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휴심정' 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글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입니다.
내가 아닌 다른 힘든 이웃들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며 저도 힘든 이웃들을 위해 작은 움직임이라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가오는 추석명절 즐겁고 풍성하게 보내세요~

민들레 진료소를 접한 이후로 나는 일을 하다가 스스로 질문을 합니다. '나는 과연 행복한가?' 라고 ...
민들레 진료소의 여러 주인공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물질적이고 양적인 풍요를 떠나 스스로 만족하면서 스스로 행복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들은 덜 가져도 가난한 이웃에게는 풍성히 퍼줍니다.
훌륭하십니다!!

앗!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동화 속의 이야기 같이 잔잔한 감동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나누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사람답게 사는 법인지 정확히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것이 소중한 행복임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느낍니다. 진료소 풍경을 보며 오병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

몸소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군요. 섬기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우리모두가 그사람의 실천을 몸으로 배워서 함께 실천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사랑으로 응달진 내 뒤란에 햇빛이 들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아, 생각만해도 참 좋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이 절망인 이웃들의 든든한 빽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웃음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 숨쉬고 이웃 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나눔으로 하하 웃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의 웃음에서 인생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365일 밥상 차리시는 일에 지치지 않고 그것을 즐기시는 여유에서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의 젊음이 보입니당~ 하하!

내가 살고 있는 지금이 누군가가 그토록 살고 싶어했던 오늘임을 명심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인간답게 살아가는 지혜를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매일 매일 뜨거운 사랑을 나누어주시는 수사님과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세상을 행복하게 가꿉니다. 사랑과 행복을 늘 선물하는 존경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인하대병원 조순구교수님, 송준호교수님, 모든 의료진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결같이 헌신하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립니다^0^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집니다. 자기를 알아주는 벗, 민들레 수사님을 만났다는 사실만으로 축복받은 사실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진료소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시의 한복판에서 사람 냄새를 맡기 어려운 요즘 오랜만에 사람 냄새가 나는 민들레 진료소를 만났습니다. 매번 따뜻한 일기와 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감동먹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늦었지만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세상 사는 이치를 민들레 진료소에서 배웁니다.
모든 생명은 나누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입니다.

오늘 하루도 작은 설렘과 깨달음으로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많이 배우고 행복 충전합니다.
서영남수사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내 삶 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이렇듯 가슴 따뜻한 분들이 있기에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은 결코 원망도 아니고, 절망도 아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더 내어놓기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모든 의사선생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우리의 매일이 그리고 삶 전체가 행복한 삶이 되려면 푸념이나 불평보다는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더 많이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메마른 가슴에 따뜻한 사랑의 불씨를 지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답습니다^^  그저 보고만 있어도 제가 건강해지는 듯 합니다.

마음에 행복을 쌓아주는 일상입니다.
뭐든 욕심 부리고 쌓아두면 썩습니다. 나누면서 즐겁게 살아야 한다는 명쾌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저의 마음에 화사한 나눔의 꽃물을 들여주신 서영남 선생님과 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수사님의 나눔에는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최고를 강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우리의 자화상을 보며 반성하고, 다시 깨우칩니다.

닫혔던 마음을 활짝 열겠습니다. 너무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 쫓기다보면 우린 어느새 가난한 이웃의 이야기에 무관심으로 변해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세상에 끌려 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서영남대표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어렵게 살면서 웃음을 잃지 않고 희망차게 생활하는 희망지원센타 손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힘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긍적적으로 살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에게 가장 큰 힘을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마음속에 사랑이 일관하고 있다면 그 힘으로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을 열어주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한번도 빠짐없이 귀한 진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이란 언젠가는 삶의 중심에 서 보게 하는 것, 힘들수록 좋은 기억을 일으켜 힘을 채우는 것, 함께하는 가족이 되는 것임을 민들레 진료소에서 배웁니다*^^*

작은 씨앗이 큰 사랑과 희망에 생명수가 되는것을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보면서 또 한번 깨달았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향기가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나눔과 사랑의 가치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왜 이때까지 열정 없는 삶을 살아왔나 돌이켜 보고 반성합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다짐하게 해주신 수사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와~ 이제 초음파 기계까지 들어왔네용~ >_<
모두 소중한 내용이라 민들레 진료소 안에 있는 이야기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 고뇌와 열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베로니카 사모님 화이팅!!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화이팅!!
민들레 치과 화이팅!!

