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1-09-26 20:47
<27차> 2011. 9. 24 - 민들레 진료소 일기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0,614  

2011년 9월 24일 (제 27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정준호 교수님과이현규교수님외

6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

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희망지원센터 1층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 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하나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아픈이웃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덕분에 모든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느끼게 해주어 기쁩니다.

정준호교수님,이현규 교수님,조동석 치과원장님, 유주영 선생님,

김혜은 방사선사님,유석현 간호사님,오경주 간호사님,조갑순 선생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박00(46) - 감기몸살

2. 조00(여/58) - 팔, 어깨 통증

3. 황00(여/78) - 허리통증

4. 강00(여/54) - 요통

5. 황00(78) - 감기몸살

6. 권00(여/29) - 목이 결린다

7. 지00(57) - 오른쪽 무릎 통증

8. 김00(56) - 다리저림, 허리가 아프다

9. 김00(45) - 무좀

10. 김00(여/59) - 기침, 두통

11. 김00(46) - 양측 팔꿈치 통증

12. 서00(38) - 허리통증

13. 김00(43) - 속이 쓰리다

14. 박00(51) - 온몸이 아프다

15. 안00(여/80) - 기침가래몸살

16. 장00(43) - 요통, 무좀

17. 이00(46) - 허리통증

18. 이00(여/82) - 허리통증

19. 양00(41) - 두통

20. 오00(72) - 온몸이 아프다

21. 이00(55) - 피부 가려움증

22. 김00(71) - 허리통증

22. 정00(46) - 허리통증

24. 연00(60) - 허리, 등이 아프다

25. 권00(50) - 기침, 가래

26. 최00(61) - 오른쪽 어깨 통증

27. 김00(44) - 왼쪽 발목 통증

28. 정00(여/45) - 가슴이 답답하다

29. 박00(19) - 아토피

30. 신00(38) - 소화불량

31. 장00(73) - 속이 거북하다

32. 김00(69) - 요통

33. 차00(47) - 기침, 콧물감기

34. 장00(50) - 허리, 다리통증

35. 황00(49) - 손가락이 아프다

36. 박00(57) - 영양제 처방 원하심.

37. 손00(45) - 고혈압

38. 김00(50) - 독감

39. 박00(55) - 당뇨

40. 박00(여/61) - 허리통증

41. 박00(52) - 소화불량

42. 김00(57) - 피부병

43. 장00(71) - 기침감기

44. 박00(40) - 아침에 목이 칼칼하다

45. 정00(여/56) - 어지럽다

46. 나00(54) - 다리통증

47. 양00(55) - 허리를 삐었다.

48. 엄00(47) - 혈압, 무좀

49. 임00(54) - 편두통

50. 김00(42) - 간질

51. 김00(57) - 팔관절 통증

52. 김00(54) - 허리통증, 두통

53. 김00(32) - 고관절 대퇴부

54. 남00(53) - 편도선이 붓다

55. 한00(28) - 피부발진, 비염

56. 이00(82) - 기침, 숨이 차다

57. 김00(여/71) - 다리가 붓는다

58. 마00(47) - 속쓰림, 다리

59. 장00(43) - 기침

60. 박00(32) - 허리통증, 두통

61. 유00(46) - 무좀

62. 김00(53) - 일주일전 넘어져서 다리 상처

63. 정00(24) - 옆구리 통증

64. 이00(54) - 허리통증

65. 김00(여/64) - 고혈압

66. 황00(49) - 무릎이 쑤신다

67. 나00(54) - 다리통증

68. 김00(58) -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

69. 정00(62) - 파스처방원함.

