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6-05-16 14:56
2016년 5월 교정사목 일기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6,519  







 

서희 모니카가 '법무부 교정위원 표창장' 을 받았습니다.


2016년 5월 6일 - 경북북부 제1, 3 교도소 

새벽 4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한영인 시몬 학사님, 서희 모니카가

청송 1,3교도소 자매상담을 위하여 맛있는 맥도날드 빅맥햄버거와 생일케익, 

크림빵, 팥빵, 도너츠, 콩떡, 절편, 귤, 커피, 초콜렛바, 사탕, 과자 등을

준비하여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2016년 5월13일 - 서울구치소

오전 11시 ~ 11시 30분 - 서울구치소(정 프란치스코)

오전 9시, 베로니카님과 모니카가 정 프란치스코 형제님을

면회하기 위하여 서울구치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구운계란, 빵, 오징어, 쥬스,

두유, 초코바, 소세지, 사탕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방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쓸 칫솔 5개와 영치금 3만원을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1교도소 영치금 명단>

박00, 김00, 정00, 박00, 정00, 이00, 김00, 고00,

오00, 김00, 이00, 황00, 최00, 유00, 노00, 임00,

이00, 신00, 백00, 최00, 전00, 김00, 민00, 최00,

도00, 유00, 양00

총 27명에게 생일 또는 축일인 사람 그리고 아픈 사람은 3만원과

영치금을 각각 1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영치금 명단>

김00, 박00, 배00, 양00, 이00, 김00, 박00, 최00

총 8명에게 각 2만원씩 8명과 10만원씩 2명을 넣어주었다.


* 전국교도소 영치금 및 물품 지원 명단 *

1. 천안교도소 박00

2. 광주교도소 최00

3. 광주교도소 박00

4. 서울구치소 정00

5. 서울구치소 김00

6. 경주교도소 홍00

7. 공주교도소 정00

8. 원주교도소 정00

9. 전주교도소 최00

10. 청주교도소 이00

11. 청주교도소 김00

12. 대구교도소 허00

13. 대전교도소 김00

14. 서울남부교도소 이00

15. 서울남부교도소 김00

16. 의정부교도소 안00

17. 포항교도소 김00

18. 포항교도소 우00

19. 경북북부1교도소 양00

20. 경북북부1교도소 이00

21. 경북북부1교도소 박00

22. 경북북부1교도소 임00

23. 경북북부3교도소 박00

24. 경북북부3교도소 배00

25. 순천교도소 채00

26. 순천교도소 손00

27. 청주교도소 김00

28. 진주교도소 박00

29. 목포교도소 우00

30. 인천구치소 이00

31. 인천구치소 김00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3만원~10만원씩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3년이상 지원했다.

 

경북북부 1교도소 노 에게 검정고시반에 공부에 필요한

문제집과 책 4권과 방식구들과 나누어 쓰라고 칫솔 5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청주교도소 이 베드로가 서예에 필요한 책을 부탁하여

책 3권과 방식구들과 나누어 쓰라고 칫솔 5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화성교도소 우 제노비오가 부탁한 컴퓨터응용가공 산업기사자격증에

필요한 책 4권과 방식구들과 나누어 쓰라고 칫솔 5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신혜미 16-06-21 15:32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양태원파비아노 16-06-21 13:16
 
민들레 공동체는 어려운분들에게 손길이 안닿는곳이 없습니다.
매우 감사드리며..재소자분들도 더욱 아름다운 세상만들기에
함께하였으면 좋겠네요!
이문정 16-06-21 12:38
 
민들레 교정사목이 참 좋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삶과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충격입니다! 그런 사랑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이 착하게 다시 살 수 있는 것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유애라안젤라 16-06-21 11:08
 
전국을 다니시느라 정말 힘드실텐데, 많이 힘드시고 지치실텐데, 언제나 밝은 웃음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최현아 16-06-21 08:00
 
아름다운 섬김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고 따스하게 만드는 민들레 자매상담 일상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힘든 세상에 꿈과 희망을 던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도 화이팅!! 교도소 형제님들도 화이팅!! *^^*
석진우 16-06-20 21:37
 
안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사랑에^^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거리가 멀어 피곤 하실텐데 운전 조심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윤민정수산나 16-06-20 18:17
 
사랑보다 더 강력한 힘은 없다고 믿습니다.
모두들 사랑에 물드시길 바랍니다.
이애란 16-06-20 15:24
 
세상 사람들의 냉대를 받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배려와 희망을 전하는
두 분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커피한잔 16-06-20 14:04
 
제가 본 풍경 중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현웅안토니오 16-06-20 13:14
 
늘 변치 않는 사랑을 증명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민들레교정사목은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특별한 사랑나눔이에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감사드립니다.
하심 16-06-20 11:24
 
누구에게나 사랑의 마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보다는 남을 위해 사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행복해 보입니다.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해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김하나 16-06-20 09:27
 
온전히 사랑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많은분들이 새로운 삶을 꿈꾸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안다미로 16-06-20 07:32
 
진실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의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준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세분은 몸이 열개나 되는듯 합니다. 내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고 오로지 가난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베베모 존경합니다.
미트볼 16-06-19 20:03
 
우리의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햇살과 단비같은 민들레 사랑이 꼭 필요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장진희로사 16-06-19 18:01
 
좋은 생각이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듯이,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이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을 지켜줍니다.
이채원 16-06-19 15:10
 
민들레의 밥에는 쌀보다 더 큰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늘 환한 미소로 재소자분들을 대접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웅식바오로 16-06-19 13:27
 
베베모 세분의 사랑으로 세상이 생각보다는 좀 더 따뜻한 곳이라는 걸
깨닫게 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최영림 16-06-19 11:21
 
오래 가는 진심은 차가운 사람들의 마음도 금세 녹여냅니다. 이렇게 민들레 교정사목처럼요. 내가 좀 손해 보며 사는 일에만 얽매이다 보이 삶이 참 힘들어졌습니다. 반성도 많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턴 저도 조금씩이라도 바뀌어 보겠습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웃을 수 있는 삶을 지금부터는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dldbfl 16-06-19 09:50
 
아무리 어두운 삶의 현장에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지을 수 있으실 것만 같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 분의 깊은 사랑이 홀씨처럼 퍼지는 세상에 같이 숨을 쉰다는 것이 참 큰 축복입니다.
박은혜 16-06-19 07:19
 
