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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27 21:30

2010년 8월 전국 교도소행 여름휴가 일기.

글쓴이 : 서영남

2010년 8월 9일 - 청송 1. 3교도소

새벽 4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와 청송1.3교도소 자매상담을 위하여 

손으로 만든 맛있는 인절미와 수박, 빵, 초코렛,우유,팥빙수, 강냉이, 사탕등을

준비하여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오전 10시~ 12시 :청송 1교도소 (총 18명) 

오후 1시30분~ 3시 30분 :청송3교도소(총 15명) 

촛불은 자신을 태움으로써 어둠을 밝힙니다. 우리도 스스로를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불태울 때, 그만큼 자신을 비우고 바칠 때 세상의 빛이 될 수 있습니다.

<청송 1교도소 영치금 명단>

최00, 이00, 노00, 경00, 김00, 박00, 김00, 강00, 성00, 이00, 유00, 정00

배00, 이00, 김00, 박00, 김00, 이00

총 16명에게 일인당 일만원과 임00, 김00, 양00, 박00는 일인당 삼만원씩 넣어주었다.

<청송 3교도소 영치금 명단>

김00, 임00, 박00, 이00, 김00, 정00, 한00, 김00, 정00, 서00, 박00, 김00,

오00, 이00, 김00, 임00, 이00, 김00, 라00, 정00, 이00, 윤00, 이00, 박00,

김00, 이00

총 26명에게 일인당 일만원과 박00는 삼만원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방 식구들과 함께 나누어쓰라고 일인당 수건 5장과 칫솔 3개씩 넣어주었다.

2010년 8월 10일 - 진주 교도소, 광주 교도소

오후 3시~ 3시 30분 : 광주 교도소 (우 제노비오)

오전 10시,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가 박 요한을 특별면회 하기 위하여

진주 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성경책과 맛있는 과자, 빵, 우유, 닭훈제, 과일 그리고

방 식구들과 함께 나누어쓰라고 수건 5장, 칫솔 3개를 넣어주었다.

영치금 삼만원도 넣어주었다.

오후 3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가 우 제노비오를 특별면회 하기 위하여

광주 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맛있는 빵, 우유, 닭훈제, 과일,

김, 사탕 그리고 방 식구들과 함께 나누어쓰라고 수건 5장, 칫솔 3개를 넣어주었다.

영치금 삼만원도 넣어주었다.

2010년 8월 11일 - 목포 교도소, 순천 교도소

오전11시~ 11시 40분 : 목포 교도소 (우 아우쿠스티노)

오후 3시~ 3시 40분 : 순천 교도소 (채 요한)

오전 11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가 우 아우쿠스티노를 특별면회 하기 위하여

목포 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책과 맛있는 닭훈제, 쥬스, 빵, 과일, 사탕, 우유 그리고

방 식구들과 함께 나누어쓰라고 수건 5장, 칫솔 3개를 넣어주었다.

영치금 삼만원도 넣어주었다.

오후 3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가 채 요한을 특별면회 하기 위하여

순천 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책과 맛있는 과일, 빵, 우유, 닭훈제, 김, 사탕 그리고

방 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쓰라고 수건 5장, 칫솔 3개를 넣어주었다.

영치금 삼만원도 넣어주었다.

2010년 8월 12일 - 전주 교도소

오후 2시~ 2시 40분 : 전주 교도소 (김 에드문도)

오후 2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가 김 에드문도를 특별면회 하기 위하여

전주 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책과 맛있는 빵, 우유, 쥬스,닭훈제, 과일, 김, 사탕

그리고 방 식구들과 함께 나누어쓰라고 수건 5장, 칫솔 3개를 넣어주었다.

영치금 삼만원도 넣어주었다.

2010년 8월 13일 - 공주 교도소, 원주 교도소

오전 10시~ 10시 40분 : 공주 교도소 (정 안드레아)

오후 3시~ 3시 40분 : 원주 교도소 (정 요셉)

오전 10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가 정 안드레아를 특별면회 하기 위하여

공주 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맛있는 닭훈제, 빵, 우유, 쥬스,

과일, 김, 사탕 그리고 방 식구들과 나누어쓰라고 수건 5장, 칫솔 3개를 넣어주었다.

