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5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 55차

김공현 14-09-30 14:35   더 빛나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기를..^^ 더 빛나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기를..^^

김민철 14-09-30 12:06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공자- 가지를 잘 쳐주고 받침대로 받쳐 준 나무는 곧게 잘 자라지만, 내버려 둔 나무는 아무렇게나 자란다.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남이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는 말을 잘 듣고 고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한다. -공자-

안예지 14-09-30 10:30   우리이웃들의 희노애락을 함께해주는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을때만 함께하려고 하는데... 민들레 인문학강좌 일상을 보고 부끄러워졌습니다. '정'을 보았습니다 우리이웃들의 희노애락을 함께해주는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을때만 함께하려고 하는데... 민들레 인문학강좌 일상을 보고 부끄러워졌습니다. '정'을 보았습니다

조철민안드레아 14-09-30 07:55   기쁨과 사랑은 늘상 아픔을 사라지게 하고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 화이팅!!!! *^^* 기쁨과 사랑은 늘상 아픔을 사라지게 하고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 화이팅!!!! *^^*

핑크랜드 14-09-29 22:24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살아난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이 오늘도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행복한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그 어떤 걱정거리도 봄눈 녹듯 사라집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인문학 강좌안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살아난다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말씀이 오늘도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행복한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그 어떤 걱정거리도 봄눈 녹듯 사라집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인문학 강좌안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비유니 14-09-29 21:37   희망이 없는 분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이 어려운 분들이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있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역시 민들레 공동체 최고입니다.^^ 희망이 없는 분들에게 마음의 위로를 해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너무 행복합니다. 이 어려운 분들이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있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역시 민들레 공동체 최고입니다.^^

김태열 14-09-29 20:55   더 나눌 것이 없을 정도로 나누고 나서도 더 나눌것을 생각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바쁜 삶 앞에서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더 나눌 것이 없을 정도로 나누고 나서도 더 나눌것을 생각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바쁜 삶 앞에서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신해리 14-09-29 11:19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인문학강좌... 참 좋은 강좌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인문학강좌... 참 좋은 강좌같습니다^^*

이수진유스티나 14-09-29 07:53   격정적으로 사는 것, 지치도록 일하고 노력하고 열기 있게 생활하고, 많이 사랑하고,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그외에는 방법이 없다. - 전혜린의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중에서 -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언제나 뜨겁습니다!!화이팅!! 격정적으로 사는 것, 지치도록 일하고 노력하고 열기 있게 생활하고, 많이 사랑하고,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그외에는 방법이 없다. - 전혜린의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중에서 - 민들레국수집의 일상은 언제나 뜨겁습니다!!화이팅!!

지미 14-09-28 23:46   우리 모두 배워야 할 공간인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자신의 마음을 열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참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잠시나봐 제 마음을 열어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앞으로도 좋은 활동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배워야 할 공간인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자신의 마음을 열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참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잠시나봐 제 마음을 열어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앞으로도 좋은 활동 응원합니다~

장수빈 14-09-28 22:40   그리스도의 소중한 복음을 전파하는 민들레 희망 센터의 인문학 강좌가 최고입니다. 참석한 사람 모두가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소중한 복음을 전파하는 민들레 희망 센터의 인문학 강좌가 최고입니다. 참석한 사람 모두가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아멘^^

최주아마리아 14-09-28 19:13   '화이팅!!' 입니당~  매일매일 놀라운 은총을 봅니다 ^^* '화이팅!!' 입니당~ 매일매일 놀라운 은총을 봅니다 ^^*

심재영 14-09-28 17:25   인문학 강좌 내용을 모아두셨다가 책으로 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손님들과 민들레가족 분들이 뽑은 책의 좋은 구절들도 중간 중간에 넣으시고... 인문학 강좌 내용을 모아두셨다가 책으로 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손님들과 민들레가족 분들이 뽑은 책의 좋은 구절들도 중간 중간에 넣으시고...

황여진골롬바 14-09-28 11:37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박소라 14-09-28 07:52   믿음+소망+사랑... 그 모든것이 담겨 있는 모습입니다. 감동입니다. 믿음+소망+사랑... 그 모든것이 담겨 있는 모습입니다. 감동입니다.

이정미 14-09-28 07:21   저도 같이 행복의 축배를 하고 싶습니다. 손님들 인생 인생마다 부라보!을 외치며...^^ 저도 같이 행복의 축배를 하고 싶습니다. 손님들 인생 인생마다 부라보!을 외치며...^^

처음처럼 14-09-27 23:34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왠지 모르게 늘 함께 있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남을 이해해 주는 마음이 아주 깊어  참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이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왠지 모르게 늘 함께 있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남을 이해해 주는 마음이 아주 깊어 참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공동체의 사랑이 불꽃으로 계속 타오르기를.....

달이 14-09-27 21:04   상처받은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주고 봉사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세상의 빛과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 한 켠이 짠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참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상처받은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주고 봉사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세상의 빛과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 한 켠이 짠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저에게 참 많은 가르침을 주네요... 고맙습니다.

안재학 14-09-27 19:35   세상을 살면서 배워야 할 것들이 참 많아서 배움은 끝이 없다고들 하지만 그 중에도 가장 필요한 배움을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가르쳐주지 않나 싶습니다. 바로 사랑! 세상을 살면서 배워야 할 것들이 참 많아서 배움은 끝이 없다고들 하지만 그 중에도 가장 필요한 배움을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가르쳐주지 않나 싶습니다. 바로 사랑!

김정렬 14-09-27 19:00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배웁니다^^

향기 14-09-27 12:54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을 향한 사랑의 강좌! 저도 같이 자리해서 좋은 이야기 함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을 향한 사랑의 강좌! 저도 같이 자리해서 좋은 이야기 함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조중호 14-09-27 10:39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기적에 오늘도 웃고 울며 점점 더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맛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기적에 오늘도 웃고 울며 점점 더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맛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윤경숙 14-09-27 07:40   사람향기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진이 참 좋습니다. 특히, 인문학강좌가 저와 그분들에게 좋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각자 다른 모양이지만 희망지원센터 회원 모두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있어 보입니다. 사람향기 나는 민들레 희망센터 사진이 참 좋습니다. 특히, 인문학강좌가 저와 그분들에게 좋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각자 다른 모양이지만 희망지원센터 회원 모두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있어 보입니다.

채연희 14-09-27 07:15   인문학강좌는 손님들에게 희망을 퍼주는 참 커다란 도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더욱 풍성하게 유지 되기를 바랍니다. 인문학강좌는 손님들에게 희망을 퍼주는 참 커다란 도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더욱 풍성하게 유지 되기를 바랍니다.

이호중 14-09-27 02:34   인문학강좌를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희망과 용기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인문학강좌를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희망과 용기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아름답습니다.

조강진요셉 14-09-26 20:25   이 희망이 넘치는 사랑들을 ...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키운 삶의 힘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이 희망이 넘치는 사랑들을 ...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키운 삶의 힘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장그림에스더 14-09-26 19:13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잘 보고 있는 포항 독자입니다. 희망적이고 좋은 민들레표 인문학강좌 열어 주셔서 민들레 대장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잘 보고 있는 포항 독자입니다. 희망적이고 좋은 민들레표 인문학강좌 열어 주셔서 민들레 대장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이나 14-09-26 17:16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 나누는 것만 배워도 인생의 전부를 배우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면에서 서영남대표님은 가장 좋은 스승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 나누는 것만 배워도 인생의 전부를 배우는 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면에서 서영남대표님은 가장 좋은 스승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나미 14-09-26 16:27   비가내리는 금요일...인사올립니다. 사랑과 행복이... 그리고 따뜻함이 충만해서 아침마다 마음이 너무 부자가 됩니다.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인것 같습니다. 작은마음이나마 조금은 보태고 싶은 마음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도 꼭 잘 챙기십시오. 비가내리는 금요일...인사올립니다. 사랑과 행복이... 그리고 따뜻함이 충만해서 아침마다 마음이 너무 부자가 됩니다. 이곳이 진정 하느님이 살아계신 곳인것 같습니다. 작은마음이나마 조금은 보태고 싶은 마음입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도 꼭 잘 챙기십시오.

이준석 14-09-26 15:40   시는 사람속에 있는 감정의 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를 읽음으로써 다같이 마음을 정화시키고 새 마음으로 다시 시작을 그려보는 참 알찬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시는 사람속에 있는 감정의 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를 읽음으로써 다같이 마음을 정화시키고 새 마음으로 다시 시작을 그려보는 참 알찬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배금옥 14-09-26 14:31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제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제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최형재 14-09-26 11:4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 참 좋네요. 어떻게 이런 좋은 생각을 하셨는지..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가는 긴 여정의 짧은 길동무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국민 맨토 서영남대표님 명강의 최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 참 좋네요. 어떻게 이런 좋은 생각을 하셨는지..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가는 긴 여정의 짧은 길동무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국민 맨토 서영남대표님 명강의 최고!!!

나누는마음 14-09-26 07:23   이렇게 모든 면에서 마음써주는 것이 참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 모든 면에서 마음써주는 것이 참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가난한성자 14-09-25 21:43   잔을 든 손님분들에게 브라보! 라고 외쳐드리고 싶네요.^^ 잔을 든 손님분들에게 브라보! 라고 외쳐드리고 싶네요.^^

서영일요한 14-09-25 21:41   조금은 편하게 먹는 걸 지원 하는 것만으로 그칠 수도 있었을 텐데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그 이상을 바라 보셨다는 게 감동을 줍니다. 한편의 시처럼 사람을 풍요롭게 해주는 게 또 있을까요? 인문학강좌 화이팅~^^ 조금은 편하게 먹는 걸 지원 하는 것만으로 그칠 수도 있었을 텐데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그 이상을 바라 보셨다는 게 감동을 줍니다. 한편의 시처럼 사람을 풍요롭게 해주는 게 또 있을까요? 인문학강좌 화이팅~^^

한유리 14-09-25 21:07   함께하는 즐거움~ 이 즐거움을 왜 지금껏 느끼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센터 인문학강좌, 시낭송을 듣고 만나서 공부 많이 합니다. 제 인생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희망 최고!!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즐거움~ 이 즐거움을 왜 지금껏 느끼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센터 인문학강좌, 시낭송을 듣고 만나서 공부 많이 합니다. 제 인생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희망 최고!! 감사합니다.

태극기 14-09-25 20:39   인문학강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강사진들이 뜻을 모아 주시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인문학강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강사진들이 뜻을 모아 주시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가을여행 14-09-25 19:07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참된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먹고 가나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가르쳐주시고..... 행복한 마음을 듬뿍 안고 갈께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다음에 또 행복 충전하러 올께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참된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먹고 가나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가르쳐주시고..... 행복한 마음을 듬뿍 안고 갈께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다음에 또 행복 충전하러 올께요.