사랑받지 못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안성준 16-06-18 20:59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두분이 얼마나 이분들을 위해
애써주시는지... 진정으로 감동받았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다해실비아 16-06-18 18:13
 
재소자 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사랑을 받으시고!! 민들레 기운을 받으시고^^
이혜림 16-06-18 15:09
 
진실한 감동입니다...
교도소 안에도 따스한 사랑의 기운이 가득 퍼져 가네요.
민들레 사랑은 닿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완두콩 16-06-18 14:19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에 많이 놀라웠습니다.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서영남 교정위원님 이분들의 마음을 한분한분 손잡아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이분들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동훈마르코 16-06-18 13:06
 
저의 많은 편견과 나쁜 생각들이 많이 변하였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덕분에요.
민들레 사랑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아이 16-06-18 11:11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누군가 힘들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에너지를 얻습니다.
이렇게 서로 힘이 되어 주고 든든한 에너지가 되어주는 민들레 공동체 세상...
아름답습니다. 파이팅~~
홍애리 16-06-18 09:21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분은 사랑의 따스함으로 이 분들의 봄날을 열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죄를 털어내는 바로 그 순간부터는 언제라도 이 봄 길을 걷게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세분 감사합니다.
최유란 16-06-18 07:29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 변화하고, 마음속에 깊은 사랑을 심었겠지요. 한사람의 변화라도 소중할진데...  민들레 교정사목에 감사합니다.
슈퍼맨 16-06-17 20:00
 
교정사목 일기를 보면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 것임을 새삼 느낍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이혜진스텔라 16-06-17 18:34
 
민들레국수집의 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지혜 16-06-17 15:28
 
마음이 참으로 부지런해서 재소자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이것저것을
챙겨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김우진다니엘 16-06-17 14:19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에 저는 감동합니다.
수십년을 계속해서 이분들을 케어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최고입니다~!
이하늘 16-06-17 11:39
 
한 사람의 삶을 바꿔놓는 사랑! 민들레 사랑이 참 값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김경호 16-06-17 09:31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거듭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대하여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기게 됩니다. 매일 행복한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점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최주연 16-06-17 08:13
 
민들레 교정사목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속에는 알 수 없는 오묘한 힘이 있습니다. 나를 가난한 이웃들에게 이끌어줍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한민준 16-06-16 20:14
 
항상 좋은사랑
제 가슴에 새기며 사랑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교정사목에서 삶의 지혜를 얻어갑니다.
황미진헬레나 16-06-16 18:38
 
힘든 이웃들에게 올인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교정사목 화이팅~
이초희 16-06-16 15:44
 
외로운 재소자분들을 안아주는 곳은 민들레 교정사목 민들레 사랑밖에 없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도룡뇽 16-06-16 14:07
 
두분은 늘 행복해 보이십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앞으로도 그 고뇌와 열정을 이어가주시길 바랍니다.
김영철요셉 16-06-16 13:34
 
지금 우리 사회는 가난하다는 이유만, 재소자라는 이유만으로
나라에서나 가족한테서 소외되어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주님, 우리 모두가 따뜻한 관심으로&#160;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 형제님들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행복한하루 16-06-16 12:08
 
넓고 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앞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읽고 마음이 훈훈해지고 밧데리 충전 하는 것 마냥 에너지를 얻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loveyou 16-06-16 10:21
 
베♡베모의 천사얼굴~  진정한 천사는 바로 베♡베모 가족 아닐까요~  짱이예용~~~
김영애 16-06-16 08:27
 
언제나 따뜻한 사랑 나누어 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곳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로마의휴일 16-06-15 20:28
 
안녕하세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본업이 교정사목이라고 본 적이 있습니다.
국수집 일도 참 바쁘실텐데 수십년간 교정사목을 펼쳐주시는 세분을 존경합니다.
김미진율리아나 16-06-15 18:10
 
민들레 사랑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 좋게 해줍니다.
깨끗하고 진실된 오래된 사랑 민들레 사랑에 엄지척 들어봅니다.
신미소 16-06-15 15:08
 
재소자 형제님들도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진실로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는 마음이 참 따듯하니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대혁안토니오 16-06-15 13:35
 
흔히들 모두는 재소자분까지 생각을 하지 않지요.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다양한 많은 힘겨운 사람들에게 힘을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최유미 16-06-15 11:24
 
소외된 사람들이 느끼는 절망과 외로움은 일반 사람들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그동안 이기적으로 살아온 제 자신을 반성해 보게 되었습니다.
20년넘게 갇힌 형제님들을 돌봐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들을 희망으로 살리는 일! 참 값진 일 같습니다.
최진희 16-06-15 10:11
 
힘이 들때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며 기운을 차립니다. 절망인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사랑의 참뜻이 무엇인지, 사랑이 행복으로 가는 가장 뛰어난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혜영 16-06-15 07:50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해 한해가 깊어가면서 20여년의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도 점점 더 깊어져가는 듯 하네요..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김명훈 16-06-14 20:23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시들지 않는 사랑이 고귀합니다.
김영미세실리아 16-06-14 18:32
 
온천지를 찾아보아도, 이렇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는 곳은 민들레 밖에 없습니다.
재소자 분들도 얼마나 든든하실까요..
민들레 교정사목 정말 고맙습니다~!
허진희 16-06-14 15:24
 
언제나 감사드리는 민들레 사랑...이야기..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재소자 분들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알랭드 16-06-14 14:44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이 경이롭습니다..
쉬는날까지 이렇게....멋지십니다^^
김송현필립보 16-06-14 13:43
 
민들레교정사목까지...힘겨운 부분들이 참 많으실텐데.언제나 밝은 미소 감사드립니다...
마시멜로 16-06-14 11:15
 
힘이 들때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며 기운을 차립니다.
절망인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교정사목 일기를 읽으며 사랑의 참뜻이 무엇인지, 사랑이 행복으로 가는 가장 뛰어난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인혜 16-06-14 10:16
 
밖의 사회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곳이 교도소가 아닌가 싶네요. 이런 곳까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손길이 미치고 있다니 정말 낮은 곳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참 신앙인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감동입니다.
홍미정 16-06-14 07:26
 
