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3-25 19:51
〈84차〉2014. 3. 22 - 민들레 진료소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5,477  



2014년 3월 22일 (제 84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과 권대규 교수님, 변지원 교수님 외

7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희망지원센터 1층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 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아픈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받아들이고, 함께하고, 사랑할 때 인이 있고,

자비가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또한 바로 거기서 우리는 참인간이 됩니다.


조순구 교수님, 권대규 교수님, 변지원 교수님, 조동석 치과원장님,

유석현 왕간호사님, 방정아 간호사님, 이은하 간호사님, 홍성숙 간호조무사님,

이재란 봉사자님, 김윤경 봉사자님, 김예닮 봉사자님, 김예렘 봉사자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 백00 (남/55) - 상처치료(연고,파스)

2. 강00 (여/57) - 혈압

3. 윤00 (남/51) - 허리

4. 서00 (여/79) - 위

5. 심00 (남/75) - 파스

6. 최00 (남/64) - 설사

7. 박00 (남/43) - 허리

8. 연00 (남/63) - 피부

9. 강00 (남/55) - 기침

10. 김00 (남/61) - 위염

11. 김00 (여/73) - 상처치료(후시딘,대일밴드,파스)

12. 이00 (여/46) - 오른손중지염증(항생제,후시딘,대일밴드,파스)

13. 박00 (여/64) - 오른손중지염증(항생제,후시딘,대일밴드,파스)

14. 고00 (남/41) - 치질(항생제)

15. 김00 (남/49) - 혈압

16. 마00 (남/54) - 허리통증

17. 정00 (남/55) - 코감기,피부

18. 김00 (여/81) - 허리,무릎,눈

19. 김00 (남/48) - 혈압

20. 문00 (여/89) - LBP c RP to both L/Ex(Rt>Lt)

21. 황00 (여/81) - 허리,비염

22. 이00 (남/56) - 혈압

23. 이00 (남/79) - 관절

24. 김00 (남/76) - 관절,가래

25. 오00 (남/88) - 등

26. 강00 (남/63) - 발바닥

27. 민00 (남/45) - 복통

28. 정00 (남/49) - 발뒤꿈치

29. 안00 (남/62) - 감기,기침

30. 오00 (남/53) - 허리

31. 황00 (남/43) - 소화불량

32. 김00 (여/80) - 허리,어지럼증

33. 황00 (여/81) - 허리,두통

34. 김00 (남/55) - 감기몸살

35. 김00 (남/54) - 혈압

36. 박00 (남/43) - 감기몸살

37. 홍00 (남/48) - 위염,허리통증

38. 채00 (여/48) - 허리,피부,빈혈

39. 장00 (남/67) - 관절

40. 김00 (남/44) - 위염,복통

41. 유00 (남/49) - 고혈압,당뇨

42. 김00 (남/87) - 무릎,감기

43. 황00 (남/55) - 위장

44. 고00 (남/59) - 오름쪽다리저림

45. 이00 (여/71) - 허리,다리통증

46. 임00 (여/88) - 허리,변비

47. 김00 (남/89) - 혈압,감기

48. 김00 (여/74) - 관절

49. 송00 (남/56) - 위

50. 김00 (여/78) - 혈압

51. 유00 (남/71) - 허리

52. 권00 (남/76) - 당뇨

53. 홍00 (남/60) - 혈압,당뇨

54. 서00 (남/83) - 당뇨

55. 박00 (남/55) - 피부,복통

56. 양00 (남/58) - 혈압

57. 안00 (남/58) - 감기

58. 한00 (남/61) - 혈압,당뇨

59. 주00 (남/75) - 혈압,감기

60. 윤00 (남/77) - 허리,다리,관절

61. 홍00 (남/67) - 감기

 

총 진료인원 : 84명

(일반진료 : 61명 / 치과진료 : 23명)

* 투약환자 : 61명

* 초음파 : 1명



<민들레치과 진료내역>

 

