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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0 14:29

2012년 8월 전국교도소와 필리핀 교도소행 여름휴가 일기

글쓴이 : 서영남

2012년 8월 1일~11일 - 원주교도소, 경북북부 3교도소

오전 11시~ 11시 30분 : 원주 교도소 (정 요한)

오후 3시~ 4시 : 경북북부 3교도소 (박 꼴베, 박 프란치스코)

1일 오전 5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와 원주교도소 상담을 위하여

칫솔 3개, 대입학사고시에 필요한 책 3권을 준비하여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작년보다 얼굴이 더 좋아진 정요한과 30분동안 안부를 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두유, 닭훈제, 방울토마토, 비스켓, 요구르트, 사탕, 빵,

커피, 후랭크소세지를 넣어주었다. 그리고 영치금 3만원도 넣어주었다.

오후 3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가 박 꼴베와 박 프란치스코를 면회하기 위하여

경북북부 3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필요한 책과 맛있는 빵, 우유, 닭훈제, 방울토마토, 김,

사탕, 커피 그리고 방 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쓰라고 칫솔 각3개씩 그리고 영치금 삼만원과

십만원도 넣어주었다.

<청송 1교도소 영치금 명단>

김00, 박00, 고00, 이00, 양00, 김00, 이00, 유00, 박00, 박00, 민00,

노00, 문00, 김00, 박00, 김00, 강00, 성00, 이00, 유00, 정00, 배00,

주00, 최00, 박00, 강00, 정00, 김00, 이00, 최00, 윤00, 김00, 이00,

최00, 양00, 정00

총 36명에게 일인당 일만원과 양00, 김00, 이00는 일인당 삼만원,

박00는 약값 오만원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방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쓰라고 일일당 칫솔 3개씩 넣어주었다.

<청송 3교도소 영치금 명단>

배00, 김00, 정00, 서00, 박00, 박00, 이00, 진00, 정00, 한00, 최00, 임00, 최00

총 13명에게 일인당 일만원과 박00, 배00는 삼만원과 십만원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방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쓰라고 일인당 칫솔 3개씩 넣어주었다.

필리핀 말라본시티 교도소, 나보타스시티 교도소,

칼루칸 경찰서 유치장, 칼루칸시티 교도소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모니카, 최영식 신부님, 지지 신부님께서

필리핀교도소 형제들을 면회하기 위하여 말라본시티 교도소, 나보타스시티 교도소,

칼루칸 경찰서 유치장, 칼루칸시티 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필요한 쌀과 맛있는 빵 그리고 영치금을 넣어 드렸다.

2012년 8월 16일 - 순천 교도소

오후 3시~ 3시 40분 : 순천 교도소 (채 요한보스코)

오후 1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와 왜관 분도수도회 정수용 루치아노 수사님,

류지응 치프리아노 수사님이 채 요한보스코를 장소외접견 하기 위하여 순천 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40분동안 안부를 묻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성악을 전공하신 테너 루치아노 수사님께서 채 요한보스코를 위해 천상의 노래를

불러주셨다.

영어공부에 필요한 책과 맛있는 방울토마토, 빵, 우유, 닭훈제, 김, 사탕, 커피 그리고

방 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쓰라고 칫솔 3개를 넣어주었다.

영치금 삼만원도 넣어주었다.

☆ 전국교도소와 필리핀 교도소 4군데까지 다니시느라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김서길 13-09-25 11:11 교정사목 사랑의 깊이가 깊어지면서 희망의 크기도 더욱 커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교정사목 사랑의 깊이가 깊어지면서 희망의 크기도 더욱 커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유미인 13-09-25 08:13 감옥으로부터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이 참 아름답습니다.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민들레교정사목 화이팅!!! 감옥으로부터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이 참 아름답습니다.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민들레교정사목 화이팅!!!



