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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21 13:49

2014년 12월 교정사목 일기

글쓴이 : 서영남

* 12월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전국교도소 자매상담 형제님들에게 성탄카드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책을 선물로 보내주었습니다.

2014년 12월 12일 - 포항 교도소

오후 1시 ~ 1시 30분 - 포항교도소(우 제노비오)

오전 5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우 제노비오 형제님을

특별접견하기 위하여 포항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닭훈제, 빵, 구운계란, 쥬스,

두유, 커피, 초코바, 소세지, 사탕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방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쓸 칫솔4개와 영치금 3만원씩 넣어주었다.

2014년 9월 19일 - 천안 교도소

오후 1시~ 2시 - 천안교도소 (박 막시밀리안꼴베)

오전 10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박 막시밀리안꼴베 형제님을

특별접견하기 위하여 천안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닭훈제, 빵, 쥬스, 두유,

컵라면, 프랭크소세지, 구운계란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칫솔3개와 영치금 5만원도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1교도소 영치금 명단>

김00, 최00, 이00, 이00, 신00, 민00, 양00, 이00,

유00, 김00, 박00, 최00, 황00, 이00, 최00, 임00,

정00, 박00, 정00, 이00, 유00, 김00, 송00, 민00,

최00, 전00, 강00, 정00, 김00, 오00,

12월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총 30명에게 일인당 2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영치금 명단>

배00, 강00, 박00, 노00, 이00, 최00, 김00, 손00, 양00

총 9명에게 각 3만원 7명과 10만원 2명을 넣어주었다.

* 전국교도소 영치금 및 물품 지원 명단 *

1. 인천구치소 이00

2. 인천구치소 김00

3. 인천구치소 구00

4. 서울구치소 정00

5. 서울구치소 김00

6. 대구교도소 허00

7. 대전교도소 김00

8. 마산교도소 김00

9. 청주교도소 김00

10. 경주교도소 홍00

11. 포항교도소 김00

12. 포항교도소 우00

13. 의정부교도소 안00

14. 서울남부교도소 이00

15. 서울남부교도소 김00

16. 광주교도소 최00

17. 광주교도소 박00

18. 공주교도소 정00

19. 장흥교도소 박00

20. 군산교도소 김00

21. 진주교도소 박00

22. 청주교도소 이00

23. 전주교도소 최00

24. 원주교도소 정00

25. 목포교도소 우00

26. 순천교도소 손00

27. 순천교도소 채00

28. 천안교도소 박00

29. 경북북부1교도소 양00

30. 경북북부1교도소 이00

31. 경북북부1교도소 박00

32. 경북북부1교도소 임00

33. 경북북부3교도소 박00

34. 경북북부3교도소 배00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3만원~10만원씩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2년이상 지원했다.

전주교도소 최 베드로에게 대입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칫솔 3개를 선물로 보내주고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책과

민들레 국수집 기사가 나온 잡지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목포교도소 박 프란치스코가 시력이 나빠져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안경과 칫솔을 선물로 보내주었다.

의정부교도소 안 요셉이 영어공부에 필요한 사전과 영어회화에

필요한 책을 부탁하여 사전과 영어책 2권과 칫솔 3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이미소안나 15-01-17 10:13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계셔서 나눔과 사랑이 어떤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계셔서 나눔과 사랑이 어떤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유영숙 15-01-17 07:39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소박한 웃음과 따뜻한 나눔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교도소 형제님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모습이 놀랍고 새롭게 느껴집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소박한 웃음과 따뜻한 나눔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교도소 형제님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하는 모습이 놀랍고 새롭게 느껴집니다.



리엘 15-01-16 21:41 사랑이 없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올해도 쭉쭉 뻗어나가길. 2015년도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올해도 쭉쭉 뻗어나가길. 2015년도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입니다!



김달래 15-01-16 20:30 이 사회의 제일 어둡고 외로운 공간에 계시는 제소자 분들에게 늘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손을 잡아주시며 마음다해 안아주시는 모습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이 분들이 사회에 나오실땐 두분의 사랑으로 조금 더 나은삶을 사시길 빕니다. 이 사회의 제일 어둡고 외로운 공간에 계시는 제소자 분들에게 늘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손을 잡아주시며 마음다해 안아주시는 모습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이 분들이 사회에 나오실땐 두분의 사랑으로 조금 더 나은삶을 사시길 빕니다.



박욱기 15-01-16 19:01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교정사목을 보면 늘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교정사목을 보면 늘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혜정 15-01-16 18:01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마음속에 있음을 민들레 교정사목은 가르쳐 주십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마음속에 있음을 민들레 교정사목은 가르쳐 주십니다.^^



좌청용우백호 15-01-16 16:20 가족을 보러 가는것처럼 풍성하게 한상차려 면회를 가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교도소 분들에겐 두 분이야말로 진정한 가족이 아닌가 싶네요. 가족을 보러 가는것처럼 풍성하게 한상차려 면회를 가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교도소 분들에겐 두 분이야말로 진정한 가족이 아닌가 싶네요.



백연경 15-01-16 11:39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산다는 것은 이렇듯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것이네요.^^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산다는 것은 이렇듯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것이네요.^^



유연화젬마 15-01-16 10:19 나 자신의 나약함으로 인내와 용기를 잃게 될 때마다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나 자신의 나약함으로 인내와 용기를 잃게 될 때마다 늘 새롭게 떠올리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되뇌이며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김일미 15-01-16 09:42 추운날씨이지만, 민들레 교정사목 재소자분들은 마음까지 추울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된 사랑으로 대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으니까요. 추운날씨이지만, 민들레 교정사목 재소자분들은 마음까지 추울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된 사랑으로 대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으니까요.



홍재희 15-01-16 08:11 사람을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돈으로 대접하는 이 치사한 자본주의의 삶이 숨을 가쁘게 할 때,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기적을 일으킨다!!★ 사람을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돈으로 대접하는 이 치사한 자본주의의 삶이 숨을 가쁘게 할 때,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기적을 일으킨다!!★



비누방울 15-01-15 22:22 사랑으로 차있지 않으면 단 하루도 힘든 일일 것 같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먼길까지... 두분을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사랑으로 차있지 않으면 단 하루도 힘든 일일 것 같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먼길까지... 두분을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황미연 15-01-15 21:29 저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을 떠올리기만 하면 가슴 뭉클한 애정과 감동이 생깁니다^^ 가난한 이웃들 모두의 삶 속에 희망이 함께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저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을 떠올리기만 하면 가슴 뭉클한 애정과 감동이 생깁니다^^ 가난한 이웃들 모두의 삶 속에 희망이 함께하기를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주형익 15-01-15 19:3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국은 언제나 착한사람들의 마음속에 있음을 교정사목 게시판을 보면 알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국은 언제나 착한사람들의 마음속에 있음을 교정사목 게시판을 보면 알겠습니다.^^



문정태아브라함 15-01-15 18:05 덕분에 따뜻한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1년 365일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덕분에 따뜻한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1년 365일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한규식 15-01-15 13:28 사랑은 아무리 지옥같은 공간도 금세 천국으로 만들어내고 마네요.^^ 사랑은 아무리 지옥같은 공간도 금세 천국으로 만들어내고 마네요.^^



정휘준 15-01-15 10:45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정임을 직접 보여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정임을 직접 보여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강유석 15-01-15 10:19 세상 가장 아래에서 '사랑의 사회'를 건설하는 존경하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자매상담 파이팅~ 세상 가장 아래에서 '사랑의 사회'를 건설하는 존경하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자매상담 파이팅~



홍미자 15-01-15 08:02 이 나라의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이 나라의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잠못드는밤 15-01-14 22:45 따뜻한 나눔으로 많은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과 감사를 드리며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따뜻한 나눔으로 많은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용기를 주시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과 감사를 드리며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허숙미 15-01-14 21:26 교정사목이...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열심히 뛰어다니셔도,, 모든이들이 생각처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는 건 아닐겁니다. 다만 한명이라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교정사목은 의미있는 일이 되는 것 아닐런지요. 두분을 정말 존경합니다.. 교정사목이...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열심히 뛰어다니셔도,, 모든이들이 생각처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는 건 아닐겁니다. 다만 한명이라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교정사목은 의미있는 일이 되는 것 아닐런지요. 두분을 정말 존경합니다..



