을 닦아주고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실천한는 삶이 뭉클한 감동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서대표님의 인문학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향한 더 따뜻해진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삶에 지친 어깨를 토닥이고 눈물을 닦아주고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실천한는 삶이 뭉클한 감동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이용생활인들과 함께 서대표님의 인문학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김혜주 13-07-09 08:03   행복해하시는 VIP손님들이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감동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진 너무 잘 나오셨습니다.^___^ 행복해하시는 VIP손님들이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감동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진 너무 잘 나오셨습니다.^___^

구성현요한 13-07-08 11:39   나눔의 충만한 기쁨을 맛보기 원한다면 고난과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여기서 바로 옆에 있는 가난한 이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삶 안에서 희망을 더 자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충만한 기쁨을 맛보기 원한다면 고난과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여기서 바로 옆에 있는 가난한 이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삶 안에서 희망을 더 자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서영남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현아 13-07-08 10:33   VIP손님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인문학강좌' 입니다. 일어나라! 전진하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얼마나 풍요로울수 있는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배웠습니다. VIP손님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인문학강좌' 입니다. 일어나라! 전진하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 얼마나 풍요로울수 있는지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배웠습니다.

박세창 13-07-08 07:41   인문학강좌 안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저는 민들레 수사님의 끝없는 이웃 사랑을 지지합니다!! 세상 가장 아래에서 '사랑의 사회'를 건설하는 존경하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인문학강좌 파이팅~ 인문학강좌 안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저는 민들레 수사님의 끝없는 이웃 사랑을 지지합니다!! 세상 가장 아래에서 '사랑의 사회'를 건설하는 존경하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인문학강좌 파이팅~

정상훈 13-07-07 15:05   항상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애쓰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 같은 목마른 사람들이 목을 축일 수 있음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애쓰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 같은 목마른 사람들이 목을 축일 수 있음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신기홍 13-07-07 14:07   VIP손님들에게 365일 희망을 채워주는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들려주는 참 행복에 대한 일상은 하늘나라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희망을 이끌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VIP손님들에게 365일 희망을 채워주는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들려주는 참 행복에 대한 일상은 하늘나라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희망을 이끌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송재희 13-07-07 10:40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를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꼇습니다.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를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꼇습니다.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화이팅!!

유영혜 13-07-07 08:28   인문학강좌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와 마음의 크기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너무 감동이고,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와 마음의 크기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너무 감동이고,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문명준 13-07-06 15:19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으면 인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 자체가 '소중함'인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으면 인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 자체가 '소중함'인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효정 13-07-06 09:40   뿌리깊은 나무처럼 단단한게 우리가 배움에서 일궈나갈수있도록 도와주는 인문학 강좌인듯 싶습니다. 인문학 강좌에서 나눔과 서로 공존할수 있는 마음을 배워봅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단단한게 우리가 배움에서 일궈나갈수있도록 도와주는 인문학 강좌인듯 싶습니다. 인문학 강좌에서 나눔과 서로 공존할수 있는 마음을 배워봅니다.

홍수정 13-07-06 07:33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한 인문학강좌~ 오늘도 감사히 읽고 갑니다 ^_^ 희망센터 사진을 보면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참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복한 인문학강좌~ 오늘도 감사히 읽고 갑니다 ^_^ 희망센터 사진을 보면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참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고나연 13-07-05 18:43   사랑을 나누기 위해 희망을 그리기 위해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곳이 있어 우리는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화이팅!! 사랑을 나누기 위해 희망을 그리기 위해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곳이 있어 우리는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화이팅!!

강경준 13-07-05 14:34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이야말로 우리가 진정 맛들어야 하는 참 기쁨, 끝없이 확산시켜야 할 아름다운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마음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퐁퐁 솟아나는 느낌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은총이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이야말로 우리가 진정 맛들어야 하는 참 기쁨, 끝없이 확산시켜야 할 아름다운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마음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퐁퐁 솟아나는 느낌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의 은총이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신영자 13-07-05 13:51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이 모두 알차고 유익해서 삶의 가뭄에서 허덕이는 제가 생수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정말 힘든 일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이 모두 알차고 유익해서 삶의 가뭄에서 허덕이는 제가 생수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정말 힘든 일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무현 13-07-05 12:18   벌써 41차 인문학강좌네요~ 무조건 내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이웃들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드는 인문학강좌이기에 의미가 깊습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절망인 이웃들께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벌써 41차 인문학강좌네요~ 무조건 내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이웃들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드는 인문학강좌이기에 의미가 깊습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절망인 이웃들께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김혜주 13-07-05 08:38   민들레 인문학강좌 덕분에 읽은책이 한두권이 아니네요. 희망센터의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시고 유익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저에겐 민들레 일기가 가장 좋은 지침서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덕분에 읽은책이 한두권이 아니네요. 희망센터의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시고 유익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저에겐 민들레 일기가 가장 좋은 지침서입니다.