카타리나 14-09-25 17:22   매달 좋은 말씀으로 마음의 양식을 쌓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희망,믿음,행복을 발견했습니다. 인생에서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님을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분들의 얼굴에서 읽었습니다. 감동! 매달 좋은 말씀으로 마음의 양식을 쌓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희망,믿음,행복을 발견했습니다. 인생에서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님을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분들의 얼굴에서 읽었습니다. 감동!

연재은 14-09-25 13:21   지금은 비록 조금 어려워도 결코 내일의 밝은 빛을 놓지 않는 분들이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비록 조금 어려워도 결코 내일의 밝은 빛을 놓지 않는 분들이기를 바랍니다.

윤재성 14-09-25 13:05   인문학강좌를 통해 텅 빈 마음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고,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텅 빈 마음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고,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김승희미카엘라 14-09-25 12:10   내 삶에 자꾸 질문을 하는건 좋은거 같습니다. 내가 가고 있는곳이 어딘지... 잘 살고 있는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해보고 반성해야 더 발전된 삶을 살 수있다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일깨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삶에 자꾸 질문을 하는건 좋은거 같습니다. 내가 가고 있는곳이 어딘지... 잘 살고 있는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해보고 반성해야 더 발전된 삶을 살 수있다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일깨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미영 14-09-24 21:47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기적에 오늘도 웃고 울며 점점 더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맛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기적에 오늘도 웃고 울며 점점 더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맛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송도영 14-09-24 21:18   민들레 희망센터는 너무 많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온 사람들이 정말 행복하겠어여. 맞춤 나눔인거 같아 보는 제가 다 흐믓해요~^^ 인문학강좌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는 너무 많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온 사람들이 정말 행복하겠어여. 맞춤 나눔인거 같아 보는 제가 다 흐믓해요~^^ 인문학강좌 화이팅~^^

선영애수산나 14-09-24 19:11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는데 그 권리를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충족시키고 지원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민들레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0^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도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는데 그 권리를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충족시키고 지원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민들레 수사님! 천사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응원합니다! ^0^

고유미 14-09-24 18:58   한마디의 깊은 말씀과, 한줄의 뜻있는 글들 속에서 인생을 바꿀 무언가를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부디 인문학 강좌를 통해 보물을 찾아내기를... 한마디의 깊은 말씀과, 한줄의 뜻있는 글들 속에서 인생을 바꿀 무언가를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부디 인문학 강좌를 통해 보물을 찾아내기를...

박지숙 14-09-24 16:43   인문학 강좌를 통해 좀 더 나눌줄 아는 사람, 사랑으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게 되고 깊은 마음으로 이웃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국수집의 인문학 강좌는 정말 최고입니다. 인문학 강좌를 통해 좀 더 나눌줄 아는 사람, 사랑으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게 되고 깊은 마음으로 이웃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국수집의 인문학 강좌는 정말 최고입니다.

정희민 14-09-24 13:52   어렵지 않고, 편안한 말투와 편안한 웃음으로 전해주시던 그 깊은 말씀들이 다시 한 번 듣고 싶어집니다. 어렵지 않고, 편안한 말투와 편안한 웃음으로 전해주시던 그 깊은 말씀들이 다시 한 번 듣고 싶어집니다.

박범순 14-09-24 12:01   한달에 한번 몸과 마음을 가득 채우는 민들레 만의 작은 파티네요. 한달에 한번 몸과 마음을 가득 채우는 민들레 만의 작은 파티네요.

김종철 14-09-24 07:32   미끈하고 반짝거리고 화려하고 화끈함이. 물건이건 인간관계이건 그것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으리라 생각지 않습니다. 情이 넘치는 인간관계를 볼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에서 나는 잔잔한 삶의 여백을 음미해 봅니다. 파이팅~~ 미끈하고 반짝거리고 화려하고 화끈함이. 물건이건 인간관계이건 그것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으리라 생각지 않습니다. 情이 넘치는 인간관계를 볼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에서 나는 잔잔한 삶의 여백을 음미해 봅니다. 파이팅~~

권세윤 14-09-23 21:25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마음속에 사랑, 나눔 밖에는 없으신가봅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두분의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멀리멀리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마음속에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마음속에 사랑, 나눔 밖에는 없으신가봅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두분의 사랑이 민들레 홀씨처럼 멀리멀리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마음속에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두부두부 14-09-23 20:37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의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의 상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심인창 14-09-23 18:37   손님들의 마음의 양식을 쌓게 해드리기 위해 이렇게 강좌까지 준비하시는 열정이 놀랍습니다. 손님들의 마음의 양식을 쌓게 해드리기 위해 이렇게 강좌까지 준비하시는 열정이 놀랍습니다.

장나영 14-09-23 17:36   사람의 향기가 나는 인문학강좌.. 이 아름답고 훌륭한 자리... 느끼고 배우며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람의 향기가 나는 인문학강좌.. 이 아름답고 훌륭한 자리... 느끼고 배우며 실천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서원 14-09-23 16:35   인문학강좌는 그 풍경을 담은 사진만으로도 이미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는 듯 합니다. 인문학강좌는 그 풍경을 담은 사진만으로도 이미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는 듯 합니다.

박자인 14-09-23 12:49   가난한 이웃들을 볼 때마다 한송이 한송이 꽃을 만진다는 마음으로 섬겨야 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이나, 천사베로니카님처럼... 가난한 이웃들을 볼 때마다 한송이 한송이 꽃을 만진다는 마음으로 섬겨야 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시는 서영남대표님이나, 천사베로니카님처럼...

최재희 14-09-23 11:41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사진을 보고 있는 저도 희망으로 설렙니다. VIP손님들과 같이 어울리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모습이 한가족처럼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학교생활, 사회생활에서도 배우지 못한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준 민들레 인문학강좌, 시낭송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사진을 보고 있는 저도 희망으로 설렙니다. VIP손님들과 같이 어울리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모습이 한가족처럼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학교생활, 사회생활에서도 배우지 못한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준 민들레 인문학강좌, 시낭송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애련 14-09-23 07:20   인문학강좌는 저에게 진정한 행복과 나눔, 믿음, 사랑이 무엇이 알려준 소중한 강좌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우리 이웃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읽고 조금이나마 자신을 반성하며 묵상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손내밀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인문학강좌는 저에게 진정한 행복과 나눔, 믿음, 사랑이 무엇이 알려준 소중한 강좌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우리 이웃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읽고 조금이나마 자신을 반성하며 묵상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손내밀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이성주마리아 14-09-22 22:08   세상에서 버림받아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화이팅!!^^ 세상에서 버림받아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화이팅!!^^

김정원 14-09-22 21:12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은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됩니다^^ 삶의 현장에서 사랑을 전하고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는 베베모가족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은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됩니다^^ 삶의 현장에서 사랑을 전하고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는 베베모가족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문수경 14-09-22 19:18   전에 서영남 대표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강연이 제 가치관을 참 많이 바꿔 놓았던 것 같아요. 손님들에게도 분명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들어 보고 싶습니다. 전에 서영남 대표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 강연이 제 가치관을 참 많이 바꿔 놓았던 것 같아요. 손님들에게도 분명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들어 보고 싶습니다.

이소정바실리사 14-09-22 18:41   평소에도 많은 것들을 나눠주고,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삶을 사는 지혜까지도 나누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따뜻하네요.. 평소에도 많은 것들을 나눠주고,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삶을 사는 지혜까지도 나누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따뜻하네요..

아리랑 14-09-22 17:03   저도 민들레 인문학 강좌를 듣고 많은 것들을 새로이 배우고 싶습니다. 저도 민들레 인문학 강좌를 듣고 많은 것들을 새로이 배우고 싶습니다.

박윤수 14-09-22 12:09   배움은 평생을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을 배울 수 있는 가장 큰 공부중 하나가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을 듣는게 아닐런지요.^^ 배움은 평생을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생을 배울 수 있는 가장 큰 공부중 하나가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을 듣는게 아닐런지요.^^

홍영화 14-09-22 10:46   늘 인문학강좌를 빼놓지 않고 들으면서 '감사드려야지' 하면서 오늘까지 이르렀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하여,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이 하시는 일을 통하여 좀 더 품격있는 사회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늘 인문학강좌를 빼놓지 않고 들으면서 '감사드려야지' 하면서 오늘까지 이르렀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하여,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천사님이 하시는 일을 통하여 좀 더 품격있는 사회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최수아 14-09-22 07:25   감동! 감동!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줍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힘은 실로 위대합니다. 기적의 연속이네요~ 감동! 감동!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줍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힘은 실로 위대합니다. 기적의 연속이네요~

서진웅 14-09-21 23:14   날마다 행복한 인문학강좌. 삶의 희망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고 그 의미는 최선을 다해 사랑을 베푸는데 있다고 말씀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행복한 인문학강좌. 삶의 희망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고 그 의미는 최선을 다해 사랑을 베푸는데 있다고 말씀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장도훈 14-09-21 20:15   인문학강좌는 손님분들을 위해 마련 된 마음의 밥이 아닌가 합니다. 인문학강좌는 손님분들을 위해 마련 된 마음의 밥이 아닌가 합니다.

신민정 14-09-21 20:13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홀로는 살수 없는 우리네세상.. 이웃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있어 행복합니다. 팍팍한 세상에 밝은 기쁨을 선사해주시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홀로는 살수 없는 우리네세상.. 이웃과 함께 더불어 가는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이 있어 행복합니다. 팍팍한 세상에 밝은 기쁨을 선사해주시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차영순 14-09-21 18:32   참된 나눔이란 함께하는 마음이고 들어주는 마음이며 배려하는 마음 외에 다른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섣불리 의도적으로 도와주는 행동이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언제나 지친 기색없이 사랑과 행복 전도사로 꿈을 잃은 이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주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참된 나눔이란 함께하는 마음이고 들어주는 마음이며 배려하는 마음 외에 다른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섣불리 의도적으로 도와주는 행동이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언제나 지친 기색없이 사랑과 행복 전도사로 꿈을 잃은 이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주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하는 삶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연국 14-09-21 14:50   이 시간이 손님들의 내면을 풍성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이 시간이 손님들의 내면을 풍성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바보가좋다 14-09-21 11:58   저도 이해인수녀님의 싯귀처럼 꽃마음으로 살고 싶네요.^^ 저도 이해인수녀님의 싯귀처럼 꽃마음으로 살고 싶네요.^^

최연지 14-09-21 10:37   마음의 양식도 먹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선물도 받고 "일거삼득"입니다. 마음을 울리는 인문학강좌가 새로운 길을 찾는 희망이 있는 유익한 시간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의 평화를 빌겠습니다. 샬롬~! ^^ 마음의 양식도 먹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선물도 받고 "일거삼득"입니다. 마음을 울리는 인문학강좌가 새로운 길을 찾는 희망이 있는 유익한 시간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의 평화를 빌겠습니다. 샬롬~! ^^

안지희 14-09-21 07:47   정말 아름답고 따뜻해보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인문학강좌^^ 너무나 행복이 넘처 흐릅니다.!! 정말 아름답고 따뜻해보입니다.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인문학강좌^^ 너무나 행복이 넘처 흐릅니다.!!

