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현재의 시간을, 깨어 있는 맑은 정신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에서 많이 배웁니다.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과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한웅12-10-15 13:16
<민들레 진료소>는 희망으로 꽉 찼습니다. 저에게 희망의 많은 말들을 건네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가을 하늘이 높고 시원합니다.
한서영드보라12-10-14 21:32
민들레진료소의 사랑은 우리의 가슴으로부터 향기로 배어 나옵니다.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게 되길 깨우칩니다.
고맙습니다.
김미녀12-10-14 19:27
언제나 가슴을 트이게하는 민들레 진료소 일상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살아온 기적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아갈 희망을 줍니다~ 항상 곁에 있지만 귀한 줄 모르는 가족, 친지, 이웃과의 담담한 인연을 더없이 고마워하며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해주신 민들레 진료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공혜림12-10-14 18:43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는 내내 나의 얼굴엔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희망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기쁨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남수엘리스12-10-14 16:56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가난한 이웃들을 이해하게 되고 마음을 나누는데 예전보다 많은 시간을 쏟게 되었습니다. 그들도 나와 같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니 훨씬 더 편안해지네요~
가슴이 찡합니다.
채림12-10-14 13:56
아~ 갑자기 송편이 먹고 싶네요 ㅎㅎ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누구보다 큰 부자임을 실감합니다. 그렇게 나는 행복한 바보인 채로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서방12-10-14 13:17
인간은 누군가와 소통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라 그게 갈수록 잘 안되어 다들 외로워합니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은 고스란히 제게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이제 추운 날씨가 와도 따뜻한 민들레 진료소가 있기에 가난한 이웃이 기쁨과 행복 속에 새날을 매일 맞이할 수 있습니다. 감동!
오가진12-10-13 21:24
굳이 어떤 물건을 주고 받지 않더라도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존재 자체가 걸어다니는 선물의 집!!!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변영국12-10-13 19:14
보고만 있어도 흐뭇합니다*^^* 아낌없이 내어놓으면 나중에 몇배로 돌아온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천사님들의 환한 얼굴이 매일 그림으로 그려지네요~
저도 소중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 살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강혜진12-10-13 18:58
축하합니다! 2주년~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최건12-10-13 16:25
송편만들기 빛이 나네요~ !! ^0^ 누군가에게 힘이 돼 준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배웁니다. 기적은 나눔을 타고 이루어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송미연안나12-10-13 15:57
오늘 민들레 진료소가 열리는 토요일인가요?
늘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사랑이 넘치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 민들레 가족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동 ㅠㅠ
행복도사12-10-13 15:33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노라면, 피곤하고 고단한 일상에 여릿여릿 꽃물이 듭니다. 그렇게 여릿여릿 꽃물이 들어 내 마음은 부자, 향기로운 꽃밭이 됩니다 ^0^
앞으로도 행복한 진료시간 기대하겠습니다.
오연서12-10-13 13:14
민들레 진료소의 소소한 일상들이 모두 너무 좋습니다. 늘 사랑으로 살아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벗 삼으며
많이 배웁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과 의사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
박혜영12-10-12 22:29
겨울이 깊어 갈수록 더욱 살기가 혹독해지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민들레 공동체"가 살 힘을 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vip손님들을 응원합니다.!!!!
천사12-10-12 18:53
민들레 진료소 만세!
늘 그렇게 정성스런 사랑으로 살아왔듯이 나도 가난하고 힘든 이들에게 더욱 사랑스런 선물이 되도록 그렇게 살아야겠습니다~~
김남주12-10-12 17:41
시련 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서 감사하고 남의 고통을 먼저 바라보는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송종욱12-10-12 15:06
모두 모여서 추석맞이 송편만들기를 하는 모습에 감동을 느꼈습니다. 나의 삶은 어디로,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분 1초도 아깝지 않게 살아가는 수사님이 부럽습니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진료소 향기에 취했습니다.
김은수12-10-12 14:17
예수님을 닮은 무조건적인 사랑의 길에서 내가 멀리 있다고 느낄 적마다 다시 읽어보는 '민들레 진료소' 일기는 늘 나를 행복하게 하고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정말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에게 감사할뿐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같은 의인들이 있기에 이 세상은 참으로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바람꽃12-10-11 20:59
다 가지고 있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서영남수사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저의 큰 스승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원수진12-10-11 18:03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사랑이 씨앗이 되어 힘든 이웃들 마음속에 희망의 싹을 피우고, 마음속에 핀 꽃은 사철 시들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벌써 2주년이 지났다니 놀랍습니다!
