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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05 20:50

2011. 2. 26 민들레 진료소˚

글쓴이 : 서영남

2011년 2월 26일 (제 13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과송준호 교수님외 6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희망지원센터1층에서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 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가난과 소외, 차별에 슬퍼하는 아픈 이웃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가슴 아파하며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답습니다.

조순구 교수님과송준호 교수님, 이혜진 선생님, 김상명방사선사님, 이현숙간호사님,오경주 간호사님,류기만 선생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지00(57) - 감기몸살

2. 신00(여/9) - 오른쪽 손가락 염증

3. 한00(79) - 기침, 가래, 몸살

4. 이00(여/62) - 고혈압

5. 김00(53) - 감기몸살, 콧물

6. 이00(70) - 팔, 다리 통증

7. 나00(46) - 두통, 허리통증(4년)

8. 전00(여/70) - 콧물, 목감기

9. 안00(여/80) - 팔, 다리 관절

10. 김00(45) - 치질, 가슴 통증을 느낌

11. 유00(46) - 간이 아파 초음파

12. 박00(46) -얼굴피부이상반응, 허리통증

13. 양00(41) - 허리통증, 불면증

14. 박00(2) - 콧물, 가래, 기침

15. 이00(여/40) - 감기몸살

16. 서00(59) - 어깨통증 및 등이 가려움

17. 안00(53) - 팔, 다리, 허리통증

18. 김00(여/77) - 콧물감기, 허리

19. 황00(여/78) - 허리가 많이 아프다

20. 김00(52) - 콧물감기, 몸살

21. 김00(46) - 이가 시리고 통증이 있음

22. 권00(42) - 무릎통증

23. 송00(80) - 팔, 다리, 허리

24. 박00(66) - 콧물, 감기몸살

25. 홍00(57) - 무좀, 오른손과 양발이 저림

26. 김00(46) - 목, 코감기

27. 이00(82) - 허리 및 무릎 통증

28. 김00(71) - 감기몸살, 허리가 아프다

29. 김00(69) - 콧물감기, 허리통증

30. 안00(52) - 속이 쓰리고 위가 아프다

31. 장00(31) - 감기몸살, 속이 아프다

32. 강00(50) - 오른쪽 무릎 통증

33. 곽00(36) - 왼쪽 무릎 통증, 감기몸살

34. 박00(여/61) - 팔, 무릎 통증

35. 이00(45) - 발바닥 통증

36. 정00(46) - 허리통증

37. 원00(49) - 무릎, 손목, 어깨통증

38. 정00(여/78) - 팔, 다리가 쑤신다

39. 김00(57) - 사타구니가 가려움, 발가락, 발등 통증

40. 강00(52) - 허리통증 및 잠이 잘 안온다

41. 천00(59) - 속이 답답하고 허리가 아프다, 초음파

42. 권00(50) - 허리 및 팔 통증

43.박00(52) - 온몸의 피부가 일어남

44. 권00(52) - 팔, 다리 통증

45. 주00(72) - 혈압이 있고 소화가 잘 안되심

46. 이00(44) - 감기몸살, 위가 아프다

47. 최00(61) - 무릎 및 발목 관절 통증

48. 송00(47) - 고혈압

49. 함00(35) - 콧물감기, 몸살

50.오00(72) - 온몸이 가렵고 가슴이 답답함

51. 김00(46) - 콧물, 가래가 많이 나고 목이 아픔, 배가 아픔

52. 김00(48) - 몸이 자주 떨림

53. 권00(50) - 몸살, 가래가 나온다

54. 김00(49) - 머리가 아프고 감기몸살과 혈압이 조금 높음

55. 박00(52) - 왼쪽 손이 저리고 통증을 느낌

56. 연00(60) - 감기몸살

57. 박00(40) - 팔, 다리통증

58. 차00(47) - 잠이 안오고 몸이 으스스하다

59. 이00(31) - 허리통증, 감기몸살

60. 임00(54) - 감기몸살, 다리가 아프다

61. 김00(55) - 속이 안좋고 팔이 저림

62. 강00(43) - 팔, 다리가 쑤시고 감기

63. 이00(76) - 팔, 다리가 저린다

64. 안00(70) - 허리 통증이 심하다

65. 송00(80) - 감기몸살

66. 김00(69) -허리 통증

67. 이00(45) - 발바닥 통증

68. 권00(52) - 팔, 다리 무릎 통증

69. 최00(61) - 무릎 및 발목이 아프다

70. 박00(40) - 허리통증과 위가 쓰리다

71. 오00(72) - 감기몸살, 온몸이 가렵다

72. 임00(54) - 팔, 다리가 콕콕 쑤신다

73. 천00(58) - 속이 더부룩하고 허리가 아프다

총 진료인원 : 73명(일반진료 : 62명 / 재활의학 : 11명)