울랄라미인 14-09-21 02:51   어렵고 힘들때는 민들레 공동체의 일상이 큰 힘이 될 때가 있는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살아있는 실천의 행동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주는거 같습니다!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웃음과 유머... 한결같은 사랑을 잃지 않는 모습이 멋지세요..! 어렵고 힘들때는 민들레 공동체의 일상이 큰 힘이 될 때가 있는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살아있는 실천의 행동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주는거 같습니다!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웃음과 유머... 한결같은 사랑을 잃지 않는 모습이 멋지세요..!

도연우 14-09-21 02:09   민들레 인문학강좌에 감동!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에 감동! 현실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이 한결 따뜻하고 너그러워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조하문 14-09-20 19:18   가난한 이웃들에게 지금의 현실은 초라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언젠가 다시 멋지게 일어서리라 믿습니다.  늘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시낭송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쌀쌀해진 날씨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지금의 현실은 초라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언젠가 다시 멋지게 일어서리라 믿습니다. 늘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시낭송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쌀쌀해진 날씨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배성진 14-09-20 19:00   이 시간을 가치 있게 쓰시어 부디 삶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시간을 가치 있게 쓰시어 부디 삶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지형 14-09-20 17:17   책속의 세상에서 자신의 지친마음을 힐링하고, 치유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책속의 세상에서 자신의 지친마음을 힐링하고, 치유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황신혜 14-09-20 10:46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임성규 14-09-20 09:46   마음에 희망과 용기를 품는 것부터 재기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참 훌륭한 프로그램이네요.^^ 마음에 희망과 용기를 품는 것부터 재기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참 훌륭한 프로그램이네요.^^

조경혜 14-09-20 07:18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는 순간마다 제 마음속에는 사랑의 꽃밭 하나가 생깁니다^^~ ㅎㅎㅎ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는 순간마다 제 마음속에는 사랑의 꽃밭 하나가 생깁니다^^~ ㅎㅎㅎ

윤한솔 14-09-19 22:23   마음이 외롭고 힘겨울때 인문학강좌를 들으면 그 공허함이 따뜻해 짐을 느껴봅니다.. 저도 정말 들어보고 싶네요. 잠시 ..인문학 코너에서 마음을 정갈하게 다듬고 갑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외롭고 힘겨울때 인문학강좌를 들으면 그 공허함이 따뜻해 짐을 느껴봅니다.. 저도 정말 들어보고 싶네요. 잠시 ..인문학 코너에서 마음을 정갈하게 다듬고 갑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인한 14-09-19 21:18   진지하게 책에 집중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진지하게 책에 집중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썬레드 14-09-19 21:12   사회적 편견을 깨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주고 희망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서 기적을 봅니다. 참 눈물나게 감동이네요~ 사회적 편견을 깨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주고 희망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나눔에서 기적을 봅니다. 참 눈물나게 감동이네요~

조주연가르멜라 14-09-19 17:00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소중합니다. 나를 미소짓게 합니다^^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소중합니다. 나를 미소짓게 합니다^^ 화이팅!

고성희 14-09-19 14:09   손님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은 파티라 할 수 있는 이 인문학강좌가 저는 참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손님들에게 희망을 주는 작은 파티라 할 수 있는 이 인문학강좌가 저는 참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선화 14-09-19 13:50   꿈은 항상 이루어진다! 늘 용기를 주고 격려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얼마나 힘이 나는지 모릅니다. 다른 이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꿈은 항상 이루어진다! 늘 용기를 주고 격려해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얼마나 힘이 나는지 모릅니다. 다른 이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성옥 14-09-19 13:44   다들 착하게 꿈꾸고 희망해서 마침내 이루시기를...^^ 다들 착하게 꿈꾸고 희망해서 마침내 이루시기를...^^

조미정엘리사벳 14-09-19 10:06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유해 주시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계시네요.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치유해 주시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계시네요.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저도 오늘을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다시희망 14-09-19 07:27   전 희망센터 건물이 없어지고 나서, 이럴 때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때로는 대표님께서 욕심을 좀 부리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 희망센터 건물이 없어지고 나서, 이럴 때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때로는 대표님께서 욕심을 좀 부리셔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봉규아내 14-09-18 22:35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보듬어주는 인문학강좌의 소중함을 압니다. 삶의 의욕을 북돋아주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의 계기를 제시해주는 인문학강좌가 감동입니다. 서영남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장 베로니카 사모님 화이팅!!! 상처 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보듬어주는 인문학강좌의 소중함을 압니다. 삶의 의욕을 북돋아주고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의 계기를 제시해주는 인문학강좌가 감동입니다. 서영남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장 베로니카 사모님 화이팅!!!

참새 14-09-18 21:13   이분들에게 꿈꾸는 내일일 열리기를 바랍니다. 이분들에게 꿈꾸는 내일일 열리기를 바랍니다.

폴쌤 14-09-18 20:52   매달 인문학강좌에서 살아가는 지혜와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도 새록새록 즐거운 일 같습니다. 제 생각의 한계를 넓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센터 인문학강좌 최고! 매달 인문학강좌에서 살아가는 지혜와 새로운 힘을 얻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도 새록새록 즐거운 일 같습니다. 제 생각의 한계를 넓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센터 인문학강좌 최고!

윤지나 14-09-18 20:09   손님들이 조금씩만 소양을 키우는 노력을 하시는 것도 결코 나쁠 것 같지 않습니다. 손님들이 조금씩만 소양을 키우는 노력을 하시는 것도 결코 나쁠 것 같지 않습니다.

이새빈 14-09-18 18:53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삶이 바쁠수록 민들레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삶이 바쁠수록 민들레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이현화 14-09-18 14:57   민들레국수집이 사랑나눔이라면 인문학강좌는 행복나눔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사랑나눔이라면 인문학강좌는 행복나눔 같습니다.

신해리 14-09-18 10:06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하는 노숙자 손님들 마음속에는 희망의 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하는 노숙자 손님들 마음속에는 희망의 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

이아연루시아 14-09-18 08:38   마음의 양식을 배 불리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양식을 배 불리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연호다니엘 14-09-18 08:13   이번달에는 간만에 서영남대표님이 해주시는 좋은 말씀들으시겠네요. 다들 설레이시면서 기다리실 것 같습니다. 이번달에는 간만에 서영남대표님이 해주시는 좋은 말씀들으시겠네요. 다들 설레이시면서 기다리실 것 같습니다.

강성은 14-09-17 22:17   민들레 공동체 안에는 다양한 이웃들의 애환이 묻어있고 그들의 아픈 상처를 늘 함께 하는 인문학강좌가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는 다양한 이웃들의 애환이 묻어있고 그들의 아픈 상처를 늘 함께 하는 인문학강좌가 있어서 좋습니다.

윤태준 14-09-17 21:28   인문학강좌안에서 감히 돈으로는 살 수 없는 특별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내가 가진것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이런 공동체야 말로 축복이고 축제입니다. 그런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일수록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인문학강좌안에서 감히 돈으로는 살 수 없는 특별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내가 가진것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이런 공동체야 말로 축복이고 축제입니다. 그런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일수록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낡은신발 14-09-17 19:31   꽃마음으로 오시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학생들 모두 파이팅! 꽃마음으로 오시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학생들 모두 파이팅!

조가은 14-09-17 19:05   환한 미소의 표정과 따스함이 있는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한 미소의 표정과 따스함이 있는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은학 14-09-17 17:46   모두들 조금씩만 더 힘내시고, 파이팅 합시다.^^ 모두들 조금씩만 더 힘내시고, 파이팅 합시다.^^

홍진희 14-09-17 11:41   맛있는 밥 뿐만 아니라 맛있는 마음까지 얻어가는 민들레 희망센터이네요,^^ 희망지원센터에서 참된 마음을 채웁니다. 수고하십니다 베로니카님. 맛있는 밥 뿐만 아니라 맛있는 마음까지 얻어가는 민들레 희망센터이네요,^^ 희망지원센터에서 참된 마음을 채웁니다. 수고하십니다 베로니카님.

최송정 14-09-17 08:02   내가 가고 있는곳이 어딘지... 잘 살고 있는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해보고 반성해야 더 발전된 삶을 살 수있다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일깨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가고 있는곳이 어딘지... 잘 살고 있는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해보고 반성해야 더 발전된 삶을 살 수있다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일깨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착하게착하게 14-09-17 07:11   사람이 꽃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그 보다 아름다운 세상은 없을 것 같네요.^^ 사람이 꽃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그 보다 아름다운 세상은 없을 것 같네요.^^

송혜나 14-09-16 22:11   소박하면서도 인간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이 삭막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이야기가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소박하면서도 인간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이 삭막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이야기가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주민형 14-09-16 21:48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얻은 내면의 변화는 내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만나는 것도 이제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행복한 인문학강좌 사진~ 짱이예요!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얻은 내면의 변화는 내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만나는 것도 이제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행복한 인문학강좌 사진~ 짱이예요!

홀씨처럼 14-09-16 19:13   인생의 스승이 되는 분의 한마디 말, 좋은 책에서의 한줄 글귀가 우리삶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걸 우리는 종종 보게 됩니다. 민들레인문학강좌도 손님분들에게 그런 영향을 주려 만들어 진 게 아닌가 싶네요. 이 강좌를 통해 많은 분들이 희망을 찾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인생의 스승이 되는 분의 한마디 말, 좋은 책에서의 한줄 글귀가 우리삶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걸 우리는 종종 보게 됩니다. 민들레인문학강좌도 손님분들에게 그런 영향을 주려 만들어 진 게 아닌가 싶네요. 이 강좌를 통해 많은 분들이 희망을 찾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색동저고리 14-09-16 18:15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사랑'을 보았습니다. 괜히 아름다운 곳이 아니네요~ 은은한 감동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사랑'을 보았습니다. 괜히 아름다운 곳이 아니네요~ 은은한 감동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혜수 14-09-16 17:27   배고픔을 해결해 주는 것에서 나아가 이렇게 손님분들의 삶의 질도 향상시켜 주려 노력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은 응원 받아 마땅하네요. 배고픔을 해결해 주는 것에서 나아가 이렇게 손님분들의 삶의 질도 향상시켜 주려 노력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은 응원 받아 마땅하네요.

손인석 14-09-16 10:46   사람이 사람과 어울리는 모습은 언제나 감동을 주지요.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사람사이의 관계가 있어 빛이 납니다. 사람이 사람과 어울리는 모습은 언제나 감동을 주지요. 민들레국수집은 그런 사람사이의 관계가 있어 빛이 납니다.