나눔과 희망이 머무르는 곳, 민들레 대표님 존경합니다!! 저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나니 즐거운 일만 생기네요~♬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과 함께하는 착한 일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뽀빠이 16-06-13 20:11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 교정사목' !!
가장 낮은 자리로 흐르는 그 따뜻한 풍경 안에서 얼음 같던 편견이 녹았습니다.
서영남교정위원님 덕분입니다...
염정아안나 16-06-13 18:52
 
안녕하세요...
결국 잘못된 일들을 저지르게 되는 이유도
마음이 허하고, 외로운 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좋은 교정위원들을 통해서 마음 속의 상처를
씻고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나정미 16-06-13 15:25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랬동안 그 자리에 머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민들레 홀씨처럼.....
박태완다니엘 16-06-13 13:38
 
민들레 국수집이 들려주시는 아름다운 이야기에
저는 매일 작은 선물을 받는 기분으로 삽니다^^
함께 하고 나눈다는 자체가 가장 멋진 아름다움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닫습니다.
늘 활력을 충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조여정 16-06-13 11:21
 
사랑의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에 매료돼 갇힌 형제님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차지연 16-06-13 09:38
 
희망은 깨어있다는 것을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보고 느꼈습니다. 교정사목 이라는 단어가 퍽 새롭게 다가오는 날입니다.
감동!!
민예은 16-06-13 07:49
 
"베베모" 세 분의 사랑 나눔이 우리사회를 아름답게 하네요. 교도소형제님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wonderful ~! *^_^*
빈티지 16-06-12 20:17
 
이기주의와 물질주의가 만연한 이땅에 민들레공동체는 오아시스입니다.
모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하연정수산나 16-06-12 18:18
 
타인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는 모습을 보는순간 저는 멍해졌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 있지" 하고 말입니다.
하려고 한다면 잠깐은 사랑나눔, 봉사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결처럼 꾸준하게 하는것은 하지 못합니다.
대가가 없는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의 얼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볼때마다
제 가슴이 미어집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신소미 16-06-12 15:27
 
가슴 따뜻한 민들레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박지훈율리아노 16-06-12 13:52
 
불현듯 힘든 이웃들에게 너무 무관심한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힘겨운 이웃들을 돌아볼 준비를 하겠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박수림 16-06-12 11:18
 
사랑의 가장 큰 기적은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게 아닐런지요.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홍은경 16-06-12 09:24
 
매번 정성을 다하여, 곳곳을 다니시는 그 열정이 참으로 존경 스럽습니다. 화이팅..
이연화 16-06-12 07:30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해 한해가 깊어가면서 20여년의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도 점점 더 깊어져가는 듯 하네요..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이성욱 16-06-11 20:01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을 천직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바르게만 걸어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건강하십시오!!
김진아로사 16-06-11 18:07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투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처럼만.....
이혜슬 16-06-11 15:53
 
항상 배려하고 나누며 살라고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함께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빛으로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열매 16-06-11 14:16
 
이것이 진정한 감동이지요....
눈물을 흘렸습니다.
진정 가난한 이웃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마음으로 느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방식에 많이 배웠습니다.
진정한 고향이 없는 이분들의 따스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에 박수를 보냅니다!
윤정민바오로 16-06-11 13:30
 
이웃을 섬김으로써 그 사람만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는 사람 자신이 참 행복을 누린다는 것을
민들레 사랑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진정..고맙습니다...
황영자 16-06-11 11:38
 
복음적 삶의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멋집니다. 화이팅!!
이현주 16-06-11 10:24
 
교도소 형제님들 ~~ 외로운 시간을 보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사회가 이런 분들에게 아주 약간씩만 더 마음을 열어 줄 수 있는 곳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이영미 16-06-11 07:11
 
힘든세상, 수용자들에게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삶이 복음입니다.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희망을 전하고 온몸으로 사랑해 주시는 세 천사분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고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앵두 16-06-10 20:04
 
절망과 희망이 없는 분들을 위한..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세영수산나 16-06-10 19:48
 
사랑나눔에 있어선 우리나라에
민들레 공동체를을 따라갈 곳이 없는 것 같네요.
항상 온 마음다해 기쁘게 맞이하여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좋아요~^^
이지우 16-06-10 15:20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손이 모든 이웃들의 손을 꽉 잡았네요.
이 손을 놓치는 일 없이 쭈욱 가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김훈영시몬 16-06-10 13:19
 
서대표님께 진심으로 무한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이 마음이 따뜻해지시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문혜영 16-06-10 10:24
 
안녕하세요..
늘 우리곁에 있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희망입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복음 안에서 사람답게 사는 방식을 쉽게 가르쳐줍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스피노자 16-06-10 09:15
 
일반일들은 그 편혐함과, 편견때문에 하라고 해도 결코 시작조차 할 수 없을 일이 교정사목 일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일이 참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장혜진 16-06-10 07:37
 
앞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저에게 교정사목 일기는 삶의 여정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좋은 생각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제 편견을 무너뜨려 주었기에 지금은 더욱 행복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김영욱 16-06-09 20:32
 
온 세상이 민들레 사랑의 희망 빛으로 영원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안나정카타리나 16-06-09 18:28
 
늘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신 민들레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재소자분들도 힘내세요...
'하느님 대사' 모든 분들의 평안을 빌며..
김소미 16-06-09 15:24
 
가족처럼 친근한 민들레사랑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무한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짱구 16-06-09 14:32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일으키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나도 다른 이웃에게 또 하나의 희망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이병진필립보 16-06-09 13:17
 
개방된 마음으로 공유하고 나누려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활동이 더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하류인생 16-06-09 12:27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은 언제나 서로 돕고 나누며 평화가 넘쳐나서 감동입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죽을만큼 힘들었던 형제님들도 두 분 덕분에 환하게 웃으며 희망을 꿈꾸리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김수정 16-06-09 10:02
 
가난의 편에 서시고, 아픔의 편에 서시고, 절망에 편에 서네요. 그런데 지옥이 있을 것 같은 그런 것들의 편쪽에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십니다. 감동입니다.
김혜자 16-06-09 08:22
 
안녕하세요. 깨끗한 아침 인사드려요. 교도소가 그냥 시간을 보내다 나오는 곳이 아닌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공간이 되려면, 진정한 사랑으로 재소자들을 돌보는 베베모 세분같은 분들이 더욱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신데렐라 16-06-08 20:03
 
