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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29 15:25

2016년 10월 교정사목 일기

글쓴이 : 서영남

* 10월 청송교도소 자매상담은 교도소 사정으로 인하여 가지 못해 우리 자매들에게

영치금 3만원씩과 눈이 나쁜 형제님들 5명에게는 안경을 보내어 주었다.

2016년 10월 21일 - 천안교도소

오후 1시~ 2시 - 천안교도소 (박 프란치스코)

오전 10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박 프란치스코 형제님을

면회하기 위하여 천안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닭훈제, 빵, 쥬스, 두유,

컵라면, 프랭크소세지, 구운계란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칫솔5개와 영치금 3만원도 넣어주었다.

2016년 10월 28일 - 원주교도소

오후 1시 ~ 1시 30분 - 원주교도소(정 요한)

오전 7시,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 정 요한 형제님을 면회하기 위하여

원주교도소를 방문하였으며 방식구 4명과 나누어 먹으라고

빵, 두유, 사발면, 오징어, 이온음료, 맛김, 닭훈제, 프랭크소세지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방식구들과 함께 나누어 쓸 칫솔5개와 영치금 3만원도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1교도소 영치금 명단>

최00, 김00, 박00, 정00, 오00, 도00, 양00,

이00, 김00, 박00, 최00, 유00, 노00, 임00,

정00, 백00, 전00, 김00, 민00, 최00, 이00,

유00, 이00, 황00, 고00, 신00,

생일 또는 축일인 사람, 아픈 사람 포함 총 26명에게 영치금을

각각 3만원과 생일.축일인 자매님들께는 5만원씩 넣어주었다.

<경북북부 제 3교도소 영치금 명단>

박00, 이00, 김00, 배00, 김00, 최00

총 6명에게 각3만원씩 넣어주었다.

* 전국교도소 영치금 및 물품 지원 명단 *

1. 순천교도소 손00

2. 순천교도소 채00

3. 경북북부1교도소 양00

4. 경북북부1교도소 이00

5. 경북북부1교도소 박00

6. 경북북부1교도소 임00

7. 경북북부3교도소 박00

8. 경북북부3교도소 배00

9. 인천구치소 이00

10. 인천구치소 김00

11. 천안교도소 박00

12. 경주교도소 홍00

13. 공주교도소 정00

14. 원주교도소 정00

15. 전주교도소 최00

16. 대구교도소 허00

17. 대전교도소 김00

18. 청주교도소 이00

19. 청주교도소 김00

20. 의정부교도소 안00

21. 서울남부교도소 이00

22. 서울남부교도소 김00

23. 서울남부교도소 우00

24. 청주교도소 김00

25. 진주교도소 박00

26. 광주교도소 최00

27. 광주교도소 박00

28. 목포교도소 우00

29. 서울구치소 정00

30. 포항교도소 김00

31. 안동교도소 이00

영치금은 매달 일인당 3만원~10만원씩 넣어주며, 한달에 2번이상 편지를 쓰고

검정고시와 학사고시에 필요한 책과 학비, 필요한 물품등을 22년이상 지원했다.

전주교도소 조 베드로가 눈이 나빠져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하여 안경과 방식구들과 나누어 쓰라고 칫솔 5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공부교도소 전 미카엘에게 신학공부에 필요한 성경책 2권과

방식구들과 나누어 쓰라고 칫솔 5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광주교도소 최 펠릭스가 부탁한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민들레국수집 책 2권과

방식구들과 나누어 쓰라고 칫솔 5개를 선물로 보내주었다.



튤립 16-11-19 14:37 우리들의 천사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께서 이번에도 참 큰 수고하셨습니다. 잘다녀와주심에 매번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천사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께서 이번에도 참 큰 수고하셨습니다. 잘다녀와주심에 매번 감사드립니다!!



이현종필립보 16-11-19 13:03 사랑이면 안되는 일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일중에 하나가 바로 이 교정사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참회의 눈물을 흘릴 때 그 이유가 되는 것은 분명 진실한 사랑입니다. 사랑이면 안되는 일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일중에 하나가 바로 이 교정사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참회의 눈물을 흘릴 때 그 이유가 되는 것은 분명 진실한 사랑입니다.



한유리 16-11-19 11:27 먼 길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댓가없는 사랑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먼 길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 천사분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댓가없는 사랑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낭만고양이 16-11-19 10:22 언제나 따뜻한 사랑 나누어 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곳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사랑 나누어 주시는 것 잘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곳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미경 16-11-19 07:38 아름다운 섬김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고 따스하게 만드는 민들레 자매상담 일상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힘든 세상에 꿈과 희망을 던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도 화이팅!! 교도소 형제님들도 화이팅!! ^^ 아름다운 섬김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고 따스하게 만드는 민들레 자매상담 일상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힘든 세상에 꿈과 희망을 던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도 화이팅!! 교도소 형제님들도 화이팅!! ^^



류진석 16-11-18 20:15 막연한 현실에서 암담한 현실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늪 같은 현실에서도, 이렇게 웃을 수 있고, 같이 나아갈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능케 한 민들레 사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막연한 현실에서 암담한 현실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늪 같은 현실에서도, 이렇게 웃을 수 있고, 같이 나아갈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능케 한 민들레 사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혜진마리아 16-11-18 18:24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완전 감동이에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은 천사의 마음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완전 감동이에요!



박지현 16-11-18 15:11 좋은 일들에 함게 해주는 것은 쉬울지 모릅니다. 하지만 안좋은 일들을 옆에서 보듬어 주는 일은 어렵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해오신 일들입니다. 좋은 일들에 함게 해주는 것은 쉬울지 모릅니다. 하지만 안좋은 일들을 옆에서 보듬어 주는 일은 어렵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서 해오신 일들입니다.



프린스 16-11-18 14:16 진실을 알았습니다.... 세상에는 악마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여하에 따라서 누구나 천사가 될 수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자매상담 파이팅~ 진실을 알았습니다.... 세상에는 악마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여하에 따라서 누구나 천사가 될 수 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자매상담 파이팅~



김재원루치오 16-11-18 13:24 세상에서 가장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곳중에 하나가 교도소인 것 같아요. 이 시선을 민들레국수집이 조금씩 바꿔주는 것 같아 응원하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곳중에 하나가 교도소인 것 같아요. 이 시선을 민들레국수집이 조금씩 바꿔주는 것 같아 응원하고 싶습니다.



최성렬 16-11-18 11:29 그 누구보다 큰 마음으로 제소자들을 챙기는 민들레 교정위원님 감사합니다. 착한 마음으로 돌아선 제소자들에게는 나중에 출소 후 세상도 비교적 순하게 열리기를 바랍니다. 그 누구보다 큰 마음으로 제소자들을 챙기는 민들레 교정위원님 감사합니다. 착한 마음으로 돌아선 제소자들에게는 나중에 출소 후 세상도 비교적 순하게 열리기를 바랍니다.



