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0-10-17 14:41
2010년 10월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5,885  

2010년 10월 1일 - 청송 1 , 3교도소

새벽 4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서희 모니카와 청송 1,3교도소 자매상담을 위하여

손으로 만든 맛있는 꿀떡, 인절미와 맛있는 꽈배기와 도너츠, 사탕, 초콜릿, 과일등을

준비하여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오전 10시~ 12시 : 경북북부 3교도소 (총25명)

오후 1시30분~ 3시 30분 : 경북북부 1교도소 (총17명)

사랑은 가장 부드러우나 가장 강합니다.

사랑은 가장 겸손하고 친절하나 가장 귀하고 높습니다.

교정사목은 '사랑'입니다.

<청송 1교도소 영치금 명단>

임00, 성00, 김00, 경00, 양00, 김00, 이00, 박00, 이00, 박00, 김00, 이00

박00, 노00, 최00, 김00, 윤00, 김00, 이00, 강00, 김00, 이00, 박00, 노00

총 24명에게 일인당 일만원씩 넣어주었다.

<청송 3교도소 영치금 명단>

임00, 정00, 김00, 이00, 박00, 김00, 한00, 이00, 김00, 오00, 임00, 이00,

김00, 라00, 이00, 정00, 최00, 김00, 박00, 호00, 이00, 김00, 신00, 정00,

김00, 서00, 김00, 박00, 김00, 이00, 최00, 오00

총 32명에게 일인당 일만원씩 넣어주었다.

2010년 10월 7일 - 원주 교도소

오후 2시~ 3시 : 원주 교도소 (정 요셉)

오전 10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가 정 요셉을 특별면회 하기 위하여

원주 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6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맛있는 빵과 우유,

닭훈제, 과일, 수건과 칫솔을 넣어주었으며 고입검정고시에 필요한 책도 넣어주었다.

그리고 영치금 삼만원도 넣어주었다.

몇일전 중등검정고시에 합격하였다는소식을 접하고 감동하였으며, 칭찬을 해주고

11월부터 고입검정고시를 시작한다는데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왔다.

(2010.9.30)

* 전국교도소 영치금 및 물품 명단 *

(2010년 10월 11일)

1.청송교도소 임00

2. 공주교도소 정00&nbsp;

3. 순천교도소 채00&nbsp;

4. 원주교도소 정00&nbsp;

5. 대전교도소 이00&nbsp;

6. 대전교도소 배00&nbsp;

7. 서울구치소 정00&nbsp;

8. 서울구치소 안00&nbsp;

9 .전주교도소 김00&nbsp;

10. 청주교도소 이00

11.영등포교도소 이00&nbsp;

12. 장흥교도소 박00&nbsp;

13. 경주교도소 홍00&nbsp;

14. 진주교도소 박00&nbsp;

15. 대구교도소 허00&nbsp;

16. 청송1교도소 양00&nbsp;

17. 청송1교도소 박00&nbsp;

18. 청송1교도소 김00

19. 청송1교도소 박00

20. 청송1교도소 이00

21. 청송3교도소 박00

22. 청송3교도소 김00

23. 목포교도소 우00

24.광주교도소 이00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삼만원씩 넣어주고,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18년동안 지원했다.

대전교도소 이 베드로의 서예공부에 필요한 책과 물품을 보내주었으며,

청송교도소 김 마르티노에게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을 보내주었다.

원주교도소 정 요셉에게 검정고시에 필요한 책도 보내주었다.


