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4-14 15:26
〈85차〉2014. 4. 12 - 민들레 진료소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3,464  



2014년 4월 12일 (제 85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과 송준호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외 6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센터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 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바로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대하는 일입니다. 

 

조순구 교수님, 송준호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조동석 치과원장님,  

유석현 왕간호사님, 오경주 간호사님, 정진선 간호사님, 홍성숙 간호조무사님,

전승호 봉사자님, 이수헌 봉사자님, 이인행 봉사자님,

결핵협회 선생님들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 강00 (여/57) - 혈압,x-ray

2. 이00 (남/49) - 위장,x-ray

3. 이00 (남/59) - 관절,x-ray

4. 정00 (여/82) - 허리,관절

5. 정00 (여/82) - 허리

6. 최00 (남/64) - 피부알레르기

7. 김00 (남/49) - 혈압,감기(파스,후시딘),x-ray

8. 박00 (남/43) - 피부

9. 송00 (남/50) - 감기,x-ray

10. 박00 (남/65) - 다리

11. 나00 (여/60) - 혈압,관절

12. 송00 (남/50) - 혈압,눈

13. 정00 (남/61) - 감기,충농증,천식

14. 이00 (남/76) - 알레르기

15. 김00 (여/81) - 허리,무릎

16. 이00 (여/77) - 손가락,다리

17. 이00 (남/56) - 혈압

18. 유00 (남/71) - 허리,감기,x-ray

19. 이00 (여/77) - 관절,x-ray

20. 구00 (남/49) - 다리,당뇨

21. 임00 (여/88) - 허리,무좀,영양제

22. 김00 (남/57) - 눈,x-ray

23. 문00 (남/50) - 위염

24. 권00 (남/55) - 간,x-ray

25. 문00 (여/89) - 감기

26. 황00 (남/72) - 불면증,x-ray

27. 한00 (남/53) - 감기

28. 안00 (남/78) - 감기,피부

29. 고00 (남/41) - 치통,치질,x-ray

30. 김00 (여/73) - 관절,x-ray

31. 계00 (남/67) - 골절,혈압

32. 박00 (여/64) - 다리,파스,x-ray

33. 이00 (여/46) - 관절(파스)

34. 구00 (남/77) - 감기

35. 강00 (남/69) - 복통

36. 박00 (남/43) - 감기,허리,빈혈

37. 김00 (남/52) - 발,x-ray

38. 강00 (남/63) - 발,x-ray

39. 김00 (남/66) - 두통

40. 장00 (남/38) - 혈압

41. 강00 (남/59) - 허리

42. 김00 (여/83) - 척추

43. 황00 (여/81) - 허리

44. 이00 (여/73) - 무릎,허리,혈압

45. 남00 (남/56) - 다리,x-ray

46. 최00 (남/77) - 소화불량,x-ray

47. 김00 (남/58) - 장,x-ray

48. 김00 (여/83) - 감기,허리

49. 김00 (남/89) - 혈압,감기

50. 김00 (여/80) - 허리

51. 허00 (남/57) - 허리,x-ray

52. 황00 (여/81) - 허리,두통

53. 이00 (남/79) - 고관절,x-ray

54. 안00 (남/58) - 허리,x-ray

55. 최00 (남/77) - 혈압,허리,x-ray

56. 한00 (남/81) - 무릎,x-ray

57. 한00 (남/61) - 당뇨,혈압

58. 권00 (남/43) - 고지혈증,x-ray

59. 서00 (남/83) - 당뇨

60. 김00 (남/69) - 당뇨,x-ray

61. 홍00 (남/60) - 팔저림,감기

62. 주00 (남/75) - 혈압,감기,x-ray 

63. 유00 (남/49) - 당뇨,혈압,x-ray

 

총 진료인원 : 84명

(일반진료 : 63명 / 치과진료 : 18명 / x-ray : 27명 )

* 투약환자 : 61명 

 

 

<민들레치과 진료내역>  

 