70. 오00(70) - 허리, 팔, 다리통증

총 진료인원 : 82명

(일반진료 : 62명 / 재활의학 : 8명 / 치과진료 : 12명)

* 투약환자 : 65명

<민들레치과 진료내역>

1. 서00(39) - 충치치료

2. 김00(44) - 충치치료

3.전00(45) - 잇몸이 아프다, 신경치료 예정

4. 박00(여/62) - 틀니

5. 한00(28) - 충치치료

6. 장00(72) - 틀니

7. 박00(41) - 치아가 시리다

8. 양00(41) - 충치치료

9. 임00(55) - 충치치료

10. 김00(58) - 이가 흔들린다

11. 김00(56) - 충치치료, 교합조정

12. 박00(53) - 발치

방귀순 11-11-14 19:09
 
감동!!! 민들레 진료소는 늘 새롭게 영혼의 갈망을 채워주시기에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천사님들과 VIP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정경아 11-10-11 11:24
 
힘든상황 속에서도 사랑의 나눔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인하대의료진 모두 멋지세요!늘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바래요!!
양소정 11-10-10 19:07
 
모든 내용이 감동적이고 매우 유익합니다. 이제는 민들레 진료소가 기다려집니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즐거워집니다~♬
고맙습니다.
봉준희 11-10-09 16:01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제안했던 민들레 수사님은 하느님의 마음을 지니신 분입니다. 인간극장 메인에서 수사님의 환한 미소가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문미선 11-10-09 13:34
 
민들레 진료소를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 제가 처한 현실 , 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제가 할 일을 찾았습니다! ^^
지창화 11-10-09 13:31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은 마치 동화속의 이야기 같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희망을 주는 맑음을 느낍니다. 팍팍한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은 살아있네요~ ^^*
박광현 11-10-09 13:30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있으면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우리의 나눔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구공탄 11-10-08 19:14
 
저는 서울에서 내과의사입니다. 감동이네요~ 저도 항상 덕을 쌓아 제 몫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민들레 진료소만큼이라도 이웃을 위해 베풀겠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모나리 11-10-08 19:13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서 소극적인 나눔의 태도와 결별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지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삶의 좋은 스승입니다^^
최보람 11-10-07 17:1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는다는 것은 수사님과 함께 들꽃이 피어나는 숨결에 귀 기울이는 기쁨이고, 보잘것없어 뵈는 사람들 속에서 위대함을 발견하는 놀라움입니다.
갈선경 11-10-07 11:22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고 헌신하는 인하대병원 교수님들과 선생님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권용석 11-10-07 11:20
 
언제부턴가 뭘 해도 즐겁지 않고 의욕이 없는 요즘 민들레 진료소를 본 순간 활력을 찾았습니다. 존경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수고하신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을 응원합니다!!
추지영 11-10-06 13:03
 
민들레 진료소는 은총입니다. 비움을 통해 가난과 사랑을 온전히 실천한 &#039;민들레 진료소&#039; 같은 곳은 정말 필요합니다. 요즘같이 삭막한 세상에 따스한 희망을 꿈꿔봅니다~
장미영 11-10-06 13:02
 
우리 주변에는 불행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늘 그자리에서 변함없이 삶의 용기를 그들에게 되찾아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이 시대에 최고입니다. 이 모든게 무료진료라니 기적입니다!
이복수 11-10-06 13:01
 
팍팍한 제 마음속에서도 &#039;사랑&#039;이 아지랑이 피어오르네요~ 조건없이 베풀고 아픈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공탄 11-10-05 18:58
 
민들레 진료소는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삶의 동반자입니다^^*
최민호 11-10-05 18:02
 
세상에 참으로 아름다운 분들이 많다는걸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베풀어 주시는것 보다 모든이를 섬기는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의 미소에 깊은 감동 받았습니다!
서지선 11-10-05 12:08
 
누구나 쉽게 하지 않은 일을 하시는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랑이라는 거대한 이름으로 운영되는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행복합니다^^ 점점 빛이 나네요~
유시몬 11-10-05 11:52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접하면서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매일 매일 기적을 꿈꿔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박정희 11-10-05 11:52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그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청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승희 11-10-04 19:09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하대병원 조순구교수님,송준호교수님,정한영교수님,정준호교수님,이현규교수님,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감동~
장명숙 11-10-04 19:06
 