* 투약환자 : 62명 / * 초음파 : 4명

* 상처처치 : 1명



권 레오 11-03-17 11:43 인천주보에서 빛과소금, 수사님의 귀한 글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이렇게 여러 의사선생님들과 함께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진료소 파이팅! 인천주보에서 빛과소금, 수사님의 귀한 글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이렇게 여러 의사선생님들과 함께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진료소 파이팅!



이정욱 11-03-15 19:03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늘 가슴에 닿습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가르쳐준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늘 가슴에 닿습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가르쳐준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황연수 11-03-15 19:03 가난한 이웃을 향한 무료진료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글은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영적으로 충만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감동! 가난한 이웃을 향한 무료진료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글은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영적으로 충만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감동!



전안나 11-03-14 19:15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인하대병원 조순구교수님,송준호교수님,이혜진교수님,김상명방사선사님,이현숙간호사님,오현주간호사님,류기만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희망을 찾습니다^^ 인하대병원 조순구교수님,송준호교수님,이혜진교수님,김상명방사선사님,이현숙간호사님,오현주간호사님,류기만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최을규 11-03-14 19:13 힘든 이웃들이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민들레 진료소의 따스한 나눔 계속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힘든 이웃들이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민들레 진료소의 따스한 나눔 계속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세레나 11-03-14 15:21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민들레 진료소의 진정한 나눔 세계에서 따뜻한 사랑을 맛봅니다. 하루종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민들레 진료소의 진정한 나눔 세계에서 따뜻한 사랑을 맛봅니다. 하루종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베네딕 11-03-13 16:36 인천주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구석구석마다 따뜻함으로 꽉 찬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도 너무 훈훈하네요~ 인천주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구석구석마다 따뜻함으로 꽉 찬 아름다운 모습에 늘 감동하고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도 너무 훈훈하네요~



민준수 11-03-12 15:57 세상이 각박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행복합니다^^민들레 진료소 VIP손님들 몸과 마음 건강에 봄날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당~ 세상이 각박하다는 말들을 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는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행복합니다^^민들레 진료소 VIP손님들 몸과 마음 건강에 봄날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당~



박수경 11-03-12 11:43 우리들 모두의 '삶'이 '성소'(聖召)임을 참으로 깨닫게 해주는 참 소중한 민들레 진료소 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짱!! 짱!! 우리들 모두의 '삶'이 '성소'(聖召)임을 참으로 깨닫게 해주는 참 소중한 민들레 진료소 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짱!! 짱!!



승철이 11-03-11 19:17 힘든 이웃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 작은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 진료소가 참 아름답네요 ^^* 우리 이웃과 연결시켜주는 고마운 곳입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 작은 사랑을 보내는 민들레 진료소가 참 아름답네요 ^^* 우리 이웃과 연결시켜주는 고마운 곳입니다.



류현영 11-03-11 19:16 한해를 시작하며 가진 첫 마음츠럼, 늘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초심!! ^^ 늘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신 민들레 수사님을 위해 매일 기도할께요~ 한해를 시작하며 가진 첫 마음츠럼, 늘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초심!! ^^ 늘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신 민들레 수사님을 위해 매일 기도할께요~



별이 11-03-11 12:13 민들레 진료소에서 얻은 교훈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가질 때 나의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입니다^^ 13차진료를 위해 수고하신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에서 얻은 교훈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가질 때 나의 삶은 더욱 풍요롭게 빛날 것입니다^^ 13차진료를 위해 수고하신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영훈 11-03-10 18:48 하루를 살더라도 힘든 이웃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진정 의미있는 삶임을 깨닫게 되엇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힘든 이웃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진정 의미있는 삶임을 깨닫게 되엇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카루나 11-03-10 18:47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보면서 제 마음이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몸이 아파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되찾아주는 모습에서 제 마음에도 희망의 기운이 전해집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보면서 제 마음이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몸이 아파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되찾아주는 모습에서 제 마음에도 희망의 기운이 전해집니다.



