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민들레 진료소 덕분에 즐겁게, 알차게, 에너지 가득 넘치게 사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하나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언제 봐도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좋습니다.
마치도 이웃집 아저씨가 편하게 삶을 풀어주며 지혜를 주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며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인지 깨달았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알려준 소중한 나눔을 저도 발휘해 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복음 말씀대로 세상의 빛이 되고, 땅의 소금과 사회 속의 누룩으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어느 때보다 힘든 삶을 맞이하는 민초들에게 아픈 마음과
상처를 치료해주고 함께하는 민들레진료소가 키운 삶의 힘을 봅니다.
행복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채워주는 민들레타운을  힘차게 응원합니다.감동!!

아픈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희망이 됩니다.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생명을 다루는 직업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명예와 이익보다 가난하고 정말 필요한 이들에게
나눔을 배푸시는 당신들이 더욱 빛나고 대단하십니다!!
감동과 진정한 사랑이 민들레 안에 있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는 나에게 희망을 주며, 끊임없이 가르쳐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들르는 정거장 같은 곳입니다. 매일 들러서 희망을 담아갑니다.
제 삶에 새로운 맛을 넣어준 민들레 수사님은 '감사천사' 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늘 새롭게 시작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는 마음은 하나의 느낌이나 자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온전한 삶의 방식이고, 우리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듯한 민들레진료소가 감동입니다.
Hope a heaithy life
사랑이 시작되는 곳 민들레진료소 파이팅!!!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팀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더욱 건강해진듯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았습니다.  각박한 세상 속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는 선생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는 병원이기도 하네요~
이렇게 몸이 아프면 인하대병원 의료진들께서 고처주시고,
마음이 아프면 민들레 수사님께서 사랑으로 손 내밀어 고쳐주시니 말이에요.^^
마음과 몸의 모든 병들!! 아픈거 아픈거 날아가라~~~ *^^*

잔잔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묵상할 수 잇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에서 많이 웃고 배웠습니다 *^^*  행복 비타민..

감동!! 가난한 이웃들에게 베푸는 선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모습, 그리고 한 번에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베풀어야 한다는 서영남 대표님 말씀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퍼주기 좋아하고 늘 '나눔'으로 평생을 살고 계신 서대표님과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배웁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상은 최고의 감동이었습니다^^*

아프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보내주는 따뜻한 사랑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늘 받기만 좋아하는 사랑에서 이젠 주기를 좋아하는 사랑으로 건너가고 싶은 열망이 내 안에 강하게 솟구쳐 옴을 느낍니다. 나밖에 모르는 삭막한 세상에 힘든 이웃들의 몸과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사랑합니다.

삶은 함께 사는 아름다움임을 가르쳐 주시는 민들레 가족들 입니다.
세상을 따뜻함으로 적시며 아름다운 꿈을 꾸게하는 민들레 가족과 의료진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밝혀 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이 훌륭하십니다!!!
지금 이대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따뜻한 사랑 나눔의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아 우리 친구들 모두에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계속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
진료소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우리 함께 일어나보자고 손 내미는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좋습니다. 내가 나눈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덕분에 우리는 더욱 빛나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는 나에게 희망을 주며, 끊임없이 가르쳐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들르는 정거장 같은 곳입니다. 매일 들러서 희망을 담아갑니다.
제 삶에 새로운 맛을 넣어준 민들레수사님은 '감사천사' 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점점 더 절실해지는 우리 이웃들과의 따뜻한 관계를 회복시켜주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늘 한결같은 진료에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고 행복을 담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_+

신나는 민들레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 주는 의료진 분들과
봉사자분들께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샬롬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서 왜 지금까지 열정없는 삶을 살아왔나..
돌이켜 보고 반성합니다. 더 나은사람이 되고자 다짐하게 해주신 수사님께 감사드리며..
의료진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활기찬 기운에 룰루랄라 저까지 콧노래가 절로 납니다. 조금 더 내어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우리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그윽하게 합니다. 더 많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지금처럼 사랑 나눠주시길 서선생님과 의료진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저도 자신의 소임에 충실하며 민들레 진료소처럼 조용하고 따뜻한 긍지를 지닌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 민들레 진료소 나눔이 살 힘을 줍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벌써 66차! 3주년도 훌쩍 지났네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고자 애쓰는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서 콩알만한 제 마음이 참 넓어졌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진료를 보며 '하하하~' 웃고 갑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봅니다.
우리 가족 모두 요즘 민들레 덕분에 많이 배우고 행복합니다.
초음파기계가 들어오고 나서 더 아름답고 꽉 찬 느낌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천사 의료진분들 모두 화이팅!!

