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8-24 13:55
〈91차〉2014. 8. 23 - 민들레 진료소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4,355  



2014년 8월 23일 (제 91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과 권대규 교수님, 변지원 교수님

외 3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센터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는다면

지상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이 되지 않을까요.

 

조순구 교수님, 권대규 교수님, 변지원 교수님, 조동석 치과원장님,

유석현 왕간호사님, 오경주 간호사님, 이재란 봉사자님, 조남원 봉사자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 김00 (남/77) - 당뇨

2. 손00 (남/78) - 위

3. 전00 (여/95) - 허리

4. 지00 (여/65) - 허리,다리

5. 임00 (여/88) - 허리

6. 배00 (남/68) - 관절

7. 박00 (남/62) - 관절

8. 김00 (남/65) - 허리

9. 최00 (남/64) - 무좀

10. 송00 (남/50) - 혈압

11. 이00 (남/75) - 감기

12. 정00 (여/82) - 배

13. 서00 (여/76) - 관절

14. 이00 (여/90) - 관절

15. 김00 (여/80) - 허리

16. 김00 (여/80) - 관절

17. 이00 (여/82) - 어깨

18. 김00 (여/81) - 허리,무릎

19. 백00 (남/79) - 허리

20. 김00 (남/49) - 혈압,허리

21. 정00 (남/49) - 감기

22. 지00 (남/60) - 관절

23. 백00 (남/55) - 허리

24. 최00 (남/64) - 관절

25. 최00 (남/77) - 소화불량

26. 이00 (여/73) - 무릎,혈압

27. 김00 (여/83) - 어지럼증

28. 나00 (여/60) - 관절,혈압,무좀

29. 김00 (여/73) - 관절

30. 박00 (여/64) - 관절

31. 정00 (여/84) - 당뇨,허리

32. 김00 (남/89) - 혈압,감기

33. 허00 (여/87) - 당뇨,혈압

34. 김00 (여/53) - 목디스크 통증

35. 최00 (여/54) - 허리통증

36. 홍00 (남/45) - 두통

37. 강00 (남/59) - 허리

38. 김00 (여/90) - 허리

39. 박00 (남/94) - 허리

40. 양00 (남/58) - 혈압

41. 문00 (여/89) - 관절

42. 권00 (남/58) - 혈압

43. 김00 (남/57) - 허리

44. 황00 (여/73) - 다리

45. 김00 (남/63) - 허리

46. 김00 (남/72) - 가래

47. 윤00 (남/49) - 안구건조

48. 권00 (남/76) - 당뇨

49. 김00 (여/74) - 관절

50. 이00 (남/68) - 혈압

51. 박00 (남/55) - 피부

52. 강00 (남/60) - 발바닥

53. 유00 (남/49) - 혈압,당뇨

54. 오00 (남/88) - 피부

55. 황00 (여/81) - 허리

56. 김00 (여/78) - 혈압,가래

57. 한00 (남/61) - 혈압,당뇨

58. 이00 (남/51) - 다리통증

59. 홍00 (남/60) - 혈압,당뇨

60. 김00 (여/79) - 위

61. 제00 (남/75) - 허리

62. 황00 (여/81) - 혈압

63. 이00 (여/71) - 어깨

64. 김00 (남/69) - 혈압,당뇨

65. 이00 (남/51) - 혈압

66. 서00 (남/83) - 당뇨

67. 주00 (남/75) - 혈압

 

총 진료인원 : 82명

(일반진료 : 67명 / 치과진료 : 15명)

* 투약환자 : 67명


 

<민들레치과 진료내역>

 

1. 오00 (남/) - 구강검진

2. 고00 (남/) - 레진충전

3. 김00 (남/) - 스켈링

4. 김00 (여/) - 스켈링

5. 김00 (남/) - 신경치료

6. 이00 (남/) - 레진충전

7. 윤00 (남/) - 충치치료

8. 허00 (남/) - 레진충전

9. 유00 (남/) - 레진크라운(충전)

10. 김00 (남/) - 레진충전

11. 허00 (남/) - 레진충전

12. 황00 (여/) - 구강검진

13. 전00 (남/) - 충치치료

14. 박00 (여/) - 레진충전

15. 전00 (여/) - 틀니

 

연지맘 14-09-14 10:24
 
작은 민들레 진료소 속에 큰 힘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비스러울 따름입니다. 사람을 억지로 착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면을 건강하게 해주어 자연스럽게 착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황인선 14-09-14 07:25
 
저도 혹시나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면 이런 천사 선생님들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든 의사선생님들 힘내십시오!!
김선아 14-09-14 01:09
 