민들레 나눔은 뭐든 시작하면 한두달이 아니라 몇년... 몇십년씩 끝까지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웅이아버지12-10-11 16:34
Daum에서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언제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맺게 도와주는 민들레 진료소 사랑이 놀랍습니다!!! 희망의 씨앗을 힘들고 아픈 이웃들의 가슴에 심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많은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미스코리아12-10-11 15:04
감동!! 감동!!
좋은 세상으로 가는 새벽길 같은 사람, 산들바람 같은 사람이 사무치게 그리운 요즘 민들레 진료소 일상이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짱!!
유시창12-10-11 14:2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의 진정성때문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적 가치에 대해 각성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송편 맛있겠당~ ㅎㅎ
차지환라파엘12-10-11 13:53
민들레 진료소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저역시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따뜻한 진료받고, 사람대접받고 행복해하는 VIP손님들을 보면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염희정12-10-11 12:31
세상 풍파에 지치고 사회에서 소외되어 절망의 시간들을 보내는 분들께 다시일어 설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려요.
이성재12-10-10 21:25
민들레국수집의 모토대로, 참된 행복을 생각하고 찾으며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
전혜연12-10-10 19:27
일회적으로 베푸는 자선이 아니라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에 2년넘게 귀기울이고 있는 진료소 가족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는 마음, 용기 있는 실천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춘자12-10-10 19:13
민들레 진료소팀 추석 송편 만들기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나눔을 보면서 희망의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꺼이 따르고자 하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샬롬!
박종민베드로12-10-10 16:51
말로만 하고 실천이 없는 삶을 산다면 그것은 가짜 인생이 아닐까요.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미정수산나12-10-10 15:13
세상과 이웃을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넓게, 더욱 깊게, 더욱 온화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감동을 함께나누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_@
양영진12-10-10 12:57
힘든 이웃들의 아픔까지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료소 의료진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할지라도 민들레 천사님들의 환한 미소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서지영12-10-09 22:12
우리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서영남대표님이 우리의 영웅입니다.*^^*
김수라12-10-09 19:03
어느덧 초록 잎새가 노랗게,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 모두 추석을 잘 보낸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진료소 가족분들과 함께 단풍구경 가고 싶네요~
항상 수고하시는 의료진들과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데레사12-10-09 16:32
하늘나라의 천사들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보네요 ^^*
가난한 이웃을 섬기고 대접할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수사님의 말씀이
아직도 제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받들어 매일 착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
구름하늘12-10-09 15:4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과 선생님들의 어렵고 힘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민들레진료소" 화이팅!!입니다.
조세윤미카엘12-10-09 15:26
민들레 진료소에 초음파기계까지 있다니 놀랍습니다!
채소라12-10-09 15:14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일상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랑을 가슴속에 조용히 간직하며
나머지는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함께 사랑한다는 것의 참의미를 발견합니다.
최연진12-10-09 14:2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우리는 이 세상에서 고통과 갈등 속에 얽혀 있지만 서로서로 깊이 연결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삶을 가까이 이해하게 됐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이조연12-10-08 20:50
나눔은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영심이12-10-08 19:35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힘들고 암울한 때일수록 민들레 진료소의 메시지는 빛을 발하게 마련이다.
기적을 일으키는 진료소의 힘, 긍정하고 소망하겠습니다.
한탁오12-10-08 19:28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소박한 삶은 요즘 우리가 살아온 방식과 앞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케 합니다.
적게 쓰고, 덜 갖고, 그러면서도 함께 나누면 아름답고 희망찬 세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샬롬~
코끼리12-10-08 19:09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희망을 일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감동!
황수희12-10-08 16:33
요즘 생활에 의욕이 없고 자신이 없었는데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며 기운을 내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덕분에 값진 인생을 찾았고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민들레 진료소 직접 한번 보고 싶습니다.
송편이 참 빛깔이 예쁘네요~ ^^
별12-10-08 14:26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은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됩니다^^ 언제나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고 함께하는 님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리디아12-10-07 17:59
안녕하세요~ 리디아입니다.