1. 안00 (여/) - 레진충전

2. 고00 (남/) - 레진충전

3. 이00 (남/) - 틀니

4. 최00 (남/) - 스켈링

5. 양00 (남/) - 충치치료

6. 강00 (남/) - 치관FX

7. 문00 (남/) - 충치치료

8. 백00 (남/) - 틀니

9. 최00 (남/) - 충치치료

10. 유00 (남/) - 레진충전

11. 손00 (남/) - 스켈링

12. 이00 (여/) - 신경치료

13. 이00 (남/) - 레진충전

14. 양00 (남/) - 충치치료

15. 김00 (남/) - 구강검진

16. 강00 (여/) - 신경치료

17. 유00 (남/) - 레진충전

18. 양00 (남/) - 충치치료

19. 윤00 (남/) - 신경치료

20. 박00 (여/) - 구강검진

21. 홍00 (남/) - 충치치료

22. 한00 (남/) - 스켈링

23. 서00 (여/) - 레진충전

 

나무그늘 14-09-17 17:17
 
민들레 진료소 백의 천사들 파이팅!
김수희 14-04-14 10:34
 
병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사막같은 마음에 한그루 푸른 나무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여러 의사선생님들, 봉사자 분들...
이분들께서 한자리에 모여 사랑과 희망을 나눌수 있게 만드는 것이 민들레 진료소입니다. 감동입니다.
강수혁 14-04-14 09:22
 
민들레 진료소 기사 감동으로 잘 봤습니다.
벌써 4주년이라니 놀랍습니다!
진료내내 의사선생님들의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감동입니다.
곽은아 14-04-13 23:33
 
세월이 가도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나 다 할 수 있는 마법사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로 하여금 매일의 이 하루가 평화롭고 흔들림 없기를 기도해봅니다.
정배현 14-04-13 22:21
 
정말 따뜻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진료소 선생님들과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니 주변이 등불을 밝힌 듯 환하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게 다가왔습니다. 이 세상에 민들레 진료소 천사님들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빛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젬마 14-04-13 21:45
 
언제나 변함없는 아름다운 모습 민들레진료소!!!
민들레진료소에서 감동을 가득 충전해 가요~~!!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혜빈 14-04-13 17:33
 
세상에 무조건적인 사랑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진료소에서 그 사랑을 보았습니다. 귀한시간내어 아픈 이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치료해주는 인하대병원 선생님들과 사과치과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도 벌써 4주년을 넘었다고 들었습니다. 대단합니다!
노민우이사악 14-04-13 16:41
 
무료로 진료하고 무료로 약을 처방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주님의 축복입니다. 아멘!
홍가희 14-04-13 10:48
 
민들레진료소의 존재가치와 이유는 글로 다 표현을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진정 사랑에 대해서 말만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묵묵히 행동하고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꽤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셔요~
이재성 14-04-12 22:48
 
안녕하세요..
어느 방송인가 신문인가였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민들레 진료소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참 멋있다... 세상에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도 있구나 감탄한 기억이 나네요.
아프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꺼이 귀한 시간내어 무료 진료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한국의 슈바이처, 나이팅게일이네요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구대진제랄도 14-04-12 21:48
 
아프고 힘들때 힘이 되어 주는 민들레진료소 최고!
정규민 14-04-12 17:13
 
조금씩 제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슬픈 소식에는 저도 함께 눈물을 흘리고,
기쁜 소식이나 감동적인 소식에는 흐뭇함을 느끼곤 합니다.
깊은 신뢰를 받아본 손님들은 하루를 희망차게, 몇 배의 힘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갈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처럼 많은 가난한 이웃들을 희망으로 적시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사랑합니다!!
안승미 14-04-12 16:38
 
백마디 슬기로운 지혜의 말보다는 행동으로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게 되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채진아 14-04-12 10:03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아
우리 친구들 모두에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계속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료소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신은미 14-04-11 22:20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며 서로 돕는 세상...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이루어지길 누구보다도 바라시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나은주에스텔 14-04-11 20:36
 
