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교정사목 일기

카르페디엠 12-08-21 20:46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주고 작아진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끊임없는 그 사랑이 있어 절망에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두 천사분과 교도소 형제님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이번 교도소행 여름휴가도 최고의 감동입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주고 작아진 마음을 넉넉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끊임없는 그 사랑이 있어 절망에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두 천사분과 교도소 형제님들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이번 교도소행 여름휴가도 최고의 감동입니다!

오연길 12-08-21 17:37   넓고 큰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앞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읽고 마음이 훈훈해지고 밧데리 충전 하는 것 마냥 에너지를 얻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기운내십시오! 넓고 큰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앞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읽고 마음이 훈훈해지고 밧데리 충전 하는 것 마냥 에너지를 얻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기운내십시오!

조윤희 12-08-21 17:31   항상 깨어 있으며, 있는 그대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민들레 사랑법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힘써주세요~ ^^* 여름휴가의 모든 날들을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 보내신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깨어 있으며, 있는 그대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민들레 사랑법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힘써주세요~ ^^* 여름휴가의 모든 날들을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 보내신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서재필 12-08-21 17:19   가슴 따뜻한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가족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살아 있음은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생명의 소중함을 갖게 하는 교육의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휴가에도 어김없이 전국교도소행 자매상담을 다녀오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슴 따뜻한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가족애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살아 있음은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생명의 소중함을 갖게 하는 교육의 지침서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휴가에도 어김없이 전국교도소행 자매상담을 다녀오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종철 12-08-21 16:16   민들레 교정사목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져옵니다. 저도 오늘은 두 분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져옵니다. 저도 오늘은 두 분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싶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신미정 12-08-21 07:43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어두운 곳 그리고 절망속에서 고통받는 교도소형제들을 위한 민들레교정사목은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__+ 누구도 관심두지 않는 어두운 곳 그리고 절망속에서 고통받는 교도소형제들을 위한 민들레교정사목은 우리사회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아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__+

왕애독자 12-08-20 18:00   나누는 것이 너무 편하게 일상이 되어버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보면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무소유'의 삶을 너무 아름답게 실천하고 계신 것 같아 배울 점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누는 것이 너무 편하게 일상이 되어버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보면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무소유'의 삶을 너무 아름답게 실천하고 계신 것 같아 배울 점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규진 12-08-20 17:11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편안함에 젖어 살던 저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교정일기는 살아간다는 것의 참 의미를 일깨워줍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편안함에 젖어 살던 저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교정일기는 살아간다는 것의 참 의미를 일깨워줍니다. 고맙습니다.

이푸름 12-08-20 15:31   아!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이 바로 이런거구나! 민들레 교정사목의 나눔에 같이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껏 웃었습니다. 아!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이 바로 이런거구나! 민들레 교정사목의 나눔에 같이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껏 웃었습니다.

김슬기 12-08-20 15:07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사랑으로 따뜻하고 풍성하네용~~^^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드립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사랑으로 따뜻하고 풍성하네용~~^^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드립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이상미 12-08-20 08:10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전국교도소 자매상담 일정은 잘 마치셨는지요?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교도소형제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전국교도소 자매상담 일정은 잘 마치셨는지요?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교도소형제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고현주 12-08-19 13:28   민들레교정사목의 모습은 한편의 휴먼스토리이고 감동적인 영화와도 같아요. 감동이에요. 민들레교정사목의 모습은 한편의 휴먼스토리이고 감동적인 영화와도 같아요. 감동이에요.

목은경 12-08-19 12:34   사회로부터 격리된 교도소형제들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해요. 사회로부터 격리된 교도소형제들의 따뜻한 가족이 되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동행을 응원해요.

이사랑 12-08-19 10:48   여름휴가를 전국교도소 자매상담으로 대신하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우리사회의 참피온 이에요... 여름휴가를 전국교도소 자매상담으로 대신하신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우리사회의 참피온 이에요...

김혜연 12-08-19 09:03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마음이 바로 천사의 마음이에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마음이 바로 천사의 마음이에요.

도미니카 12-08-19 07:51   민들레교정사목의 아낌없는 나눔의 모습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꼈어요. 민들레교정사목의 아낌없는 나눔의 모습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꼈어요.

오은영 12-08-19 07:28   민들레수사님! 전국교도소 방문 일정은 마치셨는지요? 사랑을 듬쁙 나누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민들레수사님! 전국교도소 방문 일정은 마치셨는지요? 사랑을 듬쁙 나누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주은혜 12-08-19 07:09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가 팽배한 세상에 민들레교정사목이 주는 의미가 남다르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존경스러워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가 팽배한 세상에 민들레교정사목이 주는 의미가 남다르네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존경스러워요!