팍팍한 요즘 세상에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저를 행복하게 하네요~ ^^*
오늘도 행복충전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조민선 11-10-04 13:41
 
&#039;민들레 진료소&#039;를 만나고 나서 진정한 사랑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료진료를 해주는 것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선물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윤재희 11-10-04 13:39
 
민들레 진료소의 나눔정신과 꾸준함에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욕심과 안락함의 유혹을 떨치고 처음처럼, 첫 마음 그대로... 수사님처럼 저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호영 11-10-04 13:39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나만 보고 산 것 같네요~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민들레 진료소 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방경진 11-10-04 11:35
 
민들레 진료소 사랑은 일생의 몇 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사랑의 순간이었다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pooh 11-10-03 19:0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여정을 민들레 국수집 사랑 안에서 모든 힘든 이웃들에게 봉사의 정신으로 살아가고자 다짐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민들레 진료소 짱!!
박은설 11-10-03 11:51
 
나눔과 베품은 우리모두가 밥먹듯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두 천사분과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이웃 사랑이 훈훈하게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현 11-10-03 11:49
 
&#039;민들레 진료소&#039;를 통해 세상을 통교하며 희망을 꿈꾸는 가족분들과 함께 더욱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이웃들의 힘이 되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윤지영 11-10-03 11:48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천사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김동률 11-10-02 18:3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하는 일에 아낌없이 자신을 내던진 인하대병원 선생님들처럼 나의 시간도 조금씩 사랑의 나눔으로 쓰여지고 열려있길 기도합니다*^^*
추지영 11-10-02 16:11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의 빛 속에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과 함께 감사기도 드리며, 또한 더 많은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시길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유정희 11-10-02 16:10
 
삶에서 진실로 중요한게 무엇인지 수사님께 많이 배웁니다^^ 날마다 새롭게 나눔을 준비하는 민들레 진료소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아자! 아자! 힘내세요!!
남미연 11-10-02 16:09
 
가난한 이웃들에게 한달에 두번씩 귀한 시간 내어 진료해주시는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우리에게 좋은 마음을 키우도록 도와줍니다.
알벨도 11-10-02 11:15
 
민들레 진료소를 생각하면 떠오르는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L.O.V.E 뜨거운 사랑입니다! 가슴으로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주고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희망이 되어주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솜사탕 11-10-01 18:41
 
모두 소중한 것들을 함께 나누고 계시네요. 저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봅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고미남 11-10-01 18:40
 
요즘 &#039;희망 나눔&#039;이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희망은 꿈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모두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희망의 날개를 펼쳐봅시다^^*
고유민 11-10-01 13:21
 
어머나! 저는 하루하루의 삶도 버겁다고 엄살을 떠는데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아니다 하면서도 여전히 어떤 욕심이든 부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이지선 11-10-01 09:49
 
아픈 이웃들이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서 즐겁게, 알차게, 에너지 가득 넘치게 사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039;함께&#039;라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문정숙 11-10-01 09:48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039;민들레 공동체&#039;!! 가장 낮은 자리로 흐르는 그 따뜻한 풍경 안에서 얼음 같던 편견이 녹았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감동입니다.
유석준 11-10-01 09:47
 
&#039;나는 무엇을 향해 가고 있나&#039; 조용히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와 함께하는 모든 천사님들 화이팅!!
노경식 11-09-30 19:14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이 참 아름답고 세상을 환하게 만드는 것임을 새롭게 배웠습니다. 저도 앞으로 한몫 크게 거들겠습니다^^ 화이팅
장동호 11-09-30 19:13
 
감동! 민들레 진료소 1주년을 축하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따뜻하게 치료해주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최고!
성상모 11-09-30 19:12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보면 저도 진료를 받은 기분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면서 가벼워집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서유진 11-09-30 13:39
 
민들레 진료소와의 따뜻한 만남이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이 가슴 벅찼습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박상희 11-09-30 13:38
 