우리 상처를 `치유`해 주는 민들레진료소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안칭식빅토르 14-04-11 16:19
 
돈이 없어 병원에 못가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민들레 진료소의 존재가 든든합니다.
무료로 진료 받고 무료로 약을 먹을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박중권 14-04-11 15:06
 
민들레 진료소는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알려졌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더 나누면서 살아야겠다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날리는 따스한 계절입니다.
우리는 모두 가슴속에 꿈을 품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동지니까 "파이팅!!" 해보아요~!!
류지훈 14-04-11 13:36
 
인사드려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류지훈입니다.
힘없고 가난한 이웃들이 배고픔을 잊고 아픈 몸이 나아진다면 살아갈 희망이 생기겠지요~
민들레 VIP손님들을 도와주려는 귀한 손길들이 너무 많아서 좋습니다^^*
입안가득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진료소 덕분에...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인하대 의료진분들 모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파이팅~~~~
이강혜 14-04-11 11:19
 
모든것을 다 가진것 같은 행복한 미소...
하지만 그 아름다운 민들레수사님의 미소가 모든것을 다 남에게
아낌없이 나눠주었을때 나온다는 사실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베풀때 참행복을 느끼는 수사님이 이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태종안토니오 14-04-10 21:28
 
참사랑을 보았습니다.
요즘처럼 메마른 사회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또 다른 세상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
원기춘포티노 14-04-10 16:47
 
아픈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 받고 약을 처방 받아 먹을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주님의 축복입니다.
민들레 진효소 파이팅~! ^0^
신민하 14-04-10 11:28
 
민들레 천사님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빈부의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겠지요 ^^ 그 사랑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진주 14-04-10 08:51
 
따뜻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서 삶의 활력을 얻습니다 *^^*
힘차게 힘!!
한성진 14-04-10 07:14
 
묵묵히 나눔을 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도 조금더 따뜻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의 진실되고 헌신하는 사랑 덕분에 나눔바이러스가 더욱 늘어나나 봅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해 지는 세상이 만들어 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태식 14-04-09 22:36
 
축복입니다. 우리나라 의료계의 올바른 모델~ 바로 민들레 진료소 입니다. 물질이 우선시되는 세상에 힘든 이웃들과 더욱 함께하기 위해 다가가는 민들레진료소 나눔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나눔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합니다.
박희영루치아 14-04-09 21:47
 
희망을 부르는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고단한 우리 삶을 위로해주는 민들레진료소의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아픈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물!!!
류민정로셀리나 14-04-09 19:06
 
돈이 없는 VIP 손님들이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다운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재능 기부 천사님들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네요. 화팅~~~!!! ^0^
엄진희 14-04-09 10:43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치료비가 없다고 병원으로부터 거절당하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을 무료로 치료를 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조건없는 나눔과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인하대 의료진분들 최고!!!
김대형 14-04-09 08:01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찾아서 저는 너무 다행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허희선이르미나 14-04-08 23:49
 
민들레 진료소 일기가 마음에 남습니다.
피곤에 지쳐 있을 때에 행복한 희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인데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은총입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홍기영 14-04-08 22:28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인하대 병원 의료진들께 무한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리며 화이팅 !!
윤성남 14-04-08 16:12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상과 신앙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어려움 중에서도 이웃사랑을 그대로 실천할 수 있던 그 용기가 멋집니다.
안성진아브라함 14-04-08 14:54
 
진료를 하는 사람과 진료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 감동! 사랑! 평화! 아멘!
이순심 14-04-08 11:26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따라 힘든 이웃들과 나누면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100차~200차 진료까지 계속 이어가주세요~
박시현 14-04-08 07:46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미소와 참으로 편안하게 모든이에게 대하시는군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민들레 진료소를 보며 문득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내어 아픈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과 사과치과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드레아 14-04-08 00:53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우리에게 꿈과 희망 지혜와 용기를 심어 주는 아름답고 따뜻한 민들레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현경훈티토 14-04-07 21:46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석찬펠릭스 14-04-07 14:25
 