영치금 삼만원도 넣어주었다.

오후 3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가 정 요셉을 특별면회 하기 위하여

원주 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중학 검정고시에 필요한 책과 맛있는 빵, 우유, 쥬스,

과일, 사탕, 닭훈제 그리고 방 식구들과 나누어쓰라고 수건 5장, 칫솔 3개를 넣어주었다.

영치금 삼만원도 넣어주었다.

오전 10시~ 10시 40분 : 진주 교도소 (박 요한)



배수정 11-09-17 12:35 8월달 너무 더운날 휴가마저 교됴소의 형제분들에게 시간을 쓰시는 서영남대표님과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끝없는 경의를 표합니다. 8월달 너무 더운날 휴가마저 교됴소의 형제분들에게 시간을 쓰시는 서영남대표님과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끝없는 경의를 표합니다.



송진근 11-05-14 15:04 마음을 정화시켜 주고 평화롭게 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이 좋습니다. 날이 거듭될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아름다워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마음을 정화시켜 주고 평화롭게 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이 좋습니다. 날이 거듭될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아름다워지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영미 11-04-06 19:03 교도소 형제님들이 두 천사분 덕분에 즐겁게, 알차게, 에너지 가득 넘치게 사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교도소 형제님들이 두 천사분 덕분에 즐겁게, 알차게, 에너지 가득 넘치게 사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오뚝이 11-03-19 11:55 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저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사님은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저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써니 11-02-18 16:09 감동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 안에서 깨우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어떻게 저렇게 뜨거운 사랑을... ! 감동입니다!!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 안에서 깨우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어떻게 저렇게 뜨거운 사랑을... !



정준 11-02-04 18:26 앞으로 많은 절망인 이웃들에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빛과 힘을 주는 사랑의 역할을 더 열심히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함께 노력해요. 감동! 앞으로 많은 절망인 이웃들에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빛과 힘을 주는 사랑의 역할을 더 열심히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함께 노력해요. 감동!



이지원 11-01-27 18:50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사랑'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해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앞장서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사랑'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해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앞장서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소공녀 11-01-22 14:28 온유한 마음으로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의 하루하루에 평화의 선물을 주는 민들레 천사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동화처럼 따뜻한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온유한 마음으로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의 하루하루에 평화의 선물을 주는 민들레 천사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동화처럼 따뜻한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루카 11-01-17 19:07 가슴 찡한 교정사목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이 희망을 잃지않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또 다른 형제님을 돕는 모습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하네요~ 가슴 찡한 교정사목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이 희망을 잃지않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또 다른 형제님을 돕는 모습이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하네요~



마돈나 11-01-15 13:39 오늘 하루도 작은 설렘과 깨달음으로 교정사목 일기안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내 삶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작은 설렘과 깨달음으로 교정사목 일기안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내 삶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이윤정 11-01-04 15:19 침묵과 표양, 실천으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나도 어떻게 살고 있는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침묵과 표양, 실천으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면서 나도 어떻게 살고 있는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지환 10-12-31 11:52 좌절하고 상처받은 이웃들의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 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눔'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저도 2011년부터 동참하겠습니다. 좌절하고 상처받은 이웃들의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 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눔'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배웠습니다. 저도 2011년부터 동참하겠습니다.



임현옥 10-12-15 17:04 가르침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온종일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데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수사님의 밝은 웃음은 우리 모두에게 싱싱한 활력소입니다^^ 가르침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온종일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데 피곤한 기색이 안 보이는 수사님의 밝은 웃음은 우리 모두에게 싱싱한 활력소입니다^^



정교수 10-12-06 19:03 행복해지는 일에도 결국은 선한 일을 하려는 마음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함을 민들레 수사님이 유쾌한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대박 감동입니다!! 행복해지는 일에도 결국은 선한 일을 하려는 마음의 노력과 실천이 필요함을 민들레 수사님이 유쾌한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대박 감동입니다!!



엄수용 10-12-03 19:33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민들레 수사님이 나직이 일러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을 응원합니다!!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민들레 수사님이 나직이 일러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을 응원합니다!!