1. 백00 (남/) - 틀니

2. 김00 (남/) - 충치치료

3. 구00 (여/) - 스켈링

4. 양00 (남/) - 레진충전

5. 김00 (여/) - 구강검진

6. 문00 (남/) - 충치치료

7. 윤00 (남/) - 스켈링

8. 양00 (남/) - 충치치료

9. 이00 (남/) - 틀니

10. 강00 (남/) - 치관FX

11. 조00 (남/) - 스켈링

12. 김00 (여/) - 충치치료

13. 최00 (남/) - 충치치료

14. 유00 (남/) - 레진충전

15. 최00 (남/) - 스켈링

16. 고00 (남/) - 레진충전

17. 이00 (남/) - 레진충전

18. 강00 (여/) - 신경치료 

 

황경일 14-05-12 12:27
 
아픈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느끼게 하는 따뜻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박상준 14-05-12 10:56
 
아~ 이 벅찬 감동!!!
민들레 진료소는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건강한 세상, 웃음꽃피는 세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민숙 14-05-11 22:43
 
따스한 나눔의 온정이 느껴집니다. 어쩜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지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의사선생님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마경식니콜라오 14-05-11 15:56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에서
주님의 축복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을 무료로 보듬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최고!! ^0^
김미란 14-05-11 12:20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 민들레 진료소처럼 돈이 없어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좋은 곳이 많이 늘어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임정수 14-05-11 12:14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외면하는 노숙인들을 그렇게 알뜰하게 보살펴 주시는지 말할수 없는 경외감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눔의 길로 나가야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김한길 14-05-11 10:13
 
한두명도 아니고 여러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을 듬쁙 나누어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료소 선생님들의 천사같은 마음!!
우리가 배워야 할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_+
아낌없는 나눔의 미학!! 너무 멋지십니다^^
홍규리 14-05-10 22:49
 
민들레진료소의 존재가치와 이유는 글로 다 표현을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진정 사랑에 대해서 말만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묵묵히 행동하고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꽤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셔요~
이윤미 14-05-10 14:48
 
힘들거나 지친일이 있으면 민들레 진료소를 찾아옵니다.
따뜻한 풍경을 보고나면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지금처럼 계속 함께해주세요~
정지훈 14-05-10 10:36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 마음도 넓어지고, 푸른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 합시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료소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최순정 14-05-09 22:09
 
사계절 내내 희망을 나누어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잊을 수 없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경미 14-05-09 18:37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은 어떤 행복하고 아름다운 동화보다 더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절실히 필요한 그분들에게 당신들의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절로 기쁨의 엔돌핀이 가득차오릅니다. 그어떤 백마탄 왕자님보다  멋진 의료진분들^^ 당신들의 나눔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홍주리 14-05-09 14:10
 
VIP 손님들에게 무료로 진료하고 약을 처방해 주는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이 그리스도의 무한 사랑 나눔을 느낍니다.
언제나 VIP 손님들의 벗이 되어 함께 더불어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감동!! ^^
이송희 14-05-09 09:54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과 펑화를 빌겠습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vip 손님들에게 민들레 진료소의 존재가 든든합니다.
문진석 14-05-08 23:06
 
와~~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치료를 받고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희생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움직여
이렇게 값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민지희 14-05-08 18:51
 
세상과 따뜻한 소통을 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위대합니다. 소외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됩니다. 벌써 4주년이라니 놀랍고 고맙습니다. 감동! 앞으로도 멋진 진료 기대하겠습니다^^
박수희 14-05-08 14:09
 
나누는 것이 너무 편하게 일상이 되어버린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무소유의 삶을 너무 아름답게 실천하고 계신 것 같아 배울 점이 많습니다.
벌써 85차 진료라는 것도 놀랍습니다. 저도 진료소 천사님들처럼 한결같이 살아야겠다.. 다짐합니다.
구다혜 14-05-08 11:15
 
따뜻한 말 한 마디, 봉사의 시간들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가정의 달 5월 더욱 따뜻한 사랑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네이션 바칩니다.
유진실 14-05-07 23:10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수요일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진심이 깃든 작은 사랑이라는 것을, 그것이 언 가슴을 녹여서 새로 시작할 힘을 준다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윤하마리아 14-05-07 20:26
 