팔색조 13-09-24 18:32 우리를 한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가족 공동체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랑의울타리입니다. 눈을 감으면 행복한 이웃들의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질문명의 늪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제 모습을 비춰보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우리를 한없이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 가족 공동체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랑의울타리입니다. 눈을 감으면 행복한 이웃들의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질문명의 늪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제 모습을 비춰보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김민지 13-09-24 13:09 밝은 미래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수사님의 삶에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늘 작은것에 감사하며 실천하는 나눔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밝은 미래를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수사님의 삶에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늘 작은것에 감사하며 실천하는 나눔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함수정 13-09-24 13:05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을 보면서 '시간 없다'는 소리를 연발했던 나의 사랑 없음을 반성해 봅니다. 내가 힘든 이웃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을 보면서 '시간 없다'는 소리를 연발했던 나의 사랑 없음을 반성해 봅니다. 내가 힘든 이웃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전혜순 13-09-24 08:53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인생을 배웁니다. 하하~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교도소에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인생을 배웁니다. 하하~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교도소에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이찬길 13-09-23 18:19 가난한 이들을 어떻게 그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봉사와 희생으로 어려운 이들을 도와주는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어 교정일기를 읽고 또 읽어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존경스러움으로 다가옵니다. 가난한 이들을 어떻게 그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봉사와 희생으로 어려운 이들을 도와주는 힘의 원천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어 교정일기를 읽고 또 읽어보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존경스러움으로 다가옵니다.



최단아 13-09-23 17:42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진실된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는 민들레 국수집을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깨를 토닥여주는 진실된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채동욱 13-09-23 15:41 가난한 이웃들에게 베푸는 사랑이 하느님꼐 베푸는 사랑이라는 말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사람이 사람대접 받는 이곳 !! 사랑과 감동을 가득 담아 선물하시는 민들레 가족들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에게 베푸는 사랑이 하느님꼐 베푸는 사랑이라는 말이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사람이 사람대접 받는 이곳 !! 사랑과 감동을 가득 담아 선물하시는 민들레 가족들 화이팅@



박현아 13-09-23 10:59 민들레 공동체는 인생의 버팀목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욕심많은 제 삶을 반성하고 갑니다. 이제 교도소 형제님들을 편견과 선입견으로 보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인생의 버팀목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욕심많은 제 삶을 반성하고 갑니다. 이제 교도소 형제님들을 편견과 선입견으로 보지 말아야겠습니다.



이혜진 13-09-23 08:25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는 생명력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늘 절망인 이웃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손길이 희망을 느끼게 해줍니다^^ 너무 좋아서, 한 번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듯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는 생명력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늘 절망인 이웃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손길이 희망을 느끼게 해줍니다^^ 너무 좋아서, 한 번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듯 싶습니다.



허소영 13-09-22 22:53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감히 돈으로는 살 수 없는 특별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내가 가진것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이런 공동체야말로 축복이고 축제입니다. 그런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감히 돈으로는 살 수 없는 특별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내가 가진것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이런 공동체야말로 축복이고 축제입니다. 그런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신정문 13-09-22 21:59 항상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 넘쳐나는 민들레 교정사목입니다^^ 샬롬!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교도소 형제님들을 향한 편견이 사라졌습니다.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앞으로도 좋은 희망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 넘쳐나는 민들레 교정사목입니다^^ 샬롬!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교도소 형제님들을 향한 편견이 사라졌습니다.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앞으로도 좋은 희망 기대하겠습니다!



이복순 13-09-22 10:47 편견이라는 것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색안경을 벗고 하늘을 보면 더 푸르다는것을 알 수 있는데... 교도소 형제님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우리의 따뜻한 가족으로 받아들이니 삶이 더 행복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편견이라는 것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색안경을 벗고 하늘을 보면 더 푸르다는것을 알 수 있는데... 교도소 형제님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우리의 따뜻한 가족으로 받아들이니 삶이 더 행복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다경 13-09-22 08:42 교정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절대 지치지 않는 사랑 나눔이 인상적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교정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절대 지치지 않는 사랑 나눔이 인상적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마음을 푸근하고 넉넉하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유자인 13-09-21 20:17 언제나 가슴이 트이게 하는 민들레 자매상담 일상은 감동입니다. 민들레 대표님이 살아온 기적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민들레의 기적! 저도 그 아름다운 일상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언제나 가슴이 트이게 하는 민들레 자매상담 일상은 감동입니다. 민들레 대표님이 살아온 기적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민들레의 기적! 저도 그 아름다운 일상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김은주마틸다 13-09-21 19:16 특별한 민들레교정사목 일기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너무 좋고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두 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특히 필리핀 교도소 봉사활동은 놀랍습니다. 샬롬 특별한 민들레교정사목 일기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너무 좋고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두 분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특히 필리핀 교도소 봉사활동은 놀랍습니다. 샬롬



