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향기로 조용히 나눔을 건네오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그렇게 한 세상 살아갈 수 있다면... 최고의 행복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빛나는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와 함께하면 행복하고 신나는 일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아요.
자신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이 참 가슴 찡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끝까지 희망 잃지 마시고 기운 내세요~!!

우와~!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고 있으면 제 몸이 건강해지는 듯한 기분입니다 ^0^
정말이지 사회의 약자들인 빈곤층과 노숙인에 대한 배려가 많이 부족한 사회인듯합니다.
우리가 조금만 양보한다면 많은 변화가 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민들레진료소 일상은 행복, 나눔, 사랑이 만땅이라 참 좋습니다^^ 마음을 다해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고 보듬어주고 존중해 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의료지분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한 존재로서 온전히 믿고 존중받는 것,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8월의 뜨거운 태양처럼 저도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의사선생님들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왠지 이번 민들레 진료소가 열리는 날에는 아픈 손님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몸이 건강하면 살아갈 힘도 생기는 법이지요!
민들레 진료소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같은곳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아프고 필요한 이들에게 활짝 열린곳,...
민들레 가족들의 행복한 표정을 보면 절로 미소짓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우리는 참 인간의 길, 사랑의 길,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이제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을 제 삶안에서도 체험하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몸까지 아파서 희망을 잃은 이웃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의지를 일으켜주는 풍경이 저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희망 잃지 마십시오.

얼마나 따뜻한 내용이었는지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일기를 읽으면서 분에 넘치는 것, 불필요한 것을 바라지 말고
어려운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힘이 되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만들어가는 따뜻한 풍경을 통해 제가 행복합니다.

사랑은 정말 위대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소망..사랑 좋은 단어들중 최고라고 하잖아요.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 민들레 진료소처럼 돈이 없어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좋은 곳이 많이 늘어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풍경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보기만 해도 편안하고 넉넉해 보입니다. 모든 시름을 잊고 행복해집니다.
아픈 곳도 싹 낫는 듯 합니다 ^0^ 진정 민들레 수사님과 의료천사님들의 사랑은
아름다운 희망의 시작입니다. 고맙습니다.

어떤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한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우리아이가 아직은 이런 따뜻한곳에서 살수있는게 감사하기만 합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는 맘이 절로나오는 ....
한장한장 사진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 "민들레 진료소"...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안주하려는 제 삶을 흔들어 깨우며 새로운 나눔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참사랑은 베푸시는 민들레 가족과 의료진분들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늘 새롭게 시작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는 마음은 하나의 느낌이나 자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온전한 삶의 방식이고, 우리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하루하루가 은총이고 기적임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깊이 깨닫습니다. 요즘 조그만 어려움에도 견디지 못하고 가난한 이웃을 외면하는 세상인데, 훌륭하십니다!!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봉사야말로 진정 상대를 감동 시킨다는데 정말 우리 진료소 선생님들이야말로 맘과 행동으로 실천하시네요. 가난한 이웃과 함께간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따뜻한 사랑나눔을 보았습니다. 감동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알아보는 벗 한 사람만 만나도 그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난 VIP손님들은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사랑의 삶이 얼마나 큰 행복감으로 충만할 수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훈훈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멋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마음이 심난할 때 항상 나에게 힘을 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언제나 해피~해피했으면 좋겠습니다^0^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 화이팅!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알려준 소중한 나눔을 저도 발휘해 보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사람에게서 꽃향기가 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민들레 진료소에서 향기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세상은 이기적으로 변해가는데, 자신을 희생하며 힘든 이웃들의 아픔을, 고통을 나누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처럼 나의 이익보다 다른 이들의 아픔을 먼저 헤아리는 세상이 빨리 오기를 소망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나눔은 뼛속까지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
언제나 행동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사랑이 더 넗은 세상에 퍼져나가길 염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만들어주신 의료진분들과 민들레식구들께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절실하게 필요한 분들에게 사랑으로 베푸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나누는 행복+함께 하는 세상을 열어 가시는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스러워요.
민들레 진료소는 하느님이 주신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법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통해
나눔에 맛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기다리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훌륭한데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멋지네요.
이번주 토요일 봉사 가겠습니다.