훈훈합니다.
소리없이 남을 돕는건 사랑, 헌신, 수고없이는 불가능합니다.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민들레 진료소를 좋아하는 이유는 한결같은 사랑....
구름다리사랑 14-05-07 17:06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희망으로 살려내는 민들레 진료소 일기가 좋았습니다. 부자가 아닌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절망인 이웃과 함께살 때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박석일 14-05-06 23:07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이제는 민들레 진료소의 다음 진료가 궁금해집니다.
매일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나를 착하게 변화시켜준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박영혜 14-05-06 21:16
 
노숙하는 아저씨들이 아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네요.
예수님의 은총안에서 사랑으로 치료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천국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김태희짱 14-05-06 17:28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가슴속에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유명숙 14-05-06 14:23
 
민들레진료소의 존재는 나를 흔들어 깨우는 종소리와 같은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준비를 하니 5월부터는 제 인생이 1인치쯤 달라질 것 같습니다. 민들레진료소 안에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화이팅!
연상미아델라 14-05-06 13:36
 
댓가를 바라지 않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 나눔이에요.
민들레 진료소의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존경과 찬사를 보내드려요.
주님의 축복으로 충만한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다워요. ◈◈◈wonderful~~!!◈◈◈
문자희 14-05-05 23:06
 
얼마전에 뉴스를 보니까 어느 학교에서 결핵이 전염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민들레진료소에서도 결핵 검사까지 하는 것이 대단합니다. 민들레진료소 최고!!!!! 감동!!!!!
홍영희 14-05-05 21:03
 
빛이 나네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감동적인 영화한편을 보는듯합니다.
늘 아프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은경 14-05-05 13:32
 
저에게 민들레 진료소는 천주교 신자로서 한발짝,
비로서 한발짝 내디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나눔의 집입니다.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사는 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낮아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안기순비시아 14-05-05 12:21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벌견해요.
진료하는 의사 선생님들과 봉사자 분들의 진지하고 행복한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민들레 진료소의 평화를 빌어요. 아멘^^
선우영혜 14-05-04 21:26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고 나서 진정한 사랑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료진료를 해주는 것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선물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서영남선생님,베로니카님, 인하대의료진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허정미 14-05-04 19:43
 
매달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마다 희망의 불꽃을 지피고 있는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을 만납니다^^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저도 모르게 두 손을 모으게 됩니다.
한번도 거르지 않고 좋은 진료를 펼쳐주신 민들레 진료소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 선생님들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박진구막시모 14-05-04 16:32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주님의 축복으로 충만합니다.
돈이 없어도 마음 편히 진료 받을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를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배정숙수산나 14-05-04 14:00
 
오늘 우리들의 목마르고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주는
민들레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준아브라함 14-05-03 23:27
 
솔직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서영남 대표님과 인하대병원 박사님들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호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빕니다. 화이팅!
박손숙 14-05-03 20:54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고자 애쓰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서 콩알만한 제 마음이 참 넓어졌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진료를 보며 '하하하~' 웃고 갑니다.
이동구 14-05-03 17:30
 
나는 누구인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제 삶을 되짚어보며 부끄러운 마음에 잠이 오지 않더군요~
나 잘난맛에 살았는데 다 부질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 가진거 같으면서도 마음이 늘 공허했는데 민들레 진료소를 보며 저의 빈마음을 가득 채웠습니다.
지금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서영남 대표님의 실천하는 삶을 본받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가족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홍시창 14-05-03 13:56
 
노숙인들의 식사부터  의복,잠자리에 이제 의료치료까지 해주시니
나라에서 해주지 못하는걸 민들레수사님께서 하고 계셨네요..정말 끊임없는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전가영율리아나 14-05-03 12:28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이 감동이에요.
가님한 사람들을 치료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예요. 최고!!!!!!!!!!!
박성길 14-05-02 23:17
 
항상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서 자신을 부족하고 부족한 사랑 나눔 마음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 봉사의 시간들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을 우리의 형제, 자매로 바라보는 시선과 배려를 민들레진료소 안에서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진규 14-05-02 20:18
 
