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의 손길이 닿지 않는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손 내밀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은
정말 존경스럽고 훌륭하세요.
앞으로 더 다정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화이팅!^^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웃음없이 볼수가 없네요..
행복한 세상에 온듯 .. 마음껏 웃을수있어서 좋습니다.
정말 필요하신 분들께 손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닿읗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의료진 분들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나는 아직 '나눔'에 왕초보인데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함께 살려고 할 때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스며드는 것 같아 글을 읽으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은 이런 것일까. 아픈 이웃들을 따뜻하게 맞아 무료진료 해주는 모습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낍니다 ^^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삶을 변화시킵니다.
내 삶이 바뀌고 이웃과 세상을 보는 내 시각이 바뀌게 될 때 비로소 내 인생도 바뀌게 됨을 민들레 진료소안에서 느낍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어리석음, 탐욕과 마음을 텅 비우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민들레 사랑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날이 갈수록 풍성해지는 민들레진료소가 좋습니다.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줌으로써 다시 희망으로 일어설 수 있는 기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낫게되니까 마음의 병도 치유되는듯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의료진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만이 이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헌신적인 나눔과 사랑에서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빛내는 천사님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Bravo~!!!!

민들레 진료소는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곳입니다.
팍팍한 세상 속에서 참사랑이 생생하게 녹아 있습니다.
실천하는 정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을 응원합니다.

나는 민들레 진료소를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제 삶이 달라졌습니다. 아픈 이웃들을 위해 3년넘게 무료봉사를 해주신 인하대병원 의료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희망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삶과 죽음의 차이만큼 클 것입니다. 가진것 없고 앞이 없는 가난하고 힘들고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을 찾아주는 민들레 진료소의 아름다운 나눔은 큰 감동입니다! 고귀하기까지 합니다.

행복을 찾았습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속에서...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진료소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티!!

†. 찬미예수!
아름다운 향기가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가 좋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고 영적으로 충만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제 가슴을 파고듭니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기사를 읽고 많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날이 갈수록 저를 더 웃게 만드네요^^*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립니다.

흔히들 무심히 스쳐가지만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1년 365일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눈부시게 빛납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의 마음에 사랑을 담아주는 의료진분들의 삶이 감동입니다. 요즘처럼 팍팍한세상에 뭉클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명을 다루는 직업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명예와 이익보다 가난하고 정말 필요한이들에게 나눔을 배푸시는 당신들이 더욱 빛나고 대단하십니다!!감동과 진정한 사랑이 민들레 안에 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제 삶의 영양제입니다. 또한 내 삶의 거울이 되어줍니다.
사회복지는 우리 삶의 미래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진정한 사회복지를 봅니다.

행복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에서 꽃처럼 피어납니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먼저 내 이웃을 행복하게 해줘야한다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보았습니다. 읽는 내내 감동의 물결이 일기에 충분하네요~ 아직 세상은 밝고 아름답다는 걸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느낍니다^^

어둠을 밝히는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이 빛이 납니다 ^^*
가난한 이웃들을 벗으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곧고 '나눔의 삶'을 걸어 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과 의사선생님들께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느님의 감동적인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바로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민들레진료소 화이팅!!

시간이 흘러도 늘 변함없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께 깊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사랑나눔에 우리 삶에 행복과 희망이 가득 넘쳐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사회계층의 양극화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은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진료소 분위기가 너무나 화기애애하게 느껴지는것은 저뿐만이 아닐것 같아요.
편안한 진료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면서...
비록 몸이 아파서 진료소에 찾아왔지만 몸의 건강도 찾고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리라 믿습니다.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예수님의 부활을 만날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반성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깨달음을 주신 수사님과 진료소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리며,
제 삶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기를 빌어봅니다.

민들레 진료소 왕팬입니다. 가면 갈수록, 따뜻해지는 일상이 아름답네요~ 힘들고 아픈 이웃들에게 따뜻한 고향집이,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청빈한 생활 가운데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두 분과 의료진분들의 실천하는 삶을 동경합니다. 화이팅!! ^^

민들레 진료소 감동입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더욱더 열심히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살아있는 헌신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제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사랑과 희망의 길을 일깨워주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떤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우리아이가 아직은 이런 따뜻한곳에서 살수있는게 감사하기만 하네요..
모두에게 감사하는 맘이 절로나오는 ...한장한장 사진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 "민들레"

우리가 제대로 보지 못해서 그렇지 우리 주변 곳곳에 '행복의 씨앗'이 뿌려져 있음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은 저의 멘토입니다. 그리고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치료해주시는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동입니다. 그리고 놀랍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늘 감동이 새록 새록 피어나는 아름다운 주님의 나라인듯 합니다.
희망과 사랑, 그리고 나눔이 있는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나눔을 보면서 나도 이제 좀더 깊고 넓은 사랑을 키워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치우침없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나눠주신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을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진료소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떤 일을 하든 항상 환하게 웃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정말 마음으로 즐겁게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이 존경스럽습니다.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는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고생하시는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따뜻한 진료를 해주시고, 하느님 나라의 행복을
미리 맛보는 나날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민들레 진료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나에게 가르쳐 준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을 뵙고 싶습니다. 너무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오늘도 행복충전 만땅하고 갑니다!