홍윤희 16-11-18 10:22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일을 주업으로 생각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참으로 값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은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이 일을 주업으로 생각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참으로 값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은미 16-11-18 08:08 외로움이 사무치고, 사회에 나와서 새출발하는데 디딤돌이 되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최고입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추운길에도 항상 행복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외로움이 사무치고, 사회에 나와서 새출발하는데 디딤돌이 되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최고입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추운길에도 항상 행복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민호 16-11-17 20:16 나의 기쁨에만 들떠서 이분들의 슬픔과 비애를 알려고도 아니하고 무심히 지나쳐버렸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같은 천사 분들이 계시다는 것도 그렇고... 최선을 다해 재소자 분들을 아껴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기쁨에만 들떠서 이분들의 슬픔과 비애를 알려고도 아니하고 무심히 지나쳐버렸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같은 천사 분들이 계시다는 것도 그렇고... 최선을 다해 재소자 분들을 아껴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소민엘리사벳 16-11-17 18:33 나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헌신! 마치 성인의 모습처럼 훌륭한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너무도 존경스럽습니다. 제 마음속에 따뜻한 마음을 채워주셔서 감사드려요^^ 나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헌신! 마치 성인의 모습처럼 훌륭한 삶을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너무도 존경스럽습니다. 제 마음속에 따뜻한 마음을 채워주셔서 감사드려요^^



복면가왕 16-11-17 14:27 언제나 민들레 이야기를 볼 때면,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실천적인 삶에 자극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도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민들레 이야기를 볼 때면,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실천적인 삶에 자극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도 화이팅입니다!!



임수근바오로 16-11-17 13:39 평생을 가난한 이들, 재소자분들을 위해 살아오신 민들레 수사님 현재는 아내 베로니카님과 함께 이 많은 가난한 아이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이세상의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평생을 가난한 이들, 재소자분들을 위해 살아오신 민들레 수사님 현재는 아내 베로니카님과 함께 이 많은 가난한 아이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이세상의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rhffnaqk 16-11-17 10:18 아무도 찾아주는 사람도 없고 미래에 대한 기약도 없을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그들의 편이되어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계시네요. 그들의 벗이 되어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할때 그들은 자아를 찾아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밝은 빛을 비추시는 베베모의 사랑이 존귀해요. 화이팅!!! 아무도 찾아주는 사람도 없고 미래에 대한 기약도 없을때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그들의 편이되어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계시네요. 그들의 벗이 되어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할때 그들은 자아를 찾아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어두운 곳에서 밝은 빛을 비추시는 베베모의 사랑이 존귀해요. 화이팅!!!



황우성 16-11-17 09:36 몸이 제한되어 있다고, 마음까지 그렇게 살지 않는 그 삶의 자세가 참 멋집니다. 파이팅! 몸이 제한되어 있다고, 마음까지 그렇게 살지 않는 그 삶의 자세가 참 멋집니다. 파이팅!



최연수 16-11-17 08:14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더라도 우리의 최고 소임은 역시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 주는 것임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절망인 이들과 가족이 되어 동행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갇힌 형제님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달라지더라도 우리의 최고 소임은 역시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 주는 것임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절망인 이들과 가족이 되어 동행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갇힌 형제님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민들레 교정사목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나형국 16-11-16 20:33 수십년이 함께한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서영남 대표님을 묵묵히 믿어주고 도와주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도 너무 훌륭하십니다!! 매일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희망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건강해야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수십년이 함께한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서영남 대표님을 묵묵히 믿어주고 도와주시는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도 너무 훌륭하십니다!! 매일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내는 희망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건강해야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



서은미소피아 16-11-16 18:59 민들레 국수집 나눔의 현장에서 희망을 얻고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 그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의 현장에서 희망을 얻고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 그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감사드립니다...



배슬기 16-11-16 15:26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희망적인 세상을 위해 쉼없이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제 삶의 나침반이 되고 지침서가 됩니다. 나를 새롭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열혈팬입니다. 희망적인 세상을 위해 쉼없이 맛있는 사랑을 만드시며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은 제 삶의 나침반이 되고 지침서가 됩니다. 나를 새롭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꿀꽈배기 16-11-16 14:05 감사합니다. 민들레 사랑.. 하느님을 믿는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은 배고프고 외로운 이웃들, 감옥에 갇힌 이들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위하여... 민들레국수집의 꿈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사랑.. 하느님을 믿는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 길은 배고프고 외로운 이웃들, 감옥에 갇힌 이들을 만나는 것이라는 것을 ...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은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도 민들레국수집을 위하여... 민들레국수집의 꿈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



황찬석마르코 16-11-16 13:06 민들레 아름다운 사랑이 이렇게 향기롭네요. 사람이 꽃처럼 향기로울 수도 있다는 걸 낮은 삶을 사는 분들을 통해 깨닫게 되더군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감사합니다. 민들레 아름다운 사랑이 이렇게 향기롭네요. 사람이 꽃처럼 향기로울 수도 있다는 걸 낮은 삶을 사는 분들을 통해 깨닫게 되더군요.^^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감사합니다.



박예지 16-11-16 11:26 추운날씨이지만, 민들레 교정사목 재소자분들은 마음까지 추울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된 사랑으로 대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으니까요. 추운날씨이지만, 민들레 교정사목 재소자분들은 마음까지 추울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실된 사랑으로 대해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으니까요.



천고마비 16-11-16 10:42 머리로 아는 것이 결코 아는 것이 아님을... 어쩜~ 어쩜~ 너무 감동의 물결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나는 놀라운 나눔의 기적과 생명의 기쁨에 동참하며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새로워지라고 재촉하며 나를 일으켜세우는 민들레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결코 아는 것이 아님을... 어쩜~ 어쩜~ 너무 감동의 물결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나는 놀라운 나눔의 기적과 생명의 기쁨에 동참하며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새로워지라고 재촉하며 나를 일으켜세우는 민들레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하나 16-11-16 07:45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언제나 진실 된 마음을 내십니다. 이 겨울 추운날씨에도 민들레 사랑을 보며 체감온도를 조금씩 높여 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언제나 진실 된 마음을 내십니다. 이 겨울 추운날씨에도 민들레 사랑을 보며 체감온도를 조금씩 높여 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장은호 16-11-15 20:16 이 차가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마음은 뎁혀주네요!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단단히 배워갑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고마운 사랑입니다. 이 차가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마음은 뎁혀주네요!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단단히 배워갑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고마운 사랑입니다.



김인혜실비아 16-11-15 18:37 민들레 수사님의 늘 아름다운 정신과 따뜻한 나눔을 배웁니다. 앞으로도 행복과 사랑과 소망과 기쁨을 민들레국수집에 물들여 주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민들레 수사님의 늘 아름다운 정신과 따뜻한 나눔을 배웁니다. 앞으로도 행복과 사랑과 소망과 기쁨을 민들레국수집에 물들여 주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사람풍경 16-11-15 14:13 민들레국수집의 헌신적인 사랑과 무한한 믿음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우리 가족, 우리 이웃의 미소, 우리가 지켜줘야 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최고! 민들레국수집의 헌신적인 사랑과 무한한 믿음이 너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하며 지켜보겠습니다. 우리 가족, 우리 이웃의 미소, 우리가 지켜줘야 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최고!



