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lele > 민들레진료소 > <38차> 2012. 3. 10 - 민들레 진료소 생일잔치

작성일 : 12-03-14 12:18

<38차> 2012. 3. 10 - 민들레 진료소 생일잔치

글쓴이 : 서영남

2012년 3월 10일 (제 38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조순구교수님과송준호교수님,정한영 교수님외

6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

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희망지원센터 1층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 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돌같이 굳은 마음을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물리적 힘이나

기적이 아닙니다. 오직 사랑뿐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이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켜줍니다.

조순구 교수님,송준호 교수님,정한영교수님, 조동석 치과원장님, 유석현 왕간호사님,허만정 방사선사님, 박설희간호사님,정선미 선생님, 시원메디칼 사장님, 이계양 사장님,양지석 봉사자,조남원봉사자, 이준호 봉사자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한00(여/60) - 소화불량

2. 김00(57) - 허리통증

3. 박00(여/31) - 무릎통증

4. 류00(여/19) - 피로함

5. 장00(44) - 파스처방

6. 정00(여/57) - 허리통증

7. 윤00(여/46) - 만성피로

8. 조00(58) - 혈압, 허리통증

9. 김00(여/60) - 어깨통증

10. 정00(여/79) - 허리통증

11. 박00(45) - 허리, 발목통증

12. 황00(79) - 감기

13. 김00(여/78) - 우측 손목통증

14. 권00(여/30) - 콧물감기

15. 서00(58) - 감기몸살

16. 황00(여/59) - 양쪽 무릎 통증

17. 이00(49) - 혈압

18. 안00(76) - 감기

19. 최00(62) - 관절염

20. 전00(여/45) - 소화불량, 허리통증

21. 원00(50) - 관절염

22. 김00(67) - 빈혈

23. 윤00(47) - 허리통증

24. 권00(53) - 소화불량

25. 장00(72) - 허리통증

26. 송00(56) - 다리통증

27. 박00(여/61) - 등이 아프다

28. 김00(72) - 어깨통증

29. 안00(여/81) - 허리통증

30. 최00(75) - 소화불량, 관절염, 변비

31. 남00(54) - 다리통증, 어지럼증

32. 오00(55) - 관절염

33. 정00(56) - 기관지염

34. 조00(여/59) - 감기몸살

35. 최00(여/52) - 두통, 가슴이 답답하고 불안감이 있음

36. 유00(50) - 허리통증

37. 임00(55) - 다리통증

38. 유00(47) - 혈압, 당뇨

39. 함00(51) - 허리통증

40. 김00(48) - 콧물, 기침

41. 문00(50) - 감기몸살

42. 김00(51) - 허리통증

43. 민00(43) - 어깨통증

44. 김00(50) - 간염

45. 김00(47) - 감기, 허리통증

46. 서00(56) - 혈압

47. 김00(55) - 기침, 콧물, 감기

48. 유00(64) - 무릎통증

49. 안00(60) - 피부염

50. 허00(55) - 허리통증

51. 정00(50) - 콧물, 감기

52. 김00(59) - 위염

53. 김00(57) - 불면증

54. 김00(47) - 다리통증

55. 이00(여/72) - 혈압, 다리통증

56. 양00(56) - 당뇨측정

57. 강00(55) - 옆구리통증

58. 마00(48) - 요통

59. 최00(75) - 두통, 혈압

60. 서00(81) - 당뇨

61. 김00(33) - 중이염, 변비

62. 최00(54) - 혈압

63. 김00(55) - 두통, 허리통증

64. 신00(38) - 코감기, 허리통증

65. 박00(33) - 허리통증, 두통

66. 박00(47) - 혈압, 허리통증

67. 김00(47) - 감기, 허리통증

68. 권00(59) - 감기, 몸살

69. 김00(58) - 위장병

70. 오00(73) - 허리통증

71. 주00(73) - 혈압

총 진료인원 : 86명

(일반진료 : 71명 / 치과진료 : 15명)

* 투약환자 : 68명

<민들레치과 진료내역>

1. 김00(48) - 충치치료

2. 유00(51) - 치간삭제

3. 나00(55) - 발치

4. 김00(47) - 충치치료

5. 최00(62) - 충치치료

6. 박00(47) - 잇몸치료

7. 나00(55) - 틀니

8. 오00(76) - 검진

9. 김00(33) - 신경치료

10. 송00(51) - 검진, 잇몸치료 요함

11. 남00(54) - 충치치료

12. 김00(47) - 잇몸치료

13. 박00(57) - 검진

14. 민00(43) - 신경치료, 잇몸치료

15. 나00(55) - 틀니시술



안토니오 12-08-23 15:08 민들레 진료소를 읽으면 언제나 소박하고 나누는 삶이 지혜에 이르는 지름길인 것도 알게하고, 맑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온통 축복인 것도 깨닫게 됩니다. 이제 여름 더위도 한풀 꺽인듯 합니다. 아침 저녁은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세요~ 민들레 진료소를 읽으면 언제나 소박하고 나누는 삶이 지혜에 이르는 지름길인 것도 알게하고, 맑은 눈으로 보면 세상이 온통 축복인 것도 깨닫게 됩니다. 이제 여름 더위도 한풀 꺽인듯 합니다. 아침 저녁은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세요~



류시화 12-03-29 17:58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존중받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좋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봉혜진 12-03-29 17:57 나는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나눔의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은총입니다!! 힘든 이웃들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나눔의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은총입니다!! 힘든 이웃들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이 12-03-29 17:56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본 후 가난한 이웃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힘들고 아픈 이웃들의 최고의 묘약입니다!! ^^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본 후 가난한 이웃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힘들고 아픈 이웃들의 최고의 묘약입니다!! ^^



최진영 12-03-29 12:01 힘들고 고된 일이 있을때마다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보고 힘을 냅니다!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38차 진료소 일기 감동! 더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힘들고 고된 일이 있을때마다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보고 힘을 냅니다! 세상을 바꾸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38차 진료소 일기 감동! 더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양은미 12-03-28 18:53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축복을 받으며 다시 태어나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인천에 천사들이 너무 많아서 인천에 사는 게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축복을 받으며 다시 태어나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인천에 천사들이 너무 많아서 인천에 사는 게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장민영 12-03-28 12:19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며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나만이 아니라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며 마음의 평안을 얻곤 합니다. 나만이 아니라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에스더 12-03-28 12:17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울컥합니다... 가진 것을 모두 다 내어놓으며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마음이 국화차처럼 깊고 따뜻합니다 ^^*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울컥합니다... 가진 것을 모두 다 내어놓으며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마음이 국화차처럼 깊고 따뜻합니다 ^^*



박화수 12-03-28 12:16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들으면서 물질만능에 빠져 더 많이 얻고 더 누리고 싶어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하찮은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들으면서 물질만능에 빠져 더 많이 얻고 더 누리고 싶어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하찮은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안지윤 12-03-27 18:11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에서 시원한 희망의 물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에서 시원한 희망의 물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은별 12-03-27 18:10 이웃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본받겠습니다^^ 짱!!짱!! 이웃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본받겠습니다^^ 짱!!짱!!



최한경 12-03-27 18:09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행복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수사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행복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수사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지개 12-03-27 18:09 제가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만난 큰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과도 충만한 기쁨으로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제가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만난 큰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과도 충만한 기쁨으로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희망이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무소유 12-03-27 12:14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감동 그자체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에 아픈 이웃들의 환한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너무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감동 그자체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에 아픈 이웃들의 환한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너무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불새 12-03-26 12:55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었던 민들레 진료소처럼 우리도 모든 가난한 이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벗이 됩시다 ^^ 민들레 국수집 9주년도 추카~!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벗이 되었던 민들레 진료소처럼 우리도 모든 가난한 이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행복한 이웃,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벗이 됩시다 ^^ 민들레 국수집 9주년도 추카~!



함경미 12-03-26 12:54 아낌없이 나눠주며 이웃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 많은 수사님, 자신을 비우고 베푸는 수사님의 참사랑에 가슴이 찡하게 달아올랐습니다. 어쩜 이리 아름다울 수 있는지! 아낌없이 나눠주며 이웃의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인정 많은 수사님, 자신을 비우고 베푸는 수사님의 참사랑에 가슴이 찡하게 달아올랐습니다. 어쩜 이리 아름다울 수 있는지!