최영숙베로니카 15-01-14 18:10 사랑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 안에서 잔잔한 사랑의 향기를 느낍니다. 지금처럼 계속 교도소 형제님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료해주고, 안아주는 자매상담을 이어가주세요. 기대합니다! 사랑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 안에서 잔잔한 사랑의 향기를 느낍니다. 지금처럼 계속 교도소 형제님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료해주고, 안아주는 자매상담을 이어가주세요. 기대합니다!



박두영 15-01-14 15:25 무엇보다 22년의 세월 만큼은 거짓말하지를 않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박수받고 응원 받아야 할 이유입니다. 무엇보다 22년의 세월 만큼은 거짓말하지를 않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박수받고 응원 받아야 할 이유입니다.



최병훈 15-01-14 14:11 베베모 세분의 사랑으로 세상이 생각보다는 좀 더 따뜻한 곳이라는 걸 깨닫게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베베모 세분의 사랑으로 세상이 생각보다는 좀 더 따뜻한 곳이라는 걸 깨닫게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이문열모세 15-01-14 10:36 저희도 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전국교도소에 하느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빕니다. 저희도 늘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과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전국교도소에 하느님의 축복이 넘쳐나기를 빕니다.



사랑과기쁨 15-01-13 22:18 얼마나 많은 교도소 형제님들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빛을 발하는지!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다 보면 늘 경이로운 풍광과 만납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힘차게 박수칩니다! 얼마나 많은 교도소 형제님들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빛을 발하는지!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다 보면 늘 경이로운 풍광과 만납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힘차게 박수칩니다!



김하영수산나 15-01-13 21:51 몇십년 동안 교도소 형제님들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소통하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이 참사랑입니다. 댓가없이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몇십년 동안 교도소 형제님들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소통하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이 참사랑입니다. 댓가없이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최숙경유스티나 15-01-13 18:23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일... 참 좋네요. 2015년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일... 참 좋네요. 2015년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박민준베드로 15-01-13 18:20 세상의 모든 그늘을 싹 거둬버리는 사랑!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입니다. 세상의 모든 그늘을 싹 거둬버리는 사랑!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입니다.



백세진 15-01-13 17:20 세상 어떤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영혼이 가난하고 외로우면 민들레국수집은 기꺼이 손을 잡아 주십니다.^^ 세상 어떤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영혼이 가난하고 외로우면 민들레국수집은 기꺼이 손을 잡아 주십니다.^^



박중호 15-01-13 15:54 알상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 그곳에서는 참 귀한 것이 됩니다. 꼭 물질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사랑도 행복감도 그렇습니다. 비록 지금은 인생의 겨울을 지나고 있지만 머지 않아 봄이 올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알상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 그곳에서는 참 귀한 것이 됩니다. 꼭 물질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사랑도 행복감도 그렇습니다. 비록 지금은 인생의 겨울을 지나고 있지만 머지 않아 봄이 올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미란 15-01-13 10:18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면서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이 새롭게 와 닿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슬픔을 당한 내 이웃을 진정으로 따뜻하게 사랑하면서 당장의 고난을 극복하도록 함께 마음을 모으는 지혜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지금처럼 사람냄새가 나는 민들레 공동체를 계속 계속 사랑할수 있도록 해 주세용~^0^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면서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이 새롭게 와 닿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슬픔을 당한 내 이웃을 진정으로 따뜻하게 사랑하면서 당장의 고난을 극복하도록 함께 마음을 모으는 지혜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지금처럼 사람냄새가 나는 민들레 공동체를 계속 계속 사랑할수 있도록 해 주세용~^0^



이신혜 15-01-13 07:41 민들레 교정사목은 희망입니다.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희망입니다.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민기 15-01-12 22: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으로 눈이 부십니다^^ 서영남 원장님이 꿈꾸는 세상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으로 눈이 부십니다^^ 서영남 원장님이 꿈꾸는 세상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릴리 15-01-12 21:16 가장 어두운 그늘에 계시는 이 형제분들을 위해 매달 먼걸음 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너무 멋지십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정말 커다란 선물입니다. 가장 어두운 그늘에 계시는 이 형제분들을 위해 매달 먼걸음 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너무 멋지십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정말 커다란 선물입니다.



유태희 15-01-12 19:49 아름다운 섬김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고 따스하게 만드는 민들레 자매상담 일상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힘든 세상에 꿈과 희망을 던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도 화이팅!! 교도소 형제님들도 화이팅!! ^^ 아름다운 섬김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고 따스하게 만드는 민들레 자매상담 일상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힘든 세상에 꿈과 희망을 던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도 화이팅!! 교도소 형제님들도 화이팅!! ^^



신민섭 15-01-12 18:18 사랑으로 이루어 내는 기적중 최고가 사람을 바꾸는 기적이 아닌가 합니다. 사랑으로 이루어 내는 기적중 최고가 사람을 바꾸는 기적이 아닌가 합니다.



함성희 15-01-12 17:33 정성들인 크리스마스 카드와, 사랑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책!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도 참 알찼던 것 같습니다. 정성들인 크리스마스 카드와, 사랑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책!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도 참 알찼던 것 같습니다.



김일순 15-01-12 15:37 저는 너무 오염된 사람이라 사랑이 없을 줄만 알고 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이런 저라도 충분히 사랑할 수 있음을 믿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너무 오염된 사람이라 사랑이 없을 줄만 알고 살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이런 저라도 충분히 사랑할 수 있음을 믿고 싶어졌습니다.



이빈 15-01-12 10:18 참 감동입니다! 한편의 동화를 읽는 것처럼 아름답습니다. 가난하고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끝까지 용기잃지 마세요.. 참 감동입니다! 한편의 동화를 읽는 것처럼 아름답습니다. 가난하고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을 위로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끝까지 용기잃지 마세요..



이수경 15-01-12 07:43 늘 일에 쫓기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마음과 사랑을 잃어버린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교정사목 나누을 통해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늘 일에 쫓기며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마음과 사랑을 잃어버린 생활을 하였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교정사목 나누을 통해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지원 15-01-11 21:14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무시하고 편견을 가지고 봐서는 안 되겠습니다. 차별과 구별없이 모든 갇힌 형제님들을 사랑하고 가족처럼 보듬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최고의 천사입니다. 두분 덕분에 저의 편견도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을 무시하고 편견을 가지고 봐서는 안 되겠습니다. 차별과 구별없이 모든 갇힌 형제님들을 사랑하고 가족처럼 보듬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최고의 천사입니다. 두분 덕분에 저의 편견도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우리딸 15-01-11 20:28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저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행복한 민들레교정사목 잘 읽고 갑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조금은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저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행복한 민들레교정사목 잘 읽고 갑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조금은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윤명호 15-01-11 19:12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을 보며 우리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세분이 계시기에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을 보며 우리사회가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세분이 계시기에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윤지은 15-01-11 18:06 사랑하는 마음이 주는 긍정적 에너지를 느끼시면 제소자 형제님들도 결국은 변화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주는 긍정적 에너지를 느끼시면 제소자 형제님들도 결국은 변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수혜 15-01-11 15:34 사람을 변화시킬 만큼의 사랑을 보여 주시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짜 사랑의 증거가 아닐런지요. 민들레 교정사목 아잣!! 사람을 변화시킬 만큼의 사랑을 보여 주시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진짜 사랑의 증거가 아닐런지요. 민들레 교정사목 아잣!!



오혜선 15-01-11 11:03 전국의 많은 재소자 형제님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헌신이 밤하늘의 별빛처럼 반짝입니다. 밤처럼 어두운 재소자형제님들의 삶이 그 별빛으로 인해 한층 아름다워 지겠지요? 전국의 많은 재소자 형제님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의 헌신이 밤하늘의 별빛처럼 반짝입니다. 밤처럼 어두운 재소자형제님들의 삶이 그 별빛으로 인해 한층 아름다워 지겠지요?