김윤재도밍고 16-11-15 13:02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 신앙이 조금씩 조금씩 제 안에 스며드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의 일상이 참 사랑스럽네요.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면 신앙이 조금씩 조금씩 제 안에 스며드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의 일상이 참 사랑스럽네요.



민해리 16-11-15 11:42 희망을 일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아름답네요~ 어버이같이 따뜻한 포용력을 가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 희망을 일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아름답네요~ 어버이같이 따뜻한 포용력을 가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



최은하 16-11-15 10:53 추워지는 겨울이 오니 안에서 지내시는 분들은 더욱 더 외롭지 않으실까 걱정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 겨울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추워지는 겨울이 오니 안에서 지내시는 분들은 더욱 더 외롭지 않으실까 걱정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 겨울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최여진 16-11-15 07:25 일반인들 입장에선 교도소라는 곳을 안 좋은 선입견으로 보곤 합니다. 하지만, 베베모 세분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차이는 아마도 사랑과 믿음이 아닐까 합니다. 그 마음가짐의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인들 입장에선 교도소라는 곳을 안 좋은 선입견으로 보곤 합니다. 하지만, 베베모 세분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차이는 아마도 사랑과 믿음이 아닐까 합니다. 그 마음가짐의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감사합니다.



장성우 16-11-14 20:07 추운겨울에도, 뜨거운 여름에도 민들레 재소자님들의 마음을 언제나 따뜻한 봄으로 만들어 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입니다. 추운겨울에도, 뜨거운 여름에도 민들레 재소자님들의 마음을 언제나 따뜻한 봄으로 만들어 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입니다.



이현아세실리아 16-11-14 18:10 행복은 거저 주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민들레 공동체가 있는거겠지요.^^ 재소자분들도 힘내시길 바라며.... 행복은 거저 주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민들레 공동체가 있는거겠지요.^^ 재소자분들도 힘내시길 바라며....



서윤지 16-11-14 15:09 비우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마음에 새기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도우며 살겠습니다.. 늘 민들레 교정사목을 함께 응원합니다!^^ 비우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마음에 새기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도우며 살겠습니다.. 늘 민들레 교정사목을 함께 응원합니다!^^



파티걸 16-11-14 14:07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 깊이 새깁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 깊이 새깁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이승원시몬 16-11-14 13:24 자신인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건, 그만큼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모든 손님분들, 재소자님들 힘내세요. 자신인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는 건, 그만큼 너그럽고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모든 손님분들, 재소자님들 힘내세요.



엄지원 16-11-14 11:06 사랑은 참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 합니다. 희망, 꿈, 행복 등등 민들레 교정사목엔 이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이 다 있습니다. 조건 없이 사랑을 주는 일,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준 사랑의 방법입니다. 사랑은 참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 합니다. 희망, 꿈, 행복 등등 민들레 교정사목엔 이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이 다 있습니다. 조건 없이 사랑을 주는 일,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준 사랑의 방법입니다.



홍아름드보라 16-11-14 09:24 이 세상의 밝은 빛이라고는 오직 민들레 사랑밖에 없네요. 밝은 빛을 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의 밝은 빛이라고는 오직 민들레 사랑밖에 없네요. 밝은 빛을 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순희 16-11-14 07:43 우리사회가 민들레 베베모 성가정처럼 차별없고, 사랑으로 가득차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때는 너무 순진한 생각인가 했었는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면은 불가능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길 빌며 존경합니다. 우리사회가 민들레 베베모 성가정처럼 차별없고, 사랑으로 가득차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때는 너무 순진한 생각인가 했었는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면은 불가능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길 빌며 존경합니다.



서진욱 16-11-13 21:04 민들레 교정사목은 항상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갇힌 모든 분들에게도 강건한 건강과 축복을 내려 주시고 사랑의 씨앗을 뿌려주소서........ 민들레 교정사목은 항상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갇힌 모든 분들에게도 강건한 건강과 축복을 내려 주시고 사랑의 씨앗을 뿌려주소서........



김혜련보나 16-11-13 18:06 사람을 돕는 일이면 훌륭한 일이고 사람을 괴롭히는 일이면 욕먹는 일입니다. 늘 한결같이 사람과 소통하고 대화하고 함께하는, 사람냄새 가득 풍기는, 민들레교정사목과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사람을 돕는 일이면 훌륭한 일이고 사람을 괴롭히는 일이면 욕먹는 일입니다. 늘 한결같이 사람과 소통하고 대화하고 함께하는, 사람냄새 가득 풍기는, 민들레교정사목과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초록빛안개 16-11-13 14:41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토, 민들레국수집의 모토대로, 참된 행복을 생각하고 찾으며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토, 민들레국수집의 모토대로, 참된 행복을 생각하고 찾으며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황정민요한 16-11-13 13:41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 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서영남 대표님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 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은혜 16-11-13 11:17 두 분의 푸근한 정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푸근한 정이 있어 교도소 형제님들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습니다.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삶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행동으로 가르쳐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미래 16-11-13 09:20 사람의 따스한 품이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껴졌으면 싶습니다. 사람의 따스한 품이 그리워 지는 계절입니다. 제소자 분들에게도 사람의 온기가 소중하게 느껴졌으면 싶습니다.



김영애 16-11-13 08:08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인연이 아니었다면 이분들의 삶은 평생 어두움속에 있었겠지요. 이런 인연이 참 좋은 인연 같습니다. 그 차가운 곳에서도, 행복을 찾으시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인연이 아니었다면 이분들의 삶은 평생 어두움속에 있었겠지요. 이런 인연이 참 좋은 인연 같습니다. 그 차가운 곳에서도, 행복을 찾으시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이만석 16-11-12 20:43 바다처럼 모든 것을 품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나눔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바다처럼 모든 것을 품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나눔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윤혜영소피아 16-11-12 18:25 민들레국수집 늘 언제나 이웃에게 대한 통큰 사랑.. 앞으로의 사랑 계획도 하느님의 뜻대로 이어가시길.... 민들레국수집 늘 언제나 이웃에게 대한 통큰 사랑.. 앞으로의 사랑 계획도 하느님의 뜻대로 이어가시길....



한예은 16-11-12 15:01 세상 사람들의 냉대를 받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배려와 희망을 전하는 두 분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세상 사람들의 냉대를 받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배려와 희망을 전하는 두 분의 실천하는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판타스틱 16-11-12 14:05 제가 본 풍경 중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본 풍경 중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은석안드레아 16-11-12 13:24 늘 변치 않는 사랑을 증명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민들레교정사목은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특별한 사랑나눔이에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감사드립니다. 늘 변치 않는 사랑을 증명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민들레교정사목은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특별한 사랑나눔이에요. 그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감사드립니다.



이은정 16-11-12 11:24 마음을 다 주면 변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나는 인생을 살면서 누군가에게 저토록 마음을 다 줘 본적이 있었나 하고 생각해 보게 되네요.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사랑이 아름다우십니다. 마음을 다 주면 변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나는 인생을 살면서 누군가에게 저토록 마음을 다 줘 본적이 있었나 하고 생각해 보게 되네요.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사랑이 아름다우십니다.