질병으로 고생하는 노숙하는 많은 아저씨들이
민들레 진료소에서 진료 받는 모습이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에서 주님의 사랑을 발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 ^^
홍희원 14-04-07 10:38
 
솔직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호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빕니다.
방선범 14-04-07 09:22
 
이번주에 일이 있어서 인천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서영남 대표님을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기회가 왔네요~
주말에 찾아뵙겠습니다^^*
문형택 14-04-07 07:33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늘 새롭게 시작합니다. 가난한 이웃을 존중하는 마음은 하나의 느낌이나 자세가 아닙니다. 그것은 온전한 삶의 방식이고, 우리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는 민들레 진료소 4주년 화이팅! *^^*
설자경로사 14-04-06 23:58
 
아프고 힘들 때 `힘`을 주는
84차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길을 배웠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헌신하는 삶은 놀랍습니다!
박연임 14-04-06 22:55
 
오늘도 이곳저곳에서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을 받고 행복하게 지내는 이웃들을 생각하면 힘이 불끈 솟습니다.
늘 바쁘게 일만 하지 마시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도 늘 돌봐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기준제노비오 14-04-06 18:54
 
나누면 나눌수록 행복해진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재능 기부 천사님들의 표정이 한없이 행복한 모습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Fighting~!!! *^_^*
한서겸 14-04-06 17:09
 
사랑의 의무에 소홀했던 날들을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며 반성합니다. 당신이 열려 있다면 우리 모두 행복해진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우리 모두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살다보면 진정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함께해요^^
정현민 14-04-06 16:32
 
하느님의 섭리가 민들레 진료소에 나타나고 있고 계속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후원을 하면
좀 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과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미솔 14-04-06 11:53
 
사랑은 정말 위대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소망..사랑 좋은 단어들중 최고라고 하잖아요.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 민들레 진료소처럼 돈이 없어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좋은 곳이 많이 늘어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합니다.
민준호 14-04-06 07:43
 
민들레 진료소 나눔은 하늘처럼 맑습니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며 서로 돕는 세상...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이루어지길 누구보다도 바라시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곽수경스텔라 14-04-05 23:34
 
눈을 감고도 민들레 향기가 그려지는 나눔을 대할 적마다 나는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떠올리곤 합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랑 나눔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세라 14-04-05 22:21
 
가난과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맞춤식 지원을 함으로서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민들레 진료소의 일상의 모습들이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이 주신 행복의 선물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윤미희아녜스 14-04-05 20:37
 
행복을 찾았습니다.
내 이웃의 웃음속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속에서...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조보라루치아 14-04-05 16:46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진료 받는 어려운 사람들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진료하는 재능 기부 천사님들의 모습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진료소 홧팅!!!
박자은 14-04-05 10:18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꽃 한송이 되고 싶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솔 14-04-05 07:47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용하지만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가슴속에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원미은 14-04-05 00:50
 
일상의 마무리를 민들레에서 하는데.
오늘하루는 감사한 마음으로 지냈는지, 다른사람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같은 분이 있기에 저또한 배움에서 살아가지 않나 싶습니다.
강돌이 14-04-05 00:02
 
사랑을 잃어가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이라는 민들레 홀씨를 선물로 보내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우리를 활기차게 해줍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진정한 사랑을 통해서 복음을 배웠습니다.
살아있는 성인!
신대호 14-04-04 15:48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 쉴 공간을 찾아 휴식을 취할 때, 민들레 진료소를 찾습니다. 새로운 감동과 더불어 폐 속으로 들어오는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일기 고맙습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현숙희카타리나 14-04-04 14:33
 