김영찬 12-03-26 12:53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이야기를 마음에 새기며 이웃을 만나고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불경기라 다들 힘들어하지만 '민들레 진료소'에서 힘을 얻습니다. 아자! 아자!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이야기를 마음에 새기며 이웃을 만나고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불경기라 다들 힘들어하지만 '민들레 진료소'에서 힘을 얻습니다. 아자! 아자!



귀남 12-03-26 12:52 인생의 마지막에 이르러 우리는 우리가 소유한 땅의 크기보다 그 땅에 어떤 씨앗들을 뿌렸는가를 기준으로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에서 아름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이르러 우리는 우리가 소유한 땅의 크기보다 그 땅에 어떤 씨앗들을 뿌렸는가를 기준으로 심판받게 될 것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에서 아름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사랑별 12-03-26 12:51 1년 365일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모든 의료진분들,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1년 365일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모든 의료진분들, 민들레 가족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김나리 12-03-26 12:50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나눔의 의미도 새롭게 파악하며, 아침마다 저 자신을 감사한 마음으로 봉헌하곤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나눔의 의미도 새롭게 파악하며, 아침마다 저 자신을 감사한 마음으로 봉헌하곤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박지영 12-03-25 11:58 우리나라에 민들레진료소 처럼 사랑으로 가득찬 곳들이 넘쳐나길 기대해 보아요. 아울러 민들레국수집의 9번재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에 민들레진료소 처럼 사랑으로 가득찬 곳들이 넘쳐나길 기대해 보아요. 아울러 민들레국수집의 9번재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박지영 12-03-25 11:57 사진의 모습들을 통하여 천사의 미소가 과녕 이런거구나!하는 것을 느꼈어요.아프고 힘든분들을 위해 치료도 해주시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진의 모습들을 통하여 천사의 미소가 과녕 이런거구나!하는 것을 느꼈어요.아프고 힘든분들을 위해 치료도 해주시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김가람 12-03-25 11:56 민들레국수집! 우리사회를 밝게 만드는 어려운 분들의 안식처라고 알고 있어요. 이번에 맞이하는 9주년을 축하드려요^^ 민들레국수집! 우리사회를 밝게 만드는 어려운 분들의 안식처라고 알고 있어요. 이번에 맞이하는 9주년을 축하드려요^^



최수정 12-03-25 11:55 병원에 가면 아픈 사람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느끼곤 하는데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은 더더욱 크겠지요그런분들을 위하여 사랑의 의술을 베푸시는 민들레진료소에게 감사인사를 드려요~! 병원에 가면 아픈 사람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느끼곤 하는데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은 더더욱 크겠지요그런분들을 위하여 사랑의 의술을 베푸시는 민들레진료소에게 감사인사를 드려요~!



오미란 12-03-25 11:53 저도 기회가 닿는다면 민들레진료소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싶어요.천사같은 분들의 아름다운 사랑실천!!! 민들레진료소를 응원해요!! 저도 기회가 닿는다면 민들레진료소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싶어요.천사같은 분들의 아름다운 사랑실천!!! 민들레진료소를 응원해요!!



조복선 12-03-24 13:42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관심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에서 배웠습니다. 따뜻한 인간미를 봅니다. 감동! 또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관심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에서 배웠습니다. 따뜻한 인간미를 봅니다.



최루카 12-03-24 13:41 눈에 보이는 나눔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수사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았습니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민들레 진료소 사랑이 은총입니다. 눈에 보이는 나눔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수사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았습니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민들레 진료소 사랑이 은총입니다.



한나래 12-03-24 13:39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좋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안간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동입니다!!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좋습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안간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동입니다!!



통키 12-03-24 13:37 오직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을 위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던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읽고, 더 갖기 위해 아둥바둥됐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오직 가난하고 약한 이웃들을 위해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던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읽고, 더 갖기 위해 아둥바둥됐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서미자 12-03-23 18:47 지금은 제가 비록 실패를 안고 살아가는 인생이지만 가난한 이웃들을 지키고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의 정신을 닮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제 마음을 다시 북돋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은 제가 비록 실패를 안고 살아가는 인생이지만 가난한 이웃들을 지키고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의 정신을 닮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제 마음을 다시 북돋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강 12-03-23 16:41 어쩌면 살맛나는 세상도 우리들의 마음속에 늘 존재하는 것이지요^^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어쩌면 살맛나는 세상도 우리들의 마음속에 늘 존재하는 것이지요^^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이강 12-03-23 16:41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진심이 어린 행복한 순간'임을 깨닫습니다. 매 순간 찾아드는 행복을 느낄 때, 비로소 아름다운 세상이 마음속에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진심이 어린 행복한 순간'임을 깨닫습니다. 매 순간 찾아드는 행복을 느낄 때, 비로소 아름다운 세상이 마음속에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윤은지 12-03-22 10:39 민들레국수집이 9주년이 된 것을 축하드려요.민들레국수집을 모태로 민들레로 시작하는 곳들이 많이 생겨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주시길 바래요%%% 민들레국수집이 9주년이 된 것을 축하드려요.민들레국수집을 모태로 민들레로 시작하는 곳들이 많이 생겨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주시길 바래요%%%



김정희 12-03-22 10:37 사진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그리고 다른분들 모두의 표정이 무척이나 아름답다는 사실을...감사하고 고마워요@@ 사진을 보면서 느낀점이 있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그리고 다른분들 모두의 표정이 무척이나 아름답다는 사실을...감사하고 고마워요@@



허미례 12-03-22 10:36 민들레....이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이 되어 버렸어요.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에게 조건없이 나누시는 서영남선생님을 비롯한 모든분들게 감사드려요!~ 민들레....이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이 되어 버렸어요.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에게 조건없이 나누시는 서영남선생님을 비롯한 모든분들게 감사드려요!~



이수진 12-03-22 10:35 몸이 아픈 사람들이 가난하기까지 하다면..ㅠㅠ 민들레진료소의 아름다운 선행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몸이 아픈 사람들이 가난하기까지 하다면..ㅠㅠ 민들레진료소의 아름다운 선행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꽃순이 12-03-21 18:53 아픈 사람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이 시대의 진정한 희망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있고, 부처님이 있네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봅니다 ^^ 아픈 사람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이 시대의 진정한 희망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있고, 부처님이 있네요! 더불어 사는 세상을 봅니다 ^^



이상길 12-03-21 18:51 그저 나부터, 할 수 있는 일부터, 작은 일부터 하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변해간다는 사실을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참 감동이네요~! 그저 나부터, 할 수 있는 일부터, 작은 일부터 하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변해간다는 사실을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참 감동이네요~!



한고은 12-03-21 11:33 지친 하루를 짊어지고 있는 이웃들에게 아픈 곳을 치료해주고 늘 희망이 함께함을 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참 다행스러운 날입니다^^* 지친 하루를 짊어지고 있는 이웃들에게 아픈 곳을 치료해주고 늘 희망이 함께함을 알려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참 다행스러운 날입니다^^*



반명순 12-03-20 18:55 민생을소중히 여기고 가난한이웃들을 존중하는 민들레진료소 풍경이 멋집니다!늘 헌신하시는 조순구교수님,송준호교수님,김형길교수님,정준호교수님,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민생을소중히 여기고 가난한이웃들을 존중하는 민들레진료소 풍경이 멋집니다!늘 헌신하시는 조순구교수님,송준호교수님,김형길교수님,정준호교수님,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훌륭하십니다



고유리 12-03-20 18:53 민들레 진료소의 가르침대로 자신을 아낌없이 태워서 더욱 향기로운 한점 불꽃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가르침대로 자신을 아낌없이 태워서 더욱 향기로운 한점 불꽃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이명찬 12-03-20 18:52 감동!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 안에서 희망을 가져갑니다. 사진 속의 선생님들의 따스한 눈길을 받으면서 초록빛 행복을 누렸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감동!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 안에서 희망을 가져갑니다. 사진 속의 선생님들의 따스한 눈길을 받으면서 초록빛 행복을 누렸습니다. 참 아름답네요~



한유림 12-03-20 18:52 민들레 진료소 사랑이 좋았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게 생각해야 할 덕목이면서 현실을 인식시켜주는 좋은 나눔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사랑이 좋았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게 생각해야 할 덕목이면서 현실을 인식시켜주는 좋은 나눔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여울 12-03-20 11:44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꼈습니다. 희망을 갖고 산다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 한자락 심어주는 일이 너무나 위대한 일임을 느꼈습니다.



