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을 보면 좋아서 한참 머물곤 합니다. 항상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선생님들을 보면
항상 부족함과 더 가지려는 제 자신이 반성됩니다. 아직까진 사랑을 실천하려고 하는 곳들이 더 많이 있기에 세상은 살만한거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밤하늘의 별빛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민들레 진료소!
아프고 힘든 이웃들의 삶에도 반짝 빛이 들어오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솔직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호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빕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법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통해
나눔에 맛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기다리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훌륭한데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멋지네요.
이번주 토요일 봉사 가겠습니다.

저만 알았던 이기적인 마음이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무너져내립니다. 마음의 문을 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숙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1년 365일 민들레 진료소에서 솔솔 풍겨나오는 사랑 향기~ 그 사랑에 저는 늘 가슴이 찡합니다 ㅠㅠ 고맙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절실히 필요한 그분들에게 당신들의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절로 기쁨의 엔돌핀이 가득 차오릅니다. 그 어떤 백마탄 왕자님보다  멋진 의료진분들^^ 당신들의 나눔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을 보면 좋아서 한참 머물곤 합니다.
항상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선생님들을 보면
항상 부족함과 더 가지려는 제 자신이 반성됩니다.
아직까진 사랑을 실천하려고 하는 곳들이 더 많이 있기에
세상은 살만한거 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가난한 사람들이 무로로 치료 받을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예요.
민들레 수사님의 무소유의 선행에 찬사를 보내요.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이 하늘을 찌릅니다.
의료진분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동먹었습니다.
쉬운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앞날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나눔의 의미롸 사랑 실천의 의미를 다시한번 배워봅니다.
꾸밈없고 진솔하고 솔직한 나눔을 해주시는 진료소 의료진들과 민들레 가족들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와~우.. 82차 진료소 감동...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물렁물렁 거렸던 제 삶이 민들레 진료소로 인해 단단해졌습니다.
제 가슴에 사랑이 가득찼습니다. 애써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의료진분들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 가는 분,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분,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 가는 서영남 원장님의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어둡게 닫힌 우리네 세상속에 사랑으로 열려있는 마음과 마음들 사이로 희망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서영남 원장님 생신이라고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 자신 속에 있는 사랑의 마음을 꺼내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좋습니다!!! 우리는 항상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겠습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료사업도 하고 계셨군요.
노숙인들의 식사부터  의복,잠자리에 이제
의료치료까지 해주시니 나라에서 해주지 못하는걸
민들레수사님께서 하고 계셨네요..정말 끊임없는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평화롭습니다.
그리스도의 축복이 있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빕니다. 샬롬!!

민들레수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려요^^(큰절)
배고픔을 잊고 아픈 몸이 나아진다면 살아갈 희망이 생기겠지요~
민들레 VIP손님들을 도와주려는 귀한 손길들이 너무 많아서 좋습니다^^* 입안가득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진실한 사랑이 울적한 기분을 훈훈하게 데펴줍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유익만 구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세상인데,
힘든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다하고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 의료진분들이 위대해보입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12,24)는 복음 말씀의 뜻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깨우쳤습니다. 먼 나라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마음에 와닿고 감동적인 민들레 이야기가 좋습니다^^*

내 마음의 우물, 민들레 진료소!
삶의 경쟁이 치열한 이 세상 한복판에서 지쳐 떠도는 내 마음의 위로자가 되어주고
동반자도 되어주고 스승이 되어주면서 힘이 빠져 뒤처질 때 나를 끌고 가는 '민들레 진료소'
감사합니다.

좋은 세상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입니다^^
바로 민들레 세상처럼~
가지려고 할 때보다 나누려고 할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려주신 서영남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속의 사람들은 모두 특별해보이고 행복해보이네요~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찬찬히 읽으면서 수사님의 특별한 사랑을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사랑이 씨앗이 되어 힘든 이웃들 마음속에 희망의 싹을 피우고, 마음속에 핀 꽃은 사시사철 시들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나눔은 뭐든 시작하면 한두달이 아니라 몇년... 몇십년씩 끝까지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희망이 없을 것 같은 미래, 이런저런 바람 잘 날 없는 민들레 일기에는 늘 이야깃거리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함께 희망을 찾아가는 우리 이웃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에게 자기 자신을 완전히 여는 것임을 민들레국수집과 진료소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아름다운 모습 민들레진료소!!!
민들레진료소에서 감동을 가득 충전해 가요~~!!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진료소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샬롬!