황영철안드레아 16-11-12 10:24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 덕분에 저는 제소자들의 대한 인식이 그나마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디서 이런 사랑을 보겠습니까. 민들레 국수집 교정사목 안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랑... 맘껏 누리고 갑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두분 덕분에 저는 제소자들의 대한 인식이 그나마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디서 이런 사랑을 보겠습니까. 민들레 국수집 교정사목 안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랑... 맘껏 누리고 갑니다.



최희선 16-11-12 07:24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16년이 깊어가면서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도 점점 더 깊어져가는 듯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사랑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16년이 깊어가면서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도 점점 더 깊어져가는 듯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길은수 16-11-11 20:06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세상이 따뜻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의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세상이 따뜻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우리의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임영희로사 16-11-11 18:05 어쩌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각기 다른 결핍들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생각해요. 가난도 단지 그 결핍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모든 결핍에는 다른이들의 도움이 필요 한거라고, 쉽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도 훨씬 자연스러워 질 것 같습니다. 어쩌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각기 다른 결핍들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생각해요. 가난도 단지 그 결핍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그리고 모든 결핍에는 다른이들의 도움이 필요 한거라고, 쉽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도 훨씬 자연스러워 질 것 같습니다.



댄스타임 16-11-11 14:21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송주혁모세 16-11-11 13:46 저도 이제부터는 민들레 국수집을 따라... 힘겨운 이웃들을 돌아볼 준비를 하겠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도 이제부터는 민들레 국수집을 따라... 힘겨운 이웃들을 돌아볼 준비를 하겠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스피노자 16-11-11 11:22 아름다운 섬김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고 따스하게 만드는 민들레 자매상담 일상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힘든 세상에 꿈과 희망을 던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도 화이팅!! 교도소 형제님들도 화이팅!! ^^ 아름다운 섬김으로 세상을 더 풍요롭고 따스하게 만드는 민들레 자매상담 일상을 보니 마음이 흐뭇해졌습니다. 힘든 세상에 꿈과 희망을 던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도 화이팅!! 교도소 형제님들도 화이팅!! ^^



장새롬 16-11-11 10:15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은 그냥 웃는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그저 무섭고 꺼려지는 사람들인데... 알고 보면 그냥 외롭고 사랑이 고픈 이들인것을요. 가까이 다가가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은 그냥 웃는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그저 무섭고 꺼려지는 사람들인데... 알고 보면 그냥 외롭고 사랑이 고픈 이들인것을요. 가까이 다가가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박윤혜 16-11-11 08:31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가르침을 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은 나에게도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만남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올인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가르침을 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은 나에게도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만남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올인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나영올리바 16-11-11 07:58 교정일기를 읽고 가슴이 뭉클~ 단 한번도 교도소에 갇힌 분들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새롭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들이 겪는 고통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고 무관심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교도소 형제님 모두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교정일기를 읽고 가슴이 뭉클~ 단 한번도 교도소에 갇힌 분들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새롭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들이 겪는 고통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고 무관심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교도소 형제님 모두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나정민 16-11-10 20:16 재소자분들도 두분 덕분에 참 행복하실 것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노력이 저를 감동케 하십니다.. 두분의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재소자분들도 두분 덕분에 참 행복하실 것입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노력이 저를 감동케 하십니다.. 두분의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김은아수산나 16-11-10 18:20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더불어가는 삶을 배웁니다.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더불어가는 삶을 배웁니다.



김수아 16-11-10 15:03 민들레는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이야기를 보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덕분이네요^^ 민들레는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이야기를 보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덕분이네요^^



아바타 16-11-10 14:39 사랑받지 못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사랑받지 못해서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그런 제소자 분들에게는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새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유정욱리오 16-11-10 13:21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에 많이 놀라웠어요. 세상의 선입견의 사는 노숙자와 교도소형제님들의 아버지로 살고 계시는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 아가페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에 많이 놀라웠어요. 세상의 선입견의 사는 노숙자와 교도소형제님들의 아버지로 살고 계시는 지속적인 관심과 믿음, 아가페사랑을 나누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황재성 16-11-10 11:16 그 누구보다 큰 마음으로 제소자들을 챙기는 민들레 교정위원님 감사합니다. 착한 마음으로 돌아선 제소자들에게는 나중에 출소 후 세상도 비교적 순하게 열리기를 바랍니다. 그 누구보다 큰 마음으로 제소자들을 챙기는 민들레 교정위원님 감사합니다. 착한 마음으로 돌아선 제소자들에게는 나중에 출소 후 세상도 비교적 순하게 열리기를 바랍니다.



이남준 16-11-10 10:25 베베모 공동체 덕분에 나조차도 알지 못했던 나의 선함을 일깨워 주었고 다독거리며 키워나가도록 말없는 응원을 보내주었지요.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멈추지 않고 걸어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베베모 공동체 덕분에 나조차도 알지 못했던 나의 선함을 일깨워 주었고 다독거리며 키워나가도록 말없는 응원을 보내주었지요.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며... 멈추지 않고 걸어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미란 16-11-10 08:18 날마다 가슴에 담겨오는 좋은 이야기로 하루가 다르게 주님께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교정사목 사랑의 깊이가 깊어지면서 희망의 크기도 더욱 커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날마다 가슴에 담겨오는 좋은 이야기로 하루가 다르게 주님께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교정사목 사랑의 깊이가 깊어지면서 희망의 크기도 더욱 커졌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과 헌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류소영글라라 16-11-10 07:49 날씨가 추우니 화롯불 같은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생각납니다.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교정사목이 다시 일어날 힘을 줍니다. 고통중에 있는 이웃들을 돌보는 일이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짱!! 짱!! 날씨가 추우니 화롯불 같은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생각납니다.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교정사목이 다시 일어날 힘을 줍니다. 고통중에 있는 이웃들을 돌보는 일이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짱!! 짱!!



김석호 16-11-09 20:12 시든 꽃을 다시 피워내듯... 민들레 사랑은 사람의 아름다움을 다시 살려내십니다. 나눔과 베풂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교정사목.... 최고입니다. 시든 꽃을 다시 피워내듯... 민들레 사랑은 사람의 아름다움을 다시 살려내십니다. 나눔과 베풂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교정사목.... 최고입니다.



김수미실비아 16-11-09 18:18 한 사람의 위대함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공동체의 현재를 보며 느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을 응원합니다. 한 사람의 위대함이 세상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공동체의 현재를 보며 느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을 응원합니다.



코알라 16-11-09 14:30 편안하고 소중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많이 깨닫고 갑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에 흠뻑 취해서 갑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소중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많이 깨닫고 갑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에 흠뻑 취해서 갑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함영일루치오 16-11-09 13:25 민들레 이야기를 보면 늘 감탄을 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요. 저에게 소중한 선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 고맙습니다. 민들레 이야기를 보면 늘 감탄을 합니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이요. 저에게 소중한 선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 고맙습니다.