평화롭고 행복한 민들레 진료소..
날마다 번창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벌써부터 63차 진료가 기대되네요^^

비가 내리네요.
민들레 진료소의 진실한 사랑이 울적한 기분을 훈훈하게 데펴줍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유익만 구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인데,
힘든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이 위대해보입니다.
샬롬!

62차 진료 감동!! 풍요와 궁핍이 혼재한 이 시대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본질을 일깨워주는 민들레진료소 소식이 소중합니다. 나와 이웃의 필요성을 민들레진료소 안에서 느끼면서 어떻게 살야야 잘 사는 것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진 사람은 덜 가진 사람에게 내어줄줄 아는 자세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좋아하는 왕팬입니다.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치료해준다는 일이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민들레 진료소도 3주년이 넘었다고 하니 더 놀랍습니다. 앞으로 아프게되면 인하대병원에 가야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에 오실 정도의 천사 의사선생들님이니 병원도 믿음이 갑니다^^v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늘상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처럼 사랑의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자연스런 연대감을 갖고 싶습니다. 감동~

세상에 행복과 아름다움을 주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최고의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고프고 아플때 제일 서럽다고 하는데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는 서러울 일이 없겠네요^^
오늘도 수고하고 계실 서영남선생님과
봉사자님들 화이팅!!

민들레 진료소는 사랑을 넘어서서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며,
외롭고 마음이 갈라진 이들에게 선물이 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일상으로 풀어가는 하나님 말씀은 이해하기가 쉽고 하나님의 품에 깊이 들어가도록 해줍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우리는 늘 함께 어울려 사는 연습을 해야만 참 기쁨에 이를 수 있음을 가르쳐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번에 민들레 진료소 박사님들 최기산 주교님이 주신 공로상까지 수상하셨던데... 앞으로 더욱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십시오~

민들레진료소의 존재가치와 이유는 글로 다 표현을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진정 사랑에 대해서 말만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묵묵히 행동하고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꽤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셔요~

나날이 커지는 민들레 진료소 사랑을 지금처럼 매일매일 민들레 홀씨처럼 퍼뜨려주세요..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과 평화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선한 사람에게나 악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시고 햇볕을 내려주시는 분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신비를 오늘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보았습니다.
늘 주님 사랑의 전도자로서 바쁘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에게 푸른꿈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1년 365일 기꺼이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의료진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상이 감동적이고 유익해서 좋습니다.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삶의 희망이 되는 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보면 늘 눈가가 촉촉해 집니다. 
어둠에 있는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한결같이 찡그리지않고 웃는 얼굴로 아무 댓가없는 봉사를 해 오시는 모습.........
감히 쳐다볼 수도 없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감동적이고 따뜻한 일상에 반해버렸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의 변함없는 사랑 나눔을 보고 욕심많은 제가 철드는 듯 합니다.
이렇게 맺어진 VIP손님들과 맺은 관계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 쉴 공간을 찾아 휴식을 취할 때, 민들레 진료소를 찾습니다.
새로운 감동과 더불어 폐 속으로 들어오는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일기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타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상에 행복이 깃들여 있음을 깨우쳐주는 교훈이
민들레 진료소안에 있습니다.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밝히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리고 의료진분들의 멋진 삶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진솔한 나눔이 좋습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환한 미소에서 느껴지는 것은 따뜻함과 사랑이었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이번 민들레국수집 10주년때 최기산 주교님께 진료소 선생님들이 공로상을 받으셨던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계속 따뜻한 진료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 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 숨쉬고 이웃 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제 마음까지도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VIP손님들 얼굴에 기쁨이, 희망이 가득합니다. 한 가족처럼 느껴집니다. 62차 진료에 함께해주신 의료진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있습니다.
선뜻 시작도 못해 본 것들을 민들레 진료소 통해 하게 됐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  감사합니다.

62차 민들레 진료소 감동입니다!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일은 정말 멋진 일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진료소에서 많은 가르침을 얻어갑니다.

이웃 사랑과 나눔의 미덕을 보여주는 민들레 진료소 일기는 최고입니다.
항상 힘든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 나누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진료소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아픈 사람들이 치료받고 싶을때 치료해 주고
손을 잡아주는 풍경은 감동의 세계입니다.
이 감동이 민들레진료소에 있습니다.살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