민들레 진료소가 세상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희망의 씨앗이 되어줍니다.
감동입니다!
신은혜 14-05-02 13:47
 
민들레 진료소 소식을 들을 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나는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맛있게 읽습니다. 제 내면의 소리에 관심을 기울이고, 내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민들레 선생님들 힘내세용^0^
한기철니코데모 14-05-02 11:50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치료하고 약을 지어주는 것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
이정희 14-05-02 11:25
 
민들레 진료소에서 아프고 고통 받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접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늘 힘든 이웃들을 지켜주며 생명의 선물을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문여진 14-05-01 23:19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이 따뜻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다음 진료때 뵐께요~
양인숙 14-05-01 20:07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든든한 친구 같고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꼭 필요한 곳입니다 *^^* 사랑합니다.
이희숙 14-05-01 14:43
 
그들의 눈높이와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외면한적이 많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다가가는 마음과 방법을 무엇인지 알게됩니다.
민들레 가족들과 고마우신 의료진 분들의 친절한 손길..저도 그들에게 그런손길이 되고 싶습니다.
최주연 14-05-01 11:16
 
민들레 진료소의 오늘이 있게 된 것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희생과 한결같은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눔'이야말로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가 치르어야 할 아름다운 사랑의 의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주님께서 '민들레 진료소'를 더욱 축복해 주셔서 더욱더 향기로운 꽃들이 많이 피어나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노란리본 14-04-30 22:19
 
부활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는 일부러 꾸미려고 하는 겉치레와 억지와 소란스러움이 없습니다.
'순수'와 '소박함'그 마음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귀한 시간 내어 수고하시는 의료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정혜 14-04-30 20:15
 
하루하루가 다르게 민들레 진료소에 따스함이 더 깊어지는 듯 합니다. 저보다 힘든 생활을 하는 분들을 생각하며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해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께 주님의 자비와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하명현이도 14-04-30 16:53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답습니다.
vip 손님들을 차별하지 않고 누구나 치료하고 약을 처방해주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영원함을 빌겠습니다. ♥♥♥ 민들레 진료소 Fighting~! ♥♥♥
김양은 14-04-30 14:54
 
언제나 민들레 진료소 일상은 작은 축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고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진료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5월도 민들레 진료소와 함께 힘차게 출발~! >_<
마중호 14-04-30 10:46
 
민들레 진료소에서 아프고 고통 받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접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늘 힘든 이웃들을 지켜주며 생명의 선물을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박경숙 14-04-29 17:28
 
민들레 진료소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남습니다.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현세에서 나누는 사랑은 바로 하늘에 쌓는 보물이겠지요~
나도 한 송이 꽃과 같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도록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 모두 주님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홍민숙파울라 14-04-29 15:06
 
민들레 진료소 홧팅~!
민들레 진료소의 평화를 주님께 빌어요. 아멘~!^^
박두형 14-04-29 14:13
 
사랑으로 교류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 집니다.
나눔은 성장을 가능케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이승혜 14-04-29 08:29
 
ㅎㅎ 반갑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작은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의 무지함과 차가움을 반성합니다. 이제는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재미를 맛보아야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황혜교 14-04-28 22:31
 
비가 많이 내렸는데 민들레 가족분들 다치신곳 아픈곳 없이 괜찮으시지요?
예전에는 제 생각만하고 우리 가족 걱정만 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떠오릅니다~ ^^
좋네요~ 하하하  민들레진료소 파이팅 !!!!
석명우 14-04-28 19:28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민들레 치과 화이팅!
이도숙 14-04-28 14:57
 
내 자신 속에 있는 사랑의 마음을 꺼내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좋습니다!!!
우리는 항상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겠습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천기호조시모 14-04-28 12:27
 
가난한 사람들을 치료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충만한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이나영 14-04-28 11:50
 
차가운 세상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모든 아픔은 기쁨이 됩니다.
치유의 힘!! 감사합니다.
홍여주 14-04-27 22:51
 
