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감동입니다ㅠ_ㅠ
저도 감히 천사 베로니카님 같은 사랑을 나눠줄 순 없어도 늘 사랑하는 마음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민들레 도서관 독후감발표 아름다운 풍경이 가슴속에 메아리칩니다.
남태양14-08-26 07:43
참으로 아름다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입니다. 사회적 제제가 많은곳은 문제가 많은데
100% 기부에 의한 참사랑의 보금자리 인듯합니다. 경이롭다고 말할뿐입니다.. 이곳은..
민들레 도서관 독후감발표 화이팅!!
박근우14-08-26 07:34
다시 생긴 도서관이 공간은 작아도 손님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권준혁요셉14-08-25 23:16
민들레 희망센터는 끝없이 나를 초대하는 기쁨의 축제입니다.
독후감 발표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우리가 배워야할 마음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강소라14-08-25 22:41
가장 아픈 곳이 몸보다 마음이겠지요...
그 마음을 치유해 주는 공간 민들레 도서관, 서로를 소통하고 느끼는 시간들이 매우 유익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베로니카님이 수고를 많이 해주십니다^^
늘 민들레 도서관을 응원합니다~
채영관14-08-25 21:50
책을 펴면, 사람도 피어 날 것만 같습니다.
향기 진하고 예쁜 꽃처럼
정은화14-08-25 21:15
도서관이 각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는 이 시대에도
어디에도 우리 손님들을 반겨주는 도서관은 없습니다.
다들 눈치주기에 바쁘지요. 그러므로 민들레도서관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생기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민주14-08-25 18:40
함께 기도하고 삶을 나누며 따뜻한 온기로 일상을 새롭게 채워보고 싶은 민들레 희망센터^^
희망센터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가 저를 초대합니다.
민들레 도서관 풍경을 보면서 좋은 책 10권을 넘게 읽은 것 같은 감동과 가르침을 얻습니다.
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윤숙14-08-25 10:32
우리네 삶의 희노애락를 느낄수 있는 민들레 도서관이 있어 행복합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 의무가 있다고 하네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기도하겠습니다.
잠시쉬어감14-08-25 10:20
책을 읽으면서 좀 더 좋은 모습으로 살아가려
노력하시는 손님들의 모습에서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사연14-08-25 07:29
시간이 지날수록 민들레 희망센터 사랑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몸소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으십니다.
섬기기 위해서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 아름답고 존경스러워요..
김영수필립보14-08-25 00:01
세상을 살아가면서 민들레 희망센터처럼 가난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자신을 낮추고 아름답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도서관 화이팅~~^^!!빠샤!!!
유하나14-08-24 23:35
항상 한결같은 사랑이 민들레가 점점 커져가는 원동력인듯 싶습니다.
두분의 헌신하시는 마음에 존경의 마음 표하고 싶습니다.
실천으로 옮기는 나눔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도서관 응원합니다~
허수아비14-08-24 19:25
민들레 도서관의 재개원을 진심으로 추카 추카 합니다.
강윤철14-08-24 18:21
민들레 희망센터 도서관 독후감발표 풍경은 지상에서 천국!!
고대영14-08-24 11:52
책으로 자신의 내면을 키우는 분들은
분명 자기 발전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장성열14-08-24 10:08
민들레 독후감발표 정말 좋네요^.^
삶에 많은 가르침이 됩니다.
늘 좋은 책, 유익한 이야기, 따스한 정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천명14-08-24 07:35
낮은 자세로, 더 낮은 마음으로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저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이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중 독후감발표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맛있는 간식도 먹으면서 독후감 발표하는 훈훈한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지봉이14-08-24 02:19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너무 감동이고,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도서관이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래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두 분의 땀방울이 오늘날 민들레 도서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바나나14-08-24 01:58
좋은 마음과 삶의 행동 들려 주시고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도서관 화이팅!
등불14-08-23 19:46
손님들이 독후감발표를 통해 생기를 얻어 가시는 것 같네요.
기회를 주신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세희14-08-23 19:19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생활상을 행복한 마음으로 지켜봅니다.
특히 이용인들의 마음을 녹여주는 민들레 도서관...