저는 세례 받은지 얼마 되지 않는 풋내기입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만은 이렇게 민들레 진료소를 보며 복음을 익혀가고 있습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 감사합니다.
노세진12-10-07 16:35
참사랑은 이웃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 나눔의 삶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읽으며 많이 보고 배웁니다.
1년 365일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윤도현12-10-07 16:28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천마디 말보다 작은 실천하나 주는 게 기쁨이란 걸 서영남 대표님이 제게 알게 하셨습니다. 저 역시 가난한 이웃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겠습니다.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메리12-10-07 16:23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진료소 가족분들이 한없이 멋있습니다. 우리 이웃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베풀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게 진정한 나눔이겠지요 ^^
나그네12-10-07 16:07
나눔의 덕으로 주위를 넉넉하고 향기롭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의료천사님들 같은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세상을 기대하고 꿈꾸어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0^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인생을 열어주신 민들레 진료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곽경식12-10-07 14:51
감동!! 세상에서 지극히 훌륭하고 지극히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가 주는 감동은 오직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습니다. 훈훈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팟팅!
마진영12-10-07 13:52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전해지는 하느님의 사랑, 그리고 따뜻한 일상이 저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의 기도를 보냅니다!
박준호12-10-06 21:29
가장 슬플때가 아파도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이다.
민들레진료소의 가족 같은 사랑에 눈물이 난다.
늘 한결같은 진료소를 이끌어 주시길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바랍니다.
조윤대12-10-06 18:50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이모저모를 꼼꼼히 살펴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다시 희망으로 일어서는 민들레 가족분들을 생각하며 저도 기운을 냅니다!
꼭 동화속의 나라같이 아름답네요~ *^^*
홍세련12-10-06 18:19
민들레 진료소 2주년을 축하합니다!!!
자신의 삶을 통째로 하느님께 봉헌하다시피 하며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사시는 천사님들에게 주님께서 더 크신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소피아12-10-06 18:09
'사랑'을 말로만 되뇌었습니다. 나혼자 생각하고 백번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의미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신 민들레 수사님과 진료소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윤경숙12-10-06 13:21
우리 주변에 아름다운 이웃들 이야기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정말 배우는게 많답니다^^
늘 힘든 이들을 사랑하는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 모두 힘내세요!!
이한택요셉12-10-06 12:19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시간 안에서 울려 퍼지는 희망찬 웃음소리를 듣고 나도 희망을 꿈꿉니다.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이는 진료소 일상이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가족들 모두 웃으면서 행복할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해피바이러스12-10-05 20:53
민들레 공동체와 서영남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내 삶 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총12-10-05 19:08
안녕하세요~ ^^*
벌써 2주년을 훌쩍 넘겼네요~
여기는 북경입니다.
요즘 날씨도 변덕스럽고 서민들의 생활이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며 희망을 그려봅니다. 진료소에서 들려주는 사랑의 소식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중요한 힘의 원천으로 삼으렵니다.
백진서12-10-05 17:40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이때, 우리가 배우고 희망해야 할 모습이 바로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입니다.
낮은 곳으로 눈을 향했을 때 행복이 온다는 것을 지금 가슴에 새겨봅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
최건12-10-05 17:38
각박한 세상의 세파에 밀려버린 어려운 이들에게 환한 미소로 따뜻하게 사람대접하는
민들레 대표님의 모습에서 참사랑을 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고 행동하는 대표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성자가 아닐까요!
이민아12-10-05 17:23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료소 가족분들의 모습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 속에서 하느님 얼굴을 발견하고 헌신하는 천사들의 삶을 보면서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피노키오12-10-05 16:37
우리에게 빛과 희망이 되어주는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가 너무나 좋습니다^^* 이웃의 가치를 올바로 느끼고,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에 대해 조언해 줍니다. 고맙습니다
김은혜마리아12-10-05 12:46
기분 좋은 민들레 진료소 소식을 다 읽고나니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아물거립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이런 아름다운 일이 있기에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게 아닐까요^^
바보사랑12-10-04 21:23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눔과 섬김은 모든 사람들이 동경하는, 그리고 실천해야하는 일입니다.
줄탁동시12-10-04 16:19
나눔의 길 위에 얹어진 사랑을 봅니다. 마음의 풍요를 추구하는 사람은 '나'를 생각하기에 알서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그 이웃의 얼굴에 웃음이 번지는 것을 보고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작은 희망이 담긴 동화같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아름답습니다. 화이팅!!