홍기영 13-09-21 12:33 한사람의 따스함이 얼마나 많은 힘든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실감합니다.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모든이들이 행복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사람의 따스함이 얼마나 많은 힘든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실감합니다.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모든이들이 행복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순옥 13-09-21 08:35 멋지십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밤하늘의 별보다 더 빛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고 멋지십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교도소 형제님들을 바라보는 저의 편견이 깨졌습니다. 저도 그들의 가족이 되어주겠습니다^^ 멋지십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밤하늘의 별보다 더 빛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고 멋지십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교도소 형제님들을 바라보는 저의 편견이 깨졌습니다. 저도 그들의 가족이 되어주겠습니다^^



정지호정하상바… 13-09-20 22:37 해피 추석입니다. 특별한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이 감동입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늘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함께 하기에 든든합니다. 해피 추석입니다. 특별한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이 감동입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늘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함께 하기에 든든합니다.



김병준 13-09-20 15:24 2013년 가을날 서영남 대표님과 함께 걷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하면서 삶의 깊이를 느끼고 참행복을 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가을날 서영남 대표님과 함께 걷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과 함께하면서 삶의 깊이를 느끼고 참행복을 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손오공 13-09-20 14:30 추석 보름달 보고 소원 비셨습니까~?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처럼 힘든 모든 이웃들을 끌어안아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보기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고마운 이웃 있기에 제 영혼은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추석 보름달 보고 소원 비셨습니까~? 세상을 향해 활짝 열린 창처럼 힘든 모든 이웃들을 끌어안아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보기만 해도 즐거워집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고마운 이웃 있기에 제 영혼은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김오철 13-09-20 09:31 남들은 놀러다니는 휴가에 남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에 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존경해요. 추석 잘보내세요. 무조건적인 팬이~~~ 남들은 놀러다니는 휴가에 남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사랑에 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존경해요. 추석 잘보내세요. 무조건적인 팬이~~~



박병우 13-09-19 20:36 소중하고 사랑스런 가족 친지들과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소중하고 사랑스런 가족 친지들과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심명화 13-09-19 14:26 8월 자매상담 일기 감동! '행복'은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모두 꿈꾸는 것이예요. 나눔과 희망을 전달하여 '행복'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만들어 주시는 우리시대의 영원한 멘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려요^^ 추석명절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8월 자매상담 일기 감동! '행복'은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모두 꿈꾸는 것이예요. 나눔과 희망을 전달하여 '행복'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만들어 주시는 우리시대의 영원한 멘토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려요^^ 추석명절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윤성희 13-09-19 14:06 일생에서 자기가 믿고 자기를 믿어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그 인생은 성공입니다. 나를 믿으라 강요하지 말고 그 한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믿어줄 수 있을때 참 행복이 옵니다. 그런의미에서 서영남대표님은 참으로 많은 행복에 둘러 싸여 사실 것 같습니다.^^ 명절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일생에서 자기가 믿고 자기를 믿어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그 인생은 성공입니다. 나를 믿으라 강요하지 말고 그 한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믿어줄 수 있을때 참 행복이 옵니다. 그런의미에서 서영남대표님은 참으로 많은 행복에 둘러 싸여 사실 것 같습니다.^^ 명절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



박수림 13-09-19 07:51 온가족이 함께하는 기쁨과 사랑 가득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고 가는길 운전! 건강! 조심 그리운 사람만나 추석 잘 보내시고 편한 얼굴로 만나요. 온가족이 함께하는 기쁨과 사랑 가득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고 가는길 운전! 건강! 조심 그리운 사람만나 추석 잘 보내시고 편한 얼굴로 만나요.



