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2-05-01 15:00
<41차> 2012. 4. 28 - 민들레 진료소 일기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9,979  

2012년 4월 28일 (제 41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조순구 교수님과정준호 교수님 외 6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희망지원센터

1층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 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가난한 사람을 우선시하고 약한 사람들을 사랑하고

치료해주는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낙원입니다.

조순구교수님,정준호 교수님, 정대호 의사선생님, 성심치과 박미현 원장님, 김인휴 교수님,

오경주 간호사님,류기만 선생님,동아양행 사장님, 최형은 봉사자, 양지석 봉사자, 조남원 봉사자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 김00(여/78) - 허리통증, x-ray

2. 황00(여/79) - 허리통증, x-ray

3. 정00(여/79) - 소화불량, x-ray

4. 황00(79) - 어지럼증

5. 박00(41) - 어지럼증, 어깨통증, x-ray

6. 최00(62) - 관절염, x-ray

7. 안00(여/81) - 무릎통증

8. 조00(58) - 혈압, 허리통증, x-ray

9. 윤00(47) - 만성피로, x-ray

10. 허00(55) - 허리통증

11. 이00(65) - 소화불량, x-ray

12 심00(73) - 감기, x-ray

13. 최00(75) - 소화불량, 관절염, x-ray

14. 김00(72) - 허리통증

15. 양00(여/79) - 혈압, 골다공증

16. 장00(72) - 허리통증, x-ray

17. 강00(여/87) - 다리통증, 당뇨, 혈압

18. 유00(47) - 당뇨, 혈압, x-ray

19. 김00(47) - 허리통증

20. 정00(여/11) - 감기, x-ray

21. 장00(여/51) - 허리, 다리통증, x-ray

22. 안00(40) - 다리통증, 숨이 참, x-ray

23. 최00(75) - 혈압, 무좀

24. 김00(37) - x-ray

25. 양00(여/80) - 소화불량, 두통, x-ray

26. 함00(51) - 허리통증, x-ray

27. 문00(50) - 허리통증

28. 표00(61) - 위장병, 설사, x-ray

29. 최00(53) - 허리통증, x-ray

30. 오00(86) - 눈염증

31. 노00(57) - 혈압, x-ray

32. 김00(33) - 목결림, x-ray

33. 장00(55) - 다리통증, x-ray

34. 정00(57) - 어깨통증, x-ray

35. 김00(60) - 척추, 다리통증

36. 김00(55) - 감기, x-ray

37. 강00(52) - 목감기

38. 문00(50) - x-ray

39. 김00(여/72) - 관절염, x-ray

40. 송00(51) - 허리통증, 파스처방원함

41. 박00(33) - 허리통증

42. 김00(여/76) - 가래, 혈압, x-ray

43. 김00(64) - 위장병

44. 서00(81) - 당뇨, x-ray

45. 김00(58) - 위장병

46. 오00(73) - 허리통증, x-ray

47. 유00(50) - 허리통증, 소화불량, x-ray

48. 이00(49) - 다리통증, x-ray

49. 마00(48) - 위장병

50. 주00(73) - 혈압, x-ray

51. 최00(24) - 무좀

52. 최00(27) - 손통증, x-ray

53. 양00(56) - 혈압

54. 김00(47) - 다리통증, x-ray

55. 이00(32) - 허리통증, x-ray

56. 김00(55) - 두통

57. 오00(86) - x-ray

총 진료인원 : 110명

(일반진료 : 42명 / 재활의학 : 12명 / 치과진료 : 16명 / 엑스레이 : 40명)

* 투약환자 : 54명

<민들레치과 진료내역>

1. 김00(62) - 신경치료

2. 김00(33) - 신경치료

3. 이00(32) - 충치치료

4. 양00(42) - 충치치료

5. 서00(38) - 검진, 발치

6. 유00(46) - 충치치료, 근관충전

7. 강00(53) - 신경치료

8. 안00(62) - 구강검진

9. 김00(52) - 틀니검진

10. 김00(47) - 충치치료, 발치

11. 이00(8) - 발치

12. 나00(55) - 신경치료

13. 오00(9) - 충치치료

14. 김00(10) - 충치치료

15. 이00(여/10) - 충치치료

16. 김00(여/13) - 충치치료

김마리 15-08-07 19:45
 
여름이라 기력도 많이 딸리시고 힘든 날을 보내시고 계실텐데 민들레 손님들이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유경안젤라 12-08-24 16:11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를 발견한 것은 아주 큰 행운입니다!! 세상의 어두운 면에 너무 찌들어져 있는 것 같아서 속상했는데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읽고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늘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 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느낍니다.
정하늘 12-05-18 18:09
 