기성진 14-09-16 10:38   매번 좋은 이야기와 나눔으로 저를 감동시키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을 가득 넘치도록 담아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살면서 잊고 있었던 것들을 찾았습니다. 사랑도 배우고, 나눔도 배우고, 희망도 느끼고... 많은걸 배워갑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를 가르쳐주는 인문학강좌가 좋습니다. 짱!! 매번 좋은 이야기와 나눔으로 저를 감동시키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을 가득 넘치도록 담아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살면서 잊고 있었던 것들을 찾았습니다. 사랑도 배우고, 나눔도 배우고, 희망도 느끼고... 많은걸 배워갑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를 가르쳐주는 인문학강좌가 좋습니다. 짱!!

유순실 14-09-16 07:40   민들레국수집을 이용하시는 손님들이 어서 기운 차려서 사회에 일원으로 복귀되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을 이용하시는 손님들이 어서 기운 차려서 사회에 일원으로 복귀되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뽀송이 14-09-15 22:40   인문학강좌의 모습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민들레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생생한 울림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VIP손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짱입니다! 인문학강좌의 모습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민들레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생생한 울림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VIP손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짱입니다!

바이올렛 14-09-15 21:29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좋네요~ 삶에 많은 가르침이 됩니다. 늘 좋은 책, 유익한 이야기, 따스한 정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문학강좌 너무 좋아요~~^^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좋네요~ 삶에 많은 가르침이 됩니다. 늘 좋은 책, 유익한 이야기, 따스한 정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문학강좌 너무 좋아요~~^^

고윤재 14-09-15 20:07   진심으로 진심으로 민들레인문학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민들레인문학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스파이더맨 14-09-15 18:15   "늘 새로운 기쁨, 함께 나누는 기쁨" 인문학강좌!!  최고~~ "늘 새로운 기쁨, 함께 나누는 기쁨" 인문학강좌!! 최고~~

사랑의꿈 14-09-15 16:41   모든 이들이 꽃마음을 가지면, 세상이 참 향기롭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꽃마음을 가지면, 세상이 참 향기롭겠습니다.

춘추전국시대 14-09-15 11:15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하지요. 사랑 또한 한계가 없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이렇게 또 배웁니다.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진정 아름답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하지요. 사랑 또한 한계가 없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이렇게 또 배웁니다. 베로니카님의 미소가 진정 아름답습니다.

최민성야고보 14-09-15 10:35   인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생필품도 선물도 받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모든 것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인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생필품도 선물도 받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모든 것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동화처럼 14-09-15 08:34   고단한 일상속에 손님들 자신을 다듬을 수 있는 보물 같은 시간이네요. 고단한 일상속에 손님들 자신을 다듬을 수 있는 보물 같은 시간이네요.

권소영 14-09-14 22:25   작은 우리들의 공간에서 내 가족,내 형제같은 생각으로 서로 감싸주고, 서로 참아주어 서로 이해 하며 함께 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겠지요. 늘 더불어 사는 삶을 열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작은 우리들의 공간에서 내 가족,내 형제같은 생각으로 서로 감싸주고, 서로 참아주어 서로 이해 하며 함께 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겠지요. 늘 더불어 사는 삶을 열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겠습니다.

이강재 14-09-14 21:04   인문학강좌를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그 자체가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두 분의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인문학강좌를 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는 그 자체가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두 분의 헌신하는 삶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박상수다니엘 14-09-14 19:14   전 희망센터 건물을 교구에 드리고 나서 참 안타깝네요. 왜 착한 이들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는 지... 전 희망센터 건물을 교구에 드리고 나서 참 안타깝네요. 왜 착한 이들에게 이런 시련이 닥치는 지...

문혜리 14-09-14 18:16   매달 좋은 말씀으로 마음의 양식을 쌓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희망, 믿음, 행복을 발견했습니다. 인생에서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님을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분들의 얼굴에서 읽었습니다. 매달 좋은 말씀으로 마음의 양식을 쌓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 희망, 믿음, 행복을 발견했습니다. 인생에서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님을 민들레 희망센터 가족분들의 얼굴에서 읽었습니다.

마음산책 14-09-14 14:09   다득 좋은 글귀도 찾아서 서로 공유하고, 간만에 맛있는 음식들로 배도 채우고 한달에 한번 손님들에게는 힐링하는 시간일 것 같네요.^^ 다득 좋은 글귀도 찾아서 서로 공유하고, 간만에 맛있는 음식들로 배도 채우고 한달에 한번 손님들에게는 힐링하는 시간일 것 같네요.^^

천사의눈물 14-09-14 12:06   손님들의 힘겨운 삶에 책이 좋은 위로가 되어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손님들의 힘겨운 삶에 책이 좋은 위로가 되어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김은수 14-09-14 10:05   매달 민들레 희망센터 이용생활인들을 위해 인문학강좌를 하신다니 감동입니다. 좋은 이야기를 참 많이 해주시네요. 맛있는 간식도 먹구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행복해보입니다^0^ 민들레 희망센터는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매달 민들레 희망센터 이용생활인들을 위해 인문학강좌를 하신다니 감동입니다. 좋은 이야기를 참 많이 해주시네요. 맛있는 간식도 먹구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행복해보입니다^0^ 민들레 희망센터는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이영임 14-09-14 07:37   이곳에 오면 참된 쉼을 얻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 조심하세요~! 이곳에 오면 참된 쉼을 얻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 조심하세요~!

소유 14-09-14 01:21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동입니다. 늘 힘들고 약한 이들의 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언제나 가슴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동입니다. 늘 힘들고 약한 이들의 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언제나 가슴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온달왕자 14-09-14 00:16   언제나 정성이 깃든 나눔을 접하고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늘 감동을 전해주는 그 속에서 저도 아름답게 빛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인문학강좌 사랑합니다.♡ 언제나 정성이 깃든 나눔을 접하고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최고입니다. 늘 감동을 전해주는 그 속에서 저도 아름답게 빛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인문학강좌 사랑합니다.♡

최성환 14-09-13 19:13   인문학강좌가 손님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 주세요.^^ 인문학강좌가 손님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 주세요.^^

윤태욱안드레아 14-09-13 18:25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사랑'을 보았습니다. 괜히 아름다운 곳이 아니네요~ 은은한 감동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에서 '사랑'을 보았습니다. 괜히 아름다운 곳이 아니네요~ 은은한 감동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서수경 14-09-13 16:28   55차에 이어온 인문학강좌는 단순한 강좌에 그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 한두시간이라도 손님분들이 지친 마음을 쉴 수 있는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려는 민들레국수집의 배려가 아닐런지요. 55차에 이어온 인문학강좌는 단순한 강좌에 그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 한두시간이라도 손님분들이 지친 마음을 쉴 수 있는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려는 민들레국수집의 배려가 아닐런지요.

감영환 14-09-13 12:00   이 분들 인생에 햇살가득 비추고, 향기 가득해지길 바랍니다. 이 분들 인생에 햇살가득 비추고, 향기 가득해지길 바랍니다.

사라진시대 14-09-13 10:43   민들레 희망지원 센테는 어려운 이웃들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쉼터 같아요. 지금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곳에서 저마다의 인생을 뒤돌아 보고 베로니카님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삶의 의욕을 충전하리라 믿습니다. 베로나카님! 힘내세요!!! 민들레 희망지원 센테는 어려운 이웃들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쉼터 같아요. 지금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곳에서 저마다의 인생을 뒤돌아 보고 베로니카님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삶의 의욕을 충전하리라 믿습니다. 베로나카님! 힘내세요!!!

황정재 14-09-13 07:47   기쁨과 사랑은 늘상 아픔을 사라지게하고 희망을 꿈꾸게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인문학 강좌 화이팅!!!! *^^* 기쁨과 사랑은 늘상 아픔을 사라지게하고 희망을 꿈꾸게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인문학 강좌 화이팅!!!! *^^*

이민철 14-09-12 21:59   강좌는 희망을 싣고... 저도 같이 들어 보고 싶은 강좌입니다.^^ 강좌는 희망을 싣고... 저도 같이 들어 보고 싶은 강좌입니다.^^

이혜리수산나 14-09-12 21:35   왠지 모르게 늘 함께 있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남을 이해해 주는 마음이 아주 깊어  참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강좌 파이팅~~~ 왠지 모르게 늘 함께 있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남을 이해해 주는 마음이 아주 깊어 참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강좌 파이팅~~~

하늘하늘 14-09-12 20:59   꿈꾸는 대로 이루어 집니다. 큰 꿈을 꾸시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꿈꾸는 대로 이루어 집니다. 큰 꿈을 꾸시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송한율 14-09-12 20:52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기적에 오늘도 웃고 울며 점점 더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맛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기적에 오늘도 웃고 울며 점점 더 가난한 이웃들 속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맛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화이팅!

나그네마음 14-09-12 19:26   타인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모습을 보는순간 저는 멍해졌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 있지" 하고 말입니다. 하려고 한다면 잠깐은 사랑나눔, 봉사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결처럼 꾸준하게 하는것은 하지 못합니다. 대가가 없는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의 얼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볼때마다 제 가슴이 미어집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타인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모습을 보는순간 저는 멍해졌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 있지" 하고 말입니다. 하려고 한다면 잠깐은 사랑나눔, 봉사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결처럼 꾸준하게 하는것은 하지 못합니다. 대가가 없는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의 얼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볼때마다 제 가슴이 미어집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미라 14-09-12 14:17   지금은 조금 벗어난 길을 걷고 있지만, 조만간 제 길을 찾아 가리란 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분들에게 파이팅을 외쳐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조금 벗어난 길을 걷고 있지만, 조만간 제 길을 찾아 가리란 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분들에게 파이팅을 외쳐드리고 싶습니다.

커피타임 14-09-12 10:43   인문학강좌를 하나씩 하나씩 가슴속에 공감하며 읽고 있습니다. 이제는 좀 더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매달 좋은 말씀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인문학강좌를 하나씩 하나씩 가슴속에 공감하며 읽고 있습니다. 이제는 좀 더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매달 좋은 말씀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이서원 14-09-12 10:19   서영남 대표님의 온화한 미소와, 가난한 이들을 위하는 확신에 찬 그 목소리가 그리워집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온화한 미소와, 가난한 이들을 위하는 확신에 찬 그 목소리가 그리워집니다.

차영화 14-09-12 07:41   세상은 그래도 살 가치가 있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느낍니다.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희망의 꽃씨를 심어 제마음에도 밝고 환한 평화가 찾아옵니다. 산뜻한 사진 너무도 잘 보고 갑니다. 세상은 그래도 살 가치가 있다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를 보며 느낍니다.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이 희망의 꽃씨를 심어 제마음에도 밝고 환한 평화가 찾아옵니다. 산뜻한 사진 너무도 잘 보고 갑니다.