고희경 12-08-18 10:18   민들레교정사목은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감동의 연속이에요. 그 감동을 나누고 사랑을 전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저도 많은것을 느끼며 배우고 있어요. 민들레교정사목은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감동의 연속이에요. 그 감동을 나누고 사랑을 전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저도 많은것을 느끼며 배우고 있어요.

김유리 12-08-18 09:18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삼만원씩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0년이상 지원했다니 뭐라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감동이에요.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삼만원씩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0년이상 지원했다니 뭐라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감동이에요. 사랑의 손길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함상은 12-08-18 08:24   우리사회가 아무리 각박하다고 하지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시는한 그 각박함이 사랑으로 채워질거라 믿어요. 우리사회가 아무리 각박하다고 하지만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계시는한 그 각박함이 사랑으로 채워질거라 믿어요.

안혜영 12-08-18 07:54   민들레교정사목에서 [사랑]을 발견했어요. 그리고 [감동]을 얻었어요!!! 민들레교정사목에서 [사랑]을 발견했어요. 그리고 [감동]을 얻었어요!!!

민주미 12-08-18 07:39   가장 어둡고 힘든 곳에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밝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은 우리 모두의 영웅이에요. 가장 어둡고 힘든 곳에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밝혀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은 우리 모두의 영웅이에요.

루시아 12-08-18 07:12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여름휴가는 전국교도소 형제들을 위하여 보내신다고 들었는데... 역시 두분의 생각은 멋지시네요.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여름휴가는 전국교도소 형제들을 위하여 보내신다고 들었는데... 역시 두분의 생각은 멋지시네요.

공현아 12-08-17 14:55   1년365일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난하고 힘든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해요__+__ 1년365일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난하고 힘든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해요__+__

현정미 12-08-17 14:30   영어의 몸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민들레교정사목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해요... 영어의 몸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민들레교정사목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해요...

오유진 12-08-17 10:42   교도소 형제들의 고통과 아픔까지도 사랑의 마음으로 감싸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천사세요... 교도소 형제들의 고통과 아픔까지도 사랑의 마음으로 감싸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천사세요...

윤미경 12-08-17 09:45   봉사활동을 위하여 휴가도 보내시지 못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이  안타까워요. 두분은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세요... 봉사활동을 위하여 휴가도 보내시지 못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이 안타까워요. 두분은 너무나 훌륭하신 분이세요...

서유진 12-08-17 09:30   지금 한창 전국교도소 봉사활동에 바쁘시겠네요. 그 걸음걸음에 하느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감사드려요@@@@ 지금 한창 전국교도소 봉사활동에 바쁘시겠네요. 그 걸음걸음에 하느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감사드려요@@@@

한수경 12-08-17 08:20   힘들고 지친 마음을 풀어주는 우리사회의 아름다운 엔돌핀... 민들레교정사목을 응원해요_+_ 힘들고 지친 마음을 풀어주는 우리사회의 아름다운 엔돌핀... 민들레교정사목을 응원해요_+_

윤수진 12-08-17 07:54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있어요. 그 등불은 바로 민들레교정사목과 같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돌보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있어요. 그 등불은 바로 민들레교정사목과 같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돌보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최동혁 12-08-16 16:37   나눔은 참말로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이 싹틀 때, 그것이 희망의 빛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눔은 참말로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이 싹틀 때, 그것이 희망의 빛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젬마 12-08-16 16:13   절망인 이웃들의 희망을 간절히 소망하며 매일 따뜻함을 전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하십시오!!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 화이팅!!!! 절망인 이웃들의 희망을 간절히 소망하며 매일 따뜻함을 전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하십시오!!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교도소행 여름휴가 화이팅!!!!

김순심 12-08-16 15:20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구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민들레 희망센터야말로 바람직한 것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향입니다. 서영남 원장님 파이팅! 베로니카님 파이팅! 센터 이용생활인들 파이팅!!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구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민들레 희망센터야말로 바람직한 것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향입니다. 서영남 원장님 파이팅! 베로니카님 파이팅! 센터 이용생활인들 파이팅!!

암스트롱 12-08-16 14:46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면 항상 빚을 진 듯한 느낌이 들곤 하는데 앞으로도 때묻지 않은 생명의 나눔으로 사랑을 모르는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앞으로의 삶이 은총 속에 더욱 빛나고 풍요로우시길 기도합니다. 지금도 열심히 이곳저곳 교도소를 다니고 계시겠지요?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면 항상 빚을 진 듯한 느낌이 들곤 하는데 앞으로도 때묻지 않은 생명의 나눔으로 사랑을 모르는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앞으로의 삶이 은총 속에 더욱 빛나고 풍요로우시길 기도합니다. 지금도 열심히 이곳저곳 교도소를 다니고 계시겠지요? 눈물이 납니다.

