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2-06-01 09:22
<43차> 2012. 5. 26 - 민들레 진료소 일기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9,681  

2012년 5월 26일 (제 43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과 정준호 교수님, 유주영 교수님외

6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희망지원센터 1층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 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세상을 어둡게 하는 것은 진정 무엇입니까

가장 어두운 시간은 삶의 희망이 완전히 사라졌을 때입니다. 삶의 의미가 없고,

보람이 없고, 미래가 전혀 없을 때 입니다.

아픈 이웃들에게따뜻한 희망이되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위대합니다.

조순구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유주영 교수님, 성심치과 박미현 원장님, 김인휴 교수님,

오경주 간호사님, 장하나선생님, 류기만 선생님, 김혜은 선생님, 시온메디칼 김재호 사장님,양지석 봉사자&nbsp;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 오00(76) - 허리통증, 혈압

2. 마00(48) - 위장병

3. 김00(58) - 위장병

4. 함00(51) - 허리통증

5. 양00(58) - 혈압

6. 임00(56) - 피부평, 위장병

7. 박00(47) - 혈압

8. 김00(47) - 다리통증

9. 서00(여/81) - 당뇨

10. 김00(여/73) - 관절염

11. 김00(72) - 파킨슨병

12. 최00(25) - 가려움증

13. 최00(27) - 피부병

14. 김00(55) - 두통

15. 장00(36) - 콧물, 기침, 혈압

16. 김00(59) - 허리, 다리통증

17. 김00(68) - 빈혈, 소화불량, 비염

18. 유00(48) - 혈압, 당뇨

19. 이00(42) - 무좀

20. 이00(46) - 목염증, 불면증

21. 조00(54) - 불면증, 소화불량

22. 김00(48 ) - 어깨통증

23. 장00(43) - 상처치료

24. 계00(여/66) - 당뇨

25. 강00(여/87) - 무릎통증

26. 김00(여/76) - 가래, 혈압

27. 박00(여/74) - 감기, 기침

28. 최00(75) - 소화불량, 관절염

29. 이00(50) - 다리통증

30. 이00(60) - 류마티스, 피부염

31. 김00(73) - 다리, 허리통증

32. 윤00(47) - 만성피로

33. 장00(62) - 습진, 무좀

34. 이00(85) - 허리통증

35. 김00(44) - 손마비증상

36. 최00(62) - 관절염

37. 김00(63) - 설사

38. 김00(34) - 피부염

39. 안00(76) - 비염

40. 양00(80) - 허리통증

41. 강00(여/54) - 혈압측정

42. 조00(여/60) - 허리통증

43. 남00(54) - 소화불량

44. 황00(79) - 위장병

총 진료인원 : 62명

(일반진료 : 44명 / 치과진료 : 18명)

* 투약환자 : 43명

<민들레치과 진료내역>

1. 김00(62) - 신경치료, 보철물장착

2. 안00(62) - 발치

3. 서00(38) - 보철물장착

4. 양00(42) - 충치치료

5. 김00(여/73) - 신경치료

6. 유00(46) - 충치치료

7. 강00(53) - 신경치료, 검진(치근파절)

8. 하00(53) - 충치치료

9. 강00(53) - 신경치료

10. 윤00(46) - 충치치료

11. 이00(32) - 충치치료

12. 나00(55) - 검진(야매보철)

13. 임00(55) - 신경치료

14. 김00(10) - 충치치료

15. 이00(여/10) - 충치치료

16. 나00(55) - 충치치료

17. 윤00(46) - 신경치료, 보철물장착

18. 임00(55) - 검진

박문경 12-12-07 18:46
 
올 한해도 민들레 진료소 덕분에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눈 돌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좋은 생각을 가득 갖게 해준 민들레 나눔 풍경이 좋습니다.
TOM 12-12-01 19:03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나눔속에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을 위해 오늘은 묵주기도를 바치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영찬 12-11-24 19:13
 
민들레 진료소 나눔을 통해 우리 가족만 생각하던 제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하겠다는 열망으로 커졌습니다. 여러 천사님들의 사랑이 있기에 지친 이웃들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감동! 감동! 고맙습니다
채기진 12-11-22 16:47
 
민들레 수사님은 언제나 내 이야기를 다 들어주고 조용히 위로하면서 마지막에는 나 자신을
성찰하게 만들어 줍니다. 놀랍고 평화로운 그 은총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김현숙 12-11-16 17:03
 
민들레진료소를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진료소 구석 구석에서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수고하시는 모든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앤디 12-11-13 18:46
 
43차 민들레 진료소 감동! 소외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빛을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의사선생님들의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은총 속에 계속 좋은 나눔 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윤현정 12-11-10 19:27
 