한영희 14-09-11 23:20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님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분의 환한 미소 또한 정말 기분 좋게 합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님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분의 환한 미소 또한 정말 기분 좋게 합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김노영 14-09-11 22:55   힘겨운 삶도 나누고자 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이웃에게 작지만 마음의 위로를 해주시는 인문학강좌 저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힘겨운 삶도 나누고자 하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이웃에게 작지만 마음의 위로를 해주시는 인문학강좌 저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문지은 14-09-11 21:44   한 달에 한 번 이 작은 파티를 통해, 쌓여 있던 스트레스들 다 털어버리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이 작은 파티를 통해, 쌓여 있던 스트레스들 다 털어버리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얀마음 14-09-11 21:08   이 분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출구가 요원해서는 좋은 나라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출구가 요원해서는 좋은 나라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문자 14-09-11 18:52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따뜻해옵니다.  정말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처럼 귀한 사랑이 있어 감사한 날들 뿐입니다.  따뜻한 사랑 깊이 간직해 오늘도 행복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따뜻해옵니다. 정말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처럼 귀한 사랑이 있어 감사한 날들 뿐입니다. 따뜻한 사랑 깊이 간직해 오늘도 행복하게 보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날개를펴다 14-09-11 13:29   인문학 강좌를 통해서 매번 성장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문학 강좌를 통해서 매번 성장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숙 14-09-11 10:00   인문학강좌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와 마음의 크기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너무 감동이고,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와 마음의 크기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는데도 너무 감동이고,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사랑 14-09-11 07:43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희망과 꿈에 목마른 이들이 듣고 목을 축일 수 있는 희망의 샘터로 자리매김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가 희망과 꿈에 목마른 이들이 듣고 목을 축일 수 있는 희망의 샘터로 자리매김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박정철 14-09-11 07:40   우~와!! 인문학 강좌가 왠만한 파티 같네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닭강정.. 인천에서 유명한 그닭강정 맞죠? ㅎㅎ 맛있겠당.. 저에게 하루를 살 힘을 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와!! 인문학 강좌가 왠만한 파티 같네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닭강정.. 인천에서 유명한 그닭강정 맞죠? ㅎㅎ 맛있겠당.. 저에게 하루를 살 힘을 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천옥화 14-09-10 22:09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희망센터를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한윤로사리아 14-09-10 21:51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좋네요.. 삶에 많은 가르침이 됩니다. 늘 좋은 책, 유익한 이야기, 따스한 정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늘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좋네요.. 삶에 많은 가르침이 됩니다. 늘 좋은 책, 유익한 이야기, 따스한 정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늘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민희 14-09-10 19:27   듣지 않아도 텅빈 제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그동안 좋은 말씀,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듣지 않아도 텅빈 제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그동안 좋은 말씀,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주강희 14-09-10 18:24   우~ 아 감동입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민들레센터, 인문학강좌를 읽으며 깨닫게 되었어요.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찬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우~ 아 감동입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대접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민들레센터, 인문학강좌를 읽으며 깨닫게 되었어요.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찬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지혜 14-09-10 15:34   책과 강연으로 희망을 찾아가는 이 분들을 응원합니다. 책과 강연으로 희망을 찾아가는 이 분들을 응원합니다.

조금희 14-09-10 12:06   서영남 대표님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많은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많은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장서영 14-09-10 10:32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웁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웁니다^^

최우정 14-09-10 07:30   민들레국수집 인문학 짱!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인문학 짱!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합니다.

권수향비비안나 14-09-09 21:30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하여 소통과 만남의 장을 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에서 주님의 빛을 발견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하여 소통과 만남의 장을 열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에서 주님의 빛을 발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훈 14-09-09 21:10   어려운 사람들의 메마른 감정을 일깨워 즈는 인무학 강좌가 최고 힘겹게 살아가시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달래 주시고 한 인간으로서의 존귀함을 심어주시는 강의가 인상적입니다. 인문학강좌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의 메마른 감정을 일깨워 즈는 인무학 강좌가 최고 힘겹게 살아가시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달래 주시고 한 인간으로서의 존귀함을 심어주시는 강의가 인상적입니다. 인문학강좌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신고은 14-09-09 19:27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왠지 모르게 늘 함께 있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남을 이해해 주는 마음이 아주 깊어  참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활활 계속 타오르기를 바래봅니다.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왠지 모르게 늘 함께 있고 싶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남을 이해해 주는 마음이 아주 깊어 참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활활 계속 타오르기를 바래봅니다.

이태완 14-09-09 16:18   인문학 강좌는 이제 손님들과 민들레국수집의 한달에 한번 열리는 작은 파티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인문학 강좌는 이제 손님들과 민들레국수집의 한달에 한번 열리는 작은 파티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안범준 14-09-09 12:36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시다보면 뜻하지 않은 곳에서 어려움도 겪고,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치이기도 하면서 상상 못할 힘겨움 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시다보면 뜻하지 않은 곳에서 어려움도 겪고,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치이기도 하면서 상상 못할 힘겨움 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최수연미카엘라 14-09-09 10:27   희망을 지원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향해 외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희망을 지원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향해 외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손표희 14-09-09 07:49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오로지 사랑입니다.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오로지 사랑입니다.

김연화 14-09-09 07:43   민들레표 인문학강좌 사진 만으로도 동화처럼 멋집니다. 민들레표 인문학강좌 사진 만으로도 동화처럼 멋집니다.

빨간자동차 14-09-08 22:25   매번 좋은 이야기와 나눔으로 저를 감동시키는 민들레수사님께 마음을 가득 넘치도록 담아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살면서 잊고 있었던 것들을 찾았습니다. 사랑도 배우고, 나눔도 배우고, 희망도 느끼고... 많은걸 배워갑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를 가르쳐주는 인문학강좌가 좋습니다. 매번 좋은 이야기와 나눔으로 저를 감동시키는 민들레수사님께 마음을 가득 넘치도록 담아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살면서 잊고 있었던 것들을 찾았습니다. 사랑도 배우고, 나눔도 배우고, 희망도 느끼고... 많은걸 배워갑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를 가르쳐주는 인문학강좌가 좋습니다.

설진이 14-09-08 21:05   그동안 열심히 살기는 했으나 내면이 다져지지 않았다는 것을 인문학강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조금씩 성장해 가는 저를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열심히 살기는 했으나 내면이 다져지지 않았다는 것을 인문학강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조금씩 성장해 가는 저를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채우 14-09-08 20:30   다른 건 해드릴 수 없어도, 손 한 번씩은 잡아드릴 수 있는데... 언젠가 민들레국수집에 친구들과 봉사활동을 가서는 꼭 그렇게 해보고 싶습니다. 다른 건 해드릴 수 없어도, 손 한 번씩은 잡아드릴 수 있는데... 언젠가 민들레국수집에 친구들과 봉사활동을 가서는 꼭 그렇게 해보고 싶습니다.

한재민 14-09-08 20:16   민들레 인문학 강의는 천국의 강의 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의는 천국의 강의 같습니다.

최진희 14-09-08 19:28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김은현 14-09-08 18:44   오늘하루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게 쉬시고, 내일부터 다시 힘 내 주시기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하루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게 쉬시고, 내일부터 다시 힘 내 주시기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응원합니다.

이순희 14-09-08 15:28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식적으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깊은 관계...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관계. 이제는 그런 관계가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vip손님들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식적으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깊은 관계...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관계. 이제는 그런 관계가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vip손님들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시월드가족 14-09-08 10:32   고마운분들껜 감사의 마음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고마운분들껜 감사의 마음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배유정 14-09-08 09:07   인문학강좌도 듣고 독후감발표도 하고 이용생활인들이 살아나는 모습은 너무 멋있고 뿌듯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인문학강좌도 듣고 독후감발표도 하고 이용생활인들이 살아나는 모습은 너무 멋있고 뿌듯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차태영 14-09-08 07:37   은혜로운 한가위 되세요. 은혜로운 한가위 되세요.

강준바오로 14-09-08 00:28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은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됩니다. 해피추석되시길..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은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됩니다. 해피추석되시길..

오은찬 14-09-08 00:09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민들레희망센터랍니다. 그래서 더욱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작은 봉사를 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되어 보렵니다. 수고하세요^^ 언제나 인문학 강좌를 응원합니다.^^ 언젠가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민들레희망센터랍니다. 그래서 더욱 흥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작은 봉사를 하며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되어 보렵니다. 수고하세요^^ 언제나 인문학 강좌를 응원합니다.^^

송가을 14-09-07 23:33   마음의 치료 인문학강좌를 사랑합니다. 채워지지않는 헛헛한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치료 인문학강좌를 사랑합니다. 채워지지않는 헛헛한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고향 14-09-07 19:49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쁨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쁨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이동은 14-09-07 18:27   인문학강좌는 손님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인문학강좌는 손님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사랑타고 14-09-07 15:17   행복하고 재미있는 민들레희망센터 인문학강좌 풍경이 감동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 오시는 모든 분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해피 한가위!!! 행복하고 재미있는 민들레희망센터 인문학강좌 풍경이 감동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 오시는 모든 분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해피 한가위!!!

우리들의천사 14-09-07 13:03   아무리 큰 절망속에도 빛은 있고, 희망은 있습니다. 다들 힘나는 추석 보내기를... 아무리 큰 절망속에도 빛은 있고, 희망은 있습니다. 다들 힘나는 추석 보내기를...

장은교 14-09-07 12:33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는 어려운 이웃들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쉼터 같아요. 베로니카님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삶의 의욕을 충전하리라 믿습니다. 천사 베로나카님! 화이팅!!!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는 어려운 이웃들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쉼터 같아요. 베로니카님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삶의 의욕을 충전하리라 믿습니다. 천사 베로나카님! 화이팅!!!

방호연 14-09-07 11:08   한달에 한번씩 이렇게 손님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한달에 한번씩 이렇게 손님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을 존경합니다.

문상진 14-09-07 10:36   민들레 국수집 인문학강좌 감동입니다! 제 좁은 가슴을 넓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좋습니다.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 잘 보내세요.. 민들레 국수집 인문학강좌 감동입니다! 제 좁은 가슴을 넓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좋습니다.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 잘 보내세요..

박혜은 14-09-07 07:24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식적으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깊은 관계...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관계. 이제는 그런 관계가 되고 싶습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인문학강좌 vip손님들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식적으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깊은 관계...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관계. 이제는 그런 관계가 되고 싶습니다. 감동!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인문학강좌 vip손님들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권성한루카 14-09-07 01:33   마음의 나눔의 시간~ 부디 따뜻함을 얻는 시간였길 바랍니다 제 마음도 사랑으로 가득찼네요~~ 숨은곳에서 사랑의나눔을 하시는 베로니카님~ 멋지십니다~^^ 마음의 나눔의 시간~ 부디 따뜻함을 얻는 시간였길 바랍니다 제 마음도 사랑으로 가득찼네요~~ 숨은곳에서 사랑의나눔을 하시는 베로니카님~ 멋지십니다~^^

김미정 14-09-07 00:11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안에서 기적을 봅니다. 어려운 중에도 서영남 선생님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자신을 태우고 있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공동체는 지상 천국!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안에서 기적을 봅니다. 어려운 중에도 서영남 선생님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자신을 태우고 있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주위를 둘러보게 되는 민들레공동체는 지상 천국!