그리소도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가 감동이에요.
가난한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하고 약을 처방해 주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민들레 진료소 홧팅!!!
최순영 14-04-04 11:56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우리는 참 인간의 길, 사랑의 길,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이제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을 제 삶안에서도 체험하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이 최고입니다~
민들레국수집11주년, 민들레진료소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동입니다~~~
이공유 14-04-04 08:07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건없는 치료를 지향하는 민들레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송미자 14-04-04 00:22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접하며 가난한 이웃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인하대병원 선생님들의 나누는 삶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희망은 우리의 가슴안에 있다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 일상에서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김경일 14-04-03 22:16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뜨거운 사랑 나누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모습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향기 가득한 일상에 그대로 묻히고 싶습니다. 늘 감동입니다!
오윤희엘리사벳 14-04-03 20:19
 
'정말 살맛나는 세상에 살고 있구나' 하는 희망을 민들레 진료소가 갖게 해줍니다.
진료소 안에서 가족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밝아지고 건강해지는 VIP손님들을 보면서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과 기도를 해주신 은인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주서훈 14-04-03 18:11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다... 세상에 잘난 사람도 없고 못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애리 14-04-03 16:36
 
'역시!!' 민들레 진료소 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함께 밀어주고, 끌어 주었기에 VIP손님들이 희망의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매 진료때마다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고민자막달레나 14-04-03 14:41
 
민들레 진료소가 주님의 축복이에요.
민들레 진료소의 영원한 사랑 나눔을 주님께 빌어드려요. 민들레 진료소!! 아자!! 아자!! 홧팅!!
최은정 14-04-03 14:31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곳이 세상에 있다니 놀랍습니다!
그리고 초음파기계도 있고, 치과도 있고 생각보다 전문적이어서 한번더 놀랐습니다.
재능기부도 아름다운 나눔같습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장지희 14-04-03 07:45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진료하고 약을 처방해 준다니 놀라운 일인 것 같아요.
서영남센터장님, 베로니카님, 의료진교수님들, 봉사분들 모두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기쁨으로 가득차 보여요. 민들레진료소의 영원한 발전을 기도 드려요.
유선아 14-04-02 22:43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욕심을 버리고, 겸손해지고 더 낮아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재미를 붙혔습니다 ^0^ 아름답고 가슴저린 행복의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사랑합니다.
곽희경보나 14-04-02 21:34
 
민들레진료소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문턱이 높아 들어가기 힘들었던 병원을 민들레 진료소 덕분에 노숙자분들이
건강을 챙기실수 있어 정말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성욱 14-04-02 17:26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만들어가는 달콤한 일상에 반했습니다. 한결같은 사랑나눔이 감동!
송호영아우소니… 14-04-02 14:32
 
민들레 진료소에서 사랑과 평화를 발견합니다.
그리스도의 은총이 충만한 민들레 진료소가 훌륭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장석주 14-04-02 13:53
 
민들레 진료소의 사진과 글은 안정된 마음과 기쁨을 주며 하느님을 닮은 마음을 느끼고 묵상하게 합니다.
희망과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민들레 진료소를 떠올리면 힘든 제 삶에 따뜻한 등불 하나가 켜졌습니다.
다시 일어서는 기적을 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차강철 14-04-02 10:23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 저절로 웃게 됩니다.
진료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의 얼굴에, 진료받는 손님들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선생님, 인하대 의료진분들 2014년도 따뜻한 진료부탁드립니다.
서은결 14-04-02 09:25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아프고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힘든 이웃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사리사욕을 채우는 봉사단체보다는 민들레 진료소 같은 곳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강인범 14-04-02 07:37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의 민들레 진료소는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신유진베다 14-04-01 23:26
 
앗! 민들레 진료소 84차 풍경이 놀랍습니다.
우리사회의 아픈사람들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는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은 지상에서 천국입니다.
사랑의 의미를 민들레진료소 안에서 배우며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현희 14-04-01 21:5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합니다.
장준식라우렌시… 14-04-01 14:50
 
"지상에서 천국처럼"
민들레 진료소의 아름다움이 주님의 축복입니다.
재능 기부 천사님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행복을 봅니다. happy!!!  happy!!!  happy!!!
이방희 14-04-01 13:40
 