아프고 힘든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천사의 손길이 느껴집니다.민들레진료소 같은곳이 세상에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사실 의사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카리스 12-05-18 18:08
 
조슴 느슨해지다가도 민들레 나눔을 떠올린다거나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정신을 가다듬곤 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요세피 12-05-18 18:07
 
민들레 진료소와 함께 희망을 살아가는 모습이 최고입니다. 무엇보다 기쁘게 아픈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양선우 12-05-18 18:07
 
힘든 상황 속에서도 행복의 비결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건너가는 디딤돌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걸리버 12-05-18 18:06
 
늘 웃음이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 숨쉬고 이웃 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제 마음가지도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정후 12-05-17 17:17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039;슬픔이 있는 곳에 위로를 주고&#039; &#039;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줄&#039;수 있는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인간이 나눌 수 있는 사랑은 무한대임을 느낍니다. 감동!!!
최루카 12-05-17 17:17
 
아픈 형제님들을 진료하고 치료해주고, 삶의 희망을 주는 천사님들의 모습에서 나누는 기쁨의 실체를 몇 번씩 확인합니다. 나눔은 언제나 아름답다...!
함은정 12-05-17 17:16
 
세상을 살아 가는 우리 모두가 민들레 진료소처럼 아낌없이 사랑을 줄 수 있는 마음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많이 배우고 응원하고 갑니다!
박진 12-05-17 17:16
 
행복한 세상을 위해 희생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지난 제 삶이 부끄럽게 돌아봐지네요. 저도 이제부터 좋은세상 함께 이루어 가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헬레나 12-05-17 14:33
 
최근 몇 년 동안 희망을 본 적이 없는데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하늘나라 행복을 앞당겨 사는 민들레 진료소 모든 분들에게 큰 축복을 내려주소서.
조태연 12-05-17 14:32
 
내일을 위해서 오늘 가난한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희망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진정한 희망을 보았습니다. 아~ 눈이 부십니다^^
김석호 12-05-16 15:51
 
세상에는 내가 걸어갈 수 있는 많은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길은 기쁘게 걸어가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류시화 12-05-16 15:50
 
항상 배려하고 나누며 살라고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함께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빛으로 계시는 수사님 고맙습니다.
최상문 12-05-16 15:45
 
인간의 삶과 가장 소중하게 연결된 건강을 지켜주는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평안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로빈훗 12-05-16 15:45
 
아픈 이웃의 고통을 먼저 바라보는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최나리 12-05-16 15:45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이 진실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와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늘 고생하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과 선생님들은 천사입니다^^*
김준석 12-05-16 15:44
 
민들레 진료소의 행복한 이야기가 닫힌 제 마음의 문을 점점 열어주네요^^ 인권보호의 영역을 넓혀온 수사님의 발자취에서 열정과 신앙인의 체온을 느꼈습니다. 감동!
이은총 12-05-16 15:44
 
&#039;희망&#039;을 나타내는 가장 분명한 방법을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서 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
제시카 12-05-15 13:16
 
스승의 날입니다.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가슴이 정말 따뜻해지고 마음에 감사라는 단어와 희망이라는 단어가 생기는 걸 보면서 진심으로 민들레 천사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
손수임 12-05-15 13:15
 
항상 힘들고 아픈 이웃들을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희망을 나누어주고 살아갈 용기를 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박보람 12-05-15 13:15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있으면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우리의 나눔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상언 12-05-15 13:15
 
늘 아프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고생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카네이션을 바칩니다.
양민정 12-05-15 13:14
 
우리도 주변 힘든 이웃들에게 따스한 시선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동지니까
^^
이홍순 12-05-15 13:14
 
제 모습이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자극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고생이 많으셔요~
Anne 12-05-14 17:16
 
감동! 민들레 진료소를 생각할 때마다 사람은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로 떠오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현두진 12-05-14 17:15
 
그 무엇보다 자비심이 결핍돼 보이는 오늘 이 시대.
나는 &#039;민들레 진료소&#039; 풍경을 떠올려본다.
꾀꼬리 12-05-14 17:14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바라보게 되는 번뜩이는 나눔에 감사하면서 이 세상을 참으로 아름답게 만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새롬 12-05-14 17:14
 