세상을 바꾸는 힘 !
민들레진료소 화이팅~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축! 2주년~

제 삶에 사랑과 행복, 기쁨을 충만하게 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종합병원처럼 치과도 있고, 초음파도 하고, 엑스레이까지 찍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진료와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매일매일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 소중한 선물을 받는 기분입니다.
착해진 나의 발걸음이 보다 밝고, 힘차게 , 떳떳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살았으면서도 진정한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점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반성합니다. 갈수록 현실이 팍팍해지는 요즘에 따뜻한 나눔으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의 일상이 인상적입니다^^

모든것을 잃어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믿어주는 한사람만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며, '희망'은 냉혹한 현실 속에서 더 값질 수 있음을 민들레 진료소에서 배웠습니다. 직접 와서 보니 더 따뜻하네요~ ^^

너무나도 아픈데가 많은사람들. 마음으로 진료하는 인하대 교수님과 여러분들.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은
 큰 기적이 일어나는 날.  그 기적을 이끄시는  수사님과 사모님.  지금 이순간  너무나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의 미덕을 민들레 진료소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차츰 나눔의 맛을 익히면서 사회의 울타리 역할을 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우리 사회를
좀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이 세상의 많은 만남 중에서 민들레 진료소와의 만남처럼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와의 만남이 좋은 삶을 살게 해주고 사람을 살려주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그리고 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의 제 1요소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힘든 제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민들레 진료소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겸손한 민들레 진료소의 나눔실천은 우리가 배워야할 숙제^^

DAUM에서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벌써 2주년이 되었다는 소식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0^
아픔 속에서도, 어둠 속에서도 작은 평화 한 조각 품으며 사는 지혜를
민들레 진료소안에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아름다운 일상이 험난한 세상에 빛과 희망이 됩니다. 늘 따뜻해서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는 저의 신앙생활을 잘 다져주는 지침서와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모르고 있던 가난한 이웃 사랑을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에 헌신하는 모든 분들의 참사랑과 모두 다 내어놓는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져 저 역시 기쁘고 행복한 맘으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행복을 기원하며 작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2주년 축하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에 감동받았습니다. 나눔이 의미하는 것이 복음선포와 관련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풍성해진 민들레 진료소로 인해 더 밝게 미소지으실 VIP손님들의 모습이 보지 않아도 또렷하게 그려집니다~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욕심으로 꽉찬 제 마음을 반성하고 가진 것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바람이 아무리 차도,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들어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살아올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에 대해서 배우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희망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끝없는 민들레 진료소의 나눔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료진분들처럼 주님의 사랑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습니다.

아름다운 향기가 넘쳐나는 민들레 진료소를 보며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보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이 뿜어내는 사랑의 아우라에 반해버렸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눈길을 주고 말을 건네고 손을 내미는 아름다운 세상을
모두 함께 만들면 좋겠습니다 ^^
샬롬!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에서 배웠습니다. 우리도 어려운 이웃의 상처를 감싸 안아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집시다!!

작은 생각이 세상을 바꾸는 힘을 발휘하듯이 조금씩만 생각에 차이를 주어도 많은 변화가 생기는 듯 합니다. 나누니까 참 행복하고 삶에 활력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0^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진료소 모든 의료진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요즘처럼 삭막한 세상에도 인정 넘치고 따뜻한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기적에 뿌듯하고 행복해진답니다.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제 삶을 돌아보았습니다. 세상의 빛이 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성심치과 원장님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행복마니아가 되어버렸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에게 가장 큰 스승은 민들레 수사님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온몸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금 저는 너무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민들레 진료소의 끝없는 사랑이 VIP 손님들에게 전해지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가르쳐준 가난한 삶은 겸손한 자세로 그릇된 욕심과 애착을 갖지 않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삶입니다. 그동안 전혀 관심없었던 이웃사랑에 관심을 갖고 아주 작은 것부터 한가지씩 실천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동!