옥토끼 11-06-30 12:10
 
오늘 하루도 민들레 국수집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제가 다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봉사할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며 힘차게 다가오는 7월을 준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신은숙 11-06-21 19:00
 
처음에는 교정일기가 무슨 내용인지 몰라 건성으로 읽었는데 이제야 눈이 반짝 반짝, 보물을 발견한 듯한 기분입니다. 수사님 힘내세용~ ^^
박시연 11-06-17 16:47
 
&#039;인간으로서 이런 일이 가능할까&#039; 하는 의아심까지 들 정도록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 곁에 있음이 자랑스럽습니다. 마음을 열었더니 사랑이 보입니다.
오지명 10-11-23 19:17
 
교도소 형제님들과 손잡고 더불어 가족으로 사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교정사목의 참 의미를 보여주십니다. 감동!
정보영 10-11-22 17:18
 
365일 교도소 형제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고 소통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0^ 베풀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변희선 10-11-21 18:32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을 보면서 많이 공감합니다. 하느님께서 내주신 길을 따라 잘 살아가는 교도소 형제님들께도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한마음 10-11-20 18:03
 
교도소 형제님들이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으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가족은 이렇게 지켜주고 이어지는 듯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보살피면서...
박로사 10-11-19 19:15
 
내게 있어 교정사목 일기는 세상과 절망인 이웃들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해주며 자칫 좁아지기 쉬운 내 생각의 폭과 시야를 넓혀주는 창문이 되어줍니다. 한결같은 사랑이 감동!
권상현 10-11-18 15:15
 
&#039;민들레 교정사목&#039;은 은총입니다!
송경모 10-11-17 18:25
 
저도 자신의 소임에 충실하며 민들레 국수집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긍지를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 교도소 교정사목 일기가 살 힘을 줍니다.
보름달 10-11-16 19:05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제 마음이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름다운 마음을 읽으면 제 마음에도 희망의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박창신 10-11-15 18:10
 
사랑은 머물러 있지 않고 먼저 다가가고 움직이는 것임을 새삼 느낍니다. 수사님의 나누는 모습을 따라 우리도 가난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길 빌어봅니다^^
이근암 10-11-14 15:38
 
밤하늘의 별들처럼 조용히 빛을 뿜어내는 민들레 수사님의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갇힌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365일 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
문영애 10-11-13 17:42
 
교정사목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이 지친 삶의 활력소가 되고 흐트러졌던 신앙심을 바로잡는 계기가 됩니다. 깊은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이춘자 10-11-12 19:35
 
진정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욕심으로 가득한 제마음을 비우고 행복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좋은 것만 받아가기만 하네요. 수사님 힘내세요!
아리랑 10-11-11 11:50
 
지금처럼 보살핌과 배려로 우리 모두 한가족이 되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동~ 감동 >.<
줄리엣 10-11-10 18:02
 
언젠가부터 뭘 해도 즐겁지 않고 의욕이 없었는데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읽고 활력을 찾았습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저의 멘토입니다^^
서철 10-11-09 18:53
 
이익만을 쫓아 앞으로만 질주하는 우리의 천박하고 초라한 삶을 꾸짖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제가 더 착하게 살 수 있도록 일깨워주셔요~ ^^*
임충헌 10-11-08 19:32
 
서로 먼저 힘든 이웃을 이해하려고 애쓰며, 그를 기쁘게 하는 일에 최선의 관심을 갖도록 노력한다면 우리의 삶은 그대로 기쁨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기봉이 10-11-07 18:03
 
교도소행 자매상담 이야기가 무척 감명 깊었습니다. 아름다운 희망을 깊이 간직할 수 있는 그 따뜻한 마음을 배워갑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하이드 10-11-06 17:32
 
감동! 나는 어떤 모양으로든지 그동안 나의 탓으로 차갑게 벌어졌던 가난한 이웃들과의 틈을 따스한 사랑으로 메워 가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신달래 10-11-05 19:38
 
교정사목 이야기를 읽고 매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따뜻한 나눔 이야기가 너무 좋습니다. 배울점이 많습니다.
토순이 10-11-04 18:09
 
사람과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무심히 지나쳐버린 가난한 이웃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김은주 10-11-03 19:12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통해 막연하던 교도소 형제님들을 이해하고 그로 인해 좋은 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도 나눔을 하고픈 열망이 막 샘솟습니다.
김영원 10-11-02 19:16
 
차가운 교도소 형제님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생명의 선물을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사랑이 희망이 되도록...
은지원 10-11-01 19:03
 