박순천12-10-04 15:58
참 이상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읽고나면 따뜻한 기운이 돌기시작합니다~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이웃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감동입니다.
박진희로사12-10-04 15:14
함께 사랑한다는 것...
그 의미를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김효민12-10-04 14:26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가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이 시대에 빛과 소금이십니다.
이창민12-10-04 14:13
항상 마음을 움직이는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입니다. 수사님 곁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 치료해주시는 모든 의료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문자12-10-03 21:31
안녕하세요. 늘 사는게 지루하고 힘든세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인간이에요.
그러나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또 어둠 속 등불 같은 희망의 빛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식12-10-03 19:26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소통과 화합의 틀을 만들어냅니다.
사랑의 시작점은 민들레 진료소 입니다.
아프고 힘든 이웃들을 무료진료해주시는 모든 의료진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유지은12-10-03 19:12
밀라노에서 처음 인사올립니다.
먼저 민들레 진료소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동먹고 갑니다.
이윤주12-10-03 16:03
우와~ 이제 매년 추석때마다 모여서 송편빚기로 하셨나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민들레 진료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 준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민들레 진료소에 직접 가보고 싶네요~
sweety12-10-03 15:32
남에게 보이기 위해 어떤 특정한 시기에만 후원을 하고 기부를 하는 모습이 보기 싫었는데
민들레진료소의 나눔은 1년 365일 늘 변함없이 한결 같은게 너무 보기가 아름답습니다.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고 베푸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올리고 싶습니다.
유상도12-10-03 15:05
너무나 좋은일들을 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의료진분들의
모습이 천사의 미소처럼 보여요. 늘 어려운 분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전달해 주시는
진료소 천사님들을 영원히 응원할께요!
boom12-10-03 11:59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과 선생님들께 존경과 뜨거운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도민환12-10-02 21:26
행복하고 즐겁고 편안한 추석 지내시고 건강들 하세요.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이유진세레나12-10-02 19:06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달콤한 송편의 솔잎 향기가 사진속에서 베어나는 듯 합니다.
하나님께서 민들레 진료소 모든 가족분들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민들레12-10-02 13:46
행복한 삶으로 인내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멋집니다!!
박일영12-10-02 13:05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가난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베풀어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번 감사드린다고 말만 하면서 저는 계속 이기적으로 살아왔습니다.
나눔은 누구 한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해야함을 느꼈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어깨에 올려진 힘든 짐을 함께 나누어 들겠습니다^^
사랑가12-10-02 12:42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눔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줌을 깨달았습니다.
화이팅!!
차승혜12-09-30 20:52
갈 곳 없는 이들에겐 외로운 명절이겠지요.
하지만 이틀 후면 다시 수백명의 가족이 생기는 "민들레공동체"
그것으로 위안을 받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가족이 있는 민들레공동체 화이팅!!!!!~~~~
이지아12-09-29 21:41
안녕하세요.초보 주부입니다. 초보인 제가 봐도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송편같습니다*^^*
사랑으로 만드는 송편이라 그럴 겁니다.
민들레진료소의 사랑잔치가 여기까지 풍겨옵니다.
모든 분들 행복한 명절 지내시고 더욱더 힘차게 화이팅합시다.
리디아12-09-29 18:42
감동! 민들레 진료소는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주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사랑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 문화가 꽃피기를...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다음 진료때 만나요 ^^*
카시오12-09-29 18:14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진한 감동과 뜨거운 눈물로 아픈 가슴을 낫게하고 사랑을 채워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사람들한테 받은 것만큼 내가 그들에게 빛을 준 일이 있는가 되돌아봅니다. 거꾸로 남모를 상처를 준 일은 없는가 생각해 봅니다. 역시 민들레 진료소는 나의 인생 지침서입니다^^*
정인12-09-29 18:00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접하고 영혼의 치유와 삶의 비전을 여기서 얻고
나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편 너무 맛있겠따~~~ >_<
공영배12-09-29 17:49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에서 배웠습니다.
모두 모여서 송편빚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쇼피아12-09-29 16:53
민들레 진료소는 언제나 가난한 이웃들이 우선입니다!
모두모두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감동!