최석기필립보 13-09-18 23:55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면서 신앙생활에 도움을 받고 있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을 읽으면서 복음을 보는 듯 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성가정 삶에 감탄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면서 신앙생활에 도움을 받고 있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을 읽으면서 복음을 보는 듯 했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성가정 삶에 감탄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전인화 13-09-18 20:22 소외된 이웃,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편안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지내세요. 소외된 이웃, 사회적 약자들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고 사랑을 쏟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동의 박수를 보내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편안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지내세요.



장지희 13-09-18 17:23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세상을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에서 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모두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세상을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에서 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모두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고정남 13-09-18 13:54 힘든 이웃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과 좋은 말씀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 자꾸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사하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과 좋은 말씀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눔'입니다 ^^ 자꾸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사하게 됩니다~



이민주 13-09-18 12:44 감동! 진정한 하느님의 일꾼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만났습니다. 삶과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하고 싶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축복해 주소서. 감동! 진정한 하느님의 일꾼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만났습니다. 삶과 사랑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하고 싶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축복해 주소서.



신혜리 13-09-18 11:42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멋집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내일은 추석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빕니다.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멋집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내일은 추석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빕니다.



김연주 13-09-18 09:04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해피추석 되세요~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해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해피추석 되세요~ 평생을 나눔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저절로 힘이 되고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해요♥



최종건바드리시… 13-09-17 23:09 해마다 민들레표 교도소행 여름휴가 이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이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필리핀 교도소 4곳 방문은 완전 감동!! 해마다 민들레표 교도소행 여름휴가 이야기를 읽으면서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이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필리핀 교도소 4곳 방문은 완전 감동!!



여정희 13-09-17 14:46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가 우리사회 곳곳에 널리 퍼저나가 나눔의 문화가 더욱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의 향기가 우리사회 곳곳에 널리 퍼저나가 나눔의 문화가 더욱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강아름 13-09-17 11:51 꾸밈없고 진솔하고 솔직한 나눔과 말씀을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좋습니다. 밋밋했던 삶이 더욱 열정적으로, 의미있게 바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행복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멀리 네덜란드에서 기도드리겠습니다^^* 꾸밈없고 진솔하고 솔직한 나눔과 말씀을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좋습니다. 밋밋했던 삶이 더욱 열정적으로, 의미있게 바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행복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보내시길 멀리 네덜란드에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안영희 13-09-17 08:31 민들레 국수집을 오가면서 저는 사소하고 아주작은일에도 감사하는 법을 배웁니다. 마음에서와는 달리 행동으로 옮기는 나눔은 쉽지 않습니다. 20년이 넘게 한길을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오가면서 저는 사소하고 아주작은일에도 감사하는 법을 배웁니다. 마음에서와는 달리 행동으로 옮기는 나눔은 쉽지 않습니다. 20년이 넘게 한길을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정말 존경합니다.



몬스터 13-09-16 22:20 요즘 세상이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데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 안에는 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네요. 지금처럼 예쁘고 환한 소식만 전해주세요^^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모두가 한가족처럼 도란도란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도 우리의 가족입니다! 요즘 세상이 상처와 아픔만 가득한데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 안에는 늘 행복과 희망이 가득하네요. 지금처럼 예쁘고 환한 소식만 전해주세요^^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모두가 한가족처럼 도란도란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도 우리의 가족입니다!



전하늘 13-09-16 21:16 가난한 이웃들을 더욱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사람 냄새가 베어 있고 희망찬 미래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더욱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사람 냄새가 베어 있고 희망찬 미래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수정 13-09-16 15:19 풍요의 시대에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각자 처한 입장은 다르지만 서로 돕고 사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맛 봅니다. 참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풍요의 시대에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각자 처한 입장은 다르지만 서로 돕고 사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맛 봅니다. 참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항기 13-09-16 12:36 뜨거운 여름날에 시원한 물줄기처럼 다가온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최고입니다! 365일 쉬지도 않고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존경합니다. 뜨거운 여름날에 시원한 물줄기처럼 다가온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최고입니다! 365일 쉬지도 않고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존경합니다.