안효숙 14-09-06 19:59   인문학 강의라는 한가지로 또 여러사람들에게 여러가지를 배푸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여러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군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인문학 강의라는 한가지로 또 여러사람들에게 여러가지를 배푸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여러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군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조수희 14-09-06 17:49   다 같이 모여 시한 편 읽는 풍경이 참 따쓰하게 보입니다. 다 같이 모여 시한 편 읽는 풍경이 참 따쓰하게 보입니다.

서정훈 14-09-06 17:16   따뜻한 말 한마디! 좋은 글귀 하나가 때로는 그 무엇보다 큰 위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좋은 글귀 하나가 때로는 그 무엇보다 큰 위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연훈 14-09-06 11:30   좋은 말과 글속에서 희망을 찾아가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좋은 말과 글속에서 희망을 찾아가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윤미정 14-09-06 10:44   한번도 들어본적은 없지만 저는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움을 찾아가는데 그안에 계신분들은  끊임없이 배움을 실천하시고 계시는군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참여해 보고 싶네요^^ 한번도 들어본적은 없지만 저는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움을 찾아가는데 그안에 계신분들은 끊임없이 배움을 실천하시고 계시는군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참여해 보고 싶네요^^

제갈영재 14-09-06 07:45   고마운분들껜 감사의 마음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고마운분들껜 감사의 마음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강여울 14-09-06 00:03   민들레 천사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민들레가 전해주는 생생한 희망의 기운, 힘든 이웃들을 돌보는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시선에 위로 받습니다. 민들레 천사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민들레가 전해주는 생생한 희망의 기운, 힘든 이웃들을 돌보는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시선에 위로 받습니다.

이찐 14-09-05 22:58   대화 상대가 없어서 답답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인문학강좌를 통해 토론도 하고 민들레 수사님의 귀한 말씀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그리스도 사랑 나눔을 응원해요. 지금은 베로니카님이 너무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화 상대가 없어서 답답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인문학강좌를 통해 토론도 하고 민들레 수사님의 귀한 말씀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민들레 수사님의 그리스도 사랑 나눔을 응원해요. 지금은 베로니카님이 너무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현수 14-09-05 22:43   서영남 대표의 온화한 미소와 목소리로 해주시는 말씀을 저도 곁에서 같이 듣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의 온화한 미소와 목소리로 해주시는 말씀을 저도 곁에서 같이 듣고 싶습니다.

나뭇잎 14-09-05 22:06   인문학 강좌가 손님분들에게 주는 무형의 자산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인문학 강좌가 손님분들에게 주는 무형의 자산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이민정 14-09-05 18:00   기쁨과 사랑은 늘상 아픔을 사라지게 하고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인문학 강좌 화이팅!!!! *^^* 기쁨과 사랑은 늘상 아픔을 사라지게 하고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인문학 강좌 화이팅!!!! *^^*

강하진 14-09-05 09:08   이분들에게 이렇게 시간을 내 따뜻한 말 전할 수 있는 대표님 같은 분들과 책속의 좋은 글귀들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이분들에게 이렇게 시간을 내 따뜻한 말 전할 수 있는 대표님 같은 분들과 책속의 좋은 글귀들이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임재이 14-09-04 23:16   현실이 힘들 때, 시나 소설등이 안내하는 좀 다른 세상으로 잠시 여행다녀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실이 힘들 때, 시나 소설등이 안내하는 좀 다른 세상으로 잠시 여행다녀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윤소이 14-09-04 22:28   민들레 인문학을 통해 다들 힘을 얻어 가셨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수고 하셨습니다. 민들레 인문학을 통해 다들 힘을 얻어 가셨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수고 하셨습니다.

선인장 14-09-04 21:07   늘 인문학강좌를 보며 느끼는 거지만, 남을 위해 이렇게 마음까지 신경 써주는 곳은 없을거예요.. 물질적인 것과 내면의 상처까지 치유해주시려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보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늘 인문학강좌를 보며 느끼는 거지만, 남을 위해 이렇게 마음까지 신경 써주는 곳은 없을거예요.. 물질적인 것과 내면의 상처까지 치유해주시려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이 보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김효숙 14-09-04 19:29   매달 늘 새롭게 다가오는 인문학강좌입니다! 개방된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누려는 자세가 마음에 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슬픔과 아픔을 비우고 그 빈자리를 사랑으로 채워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매달 늘 새롭게 다가오는 인문학강좌입니다! 개방된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누려는 자세가 마음에 듭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슬픔과 아픔을 비우고 그 빈자리를 사랑으로 채워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연철 14-09-04 16:17   어려웠던 일들이 많았을 텐데도 흔들리지 않고, 각종 음해에도 눈 감고, 귀닫으며 여기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웠던 일들이 많았을 텐데도 흔들리지 않고, 각종 음해에도 눈 감고, 귀닫으며 여기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인희 14-09-04 15:38   우리 이웃들의 희노애락을 함께해주는 서영남 대표님.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을때만 함께하려고 하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고 부끄러워졌습니다. '정'을 보았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희노애락을 함께해주는 서영남 대표님.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을때만 함께하려고 하는데...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고 부끄러워졌습니다. '정'을 보았습니다

박연심 14-09-04 09:18   배고픈 분들은 가서 배를 채우고, 영혼이 고픈 분들은 가서 영혼의 빈곳을 채웠으면 하네요. 배고픈 분들은 가서 배를 채우고, 영혼이 고픈 분들은 가서 영혼의 빈곳을 채웠으면 하네요.

최민숙 14-09-04 07:41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으로 가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징검다리입니다. 인문학강좌도 너무 좋지만 저는 매일하는 독후감발표와 장려금 삼천원 지원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참 행복해보입니다^^ 샬롬!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으로 가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징검다리입니다. 인문학강좌도 너무 좋지만 저는 매일하는 독후감발표와 장려금 삼천원 지원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참 행복해보입니다^^ 샬롬!

윤한성 14-09-04 07:09   사람은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자기를 성장시켜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잠시의 방황으로 그런 기회들이 사라진 분들에게 이런 희망의 길을 열어 주시는 게 참으로 고맙습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자기를 성장시켜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잠시의 방황으로 그런 기회들이 사라진 분들에게 이런 희망의 길을 열어 주시는 게 참으로 고맙습니다.

최원영 14-09-03 22:02   요즘 세상이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데  민들레 희망 센터 인문학강좌는 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네요. 지금처럼 예쁘고 환한 소식만 전해주세요.^^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배워봅니다.. 모두가 한가족처럼 도란 도란 지내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요즘 세상이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데 민들레 희망 센터 인문학강좌는 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네요. 지금처럼 예쁘고 환한 소식만 전해주세요.^^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배워봅니다.. 모두가 한가족처럼 도란 도란 지내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좋습니다.

김한샘 14-09-03 21:11   슬퍼도 누구에겐가 하소연조차 못하는 그런 처지에 있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한분 한분의 어려운 사정을 모두 들어주시고 그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천사같은 행동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퍼도 누구에겐가 하소연조차 못하는 그런 처지에 있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한분 한분의 어려운 사정을 모두 들어주시고 그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천사같은 행동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민규 14-09-03 19:25   활기찬 모습으로 시낭송을 주재하시는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밝아 보이십니다. 활기찬 모습으로 시낭송을 주재하시는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밝아 보이십니다.

문지선 14-09-03 19:10   인문학 강좌를 통해 인생을 채울 알찬 것들 많이 얻으시길 바랍니다. 인문학 강좌를 통해 인생을 채울 알찬 것들 많이 얻으시길 바랍니다.

하늘하늘 14-09-03 16:30   저도 이 분들을 꽃 마음으로 맞겠습니다. 저도 이 분들을 꽃 마음으로 맞겠습니다.

보물 14-09-03 13:28   좋은 책과 좋은 말씀, 그리고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과 좋은 말씀, 그리고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의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경희 14-09-03 13:08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함께'라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작지만 세계를 담은 큰 민들레 희망센터!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함께'라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작지만 세계를 담은 큰 민들레 희망센터!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김연숙 14-09-03 07:20   눈을 감고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그려봅니다. 희망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소중합니다. 나를 미소짓게 합니다^^ 화이팅! 눈을 감고 행복한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을 그려봅니다. 희망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소중합니다. 나를 미소짓게 합니다^^ 화이팅!

김윤주멜라니아 14-09-02 22:12   정말 민들레 희망센터의 하루 하루는 신비롭습니다. 기적이란게 이런것이구나... 민들레 인문학 강좌를 보면 온몸이 전율이 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민들레 희망센터의 하루 하루는 신비롭습니다. 기적이란게 이런것이구나... 민들레 인문학 강좌를 보면 온몸이 전율이 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존경합니다!

이길동 14-09-02 21:34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 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 늘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나눔의 문화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힘든 이웃들이 희망과 행복을 얻어 화이팅 하기를 빕니다.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 때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면 늘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나눔의 문화가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힘든 이웃들이 희망과 행복을 얻어 화이팅 하기를 빕니다.

이정은 14-09-02 21:32   시한편이 주는 울림을 믿는 저로써는 참 환영할만한 행사네요. 인간극장 잘 봤습니다. 시한편이 주는 울림을 믿는 저로써는 참 환영할만한 행사네요. 인간극장 잘 봤습니다.

한지유 14-09-02 21:23   손님들을 배려 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이 잘 나타나는 것이 바로 이 인문학 강좌 인 것 같습니다. 손님들을 배려 하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이 잘 나타나는 것이 바로 이 인문학 강좌 인 것 같습니다.

허상운스테파노 14-09-02 19:17   온누리에 행복을 전염 시키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온누리에 행복을 전염 시키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석연수 14-09-02 16:17   인문학강좌 손님 분들의 희망에 찬 내일을 응원합니다. 인문학강좌 손님 분들의 희망에 찬 내일을 응원합니다.

비누 14-09-02 12:07   사는 일이 다들 버겁겠지만, 이렇게 위안도 얻으시고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사는 일이 다들 버겁겠지만, 이렇게 위안도 얻으시고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기러기아빠 14-09-02 10:11   행복한 인문학강좌~ 오늘도 감사히 읽고 갑니다 ^_^ 사진을 보면서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참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행복한 인문학강좌~ 오늘도 감사히 읽고 갑니다 ^_^ 사진을 보면서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환한 미소를 보면서 참행복이 무엇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도혜원 14-09-02 07:16   환한 미소의 표정과 따스함이 있는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한 미소의 표정과 따스함이 있는 인문학강좌를 들으며 가난한 이웃들의 설움과 아픔,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발견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경희 14-09-01 22:14   어려운 이웃들의 괴로운 마음을 헤아려주고 위로하는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 인문학강좌가 최고예요. 서로의 괴로운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예요. 어려운 이웃들의 괴로운 마음을 헤아려주고 위로하는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 인문학강좌가 최고예요. 서로의 괴로운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예요.