풍요와 궁핍이 혼재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본질적 가치는
바로 사랑은 더하고 희망은 나누는 일입니다.
몸이 건강해야 다시 살아갈 힘도 생기겠지요^^
아픈 이웃들을 치료하는 일에 열정을 쏟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의료진분들이 너무 행복해 보이셔서 제가 기분이 다 좋아집니다! 행복하세요~

삭막한 세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웃음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사랑으로 치료해주려는 의료진분들이 계셔서 더욱더 아름답고 따뜻한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난한 우리들 옆에 계신 님들이 위대합니다.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작은 물방울 ,작은 모래알 그것이 크나큰 바다를 아름다운 나라를 만든다.
작은 순간들 비록 그것이 하찮아도 마침내 영원이라고 하는 크나큰 시대를 만든다.
작은 잘못은 선행의 길로부터 머나먼 죄로 헤매이게 영혼을 인도한다.
작은 친절 작은 사랑의 말 그것이 지구를 행복하게 천국 처럼 만든다.
<줄리아 카니, 천국으로 가는 시 中> 민들레안에서 삶의 방향성을 찾아보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은 이런 것일까.
아픈 이웃들을 따뜻하게 맞아 무료진료 해주는 모습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낍니다 ^^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삶을 변화시킵니다.
내 삶이 바뀌고 이웃과 세상을 보는 내 시각이 바뀌게 될 때 비로소 내 인생도 바뀌게 됨을 민들레 진료소안에서 느낍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어리석음, 탐욕과 마음을 텅 비우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민들레 사랑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내가 가진것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내 곳간에만 쌓아 놓는게 아니라 다른 힘든 이들과 나눌 수 있는 기쁨을 가르쳐 줬으니까요^^
민들레 홀씨하나 짱!!

매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결코 쉽지않은데 늘 서영남 선생님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행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평범한 진리 때문이 아닐까.
지혜와 희망을 일깨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나눔의 수근거림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오늘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을 좀더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싶은 원의를
새롭게 해줍니다. 실천으로 사랑나눔하시는 진료소의 모든분들께 고맙습니다.

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할지라도 민들레 서영남선생님의 환한 미소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노숙인 치료를 넘어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은 민들레진료소가 `복음 사랑`입니다.샬롬

와~우.. 68차 진료소 감동...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저의 큰 스승, 민들레 수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상들이 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해주네요.
이웃 사랑에 미숙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열정으로 변함없는 '주님을 닮은 사랑 실천'을 행하는 삶으로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흔히들 무심히 스쳐가지만 가난한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1년 365일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눈부시게 빛납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의 마음에 사랑을 담아주는 의료진분들의 삶이 감동입니다.
요즘처럼 팍팍한 세상에 뭉클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곳저곳에서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을 받고 행복하게 지내는 이웃들을 생각하면 힘이 불끈 솟습니다.

늘 바쁘게 일만 하지 마시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도 늘 돌봐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늘 함께하고 또 함께하고 함께하면서 응원을 주고 희망을 주는 곳!!
나는 민들레 진료소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내일도 희망나눔은 계속된다. 쭈-욱 @_@