모래시계 16-11-09 11:33 추운날씨라 제소자 분들이 더욱 힘드시겠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전국의 모든 제소자분들도 힘내세요. 추운날씨라 제소자 분들이 더욱 힘드시겠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전국의 모든 제소자분들도 힘내세요.



최은하 16-11-09 10:15 민들레 교정사목 이처럼 따뜻한 사랑이라면 충분히 재소자들의 언마음도 녹이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이처럼 따뜻한 사랑이라면 충분히 재소자들의 언마음도 녹이리라 믿습니다.



이세라 16-11-09 07:33 지금처럼 따뜻하게만...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죄와 용서라는 인간의 영원한 숙제를 푸는 방법은 단하나 사랑임을 알겠습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지금처럼 따뜻하게만...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죄와 용서라는 인간의 영원한 숙제를 푸는 방법은 단하나 사랑임을 알겠습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박민준 16-11-08 20:18 가장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돕는다는 것이 세상에 얼마나 큰 감동을 선물하는지를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을 보며 느껴요.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가장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돕는다는 것이 세상에 얼마나 큰 감동을 선물하는지를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을 보며 느껴요. 두분을 진심으로 존경해요^^



박은영마리아 16-11-08 18:18 사랑은 실천입니다. 약속하신 것을 멋지게 지켜주심과 힘든 이웃들과 늘 함께하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위대합니다. 사랑은 실천입니다. 약속하신 것을 멋지게 지켜주심과 힘든 이웃들과 늘 함께하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 위대합니다.



하은비 16-11-08 15:47 진리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추우나 더우나 재소자 형제님들을 생각해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진리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추우나 더우나 재소자 형제님들을 생각해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엑스맨 16-11-08 14:47 교도소 형제님들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하고 믿어주는 교도소행 민들레 사랑을 가슴 뜨거워지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격려로 끌어주셨던 서영남 교정위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대하고 믿어주는 교도소행 민들레 사랑을 가슴 뜨거워지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격려로 끌어주셨던 서영남 교정위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우현바오로 16-11-08 13:25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이야말로 참신앙인이며 또 큰 스승이라고 느껴집니다. 작은 봉사를 하고도 생색을 낸 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살아 있어도 희망과 꿈이 없다면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게 아니에요. 교도소형제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는 두분을 존경해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이야말로 참신앙인이며 또 큰 스승이라고 느껴집니다. 작은 봉사를 하고도 생색을 낸 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살아 있어도 희망과 꿈이 없다면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게 아니에요. 교도소형제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는 두분을 존경해요!!



최재희 16-11-08 12:25 민들레는 정말 큰 품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다 안아주니깐요. 민들레는 정말 큰 품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다 안아주니깐요.



LIFELIFE 16-11-08 09:39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욱 외로워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엔 아직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다행이도 그분들의 곁에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욱 외로워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엔 아직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다행이도 그분들의 곁에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이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한태란 16-11-08 08:14 예전 민들레 국수집에 대해 찾아보면서 서영남 교정위원님이 국수집 외에 꼭 거르지 않는 것이 교정사목이라고 보았던거 같아요. 그만큼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힘겨운 분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신 교정위원님께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함께 베로니카님이 똘똘 뭉치쳐서 봉사하시는 모습이 더욱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예전 민들레 국수집에 대해 찾아보면서 서영남 교정위원님이 국수집 외에 꼭 거르지 않는 것이 교정사목이라고 보았던거 같아요. 그만큼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힘겨운 분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신 교정위원님께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함께 베로니카님이 똘똘 뭉치쳐서 봉사하시는 모습이 더욱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김건영 16-11-07 20:21 가슴엔 항상 사랑을 품은 민들레수사님을 존경 합니다. 손에는 항상 일을 들고 계신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두손모아 간절히 빌어 봅니다, 영원히 민들레수사님의 육신에 건강을 허락하시길 빕니다. 가슴엔 항상 사랑을 품은 민들레수사님을 존경 합니다. 손에는 항상 일을 들고 계신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두손모아 간절히 빌어 봅니다, 영원히 민들레수사님의 육신에 건강을 허락하시길 빕니다.



신수연소피아 16-11-07 18:06 대가가 없는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의 얼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볼때마다 제 가슴이 미어집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대가가 없는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의 얼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볼때마다 제 가슴이 미어집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가씨 16-11-07 14:41 민들레 공동체가 얼마나 깨끗하고 맑게 만들어 왔는지 민들레 팬이라면 누구도 알죠 앞으로도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참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얼마나 깨끗하고 맑게 만들어 왔는지 민들레 팬이라면 누구도 알죠 앞으로도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참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박해찬안드레아 16-11-07 13:45 햇빛처럼, 공기처럼 사랑이 자연스러워지는 세상을 기도 합니다.^^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살게 만들고 고통 너머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햇빛처럼, 공기처럼 사랑이 자연스러워지는 세상을 기도 합니다.^^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살게 만들고 고통 너머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는 걸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최인애 16-11-07 11:29 사람들이 외면하려는 사람들을 보듬는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감사 합니다. 사람들이 외면하려는 사람들을 보듬는 민들레 국수집에 언제나 감사 합니다.



최준길 16-11-07 09:11 어쩜 이렇게 주어진 모든 일들을 기쁜 마음으로 하실 수 있을까요? 작은 일 하나로도 투정부리는 전 얼마나 마음의 수양이 이루어져야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일까요? 민들레 베베모 가족에 정말 무한사랑을 보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어쩜 이렇게 주어진 모든 일들을 기쁜 마음으로 하실 수 있을까요? 작은 일 하나로도 투정부리는 전 얼마나 마음의 수양이 이루어져야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일까요? 민들레 베베모 가족에 정말 무한사랑을 보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한미혜 16-11-07 08:09 교도소가 저렇게나 많다는걸 교정사목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나누고 계시는지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교도소가 저렇게나 많다는걸 교정사목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계시고, 나누고 계시는지도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이정수 16-11-06 20:15 바다처럼 모든 것을 품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나눔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바다처럼 모든 것을 품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나눔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김소은로사 16-11-06 18:56 민들레국수집 늘 언제나 이웃에게 대한 통큰 사랑.. 앞으로의 사랑 계획도 하느님의 뜻대로 이어가시길.... 민들레국수집 늘 언제나 이웃에게 대한 통큰 사랑.. 앞으로의 사랑 계획도 하느님의 뜻대로 이어가시길....



장희선 16-11-06 15:15 서영남대표님 같은 정신으로 한결같이 평생을 살아가려고 한다면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해지는 지금의 악순환은 사라질텐데... 말로만 떠드는 세상이 싫다!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서영남대표님 같은 정신으로 한결같이 평생을 살아가려고 한다면 가난한 사람들이 더 가난해지는 지금의 악순환은 사라질텐데... 말로만 떠드는 세상이 싫다!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토토즐 16-11-06 14:14 서로 사랑하고 함께 한다면 뭐든지 견뎌 낼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봅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공동체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함께 한다면 뭐든지 견뎌 낼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봅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공동체입니다.