황재훈베네딕도 15-01-11 10:29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누는 삶의 모습을 지켜보며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하여 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분의 사랑을 흠뻑 받을 수 있는 교도소 형제님들이 부럽네요^^ 힘내십시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누는 삶의 모습을 지켜보며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하여 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두 분의 사랑을 흠뻑 받을 수 있는 교도소 형제님들이 부럽네요^^ 힘내십시오!



이다혜 15-01-11 07:50 우리나라에 교도소가 저렇게나 많다는걸 교정사목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나누고 계시는지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우리나라에 교도소가 저렇게나 많다는걸 교정사목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나누고 계시는지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미유 15-01-10 22:49 솔직히 살면서 늘 제 자신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거리의 노숙자들,교도소제소자들을 돕는다는 것은 놀랍고 정말 감동입니다. 주변의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은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솔직히 살면서 늘 제 자신밖에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거리의 노숙자들,교도소제소자들을 돕는다는 것은 놀랍고 정말 감동입니다. 주변의 가난하고 힘든 이들을 도와주시는 서영남선생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은 세상에 둘도 없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조성모 15-01-10 21:57 희망은 어떤 절망속에도 분명 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 백방의 노력을 하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희망은 어떤 절망속에도 분명 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 백방의 노력을 하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려요.^^



정성규 15-01-10 17:02 천사의 노랫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2015년에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아자! 천사의 노랫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2015년에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아자!



다둥이아빠 15-01-10 16:36 민들레 교정사목은 항상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하느님의 뜻이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갇힌 모든 분들에게도 강건한 건강과 축복을 내려 주시고 사랑의 씨앗을 뿌려주소서........ 민들레 교정사목은 항상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하느님의 뜻이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갇힌 모든 분들에게도 강건한 건강과 축복을 내려 주시고 사랑의 씨앗을 뿌려주소서........



박서혜 15-01-10 15:22 빛이들지 않는 곳에 늘 관심을 기울이시는 두 분의 따스한 사랑이 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빛이들지 않는 곳에 늘 관심을 기울이시는 두 분의 따스한 사랑이 늘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강재환 15-01-10 12:34 죄의 유혹에 빠졌던 사람들이 다시 선하게 되돌아 오기까지 민들레국수집이 그들에게 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참 놀랍습니다. 진짜 사랑이란 이렇게 무조건적이어야 한다고 그래서 그게 결코 쉬운 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죄의 유혹에 빠졌던 사람들이 다시 선하게 되돌아 오기까지 민들레국수집이 그들에게 주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참 놀랍습니다. 진짜 사랑이란 이렇게 무조건적이어야 한다고 그래서 그게 결코 쉬운 게 아니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유지연 15-01-10 10: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보다 가진 것이 적은 사람에게 나눠주는 행위는 인심을 쓰거나 의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이것을 일깨워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 인생의 스승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보다 가진 것이 적은 사람에게 나눠주는 행위는 인심을 쓰거나 의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이것을 일깨워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제 인생의 스승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영준토마스 15-01-10 07:52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의 작은 것에서 기쁨과 감사를 발견합니다.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숨어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많이 배우고 존경심을 느낍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의 작은 것에서 기쁨과 감사를 발견합니다. 요즘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숨어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께 많이 배우고 존경심을 느낍니다.



포포 15-01-09 22:34 개방된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누려는 사회적 움직임이 새롭고 반갑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나쁘게 봤는데 이제는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위대해보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마음입니다. 개방된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누려는 사회적 움직임이 새롭고 반갑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나쁘게 봤는데 이제는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위대해보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마음입니다.



하하 15-01-09 21:22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 그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도 제소자분들을 위하여 먼길 다녀오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 그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도 제소자분들을 위하여 먼길 다녀오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범석 15-01-09 14:11 교도소가 그냥 시간을 보내다 나오는 곳이 아닌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공간이 되려면, 진정한 사랑으로 재소자들을 돌보는 베베모 세분같은 분들이 더욱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교정사목 파이팅! 교도소가 그냥 시간을 보내다 나오는 곳이 아닌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공간이 되려면, 진정한 사랑으로 재소자들을 돌보는 베베모 세분같은 분들이 더욱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교정사목 파이팅!



손병기 15-01-09 12:15 종교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일들중에 하나가 저는 교정사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에 일신을 바치시는 베베모 세분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종교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일들중에 하나가 저는 교정사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에 일신을 바치시는 베베모 세분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박제르마나 15-01-09 10:26 절망으로 가득차있다고 생각할 인생들에 사랑으로 출구를 마련해 주시네요. 값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해피뉴이어~!! 절망으로 가득차있다고 생각할 인생들에 사랑으로 출구를 마련해 주시네요. 값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해피뉴이어~!!



최민석베드로 15-01-09 08:23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무한체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요? 하하~ 부럽습니다^^ 을미년 새해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무한체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요? 하하~ 부럽습니다^^ 을미년 새해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박지혜 15-01-09 07:06 꽃밭에 많은 화려한 꽃이 있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그중 소박하거나, 늦게 필 꽃에 물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다양하고, 예쁜 꽃들을 볼 수 있는 것이겠지요. 우리의 눈을 틔여 주셔서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년 교정사목 파이팅!! 꽃밭에 많은 화려한 꽃이 있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그중 소박하거나, 늦게 필 꽃에 물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다양하고, 예쁜 꽃들을 볼 수 있는 것이겠지요. 우리의 눈을 틔여 주셔서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5년 교정사목 파이팅!!



한샘 15-01-08 21:44 가족이란... 미숙한 서로를 인정하고 수긍하며 토닥여주는 동안 형성되어 갑니다. 갇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가족이란... 미숙한 서로를 인정하고 수긍하며 토닥여주는 동안 형성되어 갑니다. 갇힌 형제님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김수미 15-01-08 20:29 교정일기 속 천사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교도소 형제님들도 알고보면 참 착한 것 같아요~ 이웃들과 행복하게 인간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교정일기 속 천사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교도소 형제님들도 알고보면 참 착한 것 같아요~ 이웃들과 행복하게 인간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발레리나 15-01-08 19:16 캄캄한 터널 속을 방황하듯 앞이 보이지 않는 삶의 절망 앞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스펀지에 물 스며들듯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은 저를 늘 깨어 살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행복한 2015년 보내세요^^ 캄캄한 터널 속을 방황하듯 앞이 보이지 않는 삶의 절망 앞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스펀지에 물 스며들듯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은 저를 늘 깨어 살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행복한 2015년 보내세요^^



성경모 15-01-08 17:43 이 겨울 추운날씨에도 민들레 사랑을 보며 체감온도를 조금씩 높여 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이 겨울 추운날씨에도 민들레 사랑을 보며 체감온도를 조금씩 높여 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이보경 15-01-08 17:31 사랑은 마음이 완벽히 열리기 전까지는 참 어렵습니다만, 일단 마음이 열리면 그 보다 쉬운 게 없습니다.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이 배울 것 같습니다. 사랑은 마음이 완벽히 열리기 전까지는 참 어렵습니다만, 일단 마음이 열리면 그 보다 쉬운 게 없습니다.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이 배울 것 같습니다.



박인영 15-01-08 17:22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언제나 진실 된 마음을 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교정사목이 2015년에도 빛을 내기를 바랍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언제나 진실 된 마음을 내십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교정사목이 2015년에도 빛을 내기를 바랍니다.



홍사랑마리아 15-01-08 10:18 먼길을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파이팅~~~ 먼길을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파이팅~~~



김요한 15-01-08 08:13 재소자 형제분들의 어려움을 수시로 살피시고,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피시는 교정사목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2015년도 응원합니다. 재소자 형제분들의 어려움을 수시로 살피시고,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피시는 교정사목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2015년도 응원합니다.



박여진 15-01-08 08: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른 사람의 행복을 곧 나의 행복으로 삼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저에게 교훈으로 다가오네요. 전국 모든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힘찬 응원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른 사람의 행복을 곧 나의 행복으로 삼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저에게 교훈으로 다가오네요. 전국 모든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힘찬 응원보냅니다!!