문영태 13-09-16 08:36 안녕하십니까. 그 안에 계신분들이 변해가는 모습은 너무나 감동입니다. 섬김이나 나눔이 마음의 기쁨에서 시작되면, 그 진심은 섬김을 받는 사람과 주변 사람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안에서 봅니다. 보름달같은 한가위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안녕하십니까. 그 안에 계신분들이 변해가는 모습은 너무나 감동입니다. 섬김이나 나눔이 마음의 기쁨에서 시작되면, 그 진심은 섬김을 받는 사람과 주변 사람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안에서 봅니다. 보름달같은 한가위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김승혜올리바 13-09-15 23:39 절망한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상안에 함께 계시는 하느님께로 뛰어들게 하는 소중한 민들레교정사목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감동!! 절망한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새상안에 함께 계시는 하느님께로 뛰어들게 하는 소중한 민들레교정사목의 생명력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감동!!



윤무열 13-09-15 20:59 참 감동입니다! 한편의 동화를 읽는 것처럼 아름답습니다. 가난하고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끝까지 용기잃지 마십시오! 참 감동입니다! 한편의 동화를 읽는 것처럼 아름답습니다. 가난하고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끝까지 용기잃지 마십시오!



장태기 13-09-15 15:04 서로 돕고 돕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모두가 비바람을 함께 맞아줄 나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강이 모여 바다가 되는 것처럼 작은 사랑이 큰 사랑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교훈! 잊지 않겠습니다. 서로 돕고 돕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모두가 비바람을 함께 맞아줄 나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입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강이 모여 바다가 되는 것처럼 작은 사랑이 큰 사랑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교훈! 잊지 않겠습니다.



최송아 13-09-15 10:10 인간답게 살아가는 희망을 간직하며, 세상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과 더불어 참여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실천을 기대합니다.... 여름휴가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인간답게 살아가는 희망을 간직하며, 세상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과 더불어 참여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실천을 기대합니다.... 여름휴가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전영애 13-09-15 08:04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나눔에는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최고를 강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우리의 자화상을 보며 반성하고, 다시 깨우칩니다. 민들레 여름휴가 교정사목 감동입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의 나눔에는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최고를 강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우리의 자화상을 보며 반성하고, 다시 깨우칩니다. 민들레 여름휴가 교정사목 감동입니다.



박철용 13-09-14 19:23 힘든 가운데서도 늘 가난한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여름휴가도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서 모두 내어놓으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민들레 자매상담 안에서 충만한 기쁨을 살아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축복하소서!!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저를 사람답게 살라고 충고하네요~ 고맙습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늘 가난한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여름휴가도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서 모두 내어놓으시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민들레 자매상담 안에서 충만한 기쁨을 살아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축복하소서!!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저를 사람답게 살라고 충고하네요~ 고맙습니다.



최진희 13-09-14 14:56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여름휴가 교정사목 화이팅 !!! 민들레 국수집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여름휴가 교정사목 화이팅 !!!



김주영 13-09-14 10:37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자매상담! 감사합니다. 두 천사분께 감사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 교도소행 여름휴가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자매상담! 감사합니다. 두 천사분께 감사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



남선아 13-09-14 08:17 이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분의 사랑나눔 하나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이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분의 사랑나눔 하나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엄지인크리스티… 13-09-13 22:08 밤하늘의 별빛처럼 조용히 희망의 불빛을 뿜어내는 민들레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를 축하합니다. 땡큐 밤하늘의 별빛처럼 조용히 희망의 불빛을 뿜어내는 민들레 여름휴가 교도소 여행이 감동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3곳 개원 준비를 축하합니다. 땡큐



주동해 13-09-13 20:42 남들은 놀러다니는 휴가에 남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감사해요.그리고 존경해요. 추석 잘보내세요.. 무조건적인 팬이~~~ 남들은 놀러다니는 휴가에 남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절로 머리가 숙여지네요. 감사해요.그리고 존경해요. 추석 잘보내세요.. 무조건적인 팬이~~~



이지혜 13-09-13 17:37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미움과 분노로 채우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해봅니다. 절망에서 희망의 새싹을 틔울수 있게 도와주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미움과 분노로 채우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반성해봅니다. 절망에서 희망의 새싹을 틔울수 있게 도와주시는 수사님과 사모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동호사도요한 13-09-13 12:49 여름휴가 까지 갇힌 교도소 행제님들을 위해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25년 넘게 교도소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 함게 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긴 역사에 갈채를 보냅니다. 여름휴가 까지 갇힌 교도소 행제님들을 위해 희망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25년 넘게 교도소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 함게 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긴 역사에 갈채를 보냅니다.



