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차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 마음의 귀가 트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내품으로 걸어들어온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신 예수님처럼 무한 사랑을 나누어줍니다.
자신과의 대면을 하면서 진정한 사랑을 깨달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0^

즐거움은 우리 스스로 만들고 찾아내야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소통하면서~~
따스한 봄날의 햇살같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불어오는 싱그러운 바람 같은 감동은
민들레 진료소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보석 같은 경험입니다.

늘 함께하고 또 함께하고 함께하면서 응원을 주고 희망을 주는 곳!!
나는 민들레 진료소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내일도 희망나눔은 계속된다. 쭈-욱 @_@

삶이 힘들어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격려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가족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며 많이 배웁니다. 서로 서로 다름속의 조화를 이루며 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서는 늘 넓고 깊은 수사님 마음을 지녀야겠음을 살아갈수록 더 깊이 절감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끝없는 민들레 사랑 이야기가 제 맘속에 사랑이 가득하게 합니다^^
함께한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이곳에서 느껴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진료소를 따라 힘든 이웃들과 나누면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우왕! 민들레 진료소가 벌써 65차를 맞이했어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네요... 사랑, 자비, 희생, 용서, 섬김, 나눔...
진료소 일기를 읽으며 반성하고 감사하고 가르침을 얻어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든 의사선생님들 훌륭하십니다.

우리가 지금 바빠야 할 이유가 있다면 오로지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행복은 우리가 함께 행복할 때 참이 됩니다. 사랑은 받는게 아니라 주는 것이라는 수사님의 어록은 아직까지 제 가슴을 울립니다~
짱! 짱!!!

원래 글쓰는걸 참 싫어하는데 민들레 진료소는 저절로 쓰게 되네요~ 하하
세상에 소중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가 일깨워주었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의료진분들의 사랑이 아프고 힘든 이웃들에게 살아갈 '힘'이 되어줍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세상을 다시 보는 것, 그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일상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료소와 함께하는 모든 의사선생님들 힘내세용!! *^^*

웃음은 전염되나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웃음 가득한 사람들을 보며 따라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어려운 세상에 표정이 굳어 찌푸리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잠시 숨을 돌리고 일상속에서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더운 날씨에 66회차 민들레 진료소를 하시겠네요.
민들레 진료소의 그 소박한 일기와 사진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나눔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함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감동입니다. 나는 민들레 진료소에서 진정한 행복을 배우며 또 하루를 삽니다. 그곳은 날마다 행복을 나눠주는 나의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훌륭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께 갈채를 보냅니다!

엊그제 신내동성당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을 뵙고 강의도 들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제게는 무척이나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회에서 소외받고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노숙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시는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여전히 따뜻하네요~ 빛납니다!

민들레 진료소 왕팬입니다.
날마다 일기를 읽으며 공부를 합니다.
이렇게 민들레 진료소 향기를 맡으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 좋고 말씀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생활이 제 맘을 기쁘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슬픔과 상처에 머리가 수그러지며,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게 사는 삶인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들의 눈높이와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외면한적이 많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다가가는 마음과 방법을 무엇인지 알게됩니다.
민들레 가족들과 고마우신 의료진 분들의 친절한 손길..저도 그들에게
그런손길이 되고 싶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가슴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구경만 하고 있을때 힘들고 어려운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65차 민들레 진료소 감동! 감동! 또 감동!!!!
올초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웠는데 따뜻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에게 무료로 치료해주고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모습을 보며
'아, 나도 저렇게 아름답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씨는 점점 푹푹찌고 민들레 VIP손님들은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는기 염려됩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민들레 공동체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은총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길 빕니다.
노란빛 민들레 진료소 사랑은 늘 희망입니다!

†. 찬미예수님!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찾은 작은 행복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의 소중한 뜻이 아픈 이웃들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를 맺는 6월이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 삶 안에서 얼마나 그 사랑을 실천하고 있을까?
민들레수사님의 바램처럼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과 사랑의 소중한 가치를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알려준 소중한 나눔을 저도 발휘해 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분명 저에게 변화된 삶을 요구구하시어 민들레안으로 인도하셨을 것입니다.
필요한분들께 당신들의 따뜻함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보는것만으로도 꽉
채워집니다. 잠자는 저를 일깨워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의 길은 희망의 작은 걸음들로 이루어집니다. 희망의 삶은 민들레 진료소의 하루 하루 순간들로 이루어집니다. 민들레 진료소와의 만남은 그 제목만으로도 진한 충격입니다!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모습이 눈물나게 감동입니다.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고 ^^