민트걸 15-01-07 22:01 정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저의 삶이 부끄러워 집니다. 행복은 진정 나눌때 더 커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가슴속에 희망 행복한아름 안고 갑니다^^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정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저의 삶이 부끄러워 집니다. 행복은 진정 나눌때 더 커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가슴속에 희망 행복한아름 안고 갑니다^^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짱구 15-01-07 20:39 힘든 이웃들과 사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아직도 함께 살아서 나누고 베풀며 주고받는 나눔이 이렇듯 새롭고 소중한 것임을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배웠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사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서영남 원장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아직도 함께 살아서 나누고 베풀며 주고받는 나눔이 이렇듯 새롭고 소중한 것임을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배웠습니다.



momo 15-01-07 18:22 올 해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큰 박수로 응원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올 해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큰 박수로 응원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아자! 화이팅!!



조현식 15-01-07 14:36 사랑으로, 그저 사랑으로 삶 전체가 바뀌는 기적을 우리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보고 있네요.^^ 사랑으로, 그저 사랑으로 삶 전체가 바뀌는 기적을 우리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보고 있네요.^^



최손미 15-01-07 10:18 교도소 형제님들은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마음까지 추워지면 이길 수 없는 고통이 되버리겠지요. 늘 마음만은 따뜻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은 겨울나기를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마음까지 추워지면 이길 수 없는 고통이 되버리겠지요. 늘 마음만은 따뜻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김경숙 15-01-07 08:22 언제 어디서나 대화하고 반성하면서 더 많은 행복을 이뤄나가는 일상이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저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깨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심없는 세상을 우리모두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 어디서나 대화하고 반성하면서 더 많은 행복을 이뤄나가는 일상이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저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깨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욕심없는 세상을 우리모두 함께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율 15-01-06 22:12 제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교정사목이란 것을 민들레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이상하게 읽을 때 마다 가슴 먹먹하고 시린 마음이 들었습니다. 참 이렇게 어렵고 외로운분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실때 마다 두 분도 이런 마음이셨겠죠? 참 값진 마음을 선물해 주셔서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제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교정사목이란 것을 민들레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이상하게 읽을 때 마다 가슴 먹먹하고 시린 마음이 들었습니다. 참 이렇게 어렵고 외로운분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실때 마다 두 분도 이런 마음이셨겠죠? 참 값진 마음을 선물해 주셔서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황서희보나 15-01-06 21:4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슴속에는 열정이 가득 넘칩니다. 사랑이 으뜸이신 수사님의 교정일기를 읽으면서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세상을 선입견과 편견으로 보고 있는 제 자신이 가장 큰 죄를 짓고 있는게 아닌가 반성합니다. 민들레교정사목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가슴속에는 열정이 가득 넘칩니다. 사랑이 으뜸이신 수사님의 교정일기를 읽으면서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세상을 선입견과 편견으로 보고 있는 제 자신이 가장 큰 죄를 짓고 있는게 아닌가 반성합니다. 민들레교정사목 화이팅



권지숙 15-01-06 18:56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교정사목은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특별한 사랑나눔이에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교정사목은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특별한 사랑나눔이에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송채리 15-01-06 13:25 20년이 넘는 꾸준한 정성에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2015년에도 큰 사랑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년이 넘는 꾸준한 정성에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2015년에도 큰 사랑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효정 15-01-06 10:21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시작하는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두 분의 선한 마음 덕분에 함박웃음으로 넘칩니다. 2015년에도 화이팅!!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시작하는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두 분의 선한 마음 덕분에 함박웃음으로 넘칩니다. 2015년에도 화이팅!!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오연아엘리사벳 15-01-06 08:3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삶의 도전을, 하느님 섬김에 게으르지 않게, 서로를 사랑하는데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아름다운 세상, 꿈을 이루는 세상. 어렵지만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기도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삶의 도전을, 하느님 섬김에 게으르지 않게, 서로를 사랑하는데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아름다운 세상, 꿈을 이루는 세상. 어렵지만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기도해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윤준이 15-01-06 08:10 지난날에는 악이 선보다 강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제야 알겠습니다. 진정 강한건 강함조차 내세우지 않는 선이었음을...^^ 지난날에는 악이 선보다 강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제야 알겠습니다. 진정 강한건 강함조차 내세우지 않는 선이었음을...^^



복순이 15-01-05 21:57 교정사목을 통해서 감동을 받습니다. 용기없는 제 나눔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민들레 교정사목!!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이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갇힌 형제님들의 마음안에 희망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교정사목을 통해서 감동을 받습니다. 용기없는 제 나눔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민들레 교정사목!!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이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갇힌 형제님들의 마음안에 희망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류정 15-01-05 20:46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한솔 15-01-05 18:01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욱 외로워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엔 아직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다행이도 그 분들의 곁에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욱 외로워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엔 아직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다행이도 그 분들의 곁에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시나브로 15-01-05 17:02 을미년 새해 안녕하세요. 교도소 형제님들의 사회복귀를 대비하여 많은것에 후원을 하십니다. 먼 훗날 그들이 사회에 복귀할 때 두 분의 세심한 후원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두 천사분의 조건없는 후원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샬롬! 을미년 새해 안녕하세요. 교도소 형제님들의 사회복귀를 대비하여 많은것에 후원을 하십니다. 먼 훗날 그들이 사회에 복귀할 때 두 분의 세심한 후원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두 천사분의 조건없는 후원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샬롬!



송경태 15-01-05 12:12 우리 있는 곳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은 그곳을 천국과 같이 만들어 줍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해피뉴이어~!! 우리 있는 곳이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은 그곳을 천국과 같이 만들어 줍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해피뉴이어~!!



임지영 15-01-05 10: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밖의 사회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곳이 교도소가 아닌가 싶네요. 이런 곳까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손길이 미치고 있다니 정말 낮은 곳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참 신앙인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감동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밖의 사회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곳이 교도소가 아닌가 싶네요. 이런 곳까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손길이 미치고 있다니 정말 낮은 곳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참 신앙인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감동입니다.



최순실 15-01-05 07:5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교도소 형제분들 뿐만아니라 저희에게도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을 삶으로 녹여 사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에 저도 배울 점이 많다고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교도소 형제분들 뿐만아니라 저희에게도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을 삶으로 녹여 사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모습에 저도 배울 점이 많다고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고재영 15-01-05 07:39 민들레의 사랑이 새해에는 더욱 널리 퍼져 세상 모든 사람들이 민들레의 사랑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해피 뉴이어~!! 민들레의 사랑이 새해에는 더욱 널리 퍼져 세상 모든 사람들이 민들레의 사랑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해피 뉴이어~!!



백민주 15-01-04 21:47 마음을 정화시켜 주고 평화롭게 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이 좋습니다. 날이 거듭될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아름다워지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덕분에 교도소 형제님들이 즐겁게, 알차게, 에너지 가득 넘치게 사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마음을 정화시켜 주고 평화롭게 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이 좋습니다. 날이 거듭될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아름다워지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덕분에 교도소 형제님들이 즐겁게, 알차게, 에너지 가득 넘치게 사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유한석 15-01-04 20:51 우리사회가 민들레베베모가족처럼 차별없고, 사랑으로 가득차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때는 너무 순진한 생각인가? 했었는데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면은 불가능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민들레교정사목 화이팅~~ 우리사회가 민들레베베모가족처럼 차별없고, 사랑으로 가득차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때는 너무 순진한 생각인가? 했었는데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면은 불가능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민들레교정사목 화이팅~~



아나스타시아 15-01-04 19:08 민들레 교정사목이 참 좋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삶과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충격입니다! 그런 사랑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이 착하게 다시 살 수 있는 것이겠지요~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참 좋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삶과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충격입니다! 그런 사랑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이 착하게 다시 살 수 있는 것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최승준 15-01-04 13:50 새해, 재소자분들의 일상안에 민들레의 봄햇살이 가득 들어차기를 기대해 봅니다. 민들레교정사목 파이팅!! 새해, 재소자분들의 일상안에 민들레의 봄햇살이 가득 들어차기를 기대해 봅니다. 민들레교정사목 파이팅!!