팅팅보이 14-09-01 21:18   지금 당장 배고픔에 허덕여도, 마음의 양식이 없다면 얼마나 이 분들이 외로울까요.. 이런 분들 한명한명 모시고 인문학강좌로 좋은 시간을 보내시는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 사진이예요~~^^ 지금 당장 배고픔에 허덕여도, 마음의 양식이 없다면 얼마나 이 분들이 외로울까요.. 이런 분들 한명한명 모시고 인문학강좌로 좋은 시간을 보내시는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 사진이예요~~^^

우리 14-09-01 20:22   55차 인문학 강좌! 인문학강좌가 연륜을 더해갑니다. 55차 인문학 강좌! 인문학강좌가 연륜을 더해갑니다.

사랑매니아 14-09-01 18:55   진정 행복을 느끼는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랑에서 피어난다고 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처럼.....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진정 행복을 느끼는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랑에서 피어난다고 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처럼.....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고예린 14-09-01 17:13   우리에게 늘 감동을 주는 이해인 수녀님의 글과 오늘 한때를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늘 감동을 주는 이해인 수녀님의 글과 오늘 한때를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필 14-09-01 10:15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꼭 필요한 위안을 주는 시 한편의 힘! 좋은 시 읽으면서 내일을 향한 새로운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꼭 필요한 위안을 주는 시 한편의 힘! 좋은 시 읽으면서 내일을 향한 새로운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차민재토마스 14-09-01 09:47   몸을 뉘일 곳도 쉴 곳도 없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유롭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영원토록 행복하소서!!!!! 샬롬!!!!! 몸을 뉘일 곳도 쉴 곳도 없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자유롭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영원토록 행복하소서!!!!! 샬롬!!!!!

안동명 14-09-01 07:17   사랑으로 가득찬 모습들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줍니다.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포근한 미소가 모든것을 말해 주는것 같습니다.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고" ......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사랑으로 가득찬 모습들이 마음을 흐뭇하게 해줍니다. 천사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포근한 미소가 모든것을 말해 주는것 같습니다.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고" ......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조표수 14-08-31 22:26   인문학강좌는 보면 볼수록 책을 읽는 거와 같이 차분하면서 안도감이 듭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그러한데 직접 계신분들을 얼마나 벅찰까요...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수사님의 팬입니다..감사합니다.. 인문학강좌는 보면 볼수록 책을 읽는 거와 같이 차분하면서 안도감이 듭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그러한데 직접 계신분들을 얼마나 벅찰까요...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수사님의 팬입니다..감사합니다..

도한수 14-08-31 21:18   어려운 이웃들의 괴로운 마음을 헤아려주고 위로하는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 인문학강좌가 최고예요. 서로의 괴로운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예요. 베로니카님의 열정을 보며 인생을 배워요. 어려운 이웃들의 괴로운 마음을 헤아려주고 위로하는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 인문학강좌가 최고예요. 서로의 괴로운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예요. 베로니카님의 열정을 보며 인생을 배워요.

진심 14-08-31 19:59   다들 진지한 자세로 임하시는 것 같아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다들 진지한 자세로 임하시는 것 같아 정말 보기에 좋습니다.

최병선 14-08-31 18:03   마음이 배고프고 가슴이 허전한 사람들에게 인문학 강좌는 감동입니다. 마음의 양식을 채워주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문학 강좌 최고^^ 마음이 배고프고 가슴이 허전한 사람들에게 인문학 강좌는 감동입니다. 마음의 양식을 채워주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인문학 강좌 최고^^

이창우 14-08-31 14:12   손님들에게는 참 알 찬 시간일 것 같습니다. 좋은 글귀를 통해서 마음도 새로이 할 수 있고요. 손님들에게는 참 알 찬 시간일 것 같습니다. 좋은 글귀를 통해서 마음도 새로이 할 수 있고요.

임지혜마리아 14-08-31 10:34   모두가 반해버린 민들레국수집의 손길에는 어머니의 넉넉함과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는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과 상처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따뜻함이 베어있어 너무 좋습니다. 훌륭하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준 셈입니다 ^^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가족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반해버린 민들레국수집의 손길에는 어머니의 넉넉함과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는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과 상처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따뜻함이 베어있어 너무 좋습니다. 훌륭하신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준 셈입니다 ^^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가족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홍순영 14-08-31 07:24   하늘을 나는것 같은 상쾌함을 느끼고 싶을땐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습니다. 좋은 말씀이 너무 많습니다. 삶에 필요한 지혜를 많이 배워갑니다. 하늘을 나는것 같은 상쾌함을 느끼고 싶을땐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읽습니다. 좋은 말씀이 너무 많습니다. 삶에 필요한 지혜를 많이 배워갑니다.

권순영 14-08-30 22:23   가난한 이웃을 소중히 여기고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사랑의 손길로 절망인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려내는 멋진 모습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필리핀에서도 열심히 사랑의 손길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원장님께도 화이팅^^ 가난한 이웃을 소중히 여기고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사랑의 손길로 절망인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려내는 멋진 모습이 감동 또 감동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필리핀에서도 열심히 사랑의 손길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원장님께도 화이팅^^

박미영 14-08-30 21:17   오늘 나는 어떤 모양으로든지 그동안 나의 탓으로 썰렁하게 벌어졌던 이웃들과의 틈을 따스한 사랑으로 메워 가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이 배웁니다. 사람과의 참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나는 어떤 모양으로든지 그동안 나의 탓으로 썰렁하게 벌어졌던 이웃들과의 틈을 따스한 사랑으로 메워 가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많이 배웁니다. 사람과의 참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손영목 14-08-30 19:49   배고픔을 단순히 해결해주는데 그치지 않고 맘의 허기를 달래주는 인문학 강좌! 사람이 밥으로만 살지않는 요즘같은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인문학강좌가 아닌가 싶습니다. 배고픔을 단순히 해결해주는데 그치지 않고 맘의 허기를 달래주는 인문학 강좌! 사람이 밥으로만 살지않는 요즘같은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인문학강좌가 아닌가 싶습니다.

남혜은 14-08-30 18:26   두분이 이뤄내는 민들레의 일상 이야기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외면보다는 내면을 들여다 보시는 두분을 하늘에서 내려주시지 않았을까...란 생각 해보았습니다. 나눔도 중독이지 않을까요? 저 또한 두분을 본받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두분이 이뤄내는 민들레의 일상 이야기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외면보다는 내면을 들여다 보시는 두분을 하늘에서 내려주시지 않았을까...란 생각 해보았습니다. 나눔도 중독이지 않을까요? 저 또한 두분을 본받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김지혜 14-08-30 18:21   죄절할 상황이 오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마시고 민들레국수집이 내미는 손을 잡아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자그마한 힘이지만 저도 여러분의 사람을 응원드리겠습니다. 죄절할 상황이 오더라도 결코 좌절하지 마시고 민들레국수집이 내미는 손을 잡아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자그마한 힘이지만 저도 여러분의 사람을 응원드리겠습니다.

이천웅 14-08-30 12:16   민들레 인문학이 손님분들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인문학이 손님분들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병만 14-08-30 10:48   텅빈 제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좋은 말씀, 아름다운 시,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텅빈 제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좋은 말씀, 아름다운 시, 따뜻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신하미 14-08-30 07:09   단단한 대지를 뚫고 올라온 가녀린 새순의 강인함. 그러한 생명의 신비를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봅니다. 인문학강좌 이야기를 읽으면서 진한 감동을 받는답니다. 제가 막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영원한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단단한 대지를 뚫고 올라온 가녀린 새순의 강인함. 그러한 생명의 신비를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봅니다. 인문학강좌 이야기를 읽으면서 진한 감동을 받는답니다. 제가 막 착해지는 것 같습니다. 영원한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윤아영 14-08-29 21:50   다 가지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랑을 가슴속에 조용히 간직하며 나머지는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함께 사랑한다는 것의 참의미를 발견합니다. 다 가지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랑을 가슴속에 조용히 간직하며 나머지는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함께 사랑한다는 것의 참의미를 발견합니다.

신의손 14-08-29 21:04   매번 느끼는거지만 민들레 공동체는 다양한 나눔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정말 멋진 인문학강좌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민들레 공동체는 다양한 나눔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정말 멋진 인문학강좌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뛰는가슴 14-08-29 20:21   손님들이 결코 현실의 어려움에 주저 앉지 않고, 더 나은 한발짝 한발짝을 끊임 없이 가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손님들이 결코 현실의 어려움에 주저 앉지 않고, 더 나은 한발짝 한발짝을 끊임 없이 가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바다 14-08-29 20:11   사람이 꽃이고, 사람들의 희망이 꽃이고, 꿈이 꽃입니다. 모양새도 예쁘고 향기도 진한... 사람이 꽃이고, 사람들의 희망이 꽃이고, 꿈이 꽃입니다. 모양새도 예쁘고 향기도 진한...

제이미 14-08-29 19:16   인문학을 통해 좋은 글 한편씩 찾아서 읽어보는 시간이 참 소중할 것 같습니다. 인문학을 통해 좋은 글 한편씩 찾아서 읽어보는 시간이 참 소중할 것 같습니다.

김주찬 14-08-29 18:07   희망의 인문학! 한결같은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바른 마음을 배웠습니다. 우리 이웃들에게 상처를 주지않는 온유한 마음으로 하루하루가 평화의 선물이 되게 해주십시오. 희망의 인문학! 한결같은 사랑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일기를 읽으면서 바른 마음을 배웠습니다. 우리 이웃들에게 상처를 주지않는 온유한 마음으로 하루하루가 평화의 선물이 되게 해주십시오.

김유동 14-08-29 10:4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년 가까이 인문학강좌를 감동으로 듣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글을 올리네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지금처럼~ 인문학강좌 쭉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년 가까이 인문학강좌를 감동으로 듣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글을 올리네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지금처럼~ 인문학강좌 쭉 해주세요 ^^*

마르가리타 14-08-29 09:16   인문학을 통해 자기안의 숨겨진 희망들을 꼭 찾아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문학을 통해 자기안의 숨겨진 희망들을 꼭 찾아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혜민 14-08-29 07:22   하루도 빠지지않고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쫙 돌아봅니다. 진정한 나눔은 이웃들을 소홀히 대하지 않고 나누는 것을 기쁘게 여기며 감사할 줄 아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하겠습니다. 하루도 빠지지않고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쫙 돌아봅니다. 진정한 나눔은 이웃들을 소홀히 대하지 않고 나누는 것을 기쁘게 여기며 감사할 줄 아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기도와 삶으로 함께하겠습니다.