이런 글을 나혼자만 읽을 게 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도 널리 읽혔으면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네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로 사는 길을 열어준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경훈 10-10-31 21:43
 
한결같은 교정 사목.......고맙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곽인자 10-10-31 18:40
 
교정사목 이야기를 읽으며 작은 행복도 담지 못했던 이전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던 제 모습을 변화시켜 그들의 가족이 되기에 노력하겠습니다.
비안네 10-10-30 18:16
 
맨 처음 교정사목을 이해할 수도 없었고, 믿을 수도 없었지만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면서 이해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기헌 10-10-29 16:41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삶을 모두 바치신 분, 매달 그 먼길을 달려 교도소 형제님을 만나러가는 분. 한번도 만나뵌 적 없어도 자꾸만 내 가슴을 파고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영희 10-10-28 18:28
 
교정사목 일기를 펼칠 때마다 영원한 생명수를 마시는 것 같아 마음으로 무척 흐뭇합니다~ 감동!
장혁수 10-10-28 12:08
 
한겨레신문에서 &#039;무소유의 길을 묻는다&#03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늘 사랑으로 생활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모범삼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장철호 10-10-27 18:35
 
감동입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우리는 희망 없는 시대에 희망을 찾았습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십시오!!
오수혁 10-10-27 18:34
 
이 혼탁한 세상에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메시지를 전하고, 여럿이 어울려 만나고, 소통하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betty 10-10-27 12:34
 
민들레 국수집은 그렇게 제 안에 갇히려는 시선을 끊임없이 이웃으로, 세상으로 도려놓아 줍니다! 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배옥경 10-10-26 18:46
 
따뜻한 교정사목 일기가 지친 삶의 활력소가 되고, 흐트러졌던 신앙심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됩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현화 10-10-25 19:03
 
사랑과 관심에 목말라 있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향기로운 사랑의 나눔을 보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엘리샤 10-10-24 19:01
 

우리 가족 모두에게 <웃음꽃>을 선물해준 교도소 교정사목 일기에 감사드립니다^^ 매달 수사님을 만날 생각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은 얼마나 기쁠까...
상근이 10-10-23 18:12
 
한번도 빠지지 않고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읽으며 양식을 얻는답니다. 희망을 얻고 열심히 생활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감동입니다.
토토로 10-10-22 19:18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최고입니다!!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읽으며 희망을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영진 10-10-22 17:50
 
꽃보다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재하기에 삭막한 교도소 안에도 봄날이 가능한 것이 아닐까 한없이 따스하고 향긋한...
이젬마 10-10-21 18:29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진정한 나눔을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젤라 10-10-20 19:22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믿어주고 사랑을 주는 수사님은 멋쟁이이십니다 ^^*
김 혁 10-10-20 19:21
 
교정사목 일기를 접한 이후 기꺼이 남을 돕는 일에 앞장서게 되었습니다. 수사님의 나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기꺼이 이웃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한솔 10-10-20 16:58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두 천사분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검정고시까지 볼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격려해주는 모습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박화자 10-10-19 19:17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사랑 나눔입니다. 모두가 꺼려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친구과 되어주고 가족이 되어주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홍춘계 10-10-19 19:16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가 무척 감명 깊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이 오랜 희망을 간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따뜻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이팅!
솔로몬 10-10-19 16:38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공유하면서 가슴 뭉클했고 제 삶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장요한 10-10-18 19:27
 
두 천사분의 사랑이 있기에 교도소 형제님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이재인 10-10-18 19:26
 
매달 직접 교도소를 찾아가시고, 영치금도 넣어주시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정현수 10-10-18 16:26
 
절망인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늘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박지숙 10-10-17 15:35
 
고단한 교도소형제님들의 삶을 위로해주는 기적같은 선물`교정사목`감동입니다.헌신하는 삶을 사는 서교정위원님과  천사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힘차게 응원합니다.감동
임화정 10-10-17 15:08
 
&#039;나만&#039; 이라는 벽을 허물고, 함께 또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열면 오히려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 수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닫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