민들레 진료소는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눈군요.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감각하게 스쳐지나는 제 자신을 일깨워 주시니 좋습니다. 늘 행복한 일상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살아가는, 가난한 이웃들의 벗인 민들레 진료소가 벌써 2주년이라니 놀랍고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고 저도 건강해지는 듯 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듯 환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의 빛이 되어주세요~!
샬롬

우와~ 2주년 감동입니다!!!
이 가을에도 좀더 많은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다시 살아나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

닫혔던 마음을 활짝 열겠습니다. 너무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 쫓기다보면 우린 어느새 가난한 이웃의 이야기에 무관심으로 변해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이제 진료소에서 초음파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점점 더 큰 사랑의 기적을 봅니다.

초심...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봅니다.
과연... 나는 잘 살고 있는것인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도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살려고 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제 삶이 부끄러워졌습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제게 삶의 여유를 갖게 해주고 복음 안에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일상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진료도 기대하겠습니다^^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진료소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천사 의료진분들을 본받아 모든 사람들이 힘든 이웃들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언제나 기쁘고 설레이는 쉼터입니다
^^*

매일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보면서 참 행복한 마음으로 구석 구석까지 다 챙겨보았답니다. 가난의 아픔을 알기에 함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이웃의 소중함을 더 깊게 합니다. 새삼스레 신앙인으로서 마음을 다지고 어떤 것이 신앙인으로서 가치있는 삶인지 다시 살피게 되었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천사들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사랑의 불을 지피는 곳입니다. 이 사회의 어두움을 밝히는 등불입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그래서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_+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마음을 담아 사랑을 지속적으로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에게 선물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 배울 점이 참 많네요~ 많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사랑이 너무 고마운 오늘입니다^^*

페이스북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와서 보니 더 훈훈하고 따뜻하네요~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작은 힘이 하나 하나 보태지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느낍니다. 기적!

사랑에 대한 그럴싸한말은 쉽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는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안에서 구체적인 실행을 해봅니다. 49차 진료소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꼭꼭 챙겨보고 있습니다.
혼자 읽고 제 마음에만 담아두기엔 너무 벅차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저희 가족들에게 전해주려고 합니다.
눈이 부신 풍경을 선물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과 의료진분들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다보면 가슴 한구석이 아려옵니다. 진료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고 고마워 눈물이 흐릅니다.  저는 의사선생님들이 굉장히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은 늘 환하게 웃고 계셔서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전해져오는 사랑이 제 일상에 빛을 줍니다.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사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진료소를 위해 헌신하시는 모든 의료진분들 존경합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지친 이웃들의 삶에 위안이 되고 용기를 줍니다.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온전히 나눔으로써 사랑을 살아간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선생님들의 삶을 읽다 보면 어느새 기쁨과 행복이 내 마음 안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너무 바빠 슬프고 아픈 일이 있어도 함께 해 줄 수 없는 요즘, 진심으로 함께 울어주고 웃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이 계시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멀쩡한 육신을 가지고 너무나 잘못된 삶을 산 것 같아 반성합니다. 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과 의료진분들의 삶이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오~ 이젠 초음파까지 가능하다니..! 대단합니다 @_@

멘하탄에서 민들레 왕팬 처음 인사 올립니다.
우선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신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 송준호 교수님,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 선생님, 모든 의료진분들의 믿음과 사랑과
봉사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용기없는 제 신앙생활에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언제나 감동 그 자체입니다.

우와~ 49차 민들레 진료소 감동! 감동!!
이제 민들레 진료소에 초음파기계까지 들어왔네요.
점점 전문대학병원처럼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하~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에게 건강을 물론 웃음까지 찾아주고 계시는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과 송준호 교수님, 모든 의료진분들과 성심치과 원장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읽으며 이 땅에서 사랑이 뭔지 새삼 깨우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랫동안 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가난한 이웃들과 벗이 되어 더불어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과 모든 의료진분들께 갈채를 보냅니다!!

민들레진료소 풍경을 보면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난한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을 만나서 감격스럽습니다.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삶의 용기와 방향을 일러 준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참 행복합니다. 행복한 일상들이 저를 기쁘게 합니다^^

조금 더 내어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수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우리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그윽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