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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6 15:10

2015. 3. 30 민들레 희망센터 - 인문학강좌 62차

글쓴이 : 서영남

2015. 3. 30 인문학 강좌 62차

대상 : 봉사자, VIP손님 61명

주제 : 인문학 강좌

*추천 시 : 함께 가요, 우리 (지은이: 이해인 수녀님)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하며”

12년전 4월 첫날

따뜻한 봄햇살이

마음에 사랑을 꽃피우던 그날

배고픈 이들을 먹이고 싶은

조그만 소망으로

맘씨 좋고 웃음 좋은

베드로천사아저씨가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

열두 번의 사계절이 흐르는 동안

맑고 담백하게 맛 좋은 국수를 나누며

서로가 서로에게 욕심없는 담백함으로

힘과 용기가 되어둔 은총의 시간들을

함께 감사드립니다

더 새롭게 감사하기 위해 모인

이 만남의 자리 기쁨의 꽃자리

여기선 우리 모두가 형제이고 가족입니다

그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

벗이고 애인이고 은인입니다

잘하고도 우쭐대지 않는 겸손

절망하지 않는 용기로

서로의 손을 잡고 여기까지 걸어온 우리

앞으로도 함께 가요

힘든 일이 있어도

서로 먼저 배려하고

서로 먼저 격려하며

함께 살아요, 우리

함께 나누어요, 우리

때로는 어둠 속에 방황하다가도

다시 돌아올 땐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사랑의 손길이 되어요, 서로에게

앉아서도 멀리 가는

들판의 노오란 민들레처럼

웃고 또 웃어요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지금은 봄

봄을 닮은 예수님 안에서

우리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우리는 사랑 안에

다시 태어나려고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가는

좁은 골목길마다

넓은 햇살로 축복하시는 사랑의 주님께

우리의 소박한 꿈과 기도

시간과 사랑을

다시 봉헌하며

다시 기뻐하는 오늘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민들레의 영성으로

겸손하게 응답하는 한 마음의

민들레 가족이 되고자

두 손 모읍니다

변함없는 감사의 마음 모아

하느님께 영광을

이웃에겐 기쁨을 드리고자

다짐하고 다짐하며

푸른 하늘을 향합니다,

고맙게, 행복하게!

2015년 4월 1일

VIP손님들과 함께 시를 읽고 대화를 나누며 맛있는 야채김밥, 후라이드치킨,

떡, 과자, 콜라, 오렌지쥬스, 배, 막걸리, 음료수, 커피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 선물나누기 - 찜질방티켓, 잠바, 남방, 바지, 팬티, 양말, 비누, 치약, 칫솔, 한방파스



정순욱 15-04-26 12:41 다시 일어서는데 큰힘이 되어줄 주옥같은 말씀! 민들레 인문학강연을 통해 많이 배우시길...^^ 다시 일어서는데 큰힘이 되어줄 주옥같은 말씀! 민들레 인문학강연을 통해 많이 배우시길...^^



박미현 15-04-26 11:10 어렵고 힘들때는 민들레 공동체의 일상이 큰 힘이 될 때가 있는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살아있는 실천의 행동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주는거 같습니다!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웃음과 유머... 한결같은 사랑을 잃지 않는 모습이 멋지세요..! 어렵고 힘들때는 민들레 공동체의 일상이 큰 힘이 될 때가 있는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살아있는 실천의 행동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주는거 같습니다!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전적으로 헌신하면서도 웃음과 유머... 한결같은 사랑을 잃지 않는 모습이 멋지세요..!



오상미 15-04-26 09:30 민들레 인문학 강좌는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서 마음의 치유를 받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과 삶에 에너지로 삼았으면 하고 기도해 봅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는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서 마음의 치유를 받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과 삶에 에너지로 삼았으면 하고 기도해 봅니다.



이상혁 15-04-25 20:42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사진을 보고 있는 저도 희망으로 설렙니다. VIP손님들과 같이 어울리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모습이 한가족처럼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학교생활, 사회생활에서도 배우지 못한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준 민들레 인문학강좌, 시낭송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사진을 보고 있는 저도 희망으로 설렙니다. VIP손님들과 같이 어울리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 모습이 한가족처럼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학교생활, 사회생활에서도 배우지 못한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준 민들레 인문학강좌, 시낭송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철수 15-04-25 19:10 힘든 마음을 서로 알아주고 위로해주고,토닥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진정으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저도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마음을 서로 알아주고 위로해주고,토닥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진정으로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저도 꼭 한번 듣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송주은 15-04-25 16:46 육체의 배고픔보다 더 깊은 곳의 배고픔, 영혼의 배고픔을 해결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인문학강좌를 응원합니다. 육체의 배고픔보다 더 깊은 곳의 배고픔, 영혼의 배고픔을 해결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의 인문학강좌를 응원합니다.



권애리 15-04-25 16:29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은 희망이 되고, 사랑이 되고, 기도가 됩니다. 나눔에 온힘을 쏟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존경합니다. 세상과 소통을 원하는 갈망은 희망이 되고, 사랑이 되고, 기도가 됩니다. 나눔에 온힘을 쏟고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존경합니다.



김재윤 15-04-25 13:13 이렇게 사람들이 진정행복의 웃음을 짓는 모습만큼 아름다운 모습이 없네요. 민들레 인문학 파이팅!! 이렇게 사람들이 진정행복의 웃음을 짓는 모습만큼 아름다운 모습이 없네요. 민들레 인문학 파이팅!!



임영숙 15-04-25 11:21 서로의 따뜻한 가슴을 나누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그 햇살 같은 눈부심을 응원합니다. 서로의 따뜻한 가슴을 나누는 민들레 인문학강좌! 그 햇살 같은 눈부심을 응원합니다.



이진아 15-04-25 08:19 안녕하세요!! 어제 마트에 갔다가 친구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해서 호기심에 들어와 봤는데....세상에 이런 분도 있구나!!! 하고 감탄을 했어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시는 수사님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함께사는 법을 배워서 좋았고 행복한 가르침을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자! 아자! 화이팅!!! 안녕하세요!! 어제 마트에 갔다가 친구가 민들레국수집 이야기를 해서 호기심에 들어와 봤는데....세상에 이런 분도 있구나!!! 하고 감탄을 했어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시는 수사님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함께사는 법을 배워서 좋았고 행복한 가르침을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자! 아자! 화이팅!!!