박규리 13-09-13 10:56 진짜 다행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과 희망을 우리 사는 세상에서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다행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느낄 수 있는 사랑과 희망을 우리 사는 세상에서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 우선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 바보같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수진 13-09-13 08:19 풍요와 궁핍이 혼재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가치는 바로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일입니다. 나누는 법을 잘 몰랐는데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풍요와 궁핍이 혼재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가치는 바로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일입니다. 나누는 법을 잘 몰랐는데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명화 13-09-12 20:50 사람에 대해 창을 닫지 않는 열린 마음, 삶의 경이로움에 자주 감동할 수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을 지니고 싶습니다. 8월 전국교도소와 필리핀 교도소행 여름휴가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람에 대해 창을 닫지 않는 열린 마음, 삶의 경이로움에 자주 감동할 수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을 지니고 싶습니다. 8월 전국교도소와 필리핀 교도소행 여름휴가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길상태 13-09-12 14:00 머리로 아는 것이 결코 아는 것이 아님을. 어쩜~ 어쩜~ 너무 감동의 물결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나는 놀라운 나눔의 기적과 생명의 기쁨에 동참하며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새로워지라고 재촉하며 나를 일으켜세우는 민들레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결코 아는 것이 아님을. 어쩜~ 어쩜~ 너무 감동의 물결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나는 놀라운 나눔의 기적과 생명의 기쁨에 동참하며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새로워지라고 재촉하며 나를 일으켜세우는 민들레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청도 13-09-12 12:10 소외된 사람들이 느끼는 절망과 외로움은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그동안 이기적으로 살아온 제 자신을 반성해 보게 되었습니다. 20년넘게 갇힌 형제님들을 돌봐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들을 희망으로 살리는 일! 참 값진 일 같습니다. 소외된 사람들이 느끼는 절망과 외로움은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그동안 이기적으로 살아온 제 자신을 반성해 보게 되었습니다. 20년넘게 갇힌 형제님들을 돌봐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들을 희망으로 살리는 일! 참 값진 일 같습니다.



박정호 13-09-12 09:20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여, 기꺼이 그들의 가족이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랑을 입에 담는 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며 혼신을 다 바쳐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여, 기꺼이 그들의 가족이 되어준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은식사도요한 13-09-11 21:59 두려움을 넘어 민들레교정사목 안에서 사랑을 배웁니다. 특히 필리핀 에 있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돌보는 모습이 아주 감동입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샬롬!! 두려움을 넘어 민들레교정사목 안에서 사랑을 배웁니다. 특히 필리핀 에 있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돌보는 모습이 아주 감동입니다. 늘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샬롬!!



손경혜 13-09-11 20:16 피한방울 안섞였는데도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저를 많이 깨우치게 해주네요. 서영남 종교위원님 덕분에 이번에 세례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피한방울 안섞였는데도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의 모습이 저를 많이 깨우치게 해주네요. 서영남 종교위원님 덕분에 이번에 세례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국 13-09-11 15:39 우리가 힘든 이웃을의 삶에 깊이 동참하고 함게 나눌 때에만 비로소 우리 안에 풍요롭게 사랑의 열매가 열리겠지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열매는 매해 풍년이겠어요^^ 올해도 풍년!! 하하~ 우리가 힘든 이웃을의 삶에 깊이 동참하고 함게 나눌 때에만 비로소 우리 안에 풍요롭게 사랑의 열매가 열리겠지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열매는 매해 풍년이겠어요^^ 올해도 풍년!! 하하~



김민하 13-09-11 14:20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니 참 인상적입니다.!이곳의 아름다운 선행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늘 존경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니 참 인상적입니다.!이곳의 아름다운 선행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늘 존경합니다.