윤은철 12-08-16 14:16   늘 열려있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웃사랑 밖에 모르는 수사님이 힘든 이웃들에게 벗이 되어준 것처럼 나도 이웃들의 참된 벗이 되렵니다^^* 늘 열려있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웃사랑 밖에 모르는 수사님이 힘든 이웃들에게 벗이 되어준 것처럼 나도 이웃들의 참된 벗이 되렵니다^^*

민은정 12-08-16 13:35   아무런 조건없이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응원해요^^ 아무런 조건없이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응원해요^^

이영미 12-08-15 08:09   사랑과 희망을 가득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진정 나눔의 기쁨으로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교도소행 여름휴가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기도할께요^^* 사랑과 희망을 가득 전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진정 나눔의 기쁨으로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교도소행 여름휴가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기도할께요^^*

조민철 12-08-14 10:51   교도소형제들을 위한 감동의 사랑실천..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십니다. 교도소형제들을 위한 감동의 사랑실천.. 민들레국수집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천사십니다.

조은경 12-08-13 04:22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너무나 큰 감동이에요. 민들레국수집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천사같은 마음!너무나 큰 감동이에요.

장하나 12-08-13 03:58   오늘부터 전국교도소 자매상담을 위하여 바쁜 일정을 보내신다고 들었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에요. 화이팅!!@@ 오늘부터 전국교도소 자매상담을 위하여 바쁜 일정을 보내신다고 들었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에요. 화이팅!!@@

안다빈 12-08-13 03:38   행복과 사랑을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행복과 사랑을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감사드려요~

최진미 12-08-13 03:20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습어요. 나만 알고 내 식구들만 아는 이기적인 마음들은 이제 버릴께요. 인생은 아름답고 누구의 어떠한 삶이든 소중한 가치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일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깨달음을 얻습어요. 나만 알고 내 식구들만 아는 이기적인 마음들은 이제 버릴께요.

지동직 12-08-12 18:30   모든 사람의 가슴에 남을 감동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봅니다. 다시 한번 힘을 내어봅니다! 모든 사람의 가슴에 남을 감동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봅니다. 다시 한번 힘을 내어봅니다!

서경숙 12-08-12 17:10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또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제노비오 12-08-12 16:54   전에는 나눔을 몰랐는데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고 저도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졌습니다. 어떻게 갇힌 형제님들에게 20년넘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줄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름다운 용기를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이팅! 전에는 나눔을 몰랐는데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고 저도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졌습니다. 어떻게 갇힌 형제님들에게 20년넘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줄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름다운 용기를 갖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이팅!

안젤라 12-08-12 16:00   내일 올림픽 폐막식이네요. 열심히 응원하면서 신나게 본 것 같은데 교도소 형제님들도 올림픽은 볼 수 있나요`? 나도 매일매일을 반가운 손님 대하듯이 환히 열린 마음과 시선으로 가난한 이들을 맞아들여야겠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내일 올림픽 폐막식이네요. 열심히 응원하면서 신나게 본 것 같은데 교도소 형제님들도 올림픽은 볼 수 있나요`? 나도 매일매일을 반가운 손님 대하듯이 환히 열린 마음과 시선으로 가난한 이들을 맞아들여야겠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최원모 12-08-12 13:41   민들레 교정사목 봉사 사진과 일기 감동으로 봤습니다. 빈부 양극화가 심한 요즘 시대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최고! 최고입니다~^^ 우리가족 모두 많이 배우고 응원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봉사 사진과 일기 감동으로 봤습니다. 빈부 양극화가 심한 요즘 시대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최고! 최고입니다~^^ 우리가족 모두 많이 배우고 응원합니다.

채은혜 12-08-12 07:28   감동이란게 바로 이런것 이구나! 민들레교정사목을 통하여 배웠어요. 감동이란게 바로 이런것 이구나! 민들레교정사목을 통하여 배웠어요.

표명자 12-08-11 16:46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가페 12-08-11 16:32   감동! 감동!! 수사님의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영원히 시들지 않도록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감동! 감동!! 수사님의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영원히 시들지 않도록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공형진 12-08-11 12:5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기회 닿으면 언제 한번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기도 중에 교도소 형제님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기회 닿으면 언제 한번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기도 중에 교도소 형제님들을 기억하겠습니다.