이한아 12-03-19 12:09 민들레 진료소 사랑은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고통 받는 이웃들의 가족이 되길 소망했던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의 실천하는 사랑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힘내세요!! ^^ 민들레 진료소 사랑은 정말 특별한 것 같습니다! 고통 받는 이웃들의 가족이 되길 소망했던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의 실천하는 사랑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힘내세요!! ^^



손민 12-03-19 12:08 민들레 진료소 일상은 언제나 서로 돕고 나누며 평화가 넘쳐나서 감동입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반성하고 되돌아보게 해줍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상은 언제나 서로 돕고 나누며 평화가 넘쳐나서 감동입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반성하고 되돌아보게 해줍니다.



초롱이 12-03-19 12:08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수사님의 푸근한 정이 있어 우리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음을 새롭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며, 날마다 사랑의 꽃등을 밝히는 수사님의 푸근한 정이 있어 우리의 삶이 지치지 않고 쉬어갈 수 있음을 새롭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조희영 12-03-19 12:07 어떤 처지에서도 우리가 살아날 길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사랑만이 길이고 희망임을 행동하는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배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어떤 처지에서도 우리가 살아날 길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사랑만이 길이고 희망임을 행동하는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배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김정모 12-03-19 12:06 나는 그렇게 큰일은 못하지만 시간나는 대로 부지런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성공하기보단 사람이 먼저 되야겠습니다. 하하~ 나는 그렇게 큰일은 못하지만 시간나는 대로 부지런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성공하기보단 사람이 먼저 되야겠습니다. 하하~



이태균 12-03-18 18:33 몸과 마음의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심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좋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최고입니다~ 몸과 마음의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심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좋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최고입니다~



남연화 12-03-18 18:32 가난한 모든 이웃들을 기쁘게 해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가난한 모든 이웃들을 기쁘게 해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세티아 12-03-18 18:31 인간이 만들어낸 빛나는 희망을 민들레 진료소일상에서 보았습니다. 시련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너무 씩씩한 VIP손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빛나는 희망을 민들레 진료소일상에서 보았습니다. 시련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너무 씩씩한 VIP손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은주은 12-03-18 12:48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에서 해피 에너지를 받아 희망이 불끈! 샘솟습니다~ 감동과 행복을 전해주는 저의 멘토, 수사님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에서 해피 에너지를 받아 희망이 불끈! 샘솟습니다~ 감동과 행복을 전해주는 저의 멘토, 수사님께 화이팅을 외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바오로 12-03-17 16:27 '민들레 진료소'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의료진분들께 한 수 배웠습니다. 여지껏 제 마음에 여유가 없었음을 반성합니다.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의료진분들께 한 수 배웠습니다. 여지껏 제 마음에 여유가 없었음을 반성합니다.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야야야 12-03-17 16:26 눈물이 왈칵!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참사랑을 깨닫고 나눔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유익하고 소중한 내용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왈칵!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참사랑을 깨닫고 나눔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유익하고 소중한 내용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조현 12-03-17 11:55 봉사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 받은 체온을 또 다른 힘든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뭉클한 교훈으로 다가왔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봉사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자신이 나눠 받은 체온을 또 다른 힘든 누군가와 나누는 일이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뭉클한 교훈으로 다가왔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애독자 12-03-16 13:34 '줌으로써 풍요해지는' 참 사랑의 본질을 거듭 일깨워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든 의료진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줌으로써 풍요해지는' 참 사랑의 본질을 거듭 일깨워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든 의료진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수산나 12-03-16 13:33 나는 민들레 진료소에서 진정한 행복을 배우며 또 하루를 삽니다. 그곳은 날마다 행복을 나눠주는 나의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나는 민들레 진료소에서 진정한 행복을 배우며 또 하루를 삽니다. 그곳은 날마다 행복을 나눠주는 나의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박진욱 12-03-16 13:32 사랑이 부족한지 잘 보이지 않던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서 함께 하고픈 열망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일단 시작하는 용기가 더디지만 계속 나아가는 나눔이 내안에 샘솟기를! 사랑이 부족한지 잘 보이지 않던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서 함께 하고픈 열망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일단 시작하는 용기가 더디지만 계속 나아가는 나눔이 내안에 샘솟기를!



경유진 12-03-16 13:32 '내가 한 개를 주면 나도 한 개를 받아야지'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 것이 현실인데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시는 진료소 가족분들이 위대해 보입니다. '내가 한 개를 주면 나도 한 개를 받아야지'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 것이 현실인데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시는 진료소 가족분들이 위대해 보입니다.



마리아 12-03-15 18:13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생일파티도 너무 감동이네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훈훈한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생일파티도 너무 감동이네요!^^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허솔 12-03-15 18:13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가득 담긴 동화같은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가진 것이 많아야 나눌 수 있다는 편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새벽의 짧은 기도처럼 작은 희망이 가득 담긴 동화같은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가진 것이 많아야 나눌 수 있다는 편견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한송이 12-03-15 17:20 민들레 진료소 왕팬입니다. 가면 갈수록, 따뜻해지는 일상이 아름답네요~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감동!!! 민들레 진료소 왕팬입니다. 가면 갈수록, 따뜻해지는 일상이 아름답네요~ 제 입가에도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감동!!!



이보연 12-03-29 17:57 38차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눈물겹도록 좋았습니다. 고향집처럼 따뜻한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을 응원합니다! 38차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눈물겹도록 좋았습니다. 고향집처럼 따뜻한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을 응원합니다!



전영수 12-03-15 14:23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일상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봅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일상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봅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김유리 12-03-14 18:57 예수님을 닮은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존재가 살아갈수록 더욱 고맙고 귀하게 생각됩니다. 예수님을 닮은 사랑을 나눠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존재가 살아갈수록 더욱 고맙고 귀하게 생각됩니다.



마티아 12-03-14 18:56 38차 진료소 일기 감동!!! 수고하신 조순구 교수님, 송준호 교수님, 정한영 교수님, 조동석 치과원장님과 모든 의료진분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38차 진료소 일기 감동!!! 수고하신 조순구 교수님, 송준호 교수님, 정한영 교수님, 조동석 치과원장님과 모든 의료진분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이진웅 12-03-14 18:55 우리 주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수수한 빛깔의 기쁨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사랑의 길을 걷기로 다짐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주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수수한 빛깔의 기쁨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사랑의 길을 걷기로 다짐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세실리 12-03-14 16:09 가난한 이웃들의 아픈 몸을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저에게 값진 교훈을 줍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바로 내 가슴속에 빛나는 희망입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아픈 몸을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저에게 값진 교훈을 줍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바로 내 가슴속에 빛나는 희망입니다^^ 함께 사랑한다는 것... 고맙습니다.



야미 12-03-14 16:05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에 오면 고향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고 평화로워집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가장 소중한 작은 행복이 아닐까요^^ 가슴 따뜻해지는 나눔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에 오면 고향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고 평화로워집니다. 이게 바로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가장 소중한 작은 행복이 아닐까요^^



강소현 12-03-14 14:03 아무리 힘들고 슬픈 현실에 처해 있어도 천사의 마음을 지닌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인하대의료진의 사랑의 마음으로 용기와 희망을 얻을수 있을거에요!민들레진료소 화이팅^^ 아무리 힘들고 슬픈 현실에 처해 있어도 천사의 마음을 지닌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인하대의료진의 사랑의 마음으로 용기와 희망을 얻을수 있을거에요!민들레진료소 화이팅^^



서정희 12-03-14 14:01 민들레국수집과 희망지원센터 그리고 민들레진료소는 기적이고 사랑이에요.인하대의료진과 치과 원장님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며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 지는것 같아요^^ 민들레국수집과 희망지원센터 그리고 민들레진료소는 기적이고 사랑이에요.인하대의료진과 치과 원장님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며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 지는것 같아요^^



한민지 12-03-14 13:59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이 몸까지 아프면 더욱 힘들텐데... 그런분들을 위한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은 정말 감동스러워요~ 민들레진료소가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가난하고 어려운 분들이 몸까지 아프면 더욱 힘들텐데... 그런분들을 위한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은 정말 감동스러워요~ 민들레진료소가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김하늘 12-04-17 19:00 나의 제 2의 고향 인천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작년부터 민들레 진료소를 지켜보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어둠속 빛을 봅니. 나의 제 2의 고향 인천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작년부터 민들레 진료소를 지켜보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어둠속 빛을 봅니.