행복지킴이12-09-29 16:45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든 의료진분들 모두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0^
John12-09-29 16:27
추석날을 맞이하여 송편빚는 모습을 보니 저도 침이 꼴깍~!
저희집도 바로 오늘 저녁 송편빚기로 했습니다.
명절지나서 좀 싸갈께요~ ^^
전재현12-09-29 15:40
까맣게 잊고 있었던 가난한 이들의 한숨소리와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가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평화. 이 가을 민들레 진료소가 좋은 까닭입니다.
에델바이스12-09-29 14:43
경인일보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밝혀 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훌륭하십니다. 아픈 이웃들의 몸을 무료로 치료해주시는 진료소 의료진분들께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호12-09-28 21:07
반갑습니다. 34살 총각입니다. 쭉 둘러보다 사진을 보니 너무나도 사진속 웃음들이 편안합니다.
빛이 납니다. 진실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 웃음들에서 사랑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명절은 가슴속에 사랑으로 꽉채울것 같습니다.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 진료소 의사선생님,간호사님, 봉사자님, 모든분들
축복 받으소서. 건강하십시오.
오스테파노12-09-28 19:33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우리의 이기적인 삶을 뉘우치며 '이웃 사랑'의 바다에 무조건 뛰어들게 싶게 만드는 충동을 일으킵니다.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을 만나고 내 삶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함께 웃고, 함께 나누고 함께 즐기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해피추석~ ^^*
한용진모세12-09-28 17:37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끼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립니다. 이 기쁨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친구들에게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든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임청숙12-09-28 17:30
감동! 감동!!
민들레 진료소 송편빚기~ 정말 감동입니다.
송편이 진짜 맛있어 보여요~ ^^ 직접 송편도 찌고~
정말 민들레 안에서 불가능한 일은 무엇이 있나요? 대단합니다!
노원기12-09-28 17:00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감동! 또 감동입니다!
고마우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떠올리면 에너지가 빵빵하게 충전됩니다^0^
진료소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힘내세요!
안젤라12-09-28 15:59
민들레 진료소가 세상을 행복하게 가꿉니다. 사랑과 행복을 늘 선물하는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결같이 헌신하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립니다^0^
권윤미12-09-28 15:40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이 '민들레 진료소'라는 공간 안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을 본받아 모든 사람들이 힘든 이웃들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언제나 기쁘고 설레이는 잔칫집입니다^^*
박찬수12-09-27 22:08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너무나 "빛'이 납니다. 동참하고 싶습니다. *^^*
민들레손님들은 너무나 행복한것 같습니다.
그 행복 영원하라~~~
이상복12-09-27 15:52
생활성서에 쓰신 기사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가난한 이웃들 틈에서 작은 행복과 희망을 가꿔나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도 최고입니다!!!
이제 추석때만 되면 모두 모여서 송편을 빚나봐요?!
오랫만에 명절 대가족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
민성준12-09-27 15:18
민들레 진료소 소식을 읽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내가 생각하는 살맛나는 세상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여전한 분위기 참 좋네요~~^0^ 민들레 진료소에 오는 모든 손님들께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많은 고마운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루치아노12-09-27 13:32
잊을 수 없는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
정성어린 나눔이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아~ 송편먹구싶당~ ㅎㅎ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영혼의 맑음을 느끼며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는 민들레 진료소 일상에 감사드립니다.
송편사진을 보니 진짜 추석기분 나네요~ ♬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부럽습니당~ ㅎㅎ
배훈건루카12-09-26 19:19
'피곤하다, 바쁘다, 시간이 없다' 는 등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외면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나눔은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나가 사람들의 가슴에 예쁜 희망나무를 키워나갈 것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류승호12-09-26 19:10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민들레 진료소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뭐 그걸 가지고 그래?' 하며 빙그레 웃는것도 같고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0^
진료소 선생님들은 정말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뛰어난 진료 실력에 송편빚는 실력까지 훌륭합니다~
감동!
오재경12-09-26 19:02
우와~ 민들레 진료소 송편빚기!!! 진짜 민들레 대가족입니다~~~
이 어둡고 삭막한 사회에 민들레 수사님과 진료소 의사선생님 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이젠 사과 한개라도 소중하게 거두어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후식으로 손님들이 맛있는 추석 송편을 대접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송편빚기가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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