민들레 VIP손님들을 도와주려는 귀한 손길들이 너무 많아서 좋습니다^^*
입안가득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덕분에 ...
류재욱 14-04-27 20:49
 
이 사회의 가장 버림받은 곳으로 항상 달려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에게 큰 경의를 표합니다.
두분이야말로 하느님의 대사들이십니다. 두분의 따뜻한 마음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진료소.. 저에게는 다 소중한 곳입니다^^
정유철 14-04-27 14:38
 
민들레 진료소를 만난건 완벽한 행운이자, 완벽한 행복입니다.
하늘이 보내준 선물입니다^^
김현숙 14-04-27 08:51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우리는 희망합니다! 약자의 편이 되는 세상을...
조건없는 사랑으로 힘들고 아픈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분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상아 14-04-26 22:54
 
벌써 85차 진료라는 것도 놀랍습니다.
저도 진료소 천사님들처럼 한결같이 살아야겠다..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미숙이레네 14-04-26 19:27
 
돈을 받지 않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예요.
어려운 이웃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다워요.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내드려요. 민들레 진료소 홧팅^^
김상희 14-04-26 16:40
 
언제나 제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사랑합니다.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65일 나눔의 신비로 살아가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 하시는 모든 VIP손님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하경원마르코 14-04-26 15:34
 
모두가 행복한 표정의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입니다.
대가없이 진료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그리스도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 ^0^
홍혜정유스티나 14-04-26 10:39
 
요즘처럼 모든 것이 어려운 현실에서..
민들레진료소 85차는 나만 아는 이기주의자에게 지혜로운 깨우침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유진이 14-04-26 07:38
 
사랑만이 희망이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료소 의료진분들은 소외된 이들을 포용하는 선한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나누고 또 나누는 삶을 살았습니다. 진솔하고 열정적인 삶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김준홍 14-04-25 21:04
 
따뜻한 사랑 나눔의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혼자 알고 있기엔 너무 좋은 내용들이 많아 우리 친구들 모두에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계속 지금처럼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
진료소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백혜선 14-04-25 14:42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찾아서 저는 너무 다행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그리고 의료진분들도 늘 건강하십시오.
김창식안드레아 14-04-25 13:37
 
민들레 진료소가 무료로 진료하는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무한 사랑 나눔의 참모습을 발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
최준현 14-04-25 10:26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민들레 진료소 풍경 너무 감동입니다.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일이 의사로서의 소임이지만
이렇게 개인적인 시간을 쪼개어 무료봉사해주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백선 14-04-24 22:29
 
민들레 진료소는 아름답다...! 감사드립니다.
유금숙루피나 14-04-24 21:47
 
그리스도의 은총과 축복이 있어요.
무료로 진료하고 무료로 약을 처방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감동적입니다.
돈이 없는 VIP 손님들이 든든할 것 같아요.
질병으로 고통 받으면서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VIP 손님들에게 민들레 진료소가 천국이에요.
민들레 진료소의 모든 재능 기부 천사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아멘!
김연경 14-04-24 18:11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찾아서 저는 너무 다행입니다.
안경수에우티미… 14-04-24 15:55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이 사랑과 평화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축복이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답습니다.  ▶▶▶ 민들레 진료소 최고 ◀◀◀
공연화 14-04-24 13:42
 
안녕하십니까.. 부산에서 인사드립니다.
아파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저에게 좋은 에너지를 줍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운사람 14-04-24 08:25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사람들, 희망이 없을 것 같은 미래, 이런저런 바람 잘 날 없는 민들레 진료소 일기에는 늘 이야깃거리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함께 희망을 찾아가는 우리 이웃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남에게 자기 자신을 완전히 여는 것임을 민들레 진료소에서 배웠습니다!
양세정 14-04-23 22:59
 
몸이 건강해지면서 마음까지 건강해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
작은 선물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지현 14-04-23 21:06
 
오늘도 우리는 매일같이 새로운 시간을 부여받습니다. 이 시간을 허송하지 않으며 최선을 다해 사는 일이야말로 행복한 삶의 지름길이 아닐까 민들레 서영남선생님께 많이 보고 배웁니다. 진정한 사랑과 나눔을 통해 주님의 품으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합니다.
박준식베레문도 14-04-23 20:49
 