새롬 12-04-17 18:59 잠실 소아과병원 의사입니다.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을 이곳에서 배워갑니다.저도 의사지만 너무 부끄럽네요..민들레꿈이 있다고 들었는데 기회가 되면 저도 아이들을 위한 진료를 하고 싶. 잠실 소아과병원 의사입니다.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을 이곳에서 배워갑니다.저도 의사지만 너무 부끄럽네요..민들레꿈이 있다고 들었는데 기회가 되면 저도 아이들을 위한 진료를 하고 싶.



엄혜정 12-04-17 18:58 민들레 진료소는 녹색의 희망입니다. 아픈 이웃들을 말없이 치료해주고 진료해주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오늘도 희망, 내일도 희망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녹색의 희망입니다. 아픈 이웃들을 말없이 치료해주고 진료해주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오늘도 희망, 내일도 희망입니다.



박천숙 12-04-17 12:30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읽으면 하늘나라가 바로 이런곳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동적입니다.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그리고 민들레 진료소를 항상 응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읽으면 하늘나라가 바로 이런곳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동적입니다.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그리고 민들레 진료소를 항상 응원합니다.



김유리 12-04-16 18:54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과의 따뜻한 만남이 절망에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변화되는 과정이 가슴 벅찼습니다. 저도 어렵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과의 따뜻한 만남이 절망에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변화되는 과정이 가슴 벅찼습니다. 저도 어렵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김성균 12-04-16 12:27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인정과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따뜻하게 품고 희생하는 인간미 넘치는 수사님과 의사선생님들이 멋집니 지금 우리 사회에 정작 필요한 것은 인정과 인간미 넘치는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따뜻하게 품고 희생하는 인간미 넘치는 수사님과 의사선생님들이 멋집니



손다정 12-04-16 12:26 나눔에 대한 글을 읽고 싶었는데 이 일기가 그런 목마름을 해소해 주었습니다.민들레 진료소를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나눔에 대한 글을 읽고 싶었는데 이 일기가 그런 목마름을 해소해 주었습니다.민들레 진료소를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한해경 12-04-15 18:54 '함께'라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작지만 너무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감동입니다!! 나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 즐겁게, 알차게, 에너지 가득 넘치게 살겠습니다 ^^* '함께'라는 것을 잘 실천하고 있는, 작지만 너무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감동입니다!! 나도 힘든 이웃들과 함께 즐겁게, 알차게, 에너지 가득 넘치게 살겠습니다 ^^*



브루노 12-04-15 18:53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일상에 감사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 진료소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현재에 만족하고 일상에 감사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 진료소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심종혁 12-04-15 11:16 아픈 이웃들에게 새로운 내일을 선물로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홧팅! 아픈 이웃들에게 새로운 내일을 선물로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웃을 생각하는 만큼, 함께하는 만큼 세상이 밝아지고 희망이 넘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홧팅!



프렌드 12-04-15 11:14 저도 먼훗날 수사님처럼 나눔천사가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천사 수사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천사 의료진분들 화이팅!!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저도 먼훗날 수사님처럼 나눔천사가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천사 수사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천사 의료진분들 화이팅!!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조은혜 12-04-14 13:16 아프고 힘든 사람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람을 삶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희망입니다. 제가 찾던 희망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아프고 힘든 사람들을 토닥여주는 소박한 사람을 삶으로 보여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희망입니다. 제가 찾던 희망을 여기서 보다니 너무 반갑네요^^*



박자은 12-04-14 13:15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진짜 민들레 희망의 홀씨가 막 날아다니는 것 같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진짜 민들레 희망의 홀씨가 막 날아다니는 것 같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남우 12-04-14 13:14 사회의 그늘 속에서 가난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모습에서 가난하게 오신 예수님을 보았고 느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해피 바이러스~♬ 사회의 그늘 속에서 가난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모습에서 가난하게 오신 예수님을 보았고 느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해피 바이러스~♬



이소영 12-04-13 19:0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조금은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사랑입니다. 샬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조금은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사랑입니다. 샬롬!



안젤라 12-04-13 19:07 민들레 진료소 2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치과까지 갖추어져있는 풍경을 의미있게 보았습니다. 기쁨과 감동을 나누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민들레 진료소 2주년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치과까지 갖추어져있는 풍경을 의미있게 보았습니다. 기쁨과 감동을 나누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민영화 12-04-13 19:06 민들레진료소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삶이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고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샬롬! 민들레진료소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삶이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고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샬롬!



진주 12-04-13 15:44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자신을 비우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내 가족처럼 새롭게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자신을 비우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내 가족처럼 새롭게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최은경 12-04-12 18:26 하루하루 희망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행복을 느낍니다.주변의 많은 힘든 이웃들과 함께 저도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민들레진료소에 부활하신 주님의 축복이 가득 하루하루 희망으로 가득차 있는 민들레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행복을 느낍니다.주변의 많은 힘든 이웃들과 함께 저도 사랑을 나누고 싶습니다.민들레진료소에 부활하신 주님의 축복이 가득



춘자 12-04-12 18:25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도피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깨달아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 부활의 은총을 얻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마음든든하고 기쁩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도피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깨달아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 부활의 은총을 얻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마음든든하고 기쁩니다.



이영우 12-04-12 18:24 함께하는 기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함께하는 기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나눔 부탁드립니다.



서진석 12-04-12 14:22 민들레 진료소는 가난한 이웃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은총의 선물입니다. 이 선물은 우리가 그들의 삶에 깊이 동참하고 함께 나눌때에 비로소 우리안에 풍요롭게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가난한 이웃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은총의 선물입니다. 이 선물은 우리가 그들의 삶에 깊이 동참하고 함께 나눌때에 비로소 우리안에 풍요롭게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왕시몬 12-04-12 14:21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날마다 성경공부를 하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생활이 제 맘을 기쁘게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날마다 성경공부를 하게 됩니다.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생활이 제 맘을 기쁘게 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동균 12-04-11 15:19 아픈 이웃들을 살리는 민들레 진료소 안에는 우리의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공감하게 됩니다.앞으로의 삶은 선생님들처럼 나누면서 살겠습니. 아픈 이웃들을 살리는 민들레 진료소 안에는 우리의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공감하게 됩니다.앞으로의 삶은 선생님들처럼 나누면서 살겠습니.



나경화 12-04-11 15:18 민들레 진료소가 벌써 39차라니!! 놀랍기만 합니다. 저도 이렇게 나눔을 한번 시작하면 한결같이, 생색내지 않고 겸손하게 해야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벌써 39차라니!! 놀랍기만 합니다. 저도 이렇게 나눔을 한번 시작하면 한결같이, 생색내지 않고 겸손하게 해야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박씨 12-04-11 15:17 민들레 수사님과의 만남으로 저의 삶은 '나눔'의 노래로 피어오르며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이 피워 내는 새로운 행복들이 제 마음에 가득함을 감사드립니당~ ^0^ 민들레 수사님과의 만남으로 저의 삶은 '나눔'의 노래로 피어오르며 가난한 이웃과의 만남이 피워 내는 새로운 행복들이 제 마음에 가득함을 감사드립니당~ ^0^



이용학 12-04-11 15:1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가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온 세상이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세상, 우리가 만들어가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가 있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온 세상이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세상, 우리가 만들어가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이순화 12-04-10 19:03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서강주보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읽고 찾아왔는데 민들레 진료소도 사랑입니다. 저도 모진 겨울 이겨내고 날마다 부활하는 희망의 꽃이 되겠습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서강주보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읽고 찾아왔는데 민들레 진료소도 사랑입니다. 저도 모진 겨울 이겨내고 날마다 부활하는 희망의 꽃이 되겠습니다.



이충우 12-04-10 12:21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의 이야기가 저에게 큰 깨우침을 줍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배우렵니다~ 감동입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의 이야기가 저에게 큰 깨우침을 줍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마음을 저도 배우렵니다~ 감동입니다!!