신비한 생명의 씨앗이, 기운이 깃들여있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여기저기 삭막한 세상에는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의 따뜻한 사랑이 더욱 귀하고 절실합니다.
나정미 12-11-07 18:25
 
사람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어디 돈뿐이랴 나의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을 때, 세상은 그 나눔으로 풍요로워집니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돈을 많이 가진 부자로 사는 것보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실천하는 사랑이 훨씬 더 행복하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화이팅!! 이웃을 배려하는 작은 마음을 배웁니다.
공유 12-11-03 18:20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있습니다.
선뜻 시작도 못해 본 것들을 민들레 진료소 통해 하게 됐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감사합니다.
샬롬~
바울라 12-11-02 18:31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말씀이 많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언제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 저의 깊은 감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박나래 12-10-26 18:46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민들레 진료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 준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을 뵙고 싶습니다. 너무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오늘도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전광명 12-08-25 15:20
 
와~ 벌써 민들레 진료소 2주년!!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에서 우리는 '가장 보잘것없는 형제에게 해준 것이 곧 나에게 해준 것이다'라는
성서의 말씀을 떠올리게 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위로와 힘을 주는 이웃들의 이야기는 저에게 또한 새로운 생명을 전해 주는 매체가 됨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신선숙 12-06-11 18:59
 
민들레 진료소에는 하나님 사랑의 손길이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가득 안겨주는 모든 의료진분들과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알베르 12-06-11 12:11
 
요즘같이 팍팍한 시대에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힘든 이웃들에게 가족이 되어서 온전히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원장님 같은 분이 꼭 필요합니다.
손태길 12-06-11 12:10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 속에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봅니다.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치료해주고, 치과진료까지 이루어지는 모습은 세계특종감입니다 ^0^
곽한아 12-06-10 14:42
 
감사한 마음으로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하는지 행동으로 알려주신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창식 12-06-10 14:41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은 감동 그 자체네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참나눔과 참사랑은 바로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요조 12-06-10 14:41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가득 담아갑니다.
이상훈 12-06-10 14:40
 
하나님의 기적 오직 이 말만이 민들레 진료소에 맞는 말인듯합니다. 오직 한길...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입니다~
권재하 12-06-10 14:40
 
세상과 따뜻한 소통을 하는 &#039;민들레 진료소&#039;가 위대합니다. 소외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의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동!
김현수 12-06-09 15:05
 
오늘 요셉의원가족분들에게 해주신 수사님의 명강의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려고 하는 그 따뜻한 마음에 반해버렸습니다. 믿늘레 공동체의 기적이 일어날 수 밖에 없
권두리 12-06-09 15:03
 
돈과 명예보다 삶에서 진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고 묵상하는 생활에 마음을 쏟아 좀 더 열심히해야함을 느꼈습니다.
다니엘 12-06-09 15:03
 
&#039;나만&#039; 이라는 벽을 허물고, 함께 또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열면 오히려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 수 있음을 민들레 진료소 희망일기 안에서 깨닫습니다^^ 응원합니다!
한영만 12-06-09 15:03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보기만 해도 가슴안에 희망이 몽실몽실 생깁니다.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것인지 깨닫고 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살포시 전하고 갑니다.
명송영 12-06-08 19:06
 
더욱더 심해가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가증시키는 정책들로 신음하고 있는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복지국가로 변모하기 위해 &#039;민들레 진료소&#039; 정신으로 생명을 우선시 해야합니다!
조안 12-06-08 15:17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가난한 이웃에 대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극진한 사랑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늘 한결같은 사랑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안나 12-06-08 15:16
 
감동입니다. 그리고 놀랍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늘 감동이 새록 새록 피어나는 아음다운 주님의 나라인듯 합니다. 희망과 사랑, 그리고 나눔이 있는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
정순남 12-06-07 14:52
 
고요한 마음으로 사랑과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습니다. 그리하면 지치고 외로운 중에도 우리의 삶에 따뜻한 등불 하나가 켜질 것입니다^^
sunny 12-06-07 14:51
 
민들레 진료소는 아침마다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이었습니다. 수사님의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깊이 새깁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려보니 제가 행복합니다^0^
이은아 12-06-07 14:50
 
현실의 어두움과 절망 가운데서도 민들레 진료소와 함께하면 희망이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우리 가족모두 뜨겁게 응원하겠습니당!!
강순자 12-06-06 17:15
 
제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꽉차 있는 나눔의 일상들이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나눔의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안셀모 12-06-06 12:46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일이 너무너무 행복 하시다는 수사님^^ 수사님의 미소에는 늘 행복이 넘쳐 흐르는것 같아요~ 수사님의 그 마음이 약해지지않도록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
이명선 12-06-06 12:45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까지 되찾게 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일기가 좋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두 천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우리 12-06-06 12:43
 