크리스탈 15-04-24 21:18 사랑도 배우고, 나눔도 배우고, 희망도 느끼고... 많은걸 느낄수있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를 가르쳐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참 좋습니다. 사랑도 배우고, 나눔도 배우고, 희망도 느끼고... 많은걸 느낄수있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를 가르쳐주는 민들레공동체가 참 좋습니다.



이사랑 15-04-24 20:52 민들레 국수집은 밥을 주는데서 시작하지만, 밥만으로 사람이 살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이해하시고 배움에 눈을 돌린 점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밥을 주는데서 시작하지만, 밥만으로 사람이 살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이해하시고 배움에 눈을 돌린 점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고진감래 15-04-24 19:07 함께 있다는 건 세상 풍파를 이겨낼 가장 단단한 갑옷이며 방패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 강좌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있다는 건 세상 풍파를 이겨낼 가장 단단한 갑옷이며 방패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 강좌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사나이 15-04-24 18:21 민들레 국수집을 봅니다. 행복한 웃음이 지어집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연들을 제가 직접들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을 이렇게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봅니다. 행복한 웃음이 지어집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연들을 제가 직접들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을 이렇게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온누리 15-04-24 17:12 손님들에게 지친 일상을 일으킬 힘을 주는 민들레 인문학 강연! 이것이야 말로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손님들에게 지친 일상을 일으킬 힘을 주는 민들레 인문학 강연! 이것이야 말로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장준호마르코 15-04-24 16:34 늘 푸른 사랑과 감사 안에서... 삶은 함께 사는 아름다움임을 가르쳐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늘 푸른 사랑과 감사 안에서... 삶은 함께 사는 아름다움임을 가르쳐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선한사마리아 15-04-24 13:37 다 같이 어깨 걸고 걸어가야 할 우리 내 삶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다 같이 어깨 걸고 걸어가야 할 우리 내 삶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훈훈함이 느껴집니다.



남세희 15-04-24 11:48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참된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먹고 가나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가르쳐주시고..... 행복한 마음을 듬뿍 안고 갈께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다음에 또 행복 충전하러 올께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참된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먹고 가나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가르쳐주시고..... 행복한 마음을 듬뿍 안고 갈께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다음에 또 행복 충전하러 올께요.



이재준 15-04-24 09:45 함께 있다는 건 세상 풍파를 이겨낼 가장 단단한 갑옷이며 방패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 강좌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있다는 건 세상 풍파를 이겨낼 가장 단단한 갑옷이며 방패입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인문학 강좌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앙탈이 15-04-23 21:16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민들레 VIP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민들레 VIP회원님들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백아현 15-04-23 19:35 자그마한 공간이지만, 이렇게 모여 한달에 한번은 좋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어서 인문학강좌는 참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멋집니다! 자그마한 공간이지만, 이렇게 모여 한달에 한번은 좋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맛있는 것도 먹을 수 있어서 인문학강좌는 참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멋집니다!



힘을내요 15-04-23 16:21 좋은 글귀와 좋은 말들만큼 사람을 깨닫게 하는 건 없습니다. 이런 시간들이 손님들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 줄 거라 확신합니다. 좋은 글귀와 좋은 말들만큼 사람을 깨닫게 하는 건 없습니다. 이런 시간들이 손님들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해 줄 거라 확신합니다.



현의준 15-04-23 12:37 한 달에 한번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들어지는 작은 파티! 민들레 인문학 강연은 강연도 듣고, 힐링도 하는 좋은 시간입니다. 한 달에 한번 민들레 국수집에서 만들어지는 작은 파티! 민들레 인문학 강연은 강연도 듣고, 힐링도 하는 좋은 시간입니다.



오선경 15-04-23 11:00 민들레 인문학은 손님들이 자기를 되돌아보고 새로이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은 손님들이 자기를 되돌아보고 새로이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이수연마리아 15-04-23 10:37 민들레 희망센터의 인문학강좌 일상은 언제나 뜨겁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희망센터의 인문학강좌 일상은 언제나 뜨겁습니다!! 화이팅!!



윤태현 15-04-22 22:13 모두들 화기애애한 이 공간에서 행복하고 가슴따뜻해지시길..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모두들 화기애애한 이 공간에서 행복하고 가슴따뜻해지시길..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꽃잎 15-04-22 20:24 우리이웃들의 희노애락을 함께해주는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존경스럽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을때만 함께하려고 하는데... 민들레 일상을 보고 부끄러워졌습니다. 어디서나 볼 수 없는 정을 보았습니다. 우리이웃들의 희노애락을 함께해주는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존경스럽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을때만 함께하려고 하는데... 민들레 일상을 보고 부끄러워졌습니다. 어디서나 볼 수 없는 정을 보았습니다.



방호경 15-04-22 19:27 현실의 계절에서는 겨울이 오더라도 사람들의 마음속에서는 겨울이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실의 계절에서는 겨울이 오더라도 사람들의 마음속에서는 겨울이 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한커피향기 15-04-22 19:13 뿌리깊은 나무처럼 단단한게 우리가 배움에서 일궈나갈수있도록 도와주는 인문학 강좌인듯 싶습니다. 인문학 강좌에서 나눔과 서로 공존할수 있는 마음을 배워봅니다. 뿌리깊은 나무처럼 단단한게 우리가 배움에서 일궈나갈수있도록 도와주는 인문학 강좌인듯 싶습니다. 인문학 강좌에서 나눔과 서로 공존할수 있는 마음을 배워봅니다.



Hugo 15-04-22 15:00 눈물이 납니다. 왜 우린 나만을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사는건지... 같이 힘을 합쳐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다들 경쟁자로 옆사람을 인식해야 하는건 너무 슬픕니다. 눈물이 납니다. 왜 우린 나만을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사는건지... 같이 힘을 합쳐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죠. 다들 경쟁자로 옆사람을 인식해야 하는건 너무 슬픕니다.