인문학강좌도 듣고 독후감발표도 하고 이용생활인들이 살아나는 모습은 너무 멋있고 뿌듯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짱!짱!! 최고입니다.
아우구스티노14-08-23 13:18
민들레마을 정말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도서관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합니다.
바나나우유14-08-23 12:40
민들레 도서관 작지만 알차고 행복하게 운영해나가길 바랍니다.
김연희14-08-23 12:04
독후감 장려금 3000원 크지 않은 액수이지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지혜가 함께 할 것을 믿습니다.
손님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박효정14-08-23 10:07
내일... 내일 하지말고 지금 이순간 힘들어 하는 이들과 나눌수 있기를,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민들레 도서관 독후감 시작도 감사드립니다.
김다훈14-08-23 07:27
우와~ 감동!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를 읽다보면 기쁨과 힘이 생깁니다.
민들레 모든 VIP손님들이 주님처럼 느껴져 민들레 공동체가 더욱 소중하답니다~
차별과 구별 없이 모두가 형제처럼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닮은 세상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이유진도미니카14-08-22 22:38
날마다 행복한 집!
삶의 희망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고 그 의미는 최선을 다해
사랑을 베푸는데 있다고 말씀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도서관 퐈이팅!^^
단무지14-08-22 21:33
작은 우리들의 공간에서 내 가족,내 형제같은 생각으로
서로 감싸주고, 서로 참아주어 서로 이해 하며
함께 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겠지요.
민들레 도서관 앞으로도 쭈욱 뻗어나가길 응원합니다.
김강헌14-08-22 20:05
도서관이 다시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저도 좋은 책을 보게 되면 꼭 보내 드리겠습니다.
동화처럼14-08-22 19:26
민들레 도서관은 비록 작아도
민들레국수집 희망세우기의 중심이 될 만 합니다.
신영화14-08-22 18:07
텅빈 제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언제나 좋은 말씀,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함서연아가다14-08-22 11:10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아라 하실... 풍경입니다 ^^
민들레 도서관의 독후감발표 풍경이 제 영혼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아무리 마셔도 목마르지 않는 희망의 샘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성호14-08-22 08:54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으로 가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징검다리입니다.
인문학강좌도 너무 좋지만 저는 매일하는 독후감발표와 장려금 삼천원 지원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참 행복해보입니다^^ 샬롬!
신유미14-08-22 08:30
다시 탄생한 민들레 도서관에서 손님분들의
마음의 양식 쌓기가 활발하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한주언14-08-22 07:53
도서관의 정경이 잡지만 참 정겨운 것 같습니다.
차인혁14-08-22 00:04
사랑과 희망이 넘실넘실 넘쳐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짱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세상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민들레 도서관 화이팅!^^
키작은아저씨14-08-21 22:31
민들레 도서관을 다시 세우기까지
베로니카님의 맘고생이 참 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손님들을 섬기는 베로니카님에게 천사라고
불러 드리렵니다.
하현희14-08-21 21:54
몇명 앉으면 꽉차는 작은 공간이지만,
이 공간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상징으로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이웃 사랑의 풍경과 예쁜 민들레 꽃밭을 보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신기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복을 일깨워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 착해지나 봅니다.
민들레 도서관 독후감발표 하고싶습니다^^
김영훈14-08-21 16:07
민들레 도서관 하고 쓰여 있는 저 작은 간판이
참 커 보일 정도로 기분이 좋습니다.
임재준14-08-21 11:27
뿌리깊은 나무처럼 단단한게 우리가 배움에서 일궈나갈수있도록 도와주는 독후감 발표인듯 싶습니다.
민들레 도서관 독후감발표에서 나눔과 서로 공존할수 있는 마음을 배워봅니다.
허윤지14-08-21 07:47
손님들에게는 꼭 필요한 공간이
한 곳 다시 생겨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이자성14-08-21 07:27
감동입니다. 민들레 도서관 독후감 풍경을 통해 새로운 인생에 눈떴습니다.
하느님안에서 사는 비결을 가르쳐 주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내 가족과 내 이웃을 사랑하고 함께 하는 법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 가르침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 지혜와 용기를 심어 주는 아름답고 따뜻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강나라14-08-20 22:30
이웃들과 따뜻한 가슴을 나누고, 행복을 함께 누리고, 불행은 딛고 일어서야 합니다.