어려운 이웃들을 무료로 치료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있습니다. 아멘!!
허연희 14-04-23 17:28
 
내 자신 속에 있는 사랑의 마음을 꺼내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좋습니다!!! 우리는 항상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아야겠습니다. 꾸준히 성장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황민욱라자로 14-04-23 15:14
 
재능 기부 천사님들이 진지하고 행복합니다.
주님의 복음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행복하고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
최강천 14-04-23 11:52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아름다운 진료가 주님의 사랑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모든분께 주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아멘!!!
홍지철 14-04-22 23:09
 
민들레진료소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참 감사를 드립니다.
아픈 사람들과 살아가는데 민들레진료소의 도움이 목숨줄과도 같습니다. 샬롬!
나문자 14-04-22 17:29
 
부활절 함께 기뻐해요!!
85차~ 민들레 진료소 그동안의 발자취를 읽어 보았어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고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래서 4년의 기적이 이루어졌나 봅니다.
민들레진료소 화이팅!!!
구진목디오니시… 14-04-22 16:38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민들레 진료소가 주님의 축복입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충만한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장혜정 14-04-22 12:02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러브스토리~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순수하고 환한 서영남 선생님과 의사선생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많이 배우고 오늘도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0^ 가난한 이웃들에게 살며시 다가가 짝궁이 되어주시니 저절로 함박웃음이 나옵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 파이팅!
박다혜 14-04-22 09:19
 
사람에게 가장 큰 힘을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마음속에 사랑이 일관하고 있다면 그 힘으로 못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을 열어주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한번도 빠짐없이 귀한 진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윤석 14-04-21 22:17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 알렐루야!!
나누는 행복+함께 하는 세상을 열어 가시는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스러워요.
민들레 진료소는 하느님이 주신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배성희 14-04-21 17:39
 
아름다운 세상을 혼자가 아닌 모두 함께 더불어 만들어 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살뜰히 진료를 해 주시는 천사같은 선생님들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유진솔 14-04-21 12:45
 
+ 축. 부활
민들레 진료소는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는 서러운 눈물이 아닌 행복한 웃음을 지을 날만 가득하기를! ^^*
이한나 14-04-21 10:33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는 맘이 절로나오는 ...
한장한장 사진을 보면 웃음과 감동이 절로 나오는 "민들레진료소"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임주선안나 14-04-20 21:18
 
사랑하는 민들레진료소 가족들께 `기쁜 부활`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 안에서 들려오는 생명의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픈 이웃들을 진료해주시는 진료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샬롬- ^^
안도희 14-04-20 17:04
 
부활을 축하합니다.
몸과 마음의 영적 갈증을 채워주시기 위해 애쓰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든 분들의 노고 덕분에 제가 편하게 사는게 아닐까요...
온 세상이 민들레 진료소의 희망 빛으로 영원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천사 베로니카님 화이팅!
현미옥클라라 14-04-20 13:51
 
민들레 진료소가 주님의 축복이에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예요.
거리에서 주무시는 아저씨들에게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든든하네요. 민들레 진료소 홧팅~~~~~~~~
김영화 14-04-20 11:12
 
주님,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민들레 진료소에 주님의 은총 가득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수진 14-04-20 07:36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들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봅니다.
정석재대건안드… 14-04-19 23:52
 
Alleluia, Alleluia!!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우리가 진정 그리워하는 곳입니다.
팍팍한 세상 속에서 참사랑이 생생하게 녹아 있습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늘 마음 써주시고 치료해 주시며 함께 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과 사과치과 의료진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황인숙 14-04-19 22:20
 
아픈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살아있다는 것조차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느끼게 되었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과 봉사자분들
기쁜날을 축하하는 부활계란 받으시고, 기쁜 부활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우창호토마스 14-04-19 19:17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하루하루를 참으로 소중히 살아가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의료진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생명의 신비! 감동입니다.
박영호 14-04-19 15:33
 