행복은 별난 곳에 없습니다. 행복은 사랑과 섬김에 있습니다.
환경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랑이 필요합니다.
참된 사랑이 참된 사람을 만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이 참 아름답습니다...
배진희소피아 16-06-08 18:39
 
비록 작은 마음뿐이지만....
늘 마음으로 기도드리며 힘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지켜주고 보호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생명을 아끼시는 주님이 주시는 은총을 싶이 묵상하게 합니다.
한소은 16-06-08 15:37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쉬는날 없이 재소자 형제님들을 보러가시는 것도 얼마나 힘드실까...
세분의 사랑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나봅니다..
수십년이 한결같이 이어져왔으니깐요...
안영미실비아 16-06-08 13:15
 
선입견..안좋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많이 바뀌었습니다.
제 자신도 놀라울 정도로요..
민들레 교정사목 민들레 사랑이...
그만큼 너무 아름답게 해주네요...
dksemfhapek 16-06-08 11:28
 
인생에도 색깔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색깔의 무지개처럼 사노라면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 그러한 것들을 겪게 마련입니다.
힘든 절망의 순간을 잘 이겨내고 나면 우리의 존재와 가치는 더욱 성숙해지고
절망의 순간을 잘 대처하고 나면 삶의 지혜와 보람이 한 웅큼 쌓이게 됩니다
기쁨도 슬픔도 그리고 절망과 환희도 모두 나의 몫이라면 꼬옥 끌어안고 묵묵히 걸어야 할 길입니다

<행복한 바보의 지혜로운 삶 중에서>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에 그리고 나눔에.. 존경을 표합니다.
조애라 16-06-08 10:10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교정사목이라는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진짜 사랑이 필요한 분들께 늘 그이상의 사랑을 나눠주시는 두분의 모습을 보면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게 살아왔음을 돌이켜봅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박유라 16-06-08 07:31
 
참사랑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나눔의 삶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읽으며 많이 보고 배웁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서준엽 16-06-07 20:59
 
민들레 국수집...
우리나라에서 한번도 보지 못한 곳이라 참 신기합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닐텐데 가난하고 절망에 빠진
모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세상을 통교하며 희망을 꿈꾸게 됩니다.
우리도 이처럼 살아야겠지요!
박나래실비아 16-06-07 18:51
 
세상에 태어난 이래 이렇게 아름다운 나눔을 본 적이 없습니다.
민들레의 기적과 나눔의 소중함을 느끼며
제 삶도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 깊이 있어 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김연지 16-06-07 15:41
 
저의 많은 잘못된 시선을 반성합니다.
언제든 함께 하나가 되는 민들레 사랑에 감탄합니다.
콩쥐 16-06-07 14:02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항상 감사드리고, 어두운 곳에 계시는 제소자분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 감사드립니다.
김세준프란치스… 16-06-07 13:17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어떤 일이든 매번 마음을 다 쏟으시는 게 느껴집니다.
진실되다는 건 아마도 그런 걸 이야기 하나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다슬기짱 16-06-07 11:20
 
큰 사랑으로 어둠으로 찬 사람들의 등대가 되어 주시네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사모님, 존경합니다.
강영화 16-06-07 10:23
 
진실한 사랑의 힘을 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요~
박미란 16-06-07 07:44
 
육체의 제한보다는 정신적 소외감으로 괴로워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행하시는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우리들에게 귀한 본보기가 됩니다. 존경합니다.
해피투게더 16-06-06 20:25
 
베베모 가족이 교정사목을 어떤마음으로 준비하는지가
여실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시니
이 행복감이 재소자 형제님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지미수산나 16-06-06 18:10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교도소 형제님들에 대한 사랑을 되찾았습니다.
힘겹고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아름 16-06-06 15:11
 
하느님을 믿는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은 배고프고 외로운 이웃들,
감옥에 갇힌 이들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위하여...
민들레국수집의 꿈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
이현준시몬 16-06-06 13:38
 
사람이 꽃처럼 향기로울 수도 있다는 걸
낮은 삶을 사는 분들을 통해 깨닫게 되더군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감사합니다.
날마다행복 16-06-06 11:25
 
민들레국수집의 참 사랑을 이제는 그 시간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렇게 한결같기를 바랍니다.
TIME 16-06-06 09:22
 
수사님 반갑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그저 무섭고 꺼려지는 사람들인데... 알고보면 그냥 외롭고 사랑이 고픈 이들인것을요.
가까이 다가가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최소미 16-06-06 07:40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는 생명력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늘 절망인 형제님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손길이 희망을 느끼게 해줍니다. 너무 좋아서, 한 번 보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듯 싶습니다.
한도진 16-06-05 20:08
 
함께 할 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연주소피아 16-06-05 18:01
 
상처 받고 사회에서 외면 당한 시대의
아픈 사람들 모두 용기를 잃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이아정 16-06-05 15:36
 
민들레의 진실한 사랑이 모두에게 찐한감동을 줍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커피한잔 16-06-05 14:33
 
가난과 외로움이 힘들게 하는게 아니라 희망이 없다는 사실이 더 힘들게 하는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은 항상 새롭고 이세상에 작은것에도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서영남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광석사무엘 16-06-05 13:17
 
이분들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로운 삶을 살기를 맘먹었을 때,
이분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낼 수 있는 성숙된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남혜은 16-06-05 11:14
 
넓고 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앞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읽고 마음이 훈훈해지고 밧데리 충전 하는 것 마냥 에너지를 얻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기운내세요!
조지연 16-06-05 08:29
 
따뜻한 마음 담아갑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법을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늘 갈증으로 힘들어 하던 제게 신앙의 길잡이가 되어준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님을 만나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윤미 16-06-05 07:05
 
참 귀한 일 하십니다. 그야말로 천사의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사랑을 받은 한사람, 한사람의 인생에 겨울이 반드시 지날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봄이 오면 새로운 민들레가 홀씨를 퍼트릴 것도 믿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젤라또 16-06-04 20:25
 
내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제 자신을 자극해 줍니다.
한결 같이 나누시는 모습에 내면에 조금씩 변화가 생김을 느낍니다.
류지영헬레나 16-06-04 18:10
 
세상 가장 아래에서 '사랑의 사회'를 건설하는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자매상담 파이팅~
이연주 16-06-04 15:06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저는 많은 것을 깨달아요.
사랑으로 교도소 자매들을 보듬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교도소 자매상담에서 작은 기쁨을 보았습니다.
이도현다니엘 16-06-04 13:26
 