안재국 15-04-22 14:12 추운겨울에도, 뜨거운 여름에도 민들레 손님들의 마음을 언제나 따뜻한 봄으로 만들어 주는 민들레 인문학 강연 파이팅입니다. 추운겨울에도, 뜨거운 여름에도 민들레 손님들의 마음을 언제나 따뜻한 봄으로 만들어 주는 민들레 인문학 강연 파이팅입니다.



이수정 15-04-22 10:31 따뜻한 가슴은 저절로 움트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웃과의 정다운 관계를 통해서, 조화로운 접촉을 통해서 가슴이 따뜻해짐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웁니다. 베베모 공동체 수고하세요!! 따뜻한 가슴은 저절로 움트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웃과의 정다운 관계를 통해서, 조화로운 접촉을 통해서 가슴이 따뜻해짐을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배웁니다. 베베모 공동체 수고하세요!!



이상희 15-04-22 08:11 민들레 수사님의 좋은 얘기도 듣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필요한 선물도 받고!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 인문학 강좌 최고!!! 민들레 수사님의 좋은 얘기도 듣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필요한 선물도 받고!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 인문학 강좌 최고!!!



사랑하는마음 15-04-21 20:21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상사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나게 웃게 해주네요. 나누면 행복해져요~는 단순한 말이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더 생명력 있게 다가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사드립니다.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일상사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나게 웃게 해주네요. 나누면 행복해져요~는 단순한 말이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을 통해 더 생명력 있게 다가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감사드립니다.



신종철토마스 15-04-21 19:39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자들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 인문학강좌는 감동입니다!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자들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수향 15-04-21 19:35 모두들 이시간만큼은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모두들 이시간만큼은 다 내려놓으시고,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이찬구 15-04-21 18:07 민들레 국수집의 인문학 강연은 인생을 새로 배우는 대학강연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인문학 강연은 인생을 새로 배우는 대학강연이 아닌가 합니다.



근심을털고 15-04-21 16:33 매번 감동의 일상을 선물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매번 감동의 일상을 선물하시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바르셀로나 15-04-21 10:58 손님들의 환한 표정이 모든 걸 말해 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최고!!! 손님들의 환한 표정이 모든 걸 말해 줍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최고!!!



행복 15-04-21 07:48 매번 인문학 강좌 때마다 살면서 잊혀지지 않는 귀한 말씀들이 쏟아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매번 인문학 강좌 때마다 살면서 잊혀지지 않는 귀한 말씀들이 쏟아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박은설유스티나 15-04-21 07:18 모두~화이팅하세요. 항상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모두~화이팅하세요. 항상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강태규 15-04-20 21:20 인문학 강좌를 들으면서 만나는 모든 이를 나와 똑같은 존엄성을 지닌 한사람으로 대할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강의를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희망을 지원해주는 희망지원센터를 향해 외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인문학 강좌를 들으면서 만나는 모든 이를 나와 똑같은 존엄성을 지닌 한사람으로 대할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강의를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희망을 지원해주는 희망지원센터를 향해 외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이헌정바오로 15-04-20 20:44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 VIP손님들에게 사랑과 행복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갈 곳없는 손님들의 안식처입니다. 인문학강좌에서 인생에서 무엇이 소중한가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 VIP손님들에게 사랑과 행복이 꽃피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갈 곳없는 손님들의 안식처입니다. 인문학강좌에서 인생에서 무엇이 소중한가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사랑 15-04-20 18:27 민들레 국수집의 도움주기는 단순하지가 않네요. 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과감히 실천하시는 노력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도움주기는 단순하지가 않네요. 손님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과감히 실천하시는 노력이 아닌가 합니다.



우일표 15-04-20 17:31 좋은 음식과, 좋은 이야기를 나누는 민들레 인문학 강연에 행복이 넘칩니다. 좋은 음식과, 좋은 이야기를 나누는 민들레 인문학 강연에 행복이 넘칩니다.



외로운늑대 15-04-20 16:39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좋네요. 삶에 많은 가르침이 됩니다. 늘 좋은 책, 유익한 이야기, 따스한 정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정말 좋네요. 삶에 많은 가르침이 됩니다. 늘 좋은 책, 유익한 이야기, 따스한 정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철민 15-04-20 12:35 같이 소통하고, 같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이렇게 만들어 주시니 손님분들이 참 좋아하시겠네요. 같이 소통하고, 같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이렇게 만들어 주시니 손님분들이 참 좋아하시겠네요.



스피노자 15-04-20 11:07 늘 한결같은 나눔하시는 두분의 일상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갑니다. 가난하고 여려운이웃들을 위하여 헌신적인 모습으로 사랑실천 하시는 두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늘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늘 한결같은 나눔하시는 두분의 일상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갑니다. 가난하고 여려운이웃들을 위하여 헌신적인 모습으로 사랑실천 하시는 두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늘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최은희글라라 15-04-20 09:03 한마디의 깊은 말씀과, 한줄의 뜻있는 글들 속에서 인생을 바꿀 무언가를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부디 인문학 강좌를 통해 보물을 찾아내기를... 파이팅 파이팅! 한마디의 깊은 말씀과, 한줄의 뜻있는 글들 속에서 인생을 바꿀 무언가를 찾아낼 수도 있습니다. 부디 인문학 강좌를 통해 보물을 찾아내기를... 파이팅 파이팅!



문종수 15-04-19 21:39 인생의 진리는 가난속에서 더 크게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가난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살면서 배우기 힘든 어떤 큰 가치를 이 기회를 통해 알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민들레인문학강좌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진리는 가난속에서 더 크게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가난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살면서 배우기 힘든 어떤 큰 가치를 이 기회를 통해 알 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민들레인문학강좌 감사드립니다.



김건일다니엘 15-04-19 19:24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용생활인들에게 살아갈 힘과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태껏 들은 강의중 인문학강좌가 최고라 여겨집니다.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용생활인들에게 살아갈 힘과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태껏 들은 강의중 인문학강좌가 최고라 여겨집니다.



불새 15-04-19 17:22 어두운 밤길을 비추는 환한 달빛, 별빛같은 강의!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아닌가 합니다. 어두운 밤길을 비추는 환한 달빛, 별빛같은 강의!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아닌가 합니다.