한주희도미니카 12-08-11 09:07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낌없는 사랑릴레이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모든사람이 배우고 실천해야할텐데... 부족하지만 저도 이제부터라도 노력해 보려고 해요.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교정사목을 응원할께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낌없는 사랑릴레이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모든사람이 배우고 실천해야할텐데... 부족하지만 저도 이제부터라도 노력해 보려고 해요.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교정사목을 응원할께요~~

유진영 12-08-10 19:29   감동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나눔 일기를 읽으면서 신앙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복음대로 사는 두 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아멘~ 감동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나눔 일기를 읽으면서 신앙의 위대함에 숙연해집니다. 복음대로 사는 두 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아멘~

전수진 12-08-10 17:21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히브 13,16)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히브 13,16)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조형진 12-08-10 17:01   또 가슴 뭉클한 아름다운 삶을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하느님께서 함께 하심의 기적을 보여주는듯 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화이팅!! 또 가슴 뭉클한 아름다운 삶을 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하느님께서 함께 하심의 기적을 보여주는듯 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화이팅!!

율리안나 12-08-10 15:26   사랑으로 교류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 집니다. 나눔은 성장을 가능케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사랑으로 교류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 집니다. 나눔은 성장을 가능케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한소연 12-08-10 10:03   말 그대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영원히 아주 오래도록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려요. 말 그대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영원히 아주 오래도록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려요.

세레나 12-08-09 16:10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누구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실천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요세피나 12-08-09 15:34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됩니다^^ 언제나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고 함께하는 두 분의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됩니다^^ 언제나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고 함께하는 두 분의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Anne 12-08-09 13:23   매일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천사같은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을 봅니다. 외면도 아름답지만 내면은 더 아름다운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 매일 아침 인간극장 메인화면에서 천사같은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을 봅니다. 외면도 아름답지만 내면은 더 아름다운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

허젬마 12-08-08 19:31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이해하게 되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 아가페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희망은 깨어있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이해하게 되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 아가페사랑을 나누는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희망은 깨어있네.

도진영 12-08-08 18:59   세상에 갇힌 모든 형제님들을 위해 20년넘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해준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이 나를 착하게 만들어줍니다. 갇힌 자들과 두 천사분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을 봉헌합니다. 세상에 갇힌 모든 형제님들을 위해 20년넘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해준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이 나를 착하게 만들어줍니다. 갇힌 자들과 두 천사분을 위해 묵주기도 100단을 봉헌합니다.

유선미 12-08-08 13:35   세상의 중심에서 희망을 외치는 민들레 자매상담 이야기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항상 남의 탓을 할 때 수사님은 모든 것을 '내탓이오' 하셨지요. 역시 민들레 천사이십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희망을 외치는 민들레 자매상담 이야기는 진실하고도 아름답습니다. 항상 남의 탓을 할 때 수사님은 모든 것을 '내탓이오' 하셨지요. 역시 민들레 천사이십니다^^

공민지 12-08-08 13:13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이웃과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을 보며 제가 크게 배웠습니다. 오늘 수사님을 위해 사도신경을 바칩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이웃과 가족이 되어 함께사는 모습을 보며 제가 크게 배웠습니다. 오늘 수사님을 위해 사도신경을 바칩니다.

김혜림 12-08-08 12:32   이웃들의 아픔과 고통에 함께 아파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심정이 그대로 묻어있어 교정사목 일기를 읽는 내내 제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이웃들의 아픔과 고통에 함께 아파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심정이 그대로 묻어있어 교정사목 일기를 읽는 내내 제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김가람 12-08-08 08:05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을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배워 함께 잘 사는 그런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을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배워 함께 잘 사는 그런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전진웅 12-08-07 19:17   진정한 사랑이 없다면 20년넘게 갇힌 형제님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이웃과 공동체를 진짜 사랑하려면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사랑이 없다면 20년넘게 갇힌 형제님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이웃과 공동체를 진짜 사랑하려면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현성 12-08-07 14:21   좌절하고 상처받은 이웃들의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 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을 통해 갇힌 형제님들을 인정하고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두 천사분의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좌절하고 상처받은 이웃들의 마음을 보드랍게 감싸 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을 통해 갇힌 형제님들을 인정하고 지켜주고 보호해주는 두 천사분의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최영신 12-08-07 13:19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들을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보살피셨듯이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사랑실천의 모습은 항상 감동이에요. 민들레 교정사목의 모습을 보며 많은걸 느끼고 감동을 받았어요.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심어주는 천사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들을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보살피셨듯이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사랑실천의 모습은 항상 감동이에요. 민들레 교정사목의 모습을 보며 많은걸 느끼고 감동을 받았어요.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심어주는 천사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정윤화 12-08-07 12:43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바라보게 되는 번뜩이는 나눔에 감사하면서 이 세상을 참으로 아름답게 만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바라보게 되는 번뜩이는 나눔에 감사하면서 이 세상을 참으로 아름답게 만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아정 12-08-07 12:08   항상 배려하고 나누며 살라고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함께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빛으로 계시는 수사님 고맙습니다. 항상 배려하고 나누며 살라고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함께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빛으로 계시는 수사님 고맙습니다.