사랑 향기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네요~ 따스한 나눔의 온정이 느껴집니다. 어쩜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지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의사선생님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한철민 14-04-01 11:40
 
부활을 꿈꾸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이름에 걸맞에 저또한 사랑과 희생으로 힘든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울타리를
만들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11년 됨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안시우 14-04-01 09:11
 
민들레 진료소의 열혈팬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 나도 의사선생님이 되어서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치료해주며 착하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니ㅋㅋ
진심으로 가난한 이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며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박유진 14-04-01 07:11
 
민들레국수집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이 행복하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치료를 받으려해도 돈이 없으면 병원으로 부터 보증인이 없다는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무료로 진료하고 무료로 약을 처방해주는 민들레진료소가 감동입니다.
감동!!! 최고!!!
함영진 14-03-31 22:30
 
모든 것은 다 마음 속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닐까...
나는 왜 여태 나누지 못하고 살았나 반성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11주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문호철다윗 14-03-31 21:29
 
감동입니다!
아프고 힘들 때 힘을 주는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에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항상 변함없는 민들레진료소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함니다.
조수미 14-03-31 19:14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진료하고
약을 처방해 준다니 놀라운 일인 것 같아요.
서영남 센터장님, 베로니카님, 의료진교수님들, 봉사분들 모두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기쁨으로 가득차 보여요.
민들레진료소의 영원한 발전을 기도 드려요.
최은희 14-03-31 15:24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만이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는 사실을 지금처럼 확신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웃사랑'과 '나눔'만이 우리 삶의 기반임을 일깨워주셨기 때문이지요~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함께사는 법을 배워서 흥미로웠고, 행복한 가르침을 주신 서영남 원장님과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선형 14-03-31 13:36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마음의 욕심을 하나씩만 덜어내고 사랑과 나눔의 마음으로 대신 채우는 그날을 바래봅니다. 다음에는 한번 직접 시간내서 가족들과 함께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늘 사랑과 희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11주년을 축하합니다!
황연아 14-03-31 10:37
 
서영남대표님 말씀처럼 오직 사랑만이 세상을 바꿀수 있겠죠.
여기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중심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많은 가슴 따뜻한 분들이 모이셨네요.
저도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해피 14-03-31 09:18
 
선남선녀 의료진분들이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관심이 아닌 관심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천사 선생님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황서진 14-03-31 07:34
 
민들레국수집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읽으면서 사랑의 중요성,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점점 다음 진료가 궁금해지네요 +_+
염문식 14-03-30 22:40
 
나는 누구인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제 삶을 되짚어보며 부끄러운 마음에 잠이 오지 않더군요~
나 잘난맛에 살았는데 다 부질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 가진거 같으면서도 마음이 늘 공허했는데 민들레 진료소를 보며 저의 빈마음을 가득 채웠습니다.
지금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임미준 14-03-30 21:43
 
아직 이세상에는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덕분에 이웃들을 둘러보며 사는 방법을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혜숙살레시아 14-03-30 21:08
 
고단한 우리 삶을 위로해주는 민들레진료소의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아픈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물!!!
매마른 저의 마음이 한결 밝아진 것을 느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택규 14-03-30 17:25
 
진리 안의 사랑을 봅니다. 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교만, 게으름, 미련함, 거짓, 영혼의 어리석음이 저를 짓누를때 서영남 선생님의 글과 나눔을 보며 더 겸손해져야 함을 함께 나누어여 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랑의 마음... 늘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사랑의 길입니다.
엄다은 14-03-30 15:39
 
우리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서로 도와야 함을, 세상이 외면한다 해도 그래도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민들레 진료소의 그 활기찬 생명과 헌신을 믿습니다....
박명숙레아 14-03-30 14:58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놓고 이용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 *^_^*
윤주명 14-03-30 09:45
 