공미혜 15-01-04 10:13 해피 뉴이어~~~사랑의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에 매료돼 갇힌 형제님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해피 뉴이어~~~사랑의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에 매료돼 갇힌 형제님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는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찬란한태양 15-01-04 08:02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면서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이 새롭게 와 닿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면서 예전에 그냥 지나쳤던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이 새롭게 와 닿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연화 15-01-04 07:47 2015년을 용서와 사랑의 한해로 만들어 가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을 것 같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2015년을 용서와 사랑의 한해로 만들어 가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을 것 같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행복의날 15-01-04 00:41 왜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일까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일상 이야기를 읽어보고서 느꼈습니다. 한번도 만나뵌 적 없어도 자꾸만 내 가슴을 파고드는 서영남 베드로님! 그렇게 한길만 가고 싶습니다. ^^ 왜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일까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일상 이야기를 읽어보고서 느꼈습니다. 한번도 만나뵌 적 없어도 자꾸만 내 가슴을 파고드는 서영남 베드로님! 그렇게 한길만 가고 싶습니다. ^^



그대의미소 15-01-03 22:13 견디는 법과 일어서는 법을 교정일기에서 배웠습니다. 이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사랑의 힘! 2015년에도 보여주세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견디는 법과 일어서는 법을 교정일기에서 배웠습니다. 이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겠습니다. 사랑의 힘! 2015년에도 보여주세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하늘아래 15-01-03 18:25 민들레 교정사목 2015년도 파이팅 !~~~~~ 민들레 교정사목 2015년도 파이팅 !~~~~~



박병필 15-01-03 17:14 재소자 자매 형제님들의 내일에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교정사목 아자!! 재소자 자매 형제님들의 내일에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교정사목 아자!!



이장호 15-01-03 16:37 민들레국수집의 변하지 않는 사랑을 2015년에도 볼 수 있겠네요. 제 마음이 풍성해지는 일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변하지 않는 사랑을 2015년에도 볼 수 있겠네요. 제 마음이 풍성해지는 일입니다.^^



김신엽 15-01-03 11:17 2015년 양의 해, 양처럼 모두들 순하게 내려놓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2015년 양의 해, 양처럼 모두들 순하게 내려놓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김다은 15-01-03 09:50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왕팬~ 2015년 첫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민들레 교정사목 속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세상의 등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왕팬~ 2015년 첫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민들레 교정사목 속에서 희망의 소리가 들립니다. 세상의 등불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윤정레지나 15-01-03 07:53 평범한 일상의 삶. 남들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이웃들에게 깊고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눈과 마음을 한껏 부러워합니다. 너무 아름다워 왈칵 눈물이 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평범한 일상의 삶. 남들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이웃들에게 깊고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눈과 마음을 한껏 부러워합니다. 너무 아름다워 왈칵 눈물이 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소공녀 15-01-02 22:55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행복하기 위한 방법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늘 나눔으로 행복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행복하기 위한 방법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늘 나눔으로 행복하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도민우 15-01-02 21:28 언제나 활기찬 민들레 교정사목이 멋집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추우실텐데 즐겁게 다녀오시는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젊은 저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언제나 활기찬 민들레 교정사목이 멋집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추우실텐데 즐겁게 다녀오시는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젊은 저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김명주 15-01-02 20:46 지상에도 천사들이 사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그 증거입니다.^^ 지상에도 천사들이 사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그 증거입니다.^^



김현진 15-01-02 19:41 2015년에도 많은 분들이 민들레의 사랑으로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2015년에도 많은 분들이 민들레의 사랑으로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박진욱 15-01-02 19:02 재소자 형제분들이 춥지 않은 겨울을 났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속에 사랑의 싹을 파릇파릇 키우고서~!! 재소자 형제분들이 춥지 않은 겨울을 났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속에 사랑의 싹을 파릇파릇 키우고서~!!



가녀린소녀 15-01-02 16: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뉴이어~~ 사람 향기가 납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나는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얻었고 그 희망 속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미래를 설계해나갈 것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파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뉴이어~~ 사람 향기가 납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나는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얻었고 그 희망 속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미래를 설계해나갈 것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 파이팅!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파이팅!



임문수 15-01-02 12:28 용서가 하느님의 일이라면, 반성은 사람의 일이겠지요. 둘 다 세상 어떤 것과 비교해도 값지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새해에도 힘내세요.^^ 용서가 하느님의 일이라면, 반성은 사람의 일이겠지요. 둘 다 세상 어떤 것과 비교해도 값지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새해에도 힘내세요.^^



이그림 15-01-02 10:25 해피뉴이어~~~교정사목 일기는 우리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사회로 부터 격리된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벗이되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올 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해피뉴이어~~~교정사목 일기는 우리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사회로 부터 격리된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벗이되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올 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홍상수모세 15-01-02 08: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회로 부터 격리된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벗이되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올 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사회로 부터 격리된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벗이되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올 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롤리팝 15-01-01 21:51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도 훈훈히고 행복한 2015년 한해 되세요. 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도 훈훈히고 행복한 2015년 한해 되세요.



나미 15-01-01 20:59 2015년 새해에도 제소자 형제님들이나 이들을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두들 해피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2015년 새해에도 제소자 형제님들이나 이들을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모두들 해피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아브라함 15-01-01 19:03 민들레 교정일기를 감명 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통큰 나눔과 높은 기상을 하느님께서 당신 구원사업에 널리 쓰시는 듯 합니다. 뵌적은 없지만 늘 기도중에 함께하여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들레 교정일기를 감명 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통큰 나눔과 높은 기상을 하느님께서 당신 구원사업에 널리 쓰시는 듯 합니다. 뵌적은 없지만 늘 기도중에 함께하여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영현 15-01-01 19:00 새해에는 재소자들 뿐만 아니라 세상의 많은 것에 대한 편견을 깨야 되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새해에는 재소자들 뿐만 아니라 세상의 많은 것에 대한 편견을 깨야 되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김철주 15-01-01 16:13 일일히 하나하나 정성들여 카드를 쓰시느라고 정성이 많이 드셨겠습니다. 정성들어간 선물을 받기가 쉽지않은 요즘 참 값진 선물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일히 하나하나 정성들여 카드를 쓰시느라고 정성이 많이 드셨겠습니다. 정성들어간 선물을 받기가 쉽지않은 요즘 참 값진 선물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지연레지나 15-01-01 10:16 다시 시작하는 설렘으로 저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배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시 시작하는 설렘으로 저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배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형문 15-01-01 10:04 우리가 서로를 향해 사랑의 마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커다란 선물같습니다. 그 선물을 허투로 쓰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해피뉴이어~!! 우리가 서로를 향해 사랑의 마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커다란 선물같습니다. 그 선물을 허투로 쓰지 않는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해피뉴이어~!!



박주미 15-01-01 08:09 제야의 종소리는 들으셨는지요? 저는 민들레 국수집과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올해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야의 종소리는 들으셨는지요? 저는 민들레 국수집과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올해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소망 14-12-31 22:17 마음이 울적할땐 교정일기를 읽습니다. 한편의 동화처럼 아름다운 일상을 읽고나면 우울함이 멀리 날아가버립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매달 사랑과 희망을 배달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이 울적할땐 교정일기를 읽습니다. 한편의 동화처럼 아름다운 일상을 읽고나면 우울함이 멀리 날아가버립니다. 갇힌 형제님들에게 매달 사랑과 희망을 배달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표한일 14-12-31 21:18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민들레 교정사목 25년 넘게 온 몸으로 교도소에 갖힌 형제님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마음 다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해피뉴이어 !!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민들레 교정사목 25년 넘게 온 몸으로 교도소에 갖힌 형제님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마음 다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해피뉴이어 !!