이효진 12-08-07 10:06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살아가면서 소중한 뭔가를 잊고 살았다는 생각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선행을 보고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루시퍼 12-08-06 16:41   눈물을 흘렸습니다.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수사님의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따스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박수를 보냅니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수사님의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따스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박수를 보냅니다!

황금박쥐 12-08-06 16:34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덕분에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이 큰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는 자매상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덕분에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이 큰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는 자매상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창구 12-08-06 16:23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민들레 교정일기 안에서 배우고 깨어 있는 의식으로 사는 데 도움을 받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민들레 교정일기 안에서 배우고 깨어 있는 의식으로 사는 데 도움을 받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형선 12-08-06 16:09   교도소라고 하면 무섭고 나쁘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교정사목 이야기를 보면서 그 생각이 깨졌습니다. 그들도 참으로 부드럽고 여린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교도소라고 하면 무섭고 나쁘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교정사목 이야기를 보면서 그 생각이 깨졌습니다. 그들도 참으로 부드럽고 여린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구나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께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오민경 12-08-06 09:47   요즘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제가 다니는 성당에 있는 수녀님이 꼭 한번 읽어보라고 해서 읽고 있는데 참 훌륭한 일을 하시는 것 같아요. 요즘 민들레국수집의 홀씨하나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제가 다니는 성당에 있는 수녀님이 꼭 한번 읽어보라고 해서 읽고 있는데 참 훌륭한 일을 하시는 것 같아요.

최소향 12-08-05 18:02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통해 지나온 생활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나도'라는 의식을 일깨워 주는 듯 합니다.  갇힌 형제님들이 진심으로 변화하고 싶은데 대화할 사람을 못만나고 있다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변화되는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지네요^^ 감동!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통해 지나온 생활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나도'라는 의식을 일깨워 주는 듯 합니다. 갇힌 형제님들이 진심으로 변화하고 싶은데 대화할 사람을 못만나고 있다가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변화되는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지네요^^ 감동!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엘리야 12-08-05 16:02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히브 13,16)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히브 13,16)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전유철 12-08-05 15:48   교도소 형제님들의환한 미소와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로 행복을 느끼는분! 서영남 선생님에게 VIP손님들이 느끼는 행복은 곧 서영남 선생님의 행복이시겠지요? 존경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환한 미소와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로 행복을 느끼는분! 서영남 선생님에게 VIP손님들이 느끼는 행복은 곧 서영남 선생님의 행복이시겠지요? 존경합니다.

이준원 12-08-05 12:55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예쁜 나눔이야말로 기쁨의 꽃씨 하나를 가슴에 묻는 일이요,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입니다!! 욕심과 물질적인 집착을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 안에서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배웠습니다. 수사님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예쁜 나눔이야말로 기쁨의 꽃씨 하나를 가슴에 묻는 일이요,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입니다!! 욕심과 물질적인 집착을 버리고 가난한 이웃들 안에서 사랑으로 마음이 가난해지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배웠습니다. 수사님 대단하십니다!

곽창수 12-08-05 12:30   직장에 다니고 거친 세파를 헤치며 살아가는 저에게 정신적인 화수분이 생겼습니다. 실컷 울면 웃음으로 내 가슴을 채워주고, 원망하면 감사로 채워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나의 영원한 화수분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화수분이 된다면 이 세상은 좀 더 행복해지겠지요 ^^ 민들레 교정사목 짱!! 직장에 다니고 거친 세파를 헤치며 살아가는 저에게 정신적인 화수분이 생겼습니다. 실컷 울면 웃음으로 내 가슴을 채워주고, 원망하면 감사로 채워주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공동체는 나의 영원한 화수분입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화수분이 된다면 이 세상은 좀 더 행복해지겠지요 ^^ 민들레 교정사목 짱!!

소연아 12-08-05 08:05   모두가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정말 존경해요!! 모두가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의 행복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정말 존경해요!!

장석주 12-08-04 16:21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나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8월은 더욱 화이팅하세요!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고마운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나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8월은 더욱 화이팅하세요!

최효선아녜스 12-08-04 14:38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은 나눔과 섬김. 그것은 과연 내게 어떤 의미이며, 내 마음이 진실로 뜻과 정성을 다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았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해야 한다고 마음먹은 나눔과 섬김. 그것은 과연 내게 어떤 의미이며, 내 마음이 진실로 뜻과 정성을 다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았습니다.