조동우 13-07-04 20:55   변함없이 가난한 이웃의 벗으로 사는 서영남 센터장님이 훌륭하십니다. 현재의 이모습 그대로 부탁드립니다. 내면의 곳간을 풍성하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서  새로운 나를 발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때는 서영남 센터장님의 인문학강좌를 들을 때입니다^^ 샬롬! 변함없이 가난한 이웃의 벗으로 사는 서영남 센터장님이 훌륭하십니다. 현재의 이모습 그대로 부탁드립니다. 내면의 곳간을 풍성하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서 새로운 나를 발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때는 서영남 센터장님의 인문학강좌를 들을 때입니다^^ 샬롬!

박수홍 13-07-04 10:22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살아난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오늘도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행복한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그 어떤 걱정거리도 봄눈 녹듯 사라집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인문학강좌안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살아난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오늘도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행복한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그 어떤 걱정거리도 봄눈 녹듯 사라집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인문학강좌안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이서현 13-07-04 08:18   더 앞서 나가고 싶은 조바심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가지고 싶은 욕심에 버거워하는 누군가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를 추천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동해번쩍 서해번쩍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더 앞서 나가고 싶은 조바심에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가지고 싶은 욕심에 버거워하는 누군가에게 민들레 희망센터를 추천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동해번쩍 서해번쩍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김선희 13-07-03 16:22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수사님의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두분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수사님의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두분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조성규 13-07-03 12:40   단 한 번 뿐인 삶을 위한 민들레 희망센터의 가르침이 큰 도움이 됩니다. 상상도 할 수 없던 놀라운 나눔을 보며 과연 이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임을 온몸으로 기뻐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단 한 번 뿐인 삶을 위한 민들레 희망센터의 가르침이 큰 도움이 됩니다. 상상도 할 수 없던 놀라운 나눔을 보며 과연 이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임을 온몸으로 기뻐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박정도 13-07-03 11:12   언제나 제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고, 성숙하게 해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사랑합니다♥ 언제나 제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고, 성숙하게 해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사랑합니다♥

김유정 13-07-03 09:13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웁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의 모습을 통해 희망을 보았으며 살맛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는 은총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웁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의 모습을 통해 희망을 보았으며 살맛나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는 은총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공영은 13-07-02 20:20   인문학강좌를 보면 늘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르침도 얻고 가족적인 분위기에 제 가슴도 행복해집니다 ^^ 내가 만난 서영남 대표님은 가난한 이들과 소통하며 행복을 나누는 참 소탈하고 소박한 분이십니다. 어떻게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야 하는지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에서 배우게 되네요. 서대표님은 제 인생에 가장 크고 훌륭한 스승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인문학강좌를 보면 늘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르침도 얻고 가족적인 분위기에 제 가슴도 행복해집니다 ^^ 내가 만난 서영남 대표님은 가난한 이들과 소통하며 행복을 나누는 참 소탈하고 소박한 분이십니다. 어떻게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야 하는지 '민들레 희망센터'의 풍경에서 배우게 되네요. 서대표님은 제 인생에 가장 크고 훌륭한 스승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노연주 13-07-02 12:34   이곳의 일상을 둘러보며 우리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서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그모습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한 보물같은 은혜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곳의 일상을 둘러보며 우리주변의 힘든 이웃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이웃들이 희망으로 일어서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그모습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한 보물같은 은혜라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홍자영 13-07-02 09:26   언젠가부터 뭘 해도 즐겁지 않고 의욕이 없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듣고 활력을 찾았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저의 멘토입니다^^ 언젠가부터 뭘 해도 즐겁지 않고 의욕이 없었는데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를 듣고 활력을 찾았습니다. '아, 이렇게 사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저의 멘토입니다^^

최무영 13-07-02 07:36   비내리는 화요일 아침...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은총 가득 받아갑니다. 인문학강좌는 모두 좋은 내용들이라 보약 먹듯이 꼬박꼬박 읽고 있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내리는 화요일 아침...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은총 가득 받아갑니다. 인문학강좌는 모두 좋은 내용들이라 보약 먹듯이 꼬박꼬박 읽고 있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세나 13-07-01 15:15   오늘도 저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이 마음에 많은것을 가져가게 합니다. 사랑을 강조하시는 수사님의 마음을 헤아려 저도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저를 정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이 마음에 많은것을 가져가게 합니다. 사랑을 강조하시는 수사님의 마음을 헤아려 저도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축복이 13-07-01 12:39   진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진하게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고향집처럼 포근한 느낌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불어넣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랑은 말보다 실천임을...!