제대로 병원조차 다닐수 없었을
노숙자분들께 큰 힘이 되는 민들레진료소 화이팅!!
민영희 14-03-30 08:0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왠지 희망이 조금씩 보이는 듯 합니다. 가난한 이웃 사랑은 누구의 몫이 아닌 우리부터 조금씩 실천해야 합니다. 사람의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 최고! ^^*
현동준 14-03-30 01:24
 
민들레 국수집의 회원이 된 것이 커다란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가까이에서 수사님과 VIP손님들을 뵙고 싶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그래도 매일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함께 호흡하고 행복감을 느낍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십시오^^
유성진 14-03-30 00:14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비우고 나누고 섬기는 삶을 실천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실천이 나를 불편하게 할 때 민들레 진료소를 떠올립니다.
여기와서 여러 천사님들 뵙고 희망충전하고 갑니다 ^^
최문기 14-03-29 22:36
 
'민들레 진료소'의 힘이란 참으로 놀랍습니다. 항상 나눔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의 희망이 되어주십시오.
정민수스테파노 14-03-29 20:36
 
민들레 진료소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남습니다. 
우리가 현세에서 나누는 사랑은 바로 하늘에 쌓는 보물이겠지요~
나도 한 송이 꽃과 같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도록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 모두 주님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원더플!
박진숙보나비타 14-03-29 19:49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축복이 충만함을 느껴요.
병원에 못가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료로 진료하고 약을 처방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천국이에요.
2014년에도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홧팅^^
김지선 14-03-29 11:21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귀감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나 한 사람의 열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에 더 희망이 있음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힘든 것도 나누며 그렇게 살아가자고 다짐합니다.
신미라 14-03-29 07:54
 
민들레 진료소 소식을 들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나는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맛있게 읽습니다.
제 내면의 소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민들레 선생님들 힘내세용^0^
노연희 14-03-28 22:24
 
작은 민들레 진료소 속에 큰 힘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비스러울 따름입니다. 사람을 억지로 착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면을 건강하게 해주어 자연스럽게 착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서정화릿따 14-03-28 19:56
 
외롭고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진료소 최고!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진료소 의사선생님들, 민들레수사님, 봉사자분들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세상의 빛이 됩니다. 파이팅!
박준범 14-03-28 13:51
 
Daum에서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언제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맺게 도와주는 민들레 진료소 사랑이 놀랍습니다!!! 희망의 씨앗을 힘들고 아픈 이웃들의 가슴에 심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많은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재희 14-03-28 11:58
 
깨달음음 주신 선생님들께 먼저 감사인사올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보며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이웃과 서로 나누고 소통할때 행복하다는 것을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깨우칩니다. 매일매일 사랑과 희망이 퐁퐁 샘솟는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모두 파이팅~!!!! ^^
변수영 14-03-28 09:29
 
민들레 진료소가 내 삶에 기쁨이 되어줍니다.
찡그렸던 얼굴들이 환하게 밝아지는 모습에 저도 기운을 내봅니다.
요즘 회사일로 많이 힘들었는데 환한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박은창 14-03-28 09:0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끈한 마음에서 '바로 저것이었구나!!' 하는 진정한 나눔을 보았습니다. 진료받는 VIP손님들의 환한 웃음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365일 가난한 이웃을 위해 언제나 기쁘고 사랑을 나누는 작은 축제입니다. 화이팅!
한승범다윗 14-03-27 23:57
 
가톨릭신문 보고 찾아 왔는데 역시 감동입니다.
갈수록 현실이 팍팍해지는 요즘에 민들레진료소의 아름다운 진료는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울 줍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진료소 가족분들께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샬롬!
김성수다미아노 14-03-27 20:15
 
안녕하십니까? 마산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에 담겨진 사랑과 희망이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지금 몸이 아파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저에게 좋은 힘과 에너지를 줍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윤화 14-03-27 16:51
 
오늘도 그분들 모두가 잠시라도 머리누일 공간이 생겨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치료해주시는 모든 천사 의료진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선우선 14-03-27 13:01
 