민들레 교정사목 너무 멋집니다.
한분한분 세심히 봐주시고 필요물품과 영치금까지
단 한분도 소홀하지 않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심은하 16-06-04 10:13
 
참 대단하십니다. 먼길까지...  두분을 정말 존경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최인숙로사 16-06-04 08:30
 
민들레 교정사목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사랑의 의미...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이미혜 16-06-04 06:47
 
민들레 교정사목에 담겨진 이야기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힘든 이웃이라면 어떻게라도 도와주시려는 천사같은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에서 커다란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이대영 16-06-03 20:28
 
제가 사는 세상이 이리도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것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그리고 민들레 공동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소자분들까지...잘 챙겨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장지희실비아 16-06-03 18:28
 
토,일,월,화,수 민들레국수집 운영!
목요일 금요일은 교정사목 외 다른 여러 일들을 하십니다.
쉬는날이 없는 민들레 일상이 대단합니다.
박미영 16-06-03 15:40
 
나눌수록 제 자신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사랑...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벤자민 16-06-03 14:3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이웃을 위한 사랑에 대한 나눔이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통해 재소자 분들이 마음이 치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태수사무엘 16-06-03 13:23
 
모든 분들의 마음이 정겹고 즐거운 시간으로 물들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교정사목이 최고!
안다혜 16-06-03 09:3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은 존중에 대해 새롭게 깨닫습니다. 무엇보다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의 노고에 머리숙여 존경심을 표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토토로 16-06-02 21:34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참 된 보람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신주연마르첼라 16-06-02 18:01
 
언제나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시는 흔들림이 없는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함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이 똘똘 뭉치쳐서
봉사하시는 모습이 더욱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김은하 16-06-02 15:37
 
따뜻한 가슴으로 온 세상을 품어 가시는 베베모공동체의 하루 하루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이근호막시모 16-06-02 13:55
 
양지를 건강하게 하는 건 웬만하면 할 수 있겠지만,
민들레국수집처럼 사회의 음지를 찾아 건강하게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문희 16-06-02 11:25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안에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민들레 형제님께 무한한 응원을 보내봅니다.
차영화 16-06-02 10:22
 
꽃밭에 많은 화려한 꽃이 있어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그중 소박하거나, 늦게 필 꽃에 물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다양하고, 예쁜 꽃들을 볼 수 있는 것이겠지요. 우리의 눈을 틔여 주셔서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최정희 16-06-02 07:32
 
무더운 여름 창살에 들이치는 한줄기 바람같은 청량감을 민들레 교정사목이 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희망 나눔
화이팅!!!
송지혁 16-06-01 20:10
 
사랑으로 교화되어가는 분들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저도 기도하고 싶네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 하지 말라는 말의
참뜻을 실천하시면서 사시는 베베모 세분의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윤마리수산나 16-06-01 18:12
 
민들레 국수집 뿐 아니라.
센터도 필리핀도 할일이 너무 많으실텐데.
한번도 게을르지않게 교정사목을 하시는 두 분이 멋지집니다.
두분의 미소 마음에 담아갑니다.
신주미 16-06-01 15:20
 
때때로 우리가 작고 미미한 방식으로 베푼
관대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영원히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작은 마음이라도 보태며 나누면서 살고 싶어집니다.
재소자분들까지 살뜰히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권브이 16-06-01 14:04
 
가장 소외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사시는 삶~
세상 그 누구보다도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라면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참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민도준루치오 16-06-01 13:19
 
진실된 나눔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웃음 가득한 일상을 보며
따라 웃고 행복해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일상 속에서 나눌 수 있는 이유와
기쁨을 주는 민들레 가족께 감사드립니다.
양윤미 16-06-01 11:46
 
사랑의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에 매료돼 갇힌 형제님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잊고 지낸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야겠다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사랑임을 느꼈습니다.
진미혜 16-06-01 10:14
 
세상에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맑은 영혼!  일반인들은 범접하기 힘든 서영남 대표님과 가족분들의 영혼 입니다.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이영실 16-06-01 07:22
 
사랑보다 더 강력한 힘은 없다고 믿습니다. 모두들 사랑에 물드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태양 16-05-31 20:46
 
교정사목을 통해 저의 나쁜 편견들도 사라졌습니다.
착하게 사는 삶! 같이 살아가는 삶이 제소자 들에게나,
현대사회의 우리들에겐 참 절실 합니다.
다시한번 서영남 교정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윤아소피아 16-05-31 18:20
 
한결같이 먼길을 형제님들을 위해 다녀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은 정말 끝도 없이 아름답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이나리 16-05-31 15:13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임재섭필립보 16-05-31 13:24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박소정 16-05-31 11:14
 
사랑이 없으면 단 하루도 힘든 일일 것 같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베베모 세분을 존경합니다.
이세희 16-05-31 09:20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계셔서 나눔과 사랑이 어떤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최윤지 16-05-31 07:37
 
육체의 제한보다는 정신적 소외감으로 괴로워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행하시는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베베모)의 삶이 우리들에게 귀한 본보기가 됩니다. 존경합니다.
김호성 16-05-30 20:03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저의 스승이십니다.
약해진 마음을 붙잡고 희망을 잃었을때
두분을 뵙고 다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성진아마리아 16-05-30 18:11
 
불행이 겸쳐 찾아 온 것처럼,
행복도 몇 갑절의 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
부디 힘내세요.
신혜윤 16-05-30 15:49
 
참 정말 대단하시다고 밖에 ....
매달 교도소 다니는 것도 힘드시겠습니다.
건강 생각하시면서 교도소 자매상담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샹들리에 16-05-30 14:07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이렇게 감동일 수가...
재소자 분들까지 수십년을 챙기신 두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김은석바오로 16-05-30 13:31
 
민들레 국수집을 만난 것은 내가 이웃을 위해 해야할 일을
확인케 해준 소중한 발견이었고,
그것은 나에게 사랑의 슬기를 깨우치는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민들레의 따스한 눈길을 받으면서 초록빛 행복을 누려봅니다.
고맙습니다.
애플 16-05-30 11:57
 
너무 행복한 미소네요~
언제나 활기찬 민들레 교정사목이 멋집니다.
이 더운날에도 더우실텐데 즐겁게 다녀오시는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박진숙미카엘라 16-05-30 09:30
 