이 모든것을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하고 계시네요.
민들레 도서관! 늘 응원해요~
길한수14-08-20 21:52
언제나 따듯한 마음을 공유하는 민들레 도서관,
행복해 보입니다.
한국에서 애쓰시는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커피한잔14-08-20 20:08
민들레 작은 도서관이 다시 태어난 걸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마음에 입가에는
웃음이 번집니다.
양기훈14-08-20 19:20
얼굴이 많이들 검게 타셨네요. 이 여름 햇볕속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요?
베로니카님께서 이런 이들에게 커다란 그늘이 되어 주시는 모습이
정말이지 대단해 보이십니다. 이런 일들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행복해 지셨으면 합니다.
물론 우리 vip손님분들도 어서 빨리 다시 일어나셔서 행복해 지셔야 되겠구요.
최훈14-08-20 16:30
단언컨데 책은 힘들 손님들 일상에
참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송은영14-08-20 11:57
손님들이 책 읽으시는 모습이
진심으로 좋아 보입니다.
좋은 책들이 많이 들어와서 힘든 생활속에
작은 위안이나마 책으로 얻으셨으면 합니다.
주강석안드레아14-08-20 10:15
이 나이 먹도록 뭐하고 살았나... 회의감이 드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 말한번 한적없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손한번 내민적 없습니다. 그냥 얼굴보며 한번 웃어주고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일이 정말 행복한 것이구나... 민들레 도서관 풍경안에서 정신차리고 갑니다.
김재호14-08-20 07:30
오래전부터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팬이였어요~
늘 눈으로만 보다가 ,오늘은 한글한글 읽게되네요,
읽을수록 너무 놀랍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큰 일을 하고 계시네요,
저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마음만 늘 응원한다고 하네요, 정말 너무 존경합니다^^
이은아14-08-20 07:29
사람은 아무리 할 벗어도 배보다
책이 고픈 순간도 분명 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대그리고나14-08-19 22:38
우리 모두 배워야 할 공간인것 같습니다.
독후감 발표로써 많은 사람들의 자신의 마음을 열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참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잠시나봐 제 마음을 열어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앞으로도 좋은 활동 응원합니다~
한수지미카엘14-08-19 22:05
민들레 도서관을 통하여 서로에게서 참 나눔과 사랑을 공존할수 있는 마음을 배워봅니다.
늘 한국에서 수고해주시는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강경민14-08-19 19:17
배고픈 이들에게 마음의 밥까지 넉넉하게
챙겨주시는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윤아영14-08-19 18:22
가난한 이가 와서 도움을 청하거든 분수껏, 아까워말고 나누어주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나누어 주라 -서산
저 글귀를 그대로 실현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무소유의 참된 행복을 느끼시는 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깊이 응원합니다. 민들레 모든 가족들께..
이사랑14-08-19 18:11
새삼, 오늘은 민들레국수집을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사진 속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김주련14-08-19 12:15
손님들을 꿈꾸게 해주는 민들레 작은 도서관이
다시 생겨 참 더할 수 없이 기쁩니다.
차미경14-08-19 10:09
세상에 이렇게 동화처럼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도서관 독후감 풍경안에서 배웁니다^^
이태성14-08-19 07:26
거리에서 갈곳을 잃고 방황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자유로이 쉴 수 있는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가 아름답습니다.
천사 베로니카님의 상담을 통한 자상하고 세심한 배려가 감동입니다.
민들레 도서관 독후감발표 파이팅~~~~
고진현14-08-18 22:15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에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도서관은 최고의 소통의 장 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식구분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송지아요안나14-08-18 21:21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늘 따뜻하게 손잡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통해서 행동하는
신앙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말보단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근열14-08-18 19:47
민들레국수집에서 사람 사는 향기를 맡습니다.
박재준14-08-18 18:13
민들레 도서관 독후감발표가 정말 좋습니다. 좌절하지않고 안주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끊임없이 가르침을 받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버틸수 있고 희망이 생기길 바래봅니다.
