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감동!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보면서 제가 사람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만난 은총의 샘을 다른 분들도 충만한 기쁨으로 마시도록 축복을 빕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잘 보고 있습니다.
2년동안 한결같이 아픈 이웃들을 치료하고 진료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눈길을 주고 사랑을 전하고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세상을 모두 함께 만들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삶의 의문점들이 해결된 것처럼 제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모든 진료소 가족분들 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진을 보니 치과진료도 있고, 엑스레이도 찍고, 초음파까지 하는 모습이 왠만한 종합병원 저리가라네요~ >_<
나도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응원을 보냅니다!!

어느분 블로그에서 민들레 진료소 기사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저도 먼훗날 민들레 진료소 옆에서 VIP손님들과 함께 친구가 되어 살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 화이팅!! 인하대병원 박사님들 화이팅!!

하루하루 왠지 모르게 힘이 들었는데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매일 주님의 말슴을 접하고 난 후로 즐겁고 힘이 납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큰 감동입니다!
대한민국 의사들은 좀 배웠다고 권위의식만 있는데 민들레 진료소 의사선생님들은 가슴 속에 사랑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짱! 짱!!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 인간의 생명은 얼마나 고귀한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진료하시는 모든 선생님들을 위해 우리 가족 모두 힘차게 응원합니다!!
파이팅 ^^

작은 나눔이 한 사람의 인생에서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보며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번 민들레 진료소에서 많이 배웁니다. 일생동안 조건없는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의료진분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에게 마음을 잊지 않고 소중한 믿음을 지켜나가도록 깨달음을 주신 수사님과 의료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울산에서 인사올립니다.
늘 욕심많은 저를 새롭게 변화시켜주는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립니다.
아픈 이웃들에게서 새생명을 주는 의료진분들의 모습이 하나님처럼 느껴져
민들레 진료소가 더욱 소중하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하여 사랑과 희망을 봅니다. 기쁨과 평화를 얻습니다. 각박한 세상의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진료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우리 주변에 아픈 이웃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안타까웠지만 밝은 전망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나눔'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들을 사랑으로 어루만지시고 다둑이시는 민들레수사님의 큰 사랑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한결 같은 변하지 않은 사랑과나눔으로 밖에서 주무시는 분들을 따뜻하게 인간적으로 대접하시는 민들레수사님 모습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우리는 그저 주신 은총에 감사해야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우리에게는 선물입니다^^
희망!

쌀쌀한 날씨에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요즘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늘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동!

민들레 진료소 감동입니다!!
저에게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이 가난한 이웃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깊이 느끼는 감동을 맛보았습니다.
지금처럼 좋은 진료 계속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진료하시는 모든 의사선생님들과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뜨거운 사랑이 감동이네요!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희망을 봅니다.

세례  받고 얼마 안 되었을 알게된 민들레 국수집!
처음에는 내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준다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진료소 일기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참된 인간으로 사는 것인지 일깨워준 진료소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그 뜨거운 사랑이 지금처럼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영원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샬롬!

살기도 어려워지고 날씨도 추워지고 마음이 뒤숭숭한 요즘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힘을 얻고, 제가 세운 계획들을 다시 조금씩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저의 영원한 버팀목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벌써 민들레 진료소가 2주년이 되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2년동안 한결같이 함께해주신 고마운 분들의 얼굴이 빛이 되는 순간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따뜻한 진료 부탁드립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못마땅하게 여기곤 했는데 이번에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읽고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어떻게 사는것이 사람답게 사는 일인지, 행복해지는 법을 수사님과 의료진분들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가 저에게 유익하고 참 좋습니다. 마술에 걸려든 것처럼 마음이 고요해지며 성령이 함께계심을 느낍니다. 큰 어려움에 빠진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진심이 깃든 작은 몸짓이라는 것을, 그것이 언 가슴을 녹여서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가 가르쳐줍니다.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왠지 모르게 제 직장인 병원일로 힘이 들었는데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매일 따뜻한 사랑을 접하고 힘이 납니다!
서로 화이팅~!!! *^^*

민들레 진료소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료해주는 모습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닐 텐데 그런 삶을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흐뭇하고 따뜻한 일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주도 서귀포에서 인사 올립니다.
진료소 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이 시대 나눔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아주 고상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민들레 진료소에서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이야기는 참으로 놀라울 뿐입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 민들레 수사님과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같은 분이 계시다는것 만으로 세상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힘든 이웃들의 삶에 차곡차곡 쌓여갈 추억에는 그리움과 아픔의 눈물보다 기쁘고 행복한 미소가 더욱 많이 담기기를 기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던 제가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착해졌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줄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 즐겁습니다 ^0^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가 들려주는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를 읽고 나면 불현듯 자신을 생각하게 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우리는 희망합니다! 약자의 편이 되는 세상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 안에서 잔잔한 사랑의 향기를 느낍니다.
지금처럼 계속 가난한 이웃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료해주고, 안아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되소서.
기대합니다!