홍진호 13-07-01 10:21   어떻게 하면 저도 편안하게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나눈다 나눈다 하면서도 제 가슴속 벽이 높았나 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듣고 제 가슴속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리려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저도 편안하게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나눈다 나눈다 하면서도 제 가슴속 벽이 높았나 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듣고 제 가슴속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리려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이혜련 13-07-01 08:10   사랑이 넘쳐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절망인 이웃들도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사랑이 넘쳐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절망인 이웃들도 주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한젬마 13-06-30 11:55   민들레 희망센터에는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참 좋습니다. 가진게 없어도, 힘들고 아파도 한 사람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푸른 사랑과 감사 안에서^^ 삶은 함께 사는 아름다움임을 가르쳐 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는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참 좋습니다. 가진게 없어도, 힘들고 아파도 한 사람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푸른 사랑과 감사 안에서^^ 삶은 함께 사는 아름다움임을 가르쳐 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박재오 13-06-30 10:46   기분좋은 주말~!! 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는 씻고 독서하고 컴퓨터를 하는 이용생활인들로 가득 차 있겠지요?!^^ 희망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기분좋은 주말~!! 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는 씻고 독서하고 컴퓨터를 하는 이용생활인들로 가득 차 있겠지요?!^^ 희망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눠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이미소로사 13-06-30 10:14   안녕하세요! 일산에 살고 있는 55세 주부입니다. 희망의 공동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이야기가 좋습니다. 표정이 있는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산에 살고 있는 55세 주부입니다. 희망의 공동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이야기가 좋습니다. 표정이 있는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유만 13-06-30 08:16   기도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봉사를 낳고, 봉사는 평화를 얻게된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 가족 모두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습니다. 그리고 인문학강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도는 사랑을 낳고, 사랑은 봉사를 낳고, 봉사는 평화를 얻게된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 가족 모두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습니다. 그리고 인문학강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한구아우쿠스… 13-06-29 23:27   희망과 변화의 싹이 소외된 이들의 마음속에 피어나게 만드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의 풀경이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대구 계산동성당 레지오 단원 모두 축하드립니다. 희망과 변화의 싹이 소외된 이들의 마음속에 피어나게 만드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의 풀경이 감동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베드로 영명축일을 대구 계산동성당 레지오 단원 모두 축하드립니다.

김영지로사 13-06-29 20:33   시애틀에서 서영남 베드로 영명축일을 맞아 인사올립니다! 축복합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나를 다잡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서영남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는 더욱 기억에 남고 좋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시애틀에서 서영남 베드로 영명축일을 맞아 인사올립니다! 축복합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나를 다잡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서영남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는 더욱 기억에 남고 좋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임보나 13-06-29 16:18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보면 죄송스러운 마음이 막 생깁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살았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에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에 저도 제가 가진 것을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보면 죄송스러운 마음이 막 생깁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살았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에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에 저도 제가 가진 것을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문태훈요한 13-06-29 12:15   서영남대표님! 대표님 같은 마음과 생각 그리고 실천들이 우리사회를 좀 더 밝게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어 죄송합니다. 종교는 없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아마도 하느님의 창고라는 확신이 듭니다. 서영남대표님! 대표님 같은 마음과 생각 그리고 실천들이 우리사회를 좀 더 밝게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어 죄송합니다. 종교는 없지만 민들레국수집은 아마도 하느님의 창고라는 확신이 듭니다.

장수정 13-06-29 08:33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진리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도 오늘은 노오란 민들레 수사님처럼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인문학강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삭막한 세상에 빛이 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진리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도 오늘은 노오란 민들레 수사님처럼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인문학강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삭막한 세상에 빛이 납니다.