가난한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희망의 다리를 놓아주며, 사랑의 심부름꾼을 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축하합니다.
백성원 14-09-14 00:02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는 나에게 희망을 주며, 끊임없이 가르쳐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들르는 정거장 같은 곳입니다.
매일 들러서 희망을 담아갑니다~
주영호 14-09-13 18:35
 
뜨거운 사랑 나누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의 모습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향기 가득한 일상에 그대로 묻히고 싶습니다. 늘 감동입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강문석 14-09-13 18:01
 
민들레국수집이란 곳이 12년을 이어 감으로 해서
이렇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켜주신 베베모세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함진철가브리엘 14-09-13 10:52
 
민들레 나눔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합니다.
우리가족 모두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나눔을 응원합니다.
황정재 14-09-13 07:46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을 제 삶안에서도 체험하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이 최고입니다~
최진아 14-09-12 21:44
 
4년동안 꾸준히 하시는 게 어려웠을 텐데도 이렇게
해오신게 참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민석요한 14-09-12 21:30
 
신앙인으로 살면서 복음적 가치에 녹아드는 선행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지 싶습니다. 크고 작음이 문제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눈다는 자체가 복음이고 천국이지요~ 서로 더불어 함께사는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앞으로의 민들레 진료소 일상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서영남 원장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하늘하늘 14-09-12 21:00
 
우리들의 천사분들 앞으로도 파이팅! 항상 응원 합니다.
김강산 14-09-12 20:56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치유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아픈 사람들의 안식처입니다.
무료로 진료하고 무료오 약을 처방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마정숙 14-09-12 19:35
 
모두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장서령 14-09-12 14:22
 
민들레 진료소의 하루하루가 우리에게 내려진 기적이자, 축복이었습니다.
마리아최인숙 14-09-12 10:26
 
사랑 향기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네요~ 따스한 나눔의 온정이 느껴집니다. 어쩜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지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이서원 14-09-12 10:20
 
민들레 진료소는 사람들의 마음에서부터 치료하므로 현대사회에서
가장 좋은 병원이 아닌가 합니다. 비록 겉모습은 초라할지라도...
김재인 14-09-12 07:24
 
우리가 배워야 할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_+
아낌없는 나눔의 미학!! 너무 멋지십니다^^
이우영요셉 14-09-11 23:10
 
사랑과 관심에 목말라 있는 힘든 이웃들에게
향기로운 사랑의 나눔을 보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과
모든 선생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서진웅 14-09-11 22:43
 
병원에 가고 싶어도 주머니 사정상 병원에 가지 못하고 고생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진료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최고!!!!
강영근 14-09-11 21:15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온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양은선 14-09-11 19:02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은 한결같은 민들레 진료소는 새롭고 놀라운 가르침을 주는,
존재 자체로 고마운 곳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희자 14-09-11 14:56
 
우리사회에서 어느정도 힘을 가질 수 있으신 분들이
스스로 그 힘을 내려놓고, 가난한 이웃을 위한 마음을 쓰셨다는
부분이 참 감사하네요.^^
날개를펴다 14-09-11 13:30
 
하얀옷을 입은 그야말로 천사분들이시네요.^^
김아중루시아 14-09-11 10:07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인하대 병원 의료진들께 무한감동이에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정광민 14-09-11 08:54
 
오로지 사랑의 마음으로 이어오신 4주년을
늦게나마 진심을 다해 축하드립니다.
이하늘 14-09-11 07:21
 
민들레 진료소가 들려주는 사랑의 소식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중요한 힘의 원천으로 삼으렵니다.
힘들더라도 부디 몸은 건강히,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길 빕니다~ 아멘!
송미래안젤라 14-09-10 22:15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의료진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정윤 14-09-10 21:32
 
언제부턴가 저는 민들레 진료소가 풀어놓는 이야기 보따리에서
참인간의 길, 사랑의 길,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늘 작은 행복을 봅니다.
이민희 14-09-10 19:28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처럼 ^^
강영찬 14-09-10 18:10
 
와~~우 인하대학교 교수님들 중에 낯익은 조순구 교수님도 보이네요^^
어머니를 치료해주신 교수님께서 민들레 진료소에서 이렇게나 좋은일을 하고 계시다니^^
인하대학병원에서도 엄청 친절하셨었는데 이곳에서 다시뵈니 반갑고 또 감사한 마음이 무럭무럭 올라옵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최경문 14-09-10 12:15
 
민들레 진료소가 우리사회에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됩니다.
김화영 14-09-10 11:31
 