처음으로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었는데 너무 감동이네요~
하느님의 사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천국의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조병환빈첸시오 14-03-27 12:58
 
항상 민들레진료소에서 주님의 향기를 맡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지친 마음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한결같은 사랑 나눠주심에 정말 존경하고 희망충전하고 갑니다. 브라보~ 감사합니다.
백은명 14-03-27 09:21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진료소안에서 잘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희망이 느껴지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서 저도 힘을 얻어갑니다.
아자!
최영일 14-03-27 08:16
 
훈훈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소리없이 남을 돕는건 사랑, 헌신, 수고없이는 불가능합니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민들레 진료소를 좋아하는 이유는....    한결같은 사랑....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민수연소화데레… 14-03-26 23:54
 
민들레 국수집속의 따뜻한 이야기 들이 지친 삶의 활력소가 되고
힘든이웃들의 슬픔과 아픔을 함께 나누시는 민들레 가족들의
모습은 감동 그자체입니다.
노희경아가다 14-03-26 23:18
 
우리 상처를 `치유`해 주고 `위로` 해 주는
참 소중한 민들레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
유민선 14-03-26 22:46
 
단숨에 읽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는 내내 희망으로 충전했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삶의 진수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사랑의 힘은 어디서 오는걸까? 제가 가는 길에 함께해 주는 민들레 진료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힘내십시오 *^^*
박윤배스테파노 14-03-26 21:12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예수님의 부활을 만날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 가 좋습니다. 반성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깨달음을 주신 수사님과 진료소 의료진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제 삶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기를 빌어봅니다. 샬롬!
함영자 14-03-26 18:40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나눔에 대한 이해가 쉽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의 헌신하는 삶의 이야기를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더 행복하고 즐거운 미래를 위해 애써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한 하루 만들어주시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황유리 14-03-26 13:33
 
세상의 행복이 민들레 진료소에 다 있는것 같습니다.
참 행복해 보입니다. 나도 천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을 나누어줄수 있는 마음이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용기를 갖고 가난한 이웃사랑을 실천해봐야겠습니다^^ 계속해서 뜨거운 사랑 나누어주세요~
레인보우 14-03-26 09:22
 
민들레 진료소도 4년째 운영되고 있는데 의료진분들을 보면 전혀 늙지를 않습니다.
한결같은 미소, 한결같은 얼굴... 한결같은 사랑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늘 처음처럼 아픈 이들을 치료해주시는 선생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조명길 14-03-26 08:19
 
안녕하십니까.
혼자만의 욕심으로 살다보니 주변에 아무도 없더군요. 그때 민들레 진료소 사랑 풍경이 눈물이 날만큼 아릅답게 다가왔습니다. 진정 기쁘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남이 몰라 주어도 즐거울 수 있는 조그만 선행과 봉사를 한 번이라도 더 겸손하게 실천하려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경옥율리안나 14-03-25 23:28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을 치유해 주는 민들레진료소 일상이 너무나 좋습니다.
진료해 주는 의사선생님들과 민들레수사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샬롬!
박두환 14-03-25 22:39
 
민들레 희망 병원이네요~ ^^ 게다가 따뜻함까지 흘러넘칩니다.
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는데 반성 많이 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홍명진 14-03-25 22:04
 
치료를 받으시는 손님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네요.
민들레 진료소가 점점 희망의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윤종대리노 14-03-25 21:47
 
외롭고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진료소 일기는 곧 인생에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세상의 빛이 됩니다! *^^*  샬롬!
민영애엘리사벳 14-03-25 21:16
 
84차 민들레진료소 감동입니다.
우리 상처를 `치유`해 주고 `위로`해 주는 민들레진료소가 아름답습니다.
최승현크레센시… 14-03-25 20:31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 행복의 메시지들이 가득찬
민들레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감동!!
안유정 14-03-25 20:04
 
시간이 참 빠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벌써 84차!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고자 애쓰는 서영남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서 콩알만한 제 마음이 참 넓어졌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진료를 보며 '하하하~'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