우리나라 의료계의 올바른 모델~ 바로 민들레 진료소 입니다.
물질이 우선시되는 세상에 힘든 이웃들과 더욱 함께하기 위해 다가가는 민들레 나눔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나눔을 응원합니다.
샬롬!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외면하는 노숙인들을 그렇게 알뜰하게 보살펴 주시는지 말할수 없는 경외감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눔의 길로 나가야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종종 아름다운 것들을 만나면 아주 작은 것일지라도 눈물이 납니다. 아픈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의 모습을 대할때 바로 그러합니다. 그 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늘부족한 제 사신을 사랑으로 채워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민들레진료소는 희망입니다. 늘 필요한 분들께 진정한 나눔과 사랑을 하시는 진료소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진료소를 따라 힘든 이웃들과 나누면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거부할 수 없는 미소가 매력적인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의료진분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 일상안에서 제 마음은 평화롭고 행복해집니다 *^^*
샬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편안함에 젖어 살던 저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진료소는 살아간다는 것의 참 의미를 일깨워줍니다. 민들레 진료소 사랑으로 응달진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들 때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접하면 금세 얼굴이 환해집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향기에 취해버렸습니다.
서로 서로 사이좋게 생활하는 민들레 공동체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인하대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진료소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앞으로도 민들레 진료소를 징검다리 삼아 가난한 이웃과 사랑 나눔을 하며 돈독하게 살겠습니다.
오늘 '참소중한당신'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화이팅!!

갖기 위한 삶이 아닌, 더 나누기 위한 삶이란 바로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의 삶과 일치하는것 같아요.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이십니다. 은인이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새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쁜 일상사에 쫓기느라 자신을 한웅덩이에 속에만 가두어 놓고 그속에서
생활합니다. 깨어사는 법을 세상과 함께하는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날씨도 궂고 장마비도 내리는데 아픈 손님들은 더 아프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을 보면 좋아서 한참 머물곤 합니다. 항상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선생님들을 보면 항상 부족함과 더 가지려는 제 자신이 반성됩니다. 아직까진 사랑을 실천하려고 하는 곳들이 더 많이 있기에 세상은 살만한거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 나눔 안에서 세상을 보면 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는 일상이 따뜻합니다.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가슴 후련해 지고 때로는 마음이 아련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들을 읽으며
늘 행복합니다.그사랑 고마움..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늘 한결같은 나눔을
하시는 진료소의 의료진분들또한 고맙습니다.

감동!!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은 우리에게 참 나눔의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에게 자립의 의지를 불러 일으켜주는 의료진들의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세상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희망의 씨앗이 되어주셔요♥

늘 희망과 활기가 넘치는 민들레 진료소!
재능기부도 참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음... 내가 잘하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내가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찾아봅니다^.^

우리네 일상에서 오고가는 작은 사랑의 실천이 바로 하나님 나라를 꽃피울 수 있는 선이라는 것을 민들레진료소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가난한 이웃이 가난을 펼치고 일어날 수 있는 길이 잘 안보이는 요즘,  함께 고민하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세상에 행복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료소 가족분들 ^^* 화이팅!!
늘 최고의 감동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느껴지는 민들레 진료소를 읽다보면 기쁨과 힘이 생깁니다.
항상 부족함과 더 가지려는 제자신이 반성됩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천사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살려고 한다면 내가 지금 어디에 속해있는지, 또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힘이 불끈불끈 나게 해줍니다 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은 저의 영원한 멘토이십니다^0^

늘 온화하게 웃으시던 민들레 수사님이 오늘따라 더욱 생각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뜨거운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아름다운 세상찾기에 발벗고 나선 서영남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수고와 땀을 절감하고있습니다.. 두분의 조건없는 사랑에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에 모두가 관심기울이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늘상 서영남 대표님과 인하대 의료진분들처럼 사랑의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자연스런 연대감을 갖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감동입니다!
세상의 어두운 면에 너무 찌들어져 있는 것 같아서 속상했는데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화이팅!!

우리 나라 병원의 올바른 모델이 되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물질이 우선되면서 인간이 존중받지 못하고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새로운 탈출구를 제시해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인하대병원 교수님들과 모든 의료진분들과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늘 새롭게 시작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는 마음은 하나의 느낌이나 자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온전한 삶의 방식이고, 우리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읽고 새기며,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오늘도 하느님과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