김우진파비아노 16-11-06 13:13 사랑을 나누기 위해 희망을 그리기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묵묵히 헌신하시는 그모습이 그저 존경스럽고 저 또한 그삶을 감히 닮아가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사랑을 나누기 위해 희망을 그리기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묵묵히 헌신하시는 그모습이 그저 존경스럽고 저 또한 그삶을 감히 닮아가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최영길시몬 16-11-06 10:26 가난한 이웃들을, 소외된 이웃들을.... 내 삶을 바꿔준 민들레의 사랑을 닮아 저도 누군가의 힘이 되고 희망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소외된 이웃들을.... 내 삶을 바꿔준 민들레의 사랑을 닮아 저도 누군가의 힘이 되고 희망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동입니다!



날마다행복 16-11-06 09:18 우리 사회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제소자 분들의 마음은 어떨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 팬이 된 후로부터, 서서히 제 마음도 제소자 분들에게도 관심이 가더군요.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이예요. 한번이라도 생각해볼 줄 아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제소자 분들의 마음은 어떨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민들레 국수집 팬이 된 후로부터, 서서히 제 마음도 제소자 분들에게도 관심이 가더군요. 민들레 교정사목 덕분이예요. 한번이라도 생각해볼 줄 아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은혜 16-11-06 07:40 이 사회의 가장 버림받은 곳으로 항상 달려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큰 경의를 표합니다. 두분이야말로 하느님의 대사들이십니다. 두분의 따뜻한 마음 존경합니다! 민들레 교정일기는 제게 너무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을 울리네요! ㅠㅠ 이 사회의 가장 버림받은 곳으로 항상 달려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큰 경의를 표합니다. 두분이야말로 하느님의 대사들이십니다. 두분의 따뜻한 마음 존경합니다! 민들레 교정일기는 제게 너무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을 울리네요! ㅠㅠ



김영석 16-11-05 20:57 정말 감동적인 나눔이네요. 그냥 도와주는 것이 아닌 열심히 살게 더 구체적으로 체계적으로 도와주시니 재소자분들의 마음도 사랑으로 가득차시겠어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동적인 나눔이네요. 그냥 도와주는 것이 아닌 열심히 살게 더 구체적으로 체계적으로 도와주시니 재소자분들의 마음도 사랑으로 가득차시겠어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이윤아소피아 16-11-05 18:51 참된 기쁨과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생활할 때 가능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사랑의 공동체로 계속 번창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참된 기쁨과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생활할 때 가능하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사랑의 공동체로 계속 번창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배짱이 16-11-05 15:32 언제나 최선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으로 넘쳐나는 민들레 공동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오늘을 기쁘게 살고 싶은 것, 겉으로는 담담하고 조용해도 마음엔 늘 사랑으로 넘쳐나는 민들레 공동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의 결정체입니다^^*



이주현루치오 16-11-05 13:07 많은 것들을 나누시지만, 진실된 마음을 나누시는 게 진짜 나눔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또 내일보다 더 나을 모래를 위해 다 같이 힘내서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것들을 나누시지만, 진실된 마음을 나누시는 게 진짜 나눔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또 내일보다 더 나을 모래를 위해 다 같이 힘내서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다미로 16-11-05 10:15 이곳에서는 사랑의 나눔에 뜨거움, 열정이 있어 좋습니다. 사랑과 나눔에서 가치를 만드시는 두분께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두분의 사랑을 받는 분들 또한 희망이 가슴속에 꿈틀거리길 믿으며 나눌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곳에서는 사랑의 나눔에 뜨거움, 열정이 있어 좋습니다. 사랑과 나눔에서 가치를 만드시는 두분께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두분의 사랑을 받는 분들 또한 희망이 가슴속에 꿈틀거리길 믿으며 나눌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박민지 16-11-05 09:11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재소자분들의 끈끈한 우정이 아름답네요. 수십년의 우정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재소자분들의 끈끈한 우정이 아름답네요. 수십년의 우정 최고입니다.



이수영 16-11-05 07:42 사람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사람을 위한 일입니다. 사람에게 해로운 일은 나쁜 일이고 사람에게 유익한 일은 좋은 일입니다. 사람을 돕는 일이면 훌륭한 일이고 사람을 괴롭히는 일이면 욕먹는 일입니다. 저는 민들레 사랑을 믿습니다. 사람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사람을 위한 일입니다. 사람에게 해로운 일은 나쁜 일이고 사람에게 유익한 일은 좋은 일입니다. 사람을 돕는 일이면 훌륭한 일이고 사람을 괴롭히는 일이면 욕먹는 일입니다. 저는 민들레 사랑을 믿습니다.



정찬우 16-11-04 20:24 교정사목이란 것이 어떻게 보면 참 놀랍습니다. 모두가 꺼리는 사랑 나눔을 서영남 교정위원님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건강하세요.. 교정사목이란 것이 어떻게 보면 참 놀랍습니다. 모두가 꺼리는 사랑 나눔을 서영남 교정위원님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건강하세요..



이지민소피아 16-11-04 18:23 어둠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한결같이 찡그리지않고 웃는 얼굴로 아무 댓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어둠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한결같이 찡그리지않고 웃는 얼굴로 아무 댓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소미 16-11-04 15:16 보고만 있어도 따뜻함이 전달됩니다. 늘 재소자분들과...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따뜻함이 전달됩니다. 늘 재소자분들과...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가족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쇼핑왕 16-11-04 14:19 다른 이웃들을 위해 늘 낮아질 준비가 되어야 넓고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온몸으로 가르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이웃들을 위해 늘 낮아질 준비가 되어야 넓고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온몸으로 가르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서규철시몬 16-11-04 13:20 희망도 절망도 모두 삶의 한 부분임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깨달았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맴도는 희망과 행복을 놓치지 말고 꽉 붙잡아야겠습니다. 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희망도 절망도 모두 삶의 한 부분임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깨달았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맴도는 희망과 행복을 놓치지 말고 꽉 붙잡아야겠습니다. 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선주 16-11-04 11:30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쉬시는날 없이.. 건강이 염려되네요.. 건강하세요! 두분! 항상 좋은일만 하셔서 쉬시는날 없이.. 건강이 염려되네요.. 건강하세요! 두분!



우공이산 16-11-04 10:31 따뜻하게 채워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목요일과 금요일! 그 쌓여가는 시간 속에 용서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따뜻하게 채워지는 민들레국수집의 목요일과 금요일! 그 쌓여가는 시간 속에 용서가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김연화 16-11-04 08:13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정말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은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사랑으로 교도소 안에 선한기운을 불어 넣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힘없는 사람들이 서럽고 억울하지 않은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정말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은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사랑으로 교도소 안에 선한기운을 불어 넣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박중민 16-11-03 20:07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사랑이면 안되는 일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일중에 하나가 바로 이 교정사목이라고 생각해요.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참회의 눈물을 흘릴 때 그 이유가 되는 것은 분명 진실한 사랑입니다.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마음 다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사랑이면 안되는 일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가장 대표적인 일중에 하나가 바로 이 교정사목이라고 생각해요.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사람들이 참회의 눈물을 흘릴 때 그 이유가 되는 것은 분명 진실한 사랑입니다.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께 마음 다해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수연젬마 16-11-03 18:20 민들레 교정사목을 자꾸 보고 또 보게 됩니다. 볼수록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맴돕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자꾸 보고 또 보게 됩니다. 볼수록 놀랍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맴돕니다.