김보혜 15-04-19 16:31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살아난다는 두분의 말씀이 오늘도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행복한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그 어떤 걱정거리도 봄눈 녹듯 사라집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인문학강좌안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살아난다는 두분의 말씀이 오늘도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행복한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그 어떤 걱정거리도 봄눈 녹듯 사라집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인문학강좌안에서 많이 깨닫습니다.



벽돌한장 15-04-19 15:24 소외된 사람 없고, 소외된 가난이 없는 세상을 위해 기도 합니다. 소외된 사람 없고, 소외된 가난이 없는 세상을 위해 기도 합니다.



김의준 15-04-19 12:42 절망속에서 희망의 꽃에 양분을 주는 일! 그것이 인문학강연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파이팅!! 절망속에서 희망의 꽃에 양분을 주는 일! 그것이 인문학강연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파이팅!!



황소라 15-04-19 10:34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에서 인생을 공부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곳에서 민들레 공동체의 살아있는 정신을 전하고,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인문학강좌에서 인생을 공부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곳에서 민들레 공동체의 살아있는 정신을 전하고,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박명희글라라 15-04-19 08:40 Bravo~!!!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남녀노소 성별을 불문하고 품 안으로 걸어들어 온 절망인 모든분께 삶의 의욕을 찾아주시는 희망의 빛을 오늘 보았습니다. 물질만능의 시대에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꿈과 희망을 가져봅니다. Bravo~!!!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남녀노소 성별을 불문하고 품 안으로 걸어들어 온 절망인 모든분께 삶의 의욕을 찾아주시는 희망의 빛을 오늘 보았습니다. 물질만능의 시대에 민들레 희망센터 같은 곳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꿈과 희망을 가져봅니다.



윤공주 15-04-18 22:21 힘든사람들의 현재를 위로가 되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의 마음이 참 감동이에요. 힘든사람들의 현재를 위로가 되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의 마음이 참 감동이에요.



손미나율리아나 15-04-18 19:17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님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분의 환한 미소 또한 정말 기분 좋게 합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세상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주님 사랑의 손길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분의 환한 미소 또한 정말 기분 좋게 합니다. 인문학강좌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경호 15-04-18 17:27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 최고!!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좌 최고!!



박사랑 15-04-18 16:59 서영남 선생님의 인문학 강좌를 접하면서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았어요. 나 자신의 욕심만 생각했지 주변은 둘러보지 못했어요. 인문학강좌에서 많이 것을 배웠어요. 올바른 가르침에 감사해용~~ 서영남 선생님의 인문학 강좌를 접하면서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보았어요. 나 자신의 욕심만 생각했지 주변은 둘러보지 못했어요. 인문학강좌에서 많이 것을 배웠어요. 올바른 가르침에 감사해용~~



천동희 15-04-18 16:55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지붕이 되어 주시면서 그렇게 그렇게 힘들지만, 같이하며 인생의 길 헤쳐 나가셨으면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든든한 지붕이 되어 주시면서 그렇게 그렇게 힘들지만, 같이하며 인생의 길 헤쳐 나가셨으면 합니다.



오은아 15-04-18 10:38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의 강의를 듣고 나면 한달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민들레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거부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는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의 강의를 듣고 나면 한달이 너무 행복할거 같아요~ 민들레 가족분들이 부럽습니다. 거부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는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이현주로사 15-04-18 08:12 이시간만큼은... 웃음을 잃지 않고 희망과 행복의 웃음을 보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제 가슴을 울리고 웃기는 인문학 강좌 실제로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이시간만큼은... 웃음을 잃지 않고 희망과 행복의 웃음을 보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제 가슴을 울리고 웃기는 인문학 강좌 실제로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조범희 15-04-18 07:34 지금 힘든 순간들을 안으로 나를 키우는 시간이라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언젠가 다시 재기 하더라도 이 시간은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파이팅!! 지금 힘든 순간들을 안으로 나를 키우는 시간이라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언젠가 다시 재기 하더라도 이 시간은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파이팅!!



이동률 15-04-17 21:58 인문학강좌가 저를 똑똑하게 만들어줍니다. 아니 지혜롭게 해줍니다. 매달 이번달 인문학강좌는 어떤 주제, 어떤 책이 소개될지 궁금해합니다. 저도 민들레 인문학강좌, 시낭송에 참여해서 시도 읽고 민들레 회원들과 파티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인문학강좌가 저를 똑똑하게 만들어줍니다. 아니 지혜롭게 해줍니다. 매달 이번달 인문학강좌는 어떤 주제, 어떤 책이 소개될지 궁금해합니다. 저도 민들레 인문학강좌, 시낭송에 참여해서 시도 읽고 민들레 회원들과 파티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조연우다니엘 15-04-17 20:54 살면서 진심으로 날 위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한명만 있어도 힘이 날것 같습니다. 민들레는 그런 존재입니다. 인문학강좌 앞으로도 계속되길 빕니다. 살면서 진심으로 날 위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한명만 있어도 힘이 날것 같습니다. 민들레는 그런 존재입니다. 인문학강좌 앞으로도 계속되길 빕니다.



홍미란 15-04-17 19:08 꿈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절망인 이웃들께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절망인 이웃들께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최재훈 15-04-17 18:30 이곳에 오면 참된 쉼을 얻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 조심하세요~! 이곳에 오면 참된 쉼을 얻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 조심하세요~!



정혜영유스티나 15-04-17 17:31 참 속 깊은 사랑의 실천이십니다. 단순한 마음씀이 아니라는 게 이런데서 보이네요. 민들레 인문학을 위해 애써주신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속 깊은 사랑의 실천이십니다. 단순한 마음씀이 아니라는 게 이런데서 보이네요. 민들레 인문학을 위해 애써주신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예주 15-04-17 17:09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놀라움을 줍니다. 손님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놀라움을 줍니다. 손님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최윤 15-04-17 14:04 민들레 국수집은 이렇게 세심하게도 배려해 주시네요. 한 달에 한번이라도 다른 많은 바쁜일들 속에서 이런 시간들을 따로 내기가 쉬운 건 아닐 텐데.... 민들레 국수집은 이렇게 세심하게도 배려해 주시네요. 한 달에 한번이라도 다른 많은 바쁜일들 속에서 이런 시간들을 따로 내기가 쉬운 건 아닐 텐데....