+ 축 부활..
기분좋은 토요일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본 후 가난한 이웃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힘들고 아픈 이웃들의 최고의 묘약입니다!! ^^
유상규알패오 14-04-19 14:27
 
민들레 진료소의 평화로운 모습에서 주님의 축복을 발견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충만한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유정희 14-04-19 13:31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진료소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땡큐!!
정병기 14-04-19 11:57
 
민들레 진료소 감동입니다!
세상의 어두운 면에 너무 찌들어져 있는 것 같아서 속상했는데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화이팅!!
용가리 14-04-18 23:35
 
민들레소식을 보며 느낍니다. 아직은 좋은곳이 여기저기 있다는것을요^^ 모든것을 포기하고, 남의 위해 한평생을 산다는것!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서영남 원장님의 행복한 미소를 보면 금새 이해가 갑니다. 진정한 행복은 여러사람이 모여 함께할때 온다는것을요!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수남 14-04-18 22:35
 
꽃밭을 가꾸듯이 화사한 마음을 갖게 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소식은 고향집처럼 포근합니다.
민들레의 일상이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으로 와닿습니다.
바쁜일상을 살아가느라 잃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와도 가슴아픈이야기, 행복한 이야기가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송시몬 14-04-18 21:53
 
민들레진료소 85차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마음에 새기면서 다시 읽고 싶은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가 좋습니다^^
저도 진료소 의료진분들처럼 착하게 살겠습니다. 샬롬!
윤혜은 14-04-18 17:17
 
병원의 올바른 모델이 되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물질이 우선되면서 인간이 존중받지 못하고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새로운 탈출구를 제시해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송준호 교수님, 조동석치과원장님, 모든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수사님,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홍경준펠리노 14-04-18 14:49
 
모든 분들이 행복합니다.
자율적인 그리스도 사랑 나눔이 행복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이 진정으로 행복합니다. 행복~! 행복~! 행복~!
강은아 14-04-18 11:06
 
병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사막같은 마음에 한그루 푸른 나무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여러 의사선생님들, 봉사자 분들...
이분들께서 한자리에 모여 사랑과 희망을 나눌수 있게 만드는 것이 민들레 진료소 입니다.
감동입니다.
최의정 14-04-17 22:23
 
솔직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서영남 대표님과 인하대병원 박사님들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호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빕니다. 화이팅!
노기화루시아 14-04-17 21:08
 
아프고 힘들 때 `힘` 을 주는 민들레진료소를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민들레진료소 최고!
조영식빈첸시오 14-04-17 15:45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재능 기부 천사님들의 모습이 진지하고 행복하고 사랑이 가득합니다.
▶▶▶ 민들레 진료소 최고 ◀◀◀
홍미경 14-04-17 10:34
 
따뜻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 좋습니다^^ 덕분에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행복충전, 사랑충전하고 갑니다. 왠지 바쁘게만 사는 우리들에게 나눔이란 뜨거운 사랑을 불어 넣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유도희 14-04-17 07:38
 
민들레 천사님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빈부의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이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겠지요 ^^ 그 사랑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차미현 14-04-16 22:17
 
민들레진료소 일기를 감명 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통큰 나눔과 높은 기상을 하느님께서 당신 구원사업에 널리 쓰시는 듯 합니다. 뵌적은 없지만 늘 기도중에 함께하여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합니다.
현경훈티토 14-04-16 21:19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찾아서 저는 너무 다행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인하대 의료진분들, 사과치과 원장님 늘 건강하십시오^^  기도합니다.
홍수하 14-04-16 16:08
 
우리 옆에 민들레진료소 같은 곳이 있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감동이 무엇인지 느꼈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픈 이웃들과 함께해주는 인하대 의료진분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임정호프로코피… 14-04-16 12:52
 
민들레 진료소가 사랑이 가득합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평화가 가득합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충만한 민들레 진료소가 감동입니다. 사랑!!! 평화!!! 감동!!!
김도형 14-04-16 11:38
 
어떤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아직은 이런 따뜻한곳에서 살수있는게 감사하기만 하네요..
모두에게 감사하는 맘이 절로나오는 ...
한장한장 사진을 보면 웃음과 감동이 절로 나오는 "민들레진료소"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김의균 14-04-16 09:14
 