넘어진 분들의 꺾인 날개를 다시 날아오를 수 있게, 치료해 주는 민들레
진료소는 너무 소중한 곳입니다.
신혜라 14-09-10 10:50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법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통해 나눔에 맛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기다리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훌륭한데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멋지네요.
최인화 14-09-10 07:16
 
누구에게나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는 행복한 별입니다!
늘 언제나 마음의 벗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이규리 14-09-09 21:21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아픈곳을 치료해주는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과 선생님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선우사비나 14-09-09 20:58
 
닫혔던 마음을 활짝 열겠습니다.
너무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 쫓기다보면
우린 어느새 가난한 이웃의 이야기에 무관심으로 변해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점점 더 큰 사랑의 기적을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의 감동을 봅니다.
홍은영 14-09-09 19:17
 
밥을 주는 일도, 병을 치료하는 일도 결국은 사람의 목숨을 유지시키고, 살려낸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네요.
오늘도 민들레진료소를 열기 위해 힘써주신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민들레식구들과
의사선생님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태완 14-09-09 16:20
 
4년여동안 91차에 걸쳐 쉼없이 달려와 준
민들레국수집과 진료소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제네시오 14-09-09 14:22
 
가난한 이들의 건강을 찾아주는 일로
희망의 끈을 늘여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최규리 14-09-09 10:51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넉넉하고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
나는 새삼 깨닫습니다. 사랑이란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닌, 존재 그 자체라는 것을!
무지개 14-09-09 10:16
 
한달에 두번이지만, 이 시간을 참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국수집에는 있네요.
그 분들을 진심으로 위해주는 민들레진료소 선생님들이 최고 입니다.
배민호토마스 14-09-09 07:29
 
아름답고 가슴저린 행복의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공한솔 14-09-08 22:07
 
세상의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민들레 진료소 일기가 감동적입니다.
지금처럼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셔서 희망으로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신경민 14-09-08 21:19
 
민들레 국수집의 가득한 홀씨 하나하나가 다 감동입니다.
노벨베이비 14-09-08 20:54
 
우리 주변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수수한 빛깔의 기쁨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그리고 나는 다시 사랑의 길을 걷기로다짐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서영남 대표님,베로니카님 풍요로운 명절되세요~^^
한재민 14-09-08 20:17
 
아파서 고통받는 이웃들을 한 사람이라도 줄이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진료소 분들에게 한가위를 맞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신재희 14-09-08 19:15
 
민들레 진료소 따듯하네요.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인하대의료진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전교영 14-09-08 18:58
 
이 백의 천사 분들이 민들레 곁에 있어서,
우리의 가난한 이웃들이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김대훈 14-09-08 15:47
 
아름다운 민들레 대가족입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류재구토마스 14-09-08 10:21
 
항상 힘든 이웃들과 생활할 수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이 부럽습니다.
화목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배유정 14-09-08 09:09
 
1분 1초도 아깝지 않게 살아가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부럽습니다.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민들레 진료소 향기에 취했습니다.
사랑이 충만한 명절 보내세요.
남희은 14-09-08 07:26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누구보다 큰 부자임을 실감합니다.
그렇게 나는 행복한 바보인 채로 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한가위 보내세요.
박해경 14-09-08 00:33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항상 놀라움과 감탄이 나옵니다.
항상 아픈 이웃을 먼저 생각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배려하는 풍경에서 
언제나 예수님의 사랑을 봅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윤지데레사 14-09-08 00:14
 
가난한 이웃들을 더 품기 위해 노력하시는
천사들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세상이 온통 민들레 공동체가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징어 14-09-07 23:52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해주고 사랑으로 끌어안아주는
민들레 진료소 같은 곳은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을 것입니다.
희망을 뿌리는 노오란 민들레 홀씨가 되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 모두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송편 14-09-07 19:40
 
은혜로운 한가위에 민들레진료소 가족들 모두 행복을 축원합니다. 샬롬!!
채순임 14-09-07 15:25
 
지금처럼 참 소중한 민들레 진료소이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추석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
가로수 14-09-07 14:17
 
가난한 사람들이 몸의 아픔으로 인한 힘겨움이
좀 덜할 수 있도록 세심히 돌봐 주시는 진료소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귀성열차 14-09-07 13:08
 
늦었지만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축하합니다!! 늘 한결같은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의료진분들의 의료봉사도 한결같으시네요. 각박한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생명의 기적을 일으키는 사랑의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우리들의천사 14-09-07 13:06
 
민들레진료소 4주년의 의미가 너무 큽니다.
앞으로도 8주년, 12주년 가난한 사람들이 없어질때까지
지속되는 민들레진료소를 응원하겠습니다.
하늘냄새 14-09-07 12:15
 