5월이 가고 내일이면 6월입니다~!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 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처럼 아름답고 절실하게 농축된 삶을 살고 싶은 제 마음을 날려 보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이혜숙 16-05-30 07:35
 
함께 나누고 나눔을 실천하는 가족... 참으로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사실 처음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실천은 아니지만 마음에서나마 주변의 선입견을 거두고 사랑으로 실천하려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시고 화이팅~~~~~
스윙 16-05-29 21:34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참다운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에..
저 너무 감동합니다..
언제나 활기차고 긍정의 기운을 불어넣어주시는
두분 건강하세요!^^
문소연마리아 16-05-29 18:30
 
민들레 교정사목,
재소자 분들을 일일히 다 찾아다니시느라...
서영남 대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소리 16-05-29 15:24
 
우리들이 미처 보지 못하는 이웃들을 위해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진정으로 도와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있어서 세상은 더 살기좋아지고 따뜻해집니다.
김연우도밍고 16-05-29 13:33
 
민들레 교정사목이 만들어 나가는 희망의 일상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나혜원 16-05-29 11:58
 
전국을 다니시느라 정말 힘드실텐데, 많이 힘드시고 지치실텐데, 언제나 밝은 웃음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lovelife 16-05-29 09:19
 
교정위원들을 볼 때마다 늘 하느님의 대리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절로 합니다. 그 만큼 쉽지 않은 일이며, 때로 맘이 다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 일들을 오랫동안 즐거운 맘으로 견뎌내시는 민들레 일가 사람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쳐 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천사 서영남 베드로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최형자 16-05-29 07:48
 
민들레의 사랑 나눔 실천 덕분에 나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사랑실천에 열심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고 읽으면 저도 어딘가 자리하고 있는 듯 가슴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재소자분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도훈재 16-05-28 20:37
 
단 몇분을 보더라도 그 긴 시간을 달려가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사랑은 정말 누구도 흉내조차 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김주영실비아 16-05-28 18:15
 
재소자형제님들도 답답하시고, 많이 힘겨운 시간을 자신과 싸우며
보내실 것 같다는 생각을 민들레 교정사목을 접하고 깨달았습니다.
저도 조금씩 마음이 열어가지네요.
민들레 사랑 덕분에~~
이지윤 16-05-28 15:15
 
저도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가슴 속 따듯한 사랑을 길러봅니다..
서영남 선생님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나타샤 16-05-28 14:15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알찬사랑.
감사합니다.
더없이 희망이 솟길 기도합니다.
서홍탁안토니오 16-05-28 13:36
 
포기하지 않으시고, 수십년을 이어오신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에
저는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허유나안젤라 16-05-28 12:23
 
민들레 교정사목은 정말 멋집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사회복귀를 대비하여 많은것에 후원을 하십니다. 먼 훗날 그들이 사회에 복귀할 때 두 분의 세심한 후원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민들레 교정사목 조건없는 후원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윤명훈 16-05-28 10:1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국은 언제나 착한사람들의 마음속에 있음을 교정사목 게시판을 보면 알겠습니다.
김다혜 16-05-28 07:33
 
따뜻한 마음 담아갑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법을 이제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늘 갈증으로 힘들어 하던 제게 신앙의 길잡이가 되어준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님을 만나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더욱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피아노맨 16-05-27 20:02
 
서영남 교정위원님은 웃는 사회를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웃을 수 있는 사회요^^
한지은마르첼라 16-05-27 18:08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저의 편견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괜시리 제가 색안경으로만 보았던 것들이 참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민들레 참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윤보혜 16-05-27 15:12
 
저는 민들레 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제가 전혀 몰랐던 그런 분들의 삶을 만날수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보여주시는
나눔의 삶...많이 배울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이용진안토니오 16-05-27 13:17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사랑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나게 웃게 해주네요.
민들레 최고!!^^
이랑 16-05-27 10:45
 
삶은 함께 사는 아름다움임을 가르쳐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늘 푸른 사랑과 감사 안에서^^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응원 기도 보내겠습니다~
YOULOVE 16-05-27 08:25
 
사랑이면 안되는 일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일중에 하나가 바로 이 민들레 교정사목이라고 생각해요.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참회의 눈물을 흘릴 때 그 이유가 되는 것은 분명 진실한 사랑입니다.
최인애 16-05-27 07:04
 
민들레 교정사목에 담겨진 이야기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힘든 이웃이라면 어떻게라도 도와주시려는 천사같은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과 베로니카님의 아낌없는 나눔에서 커다란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이광수 16-05-26 20:35
 
민들레 사랑을 보면 마음도 넓어지고,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형제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서진주엘리사벳 16-05-26 18:46
 
짧은 만남에도 불구하고 먼곳을 다녀오시는 그 마음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지미 16-05-26 15:26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민들레 사랑의 힘은 최고의 파워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알베르토 16-05-26 14:08
 
민들레국수집과 벗이 된 후 날마다 행복합니다.
삶 안에서 하느님 현존을 더 자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조세웅시몬 16-05-26 13:12
 
수십년이 이어져온 끈끈한 우정...
형제님들과의 가족처럼 끈끈한 모습에 진정으로 감동을 합니다.
남궁지연 16-05-26 10:58
 
용서와 사랑이라는 위대한 단어들 앞에 숙연해 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언제나 힘내시길...^^
각박한 세상 멋진 민들레 사랑 변함없이 나누시는 세분 자랑스럽습니다. 땡큐!
cutie 16-05-25 20:07
 
한결같은 마음으로 높은 담장안에 있는 형제님들과 소통하고
사랑과 희망을 나눠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천사입니다.
김영미보나 16-05-25 18:30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김다현 16-05-25 15:39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차영훈마르코 16-05-25 13:41
 
우리에겐 맘만 먹으면 다 구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이, 그 분들에겐 간절한 것일 수 있겠네요.
용서와 사랑으로 가득차는 세상이 진정한 세상입니다.
아름다운사람 16-05-25 11:13
 
힘겹고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한채연 16-05-25 10:12
 
안녕하세요. 교도소 형제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해주는 베베모 공동체를 가슴깊이 존경합니다. 제일 힘든 시간을 살고있는 교도소 형제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은 메마른 제마음을 희망으로 촉촉히 적셔줍니다. 아낌없는 사랑 꾸밈없는 사랑 정말 감동입니다. 파이팅~~~
이연주 16-05-25 07:41
 