이번에는 어르신 민들레 국수집에서 민들레 진료소가 열렸나봐요~
더 밝고 좋아보입니다^^
세계로 쭉쭉 뻗어가는 민들레 진료소가 되길 빕니다.
윤소정마리아 14-04-16 00:08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진료소는 사랑과 은총입니다.
비움과 나눔을 통해 가난과 사랑을 온전히 실천한 민들레 진료소 같은 곳은 정말 필요합니다.
요즘같이 삭막한 세상에 따스한 희망을 꿈꿔봅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진은아 14-04-15 22:59
 
살아있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기도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가족이 되어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배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장도정 14-04-15 22:20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 상대방이 편하고 행복해지도록 배려하는 일입니다.
받기보다 주는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
오경희세레나 14-04-15 21:49
 
아프고 힘들 때 힘을 주는
민들레진료소 풍경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바쁜생활 속에서 사랑으로 아프신 분들을 치료해주는 인하대병원의료진분과 치과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이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브라보!
황재삼마르코 14-04-15 20:36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진료소가 아름답습니다.
권위적이기만 했던 의사분들이 좀더 낮은 곳으로 오셔서 함께 진심으로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샬롬!
손병익안셀모 14-04-15 18:51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온 세상에 어둠 속에 갇혀 있어도 민들레 진료소 사이로 새어나오는 희망의 빛은 아주 밝습니다.
지금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모든 이웃들에게 '민들레 진료소'가 웃음이 되고
 희망이 되어 영원히 반짝이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정수아 14-04-15 11:25
 
병들고 가난한 이웃들의 사막같은 마음에 한그루 푸른나무를 심어주시는 서영남선생님...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여러 의사선생님들, 봉사자분들.
이분들께서 한자리에 모여 사랑과 희망을 나눌수 있게 만드는것이 민들레 진료소입니다.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노고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이인숙 14-04-15 07:46
 
회를 거듭할수록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의 얼굴이 빛이 나고 더 밝아지는듯 합니다. 사랑을 나누면서 좋은 에너지가 스며들어서 그런가봅니다. 환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조혜정아가다 14-04-14 23:57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말씀이 많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언제나 큰 사랑으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 맺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 있는 동안 저의 깊은 감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남정길 14-04-14 22:34
 
85차 민들레 진료소~ 놀랍습니다!! 이러다 금방 100차 되겠습니다 >_<
1차때 뵈었던 의료진분들이 지금까지 헌신해주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님들이 보여주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곽희영릿따 14-04-14 21:38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눔의 신비를 살아가는 인하대병원 조순구교수님, 김형길교수님, 송준호교수님,
정준호교수님 사과치과원잔님 민들레수사님, 천사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황보연소화데레… 14-04-14 20:49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 축복드립니다.
최연숙 14-04-14 20:12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진료하고 약을 처방해 준다니 놀라운 일인 것 같아요. 서영남센터장님, 베로니카님, 의료진교수님들, 봉사분들 모두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기쁨으로 가득차 보여요. 민들레진료소의 영원한 발전을 기도드려요.
윤은정마리아 14-04-14 18:38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눈을 감고도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그려집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법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배우며 행복해합니다^^
나도 희망의 나누는 민들레꽃 한송이 되고 싶다.  브라보!
안채원미카엘라 14-04-14 18:30
 
우~아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희망으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진료하시는 모든 분들과 손님들께 가족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한 부활절 보내십시오.
최병국 14-04-14 15:57
 
사랑이 피어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 뿅! 반해버렸습니다 @_@
가슴 따뜻한 메시지와 작은 나눔이 깊은 감동과 함께 전해집니다.
민들레 진료소와 함께 나누니 우리가족 모두 행복 충전되어 즐겁습니다 ^0^
가난하고 아픈 이들에게 사랑의 마술을 펼치는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이효진 14-04-14 15:35
 
민들레 진료소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했습니다. 점점 더 인색해지는 세상에 민들레 진료소는 따뜻해지는거 같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다음 진료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