민들레진료소가 세월의 더께를 얹어 갈 수록
우리 가난한 이웃들의 삶의 커다란 짐하나가 가벼워지리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최지숙 14-09-07 10:21
 
민들레진료소가 어느덧 4주년이라니... 감동입니다.
다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이재훈 14-09-07 10:12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무료로 치료해주는 곳이 세상에 있다니 놀랍습니다!
그리고 초음파기계도 있고, 치과도 있고 생각보다 전문적이어서 한번더 놀랐습니다.
재능기부도 아름다운 나눔같습니다.
해피 추석 보내세요.. 화이팅!!!
최준호 14-09-07 07:40
 
어쩜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지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게으름뱅이콜 14-09-07 01:46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응원합니다!
다해 14-09-07 00:19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의 민들레 진료소는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경훈 14-09-06 23:00
 
이 분들이 계셔서 민들레 진료소의 앞으로도 든든합니다.
뽀로로친구 14-09-06 19:51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함은 항상 가슴을 뜨겁게 해줍니다.
정말로 필요한 이들에게 진정한 사랑으로 치료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민들레 가족들께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신연하 14-09-06 13:45
 
온기 가득한 사람만큼 아름다운 건 없습니다.
여기 진료소 분들이 또 증명해 주네요.^^
김유미 14-09-06 10:32
 
따뜻함까지 흘러넘칩니다.
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는데 반성 많이 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작은사랑 14-09-06 08:19
 
진료소가 지금껏 해온 일들, 앞으로의 의미가 참 남다릅니다.
계속해서 민들레국수집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편에 서 주세요.
이명철 14-09-06 07:25
 
나눔의 시작은 사랑임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다시 배우는 오늘의 기쁨이여! 파이팅~~
홍규진 14-09-05 23:53
 
아름답고 가슴저린 행복의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4주년을축하드립니다.^^
이신정 14-09-05 23:13
 
5주년 파티 6주년 파티 사진도 계속해서 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한보람 14-09-05 23:07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구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바람직한 것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향입니다.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베로니카님 파이팅! 의사선생님들 파이팅!
권용일 14-09-05 22:41
 
진료소 덕분에 많은 이들이 삶의 새 희망을 찾고,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뭇잎 14-09-05 22:06
 
자신의 권위 다 내려놓으시고, 한 달에 두 번은
서민들을 위한 의사로 어김없이 돌아와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은희 14-09-05 17:46
 
매일 평화와 희망의 푸른 소망 담은 촛불 하나 밝혀 힘들고 아픈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이 따뜻합니다.
손문연 14-09-05 16:05
 
따듯한 마음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
앞으로 세상 사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한미란 14-09-04 23:08
 
참 귀한 분들이십니다.
참 사랑을 실천 하십니다.
차송훈 14-09-04 22:19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다... 세상에 잘난 사람도 없고 못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선인장 14-09-04 21:20
 
민들레 진료소는 최고의 희망이자 빛나는 기적입니다.
사랑을 나누기 위해 희망을 그리기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우리는 살맛나는 세상을 꿈꿀수 있습니다.
작은 실천을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정유미 14-09-04 19:40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은 얼굴도 모두 미남, 미녀시네요.
감동으로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인하대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 올립니다.
조다혜 14-09-04 15:34
 
아픈 형제님들을 진료하고 치료해주고, 삶의 희망을 주는 천사님들의 모습에서 나누는 기쁨의 실체를 몇 번씩 확인합니다.
나눔은 언제나 아름답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여러분 건강하세요 *^^*
김금자 14-09-04 15:13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축하하며,
민들레 진료소는 사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심은정 14-09-04 09:19
 
진료소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덜어 준 고통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이 그 만큼을 아프지 않을 수 있었다면 참 감사한 거 아니겠어요.
박하정 14-09-04 07:30
 
뜨거운 사랑 나누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모습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향기 가득한 일상에 그대로 묻히고 싶습니다. 늘 감동입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4주년 축하드려요..
김문환 14-09-04 06:58
 
4주년 민들레진료소의 특급 이웃사랑에
정말 정말 감사인사 드립니다.
김지혜 14-09-03 21:32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의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네요.
저도 삶을 살면서 다른 이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 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서진마르첼라 14-09-03 20:41
 
조용하지만 실천하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과 의료진분들의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가슴속에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 축하드립니다.
     