오늘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이도헌 16-05-24 20:36
 
전국으로 다니시는 민들레 사랑에 놀라웠습니다.
아름다운 섬김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고 따스하게 만드는
민들레 자매상담 일상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이명화세실리아 16-05-24 18:42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가르침을 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은
나에게도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만남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올인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교정사목 화이팅~
이영지 16-05-24 15:57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인생을 배웁니다. 하하~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교도소에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절망인 이웃들의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두유 16-05-24 14:02
 
수십년을 한결같이 형제님들과 함께해오신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이병철프란치스… 16-05-24 13:35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놀랍습니다..
한사람을 배려하고, 돌보는 일도 쉬운 게 아닌데...
이 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쏟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항상 존경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남동환 16-05-24 12:38
 
사람이 낯모르는 그냥 일반인들과도 친해지기도 쉽지 않은데... 더군다나 편견이 생기기 쉬운 이 사람들을 따뜻하게 품는다는 게 도통 쉬운일이 아닐꺼라 짐작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조삼모사 16-05-24 09:57
 
안녕하세요. 깨끗한 비가 내리는 아침 인사드려요. 교도소가 그냥 시간을 보내다 나오는 곳이 아닌 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공간이 되려면, 진정한 사랑으로 재소자들을 돌보는 베베모 세분같은 분들이 더욱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지구촌여행 16-05-24 07:54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계셔서 나눔과 사랑이 어떤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늘 실천하는 나눔을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Flysky 16-05-23 20:47
 
민들레 사랑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찐한 감동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진실한 사랑이 있기에,
이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가 봅니다^^
한소라율리아나 16-05-23 18:27
 
민들레 재소자분들까지 하나하나 다 손수 챙겨주는 민들레 사랑에
어떻게 안반할 수가 있겠어요.
정말 민들레 사랑이 최고예요!!^^
김지영 16-05-23 15:13
 
사랑하는 그 좋은 것을 저희들에게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고, 어느 누가 감동을 안할 수 있겠어요...
진솔하고 꾸준한 사랑 감동입니다.
윤은찬율리아노 16-05-23 13:42
 
늘 우리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그늘진 곳들에 민들레국수집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신지연 16-05-23 11:52
 
넓고 큰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사랑앞에 고개숙이게 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을 읽고 마음이 훈훈해지고 밧데리 충전 하는 것 마냥 에너지를 얻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기운내세요.
이시향 16-05-23 10:21
 
이렇게 사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 또 건강 하시길......
최란루시아 16-05-23 07:33
 
아무리 나쁜짓을 한 사람이라도 못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사랑 앞에서는 나쁜짓을 할 수 없을거라고, 못된 마음을 가질 수 없을거라고 말이에요.  나를 이렇게나 사랑하고 아끼며 믿어주는데 내가 어찌 못되고 나쁜짓을 하여 두분을 슬프게하고 아프게 할 것인가라는 마음이 절로 생길것 같아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교정사목은 사랑을 가르쳐주는것...
이호영 16-05-22 21:05
 
세상과 등지고 세상에 대한 원망과 미움으로 가득한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마음을 정화시키고 아름다운 새로운 세상의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을 뜨게합니다.
한수정 16-05-22 18:34
 
감사드려야지" 하면서 오늘까지 이르렀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하시는 일을 통하여
좀 더 품격있는 사회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현아보나 16-05-22 16:45
 
교도소에 계신 분들중에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검정고시부터 기사자격증...
보기 좋습니다. 공부하고 싶어도 공부할 수 없어서 그게 상처가 되고 힘들었을텐데 뒷바라지해주는 민들레사랑이 최고~ 최고입니다^^
유비무환 16-05-22 13:00
 
민들레 국수집은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의 따뜻한 벗입니다. 민들레 자매상담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황경록 16-05-22 10:16
 
마음을 사랑으로 치유할 기회만 주어진다면 아마 많은 수의 재소자들이 회개하지 않을까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처럼요~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바로 그 사랑을 주는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아 16-05-22 07:37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는 재소자 형제님들의 마음속에도 저마다 사랑의 꽃이 화사하게 피어나기를 기도 합니다.
류재석그래고리… 16-05-21 23:57
 
세상사람 모두가 피하고 외면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피곤함을 뒤로하고 일년내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서희 모니카 교정위원님 표창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영수산나 16-05-21 22:39
 
교정일기를 읽으며 편견을 깨뜨렸습니다.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고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명순안나 16-05-21 14:08
 
사진들마다 그리고 언제나 너무 행복한 미소들이세요~
활기찬 민들레 교정사목이 멋집니다. 그리고 상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아무리 멀지만 즐겁게 다녀오시는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동문서답 16-05-21 11:24
 
몸이 제한되어 있다고, 마음까지 그렇게 살지 않는 그 삶의 자세가 참 멋집니다. 파이팅!
홍정애 16-05-21 09:11
 
몇년동안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고 있는데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네요~ 한번도 빠뜨리지 않고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늘 베푸는 삶을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언제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이나현 16-05-21 07:14
 
모니카님 축하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은 존중에 대해 새롭게 깨닫습니다. 무엇보다 헌신하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의 노고에 머리숙여 존경심을 표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환철 16-05-20 20:23
 
힘든 이웃들, 재소자분들과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이 활기차게 변한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직접 보여주고 계십니다.
한채희마리아 16-05-20 18:26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두 분의 작은 관심과 사랑을 사람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윤하나 16-05-20 17:06
 
서영남대표님 같은 정신으로 한결같이 평생을 살아가려고 한다면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해지는 지금의 악순환은 사라질텐데...
말로만 떠드는 세상이 싫다!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날개 16-05-20 15:25
 
서로 사랑하고 함께 한다면 뭐든지 견뎌 낼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봅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공동체입니다.
김정준시몬 16-05-20 14:07
 
사랑을 나누기 위해 희망을 그리기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묵묵히 헌신하시는 그모습이 그저 존경스럽고
저 또한 그삶을 감히 닮아가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산이 16-05-20 11:41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가르침을 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은 나에게도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만남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올인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이연하 16-05-20 10:04
 