늘 정렬적이신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상만14-08-18 12:39
오늘도 즐겁게 십자가를 지시는
베베모 세 사람의 헌신이 참 고맙습니다.
김응14-08-18 12:10
다시 개관한 도서관에서 손님들이 이 책 저책 읽으시고,
또 얘기 나누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민공택14-08-18 10:10
민들레 작은 희망의 씨앗이 더 넓게,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희망센터를 이용하시는 손님들이 어서 기운 차려서
사회에 일원으로 복귀되셨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도서관 독후감발표 파이팅!
유미선글라라14-08-18 07:26
민들레 도서관에서 독후감발표를 하는 모든 분들의 표정이 너무 밝아보입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 인생의 희노애락이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살아 숨쉬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힘든 이웃들을 조금만 더 배려합시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에 새롭게 감격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효진14-08-17 22:1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표 민들레 홀씨의 사랑 나눔이
이기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네요.
민들레 도서관에서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한새롬14-08-17 21:41
민들레 도서관이
이 삭막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따스한 기운이 부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민들레 도서관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학구제론시오14-08-17 19:15
매일매일 펼쳐지는 독후감 발표하는 모습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문강철14-08-17 18:13
환하게 웃고 계시는 베로니카님과 VIP 손님들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민들레 독후감발표 안에서 희망을 품고 다시 꿈을 키우는사람들... 모두~화이팅하세요^^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발견하고 언제나 함께할 때 지금살고 있는
세상이 아름답게 완성된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김경섭14-08-17 16:29
작은 도서관의 재 개관으로 우리 손님들이
다시 활기를 찾으시겠네요. 감사합니다.
문지희글라라14-08-17 10:28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도서관은 VIP 손님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마음의 양식을 채워 주네요.
책을 읽고 느낌을 말할수 있는 기쁨을 알게 해주신 서영남 센터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최훈재14-08-17 07:48
베로니카 선생님이 VIP손님들과 만들어내는 작은 기적에 감사드리며
지금처럼 햇살 같은, 꽃같은 따사롭고 아름다운 사랑 많이 나눠주시길 빕니다 ~ *^^*
가슴 따뜻한 나날 보내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도서관 파이팅!!!
김명수14-08-17 07:42
도서관이 가져다 줄 긍정적인 효과들이 참 기대됩니다.
하연수14-08-16 23:20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슬퍼도 또 상처받아도
서로를 위로하면서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가를 추구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희망센터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도서관 화이팅!!!
강호진14-08-16 22:19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하코네14-08-16 21:44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멋지게 이끌고 나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은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하며,
평화를 빕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민들레 도서관 늘 화이팅입니다.
김선혜14-08-16 18:47
제가 고민해온 인생의 정답을
드디어 찾은 것 같습니다.
소중한 교훈을 주신 서영남대표님을 따라
저도 사랑의 길을 걷고 싶습니다.
작게나마 다시 생긴 도서관을 축하합니다.
손님들도 민들레국수집도 한두번의 시련에 무너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오채연14-08-16 10:26
첫째도 가난한 이웃 걱정!
둘째도 가난한 이웃 걱정!
작은 나눔으로 웃음의 꽃을 피워내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말없이 가난한 이웃들의 버팀목으로 가슴속 희망을 심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분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느낌이 좋습니다! ♬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세용~~~
유준14-08-16 07:43
민들레 도서관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샤워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한층 더 밝아진 VIP손님들을 생각하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내게 주신 탈렌트로 감동과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 나눈다면 그것이 가장 값지고 가슴 벅찬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내가 갖고 싶은 것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는 기쁨,
그리고 내가 배려를 먼저 행했을 때 우리 안에서 싹트는 사랑.
그리고 그 기쁨과 사랑은 늘상 아픔을 사라지게하고 희망을 꿈꾸게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아톰14-08-15 21:59
자기를 알아주는 벗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축복받은 것이기에
이분들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큰 선물입니다!
박순영14-08-15 19:29
독후감 발표 규모가 전보다는 많이 작아질 수 밖에
없겠네요. 좁아 보이는 공간에서 희망을 찾아나선
이 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김대규요한보스…14-08-15 18:30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문을 환영하며 축하합니다.