유은희 12-04-10 12:20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희망을 살려주는 님들 화이팅!!!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희망을 살려주는 님들 화이팅!!!



영원 12-04-09 19:01 저마다의 빛깔과 향기를 지닌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의 사랑이 더욱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매일을 이렇게 따뜻하게 살고 싶은 고운 갈망이 새롭게 싹틉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저마다의 빛깔과 향기를 지닌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의 사랑이 더욱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매일을 이렇게 따뜻하게 살고 싶은 고운 갈망이 새롭게 싹틉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이본 12-04-09 19:00 나눔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했었는데, 민들레 진료소를 보며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 행복해지겠지요^^ 나눔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했었는데, 민들레 진료소를 보며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 행복해지겠지요^^



박정숙 12-04-09 12:20 작은 사랑부터 하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따뜻해간다는 사실을 민들레 진료소 일상안에서 봅니다. 의료진분들의 헌신과 정성을 다하는 한결같은 진실한 사랑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작은 사랑부터 하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따뜻해간다는 사실을 민들레 진료소 일상안에서 봅니다. 의료진분들의 헌신과 정성을 다하는 한결같은 진실한 사랑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최인평 12-04-09 12:18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파장이 점점 커져 팍팍한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0^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파장이 점점 커져 팍팍한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0^



박종찬 12-04-08 13:36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틈틈히 읽는 민들레 진료소 일기는 제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는 청량제이면서 지친 몸을 다시금 일어서게 해주는 에너지 입니다^o^~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틈틈히 읽는 민들레 진료소 일기는 제 영혼의 갈증을 풀어주는 청량제이면서 지친 몸을 다시금 일어서게 해주는 에너지 입니다^o^~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순자 12-04-08 13:36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축. 부활! 나눔이 무엇인지 지혜롭게 가르쳐주신 민들레 수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모습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축. 부활!



이순정 12-04-08 13:34 민들레 진료소에는 아픈 이웃들을 가슴으로 끌어안는 참 사랑의 나눔과 눈물어린 정성이 있어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부활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민들레 진료소에는 아픈 이웃들을 가슴으로 끌어안는 참 사랑의 나눔과 눈물어린 정성이 있어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부활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강미혜 12-04-08 13:33 감동~ '민들레 진료소'란 큰 희망 덕분에 제 삶에도 싱싱한 행복이 생겼습니다. 참으로 맑고 순수한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큰 충격입니다. 감동~ '민들레 진료소'란 큰 희망 덕분에 제 삶에도 싱싱한 행복이 생겼습니다. 참으로 맑고 순수한 사랑을 전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큰 충격입니다.



이방인 12-04-08 13:32 꽃피는 4월, 가난한 이웃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나눔 속에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 외 천사님들을 위해 저도 오늘은 묵주기도를 바치렵니다. 꽃피는 4월, 가난한 이웃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나눔 속에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 외 천사님들을 위해 저도 오늘은 묵주기도를 바치렵니다.



김요셉 12-04-08 13:32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배려와 작은 관심은 '희망'입니다 ^^*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이 물려주신 인간의 소중함. 한 사람 한 사람을 찾아주어 고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배려와 작은 관심은 '희망'입니다 ^^*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최재식 12-04-08 13:31 저는 염치를 모르고 살았던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았는데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서 주는 기쁨을 배웠네요^^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화이팅!'을 외칩니다. 저는 염치를 모르고 살았던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았는데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서 주는 기쁨을 배웠네요^^ 민들레 가족분들을 위해 '화이팅!'을 외칩니다.



박민이 12-04-08 13:31 감동으로 읽고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내어놓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저의 큰 스승입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나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내어놓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저의 큰 스승입니다^^



짱 12-04-07 15:43 날마다 가슴에 담겨오는 민들레진료소 일기로 하루가 다르게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된다는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감동입니다. 날마다 가슴에 담겨오는 민들레진료소 일기로 하루가 다르게 가난한 이웃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이 된다는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감동입니다.



박효정 12-04-07 13:00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많은사람들이 생생한 이웃사랑의 이야기를 함께 공감하고 진정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사랑과 섬김을 외치는 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많은사람들이 생생한 이웃사랑의 이야기를 함께 공감하고 진정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사랑과 섬김을 외치는 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화이팅!



이영오 12-04-07 13:00 큰 하늘을 담은 바다처럼 내 마음도 한없이 넓어지고 싶습니다. 늘 부서질 준비가 되어 있는 민들레 수사님처럼 내 마음도 더 낮아진 다음 부활절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큰 하늘을 담은 바다처럼 내 마음도 한없이 넓어지고 싶습니다. 늘 부서질 준비가 되어 있는 민들레 수사님처럼 내 마음도 더 낮아진 다음 부활절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성민정 12-04-07 12:59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야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일깨우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사랑과 생명이 넘치는 삶의 현장입니다^^ 우리가 어디를 향해 가야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일깨우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서 많이 배웁니다. 사랑과 생명이 넘치는 삶의 현장입니다^^



정동희 12-04-07 12:58 내일은 부활절입니다. 절망했던 만큼의 희망을 씨앗으로 품고 4월엔 우리 모두 사랑 전령사가 됩시다!! 모두가 한가족이 되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봐요 ^^ 내일은 부활절입니다. 절망했던 만큼의 희망을 씨앗으로 품고 4월엔 우리 모두 사랑 전령사가 됩시다!! 모두가 한가족이 되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봐요 ^^



전춘희 12-04-07 12:58 세상사는 이치를 민들레 수사님께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 식구들과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는 민들레 진료소의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소중합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세상사는 이치를 민들레 수사님께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 식구들과 서로 나누면서 함께 가는 민들레 진료소의 나눔과 사랑의 가치가 소중합니다. 부활을 축하합니다.



김현진 12-04-07 12:57 따뜻한 가슴은 저절로 움트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웃과의 정다운 관계를 통해서, 조화로운 접촉을 통해서 가슴이 따뜻해짐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배웠습니다. 환상~ 따뜻한 가슴은 저절로 움트지 않습니다. 가난한 이웃과의 정다운 관계를 통해서, 조화로운 접촉을 통해서 가슴이 따뜻해짐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배웠습니다. 환상~



박인기 12-04-06 19:44 인생을 반듯하게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 오랫동안 머물게 됩니다. 아름답습니다! 인생을 반듯하게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 오랫동안 머물게 됩니다. 아름답습니다!



이복천 12-04-06 19:43 감동으로 읽고 눈물이 흐릅니다 ㅠ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부터 제가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음을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감동으로 읽고 눈물이 흐릅니다 ㅠ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할 때부터 제가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음을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김향미 12-04-06 12:30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바라보게 됩니다. 이 세상을 참으로 따뜻하고 희망적으로 만드는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최고~ 짱!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바라보게 됩니다. 이 세상을 참으로 따뜻하고 희망적으로 만드는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을 응원합니다! 최고~ 짱!



유미순 12-04-06 12:29 하루하루 희망과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민들레 진료소가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헌신하는 삶이 아름다운 향기로 다가옵니다. 감동입니다. 하루하루 희망과 사랑으로 만들어가는 민들레 진료소가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헌신하는 삶이 아름다운 향기로 다가옵니다. 감동입니다.



진정화 12-04-06 12:29 '민들레 진료소'이야기를 접하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매일 주님의 사랑을 접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일기를 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민들레 진료소'이야기를 접하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매일 주님의 사랑을 접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일기를 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장소영 12-04-05 13:55 담겨져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인하대 의료진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담겨져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인하대 의료진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장소영 12-04-05 13:54 사진으로 보는데도 감동의 마음이 일어나는데 직접 가서 본다면 눈물이 날것만 같아요.고통속에서 생활하시는 아픈 분들을 위한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속에서 하느님의 참사랑의 의미가 사진으로 보는데도 감동의 마음이 일어나는데 직접 가서 본다면 눈물이 날것만 같아요.고통속에서 생활하시는 아픈 분들을 위한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속에서 하느님의 참사랑의 의미가



유영애 12-04-05 13:47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해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해요!!