가난한 이웃의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하고, 절망에는 희망을 주며 아픈 이웃들에게는 생명의 빛을 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끊임없는 사랑이 최고입니다. 짱!!
이인수 12-06-05 18:59
 
어려운 이웃의 사정은 직접 옆에서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힘든 이웃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참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남희진 12-06-05 12:17
 
매일 민들레 국수집 나눔의 일상을 읽으며 다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모른척하지 말아야겠다, 나부터 잘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희망이 몽글몽글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너무 아름답습
하상표 12-06-05 12:17
 
저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 있어요. 민들레 진료소 일기는 제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기쁨을 얻을 수 있어서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지면으로 전합니다 *^^*
홍두표 12-06-04 14:41
 
나눈 것 이 상으로 채워지는 놀라움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경험하면서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의 힘이 무엇인지 절감하게 합니다^^ 늘 수고하시는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파스칼 12-06-04 14:40
 
새삼스레 신앙인으로서 마음을 다지고 어떤 것이 신앙인으로 가치 있는 삶인지 다시 살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나눔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야고보 12-06-04 14:40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민들레 진료소가 있습니다. 사람이 과연 어떻게 한 삶을 살아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순장 12-06-04 14:39
 
민들레 수사님이 항상 이야기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려거든 온전히 사랑하라고... 친절을 베풀 때도 완벽하게 친절해야 한다고... &#039;삶=사랑&#039;이신 수사님 존경합니다.
김영훈 12-06-04 14:39
 
사람 낚는 어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최고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나누는 사랑은 긴 말이 필요 없는 시적인 아름다움이라 여겨집니다^^
차가운 12-06-04 14:39
 
인간의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입니다.민들레 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신규임 12-06-03 15:26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의 나눔과 사랑의 열매가 하나둘 커지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희망을 쏘아 올리는 민들레 진료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민이영 12-06-03 15:25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고 서로을 이해하고 낮는곳을 먼저 섬기는
사랑이 피어나는 민들레 진료소와 서영남 대표님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
조차희 12-06-03 15:25
 
남을 위해 산다는게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데 그걸 당연한것처럼 즐기고 생활하시는 수사님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늘 이후 저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겠습니다.
카루나 12-06-03 15:24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은 매일 매일 행복하고 빛나는 희망을 만들어 줍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짱!! 우리 세상에 이렇게 가슴 따뜻한 분들이 더욱 늘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조범현 12-06-03 15:24
 
&#039;민들레 진료소&#039;는 힘들고 아픈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큰 빛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평화로운 날들이 계속되길 빕니다
허윤호 12-06-02 15:14
 
가난한 이웃들 틈에서 열심히 나눔의 삶을 살아가시는 진료소 선생님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이고 기쁨 마음이 전해집니다. 민들레 공동체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히내리기를 기도합니다.
최지윤 12-06-02 15:13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을 때마다 가슴 가득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 공동체로 하나된 이웃사촌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 12-06-02 15:13
 
행동하는 신앙인으로서의 모습을 뵐 수 있음에 아직은 이 세상이 살만한 곳이란 것을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데레사 12-06-02 15:12
 
여기 한 사람의 천사가 우리에게 희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캄캄한 밤중에 커다란 등불이 되어 우리의 앞길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끌어안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스테파 12-06-02 15:12
 
힘든 이웃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지닌 이 시대의 서영남 대표님이 온몸으로 보여주는 편안한 마음, 행복한 삶, 아름다움 나눔이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한민 12-06-02 15:12
 
오늘도 느낌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제 곁에 계셔서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세레나 12-06-01 17:21
 
세상에서 꼭 필요한 님들이야말로 주님의 진정한 제자들이십니다.민들레 진료소 풍경으로 인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쳐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송석호 12-06-01 17:21
 
민들레 진료소를 통하여 사랑과 희망을 봅니다. 기쁨과 평화를 얻습니다. 각박한 세상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데렐 12-06-01 17:20
 
세상에서 민들레 수사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힘든 이웃들의 등대이자 삶의 표지판이 되어주는 그 모습이 천국의 모습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행복을 모두 담아가고 싶습니다.
최나영 12-06-01 11:03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사모님!인하대 모든 의료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최나영 12-06-01 11:02
 
배고픔과 가난이라는 큰 고통과 싸우는 사람들에게 아픈 몸을 치료할수 있는 민들레진료소가 있다는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사진의 모습들이 천사들의 모습을 연상하게 하고요.
박민경 12-06-01 11:01
 
천사같은 마음으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의 병든 몸을 치료해 주시는 모습에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어요.
민들레진료소를 응원해요^^
김현미 12-06-01 10:59
 
가난하고 몸이 아픈 사람들에게 의료혜택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일인데...그런분들에게 사랑을 가득 담아 치료해 주시는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