홍미라 13-06-29 07:22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지난 3년동안 저에게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그러하구요. 기회가 된다면 수사님의 강의 코앞에서 직접 듣고 싶습니다. 상상만해도 행복하네요^^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지난 3년동안 저에게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그러하구요. 기회가 된다면 수사님의 강의 코앞에서 직접 듣고 싶습니다. 상상만해도 행복하네요^^

최진섭루이스 13-06-28 23:13   희망의 빛을 전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가슴을 울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은  지속 가능한 행복을 위한 새로운 길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감동!! 희망의 빛을 전하는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가슴을 울립니다. 민들레수사님은 지속 가능한 행복을 위한 새로운 길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감동!!

유재신 13-06-28 19:43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살아난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오늘도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행복한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그 어떤 걱정거리도 봄눈 녹듯 사라집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인문학강좌안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살아난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오늘도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행복한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그 어떤 걱정거리도 봄눈 녹듯 사라집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인문학강좌안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김준 13-06-28 14:30   사랑을 어떻게 삶 구석구석에 스미게 하고, 사람 생각하고 사람 대접하는 삶터를 일구어 갈까 하는 걱정과 산처럼 쌓인 할 일들이 버겁기만 할 때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 고마운 마음에 울컥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깨닫게 해준 서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바치겠습니다.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을 어떻게 삶 구석구석에 스미게 하고, 사람 생각하고 사람 대접하는 삶터를 일구어 갈까 하는 걱정과 산처럼 쌓인 할 일들이 버겁기만 할 때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 고마운 마음에 울컥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깨닫게 해준 서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바치겠습니다.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박명숙 13-06-28 14:08   진실된 나눔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웃음 가득한 일상을 보며 따라 웃고 행복해하는 제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일상속에서 나눌수 있는 이유와 기쁨을 주는 민들레 가족들꼐 감사드립니다. 진실된 나눔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웃음 가득한 일상을 보며 따라 웃고 행복해하는 제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일상속에서 나눌수 있는 이유와 기쁨을 주는 민들레 가족들꼐 감사드립니다.

이윤정 13-06-28 13:18   저도 늘 민들레처럼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보며 마음아파하고 함께하기위해 애쓰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저도 늘 민들레처럼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보며 마음아파하고 함께하기위해 애쓰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소현 13-06-28 09:20   네덜란드에서 첫 인사 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언제 봐도 많은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마치도 이웃집 아저씨가 편하게 삶을 풀어주며 지혜를 주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이용생활인들에게 하느님의 충만한 사랑과 은총을 기원합니다. 네덜란드에서 첫 인사 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언제 봐도 많은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마치도 이웃집 아저씨가 편하게 삶을 풀어주며 지혜를 주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이용생활인들에게 하느님의 충만한 사랑과 은총을 기원합니다.

남대남 13-06-28 07:18   살아있는 표정이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진이 참 좋습니다. 특히, 인문학강좌가 저와 그분들에게 좋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각자 다른 모양이지만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회원 모두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멋있어 보입니다. 살아있는 표정이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진이 참 좋습니다. 특히, 인문학강좌가 저와 그분들에게 좋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각자 다른 모양이지만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회원 모두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멋있어 보입니다.

민병일아드리아… 13-06-27 22:24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공감이 많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파티를 열어주고 희망을 주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공감이 많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파티를 열어주고 희망을 주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임효동 13-06-27 15:01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관심을 받는다는 것만큼 커다란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곁에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참 부럽고 든든합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훨씬 아름답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관심을 받는다는 것만큼 커다란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곁에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참 부럽고 든든합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훨씬 아름답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윤현정 13-06-27 13:00   이곳에서의 일상으로인해 더웃 많은곳에 사랑의 꽃이 피게 되는것 같아요. 의지할곳 하나 없는 분들에게 아낌없이주는 나무가 되어 주고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수사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이곳에서의 일상으로인해 더웃 많은곳에 사랑의 꽃이 피게 되는것 같아요. 의지할곳 하나 없는 분들에게 아낌없이주는 나무가 되어 주고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수사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홍수정 13-06-27 09:05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가난한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진실된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가난한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진실된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최두석펠릭스 13-06-26 21:30   우~아 민들레강좌 손님들도 참 많이 오셨네요! 특별한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통해 비로소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의 재활의지를 북돋우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국민멘토 서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아 민들레강좌 손님들도 참 많이 오셨네요! 특별한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통해 비로소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의 재활의지를 북돋우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국민멘토 서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민아 13-06-26 13:56   마지막 나무기둥에서 쉬던 노년이된 아이가 생각나네요.. 마지막 나무기둥까지 내주어주는것처럼 수사님의 모습도  당신의 모든것을 다 내어주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이웃과 소통하는 방법을 이곳에서 배웁니다. 마지막 나무기둥에서 쉬던 노년이된 아이가 생각나네요.. 마지막 나무기둥까지 내주어주는것처럼 수사님의 모습도 당신의 모든것을 다 내어주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이웃과 소통하는 방법을 이곳에서 배웁니다.