힘들고 절망적인 이웃들에게 살아갈 길을 제시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의 존재 자체가 큰축복 입니다. 훌륭하신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는 참 아름다운 세상을 살고 있노라고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바라보게 됩니다. 이 세상을 참으로 따뜻하고 희망적으로 만드는 민들레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을 응원합니다!
겸손한 민들레 진료소의 나눔실천은 우리가 배워야할 숙제^^

무심코 살아가던 삶에서 어떤 물음이 생기는 것은 큰 은혜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솔직히 의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뭔가 거만하고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그런데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을 만나서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저도 혹시나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면 이런 천사 선생님들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 모든 의사선생님들 힘내십시오!!

민들레 진료소가 베푸는 사랑 때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66차 진료 감동입니다!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소중한 진료해주신 의사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가족들이 존경스럽습니다.
한번은 나누기 쉽지만 ..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하신다는것...
너무나 힘든일이라는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같이
따뜻한 사랑이 넘쳐나는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에서 시원한 영의 물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시기 위해 애쓰는 수사님과 모든 분들의 노고 덕분에 제가 편하게 사는게 아닐까요... 온 세상이 민들레 진료소의 희망 빛으로 영원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제 영혼을 싱싱하게 깨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수사님과 천사 의사선생님들의 영원한 사랑에 새롭게 감격하며, 핑계 대지 않고 작은 몫이라도 가난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빈방을 만들겠습니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십시오.

일생에 몇 번 오지 않는 찬란하고 고마운 사랑의 순간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보았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사랑, 고마워요~ 고마워요

참 흐뭇한 이야기입니다. 저에게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천사와도 같은 마음이 알알이 넘쳐나는것을 느낄수 있네요. 감동입니다 ^^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보며 느껴지는 것이 많습니다.
언제나 힘든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섬기는 마음을 바탕으로 살아오신 서영남 선생님의 삶을 보면서
저 또한 그 모습을 본받고자 몇 번씩 다짐합니다.
그런데 제대로 실천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매번 묵상을 다시 하며 서영남 선생님과 진료소 의료진분들의 가르침을 따라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체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빛!

민들레 진료소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 힘차게 시작해 보고자 이렇게 방문하였습니다.
사진 속에 우리나라를 밝게 만들어준 고마운 분들이 많네요.
우리 "화이팅!!" 해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빌어봅니다.

이웃과의 울타리가 점점 높아지는 요즘,
민들레 진료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가 제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에게 민들레 진료소는 천주교 신자로서 한발짝,
비로서 한발짝 내디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나눔의 집입니다.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낮아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명상을 하며 물질은 소박하게, 마음은 넉넉하게라는 다짐을 하건만 잘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실천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랑의 마음으로 진실되게 가난한 이들에게 헌신하고 최선을 다하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언제 뵈러 가겠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며 그들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것이 소중한 행복임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느낍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전해주는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가 코 끝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한결같은 무료진료와 사랑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나 감동입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하는 삶을 마치 숙명처럼 여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두 분처럼 훌륭하신 분이 우리사회에 계시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함께 사는 이들 덕분에 저는 행복합니다. 저는 오늘도 행복할 이유가 참 많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참 많이 배웁니다.
이제 휴일이나 시간이 나면 꼭 민들레 국수집을 찾아서 어색하게 지나쳤던 가난한 이웃들을 돕고
좋은 경험을 만들고 싶습니다.
주님 사업을 펼치는 민들레 진료소는 순교만큼 아름답고 숭고한 삶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기적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자극적이고 신비한 것’보다 ‘꾸준하고 평범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삶이 더 귀한 삶입니다.
갑자기 등장하는 신비한 혜성은 없어도 살지만 매일 떠오르는 평범한 태양이 없으면 살지 못합니다.
그처럼 평범한 것에 행복의 조건이 다 숨어 있습니다.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행복은 남을 행복하게 할 때 찾아옵니다. 민들레진료소에서 나누시는 사랑이 행복입니다.