황설희 15-04-17 12:19 노숙생활이 얼마나 고단 하실까요? 하루빨리 재기하시여 이 인문학강연의 시간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노숙생활이 얼마나 고단 하실까요? 하루빨리 재기하시여 이 인문학강연의 시간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조양미마리아 15-04-16 22:02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작은 것에 만족할지 모르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가슴 뜨거워지는 강의를 들으면서 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민들레표 인문학강좌를 들으면서 작은 것에 만족할지 모르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가슴 뜨거워지는 강의를 들으면서 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고현미세실리아 15-04-16 20:32 아름다운 소리 잔잔하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는 인문학강좌임이 분명합니다. 저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꼭 배워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소리 잔잔하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는 인문학강좌임이 분명합니다. 저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꼭 배워보고 싶네요.^^



살기좋은나라 15-04-16 20:14 '화이팅!!' 입니당~ 매일매일 놀라운 은총을 봅니다 ^^* '화이팅!!' 입니당~ 매일매일 놀라운 은총을 봅니다 ^^*



윤순자 15-04-16 19:14 내가 가고 있는곳이 어딘지... 잘 살고 있는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해보고 반성해야 더 발전된 삶을 살 수있다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일깨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가고 있는곳이 어딘지... 잘 살고 있는 것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해보고 반성해야 더 발전된 삶을 살 수있다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일깨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경숙마리아 15-04-16 17:21 인문학 강연의 따뜻한 분위기에 빠졌다가 갑니다.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래요. 인문학 강연의 따뜻한 분위기에 빠졌다가 갑니다. 항상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되길 바래요.



허용희제노 15-04-16 16:16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제 영혼의 키를 한뼘은 키워놓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제 영혼의 키를 한뼘은 키워놓으십니다.



문수정 15-04-16 12:06 세상에 사랑을 배우고, 욕심 없이 사는 법을 배우는 것만큼 값진 공부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가장 잘 사는 방법이니까요. 세상에 사랑을 배우고, 욕심 없이 사는 법을 배우는 것만큼 값진 공부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가장 잘 사는 방법이니까요.



최다연 15-04-16 07:37 자! 다 같이 건배!! 하고 외치며... 세상 시름 힘겨움 다 잊는 한순간이 되길 빕니다. 자! 다 같이 건배!! 하고 외치며... 세상 시름 힘겨움 다 잊는 한순간이 되길 빕니다.



게임보이 15-04-15 22:26 따뜻한 인문학강좌에서 저도 배웁니다.. 아직 나눔은 서툴지만 나로 인해서 상처받는 사람, 불편을 겪는 사람이 없도록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겠습니다. 민들레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인문학강좌에서 저도 배웁니다.. 아직 나눔은 서툴지만 나로 인해서 상처받는 사람, 불편을 겪는 사람이 없도록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겠습니다. 민들레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손병재요한 15-04-15 21:24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사랑은 한계가 없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이렇게 또 배웁니다. 민들레국수집이 보여주는 사랑은 한계가 없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통해 이렇게 또 배웁니다.



안다미로 15-04-15 19:30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으로 가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징검다리입니다. 인문학강좌도 너무 좋지만 저는 매일하는 독후감발표와 장려금 삼천원 지원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참 행복해보입니다^^ 샬롬!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행복으로 가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징검다리입니다. 인문학강좌도 너무 좋지만 저는 매일하는 독후감발표와 장려금 삼천원 지원이 최고의 감동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참 행복해보입니다^^ 샬롬!



배미혜 15-04-15 18:06 소비하기 전에, 낭비하기 전에 우리는 우리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이 세상에 무지기수로 많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소비하지 않고, 낭비하지 않고 나누면 그것이 한사람의 생명이 될 수도 있음을요.^^ 소비하기 전에, 낭비하기 전에 우리는 우리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이 세상에 무지기수로 많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소비하지 않고, 낭비하지 않고 나누면 그것이 한사람의 생명이 될 수도 있음을요.^^



홍유나 15-04-15 16:34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민들레 공동체 이런 소소한 행복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민들레 공동체 이런 소소한 행복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오세희 15-04-15 13:03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도움들을 저는 물질적인 것이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미뤄두고 미뤄두고만 있었네요.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도움들을 저는 물질적인 것이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미뤄두고 미뤄두고만 있었네요.



유현정 15-04-15 08:58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모든 내용이 감동적이고 유익해서 좋습니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모든 내용이 감동적이고 유익해서 좋습니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해진세실리아 15-04-14 21:15 천사같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언제나 사랑과 희망 가득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천사같은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언제나 사랑과 희망 가득입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임태현 15-04-14 19:16 종교적인 행사가 아닌, 순수하게 손님들을 배려한 민들레 인문학 강좌! 그래서 저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좋습니다. 종교란 것도 크게는 사랑을 실천하는 바로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하느님이요. 희망과 꿈이 예수님이십니다. 종교적인 행사가 아닌, 순수하게 손님들을 배려한 민들레 인문학 강좌! 그래서 저는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좋습니다. 종교란 것도 크게는 사랑을 실천하는 바로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하느님이요. 희망과 꿈이 예수님이십니다.



오인성 15-04-14 18:14 힘든 날들을 이기게 하는 파이팅을 민들레 인문학 강연에서 충전하기기 바랍니다. 힘든 날들을 이기게 하는 파이팅을 민들레 인문학 강연에서 충전하기기 바랍니다.