고요한 마음으로 진실과 아름다움이 넘치는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습니다. 그리하면 바쁘고 고달프고 외로운 중에도 우리의 삶엔 따뜻한 등불 하나가 켜질 것입니다^^* 감동~
올리바 11-09-30 12:00
 
27차 진료 감동!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줍니다. &#039;나눔&#039;은 이토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힘은 실로 위대합니다. 기적의 연속이네요~
최한석 11-09-29 16:20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오직 한가지는 따뜻한 사랑일 테지요!
늘 따뜻한 사랑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아픔을 끌어안을 수 있는 유일한 성인이라는 생각이 .
김옥희 11-09-29 16:18
 
마태복음 12장 7절하신 예수님 말씀을 실천으로 옮기는 천사님들께 하느님 나라를 이루는 작은 기적들이 끊임없이 이어져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요세피 11-09-29 16:17
 
힘든 이웃들에게 보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의 따뜻한 마음 작은 기도나마 보답하겠습니다.
오상진 11-09-29 15:04
 
멋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네요^^ 민들레 진료소 감동입니다.
장근봉 11-09-29 12:13
 
민들레 진료소에서 들려주는 참 행복에 대한 일상은 하늘나라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힘든 이웃들을 희망을 이끌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창욱 11-09-29 12:12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천사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배용주 11-09-28 19:09
 
부지런히 나누는 나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한, 내 매일의 삶 또한 희망과 기쁨으로 이어질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세실리 11-09-28 19:0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요한 11-09-28 19:07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처럼 우리 모두 한 톨의 사랑이 되어 배고프고, 목마르고, 외로운 이웃들을 위해 조금은 힘들어도 &#039;사랑의 의무&#039;를 지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희망이 되어야겠다!
정태연 11-09-28 13:04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살아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제 마음을 밝게 해주는 은인들입니다. 사랑과 희망이 가득한 &#039;민들레 진료소&#039;가 최고입니다*^^*
장비오 11-09-28 12:49
 
같은 사람일진대 어찌 저리도 다르게 살 수 있을까... 제 삶을 되돌아보고 반성합니다. &#039;민들레 진료소&#039; 풍경이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네요... 감사드립니다.
유선애 11-09-28 12:49
 
민들레 진료소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랑의 정신입니다. 이 같은 가르침을 잘 받들어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야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아롱 11-09-28 12:48
 
희망이 가득한 &#039;민들레 진료소&#039;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행복한 삶으로 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해줍니다. 이번 세번째 진료도 기대됩니다. >_<
오순애 11-09-27 19:08
 
민들레 진료소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실 제가 성형외과 의사인데 진료소 일상을 보면서 인생의 길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모든 VIP손님들에게 생명의 빛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지진우 11-09-27 19:06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뜨거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제 형이 투병중에 있는데 민들레 진료소를 찾는 모든 이용생활인들도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김하늘 11-09-27 19:05
 
참으로 한 번뿐인 이 소중한 삶을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 삶이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주경 11-09-27 13:27
 
사랑과 나눔의 마음으로 봉사를 가르치는 민들레 수사님.
&#039;이 시대의 참스승&#039;이란 칭호가 참 잘 어울리는 분입니다~
늘 헌신하는 모습에 감동받습니다
모니카 11-09-27 13:25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참 기뻤습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설 자리를 주고 아픈 곳을 정성껏 보듬어주는 무료진료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조건없이 베풀고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이문희 11-09-27 13:25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사랑임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절감하게 됩니다. 끊임없는 사랑을 전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문영규 11-09-27 12:20
 
나눔은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세실리 11-09-27 12:14
 
우주를 통틀어 제일 따뜻하고 희망이 가득찬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멋지고 감동이네요 ^0^ 지금처럼 따뜻한 진료 계속 부탁드립니다.
임나영 11-09-27 12:14
 
27차 민들레 진료소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헌신하는 삶은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