저는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도서관이 좋습니다.
그 안에는 다양한 이웃들의 애환이 묻어있고 그들의 아픈 상처를 늘 함께 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내 이웃과 함께하려는 또 다른 천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한 곳입니다.
십자가14-08-15 14:10
선한 사람들을 마주하고 있으니
마음속에 기분 좋은 평온이 물드는 군요.
어둡지않은어둠14-08-15 13:43
손님들이 책도 읽고 희망을 찾아가시는 모습에
작으나마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청도14-08-15 12:19
존경하옵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방한을 환영합니다.
사랑과 행복이 자라는 민들레 희망도서관을 참 멋집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곽민희마리아14-08-15 10:32
민들레 도서관 독후감발표가 즐겁고 행복한 의미있는 시간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출발점이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독후감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김연수마리노14-08-15 10:12
손님들이 다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비록 넘어졌지만, 그분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남규리안나14-08-15 07:46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시대의 아픈 사람들!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당부합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송율리아나14-08-15 03:48
지금의 민들레 공동체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라도 더 손님들에게 어떤것이 좋을지
그들의 눈높이에서 걱정하시고,
챙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효림14-08-14 23:23
독후감발표 풍경이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좋네요~
토론을 할 수 있고 자기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진짜 가족같은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정말 좋네요.
늘 수고해주시는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오상진14-08-14 22:39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나서 행복이라는 실을 단단히 붙잡고 있으니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나눔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문수정14-08-14 20:02
작은 공간이지만 정다울 것 같습니다.
베로니카님의 환한 미소가 참 좋습니다.
임경희14-08-14 19:09
이용 생활인들이 편하게 쉬어가며 힘을 충전하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모습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도서관과 독후감발표 시작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심규섭14-08-14 19:02
이 도서관이 손님들에게 유용한 공간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김성혜14-08-14 12:06
공간적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긍정적 마음으로 공간을 넓히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민윤희14-08-14 11:33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파이팅!!
독후감발표 많이 많이 해주세요~ ^0^
유선화14-08-14 07:53
민들레 도서관 독후감발표 재오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바쁘면 모두 바쁩니다.
마음이 한가로우면 모두 한가롭습니다.
한가로운 가운데 여유가 생깁니다.
마음 평안히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사랑을 보며 여유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노교현14-08-14 07:46
도서관이 있었다가 없어졌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손님들을 위한 마음으로 다시 여신 그 노력에
박수쳐 드리고 싶네요.
오세영14-08-13 23:11
어렵고 힘들때는 민들레 공동체의 일상이 큰 힘이 될 때가 있는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살아있는 실천의 행동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주는거 같습니다!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웃음과 유머...
한결같은 사랑을 잃지 않는 모습이 멋지세요..!
한샘프란치스코14-08-13 22:05
나눔이 머무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이 모습이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노영미14-08-13 21:18
참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너무 감동이 밀려옵니다.
늘 수고 해주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입니다.
심기원14-08-13 19:37
작은 공간이지만, 옹기종기 가족처럼 둘러 앉아
서로 정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일 수 있겠네요.
박윤희14-08-13 17:21
신나는 `민들레 도서관 독후감발표`가 좋습니다.
깊이 생각하며 읽는 동안 부족한 저 자신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서수경14-08-13 12:02
독후감을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미래를 열어가는
성숙하신 분들이란 생각이 드네요.
최도환모세14-08-13 10:15
독후감 장려금 너무 감동이네요.
그분들에게는 너무 값진 돈일거에요!!
절망인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는 제게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합니다.
윤해임14-08-13 07:38
읽다가 좋은 책이 있다면 한권 더 사서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이제부턴 저도 책을 읽으면서 손님들에게
좋을듯한 책들을 유념해서 찾아보겠습니다.
임경아14-08-13 07:38
민들레희망센터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매일 하는 독후감 발표와 장려금은 소중한 선물입니다. VIP손님들 파이팅하시길..
코코미인14-08-12 23:32
이렇게 늘 애쓰시는 베로니카님께 저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하루14-08-12 23:22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힘겨운 분들이 서로를 다독이며 긍정의 힘을 얻어가셨으면
좋겠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짱이세요!