최정혜 15-04-14 14:56 희망과 행복의 이름으로 민들레 손님들을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희망과 행복의 이름으로 민들레 손님들을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손태진 15-04-14 13:04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봄을 응원합니다. 손님분들에게 희망의 봄이 될 수 있기를...^^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봄을 응원합니다. 손님분들에게 희망의 봄이 될 수 있기를...^^



박동연 15-04-14 11:10 민들레 인문학 강연 시간을 모두들 파이팅 하는 시간으로 삼으면 좋겠네요.^^ 민들레 인문학 강연 시간을 모두들 파이팅 하는 시간으로 삼으면 좋겠네요.^^



류현 15-04-14 10:39 인자한 미소와 함께 좋은 강의를 들으면 너무 행복할것 같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이 부럽습니다~ 인자한 미소와 함께 좋은 강의를 들으면 너무 행복할것 같습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이 부럽습니다~



그리운사람 15-04-14 08:18 한달에 한번 열리는 사랑학 강좌 민들레 인문학 강좌입니다. 한달에 한번 열리는 사랑학 강좌 민들레 인문학 강좌입니다.



몽실 15-04-13 21:03 사람의 배움은 끝이 없듯이 행복도 사랑도 배워나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따뜻한 사랑 배워가시길...^^ 사람의 배움은 끝이 없듯이 행복도 사랑도 배워나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안에서 따뜻한 사랑 배워가시길...^^



차순미 15-04-13 19:30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진정한 삶의 기운을 느꼈어요. 소중한 깨달음을 발견하고 가슴에 간직할께요. 서영남 원장님과 부인 베로니카님께 소중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민들레 인문학강좌 퐈이팅! 민들레 국수집 속에서 진정한 삶의 기운을 느꼈어요. 소중한 깨달음을 발견하고 가슴에 간직할께요. 서영남 원장님과 부인 베로니카님께 소중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민들레 인문학강좌 퐈이팅!



방승혁 15-04-13 16:55 민들레 국수집이 저 같은 사람을 매번 깨닫게 하는 것처럼 민들레 인문학 강연은 많은 손님들에게 삶의 오아시스를 제공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민들레 국수집이 저 같은 사람을 매번 깨닫게 하는 것처럼 민들레 인문학 강연은 많은 손님들에게 삶의 오아시스를 제공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비이락 15-04-13 16:42 62차 인문학강좌네요~ 무조건 내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이웃들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드는 인문학강좌이기에 의미가 깊습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절망인 이웃들께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62차 인문학강좌네요~ 무조건 내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이웃들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드는 인문학강좌이기에 의미가 깊습니다. 꿈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절망인 이웃들께 365일 전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에서 참된 사랑을 맛보았습니다..



김범영 15-04-13 15:34 넘어진 분들의 희망을 다시 되살리는 인문학강좌! 인문학강좌는 손님분들을 향한 민들레국수집의 세심한 배려네요. 넘어진 분들의 희망을 다시 되살리는 인문학강좌! 인문학강좌는 손님분들을 향한 민들레국수집의 세심한 배려네요.



엄휘경 15-04-13 13:34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여 영원하라!!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여 영원하라!!



달마시안 15-04-13 11:12 민들레 인문학을 통해 다들 힘을 얻어 가셨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천사 베드로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수고 하셨습니다. 민들레 인문학을 통해 다들 힘을 얻어 가셨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천사 베드로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수고 하셨습니다.



정은아 15-04-13 08:29 서영남 대표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제 좁은 세상을 넓혀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민들레 VIP 손님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강연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제 좁은 세상을 넓혀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민들레 VIP 손님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짱돌이 15-04-12 21:11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속은 행복으로 가득 찹니다. 지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이 흐르는 민들레국수집 모습을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두고 싶어요. 민들레 인문학 강좌 화이팅!^^ 민들레국수집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속은 행복으로 가득 찹니다. 지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이 흐르는 민들레국수집 모습을 영원히 마음속에 새겨두고 싶어요. 민들레 인문학 강좌 화이팅!^^



장미희 15-04-12 19:16 민들레수사님의 가슴 뜨거워지는 강의를 들으면서 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가슴 뜨거워지는 강의를 들으면서 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이찬영 15-04-12 17:36 많은 분들이 모여 이렇게 같이 책도 읽고 얘기도 나누시는 모습이 보면 볼수록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 이렇게 같이 책도 읽고 얘기도 나누시는 모습이 보면 볼수록 참 보기 좋습니다.



황수련 15-04-12 16:47 민들레는 우리사회에 신선한 맑은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어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나눔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는 우리사회에 신선한 맑은샘물처럼 마음의 갈증을 해소하는 좋은 벗이 되어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분의 모습에 나눔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호랑이 15-04-12 14:48 좋은 말과 좋은 글! 그리고 좋은 친구들과 하나되는 민들레 인문학 강연 같습니다.^^ 좋은 말과 좋은 글! 그리고 좋은 친구들과 하나되는 민들레 인문학 강연 같습니다.^^



신기호 15-04-12 10:40 민들레 인문학 강연! 민들레 같이 환히 피어나는 강연일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 강연! 민들레 같이 환히 피어나는 강연일 것 같습니다.



채송희 15-04-12 10:31 사진을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풍경에서 평화를 느꼈습니다. 누구든지 쉽게 가족이 될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웃분들이 인문학강좌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든든히 쌓길 바랍니다. 사진을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풍경에서 평화를 느꼈습니다. 누구든지 쉽게 가족이 될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웃분들이 인문학강좌를 통해 마음의 양식을 든든히 쌓길 바랍니다.



고향풍경 15-04-12 09:20 민들레 천사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민들레가 전해주는 생생한 희망의 기운, 힘든 이웃들을 돌보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시선에 위로 받습니다. 인문학강좌 고맙습니다!! 민들레 천사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민들레가 전해주는 생생한 희망의 기운, 힘든 이웃들을 돌보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시선에 위로 받습니다. 인문학강좌 고맙습니다!!



양선애 15-04-11 23:09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함께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민들레 공동체가 주님 안에서 진정한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차순정 15-04-11 22:15 민들레 국수집의 인문학강좌로 일반인들은 어려운 분들에 대한 의식이 변화하고, 어려운 분들은 미래의 희망을 더욱 품을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인문학강좌를 열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인문학강좌로 일반인들은 어려운 분들에 대한 의식이 변화하고, 어려운 분들은 미래의 희망을 더욱 품을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인문학강좌를 열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문화정헬레나 15-04-11 18:58 인문학 강의라는 한가지로 또 여러사람들에게 여러가지를 배푸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여러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군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인문학 강의라는 한가지로 또 여러사람들에게 여러가지를 배푸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여러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군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이건주 15-04-11 16:42 이해인 수녀님의 싯구처럼 민들레 국수집이 언제라도 봄이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원합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싯구처럼 민들레 국수집이 언제라도 봄이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원합니다.^^



조보현 15-04-11 15:45 이런 강연이라면 정말 찾아가서라도 듣고 싶습니다. 이런 강연이라면 정말 찾아가서라도 듣고 싶습니다.