김수연 12-08-04 13:24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민들레 수사님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를 바친 헌신적인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시간 내어준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보람된 삶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민들레 수사님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자기를 바친 헌신적인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귀한시간 내어준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선미 12-08-04 12:17   나눔은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통해서 가진 것을 주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과 나누는 것, 주고받는 것이 나눔이구나 느꼈습니다^^ 나눔은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통해서 가진 것을 주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과 나누는 것, 주고받는 것이 나눔이구나 느꼈습니다^^

김고은 12-08-04 10:56   민들레교정사목의 사랑나눔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최고에요++ 민들레교정사목의 사랑나눔에 큰 감동을 받았어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이 최고에요++

양희동 12-08-03 18:51   아무런 조건 없이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인정해 주고 사랑해 주는 풍경들이 참 아름답네요~ ^^*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인정해 주고 사랑해 주는 풍경들이 참 아름답네요~ ^^*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시고기 12-08-03 15:23   거부할 수 없는 미소가 매력적인 수사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제 마음은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 거부할 수 없는 미소가 매력적인 수사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제 마음은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

전남수 12-08-03 14:51   교도소 형제님들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과거보단 현재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기다려주는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께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과거보단 현재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기다려주는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서영남 대표님께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유선 12-08-03 14:28   그저 부끄러웠습니다. 서로 피하고 곁눈질로 쳐다보는 그들을 민들레 수사님은 가족으로 따뜻하게 안아주셨습니다. 편지쓰실 시간조차 없이 바쁠텐데 꼬박꼬박 교도소 형제님들과 편지하고, 한달에 한번은 찾아봐주는 수사님의 그 사랑에 저는 고개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저의 옹졸함에... 수사님의 그 깊고 넓은 사랑에... 늘 고맙습니다^^ 그저 부끄러웠습니다. 서로 피하고 곁눈질로 쳐다보는 그들을 민들레 수사님은 가족으로 따뜻하게 안아주셨습니다. 편지쓰실 시간조차 없이 바쁠텐데 꼬박꼬박 교도소 형제님들과 편지하고, 한달에 한번은 찾아봐주는 수사님의 그 사랑에 저는 고개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저의 옹졸함에... 수사님의 그 깊고 넓은 사랑에... 늘 고맙습니다^^

조경진 12-08-03 14:20   민들레 교정사목은 그렇게 제 안에 갇히려는 시선을 끊임없이 힘든 이웃으로, 세상으로 도려놓아 줍니다! 늘 민들레 수사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그렇게 제 안에 갇히려는 시선을 끊임없이 힘든 이웃으로, 세상으로 도려놓아 줍니다! 늘 민들레 수사님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소은 12-08-03 12:45   절망밖에는 남아 있지 않은 교도소형제들에게 가족처럼 돌보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삶이 참 아름다워요&& 절망밖에는 남아 있지 않은 교도소형제들에게 가족처럼 돌보고 희망을 선물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삶이 참 아름다워요&&

마징가 12-08-02 16:36   늘 바쁘고 고된 일상의 삶 속에서 기쁨과 탄력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 애쓰는 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답고 귀해 보이는지요. 민들레 자매상담 풍경이 나를 흔들어 깨웁니다. 감동! 늘 바쁘고 고된 일상의 삶 속에서 기쁨과 탄력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 애쓰는 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답고 귀해 보이는지요. 민들레 자매상담 풍경이 나를 흔들어 깨웁니다. 감동!

환희 12-08-02 15:52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사랑임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절감하게 됩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한결같이 가족이 되어 힘을 주는 자매상담 풍경을 보면서 생의 순수함과 신앙인으로서의 실천적 삶을 되새겨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사랑임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절감하게 됩니다. 절망인 이웃들과 한결같이 가족이 되어 힘을 주는 자매상담 풍경을 보면서 생의 순수함과 신앙인으로서의 실천적 삶을 되새겨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짝궁 12-08-02 15:00   인생에는 절망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희망의 동아줄을 늘 가슴속에 품고 성실히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네 삶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내면 생활을 더 아름답고 풍요하게 가꾸기 위해서라도 민들레 자매상담처럼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고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생에는 절망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희망의 동아줄을 늘 가슴속에 품고 성실히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네 삶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내면 생활을 더 아름답고 풍요하게 가꾸기 위해서라도 민들레 자매상담처럼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고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성재 12-08-02 12:59   '소통하는 세상'을 꿈꾸며 계속해서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이 사랑을 나누며, 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한걸음 다가가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풍경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소통하는 세상'을 꿈꾸며 계속해서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이 사랑을 나누며, 온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한걸음 다가가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풍경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았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황보라 12-08-02 09:35   민들레국수집의 여름휴가는 교도소형제들 방문이 주가 된다고 들었어요. 사랑과 감동을 나누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의 여름휴가는 교도소형제들 방문이 주가 된다고 들었어요. 사랑과 감동을 나누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최민준 12-08-01 17:39   진정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욕심으로 가득한 제마음을 비우고 행복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좋은 것만 받아가기만 하네요. 지금처럼 보살핌과 배려로 우리 모두 한가족이 되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동~ 감동 >.< 수사님 힘내세요! 진정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욕심으로 가득한 제마음을 비우고 행복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매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좋은 것만 받아가기만 하네요. 지금처럼 보살핌과 배려로 우리 모두 한가족이 되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동~ 감동 >.< 수사님 힘내세요!