하느님의 말씀에 묻혀사는 것이 큰 은총이지 싶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매일을 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마치 예수님을 대하듯이 극진하게 섬기는 서영남선생님 이야말로 우리사회에 살아있는 聖人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이제는 민들레 진료소의 다음 진료가 궁금해집니다.
매일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나를 착하게 변화시켜준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사선생님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오늘도 하느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민들레 진료소는 항상 마음이 흐뭇해 집니다.
진짜 필요한 분들께 나누신는 민들레 가족분들의 사랑이 있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훨훨날아 대한민국 곳곳으로 날아가 좋은 희망의 열매를 맺기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아름다운 나눔이 세상 곳곳으로 퍼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힘들다면 그 대상이나 국적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으시고 우선은 도우시려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의료진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그 어떤 보석보다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랑과 감동이 넘쳐나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따봉~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행복합니다 ^^

이보다 더 기쁘고 감동적일 순 없다!
민들레 진료소는 아픈 이웃들을 돈 한푼 받지 않고 무료로 진료, 치료해준다니!!!
민들레 사랑의 놀라움은 어디까지인가 *^^* 너무너무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속의 따뜻한 이야기 들이 지친 삶의 활력소가 되고
힘든이웃들의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누시는 민들레 가족들의
모습은 감동 그자체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소식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간관계를 무너뜨리는 '걸림돌' 보다는 좋은 쪽으로 이어주는 '디딤돌'의 역할을 하는 민들레 공동체처럼 깨어사는 우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

요즘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내게 찾아온 빛을 이웃에게 전할 때, 내 불빛과 이웃의 불빛이 서로 어울리며 주위를 밝히는 빛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100부작 드라마나 100억짜리 드라마보다 많은 것을 주는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에서 희망이 되고 위대한 사랑을 배웠습니다. 파이팅!

참 흐뭇한 이야기입니다. 저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천사와도 같은 마음이 알알이 넘쳐나는것을 느낄수 있네요. 감동입니다 ^^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의료계의 올바른 모델~ 바로 민들레 진료소 입니다.
물질이 우선시되는 세상에 힘든 이웃들과 더욱 함께하기 위해 다가가는 민들레 나눔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나눔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사랑은 소중합니다.
백마디 슬기로운 지혜의 말보다는 행동으로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이 최고입니다!!
힘든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세상에 이렇게 감동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곳이 있다는 것에 무어라 형언하기 어려운 벅찬 감정이 생깁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아름다워라~~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 행복해집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나눔의 향기에 취하는 특권을 누려야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마음이 풍요로워졌습니다.

벌써 65차 민들레 진료소군요.  앞으로 100차~200차까지 쭉~ 사랑의 나눔 부탁드립니다.
가족이란 나에게 슬픈 일이 일어나든 즐거운 일이 일어나든 언제나 곁에 있어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바로 그러한 존재입니다. 영원히 응원합니다.

정말 한자한자 사진 모습 하나하나를 감동으로 읽고 보았어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천사들이 모여 아픈 사람에게 천사의 마음을 선물하는 곳이 바로 민들레진료소에요@@@

일상속에 바쁘다 보면 나를 잃고 살기 쉬운데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 자기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사람이 사랍답게 살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세상에서 지극히 훌륭하고, 지극히 아름다운 것들은 볼 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습니다. 오직 가슴으로 느낄 수 있을 뿐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고 나눔의 폭도 깊어지고 힘든 이웃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민들레진료소 오늘도 파이팅!
이 곳이 바로 천국~♬

개인적인 이세상에 가난한 이웃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실현하는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희망을 주시는 따스한 손길과 말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요!
감사드립니다.

늘 온화하게 웃으시던 민들레 수사님이 오늘따라 더욱 생각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뜨거운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우리가 제대로 보지 못해서 그렇지 우리 주변 곳곳에 '행복의 씨앗'이 뿌려져 있음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그리고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치료해주시는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중에 나눌 수 있는 것이 참 많은데 저는 오로지 끌어안고만 살았네요~
부끄럽습니다. 반성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아휴 힘들어~ 란 말이 입에 붙어있었는대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알게되고부터는 저도 모르게 그 말을 뱉고나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가 생각이 납니다.
나는 아직 나눌것이 많은대 뭐가 힘들어!! 라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그래서 저는요즘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오히려 나눌수 있는것에 감사하고 기운이 납니다.그것을 깨닫게 해주신 민들레 수사님 감사합니다.

사랑이 가득 넘치고 언제나 감동이 피어나는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많은분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이루어낸
열매이지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따뜻한 내용이라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따뜻해서 너무 좋고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라 다 도움이 됩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의 감동적인 소식 계속 전해주십시오~ ^^
어려운 이웃의 상처를 감싸 안아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집시다!!

안녕하세요~마음을 다해 아프신분을 어루만져주는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저절로 변화시키는 나눔을...
우리 모두 실천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샬롬!

감동~ '민들레 진료소'란 큰 희망 덕분에 제 삶에도 싱싱한 행복이 생겼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분이 계시다는 자체만으로도 각박하고 이기적인 세상에서 사람 냄새와 함께  아직도 살맛나는 세상이구나 하는 생각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진료소는 언제나 사랑으로 따뜻하고 풍성하네용~~^^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66회차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화이팅!!!