정예분 15-04-11 11:04 어울림이란 말의 참뜻을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 손님들은 매일매일 힘이 나실 것 같습니다. 어울림이란 말의 참뜻을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 손님들은 매일매일 힘이 나실 것 같습니다.



이지은 15-04-11 10:40 환한 미소들이 유쾌! 상쾌! 통쾌! 입니다. 인문학강좌를 듣고 나면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감동!! 파이팅~ 환한 미소들이 유쾌! 상쾌! 통쾌! 입니다. 인문학강좌를 듣고 나면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인문학강좌 감동!! 파이팅~



유미숙 15-04-11 08:41 인문학강좌를 통해 감사의마음이 새롭게 다시 제가슴 한켠에서 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미소 너무 잘어울립니다. 삶의지혜를 주는 인문학강좌가 이세상에서 제일 좋은 강의입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감사의마음이 새롭게 다시 제가슴 한켠에서 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환한미소 너무 잘어울립니다. 삶의지혜를 주는 인문학강좌가 이세상에서 제일 좋은 강의입니다.



염중완 15-04-10 23:41 인문학 강좌를 들으면서 만나는 모든 이를 나와 똑같은 존엄성을 지닌 한사람으로 대할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강의를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화이팅! 인문학 강좌를 들으면서 만나는 모든 이를 나와 똑같은 존엄성을 지닌 한사람으로 대할 수 있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강의를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화이팅!



한유라 15-04-10 20:20 인간답게 살아가는 지혜를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깨우칩니다.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일상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늘 건강하세요^^ 인간답게 살아가는 지혜를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깨우칩니다. 참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일상사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늘 건강하세요^^



박숙영 15-04-10 19:18 희망을 선사하는 행복의 강좌! 민들레 인문학 강좌 최고! 최고! 희망을 선사하는 행복의 강좌! 민들레 인문학 강좌 최고! 최고!



장혜영글라라 15-04-10 16:35 인문학강좌는 그 풍경을 담은 사진만으로도 이미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는 듯 합니다. 인문학강좌는 그 풍경을 담은 사진만으로도 이미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는 듯 합니다.



오유선 15-04-10 14:56 때로, 이 강연들이 손님들의 삶의 변화를 이끌기도 하지 않을까요? 때로, 이 강연들이 손님들의 삶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일도 있을 것만 같습니다. 때로, 이 강연들이 손님들의 삶의 변화를 이끌기도 하지 않을까요? 때로, 이 강연들이 손님들의 삶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일도 있을 것만 같습니다.



박근훈 15-04-10 13:55 다들 책과 이야기에 빠져 있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다들 책과 이야기에 빠져 있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오다미로사 15-04-10 13:24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따뜻해옵니다. 정말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처럼 귀한 사랑이 있어 감사한 날들 뿐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따뜻해옵니다. 정말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처럼 귀한 사랑이 있어 감사한 날들 뿐입니다.



해야 15-04-10 12:22 손님들에게 건네는 민들레 국수집 식의 따뜻한 위로! 민들레 인문학 강연이 항상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손님들에게 건네는 민들레 국수집 식의 따뜻한 위로! 민들레 인문학 강연이 항상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안종미 15-04-09 21:13 서로를 웃게 하는 이야기들 많이 나누고 많이 웃으면 그게 인문학이 될 수도 있고, 삶의 활기가 될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하셨습니다. 두분 화이팅!!! 서로를 웃게 하는 이야기들 많이 나누고 많이 웃으면 그게 인문학이 될 수도 있고, 삶의 활기가 될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하셨습니다. 두분 화이팅!!!



고규영 15-04-09 20:11 스스로를 생각하게 하고,반성하게 만드는 인문학 강좌입니다. 이 인문학 강좌를 통해 좀 더 나눌줄 아는 사람, 사랑으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게 되고 깊은 마음으로 이웃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국수집의 인문학 강좌는 정말 최고입니다. 스스로를 생각하게 하고,반성하게 만드는 인문학 강좌입니다. 이 인문학 강좌를 통해 좀 더 나눌줄 아는 사람, 사랑으로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게 되고 깊은 마음으로 이웃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국수집의 인문학 강좌는 정말 최고입니다.



이아은 15-04-09 19:15 인문학강좌를 통해 텅 빈 마음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고,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인문학강좌를 통해 텅 빈 마음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고,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우길준 15-04-09 17:57 우리는 어쩌면 많은 부분을 잘못 알고, 잘못 들으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부분들을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느끼고는 합니다. 우리는 어쩌면 많은 부분을 잘못 알고, 잘못 들으며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부분들을 서영남대표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느끼고는 합니다.



허주원 15-04-09 17:40 희망과 힐링의 민들레 인문학 강연 저도 꼭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희망과 힐링의 민들레 인문학 강연 저도 꼭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명태 15-04-09 17:18 서영남대표님의 좋은 말들로 손님들이 새롭게 태어나기도 할 것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좋은 말들로 손님들이 새롭게 태어나기도 할 것 같습니다.



지철현 15-04-09 12:46 민들레공동체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참 소중한민들레센터 인문학강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공동체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참 소중한민들레센터 인문학강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허미나 15-04-08 21:31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그 이상을 바라 보신다는 것에 깊은 감동을 주십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그 이상을 바라 보신다는 것에 깊은 감동을 주십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 화이팅!