모두들 시대가 삭막하고 정이 없다고 난리인데, 내가먼저 이해하고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세상이 그다지 어둡지만은 않을텐데요.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많이 느끼고 반성합니다..
하경애 12-05-14 12:29
 
참된 이웃사랑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 하는 마음이고 들어주는 마음이며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배웁니다.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명섭 12-05-13 16:21
 
힘들수록 긍정적인 마음으로 더욱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039;민들레진료소&#039;에서 배웠습니다.배울 점이 너무 많습니다.아픈 이웃들과 함께할 때 진정한 행복이 온다는 것을 깨달았습
전제훈 12-05-13 16:22
 
날마다 가진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다 내어놓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으로 가득차 보렵니다~
평화 12-05-13 16:21
 
언제나 아픈 이웃들을 위해 민들레 진료소는 활짝 열려 있습니다. 뜨거운 사랑과 진료로 생명의 싹을 틔워서 희망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이정원 12-05-13 16:20
 
&#039;민들레 진료소&#039; 일상은 하루를 시작하는데 든든한 친구 같고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지금처럼 아픈 이웃들에게 더 크고 깊은 사랑을 나눠주세요~고맙습니다.

민동승 12-05-12 15:45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보면서 &#039;나눔&#039;과 관심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상은 하느님을 닮은 길, 더욱 인간답게 사는 길을 가르쳐줍니다.
윤종국 12-05-12 15:45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사랑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수사님처럼 저도 이 세상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며 함께하며 살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돈보스 12-05-12 15:45
 
나는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어디서든지 믿음과 희망과 사랑의 향기를 이웃에게 전하는 작은 꽃 한 송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늘 다짐합니다^^
히야친 12-05-11 18:14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고생하시는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따뜻한 진료를 해주시고, 하느님 나라의 행복을 미리 맛보는 나날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최고!
장희재 12-05-11 18:13
 
맑은 창문 너머로 쏟아지는 파란 하늘. 지나가는 구름만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합니다. 하늘처럼 맑고 깨끗한 민들레 진료소에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빌어봅니다.
젠틀남 12-05-11 16:12
 
&#039;민들레진료소&#039; 의 사진과 일기가 모두 좋습니다.힘든상황 속에서도 넉넉함을 지닐수 있는 나눔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수고해주신 인하대병원 교수님들과 수사님,베로니카님 힘내
이상화 12-05-11 16:11
 
이웃과의 울타리가 점점 높아가는 요즘... 민들레 진료소의 무료진료 풍경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늘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올립니다.
공지영 12-05-10 13:04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그리고 인하대의료진!민들레치과
원장님 모든분들께 감사한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고마워요!!!
박하늘 12-05-10 13:02
 
천사의 모습을 민들레진료소에서 보았어요.
가난하고 아픈 분들께 사랑을 나누시는 모습들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셨어요~~
김수현 12-05-10 13:00
 
민들레진료소의 아름다운 모습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요.
인하대 의료진 모든분들께 고마움을 전해요!
김수현 12-05-10 12:59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을 보며 많은걸 느끼고 감동을 받았어요.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아픈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해
주시는 천사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이슬기 12-05-10 12:56
 
민들레진료소를 열어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시는
백의의 천사분들께도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이슬기 12-05-10 12:55
 
가난하고 불쌍한 이웃들을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보살피셨듯이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아름다운 사랑실천의 모습은
항상 감동이에요.



노형철 12-05-09 18:59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감동을 매달 느낍니다. 진료해주시는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과 의사선생님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주님께서 풍성한 은총을 갚아주시길 기도합
김나리 12-05-09 18:57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저도 치과의사인데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서 참으로 많이 느꼈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이하나 12-05-09 18:56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처럼 메마르고 바쁜 세상에 시원한 육각수를 마시는 느낌입니다. 샬롬!!!
박흥수 12-05-09 18:56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희망과 행복의 크기는 더욱 커져감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소년 12-05-09 12:39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039;민들레 진료소&#039; 일기를 읽으면서 자신을 부족하고 부족한 사랑 나눔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세진 12-05-08 14:53
 
따뜻한 말 한 마디, 봉사의 시간들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가정의 달 5월 더욱 따뜻한 사랑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네이션 바칩니다.
한세나 12-05-08 14:52
 