우~와.. 벌써 82차네요.
절망인 아픈가슴에 사랑으로 치유하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사랑과 은총입니다. 비움과 나눔을 통해 가난과 사랑을 온전히 실천한 민들레 진료소 같은 곳은 정말 필요합니다. 요즘같이 삭막한 세상에 따스한 희망을 꿈꿔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26살 총각입니다.
아픈 형제님들을 진료하고 치료해주고, 삶의 희망을 주는
천사님들의 모습에서 나누는 기쁨의 실체를 몇 번씩 확인합니다.
나눔은 언제나 아름답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여러분 건강하십쇼. *^^*

영혼의 맑음을 느끼며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는 좋은 이야기를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덕분에
실천적인 삶의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우리 이웃들과 만나는 새로운 반가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 가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든든합니다.
공짜로 진료와 약을 처방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

안녕하세요..
어느 방송인가 신문인가였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민들레 진료소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참 멋있다... 세상에 이런 의사선생님들도 있구나 감탄한 기억이 나네요.
아프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꺼이 귀한 시간내어 무료 진료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한국의 슈바이처, 나이팅게일이네요 ^^

차가운 세상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모든 아픔은 기쁨이 됩니다.
치유의 힘!!
감사합니다.

이웃을 내 가족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혼자 살때는 재미가 없었는데 이제는 매일이 행복했습니다. 이제 2014년도 두달이나 지났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헌신해주신 민들레 진료소 모든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도 함께해주세요^^

점점 더 인색해지는 세상에 민들레 진료소는 따뜻해지는거 같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다음 83차 진료도 기대되네요^^

우리 상처를 `치유`해 주고 `위로`로 해주는
참 소중한 민들레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되세요!

아름다운사랑과 나눔을 봅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VIP 손님들이 많이 든든합니다.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wonderful ~!!!! ^^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늘 새롭게 시작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는 마음은 하나의 느낌이나 자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온전한 삶의 방식이고, 우리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하느님께서는 선한 사람에게나 악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시고 햇볕을 내려주시는 분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신비를 오늘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보았습니다.
늘 주님 사랑의 전도자로서 바쁘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 의료진분들에게 푸른꿈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이 싹틀 때, 그것이 희망의 빛이 됩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이 진실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와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 민들레 진료소처럼 돈이 없어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좋은 곳이 많이 늘어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보게 됐는데 거기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삶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처럼 절망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소식을 전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도 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영원함을 주님께 빕니다. 아멘!! ^^

민들레진료소 일기를 감명 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통큰 나눔과 높은 기상을 하느님께서 당신 구원사업에 널리 쓰시는 듯 합니다.
뵌적은 없지만 늘 기도중에 함께하여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든든한 친구 같고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꼭 필요한 곳입니다 *^^* 사랑합니다.

사랑의 깊은 뜻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겨자씨같은 민들레 진료소가 큰 희망이 되어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깊은 상처를 치료해 주고 새 삶을 선물해주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희망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최고 감동!

사랑의 민들레 진료소는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에서 버림받아 어둡고 고독한 길을 걸어가는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이 어두운 그늘에서 나와 밝은 세상에서 우리와 함께 거리감 없이 살아가도록 응원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이 훌륭하십니다!!!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진짜루~~~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충만한 민들레 진료소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갑오년에도 민들레 진료소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나눔과 재능 기부 천사님들의 아름다운 조화가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는 민들레 진료소를 운영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샬롬!!!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는 사랑이 뚝뚝 떨어집니다.

가난한 이들의 고통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서영남 대표님과 의사선생님들이 대단하십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의료진분들의
소중한 뜻이 아픈 이웃들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를 맺는 2014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회의 가장 버림받은 곳으로 항상 달려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큰 경의를 표합니다.
두분이야말로 하느님의 대사들이십니다. 두분의 따뜻한 마음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진료소.. 저에게는 다 소중한 곳입니다^^

처음으로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었는데 너무 감동이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언제나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저를 반성하게 합니다.
나눔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서영남 대표님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나라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부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되어줘야겠습니다.

재능 기부 천사님들의 표정이 평화롭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즐겁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wonderful ~~~~~~~~~~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민들레 치과 화이팅!

우와! 82차 진료~ 대단합니다!!
한달에 2번씩 꼬박꼬박 오셔서 진료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결코 적은 횟수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과 선생님들 최고입니다

힘들고 지칠 때 가슴 따뜻한 민들레 진료소 나눔을 보며 힘을 얻으며 삶을 봉헌하는 행복의 비결을 나누어 주십니다. 항상 사랑으로 다가와주시고 보듬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의료진분들의 모습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저도 참된 나눔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하여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계속 따뜻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저도 민들레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 통 큰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민들레 진료소가 지금 제가 처한 현실, 삶에 대한 물음에 답을 줍니다. 힘든 이들과 함께하면서 겪는 크고 작은 일을 통해 기쁨과 슬픔을 느끼고 하나하나가 희망의 불씨가 됨을 깨닫습니다.

