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0-10-06 21:01
2010. 10. 2 민들레 진료소˚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7,649  

10월 2일(토) 흐리다가 비.

오늘은 민들레진료소 네번 째 문을 여는 날입니다.

조순구 교수님과 송준호 교수님, 김상명방사선사님,

박설희간호사님, 정선미선생님, 서은영선생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일기中)

김나나 11-01-28 15:41
 
민들레 진료소 풍경의 사진과 글을 보면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작은 행복도 담지 못했던 이전의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역시 너무 훌륭하십니다!!
달팽이 10-11-19 19:22
 
'민들레 진료소'의 무료진료가 아픈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서로 웃을 수 있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현복 10-11-10 16:23
 
나눔의 여정이라는 계속적인 걸음 안에서 모든 것을 아우르는 민들레 수사님의 마음 품이 참 존경스럽고 위대해 보입니다. 정말 힘든 사람을 희망차게 하는 수사님의 힘을 느낍니다^^
흰둥이 10-11-08 12:28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약장까지 설치하신 것을 보니 얼마나 많은 이웃들이 진료를 받고 가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회를 거듭해갈수록 더욱 빛이 나는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에스더 10-10-29 16:52
 
아픈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가게 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저도 함부로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늘 뜨거운 사랑으로 생활하시는 수사님이 짱!! 입니다
이영호 10-10-19 19:20
 
일회적으로 베푸는 자선이 아니라 상대방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는 마음, 용기 있는 실천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에 박수를 보냅니다!
비둘기 10-10-18 19:31
 
세상 그 어던 나눔보다 민들레 진료소의 나눔이 우리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희망으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수고하신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과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현수 10-10-16 18:22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제대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위해 탄생된 '민들레 진료소'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전부현 10-10-16 16:09
 
아픈 영혼을 치료해주는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수사님의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Sunny 10-10-15 17:23
 
나눔의 충만한 기쁨을 맛보기 원한다면 희생을 두려워하지 말고 민들레 진료소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야만 평생 참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0^ 화이팅!!
나나 10-10-14 18:31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요즘 저의 영성도 깊어지고 착하게 삽니다. 우리 학교 교장선생님이 아픈 사람들을 위한 '민들레 진료소'가 좋은 일이라고 하셨어요~ 큰 박수를 보냅니다!!
왕팬 10-10-13 19:16
 
희망이 넘치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장지민 10-10-13 16:17
 
항상 깨어 있으며, 있는 그대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하면서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진료소가 되길..
엘리스 10-10-12 19:03
 
세상 곳곳 아픈 사람들의 목마름을 치료해드릴 수 있는 '민들레진료소'가 있어 얼마나 감사로운지요.인하대병원 조순구교수님,송준호교수님,모든 의료진분들.수사님.베로니카님 힘내
정혜영 10-10-11 18:51
 
하루종일 진료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기도와 회의로 마무리까지... 작은 나눔도 절대 대충하지 않으시는 수사님의 마음씨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훌륭한 이유입니다!
조향기 10-10-10 19:18
 
봄꽃처럼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가'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수고하세요!
이무석 10-10-09 18:49
 
마음속에 행복한 나눔을 갖고 보낸 시간이 성공을 이룬 시간보다 더 즐거운 법임을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네요^^
리디아 10-10-08 19:01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 안에서 감사의 향, 위로의 향, 사랑의 향을 맛봅니다^^ 하루종일 고생하신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과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황성철 10-10-08 12:23
 
감동!! 감동!! 민들레 수사님은 항상 우리 모두에게 '혼자'만이 아니라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하는 삶을 살도록 행동으로 가르칩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박지숙 10-10-07 21:30
 
민들래진료소는 사랑입니다.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희망으로 가는 긴 여정의 길동무이기를 바랍니다. 참 감동!!
최진영 10-10-07 17:38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수사님 존경합니다. 또 민들레진료소에서 수고가 많으신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님들 아름다우십니다. 민들레진료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