유영애 12-04-05 13:47 몸과 마음이 아파 고통받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런분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민들레진료소의 아름다운 풍경이 참 좋아요.민들레진료소를 감동과 사랑으로 이끌어 가시는 몸과 마음이 아파 고통받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런분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민들레진료소의 아름다운 풍경이 참 좋아요.민들레진료소를 감동과 사랑으로 이끌어 가시는



한명숙 12-04-04 19:06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은 최고입니다!! 한결같은 무료진료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더욱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더불어 함께 만들어가는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은 최고입니다!! 한결같은 무료진료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더욱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도종환 12-04-04 19:05 늘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치유와 희망을 얻습니다. 그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샬롬~ 늘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치유와 희망을 얻습니다. 그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샬롬~



왕지현 12-04-04 12:20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가난한 이웃과 가족이 되어 더불어 합께사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감동입니다. 화이팅!!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가난한 이웃과 가족이 되어 더불어 합께사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이 감동입니다. 화이팅!!



이영훈 12-04-03 18:42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무료로 정성껏 치료해주는 모습 안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듬뿍 받은 곳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축하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무료로 정성껏 치료해주는 모습 안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듬뿍 받은 곳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축하합니다!



킹콩 12-04-03 12:44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 놓을 때 받는 사람은 더 큰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준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내 놓을 때 받는 사람은 더 큰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준 민들레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견우 12-04-03 12:44 신앙인인 우리부터 생명(자연)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묻어 나오는 민들레 진료소는 사랑입니다.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신앙인인 우리부터 생명(자연)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사람의 향기가 묻어 나오는 민들레 진료소는 사랑입니다.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봄비 12-04-03 12:43 아시아뉴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눔의 세상으로 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존중되면서 아픈 곳을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모습이 아름답네요! 아시아뉴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눔의 세상으로 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존중되면서 아픈 곳을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모습이 아름답네요!



민다정 12-04-03 12:41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진심의 힘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희망으로 새 삶을 살도록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진심의 힘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희망으로 새 삶을 살도록 합니다. 고맙습니다.



박경림 12-04-02 16:26 참으로 우리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진료소에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고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참으로 우리의 빈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는, 따뜻한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 진료소에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고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서동오 12-04-02 16:26 가난한 이들에게 퍼주기 좋아하고 늘 '나눔'으로 평생을 살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배웁니다. 어제 9주년 축복미사는 잘 끝내셨나요! 가난한 이들에게 퍼주기 좋아하고 늘 '나눔'으로 평생을 살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배웁니다. 어제 9주년 축복미사는 잘 끝내셨나요!



심현종 12-04-02 16:25 목마른 영혼의 갈증을 적서주셔요. 지금처럼요! 민들레 진료소는 지상낙원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료소 가족분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목마른 영혼의 갈증을 적서주셔요. 지금처럼요! 민들레 진료소는 지상낙원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료소 가족분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최열자 12-04-02 16:25 '나눔' 뒤의 평화와 기쁨은 온전히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다는 걸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곳입니다! 대박~ '나눔' 뒤의 평화와 기쁨은 온전히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다는 걸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곳입니다! 대박~



이솔라 12-04-02 16:24 가난한 이들의 모든 부분을 잘 받아들이게 될 때,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함께할 때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가 될 것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화이팅!! 가난한 이들의 모든 부분을 잘 받아들이게 될 때,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함께할 때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가 될 것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화이팅!!



유난숙 12-04-02 16:24 '민들레 진료소'에는 이 세상 무엇보다 귀한 순수한 마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기쁨이 되려는 마음이 가득해서 좋습니다 ^^ 즐거운 나날 되세요~! '민들레 진료소'에는 이 세상 무엇보다 귀한 순수한 마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기쁨이 되려는 마음이 가득해서 좋습니다 ^^ 즐거운 나날 되세요~!



신영철 12-04-02 16:23 언제나 지친 기색없이 사랑과 행복 전도사로 꿈을 잃은 이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주고 계신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의 행동하는 삶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지친 기색없이 사랑과 행복 전도사로 꿈을 잃은 이들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주고 계신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의 행동하는 삶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노홍철 12-04-01 17:36 반갑습니다^^다음에서 감동받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기쁜 부활을 맞을 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청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축하! 반갑습니다^^다음에서 감동받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어 기쁜 부활을 맞을 수 있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청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축하!



지은정 12-04-01 11:54 행복이 온다는 것을 지금 새겨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최고으 사랑과 헌신을 보여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행복이 온다는 것을 지금 새겨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최고으 사랑과 헌신을 보여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은정 12-04-01 11:53 감동! 민들레 공동체 9주년 감사드립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베♡베의 모습입니다. 낮은곳으로 눈을 향했을 때 감동! 민들레 공동체 9주년 감사드립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베♡베의 모습입니다. 낮은곳으로 눈을 향했을 때



이왕표 12-04-01 11:48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축하합니다!! 대표님처럼 제 모든 생각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전해져 주님 모습을 닮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제 마음에 큰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축하합니다!! 대표님처럼 제 모든 생각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전해져 주님 모습을 닮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제 마음에 큰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은실 12-04-01 11:48 나눔의 힘과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화이팅!! 나눔의 힘과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화이팅!!



이창모 12-04-01 11:4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주님의 사랑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주님의 사랑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창모 12-04-01 11:46 하느님의 자녀가 된지 사개월째인 오늘 세례만 받았을 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민들레 진료소」일상이 저를 성숙한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네요. 하느님의 자녀가 된지 사개월째인 오늘 세례만 받았을 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민들레 진료소」일상이 저를 성숙한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네요.



안혜경 12-04-01 11:42 감동이에요.. 그리고 4월1일 바로 오늘!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감동이에요.. 그리고 4월1일 바로 오늘!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안혜경 12-04-01 11:41 가난한 분들의 고통과 슾름중 하나는 몸이 아파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점일거에요!그런 분들을 위하여 감동의 의술을 펼치시는 민들레진료소의 아름다운 풍경은 그야말로 가난한 분들의 고통과 슾름중 하나는 몸이 아파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점일거에요!그런 분들을 위하여 감동의 의술을 펼치시는 민들레진료소의 아름다운 풍경은 그야말로



신종의 12-03-31 18:34 상처받고 힘든 민들레 가족들에게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 사랑이 딱 적격이네요^^ 매진료마다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의 사랑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상처받고 힘든 민들레 가족들에게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 사랑이 딱 적격이네요^^ 매진료마다 고생하시는 의료진분들의 사랑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강경아 12-03-31 14:22 희망과 꿈을 가득 심어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희망과 꿈을 가득 심어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경아 12-03-31 14:21 나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면서까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숭고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있어요. 나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면서까지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한 숭고한 삶을 사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있어요.



이초희 12-03-31 14:08 ********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 ******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



표선영 12-03-31 14:08 민들레국수집의 9년의 세월은 그야말로 감동과 사랑의 연속이란 생각이 들어요.민들레국수집을 모태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민들레진료소를 응원해요~ 민들레국수집의 9년의 세월은 그야말로 감동과 사랑의 연속이란 생각이 들어요.민들레국수집을 모태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민들레진료소를 응원해요~



차미진 12-03-31 14:06 단 하루라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처럼 자신보다 다른사람을 위하는 삶을 살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두분의 삶을 본받고 싶어요! 단 하루라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처럼 자신보다 다른사람을 위하는 삶을 살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두분의 삶을 본받고 싶어요!



이한솔 12-03-31 13:03 나도 늘상 민들레 수사님같은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에게 밝은 기쁨을 선사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나도 늘상 민들레 수사님같은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에게 밝은 기쁨을 선사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와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마피아 12-03-31 12:53 인간적인 자격 조건을 뛰어넘어 하느님 시선으로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맑은 영혼이 제 마음으로까지 이어져서 좋습니다. 은총입니다!! 인간적인 자격 조건을 뛰어넘어 하느님 시선으로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맑은 영혼이 제 마음으로까지 이어져서 좋습니다. 은총입니다!!



박건우 12-03-30 17:47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공통점이 모두 환하게 웃고 계시네요 ^^ 이 아름다운 미소를 보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진짜 행복한지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고생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공통점이 모두 환하게 웃고 계시네요 ^^ 이 아름다운 미소를 보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진짜 행복한지 깨달았습니다.