제니퍼 13-06-26 13:54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이웃 사랑의 풍경을 보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신기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일깨워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를 읽으며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저도 이제 착해지나 봅니다.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이웃 사랑의 풍경을 보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신기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일깨워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를 읽으며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저도 이제 착해지나 봅니다.

정세윤로사 13-06-26 13:03   41차 인문학강좌도 역시 감동이네요~! 길지 않은 인생, 혼자 힘으로 어떻게 해보겠다고 아등바등 사는 것보단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줍니다. 고맙습니다. 41차 인문학강좌도 역시 감동이네요~! 길지 않은 인생, 혼자 힘으로 어떻게 해보겠다고 아등바등 사는 것보단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이 일깨워줍니다. 고맙습니다.

백순옥 13-06-26 10:13   스스로를 생각하게 하고,반성하게 만드는 인문학 강좌입니다. 이 인문학 강좌를 통해 좀 더 나눌줄 아는 사람, 사랑으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게 되고 깊은 마음으로 이웃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국수집의 인문학 강좌는 정말 최고입니다. 스스로를 생각하게 하고,반성하게 만드는 인문학 강좌입니다. 이 인문학 강좌를 통해 좀 더 나눌줄 아는 사람, 사랑으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게 되고 깊은 마음으로 이웃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국수집의 인문학 강좌는 정말 최고입니다.

이상철 13-06-26 07:39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본보기가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수양이 됩니다.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본보기가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수양이 됩니다. 소중한 민들레 희망센터 최고!

장우식루도비꼬 13-06-25 22:52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때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지혜를 가르쳐 줌을 알게 됩니다. 잔잔한 서영남대표님의 삶의 얘기 내 눈을 맑게 합니다.감동!!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때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지혜를 가르쳐 줌을 알게 됩니다. 잔잔한 서영남대표님의 삶의 얘기 내 눈을 맑게 합니다.감동!!

박민형 13-06-25 21:26   참사랑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나눔의 삶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 이야기를 읽으며 많이 보고 배웁니다. 늘 좋은 말씀 해주시고 따뜻한 나눔 보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참사랑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나눔의 삶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 이야기를 읽으며 많이 보고 배웁니다. 늘 좋은 말씀 해주시고 따뜻한 나눔 보여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박유정 13-06-25 16:30   우~와 벌써 인문학 강좌 41차네요.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데는 고통이 따르지만 이웃을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주는 인문학 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우~와 벌써 인문학 강좌 41차네요.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데는 고통이 따르지만 이웃을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해주는 인문학 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고슬기 13-06-25 16:05   '나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무엇이었나?'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 안에서 답을 얻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과연 이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온몸과 마음으로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봅니다. 늘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 '나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은 무엇이었나?'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 안에서 답을 얻는 데는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과연 이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온몸과 마음으로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봅니다. 늘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

심현오바오로 13-06-25 15:30   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 사랑이 넘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보고 하늘은 흐리지만 제 마음이 초록빛으로 밝아졌습니다. 지금처럼 자발적인 나눔으로 세상을 환히 물들여 주십시오~ *^^* 오늘도 민들레 희망센터와 함께 사랑이 넘치는 하루를 시작합니다.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조금만 더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보고 하늘은 흐리지만 제 마음이 초록빛으로 밝아졌습니다. 지금처럼 자발적인 나눔으로 세상을 환히 물들여 주십시오~ *^^*

오순정 13-06-25 14:53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됩니다^^ 삶의 현장에서 사랑을 전하고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됩니다^^ 삶의 현장에서 사랑을 전하고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양해선 13-06-25 14:24   진솔한 말씀에 감동받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모든 내용이 감동적이고 유익해서 좋습니다. 사랑이 가득찬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진솔한 말씀에 감동받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모든 내용이 감동적이고 유익해서 좋습니다. 사랑이 가득찬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김동우 13-06-25 14:19   이번달 추천도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책인데...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보면 꼭 서영남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끝없는 희망을 나누어주고 모든 걸 내어두고 마지막까지 버팀목이 되어주는 그 모습이 꼭 닮았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번달 추천도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책인데...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보면 꼭 서영남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끝없는 희망을 나누어주고 모든 걸 내어두고 마지막까지 버팀목이 되어주는 그 모습이 꼭 닮았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