강민지아녜스14-08-12 22:22
많이 가진 사람은 덜 가진 사람에게 덜 가진 사람은 더 못가진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일이야말로 평화롭다는걸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도서관 앞으로도 빛나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늘 사랑 나눔에 감격합니다.
최영소화데레사14-08-12 21:57
우와~ 너무 너무 감동이예요!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민들레도서관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권수지14-08-12 21:20
열심히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통해 많이 느끼고 많이 행복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어요.
베로니카님~화이팅하세여~^^
신은희14-08-12 19:35
참 따뜻해보이는 모습이네요.
공성태14-08-12 18:16
알콜중독으로 다니던 인쇄소에서도 해고당하고 절망적인 삶을 살아가는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던 민들레 희망센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 덕분에 지금은 부평에서 분식집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끄러워서 찾아가보진 못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감사인사로 방문하고 싶습니다.
독후감발표가 참 좋았습니다.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미희안나14-08-12 17:24
민들레도서관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을 쌓는 일인데 저는 책읽는걸 너무 싫어합니다ㅎㅎ
그런데 민들레희망센터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독후감 쓰는 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저에게 희망을 갖게해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유명은14-08-12 15:48
손님들이 무한한 도움에 매너리즘에 빠지는 일이
없이,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 나가는 마음을 가지는 데에도
책의 역할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페이지14-08-12 12:33
작지만, 알찬 공간이 되어 줄 것을 믿습니다.
이곳이 또 하나의 희망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이승연14-08-12 10:22
독후감 발표는 저도 한번 체험해보고 싶네요.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마음의 양식을 가득 쌓아갈 수 있는 VIP손님들이 부럽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동화처럼14-08-12 07:45
좋은 말씀도 듣고, 삶에 희망도 찾아서
행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임종구14-08-12 07:40
민들레 도서관 독후감 언제나 감사를 드립니다.*^^*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 두분께 늘~기쁜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라파엘14-08-11 23:05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독후감 발표로 인한 따듯한 시간이 되었네요~~
수한14-08-11 22:04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 녹아난 하나님 사랑을 나누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제 안에 답답하고 지쳐갈 때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희망을 찾습니다.
늘 열심히이신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건이14-08-11 21:13
사랑을 배우는 공간!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정말 값진 이유입니다.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유하얀14-08-11 20:53
너무 밝은 미소 진정한 편안함에서 나오는 미소인 것 같습니다.
베로니카님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언제나 따듯한 나눔에 동참합니다.
구인회14-08-11 18:19
민들레꽃처럼 햇살 같은 웃음을 배울 것 같은
민들레도서관 이야기를 잘 들었습니다.
김인섭14-08-11 18:16
항상 나눌 것을 생각하는 민들레의 생각이 너무
좋습니다. 독후감 발표를 통해서 손님분들도 자신의
내면을 키우는 노력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사랑홀씨14-08-11 18:01
민들레 도서관 개원과 독후감발표 다시 시작....축하합니다.
민들레국수집과 함께하는 VIP손님들은 행운입니다.
서울에도 없습니다.
부산에도 없습니다.
대구에도 없습니다.
오로지 인천에만 있습니다.
사랑과 희망, 정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공.동.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국수집 VIP 손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황수정14-08-11 17:41
독후감발표를 하면서 즐거운 소통의 장을 여는 모습은 우리가 배워야할 마음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따뜻함으로 세상이 따뜻해집니다.
차철수14-08-11 17:00
민들레 도서관 독후감 재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날씨가 무척 더운데 갈곳이 없어 고민하는 vip 손님들에게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는 천국입니다.
자유로이 세탁과 샤워를 할 수 있고......
책을 읽고 독후감 발표해서 용돈 받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리스도적인 무한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0^
박영란올리바14-08-11 16:29
우~ 아 정말 감동입니다.
사진만 보아도 민들레 도서관 전경이 아름답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도서관 최고!!
유지은14-08-11 16:15
감사의 마음으로 민들레 희망센터에 인사 드립니다.
민들레센터는 언제나 따뜻하고 희망을 나누는 일상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다시 시작하시는 독후감발표와 장려금 선물은 감동입니다. 베로니카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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