용가리 12-03-30 17:4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나눔이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됩니다. 이웃을 섬길 때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나눔이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됩니다. 이웃을 섬길 때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안나 12-03-30 17:45 민들레 진료소를 보며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물씬 느낄수가 있어요. 항상 가난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나누어 주시는 진료소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 민들레 진료소를 보며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물씬 느낄수가 있어요. 항상 가난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사랑과 감동을 나누어 주시는 진료소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



임정권 12-03-30 17:45 민들레 진료소를 사랑하는 왕팬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더 많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사랑하는 왕팬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더 많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한지혜 12-03-30 16:16 민들레진료소의 아름다운 풍경이 제 마음을 감동으로 이끌어 주시네요.민들레국수집도 내일 모레면 9주년이 된다고 하는데..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민들레진료소의 아름다운 풍경이 제 마음을 감동으로 이끌어 주시네요.민들레국수집도 내일 모레면 9주년이 된다고 하는데.. 민들레국수집 9주년을 축하드려요!



김양희 12-04-30 13:10 VIP손님들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인간극장에서도 감동으로 시청하고 펑펑 울었는데 이제 저도 동참할 때입니다. 진료소 짱!! VIP손님들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된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인간극장에서도 감동으로 시청하고 펑펑 울었는데 이제 저도 동참할 때입니다. 진료소 짱!!



양진모 12-04-30 13:09 매일매일 감사하며 행복해하며 보낼 수 있는 것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감사하며 행복해하며 보낼 수 있는 것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순애 12-04-29 18:20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읽어보면 서영남 대표님의 삶과 사상을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대표님의 가르침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필리핀 나눔도 최고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읽어보면 서영남 대표님의 삶과 사상을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대표님의 가르침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필리핀 나눔도 최고입니다



최안나 12-04-29 18:19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꼭 필요한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 감동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세상 모든 힘든 이웃들에게 찬란한 햇살처럼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꼭 필요한 민들레 공동체 일상이 감동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세상 모든 힘든 이웃들에게 찬란한 햇살처럼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이수향 12-04-29 18:19 진료소 일기 보면서 이기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사랑'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회 진료가 너무 감동입니다. 진료소 일기 보면서 이기적으로 변질되기 쉬운 '사랑'이라는 단어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회 진료가 너무 감동입니다.



임재범 12-04-29 18:19 민들레 진료소 속에서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많이 나눠주세요~ ^^ 민들레 진료소 속에서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뵙는 것 같아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많이 나눠주세요~ ^^



써니 12-04-28 17:57 사랑이 부족한지 잘 보이지 않던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늘 참된 신앙에 대해 몸소 실천하는 천사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사랑이 부족한지 잘 보이지 않던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 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고 담백하면서도 늘 참된 신앙에 대해 몸소 실천하는 천사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양은지 12-04-28 17:57 '내가 한 개를 주면 나도 한 개를 받아야지'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 것이 현실인데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이 위대해 보입니 '내가 한 개를 주면 나도 한 개를 받아야지'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 것이 현실인데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최고의 헌신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이 위대해 보입니



이한 12-04-28 17:56 저도 가난한 이웃 사랑에 몰입하며 그 덕을 실천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 감동으로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 사랑에 몰입하며 그 덕을 실천하고 싶은 열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 감동으로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최영진 12-04-28 17:56 필리핀 잘 다녀오셨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한국의 어려운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희망을 나눠주시는 두 분의 헌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잘 다녀오셨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한국의 어려운 아이들은 물론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희망을 나눠주시는 두 분의 헌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현우 12-04-28 17:55 세상엔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민들레 수사님과 부인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엔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민들레 수사님과 부인 베로니카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눈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곽태호 12-04-27 14:44 아직 인생 경험이 적은 저에게 민들레 진료소 일상은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너무 좋은 선물입니다. 선물도 받고 깨달음도 얻고 고맙습니다^^ 감동! 감사! 아직 인생 경험이 적은 저에게 민들레 진료소 일상은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너무 좋은 선물입니다. 선물도 받고 깨달음도 얻고 고맙습니다^^ 감동! 감사!



오하니 12-04-27 14:44 가난한 이웃과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세요^^ 나눔의 기쁨이 들어가도록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민들레 의료진분들의 위대한 사랑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화이팅! 가난한 이웃과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세요^^ 나눔의 기쁨이 들어가도록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봅니다. 민들레 의료진분들의 위대한 사랑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화이팅!



이선정 12-04-27 14:43 환한 민들레 진료소는 세상 가득 사랑의 파동으로 넘치고 우리 마음을 희망차게 합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모든 사람들 가슴에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환한 민들레 진료소는 세상 가득 사랑의 파동으로 넘치고 우리 마음을 희망차게 합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모든 사람들 가슴에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새 12-04-27 14:41 민들레 진료소 40차 진료 감동입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진료소 40차 진료 감동입니다!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우희진 12-04-26 12:10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은 민들레진료소의 풍경! 저는 믿어요.민들레진료소처럼 아름다운 병원이 우리사회를 밝게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은 민들레진료소의 풍경! 저는 믿어요.민들레진료소처럼 아름다운 병원이 우리사회를 밝게 만들어 나간다는 것을~~~



서현희 12-04-26 12:08 요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우연히 알게된 민들레진료소의 감동적인 스토리에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요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우연히 알게된 민들레진료소의 감동적인 스토리에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유미주 12-04-26 12:07 아픈 사람들의 슬픔과 고통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치료해 주는 민들레진료소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민들레진료소를 진심으로 응원해요^^ 아픈 사람들의 슬픔과 고통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치료해 주는 민들레진료소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민들레진료소를 진심으로 응원해요^^



정경아 12-04-26 12:05 아픈곳을 치료해 주는 모습이 얼마나 감동스러운지 모르겠어요. 민들레진료소가 펼치는 [사랑]은 우리사회 모두가 본받아야 할 큰 사랑이에요! 아픈곳을 치료해 주는 모습이 얼마나 감동스러운지 모르겠어요. 민들레진료소가 펼치는 [사랑]은 우리사회 모두가 본받아야 할 큰 사랑이에요!



정경아 12-04-26 12:04 가난하고 힘든처지 그것도 거리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면 몸이 아파도 병원을 갈 엄두조차 내질 못하겠지요. 그런 사람들에게 아무런 댓가도 받지 많고 무료로 가난하고 힘든처지 그것도 거리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면 몸이 아파도 병원을 갈 엄두조차 내질 못하겠지요. 그런 사람들에게 아무런 댓가도 받지 많고 무료로



최상연 12-04-25 13:50 행복한 민들레 진료소 잔치가 지친 여정에 살맛을 주는 활력이 됩니다. 아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행복한 민들레 진료소 잔치가 지친 여정에 살맛을 주는 활력이 됩니다. 아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노아 12-04-25 13:50 일기를 읽고 나 자신에게 한참을 부끄러워했습니다.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40차 진료 감동~ 일기를 읽고 나 자신에게 한참을 부끄러워했습니다.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40차 진료 감동~



이상진 12-04-25 13:50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모든 힘든 이웃들을 축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모든 힘든 이웃들을 축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위혜련 12-04-25 13:48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지금 가난과 싸우고 있는 힘든 우리 이웃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지금 가난과 싸우고 있는 힘든 우리 이웃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한오정 12-04-24 17:48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하는 여정이란 결국 개인으로서의 완성을 넘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걸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배웁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하는 여정이란 결국 개인으로서의 완성을 넘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는걸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배웁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정안철 12-04-24 17:48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멵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사랑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멵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사랑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구공탄 12-04-24 17:47 민들레 공동체의 아름다운 나눔 일상을 읽으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너무 좋지만 민들레 진료소까지 너무 희망적입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공동체의 아름다운 나눔 일상을 읽으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너무 좋지만 민들레 진료소까지 너무 희망적입니다.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허성순 12-04-24 17:47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구하는 것입니다. 아픈 이웃들과 함께하는 진료소의 풍경이야말로 바람직한 것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향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구하는 것입니다. 아픈 이웃들과 함께하는 진료소의 풍경이야말로 바람직한 것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향입니다^^



에스더 12-04-24 17:46 말이 아닌 행동으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나밖에 몰랐던 내 자신을 버리고 이제라도, 나눔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나밖에 몰랐던 내 자신을 버리고 이제라도, 나눔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손한수 12-04-23 17:22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거의 없는 사회입니다. 빈익부의 극악한 세상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 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거의 없는 사회입니다. 빈익부의 극악한 세상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헌신 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하정자 12-04-23 17:21 민들레 진료소의 아름다움이 제게 혼을 불어넣어 줍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든 의료진분들! 화이팅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아름다움이 제게 혼을 불어넣어 줍니다.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든 의료진분들! 화이팅입니다~



정성신 12-04-23 17:20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민들레 수사님이 할 수 있는것은 자기를 바친 헌신적인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민들레 수사님이 할 수 있는것은 자기를 바친 헌신적인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천리향 12-04-23 17:19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서도 작은 기도 올립니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서도 작은 기도 올립니다.