사람이 사람으로 산다는 게 참 어렵습니다. 제소자가 아닌 사람들도 과연 죄가 없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닐거예요. 다만 법이란 것으로 만들어 놓은 잣대! 그 잣대에 걸려든 것이겠지요. 그 잣대가 100% 완벽한 것은 아니기에, 우리는 이 사람들에게 무관심해선 안됩니다. 또한 용서 안되는 죄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홍태희 16-05-20 08:08
 
민들레 교정사목이 참 좋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삶과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충격입니다! 그런 사랑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이 착하게 다시 살 수 있는 것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좋은날 16-05-19 20:01
 
세심하고 끝없이 이어지는 민들레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형제님들에 대한 열정이
정말 감탄을 합니다. 두분은 제 삶의 멘토 이십니다.
한세연마리아 16-05-19 18:10
 
민들레 교정사목이 정말 위대한 것은 한분 한분 정말 소중하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해 주신 다는 것입니다.
장지민 16-05-19 15:43
 
감사합니다.
참사랑은 상대방의 기쁨은 물론 서러움,
고통까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민들레 사랑을 보고 많이 깨우칩니다..
이웅현티토 16-05-19 13:01
 
이 세상이 너무 삭막하지만은 않네요.
삭막한 세상,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의 손을 따스히 잡아주셨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지고지순 16-05-19 11:07
 
힘든세상, 수용자들에게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삶이 복음입니다.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희망을 전하고 온몸으로 사랑해 주시는 세 천사분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고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지구는하나 16-05-19 10:35
 
너무 행복한 미소이네요~ 언제나 활기찬 민들레 교정사목이 멋집니다. 이 더운날에도 더우실텐데 즐겁게 다녀오시는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젊은 저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최윤설 16-05-19 08:25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서로 먼저 힘든 이웃을 이해하려고 애쓰며, 그를 기쁘게 하는 일에 최선의 관심을 갖도록 노력한다면 우리의 삶은 그대로 기쁨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박태원 16-05-18 21:01
 
이런 나눔이 있는지 미처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민들레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큰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동입니다.
매번 민들레 나눔에 감동만 하네요...
김지윤엘리사벳 16-05-18 18:03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유진영 16-05-18 15:06
 
이 사랑이 단 한번이 아닌 여러번이 아닌,
수십년이 이어져 온 사랑이란 것이 경이롭네요.
선샤인 16-05-18 14:12
 
행복한 사랑입니다.
진심 다해 민들레 재소자분들도 행복해하시겠습니다!
행복의 길이 열려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민들레 아버지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 어머니 베로니카님을 진심을 다해 존경합니다.
배형식안토니오 16-05-18 13:25
 
민들레국수집은 조금이라도 인연을 둘 수 있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못하네요. 재소자라는 따뜻한 인연
맺여 가시는 모습이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강하연 16-05-18 11:38
 
무더운 여름 창살에 들이치는 한줄기 바람같은 청량감을 민들레 교정사목이 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희망 나눔 화이팅!!!
이상아 16-05-18 10:15
 
아무도 없는 제소자 분들께는 민들레 국수집의 방문이 참 큰 위안이고,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교정사목 언제나 감사합니다.
최혜숙 16-05-18 07:33
 
민들레 화이팅! 서로 먼저 힘든 이웃을 이해하려고 애쓰며, 그를 기쁘게 하는 일에 최선의 관심을 갖도록 노력한다면 우리의 삶은 그대로 기쁨의 축제가 될 것입니다.
오르골 16-05-17 20:31
 
정말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은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사랑으로 교도소 안에 선한기운을 불어 넣고 계시는
세분의 교정위원 분들 존경합니다.
한소라보나 16-05-17 18:49
 
누구에게나 따뜻한 민들레 사랑이 저는 좋습니다.
세상이 이렇게나 아름답다는 것을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임유미 16-05-17 15:14
 
사람은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의식을 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을 채워주는 민들레교정사목 사랑이 참 좋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선준시몬 16-05-17 13:54
 
민들레 국수집의 특별한 이야기가 현대사회 삭막한 날들을
녹아내리게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김연실안젤라 16-05-17 11:14
 
너무 행복한 미소이네요~ 언제나 활기찬 민들레 교정사목이 멋집니다. 이 더운날에도 더우실텐데 즐겁게 다녀오시는 민들레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젊은 저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방약무인 16-05-17 09:26
 
모니카님 축하드립니다. 앞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저에게 교정사목 일기는 삶의 여정을 여유로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좋은 생각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제 편견을 무너뜨려 주었기에 지금은 더욱 행복합니다. 세분 모두 행복하세요~
홍주미 16-05-17 07:51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세분의 따뜻한 시선에 항상 감동의 마음이 듭니다. 때때로 손해 보는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그 마음... 그 깊은 사랑에...
정효준다윗 16-05-17 07:03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사랑을 준 사람도 사랑을 받은 사람도
서로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됨을 깨달았습니다.
매달 빠짐없이 환한 모습으로 헌신하시는 세 천사분이 훌륭하십니다. 감동!
문희경비아 16-05-16 23:08
 
항상 밝은 기운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 교정사목.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사랑 에너지 덕분에 절망인 교도소형제님들이 열심히 생활할 수 있습니다.
서희모니카 교정위원님 법무부 표창장 받으신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파이팅!!
장지혜 16-05-16 21:10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모두 좋네요~
주님께서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이라고 하신,
굶주리고 목마르고 병들고 고통 중에 있는 이웃들에게 눈길을 돌려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천사 서영남 교정위원님이 최고입니다!
이종호 16-05-16 20:25
 
자매상담 일기를 볼 때마다 하루하루 삶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외로울 때 마음 깊은 곳까지 채워주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
두 분은 힘든 이웃들의 아픈 가슴을 감쪽같이 낫게 만드는 의인입니다.
스카비오사 16-05-16 19:14
 
지금처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셔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너무 멋집니다^^
나민희안젤라 16-05-16 18:34
 
세상에 사랑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 받지 못해, 사랑에 굶주려 힘겨운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민들레 안에서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덕분에!!^^
coffee 16-05-16 16:09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늘 좋은 말씀과 실천을 배웁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김달호 16-05-16 16:06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한 무한 사랑~
교정일기를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내가 함께해야하는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나혜련 16-05-16 15:24
 
민들레 가족을 보면 정말 사랑은 어디까지 진화될 수 있을까가 궁금해집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나누며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윤지호시몬 16-05-16 15:18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웃음으로 맞이한다면
오히려 기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재소자 형제님들도 그러하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