안희연 14-12-31 19:42 2015년은 용서와 사랑의 한해가 되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은 용서와 사랑의 한해가 되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성범 14-12-31 17:49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알겠습니다.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필요한 일인지 알겠습니다.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김영실마리아 14-12-31 16:19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사회로 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샬롬! 해피 뉴 이어^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사회로 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새해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샬롬! 해피 뉴 이어^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태식 14-12-31 14:29 사랑의 힘으로 도저히 변화되기 어려울 것 같은 사람들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의 힘으로 도저히 변화되기 어려울 것 같은 사람들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황수미 14-12-31 11:43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권동호아브라함 14-12-31 10:3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수용자들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서영남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공동체에도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수용자들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서영남종교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공동체에도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정음 14-12-30 22:01 민들레 교정사목이 빛이 나네요. 두 천사분의 헌신적인 사랑과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나눔이 우리들에게 행복을 충전해주네요.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홧팅 ^^ 민들레 교정사목이 빛이 나네요. 두 천사분의 헌신적인 사랑과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나눔이 우리들에게 행복을 충전해주네요.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홧팅 ^^



김송이스텔라 14-12-30 21:01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갇힌 모든 분들에게도 강건한 건강과 축복을 내려 주시고 사랑의 씨앗을 뿌려주소서..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갇힌 모든 분들에게도 강건한 건강과 축복을 내려 주시고 사랑의 씨앗을 뿌려주소서..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이하나 14-12-30 16:12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진정한 사랑이 없다면 20년넘게 갇힌 형제님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이웃과 공동체를 진짜 사랑하려면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진정한 사랑이 없다면 20년넘게 갇힌 형제님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이웃과 공동체를 진짜 사랑하려면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권한아 14-12-30 14:33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인류에게 남기신 가장 큰 가치는 사랑과 용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다 실천 하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지상 최고의 사랑실천입니다. 해피뉴이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인류에게 남기신 가장 큰 가치는 사랑과 용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다 실천 하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지상 최고의 사랑실천입니다. 해피뉴이어~!!



박봉길안드레아 14-12-30 11:06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 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충분히 바뀔 수 있는 것들을 제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원래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돌아보면 정말 저의 부족함 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 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충분히 바뀔 수 있는 것들을 제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원래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돌아보면 정말 저의 부족함 입니다.



이미경보나 14-12-30 10:28 Happy New Year !!!!! 나눔에 행복이 깃들어있음을 깨우쳐주는 교훈입니다. 이 겨울에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우리 함께 행복해지기를 빌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신앙인의 삶의 길을 밝혀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위안과 희망을 읽습니다. Happy New Year !!!!! 나눔에 행복이 깃들어있음을 깨우쳐주는 교훈입니다. 이 겨울에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우리 함께 행복해지기를 빌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신앙인의 삶의 길을 밝혀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위안과 희망을 읽습니다.



최정은 14-12-30 07:48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민들레 교정사목은 절망인 형제님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선수범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힘찬 희망을 실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주위가 환합니다~ ★ 다시 시작하는 설렘으로 저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민들레 교정사목은 절망인 형제님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선수범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힘찬 희망을 실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주위가 환합니다~ ★ 다시 시작하는 설렘으로 저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예스걸 14-12-29 23:50 두분의 미소는 언제봐도 참 따뜻하시고 해맑으세요!^^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입니다~ 저는 이래서 민들레가 참 좋아요^^ 2014년도 몇일 남지 않아서 참 아쉽기도 하고 쓸쓸했는데. 두분의 미소를 보고 나니 싹 가셨습니다^^ 해피뉴이어~~ 두분의 미소는 언제봐도 참 따뜻하시고 해맑으세요!^^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입니다~ 저는 이래서 민들레가 참 좋아요^^ 2014년도 몇일 남지 않아서 참 아쉽기도 하고 쓸쓸했는데. 두분의 미소를 보고 나니 싹 가셨습니다^^ 해피뉴이어~~



Sala 14-12-29 23:07 서로 가족이 되고 위로를 하고 위안을 받는 그런 행복한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추운 날씨에 먼길 다녀오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로 가족이 되고 위로를 하고 위안을 받는 그런 행복한 민들레 교정사목. 감사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추운 날씨에 먼길 다녀오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상영 14-12-29 19:02 2015년은 서로가 서로의 손을 말없이 잡아 주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묻지 말고, 따지지 말고...^^ 2015년은 서로가 서로의 손을 말없이 잡아 주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묻지 말고, 따지지 말고...^^



강윤상사무엘 14-12-29 16:40 사람은 원래 착하다는 성선설을 믿습니다. 모든 죄업들은 사랑이 부족하기에 나오는 거라고 믿어요. 그래서 하느님도 사랑을 이야기 하셨겠지요. 무한대의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이 있다는 것이 그래서 값집니다.^^ 사람은 원래 착하다는 성선설을 믿습니다. 모든 죄업들은 사랑이 부족하기에 나오는 거라고 믿어요. 그래서 하느님도 사랑을 이야기 하셨겠지요. 무한대의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이 있다는 것이 그래서 값집니다.^^



이차연 14-12-29 16:36 다른 사람의 행복을 곧 나의 행복으로 삼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저에게 교훈으로 다가오네요. 전국 모든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힘찬 응원보냅니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곧 나의 행복으로 삼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저에게 교훈으로 다가오네요. 전국 모든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힘찬 응원보냅니다!!



박두영 14-12-29 11:26 서로 용서해주고, 사랑해 주는 귀한 마음을 민들레 교정사목은 사회 전반에 뿌려 주시는 듯 합니다.^^ 서로 용서해주고, 사랑해 주는 귀한 마음을 민들레 교정사목은 사회 전반에 뿌려 주시는 듯 합니다.^^



윤태현베드로 14-12-29 10:30 몇년동안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네요~ 한번도 빠뜨리지 않고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몇년동안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네요~ 한번도 빠뜨리지 않고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유연화 14-12-29 07:38 2015년도 많은 사랑 나눠주십사, 새해인사 올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면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 합시다~ 민들레 수사님과 더불어 교도소 형제님들도 모두 힘내십시오 ^^* 2015년도 많은 사랑 나눠주십사, 새해인사 올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면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 합시다~ 민들레 수사님과 더불어 교도소 형제님들도 모두 힘내십시오 ^^*



헤이즐넛 14-12-28 21:36 2014년 12월의 교정사목일기... 교도소 형제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가슴깊이 존경합니다. 제일 힘든 시간을 살고있는 교도소 형제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은 메마른 제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아낌없는 사랑 꾸밈없는 사랑 감동입니다. 2014년 12월의 교정사목일기... 교도소 형제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가슴깊이 존경합니다. 제일 힘든 시간을 살고있는 교도소 형제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은 메마른 제마음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아낌없는 사랑 꾸밈없는 사랑 감동입니다.



변하림 14-12-28 20:16 어느덧 12월이 말일이 다가오네요~^^ 2014년도 이렇게 저물다니..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씁쓸한 마음을 뒤로 하고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따뜻함을 가지고 갑니다. 2014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추운날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어느덧 12월이 말일이 다가오네요~^^ 2014년도 이렇게 저물다니..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씁쓸한 마음을 뒤로 하고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따뜻함을 가지고 갑니다. 2014년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추운날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세상안에서 14-12-28 16:17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마무리하는 오늘 하루도 행복했습니다. 두 분의 선한 마음 덕분에 함박웃음으로 넘칩니다. 2015년에도 화이팅!!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마무리하는 오늘 하루도 행복했습니다. 두 분의 선한 마음 덕분에 함박웃음으로 넘칩니다. 2015년에도 화이팅!! 예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박남희 14-12-28 14:29 선입견 없는 사랑이 진짜 사랑인 걸 알겠습니다. 조금 손해보더라도 선입견을 없애려는 노력을 해야겠어요. 선입견 없는 사랑이 진짜 사랑인 걸 알겠습니다. 조금 손해보더라도 선입견을 없애려는 노력을 해야겠어요.