헨리 12-04-22 18:50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진료소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님,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속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최.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민들레 진료소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님,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속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최.



임은순 12-04-22 18:49 민들레 진료소는 의사인 제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의사인 제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지 12-04-22 14:22 민들레 진료소에서 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상상은 사회의 차가운 벽에 부딪혀 넘어질 때마다 어김없이 나를 일으켜 세우는 천사의 손입니다 ^^ 감동 ㅠㅠ 민들레 진료소에서 할 수 있는 기분 좋은 상상은 사회의 차가운 벽에 부딪혀 넘어질 때마다 어김없이 나를 일으켜 세우는 천사의 손입니다 ^^ 감동 ㅠㅠ



최선우 12-04-22 14:21 각박하게 돌아가는 현실속에서 숨쉬기도 어려울때 '민들레 진료소'를 접하고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천사들의 공간! 각박하게 돌아가는 현실속에서 숨쉬기도 어려울때 '민들레 진료소'를 접하고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천사들의 공간!



마동탁 12-04-22 14:19 마음의 여유 없음도 민들레 진료소 풍경 안에서는 풀려버립니다. 좁아지고 좁아진 시야만큼 내 마음의 크기도 함께 작아지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마음의 여유 없음도 민들레 진료소 풍경 안에서는 풀려버립니다. 좁아지고 좁아진 시야만큼 내 마음의 크기도 함께 작아지고 있었음을 반성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진두성 12-04-21 15:46 언제나 큰 사랑으로 보듬어주셔서 힘든 이웃들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메마른 가슴에 사랑이 피었습니다 ^0^ 언제나 큰 사랑으로 보듬어주셔서 힘든 이웃들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메마른 가슴에 사랑이 피었습니다 ^0^



선녀 12-04-21 15:46 어떻게 하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을 좀 더 향상시킬 수 있을까... 끊임없이 노력하고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필리핀 나눔도 너무 감동입니다! 어떻게 하면 가난한 이웃들의 삶을 좀 더 향상시킬 수 있을까... 끊임없이 노력하고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필리핀 나눔도 너무 감동입니다!



김요셉 12-04-21 15:45 내가 경험하지 못한 나눔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비가 오네요. 빗길 조심하시구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희망 잃지 마세요^^ 내가 경험하지 못한 나눔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비가 오네요. 빗길 조심하시구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희망 잃지 마세요^^



김균성 12-04-21 15:45 내가 본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은 늘 가난한 이들에게 베풀고 약한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사랑나눔하는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내가 본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은 늘 가난한 이들에게 베풀고 약한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결같은 모습으로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사랑나눔하는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샤샤 12-04-21 15:44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지 않는 삶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나누지 않는 삶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에서 배웠습니다.



전비오 12-04-20 19:08 세상엔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진료소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세상엔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진료소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한승화 12-04-20 19:08 감동! 내가 희망을 품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말하면 희망은 이루어진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 모두 희망의 날개를 펼쳐봅시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감동! 내가 희망을 품고, 희망을 그리고, 희망을 말하면 희망은 이루어진다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 모두 희망의 날개를 펼쳐봅시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장영숙 12-04-20 19:07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아픈 이웃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향기가 되어 글 속에 베어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아픈 이웃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향기가 되어 글 속에 베어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나리 12-04-20 15:18 이루지 못한채 건성으로 지나쳐 버린 순간들을 반성합니다. 신선하고 감동입니다!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과 사과치과 원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루지 못한채 건성으로 지나쳐 버린 순간들을 반성합니다. 신선하고 감동입니다!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과 사과치과 원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나리 12-04-20 15:17 지금의 '민들레 진료소'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사님의 정성, 노력이 있었는지 생각하면 눈물이 게속 납니다. 바쁘다는 것을 핑계로 가난한 이웃들과의 만남을 제대로 지금의 '민들레 진료소'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사님의 정성, 노력이 있었는지 생각하면 눈물이 게속 납니다. 바쁘다는 것을 핑계로 가난한 이웃들과의 만남을 제대로



최광회 12-04-20 15:15 '민들레 진료소'를 접하며 가난한 이웃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어려가지 나눔 이야기가 재미있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늘 지금처럼 한결같이 함께해주세요^^ '민들레 진료소'를 접하며 가난한 이웃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어려가지 나눔 이야기가 재미있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늘 지금처럼 한결같이 함께해주세요^^



박은하 12-04-19 11:40 민들레진료소는 가난하고 힘든 분들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느낌이에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어요~~ 민들레진료소는 가난하고 힘든 분들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느낌이에요...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어요~~



오수경 12-04-19 11:39 저도 간호사지만 이런일은 상상도 해보질 못했어요. 이것이 바로 참 의술이고 인술이라는 생각을 해 보아요. 정말 감동이에요~~ 저도 간호사지만 이런일은 상상도 해보질 못했어요. 이것이 바로 참 의술이고 인술이라는 생각을 해 보아요. 정말 감동이에요~~



인현아 12-04-19 11:37 사랑과 감동을 가득 채워나가는 민들레진료소를 진심으로 응원해요!!! 사랑과 감동을 가득 채워나가는 민들레진료소를 진심으로 응원해요!!!



인현아 12-04-19 11:37 민들레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제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그것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그리고 인하대의료진분들 모두의 진심을 볼수 있기 때문일거에요!! 민들레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제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그것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그리고 인하대의료진분들 모두의 진심을 볼수 있기 때문일거에요!!



한경주 12-04-19 11:35 사진의 모습 하나하나는 누구 보아도 사랑이 충만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천사들의 모임 민들레진료소가 최고에요@@ 사진의 모습 하나하나는 누구 보아도 사랑이 충만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천사들의 모임 민들레진료소가 최고에요@@



최 란 12-04-19 11:34 우리나라에 우리사회에 민들레진료소가 있다는 사실은 정말 다행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민들레진료소 화이팅이에요~~ 우리나라에 우리사회에 민들레진료소가 있다는 사실은 정말 다행이고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민들레진료소 화이팅이에요~~



최 란 12-04-19 11:33 민들레진료소는 진주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공간이에요. 아픈 분들을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으로 치료해 주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신선한 감동을 얻고 있어요. 민들레진료소는 진주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공간이에요. 아픈 분들을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으로 치료해 주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신선한 감동을 얻고 있어요.



황강익 12-04-18 15:42 세상의 모든 이웃이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이 되어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이 배가되는 지상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 세상의 모든 이웃이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이 되어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이 배가되는 지상최고의 아름다운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



톨레랑 12-04-18 15:41 민들레 진료소와 민들레 치과가 있어서 VIP손님들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 고마움을 어떻게 말로 할까요!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민들레 진료소 짱! 민들레 진료소와 민들레 치과가 있어서 VIP손님들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 고마움을 어떻게 말로 할까요!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민들레 진료소 짱!



전미숙 12-04-18 15:40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것은 나눔이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반성하고 착하게 살아가렵니다~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것은 나눔이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반성하고 착하게 살아가렵니다~



유미라 12-04-18 11:33 인하대 모든 의료진분들의 천사같은 마음에 깊은 감사와 함께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인하대 모든 의료진분들의 천사같은 마음에 깊은 감사와 함께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유미라 12-04-18 11:32 아름다운 꽃 그리고 화초 그 보다 더 아름다운 천사분들이 모여 몸과 마음이 아프신 분들을 사랑으로 치료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에요.감동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아름다운 꽃 그리고 화초 그 보다 더 아름다운 천사분들이 모여 몸과 마음이 아프신 분들을 사랑으로 치료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에요.감동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



신기숙 12-04-18 11:30 먼저 마음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삶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다운 인간입니다...라는 글귀가 마음에 와 닿네요.아름다운 선행에 감사드려요! 먼저 마음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삶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다운 인간입니다...라는 글귀가 마음에 와 닿네요.아름다운 선행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