Feelsogood 14-08-28 21:50   인문학강좌를 통해 서로에 대해 자신에 대해 깨닫고 다짐하는 너무 좋은 시간이였을 것 같아요. 그게 구지 가난하고 힘겨운 분들도 어찌보면 평범한 일상을 사는 우리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문학강좌 꼭 들어보고 싶네요~ 인문학강좌를 통해 서로에 대해 자신에 대해 깨닫고 다짐하는 너무 좋은 시간이였을 것 같아요. 그게 구지 가난하고 힘겨운 분들도 어찌보면 평범한 일상을 사는 우리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문학강좌 꼭 들어보고 싶네요~

강평화 14-08-28 21:12   가난한 이웃을 섬김으로써 그 사람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는 사람 자신이 참 행복을 누린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섬김으로써 그 사람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는 사람 자신이 참 행복을 누린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청바지 14-08-28 19:52   좋은 시집들 많이 보내 드려야 겠네요. 좋은 시집들 많이 보내 드려야 겠네요.

홍자영 14-08-28 18:29   함께하는 즐거움~ 이 즐거움을 왜 지금껏 느끼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나서 공부 많이 합니다. 제 인생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즐거움~ 이 즐거움을 왜 지금껏 느끼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나서 공부 많이 합니다. 제 인생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혜정 14-08-28 18:20   꽃마음으로 오십시요라는 싯구절이 마음을 당깁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손님들에게 손님분들이 또 민들레국수집에 가져줘야 할 마음이 바로 꽃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꽃마음으로 오십시요라는 싯구절이 마음을 당깁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손님들에게 손님분들이 또 민들레국수집에 가져줘야 할 마음이 바로 꽃마음이 아닌가 합니다.

윤재영 14-08-28 12:08   오늘도 희망 가득한 민들레 인문학! 시 한편이 주는 행복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희망 가득한 민들레 인문학! 시 한편이 주는 행복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안소영 14-08-28 10:53   민들레 인문학강좌 55차 행복해 보이는 멋진 사진이 감동!! 지금처럼 매달 좋은 강의, 시낭송, 즐거운 파티  계속 들려주십시오. 오늘보다 내일, 올해보다 내년에 더 행복하고 희망적일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55차 행복해 보이는 멋진 사진이 감동!! 지금처럼 매달 좋은 강의, 시낭송, 즐거운 파티 계속 들려주십시오. 오늘보다 내일, 올해보다 내년에 더 행복하고 희망적일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최강호 14-08-28 08:04   바쁘게 살때는 보이지 않다가 잠시 멈춰서 주변을 돌아보면 소중한 것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특별함을 찾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나를 쉬어갈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곳입니다. 바쁘게 살때는 보이지 않다가 잠시 멈춰서 주변을 돌아보면 소중한 것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특별함을 찾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나를 쉬어갈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곳입니다.

김문규 14-08-28 07:27   이 분들이 지금은 비록 조금씩 힘들어도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이 분들이 지금은 비록 조금씩 힘들어도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호리병 14-08-27 22:24   행복하고 재미있는 민들레희망센터 인문학강좌 풍경이 감동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 오시는 모든 분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재미있는 민들레희망센터 인문학강좌 풍경이 감동입니다. 민들레희망센터 오시는 모든 분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수한바오로 14-08-27 22:12   서영남 대표님이 없으신 가운데도 매번 인문학강좌를 거르지 않으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인문학 강좌가 손님들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참 큰 위안이고 힐링의 시간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이 없으신 가운데도 매번 인문학강좌를 거르지 않으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인문학 강좌가 손님들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참 큰 위안이고 힐링의 시간입니다.

오강미 14-08-27 21:44   인문학강좌를 읽고 삶의 지혜도 배우고 때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하면서 다시 한번 내 가족과 이웃들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사랑이 넘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인문학강좌를 읽고 삶의 지혜도 배우고 때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하면서 다시 한번 내 가족과 이웃들 안에서 더 소중한 존재로 열심히 살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사랑이 넘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다래 14-08-27 20:51   힘들고 지친 마음까지 보듬어 주시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사랑합니다.^^♡ 힘들고 지친 마음까지 보듬어 주시는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사랑합니다.^^♡

한유리 14-08-27 20:09   가난해서 불편한 것 말고는 우리 손님분들이 부자보다 더 행복한 것 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감사주시는 베베모 세분도 계시고... 가난해서 불편한 것 말고는 우리 손님분들이 부자보다 더 행복한 것 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감사주시는 베베모 세분도 계시고...

이향기 14-08-27 19:27   천사 베로니카님의 포근한 미소가 모든것을 말해 주는것 같습니다.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고" ......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의 포근한 미소가 모든것을 말해 주는것 같습니다.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고" ......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박명일 14-08-27 18:49   손님들의 교양을 쌓는 일에까지 이렇게 마음을 써 주시는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이런부분이 민들레국수집의 품격을 높여 주네요. 손님들의 교양을 쌓는 일에까지 이렇게 마음을 써 주시는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이런부분이 민들레국수집의 품격을 높여 주네요.

이문재 14-08-27 17:46   한달에 한번씩 민들레국수집의 작은 파티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수고가 많으셨네요. 한달에 한번씩 민들레국수집의 작은 파티가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수고가 많으셨네요.

천사 14-08-27 11:13   55번째 인문학 강좌를 축하드립니다. 베베모 세분을 비롯하여 VIP손님분들도 꽃으로 피어 날 수 있는 그런 인생의 사계를 맞이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55번째 인문학 강좌를 축하드립니다. 베베모 세분을 비롯하여 VIP손님분들도 꽃으로 피어 날 수 있는 그런 인생의 사계를 맞이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최진명 14-08-27 10:26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강좌에서 '사랑'을 보았습니다. 괜히 아름다운 곳이 아니네요~ 은은한 감동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강좌에서 '사랑'을 보았습니다. 괜히 아름다운 곳이 아니네요~ 은은한 감동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최민호 14-08-27 07:23   안녕하세요. 인문학강좌를 위해 여러모로 준비해주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모습에서 어머니의 모습이  비춰지는 이유는 뭘까요?  늘 건강하시고 아름답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인문학강좌를 위해 여러모로 준비해주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모습에서 어머니의 모습이 비춰지는 이유는 뭘까요? 늘 건강하시고 아름답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이명윤 14-08-26 23:04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희망을 품고 다시 꿈을 키우는사람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발견하고 언제나 함께할 때 지금살고 있는 세상이  아름답게 완성된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희망을 품고 다시 꿈을 키우는사람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발견하고 언제나 함께할 때 지금살고 있는 세상이 아름답게 완성된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기쁨의배려 14-08-26 22:31   끝없는 민들레 사랑 이야기가 제 맘속에 사랑이 가득하게 합니다^^ 함께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민들레수사님께 느껴봅니다. 인문학강좌  아낌없는 응원 보냅니다. 끝없는 민들레 사랑 이야기가 제 맘속에 사랑이 가득하게 합니다^^ 함께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민들레수사님께 느껴봅니다. 인문학강좌 아낌없는 응원 보냅니다.

최미숙안나 14-08-26 21:51   언제나 한결 같이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바로 천사입니다! 가슴 뭉클한 인문학강좌 늘 화이팅! 언제나 한결 같이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이 바로 천사입니다! 가슴 뭉클한 인문학강좌 늘 화이팅!

주영민 14-08-26 21:26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의 장이어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따뜻한 향기가 붑니다.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의 장이어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는 따뜻한 향기가 붑니다.

구진희 14-08-26 21:06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은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됩니다^^ 삶의 현장에서 사랑을 전하고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은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됩니다^^ 삶의 현장에서 사랑을 전하고 은총의 물길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홈런볼 14-08-26 20:46   시와 배움으로 희망을 찾아 나가는 여러분들의 삶에 큰 빛이 들기를 기도 합니다. 시와 배움으로 희망을 찾아 나가는 여러분들의 삶에 큰 빛이 들기를 기도 합니다.

윤혁준 14-08-26 20:00   시 한편을 읽으며, 흘러가는 시간이 참 마음의 깊은 울림속에 행복이 번져갔겠습니다. 시 한편을 읽으며, 흘러가는 시간이 참 마음의 깊은 울림속에 행복이 번져갔겠습니다.

이강희 14-08-26 18:40   서로 잘났다고 난리치는 세상에 인문학강좌는 참 감동적이며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기도중에 마음 모읍니다. 서로 잘났다고 난리치는 세상에 인문학강좌는 참 감동적이며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에 주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기를 기도중에 마음 모읍니다.

김환진 14-08-26 18:11   꽃마음으로 사는 베베모 세사람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꽃마음으로 사는 베베모 세사람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이아연 14-08-26 17:33   수사님이 타국에 계신 가운데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헌신이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이끌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이 타국에 계신 가운데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의 헌신이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이끌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르페디엠 14-08-26 17:27   앗! 55차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동입니다. 인문학 강좌! vip손님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희망찾기를 응원하는 마음의 선물 같네요. 앗! 55차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동입니다. 인문학 강좌! vip손님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희망찾기를 응원하는 마음의 선물 같네요.

서루시아 14-08-26 16:02   민들레 인문학강좌 덕분에 읽은책과 시가 한두권이 아니네요. 민들레 희망센터의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책, 좋은 시 많이 추천해주시고 유익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저에겐 민들레 일기가 가장 좋은 지침서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덕분에 읽은책과 시가 한두권이 아니네요. 민들레 희망센터의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책, 좋은 시 많이 추천해주시고 유익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저에겐 민들레 일기가 가장 좋은 지침서입니다^.~

이강철 14-08-26 14:15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웃들에게 헌신하는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맛있는간식과 필요한 생필품, 찜질방 티켓까지 주는 세심한 배려심이 너무 감동입니다. 인문학강좌 파이팅~~~ 하나부터 열까지 가난한 이웃들에게 헌신하는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맛있는간식과 필요한 생필품, 찜질방 티켓까지 주는 세심한 배려심이 너무 감동입니다. 인문학강좌 파이팅~~~

박용호 14-08-26 13:48   정말 돈으로도 살수없는 배움과 나눔입니다. 진심이 없다면 할수없는 일! 너무 훌륭하고 감사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 돈으로도 살수없는 배움과 나눔입니다. 진심이 없다면 할수없는 일! 너무 훌륭하고 감사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채윤희로사 14-08-26 13:05   행복한 우리들만의 파티! 인문학강좌!!! 55차 인문학강좌 모습 너무너무 잘보고 갑니다.^^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인문학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우리들만의 파티! 인문학강좌!!! 55차 인문학강좌 모습 너무너무 잘보고 갑니다.^^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인문학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미연 14-08-26 12:50   사진을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풍경에서 평화를 느꼈습니다. 누구든지 쉽게 가족이 될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풍경에서 평화를 느꼈습니다. 누구든지 쉽게 가족이 될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