안규진 14-12-28 11:26 사랑할 수 있음에 아직은 값진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랑으로 각자의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면 됩니다.^^ 사랑할 수 있음에 아직은 값진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랑으로 각자의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면 됩니다.^^



홍은표 14-12-28 10:24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세상과 격리되어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의 후원자가 되어 11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존경^^ 을미년에도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하심과 행복하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샬롬^0^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세상과 격리되어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의 후원자가 되어 11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존경^^ 을미년에도 민들레 수사님의 건강하심과 행복하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샬롬^0^



민수현로사 14-12-28 07:45 "베베모" 세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아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베베모" 세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아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수영 14-12-27 22:16 교도소 자매상담의 일상은 어떤 멋지고 교훈적인 책보다 훨씬 따뜻하고 깊은 여운을 남길 때가 많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지혜는 삶 속에서, 우리 주변에서 은근하게 우려나옵니다. 두분의 넉넉한 열린 마음, 가난한 이웃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닮고 싶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갇힌 형제님들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교도소 자매상담의 일상은 어떤 멋지고 교훈적인 책보다 훨씬 따뜻하고 깊은 여운을 남길 때가 많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지혜는 삶 속에서, 우리 주변에서 은근하게 우려나옵니다. 두분의 넉넉한 열린 마음, 가난한 이웃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닮고 싶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갇힌 형제님들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병아리 14-12-27 21:04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진정한 사랑이 없다면 20년넘게 갇힌 형제님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이웃과 공동체를 진짜 사랑하려면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진정한 사랑이 없다면 20년넘게 갇힌 형제님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이웃과 공동체를 진짜 사랑하려면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읽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장경미 14-12-27 16:34 민들레 교정사목은 절망인 형제님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선수범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힘찬 희망을 실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주위가 환합니다~ ★ 다시 시작하는 설렘으로 저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배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교정사목은 절망인 형제님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선수범하여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힘찬 희망을 실어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기에 주위가 환합니다~ ★ 다시 시작하는 설렘으로 저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배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다희루시아 14-12-27 10:53 Happy New Year !!!!! 나눔에 행복이 깃들어있음을 깨우쳐주는 교훈입니다. 이 겨울에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우리 함께 행복해지기를 빌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신앙인의 삶의 길을 밝혀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위안과 희망을 읽습니다. Happy New Year !!!!! 나눔에 행복이 깃들어있음을 깨우쳐주는 교훈입니다. 이 겨울에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우리 함께 행복해지기를 빌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신앙인의 삶의 길을 밝혀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위안과 희망을 읽습니다.



김유연 14-12-27 10:52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한겨울의 교도소가 온기를 갖습니다. 민들레 파이팅!!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한겨울의 교도소가 온기를 갖습니다. 민들레 파이팅!!



유경숙안나 14-12-27 07:40 "베베모" 세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아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베베모" 세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을 빕니다. 아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ungjula 14-12-26 21:43 따뜻함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가 좋습니다. 힘든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것인지 깨닫고 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살포시 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해피뉴이어^^* 따뜻함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가 좋습니다. 힘든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사랑이 가슴에 깊이 새겨집니다^^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것인지 깨닫고 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살포시 전하고 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해피뉴이어^^*



황주영세실리아 14-12-26 20:50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그리고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고마운 이웃 있기에 제 영혼은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해피뉴이어!!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그리고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이렇게 마음 따뜻한 고마운 이웃 있기에 제 영혼은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해피뉴이어!!



임빛나 14-12-26 19:46 베베모 세천사의 따뜻한 품속에서 재소자분들의 아름다운 새 삶이 시작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베베모 세천사의 따뜻한 품속에서 재소자분들의 아름다운 새 삶이 시작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인광 14-12-26 19:31 사랑과 용서의 2015년을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열어갔으면 좋겠어요. 해피뉴이어~~!! 사랑과 용서의 2015년을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열어갔으면 좋겠어요. 해피뉴이어~~!!



이세희카타리나 14-12-26 16:07 우리가족 모두 수사님처럼 행동하는 삶으로 살면서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레 누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직접 설겆이 봉사 가야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늘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가족 모두 수사님처럼 행동하는 삶으로 살면서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레 누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직접 설겆이 봉사 가야겠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을 위해 늘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윤창 14-12-26 12:56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꾸준히 눈길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은 응원받아 마땅해요.^^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꾸준히 눈길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은 응원받아 마땅해요.^^



이상미 14-12-26 10:17 모두 행복한 성탄절 보내셨나요~? ^^ 저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경건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힘든이에게 작은 희망이 되어주면 나에게도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됨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행복한 성탄절 보내셨나요~? ^^ 저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경건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힘든이에게 작은 희망이 되어주면 나에게도 기쁨이 되고, 희망이 됨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유진율리안나 14-12-26 08:50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2015년에는 더이상 모른체하지 않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소외된 이웃들을.. 내 삶을 바꿔준 민들레의 사랑을 닮아 저도 누군가의 힘이 되고 희망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최고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2015년에는 더이상 모른체하지 않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소외된 이웃들을.. 내 삶을 바꿔준 민들레의 사랑을 닮아 저도 누군가의 힘이 되고 희망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최고입니다!



이청옥 14-12-26 08:22 인생이 한편의 영화보다 멋지십니다. 사랑이 세상 최고 가치임을 삶으로 증명하시는 분!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해피뉴이어~!! 인생이 한편의 영화보다 멋지십니다. 사랑이 세상 최고 가치임을 삶으로 증명하시는 분!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해피뉴이어~!!



원더풀 14-12-25 21: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매일 읽으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동행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나누는 삶으로 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그러면 두 분처럼 환한 미소를 가질 수 있겠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매일 읽으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동행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나누는 삶으로 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그러면 두 분처럼 환한 미소를 가질 수 있겠죠? ^^



다니엘 14-12-25 20:49 추운날씨에 오직 외로운 형제님들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서운 날씨에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MERRY CHRISTMAS! 추운날씨에 오직 외로운 형제님들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서운 날씨에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보여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MERRY CHRISTMAS!



문서연리디아 14-12-25 19:13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줍니다. 늘 사랑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줍니다. 늘 사랑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이종현 14-12-25 18:03 저도 미래에는 좋은 일 많이 하고 싶다는 목표를 정해 두고 살고 있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저도 미래에는 좋은 일 많이 하고 싶다는 목표를 정해 두고 살고 있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박학민 14-12-25 16:17 보통 차갑다고 생각되는 교도소를 참 따스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두 분은 메리크리스마스~ 항상 건강하세요.^^ 보통 차갑다고 생각되는 교도소를 참 따스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두 분은 메리크리스마스~ 항상 건강하세요.^^



한이슬 14-12-25 16:06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교정일기를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열심히 이웃사랑을 배워야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 ♥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교정일기를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열심히 이웃사랑을 배워야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 행복한 성탄 보내세요 ♥



김수연 14-12-25 10:12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제소자 분들의 참 희망을 응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제소자 분들의 참 희망을 응원합니다.



정한웅 14-12-25 08:42 두 분 덕분에 차가운 계절이 온기가 넘칩니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민들레교정사목 파이팅!! 두 분 덕분에 차가운 계절이 온기가 넘칩니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민들레교정사목 파이팅!!



황지숙 14-12-25 08:04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교정일기를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열심히 이웃사랑을 배워야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교정일기를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열심히 이웃사랑을 배워야겠습니다.