민들레 진료소에서 아프고 고통 받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접하니 가슴이 아립니다.
수사님은 늘 힘든 이웃들을 지켜주며 생명의 선물을 주시네요.
항상 감동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수사님과 헌신적 사랑과 봉사의 마음이 곳곳에서 베어나는 민들레 국수집은 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하느님의 심오하신 섭리와 축복 속에서 이루신 수사님의 사랑에 저의 작은 축복의 기도도 올려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사랑을 나눠준 대신 '충만한 기쁨'을 얻고 갖고 올 수 있어서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마음의 평화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삭막한 세상에서 잊고 살았던 웃음까지 되찾았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몸과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치료해 주는 민들레 진료소에서 사랑을 봅니다.
사랑없이는 불가능한 모든 일들이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져 갑니다.

아픈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료해주는 따뜻한 이야기
민들레진료소의 이야기입니다.
기쁨과 감동이 있는 민들레진료소와 언제까지나 함께 하겠습니다.

끊임없는 나눔만이 행복의 원천이 될수 있다
  -故 이태석 신부님의 말씀 중-
민들레 울타리 안에서 실천하시는 사랑 너무나도 제가슴을 뜨겁게 해줍니다.
저또한 작은것부터라도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진정으로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모든 의료진 분들과 헌신하시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각박한 요즘같은 세상에 한땀한땀 노란 민들레로 예쁜 그림을 만들어주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높은곳을 바라보지 않고 낮은곳을 바라보며
나누시는 모든 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응원하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픈환자를 자기자신처럼...정성들여 치료해주는 모습이 제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프고 어려운 사람들곁에는 민들레진료소가 있기에 든든합니다.
민들레진료소에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나눔에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저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늘 부럽고 한편 미안한 마음입니다. 적극적인 나눔 실천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이 부럽습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자기가 가진 소중한 것을 바치는 사람은 진정한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이란걸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배웠습니다. 화이팅!

군포에서 늦었지만 감사인사 드립니다.
함께 한다는 큰 의미를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누군가에게 다가가 희망이 되려면 내가 먼저 손내밀어야함을 민들레수사님과 의사선생님들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진료소 아자아자 화이팅 하세요!

사랑은 꿈이나 관념이나 추상이 아닌 실제의 행동이나 구체적인 표현을 통해 확인됨을 다시 배웁니다.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아낌없이 자신을 부술수 있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늘 가난한 이들의 벗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은 영원히 우리 가족 맘속에 기억될 것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으로 돌봐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오늘도 반갑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여러 선생님들을 보며 감동으로 미소짓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를 힘껏 응원합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가뭄의 단비처럼...
가난한 이들을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는 큰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때마다 수고 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민들레공동체식구분들
인하대선생님과 봉사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우리이웃들을 위한 헌신적인 사랑 보여주시는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가족분들이야말로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시는 멋진분들이십니다!

아픈이의 마음까지 치료해주는 민들레진료소
그 끝이 없는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인하대교수님들 봉사자분들
모두다 천사입니다.
아픈사람이 없는 그날까지 민들레진료소 go go!!

좋은 생각이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듯이, 민들레 진료소 사랑이 가난하고 지친 이웃들을 지켜줍니다^0^ 해피데이~♬ 지금의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 만족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인하대병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의 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지는가 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진료소 선생님들의 헌신하는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행복하고 평화로운 민들레 진료소~!
영.원.하.라.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시간 없다'는 소리를 연발했던 나의 사랑 없음을 반성해 봅니다. 내가 힘든 이웃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뜨거운 마음을 가진 착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이 하나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는 내내 눈물이 나왔습니다. 감동!

천사분들이 어디에 있나 했더니...
이곳에 모두 모여 있었네요.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을 느낄수 있어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65차 진료소 하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민들레진료소 파이팅!

우~이 벌써 민들레진료소가 65차 감동입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민들레진료소가 아름답습니다.
사랑 나눌수록 커진다는 진리를 민들레진료소 안에서 배웁니다.
늘 수고하시는 의료진분들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샬롬

치과는 누구나 무서운 병원이지만//
민들레 치과에서는 그 무서움도 날려버릴수 있을듯 합니다. ^^;;
함꼐 나누시는 모습이 진정 아름다운 의료진분들께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모두 완치되셔서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호주 시드니입니다.
밤하늘의 별들처럼 조용히 빛을 뿜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우리의 언 가슴을 녹이는 난로불 같습니다.
외국생활하면서 7년의 냉담시간이 있었는데 이제는 다시 하느님의 품으로 걸어들어가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애쓰시는 진료소 의료진분들도 화이팅!

병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사막같은 마음에 한그루 푸른 나무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여러 의사선생님들,봉사자 분들.
이분들께서 한자리에 모여 사랑과 희망을 나눌수 있게 만드는것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입니다.
서영남선생님의 노고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에서 사랑을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 센터 이용인들의 아픈곳을 치료해주는 모습 감동입니다.
질병으로부터의 해방!
삶의 질을 높여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