장 숙 10-11-19 19:18 교도소에 갇힌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의 위대한 사랑을 보며 감동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교도소에 갇힌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의 위대한 사랑을 보며 감동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수향 10-11-16 19:07 '민들레 국수집'에서 하느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하느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나리 10-11-08 19:33 어쩌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더 낮고 숨겨진 것이기에 그 감동 또한 더 깊고, 맑고, 그윽한 향기를 오래 풍기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어쩌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더 낮고 숨겨진 것이기에 그 감동 또한 더 깊고, 맑고, 그윽한 향기를 오래 풍기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레베카 10-11-08 12:27 여름휴가 일주일 내내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교도소 형제님들을 찾아다니느라 힘드셨겠습니다. 조금도 남기지 않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모두 다 내어놓는 두 분이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여름휴가 일주일 내내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교도소 형제님들을 찾아다니느라 힘드셨겠습니다. 조금도 남기지 않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모두 다 내어놓는 두 분이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이정숙 10-10-30 18:17 '교정사목' 일기가 오랫동안 제 마음을 울렸고 또 한 분의 영적 스승을 만난 것 같아 기뻤습니다. 너무나 알찬 내용이라 늘 만족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교정사목' 일기가 오랫동안 제 마음을 울렸고 또 한 분의 영적 스승을 만난 것 같아 기뻤습니다. 너무나 알찬 내용이라 늘 만족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이진성 10-10-28 18:28 용기 없는 제 신앙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용기 없는 제 신앙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미카엘 10-10-25 19:04 먼저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편견 앞에 과감하고,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면서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의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먼저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편견 앞에 과감하고,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면서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의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오유성 10-10-22 19:22 일상에서 예수의 모습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내가 살아 숨 쉬고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인연을 허락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일상에서 예수의 모습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내가 살아 숨 쉬고 주변 이웃들과 함께하도록 인연을 허락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글라라 10-10-19 19:18 갇힌 절망인 이웃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든다면 분명 행복은 우리와 함께하겠지요~ 두 천사분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갇힌 절망인 이웃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든다면 분명 행복은 우리와 함께하겠지요~ 두 천사분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한길영 10-10-14 18:28 교정사목 일기는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정사목 일기는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베토벤 10-10-08 18:59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사랑하는 것을 나를 사랑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사랑하는 것을 나를 사랑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뜨거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동찬 10-10-01 19:16 점점 나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동화처럼 아름답네요~ 교도소행 여름휴가 최고~^^ 점점 나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동화처럼 아름답네요~ 교도소행 여름휴가 최고~^^



신용구 10-09-28 18:02 가정에서, 사회에서 우리는 늘 함께 어울려 사는 연습을 해야만 참 기쁨에 이를 수 있음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가정에서, 사회에서 우리는 늘 함께 어울려 사는 연습을 해야만 참 기쁨에 이를 수 있음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권아름 10-09-21 18:48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누구보다 큰 부자임을 실감합니다. 그렇게 나는 행복한 바보인 채로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누구보다 큰 부자임을 실감합니다. 그렇게 나는 행복한 바보인 채로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수산나 10-09-09 18:14 이웃 사랑과 나눔의 미덕을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는 최고의 지침서입니다. 항상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 나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웃 사랑과 나눔의 미덕을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는 최고의 지침서입니다. 항상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 나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유리 10-09-06 19:30 교정사목 일기를 읽는 순간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행복은 진정 작은데서 시작됨을 알려주신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읽는 순간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행복은 진정 작은데서 시작됨을 알려주신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대식 10-09-03 17:32 새벽의 짦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동화같은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는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벽의 짦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담긴 동화같은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는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태우 10-09-01 19:04 너무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늘 희망을 주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늘 희망을 주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리디아 10-08-30 16:56 교도소 여름휴가 사진들과 교도소 자매상담 글을 모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저 또한 힘들고 소외된 모든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수사님 힘내세요! 교도소 여름휴가 사진들과 교도소 자매상담 글을 모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저 또한 힘들고 소외된 모든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 수사님 힘내세요!



마리아 10-08-28 18:06 같은 하늘 아래 이런 천사가 있다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받아주고 위로를 주는 두 분의 품이 곡 어머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이런 천사가 있다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받아주고 위로를 주는 두 분의 품이 곡 어머니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