세상에 남이란 없습니다.네 이웃 보기를 네 몸 같이 하라는 수사님의 말씀이 오늘 제 가슴을 울립니다.산다는 것은 가난한 이웃들과 수많은 행복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풍경이 저에게 희망의 기운을 심어줍니다.

늘 저를 새롭게 변화시켜주는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따라 힘든 이웃들과 나누면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둥대는 저의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세상엔 남이란 없습니다. 함께사는 이웃들과 함께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나누면 배로 커지고... 나누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좋은 일임을 민들레 진료소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베로니카님 화이팅!!
인하대 의료진분들 화이팅!!

민들레 진료소가 벌써 2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민들레 진료소의 존재가치와 이유는 글로 다 표현을 할수 없을 것 같아요.
소외되고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과 치과 원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실천이 있을 때에만 참사랑입니다. 1년 365일 해가 뜨나 달이 뜨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난한 이웃 사랑에 투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든 의사선생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짱~ 짱~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민들레 진료소 자체가 커다란 놀라움이고 기적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숨어있는 행복을 발견합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 나눔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됩니다! TV보다 직접 와서 보니 더욱 따뜻해서 좋네요~^^ '화이팅' 입니다!!
마음이 착한 사람은 얼굴에서 빛이 나나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 얼굴이 아주 환하네요~

무료진료를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하네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과 치과 선생님들의 나눔이 힘들고 아픈 이웃들에게 큰 기적을 가지고 오리라 믿습니다!!
워~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ㅠㅠ

인하대 의료진이 노숙을 하시는 분들을 치료하고 치과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 감동으로 보았어요.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이 너무나 큰 감동을 주네요@@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을 연상하면 웬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곤 해요.

사회에서 소외된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민들레진료소!!

의 사랑실천은 큰 감동이에요@@

인하대의료진의 아름다운 선행은 박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힘든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두분은 ANGEL이세요@@@

백의의 천사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천사의 손길이 늘 함께하는 민들레진료소를 응원합니다!!

가진 것은 없고 몸마져 아프다면 정말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거라 생각해요.
민들레진료소의 아름다운 사랑나눔에 감사드려요!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진료소 풍경이 참 보기 좋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최고의 축복입니다!!

이렇게 뜨거운 사랑은 어디서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역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은 세상의 빛입니다^0^ 제가 두분 덕분에 요즘 교회도 잘 가고 착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0^
★ 민들레 진료소 최고 ★

진정한 리더십은 봉사와 헌신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끊임없는 봉사와 헌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요즘 대하기 쉽지 않은 나눔의 풍경을 보았습니다. 힘들고 아픈 이웃들을 귀하게 대접하는 천사님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고맙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아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눠주세요^^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읽으면 어떤 언어로도 표현될 수 없는 벅찬 감격이 밀려옵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진료소 가족분들 모두 건강 조심하십시오!

요즘 성경공부하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은 물론 민들레 진료소 일상까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에게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직접 만나뵙고 싶습니다^^

따뜻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눈이 부십니다. 이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의 하나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아프고 힘든 노숙인들을 위한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천사분들의 모습~
감동이에요^**^!

44차 민들레 진료소 감동!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다보면 평상시에 배우지 못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

민들레 진료소의 진솔한 나눔이 좋습니다. VIP손님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것은 따뜻함과 사랑이었습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실겁니다 *^^*
저도 이제 구경만 하지 말고 가난한 이웃사랑에 동참하겠습니다.

늘 다른 것을 생각했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뜨거운 사랑에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고, 결국 우리를 변화시킨 수사님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 민들레 진료소가  있다는 것은 큰 자랑거리라고 생각해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희망을 나누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아름답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이 하나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내게 피와 살이 되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어려운 이웃들을 가족처럼 여기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기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저도 점점 가난한 이웃들 안으로 들어가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에서 가난한고 힘든 이웃들도 희망을 가질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되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을 응원합니다^^

가난으로..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곳을 치료해 주시는
민들레진료소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민들레진료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