세상의 행복이 민들레 진료소에 다 있는것 같습니다. 참 행복해 보입니다.
나도 천사 민들레수사님 인하대 의료진분들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
진심으로 치료해주고 행복을 나누어줄수 있는 마음이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용기를 갖고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해봐야겠습니다^^
계속해서 뜨거운 사랑 나누어주십시오~ 샬롬

갖기 위한 삶이 아닌, 더 나누기 위한 삶이란 바로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의 삶과 일치하는것 같아요.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이십니다. 은인이십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새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나에겐 새날이요, 보물로 꿰어야 할 새 시간이요,
사랑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임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잊지 않겠습니다.
점점 더 빛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돈이 없어 병원에 못가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든든하고 행복해요.
그리스도의 축복이 충만한 민들레 진료소가 보기 좋아요. 진짜루~~~~~~~

단숨에 읽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는 내내 희망으로 충전했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삶의 진수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사랑의 힘은 어디서 오는걸까? 제가 가는 길에 함께해 주는 민들레 진료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힘내십시오 *^^*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저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몸이 아파 서러운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 그리고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픈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나카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정성 있는 사랑이 민들레 진료소 안에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아픈 상처를 치료해 주시고 나눔을 베푸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과
인하대 병원 의료진들과 사과치과 원장님 진심으로 치료해 주는 모습이 무한감동입니다,
민들레 종합병원 화이팅 !!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다워요
무료로 운영되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예요. 최고! ♥♥♥

소유욕을 절제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행위에도 그만큼의 기쁨이 있다. 이 말을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서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감정만 느끼게 됩니다. 제 삶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힘들고 고통받던 이웃들이 희망으로 벌떡 일어서는 모습이 기적처럼 다가오네요~

제 자신이 무조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하며 지내왔는데 민들레 공동체를 알고부터 생각이 많이 바뀌어 버린 제 모습에 놀라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진료소를 멋지게 운영하고 계시는 서영남 선생님은 제 스승이십니다^^

항상 민들레 진료소에서 주님의 향기를 맡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 공유해서 한결같은 사랑 나눠주심에
정말 존경하고 희망충전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82차 민들레진료소 희망으로 빛납니다.
아프고 힘들때 `힘` 을 주는 민들레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힘이 없고 질병으로 고생하는 VIP 손님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다행이예요.
사정이 있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한다면 정말로 서러울 것 같아요.
갑오년에도 민들레 진료소의 활약을 기대해요. 민들레 진료소 Fighting~~~~~!!!!!!! ^^

서영남 대표님은 힘든 이웃들에게 모든걸 다 주고싶은가 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도움을 주려고 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묵묵히 지켜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간의 정도 점점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민들레 공동체는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시원한 물줄기 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두둥~ 날이 갈수록 더욱 빛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의 사랑이 너무너무 좋아요~ ^0^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나눔 기대하겠습니다!

한결같은 진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바른 마음을 배웠습니다.
우리 이웃들에게 상처를 주지않는 온유한 마음으로 하루하루가 평화의 선물이 되게 하소서.

민들레진료소가 만드는 기적이 감동입니다.
아픈 사람들의 천사가 되어 주는 특별한 선물 민들레종합병원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배우고 깨어 있는 의식으로 사는 데 도움을 받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 권대규 교수님, 변지원 교수님, 조동석 치과원장님외 모든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슴 뭉클한 민들레진료소,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으로 상처를 치료해주는 풍경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진료소가 희망의 꽃을 피웁니다. 감동!

사랑으로 진료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께 항상 주님의 은총으로 충만하길.....  샬롬! @_@ ^_^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진료소 의료진분들의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결코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님들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민들레 치과 화이팅!

와~~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치료를 받고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희생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움직여
이렇게 값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치료해주고 손잡아주고 배려해주는
민들레진료소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행복 충전하고 갑니다.

이웃사랑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나눔에 맛들여 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가슴 따뜻한 일상들 많이 보여주십시오~ 민들레 진료소를 사랑합니다^^*

더 깊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내주라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진료소 의료진분들로 인해 점점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찾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하니 마음속에 해피 엔돌핀이 마구 솓아나는 것 같아요 >_<
민들레 진료소!
감사합니다.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치료비가 없다고 병원으로부터 거절당하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을 무료로 치료를 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조건없는 나눔과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진료소 파이팅~~서영남 센터장님 파이팅~~

모든 사람들의 모습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행복한 풍경입니다.
세상의 모든 분들이 그리스도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아멘!! ^^ @_@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 저절로 웃게 됩니다.
진료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의 얼굴에, 진료받는 손님들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선생님  2014년도 따뜻한 진료부탁드립니다.

사랑과 희망을 가득 전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진정 나눔의 기쁨으로 살겠노라고 다짐합니다. 예전에 서영남 대표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사람은 죽을 것 같을 때 희망이 생기는게 아니라 살만할 때 희망이 생긴다는 말씀이요. 노숙하고 몸까지 아플때는 얼마나 좌절하고 하루하루 힘들었을까요.
몸이 건강해지면서 마음까지 건강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아픔을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진정한 돌봄으로 치료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감동!

우~와 82차 민들레진료소 감동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종합병원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샬롬!!

노숙하는 아저씨들이 아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네요. 사랑으로 치료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천국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