진선미 12-08-01 16:14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동!! 매달 변함없이 영치금도 넣어주시고, 직접 찾아가서 희망도 북돋아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동!! 매달 변함없이 영치금도 넣어주시고, 직접 찾아가서 희망도 북돋아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심건우요한 12-08-01 15:20   어느 한 곳 빠짐없이 유익한 말씀으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은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이 뚝뚝 떨어지는 듯 합니다.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아름다운 사랑과 빛나는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 특히 힘든 이웃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어느 한 곳 빠짐없이 유익한 말씀으로 가득 차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면서 행복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은 생각만 해도 아름다움이 뚝뚝 떨어지는 듯 합니다. 메마른 현대인들에게 아름다운 사랑과 빛나는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 특히 힘든 이웃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주희정 12-08-01 11:48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께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은 우리사회의 스승이세요...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시는 서영남선생님께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은 우리사회의 스승이세요...

최자은 12-07-31 19:23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나쁘게만 보았는데 이해가 되네요... 갇힌 형제님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으로 20년넘게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 나눠주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나쁘게만 보았는데 이해가 되네요... 갇힌 형제님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으로 20년넘게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 나눠주세요~

손영환 12-07-31 18:58   더운 여름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통해 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서영남 종교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통해 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서영남 종교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윤주성 12-07-31 16:28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과 민들레 국수집의 환상 궁합을 봅니다. 작은 행복들이 좋은 기억으로 자꾸 쌓이다 보면 언젠가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되겠지요~ 성자를 봅니다.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과 민들레 국수집의 환상 궁합을 봅니다. 작은 행복들이 좋은 기억으로 자꾸 쌓이다 보면 언젠가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되겠지요~ 성자를 봅니다.

표영규 12-07-31 16:07   그 먼 곳까지 나눔을 몸소 실천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많이 배우고 느끼고 부끄러움을  안고 갑니다. 그 먼 곳까지 나눔을 몸소 실천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많이 배우고 느끼고 부끄러움을 안고 갑니다.

이혜리 12-07-31 14:01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교도소 자매상담 일상처럼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교도소 자매상담 일상처럼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설아 12-07-31 09:00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아낌없이 나누고자 하시는 그 숭고한 마음을 가슴속 깊이 존경해요! 사람이 과연 무엇으로 사는가?를 가르쳐주신 서영남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아낌없이 나누고자 하시는 그 숭고한 마음을 가슴속 깊이 존경해요! 사람이 과연 무엇으로 사는가?를 가르쳐주신 서영남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정인혜 12-07-30 18:32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맛있게 읽습니다. 저는 이제 '민들레'  라는 말만 들으면 코끝이 시큰해집니다. 1년 365일을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맛있게 읽습니다. 저는 이제 '민들레' 라는 말만 들으면 코끝이 시큰해집니다. 1년 365일을 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

치릴로 12-07-30 16:5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어둡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갈수록 따뜻한 사랑을 갈구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항상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절망은 희망이 되고 슬픔은 기쁨이 되는것 같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두 천사분의 끊임없는 사랑입니다. 헌신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어둡고 불안한 시대를 살아갈수록 따뜻한 사랑을 갈구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항상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절망은 희망이 되고 슬픔은 기쁨이 되는것 같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두 천사분의 끊임없는 사랑입니다. 헌신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배남현 12-07-30 16:34   교도소 형제님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안아주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국교도소 모든 형제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안아주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국교도소 모든 형제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김용삼 12-07-30 12:48   감동! 교정일기를 읽는 순간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항상 복음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주시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감동! 교정일기를 읽는 순간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습니다. 항상 복음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멘토,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주시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박정아 12-07-30 09:26   누군가에게 사랑과 감동을 나누어 준다는 것이 이렇게 감동을 주는지... 민들레교정사목의 감동적인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누군가에게 사랑과 감동을 나누어 준다는 것이 이렇게 감동을 주는지... 민들레교정사목의 감동적인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이혁 12-07-29 18:44   교정일기를 읽으며 오히려 제가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365일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등불을 밝히는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더욱 환합니다 ☆ 아멘- 교정일기를 읽으며 오히려 제가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365일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등불을 밝히는 서영남 종교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더욱 환합니다 ☆ 아멘-