전규민 14-12-25 05:14 용서는 하느님의 일이지만, 사랑은 충분히 인간의 몸으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베모 세분이 그걸 충분히 보여 주십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용서는 하느님의 일이지만, 사랑은 충분히 인간의 몸으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베모 세분이 그걸 충분히 보여 주십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아리 14-12-24 21:24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가 추우나 언제나 외로운 형제분들을 찾아가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메리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가 추우나 언제나 외로운 형제분들을 찾아가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메리메리크리스마스~^^



Tyoou 14-12-24 21:02 추운날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두분의 모습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자애로운 두분의 사랑이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merry christmas ...☆ 추운날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두분의 모습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자애로운 두분의 사랑이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merry christmas ...☆



아브라카타브라 14-12-24 19:12 merry christmas ~~~외로운 형제님들에게 가족보다도 더 진한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중하고 귀한 진한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merry christmas ~~~외로운 형제님들에게 가족보다도 더 진한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이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중하고 귀한 진한 사랑에 응원의 박수를 선물합니다



이솔지 14-12-24 15:48 비록 한순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교정사목을 통해 사랑을 배우고, 자기 자신을 고쳐 나가다 보면, 전보다 더 큰 행복감이 분명히 찾아와 줄 거라고 확신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비록 한순간의 실수가 있었지만, 교정사목을 통해 사랑을 배우고, 자기 자신을 고쳐 나가다 보면, 전보다 더 큰 행복감이 분명히 찾아와 줄 거라고 확신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박승구 14-12-24 14:02 하느님의 크신 사랑으로 많은 재소자들이 마음속에 새 길을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하느님의 크신 사랑으로 많은 재소자들이 마음속에 새 길을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지예원 14-12-24 11:16 교도소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재소자분들의 자활을 도모하는 것이 참 보기 좋네요. 교도소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재소자분들의 자활을 도모하는 것이 참 보기 좋네요.



라디오를켜고 14-12-24 10:15 사랑과 용서의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사랑과 용서의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박수혜 14-12-24 07:19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희망을 간절히 소망하며 매일 따뜻함을 전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하세요!!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희망을 간절히 소망하며 매일 따뜻함을 전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하세요!!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주리 14-12-23 22:07 헌신과사랑으로 형제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헌신과사랑으로 형제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용감한마리 14-12-23 21:10 저도 미워하던 사람들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겠습니다. 비록 베베모 세분을 따라가는데, 한참이나 모자란 다짐이지만 이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2015년에도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저도 미워하던 사람들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겠습니다. 비록 베베모 세분을 따라가는데, 한참이나 모자란 다짐이지만 이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2015년에도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아름다운겨울 14-12-23 17:00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댓가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감동입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이 외롭고 힘든 형제님들의 구원자입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에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댓가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감동입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이 외롭고 힘든 형제님들의 구원자입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에 주님의 은총으로 행복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한준우 14-12-23 13:09 제한되어 있는 환경 속에서도 내일을 설계하시고, 꿈을 꾸시는 모습에서 저도 배우는 것이 많네요.^^ 제한되어 있는 환경 속에서도 내일을 설계하시고, 꿈을 꾸시는 모습에서 저도 배우는 것이 많네요.^^



안세엽 14-12-23 11:27 아무리 깊은 어둠속에 있어도 서로에 대한 사랑과 용서를 잃지 않는 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은 반드시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재소자 분들 파이팅! 메리 크리스마스~~!! 아무리 깊은 어둠속에 있어도 서로에 대한 사랑과 용서를 잃지 않는 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은 반드시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재소자 분들 파이팅! 메리 크리스마스~~!!



이소영마리아 14-12-23 10:49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행복하고 따스한 성탄절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행복하고 따스한 성탄절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



이선화 14-12-23 09:22 MERRY CHRISTMAS~~~~ 민들레 자매상담 일기를 통해 나눔을 더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운 겨울 교도소는 더 춥고 힘든 시간일텐데 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잘 견뎌내기를 기도합니다. MERRY CHRISTMAS~~~~ 민들레 자매상담 일기를 통해 나눔을 더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운 겨울 교도소는 더 춥고 힘든 시간일텐데 수사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잘 견뎌내기를 기도합니다.



고소미 14-12-22 22:16 저도 다른 것보다 교정사목을 제일 잘 봅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거이기에.. 한 번도 거르시지 않고 바삐 움직이시며 봉사하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두분께 감사합니다! 해피메리성탄보내세효~~~^^ 저도 다른 것보다 교정사목을 제일 잘 봅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없는거이기에.. 한 번도 거르시지 않고 바삐 움직이시며 봉사하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두분께 감사합니다! 해피메리성탄보내세효~~~^^



케이티 14-12-22 21:03 추운 날씨에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희망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추운 날씨에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희망헌신과 사랑으로 수용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김미희라사르 14-12-22 17:53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그 어디에도 제한두지 않아서 좋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그 어디에도 제한두지 않아서 좋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동지섣달 14-12-22 15:44 메리크리스마스 ~~~ 따뜻한 느낌의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피로를 풀고, 행복을 느끼며, 가르침을 얻습니다. 20년넘게 한결같이 교도소 형제님들을 돌봐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훌륭하십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따뜻한 느낌의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피로를 풀고, 행복을 느끼며, 가르침을 얻습니다. 20년넘게 한결같이 교도소 형제님들을 돌봐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훌륭하십니다!!!!!



김형서 14-12-22 15:07 마음이 참 스산할 한겨울 교도소에 두 분은 사랑으로 온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듯 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마음이 참 스산할 한겨울 교도소에 두 분은 사랑으로 온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듯 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해피 14-12-22 10:52 방문하시는 교도소마다 겨울 햇살이 가득하실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민들레의 봄을 몰고 다니시는 분들이시니까요.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방문하시는 교도소마다 겨울 햇살이 가득하실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민들레의 봄을 몰고 다니시는 분들이시니까요.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황수연 14-12-22 10:22 Merry Christmas..... 일생에 몇 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사랑의 순간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보았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사랑, 고마워요~ 고마워요~ 2015년도 기대할께요 ^^* Merry Christmas..... 일생에 몇 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사랑의 순간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보았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사랑, 고마워요~ 고마워요~ 2015년도 기대할께요 ^^*



유민상 14-12-21 22:3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힘든 이웃들을 차별 없이 사랑하듯이, 우리도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넓게 감싸 안는 사랑천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표 자매상담 너무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힘든 이웃들을 차별 없이 사랑하듯이, 우리도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넓게 감싸 안는 사랑천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표 자매상담 너무 감동적입니다!



몽이 14-12-21 22:01 추운날 다녀오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달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정말 형제님들에게도 두분이 꼭 필요하셨을 것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추운날 다녀오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달은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정말 형제님들에게도 두분이 꼭 필요하셨을 것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뚱뚱이 14-12-21 21:32 오직 한마음으로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과 함께 살아온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2015년도 뜨거운 사랑나눔 부탁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오직 한마음으로 가난하고 절망인 이들과 함께 살아온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2015년도 뜨거운 사랑나눔 부탁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울타리너머 14-12-21 19:35 메리크리스마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일~ 저도 이제 동참하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일~ 저도 이제 동참하겠습니다.



홍다미로사 14-12-21 16:40 축* 성탄... 매일 바쁜 삶을 똑같이 반복하며 살고 있는 것 같아 실망할 때가 많았는데 교정일기를 읽고 정신을 번쩍 차렸습니다. 두 천사분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축* 성탄... 매일 바쁜 삶을 똑같이 반복하며 살고 있는 것 같아 실망할 때가 많았는데 교정일기를 읽고 정신을 번쩍 차렸습니다. 두 천사분의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최지혜안나 14-12-21 14:59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매일 읽으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동행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나누는 삶으로 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그러면 두 분처럼 환한 미소를 가질 수 있겠죠? ^^ 메리크리스마스!!!!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매일 읽으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동행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나누는 삶으로 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합니다. 그러면 두 분처럼 환한 미소를 가질 수 있겠죠? ^^



정철사무엘 14-12-21 14:25 눈이 펑펑내리는 청도에서 성탄과 새해 인사올립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누구나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습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배우고 실천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루하루를 숨은 선행, 숨은 기도, 숨은 기쁨 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merry christmas ...☆ 눈이 펑펑내리는 청도에서 성탄과 새해 인사올립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누구나 사랑으로 보듬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모습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배우고 실천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루하루를 숨은 선행, 숨은 기도, 숨은 기쁨 속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merry christmas ...☆



최지혜안나 14-12-21 14:10 겨울이라 제소자 분들이 더욱 힘드시겠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전국의 모든 제소자분들도 힘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겨울이라 제소자 분들이 더욱 힘드시겠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전국의 모든 제소자분들도 힘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



신유연 14-12-21 13:56 메리크리스마스~~~~ 나는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위대한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무기수,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나는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위대한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무기수, 장기수, 고아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