'행복'의 올바른 정의를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남의 것을 뺏고 내가 더 가짐으로써 오는 것은 행복이 아닌 불행임을 이제서야 느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생명에 대한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이제는 민들레 진료소의 다음 진료가 궁금해집니다.
매일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나를 착하게 변화시켜준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진료소를 따라 힘든 이웃들과 나누면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100차진료까지 계속 이어가주세요~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사회의 아프고 어두운 그리고 그늘진 곳을 밝게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 진료소는 종교와 나이, 사회적지위를 막론하고 반드시 본받고 배우고 실천해야할 참사랑이고 참나눔의 표본이라고 믿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년 365일 한결같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고 있는 서영남 원장님과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사람답게 사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도 힘든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는 것이 몹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배운대로 실천하겠습니다.

다른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공감할때 될때 비로소 살맛나는
세상이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에서 느껴봅니다.
진정한 나눔으로 실천하시는 의료진분들도 존경합니다.

왜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일까요?
사랑이 충만해서인가요?
따뜻한 봉사활동 풍경과 의사선생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66차네요.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갑니다.
80여명의 사람들을 치료하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봉사자분들 대단하십니다.
특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마음이 따뜻해져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_<

반갑습니다^^
여주성당에서 하신 서영남 선생님의 특강 감동으로 듣고 왔습니다.
제가 어려움을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어려울 때 함께해준 민들레 공동체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세상에 우리 가족과 이웃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늘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들에 대해서 새로운 감동을 지니고 겸허하게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사랑 가득한 풍경을 바라보면서 점잖게 웃으면서도 마음은 희망으로 크게 부풀어올랐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축복은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내 마음의 우물, 민들레 진료소!
삶의 경쟁이 치열한 이 세상 한복판에서 지쳐 떠도는 내 마음의 위로자가 되어주고
동반자도 되어주고 스승이 되어주면서 힘이 빠져 뒤처질 때 나를 끌고 가는 '민들레 진료소'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날씨도 궂고 비도 내리는데 아픈 손님들은 더 아프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 좋아서 한참 머물곤 합니다.
항상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선생님들을 보면 항상 부족함과 더 가지려는 제 자신이 반성됩니다.
아직까진 사랑을 실천하려고 하는 곳들이 더 많이 있기에 세상은 살만한거 같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알려준 소중한 나눔을 저도 발휘해 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며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나눔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인생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투신하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66차 진료를 위해 고생하신 조순구 교수님, 송준호 교수님, 조동석 치과원장님, 유석현 왕간호사님, 오경주 간호사님, 류기만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요즘 저는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성경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말보단 행동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천사님들께 고마움은 전합니다. 3년넘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민들레 진료소를 이끌고 나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텐데 감동적이었습니다. 사랑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것임을 가르쳐주신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보고만 있어도 흐뭇합니다*^^* 아낌없이 내어놓으면 나중에 몇배로 돌아온다는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을 아무런 대가없이 그저 주님의 제자로서 행하시는 서선생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소중한 것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한분한분의 사랑이 모여 이렇게 빛이나는 진료소가 되어가네요..
절실히 필요한 분들에게 손길내어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가족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나눔의 손길이 있어 따뜻한 마음 안고 갑니다.

종종 아름다운 것들을 만나면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눈물이 납니다.
아픈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의 모습을 대할때 바로 그러합니다. 그 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기쁨입니다 ^^*
점점 더 빛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감사한 손길 하나하나 모여, 한사람 한사람이 살아납니다. 피어납니다.
의사선생님 하면 권위적이고 어려웠는데 민들레진료소 선생님들을 참 인상들도 좋습니다^^
바쁜 일상으로 피곤하실텐데 무료진료까지 재능을 기부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화이팅!

우~아 벌써 66차 민들레진료소가 감동입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민들레진료소 풍경안에서 봅니다.샬롬!!

하늘을 울리는 민들레 국수집이 빛이납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펼쳐나가는 꿈결같은 세상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봅니다.
이곳에서 나눔을 함께 하시는 분들의 사랑이 있기에 늘 행복한 시간을 갖을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일상이 모두 값진 보물과 같습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해짐을 느낍니다. 민들레 진료소안에서 오늘도 행복충전 많이 하고 갑니다~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과 사과치과 원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진료소 분위기가 너무나 화기애애하게 느껴지는것은 저뿐만이 아닐것 같아요.
매번 다정하게 진료해주시고, 소외된 이웃들을 사람대접해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몸도 튼튼해지고 마음도 튼튼해지는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민들레 진료소에 따스함이 더 깊어지는 듯 합니다.
저보다 힘든 생활을 하는 분들을 생각하며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해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께 주님의 자비와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