신보라 12-07-29 13:47   「민들레 국수집」은 참 이상한 곳입니다. 뭔지 알 수 없는 따뜻한 기운이 넘치고 있습니다. 이웃들 얼굴에 기쁨이, 희망이 가득합니다. 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교도소 형제님들도 희망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겠지요?!! 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참 이상한 곳입니다. 뭔지 알 수 없는 따뜻한 기운이 넘치고 있습니다. 이웃들 얼굴에 기쁨이, 희망이 가득합니다. 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교도소 형제님들도 희망으로 열심히 생활하고 있겠지요?!! 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박쇼피아 12-07-29 13:34   도시의 번잡함을 벗어나 평화로운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은 늘 따뜻하고 깊은 여운을 남길때가 많습니다. 사랑의 향기가 물씬물신 피어 오르는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는 늘 감동적입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도시의 번잡함을 벗어나 평화로운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은 늘 따뜻하고 깊은 여운을 남길때가 많습니다. 사랑의 향기가 물씬물신 피어 오르는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는 늘 감동적입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선영 12-07-29 12:56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 너무 감동입니다!! 말과 행동이 너무 아름답고 멋진 민들레 수사님^^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일에 헌신하는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 너무 감동입니다!! 말과 행동이 너무 아름답고 멋진 민들레 수사님^^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주는 일에 헌신하는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배누리 12-07-29 12:47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화이팅!!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화이팅!!

소현희 12-07-29 09:29   세상에는 힘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그중에서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은 자유를 잃은 사람들 일지도 모르겠어요. 사랑과 감동을 선물하는 민들레교정사목을 응원해요@!@ 세상에는 힘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그중에서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은 자유를 잃은 사람들 일지도 모르겠어요. 사랑과 감동을 선물하는 민들레교정사목을 응원해요@!@

이은총 12-07-28 19:14   이웃과 공동체를 사랑하려면 가장 먼저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함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사랑한다는 일은 책임지는 일임을 교정일기를 읽으며 좀더 잘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웃과 공동체를 사랑하려면 가장 먼저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함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사랑한다는 일은 책임지는 일임을 교정일기를 읽으며 좀더 잘 알아듣게 되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베트맨 12-07-28 19:08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의 삶을 적극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신나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수사님이야말로 참신앙인이며 또 한분의 예수님이라고 느껴집니다. 작은 봉사를 하고서도 생색을 낸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샬롬! 민들레 수사님의 나눔의 삶을 적극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신나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수사님이야말로 참신앙인이며 또 한분의 예수님이라고 느껴집니다. 작은 봉사를 하고서도 생색을 낸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샬롬!

강민 12-07-28 19:02   이 삭막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가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수사님 최고! 베로니카님 최고~ ^^ 이 삭막한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가 좋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어 희망으로 함께하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수사님 최고! 베로니카님 최고~ ^^

공윤아 12-07-28 17:38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 인문학 강좌가 소박하면서도 인간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늘 수고하세요!! *^^*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구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 인문학 강좌가 소박하면서도 인간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시니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늘 수고하세요!! *^^*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구요~

가브리엘 12-07-28 16:27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교도소 형제님 사랑 나눔은 희망과 용기가 됩니다! ^^* 나도 그렇게 힘든 이웃을 찾아가는 마음으로 나눔을 하면 어떨까. 수사님은 그렇게 나눔의 기본인 사랑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교도소 형제님 사랑 나눔은 희망과 용기가 됩니다! ^^* 나도 그렇게 힘든 이웃을 찾아가는 마음으로 나눔을 하면 어떨까. 수사님은 그렇게 나눔의 기본인 사랑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유군 12-07-28 16:08   나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여러사건들을 만나 넘어지고 깨지면서 내 가슴에 많은 상처들을 치유하는데.. 교도소 형제님들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곁에 계시니 절망을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나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여러사건들을 만나 넘어지고 깨지면서 내 가슴에 많은 상처들을 치유하는데.. 교도소 형제님들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곁에 계시니 절망을 잘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전나영 12-07-28 16:00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 때는 뜨거운 희생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인간은 누구든 모두가 사랑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 때는 뜨거운 희생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인간은 누구든 모두가 사랑받아야 할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