험한 세상을 건너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사람의 도움을 받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우리의 형제,자매로 바라보는 시선과 배려를 민들레진료소 안에서 기대합니다~~
강하나 12-05-08 14:52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공통관심사로 풀어가는 것이 매우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늘 수고하세여~ 41차 민들레 진료소 감동!!
이형실 12-05-08 14:52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정화하고 되뇌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은총입니다.
오윤아 12-05-08 14:51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에게 부모와 같은 존재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카네이션 한다발을 선물로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세레나 12-05-08 14:50
 
한달에 두번씩 아픈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감동적이네요~ 힘든 이웃들의 가족으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함께하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나 훌륭합니다.
김요한 12-05-08 14:50
 
인간답게 살아가는 지혜를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파이팅!!
최성광 12-05-07 19:00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2년넘게 유지해온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훌륭하십니다. 노고가 많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카네이션 한 바구니를 보냅니다. 짱!
윤여구 12-05-07 18:59
 
요즘 우리나라에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민들레 수사님 같은 소중한 분들이 계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입니다~
나미에 12-05-07 18:58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고 매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픈 사람들을 정성으로 치료해주시는 모습이 내과 의사인 저를 철들게 합니다. 그리쉬운 알이 아닌데 훌륭하십니다!
연제열 12-05-07 18:5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이끌어주시는 조순구교수님,송준호교수님,정준호교수님,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카네이션을 한송이씩 바칩니다^^그저 감사할 따릅입니다.
한젬마 12-05-07 18:55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인생의 사계절을 가르쳐주는 지혜서입니다. 한결같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이 전해주는 희망 이야기에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이제아 12-05-07 18:53
 
행복하여라~ 희망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
샬롬~
감동~~
장윤정 12-05-07 18:5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형단 12-05-07 12:27
 
최근 몇 년 동안 희망을 본 적이 없는데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하늘나라 행복을 앞당겨 사는 민들레 진료소 모든 분들에게 큰 축복을 내려주소서.
강수진 12-05-06 12:50
 
배우고 있어요.
민들레진료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래요^^
강수진 12-05-06 12:49
 
그 어떤 감동의 모습보다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은 더욱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비록 도움이 되지도 선행을 베풀지도 못하는 부족한 저이지만 천사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걸
박새롬 12-05-06 12:48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걸어온 민들레국수집의 사랑과 나눔은 아주 오래도록 빛이나리라 생각해요.
백의의 천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이근영 12-05-06 11:30
 
가장 인도주의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진료소야 말로 우리사회 그늘진 곳에 꼭 필요한 곳인것 같네요.
민들레국수집대표님!베로니카사모님!감사드려요^^
박주아 12-05-06 11:29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티없이 맑은 미소를 보면서 천사의 미소를 연상하게 되네요.사랑 나눔에 헌신하시는 두분과 인하대 의료진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도드려요!..
김미란 12-05-06 11:29
 
민들레진료소의 아름다운 풍경이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언제나
하느님이 함께 계시리라 믿어요~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이소연 12-05-06 11:27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사모님!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정말 멋져요~~
카루나 12-05-05 15:27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과 진정으로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 울컥했습니다. 저는 늘 불평, 불만만 많았네요~ 반성하고 갑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입니다~
한재수 12-05-05 15:27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들의 헌신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화이팅!
왕민지 12-05-05 15:26
 
마음이 힘들고 지쳤을때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읽으면서 힘을 냅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보면 왜 이렇게 착한 마음이 많은지 많이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임영산 12-05-05 15:26
 
아픈 이웃들의 생명을 걱정하는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감동먹었습니다. 누구에게나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작은 천사가 된다면 세상은 아름다워지겠지요~ 감동!
헤라 12-05-05 15:25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가 참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안에서 소중한 사랑과 생명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마리오 12-05-04 18:50
 
민들레 진료소의 뜻깊은 풍경에  감사드리며 늘 기도속에 진료해주시는 조순구교수님,송준호교수님외 모든 의료진분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양조선 12-05-04 18:4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삶의 여정에서 가난한 이웃들을 조건없이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것을 삶으로 체험하게 해주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이한우 12-05-04 18:48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마음을 지니게 해주신 민들레 진료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한 갈망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짝짝짝
칠공주 12-05-04 16:02
 
행복은 내일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랑은 그렇게 갖춰놓은 어떤 틀,폼, &#039;무엇&#039;속에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수사님과 모든 의료진분들 훌륭하십니
샘터 12-05-04 16:01
 