고민우요한 15-04-08 20:44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최고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냅니다. 소중하고 귀한 복음이 있는 민들레 희망 센터 인문학 강좌가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 인문학 강좌 최고!!!!!!!!! ^^ 민들레 인문학 강좌가 최고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이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냅니다. 소중하고 귀한 복음이 있는 민들레 희망 센터 인문학 강좌가 감동입니다. 민들레 희망 센터 인문학 강좌 최고!!!!!!!!! ^^



이창홍 15-04-08 17:53 한 달에 한번 민들레 인문학 강연이 손님들의 내면을 조금이나마 채우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 달에 한번 민들레 인문학 강연이 손님들의 내면을 조금이나마 채우는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종희 15-04-08 17:46 서영남 대표님의 좋은 강연으로 민들레 손님분들이 영혼도 살찌울 수가 있게 되는 시간이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좋은 강연으로 민들레 손님분들이 영혼도 살찌울 수가 있게 되는 시간이네요.



홍미자 15-04-08 16:37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은 참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전혀 어렵지 않고 불편하지 않습니다. 늘 유익한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은 참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전혀 어렵지 않고 불편하지 않습니다. 늘 유익한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angel 15-04-08 13:08 좋은 이야기와 좋은 책에 이번회차엔 뜻 깊은 시 한편이 더해졌네요. 이해인 수녀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에 헌정하신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하며>를 천천히 여러차례 읽어 보았습니다. 읽을 수록 좋습니다. 좋은 이야기와 좋은 책에 이번회차엔 뜻 깊은 시 한편이 더해졌네요. 이해인 수녀님께서 민들레 국수집에 헌정하신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을 축하하며>를 천천히 여러차례 읽어 보았습니다. 읽을 수록 좋습니다.



손아영 15-04-08 11:37 한달에 한번 몸과 마음을 가득 채우는 민들레 만의 작은 파티네요. 한달에 한번 몸과 마음을 가득 채우는 민들레 만의 작은 파티네요.



오채영로사 15-04-08 07:42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며 깨우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인문학강좌 풍경이 넘 따뜻하네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을 보며 깨우칩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인문학강좌 풍경이 넘 따뜻하네요~



서이수 15-04-07 20:52 세상에 보면 참 나쁜 사람들과 마음이 못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은데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희망센터의 인문학강좌 풍경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곁에는 천사들만 모이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얻고 갑니다. ^^ 세상에 보면 참 나쁜 사람들과 마음이 못난 사람들로 가득한 것 같은데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희망센터의 인문학강좌 풍경을 보면 또 다른 세상을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곁에는 천사들만 모이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얻고 갑니다. ^^



공미진그라시아 15-04-07 19:30 진정 행복을 느끼는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랑에서 피어난다고 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처럼.....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진정 행복을 느끼는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랑에서 피어난다고 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처럼.....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다.



개성만두 15-04-07 16:41 다들 아름다운 미소 멋진 미소 행복한 미소입니다. 어떤 아름다운 말을 써도 표현할 길이 없네요. 다방면으로 늘 나눔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지요? 다들 아름다운 미소 멋진 미소 행복한 미소입니다. 어떤 아름다운 말을 써도 표현할 길이 없네요. 다방면으로 늘 나눔을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지요?



신승호 15-04-07 14:06 지금은 비록 현실의 벽에 부딪혀 계시더라도 열심히 살려는 사람들은 응원 받아 마땅합니다. 민들레 손님들의 건승을 빕니다. 지금은 비록 현실의 벽에 부딪혀 계시더라도 열심히 살려는 사람들은 응원 받아 마땅합니다. 민들레 손님들의 건승을 빕니다.



최대진 15-04-07 13:52 민들레 손님들의 힐링시간이 이 인문학 강연 시간 아닐까 싶네요. 민들레 손님들의 힐링시간이 이 인문학 강연 시간 아닐까 싶네요.



봄꽃 15-04-07 12:33 홀씨처럼 퍼지는 사랑의 기운!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존재 이유 입니다. 홀씨처럼 퍼지는 사랑의 기운!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존재 이유 입니다.



이은지바올라 15-04-07 07:32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모든 내용이 감동적이고 유익해서 좋습니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의 모든 내용이 감동적이고 유익해서 좋습니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ujin 15-04-06 23:36 같은 어려움을 가진 분들끼리 같은 희망을 그리는 모임으로써도 상당히 가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열어주신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같은 어려움을 가진 분들끼리 같은 희망을 그리는 모임으로써도 상당히 가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인문학강좌를 열어주신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임하늘 15-04-06 22:08 사람들의 가슴마다 숨겨진 온정의 샘을 더욱 많이 퍼내 사랑의 씨앗들을 아름답게 싹틔울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공동체 인문학강좌 같은 곳이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혼자선 이룰수 없는 것들이기에 더 값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의 가슴마다 숨겨진 온정의 샘을 더욱 많이 퍼내 사랑의 씨앗들을 아름답게 싹틔울수 있게 도와주는 민들레 공동체 인문학강좌 같은 곳이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혼자선 이룰수 없는 것들이기에 더 값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맹꽁이 15-04-06 21:05 먹을 거 대접해가면서, 선물 또한 챙겨주면서 강의까지 해주시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세상 어느곳에도 없는 따스함이 흐르는 민들레 인문학! 을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먹을 거 대접해가면서, 선물 또한 챙겨주면서 강의까지 해주시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세상 어느곳에도 없는 따스함이 흐르는 민들레 인문학! 을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박주훈 15-04-06 19:20 민들레 인문학 강좌는 여러모로 고마운 시간 같습니다. 삶을 가난하지만, 풍성하게 사는 법을 알려 주고, 노숙생활에 지친 일상을 위로도 해주니까요.^^ 민들레 인문학 강좌는 여러모로 고마운 시간 같습니다. 삶을 가난하지만, 풍성하게 사는 법을 알려 주고, 노숙생활에 지친 일상을 위로도 해주니까요.^^



새옹지마 15-04-06 15:19 건강하시지요? 회사 부도로 3년전 민들레국수집에서 밥 먹고 센터를 이용했습니다.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 때, 안개 속에서 헤멜 때 민들레 인문학 강좌를 듣고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지요? 회사 부도로 3년전 민들레국수집에서 밥 먹고 센터를 이용했습니다. 삶의 무게로 견딜 수 없다고 느낄 때, 안개 속에서 헤멜 때 민들레 인문학 강좌를 듣고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