카산드라 16-11-03 14:53 민들레 교정사목 고마워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곳에서도 미래를 설계하려는 분들의 희망을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고마워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 그대로 세상을 편견없이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곳에서도 미래를 설계하려는 분들의 희망을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김대현시몬 16-11-03 13:09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제 삶에 부족한 부분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누구와 함께해야하는지 전혀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깨워줍니다. 전 그런 가르침이 좋습니다.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을 자꾸 찾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국수집이 제 삶에 부족한 부분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누구와 함께해야하는지 전혀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깨워줍니다. 전 그런 가르침이 좋습니다.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을 자꾸 찾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래시계 16-11-03 10:29 민들레 교정사목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겨울아이 16-11-03 09:17 민들레 교정사목은 왜 그렇게 사랑이 넘실대는지.... 금쪽 같은 시간을 매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올인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감동을 울리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민들레 교정사목은 왜 그렇게 사랑이 넘실대는지.... 금쪽 같은 시간을 매일 가난한 이웃사랑에 올인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감동을 울리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홍미정 16-11-03 08:12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을 만나러 가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20년이 넘게 다녀오시는 모습이 저의 가슴에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아름답습니다.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외로운 교도소 형제님들을 만나러 가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20년이 넘게 다녀오시는 모습이 저의 가슴에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아름답습니다.



민영애비아 16-11-03 07:58 감동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확실하게 전달하는 활동이 민들레 교정사목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의 교정사목이 더 특별하게 여겨집니다. 아멘 감동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가장 확실하게 전달하는 활동이 민들레 교정사목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민들레 국수집의 교정사목이 더 특별하게 여겨집니다. 아멘



유승준 16-11-02 20:11 나보다 못한 사람이다 싶으면, 늘 무시하고, 괄시하는 우리들 삭막하디, 삭막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은 꽃을 피워 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따뜻한 세상을 알았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서영남 교정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보다 못한 사람이다 싶으면, 늘 무시하고, 괄시하는 우리들 삭막하디, 삭막한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은 꽃을 피워 주십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따뜻한 세상을 알았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서영남 교정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지영카타리나 16-11-02 18:40 재소자분들에 대한 저의 나쁜 편견들을 민들레 나눔이 말끔이 없애주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 널리 널리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길 바랍니다. 재소자분들에 대한 저의 나쁜 편견들을 민들레 나눔이 말끔이 없애주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 널리 널리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길 바랍니다.



김은비 16-11-02 15:23 재소자분들이 민들레 안에서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재소자분들이 민들레 안에서 희망을 키워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트와일라잇 16-11-02 14:12 재소자분들을 가족처럼 잘 아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재소자분들을 가족처럼 잘 아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최정민안토니오 16-11-02 13:13 진심으로 이런사랑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오랜세월을 이렇게나 이끌어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교정사목도 앞으로도 힘차게 화이팅! 진심으로 이런사랑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오랜세월을 이렇게나 이끌어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교정사목도 앞으로도 힘차게 화이팅!



gkfbdlstod 16-11-02 12:02 민들레 교정사목의 따뜻한 일상에 감동 또 감동먹었습니다.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줍니다. 늘 사랑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민들레 교정사목의 따뜻한 일상에 감동 또 감동먹었습니다.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줍니다. 늘 사랑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dksalgus 16-11-02 11:32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형제님들의 아픈 마음을 녹여주시는 서영남대표님이 최고입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형제님들의 아픈 마음을 녹여주시는 서영남대표님이 최고입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은혜 16-11-02 07:25 안녕하세요..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강하세요..



이도형 16-11-01 20:56 서영남 교정위원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꼭 필요하고 그만큼 값진 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꼭 필요하고 그만큼 값진 일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



임선희루시아 16-11-01 18:05 너무 추운 하루였는데......따뜻한 세상이 아직 존재하고 있네요..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을 존경합니다... 너무 추운 하루였는데......따뜻한 세상이 아직 존재하고 있네요.. 항상 민들레 국수집은 빛이 나네요.. 사랑하는법 나누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이곳..사랑합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을 존경합니다...



레시피 16-11-01 15:42 일반 보통사람들 같지 않는 제소자 형제님들을 마음적으로 많은 위로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교정사목은 아름답습니다. 가족처럼^^ 일반 보통사람들 같지 않는 제소자 형제님들을 마음적으로 많은 위로가 되어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의 교정사목은 아름답습니다. 가족처럼^^



김영욱마르코 16-11-01 13:04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세분의 따뜻한 시선에 항상 감동의 마음이 듭니다. 때때로 손해 보는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그 마음... 그 깊은 사랑에...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세분의 따뜻한 시선에 항상 감동의 마음이 듭니다. 때때로 손해 보는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 그 마음... 그 깊은 사랑에...



차준호 16-11-01 11:23 마음이 무거울 때면 꼭 찾게됩니다.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사진으로나마 선한얼굴 다시 한번 보고 또 제 자신을 돌이켜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건강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마음이 무거울 때면 꼭 찾게됩니다.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사진으로나마 선한얼굴 다시 한번 보고 또 제 자신을 돌이켜봅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건강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천소라 16-11-01 09:17 캄캄한 터널 속을 방황하듯 앞이 보이지 않는 삶의 절망 앞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스펀지에 물 스며들듯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은 저를 늘 깨어 살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행복하세요^^ 캄캄한 터널 속을 방황하듯 앞이 보이지 않는 삶의 절망 앞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희망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스펀지에 물 스며들듯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은 저를 늘 깨어 살아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교도소 형제님들 행복하세요^^



조예진 16-11-01 08:07 교정사목을 통해서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담겨진 이야기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교정사목 안에서 아름다운 이야기에 같이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 껏 웃어봅니다. 교정사목을 통해서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담겨진 이야기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교정사목 안에서 아름다운 이야기에 같이 도취되어 행복해하며 소탈한 웃음을 마음 껏 웃어봅니다.



차태훈 16-10-31 20:07 민들레는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이야기를 보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덕분이네요^^ 민들레는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이야기를 보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덕분이네요^^



길지민소피아 16-10-31 18:11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조금만 도와 줄 수 있다면 스스로 일어 설 수 있을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조금만 도와 줄 수 있다면 스스로 일어 설 수 있을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지혜 16-10-31 15:05 너무 행복하게 보내셨네요~~! 사진 속의 표정을 보니 행복하게 사는 삶이란 게 무엇인지... 정말 느껴지네요. 저도 제 삶속에서 저런 표정들이 자연스러워 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너무 행복하게 보내셨네요~~! 사진 속의 표정을 보니 행복하게 사는 삶이란 게 무엇인지... 정말 느껴지네요. 저도 제 삶속에서 저런 표정들이 자연스러워 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토네이도 16-10-31 14:02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이홍진리오 16-10-31 13:01 민들레 공동체는 어려운분들에게 손길이 안닿는곳이 없습니다. 매우 감사드리며..재소자분들도 더욱 아름다운 세상만들기에 함께하였으면 좋겠네요! 민들레 공동체는 어려운분들에게 손길이 안닿는곳이 없습니다. 매우 감사드리며..재소자분들도 더욱 아름다운 세상만들기에 함께하였으면 좋겠네요!