이해하기 어려운 노숙인들의 일상을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편하고 친근감있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내 마음부터 그들을 격리시키고 있었다는 생각에 후회와 반성이 밀려옵니다.
이순정 12-05-04 16:00
 
이제는 조금씩이라도 돈을 아껴서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저의 큰 스승입니다.
마이걸 12-05-03 18:15
 
얼마나 따뜻한 내용이었는지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일기를 읽으면서 분에 넘치는 것, 불필요한 것을 바라지 말고 어려운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힘이 되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오순이 12-05-03 18:15
 
민들레 진료소는 저에게 함께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가르쳐주는 지혜서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나누는 두 분의 모습이 저를 철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철중 12-05-03 18:14
 
감동!! 지금처럼 매일매일 삶의 갈증을 느끼는 이들에게 작은 휴식과 기쁨이 되고 생명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민들레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미 12-05-03 18:14
 
진료소 일기를 읽고 너무너무 크나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투신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우리곁에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유석 12-05-03 18:14
 
아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다시 살아갈 수 있는 빛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의료진분들의 모습이 앞으로도 주님의 은총속에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임신영 12-05-03 18:13
 
&#039;민들레 진료소&#039;를 통해 자신을 비우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내 가족처럼 새롭게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자! 화이팅!!
티파니 12-05-03 18:13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일깨우는 인생 지침서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진정한 행복이 온다는 것을 가르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영국 12-05-02 15:07
 
&#039;민들레 진료소&#039;를 보면서 항상 많은 깨달음과 지혜를 얻습니다. 욕심많은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또 배우게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아자! 아자! 화이팅!!! 고생하셨습니다.
이경준 12-05-02 15:07
 
힘든 이웃들의 아픈 육체, 마음, 영혼까지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최고!
김꽃님 12-05-02 15:06
 
민들레 진료소와의 따뜻한 만남이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이 가슴 벅찼습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건담 12-05-02 15:06
 
저만을 지키는 삶이 아닌, 이제는 저희도 베풀줄 아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주님안에서 행복한 삶을 이뤄가시길 기도합니다.
이의정 12-05-02 15:06
 
세상의 힘들고 아픈 이웃들도 이젠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그 희망의 첫단계가 &#039;민들레 진료소&#039;입니다.
희망으로 일어나서 힘차게 나아갑시다! ^^
사오정 12-05-02 15:05
 
저 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보여주며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신세라 12-05-02 15:05
 
민들레 진료소에서 진료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행복하네요~ 정성을 다해 치료해주는 모습들과 따사로운 손길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애라 12-05-02 15:05
 
감동! 인하대병원 교수님들과 의료진분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퍼트린 나눔의 홀씨가, 우리 땅 곳곳에서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기를 응원합니다!!
이영광 12-05-01 19:07
 
하나님께서 당겨주신 신앙의 불꽃으로 목숨까지 바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사랑의 불꽃으로 타오르기를 기도해봅니다.
문길자 12-05-01 19:06
 
감동! 감동!! 감사와 감동의 기도를 바칩니다. 매번 귀한 진료를 선물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모든 손길과 마음을 축복하소서!
자두 12-05-01 15:43
 
감동입니다!
고마우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헌신하는 삶을 떠올리면 에너지가 빵빵하게 충전됩니다^0^ 힘내세요!
양버들 12-05-01 15:37
 
5월도 민들레 진료소 덕분에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눈 돌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이 듭니다 ^^ 좋은 생각을 가득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화영 12-05-01 15:36
 
절망스러운 상황에서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 희망을 되찾고 행복해하는 민들레 VIP손님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는 저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박미정 12-05-01 07:54
 
얼마나 큰 기쁨이고 행복인지 모르겠어요.
수사님!베로니카님!
너무 감사드려요~~~~
박미정 12-05-01 07:49
 
수 많은 단어들이 있지만 [사랑]이라는 단어만큼 아름다운 단어는 없는 것 같아요.어렵고 힘들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쁙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진료소가 있다는 것이
김수진 12-05-01 07:46
 
백의의 천사분들이 병든 몸과 마음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사랑으로 치료하는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지네요.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오현아 12-05-01 07:45
 
가난하고 거리에서 노숙을 하시는 분들의 아픈곳을 치료해 주시는 민들레진료소와 민들레치과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스러워요.
천사의 공간 민들레진료소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