성경아 13-09-11 11:26 눈물이 주르륵... 교도소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절망인 분들에게 누군과의 관심과 사랑은 다시 일어설 힘과 용기가 될것입니다. 세상은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것입니다. 편견을 깨고 모든 사람과 가족이 되는 두분이 존경스럽습니다. 눈물이 주르륵... 교도소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절망인 분들에게 누군과의 관심과 사랑은 다시 일어설 힘과 용기가 될것입니다. 세상은 혼자가 아닌 더불어 사는것입니다. 편견을 깨고 모든 사람과 가족이 되는 두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서상기 13-09-11 10:04 밖에 있는 사회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곳이 교도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소외되어있는 교도소까지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의 손길이 미치고 있다니 정말 낮은 곳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참 신앙인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감동입니다. 밖에 있는 사회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곳이 교도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소외되어있는 교도소까지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의 손길이 미치고 있다니 정말 낮은 곳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참 신앙인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감동입니다.



김선웅 13-09-11 08:20 감동입니다. 이제는 바다건너 필리핀까지...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진심으로 돌보아 줌으로써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 주는 일에 헌신하는 두 천사분께 깊이 고마움과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따뜻한 사랑 나누어 주세요. 샬롬!!! 감동입니다. 이제는 바다건너 필리핀까지...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진심으로 돌보아 줌으로써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되찾아 주는 일에 헌신하는 두 천사분께 깊이 고마움과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따뜻한 사랑 나누어 주세요. 샬롬!!!



이주연 13-09-10 22:16 나의 마음은 살아있는지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일기를 매일 감동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사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희생을 무릅쓰는 용기를 낼 수 있음을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배웁니다. 나의 마음은 살아있는지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일기를 매일 감동적으로 읽고 있습니다. 사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희생을 무릅쓰는 용기를 낼 수 있음을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배웁니다.



윤미화소피아 13-09-10 21:48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한 줄 지혜를 봅니다. 더운 여름날 전국 교도소, 필리핀 교도소 까지 행복을 전하려 가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 모습이 완전 감동입니다.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한 줄 지혜를 봅니다. 더운 여름날 전국 교도소, 필리핀 교도소 까지 행복을 전하려 가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모니카님 모습이 완전 감동입니다.



이준호 13-09-10 16:50 안녕하십니까..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일상속에 바쁘다 보면 나를 잃고 살기 쉬운데 교정일기를 보면 자기자신을 다시한번 돌아 보는 계기가 됩니다. 너무나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 천사 베로니카님! 멋집니다. 안녕하십니까..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일상속에 바쁘다 보면 나를 잃고 살기 쉬운데 교정일기를 보면 자기자신을 다시한번 돌아 보는 계기가 됩니다. 너무나 많은것을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 천사 베로니카님! 멋집니다.



남현희 13-09-10 16:05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사랑릴레이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모든사람이 배우고 실천해야할텐데... 부족하지만 저도 이제부터라도 노력해 보려고 해요.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할께요~~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사랑릴레이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저와 모든사람이 배우고 실천해야할텐데... 부족하지만 저도 이제부터라도 노력해 보려고 해요.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할께요~~



황인선 13-09-10 15:52 이번 여름휴가는 필리핀 교도소까지 도우시고 너무 감동이 큽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뜨거운 사랑! 열정! 희생! 헌신! 제 가슴에도 그런 사랑과 열정, 희생, 헌신이 넘쳐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여름휴가는 필리핀 교도소까지 도우시고 너무 감동이 큽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뜨거운 사랑! 열정! 희생! 헌신! 제 가슴에도 그런 사랑과 열정, 희생, 헌신이 넘쳐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소정 13-09-10 15:42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제 마음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퐁퐁 솟아나는 느낌입니다. 참으로 희망찬 기운이 솟아 나올 것 같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화이팅!! 베로니카님도 화이팅!!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제 마음에서 새로운 에너지가 퐁퐁 솟아나는 느낌입니다. 참으로 희망찬 기운이 솟아 나올 것 같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화이팅!! 베로니카님도 화이팅!!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