신새롬 16-10-31 11:12 추운날씨가 몸과 마음을 얼어붙게 만들지만 이렇게 따뜻한 휴먼스토리가 있어 용기와 희망을 가지게 되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감동이에요 _+_ 추운날씨가 몸과 마음을 얼어붙게 만들지만 이렇게 따뜻한 휴먼스토리가 있어 용기와 희망을 가지게 되네요. 민들레 교정사목 감동이에요 _+_



빨간명찰 16-10-31 09:20 민들레 교정사목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최진아루시아 16-10-31 07:27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나누는 삶에 대해 눈뜨게 되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이 조금 더 편했음 하고 도와주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천사분들이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나누는 삶에 대해 눈뜨게 되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이 조금 더 편했음 하고 도와주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세천사분들이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혁 16-10-30 20:43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재소자들에게 벌로 주어진 시간을 보낸다는 건 가슴 속에 사랑의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새겨가는 일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재소자들에게 벌로 주어진 시간을 보낸다는 건 가슴 속에 사랑의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새겨가는 일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김희주안나 16-10-30 18:05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잔잔한 사랑의 향기를 느낍니다. 지금처럼 계속 교도소 형제님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료해주고, 안아주는 자매상담을 이어가주세요. 언제나 민들레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의 잔잔한 사랑의 향기를 느낍니다. 지금처럼 계속 교도소 형제님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료해주고, 안아주는 자매상담을 이어가주세요. 언제나 민들레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러브미 16-10-30 14:24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쉬는날에는 교도소 자매상담을 다니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쉬는날에는 교도소 자매상담을 다니시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서찬호미카엘 16-10-30 13:07 외로운 형제분들을 감싸안아주시는 베베모가족!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살게 만들고 고통 너머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는 걸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배웠습니다. 외로운 형제분들을 감싸안아주시는 베베모가족!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살게 만들고 고통 너머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는 걸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배웠습니다.



유유상종 16-10-30 10:36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욱 외로워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엔 아직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다행이도 그분들의 곁에 언제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욱 외로워지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엔 아직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다행이도 그분들의 곁에 언제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문재훈 16-10-30 09:42 수십년간 변하지 않는 민들레 사랑입니다. 그 사랑보다 오래된 민들레 교정사목이고요. 의심할데 없는 진실이고, 사랑입니다. 수십년간 변하지 않는 민들레 사랑입니다. 그 사랑보다 오래된 민들레 교정사목이고요. 의심할데 없는 진실이고, 사랑입니다.



최영희 16-10-30 07:22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저를 사람답게 살라고 충고하네요~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이 저를 사람답게 살라고 충고하네요~ 고맙습니다.



류소영소피아 16-10-29 23:08 뭐든지 제한된 공간에서 얼마나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들도 많을까요? 비록 이 분들이 한때는 잘못된 행동들을 하셨지만, 그렇다고 이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시선마저 거두는 건 너무 불합리 하고 안타까운 일이 되겠지요. 이 분들을 향한 사랑을 지켜 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그래서 고맙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뭐든지 제한된 공간에서 얼마나 먹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들도 많을까요? 비록 이 분들이 한때는 잘못된 행동들을 하셨지만, 그렇다고 이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시선마저 거두는 건 너무 불합리 하고 안타까운 일이 되겠지요. 이 분들을 향한 사랑을 지켜 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그래서 고맙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성우진 16-10-29 22:10 추운날씨에 따듯히 데워지는 사랑이네요!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형제님들의 아픈 마음을 녹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최고입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따듯히 데워지는 사랑이네요!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형제님들의 아픈 마음을 녹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최고입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소미 16-10-29 21:24 두분의 아름다운 미소에 행복합니다!^^ 지상에서 가장 지옥같은 곳을 천국으로 바꿔놓는 시간일듯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최고.. 두분의 아름다운 미소에 행복합니다!^^ 지상에서 가장 지옥같은 곳을 천국으로 바꿔놓는 시간일듯 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아름답습니다. 서영남 교정위원님 ...최고..



김영국 16-10-29 20:04 참 답답하고 제한된 일상을 사시는 분들께 사랑의 넓음으로 큰 세상을 보여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참 감사합니다. 두분의 미소가 참 아름다우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참 답답하고 제한된 일상을 사시는 분들께 사랑의 넓음으로 큰 세상을 보여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참 감사합니다. 두분의 미소가 참 아름다우세요!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소프라노 16-10-29 19:09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댓가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감동입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이 외롭고 힘든 형제님들의 구원자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댓가없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감동입니다. 두 천사분의 사랑이 외롭고 힘든 형제님들의 구원자입니다.



임주은로사 16-10-29 18:59 민들레 교정사목에 실린 꾸밈없고 소박한 글이 참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모습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실린 꾸밈없고 소박한 글이 참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베풀고 사는 모습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모습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남진 16-10-29 17:20 민들레 사랑나눔은 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하느님의 심오하신 섭리와 축복 속에서 이루신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에 저의 작은 축복의 기도도 올려드립니다. 민들레 사랑나눔은 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하느님의 심오하신 섭리와 축복 속에서 이루신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에 저의 작은 축복의 기도도 올려드립니다.



수베르트 16-10-29 17:01 두분의 모습이 참 아름다우시네요!^^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언제나 진실 된 마음을 내십니다. 이 추운날씨에도 민들레 사랑을 보며 체감온도를 조금씩 높여 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두분의 모습이 참 아름다우시네요!^^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언제나 진실 된 마음을 내십니다. 이 추운날씨에도 민들레 사랑을 보며 체감온도를 조금씩 높여 갑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파이팅!!



김유진 16-10-29 16:39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마음이 참으로 부지런해서 재소자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이것저것을 챙겨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마음이 참으로 부지런해서 재소자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이것저것을 챙겨주는 서영남 교정위원님, 베로니카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나비부인 16-10-29 16:15 많은 사람들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까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따스하게 품어 주십니다. 그리고 결국은 변화를 이끌어 내시기도 하시고요. 참으로 놀랍고 깊은 사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까지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따스하게 품어 주십니다. 그리고 결국은 변화를 이끌어 내시기도 하시고요. 참으로 놀랍고 깊은 사랑입니다.



이형빈사무엘 16-10-29 16:03 저의 좁은 시야로 재소자분들을 편견으로만 대했던 작디 잡은 좁은 마음을 반성해봅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인해 새로 태어난 제 자신을 발견하네요. 저의 좁은 시야로 재소자분들을 편견으로만 대했던 작디 잡은 좁은 마음을 반성해봅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인해 새로 태어난 제 자신을 발견하네요.



박호섭 16-10-29 15:55 사람이 대접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대접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