제노비 11-03-10 17:03 어머~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알려준 소중한 나눔을 저도 발휘해 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어머~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알려준 소중한 나눔을 저도 발휘해 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김 혁 11-03-09 19:13 내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진료소'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흔들어 깨우는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참기쁨을 보았습니다. 내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진료소'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흔들어 깨우는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에서 참기쁨을 보았습니다.



장소진 11-03-09 19:12 진정한 나눔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천사란.. 바로 수사님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의 환한 미소 뒤에 후광이 비치네요~ ^^ 진정한 나눔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천사란.. 바로 수사님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네요~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의 환한 미소 뒤에 후광이 비치네요~ ^^



친구 11-03-09 12:12 살아있는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통하여 '희망'으로 살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가난한 이웃을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새로운 삶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살아있는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통하여 '희망'으로 살 수 있는 은총을 주시고 가난한 이웃을 가족처럼 사랑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새로운 삶에 눈뜨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구명희 11-03-08 19:02 감동! 감동! 민들레 진료소를 접하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제 영혼을 일깨워주었습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냉정하게 대한 점을 반성하게 됩니다.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감동! 감동! 민들레 진료소를 접하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제 영혼을 일깨워주었습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냉정하게 대한 점을 반성하게 됩니다.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마태오 11-03-08 18:59 마음을 정화시켜 주고 평화롭게 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좋습니다. 날이 거듭될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아름다워지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마음을 정화시켜 주고 평화롭게 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좋습니다. 날이 거듭될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아름다워지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백윤희 11-03-08 15:50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의 손길이 지금처럼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인천주보를 감동으로 읽고 수사님의 나눔을 눈으로 보니 새로운 감동입니다!! ^^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의 손길이 지금처럼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인천주보를 감동으로 읽고 수사님의 나눔을 눈으로 보니 새로운 감동입니다!! ^^



이순신 11-03-07 19:13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지나온 의사 생활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열정이 샘솟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픈 이웃들을 진료해주는 천사들을 응원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지나온 의사 생활을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고 싶은 열정이 샘솟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픈 이웃들을 진료해주는 천사들을 응원



뽀로로 11-03-07 19:12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진료소 속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어려움을 서로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진료소 속에 하느님이 계십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스칼렛 11-03-07 12:24 나눔이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다시 나눔을 만들어 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 아픈 이웃들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감동 ㅠ_ㅠ 나눔이 희망이 되고, 그 희망이 다시 나눔을 만들어 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랑이 아픈 이웃들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감동 ㅠ_ㅠ



곽근영 11-03-06 18:40 전에는 '나눔'에 관심이 없었는데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진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명심하겠습니 전에는 '나눔'에 관심이 없었는데 민들레 수사님을 만나서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진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명심하겠습니



김봉희 11-03-06 18:39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보면서 시작하는 하루가 즐겁습니다. 인천주보에 실린 '빛과 소금'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글을 언제 봐도 최고입니다^^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보면서 시작하는 하루가 즐겁습니다. 인천주보에 실린 '빛과 소금'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글을 언제 봐도 최고입니다^^



라우렌 11-03-06 18:38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습니다. 아픈 이웃들을 하루종일 진료해주고 치료하려면 많이 힘드실텐데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습니다. 아픈 이웃들을 하루종일 진료해주고 치료하려면 많이 힘드실텐데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지윤 11-03-06 12:37 캄캄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힘든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진료소 최고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배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모두 힘내세용~ 캄캄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힘든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진료소 최고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배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모두 힘내세용~



한모세 11-03-06 12:36 세상의 모든 아픈 이웃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13차 진료가 정말 아름답네요 ^^* 세상의 모든 아픈 이웃들이 서로 더욱 이해하고 화목함으로써 세상에 평화를 내보내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13차 진료가 정말 아름답네요 ^^*



양정화 11-03-06 12:35 '민들레 진료소'는 감동입니다!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감동입니다! 머리로 알아들은 진리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