박남형 14-09-04 09:24
 
민들레 진료소에서 진료담당하시는 교수님이하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동과 감사드리며울님같은분이 계셔서 살맛나는 대한민국입니다
다시하번 감사드립니다
이민규 14-09-03 19:26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사람섬김은
아름다운 희망으로 되돌아 올 것 입니다.
장민우 14-09-03 19:07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건 없네요.
박승아 14-09-03 16:22
 
민들레 진료소는 체온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요즘 병원에선 좀처럼 맡기 힘든 사람냄새...
조철용 14-09-03 13:19
 
겸손한 민들레 진료소의 나눔실천은 우리가 배워야할 숙제^^ 파이팅~~~
이창석 14-09-03 13:07
 
때로 고픈 배보다도 더 힘든게
몸 아픈 거지요. 더구나 가난한 이들에게 병원은
그림의 떡일 때가 많구요. 그런 어려움을 해결해 준
민들레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조주민 14-09-03 07:07
 
따스한 나눔의 온정이 느껴집니다.
어쩜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지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차선주스텔라 14-09-02 22:05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찾은 작은 행복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소중한 뜻이 아픈 이웃들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를 맺는그런 이야기가 저는 참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정은 14-09-02 21:33
 
민들레 진료소의 기본정신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가난한 이들을 위해 좀 더 애써 주셨으면 합니다.
기차놀이 14-09-02 20:58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을 심는 민들레 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기쁨으로 초대하는 민들레 진료소 최고!
장하나 14-09-02 19:34
 
진료소가 있어, 많은 이들이 위안을 얻습니다.
존재자체만으로도 참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겨울나그네 14-09-02 19:10
 
어떤 위대한 일도 아주 작은 씨앗에서 시작하듯이 민들레 국수집으로 시작하셔서
민들레 진료소도 인하대병원 선생님들과, 사과치과 원장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에 의해 이루어 진것 아닌가 싶네요..
진정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민들레 가족들께 응원의 박수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따뜻해지는 세상이 만들어져서 너무 좋습니다.
허선 14-09-02 16:24
 
진료소의 4주년이 참 의미가 깊습니다.
앞으로 큰 사랑 베풀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비누 14-09-02 12:08
 
힘없고, 약한 사람들의 친구로
오랜 시간 있어준 민들레진료소가 고맙습니다.
앞으로 그분들과 맞잡은 손 놓지 마시고
사랑의 의술 펼치시기 바랍니다.
유성미 14-09-02 10:39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며 서로 돕는 세상...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이루어지길 누구보다도 바라시며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최숙영 14-09-02 07:07
 
하느님께서는 선한 사람에게나 악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시고 햇볕을 내려주시는 분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신비를 오늘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보았습니다. 늘 주님 사랑의 전도자로서 바쁘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 의료진분들에게 푸른꿈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허승지 14-09-01 21:33
 
그리스도의 은총과 축복이 있습니다.
무료로 진료하고 무료로 약을 처방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참 감동적입니다.
돈이 없는 가난한 손님들이 든든할 것 같아요.
질병으로 고통 받으면서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손님들에게 민들레 진료소가 천국이겠지요.
민들레 진료소에 오시는 모든 손님들을 위해 건강과 행복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팅팅보이 14-09-01 21:16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줍니다.
돈이 없어 병원에 가지 못하고 치료비가 없다고 병원으로 부터 거절당하는 사회로 부터
소외된 이웃들을 무료로 치료를 해주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조건없는 나눔과 사랑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리며.
의료진 분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14-09-01 20:22
 
4주년동안 진료소를 지켜주신 많은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준호베네딕도 14-09-01 18:52
 
사랑 향기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네요~ 따스한 나눔의 행복한 온정이 느껴집니다.
어쩜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지 정말 감동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라일락 14-09-01 17:14
 
진료소가 4주년을 이어온 것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5주년, 6주년 지금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오래오래
가난한 분들 곁에 있어주시기 바랍니다.
손수건 14-09-01 12:36
 
끊기지 않고 지금까지 와주신것 만으로도
참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없다면 당장 가난한 사람들이 어디에서
진료라도 받아 보겠습니까?
장민경 14-09-01 10:11
 
힘든 이웃들의 고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재미와 따뜻함을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사활동의 의미와 감동을 함께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_<
이송화 14-09-01 07:07
 
하루하루가 다르게 민들레 진료소에 따스함이 더 깊어지는 듯 합니다.
저보다 힘든 생활을 하는 분들을 생각하며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항상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해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께 주님의 자비와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임가람 14-08-31 22:19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다... 세상에 잘난 사람도 없고 못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주안이 14-08-31 21:38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가슴속에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추억 14-08-31 20:48
 
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역시나 사진속의 모든 관계자분들의 인상이
참 선해 보이십니다.
최병선 14-08-31 18:05
 
매일 평화와 희망의 푸른 소망 담은 촛불 하나 밝혀 힘들고 아픈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의료진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이 따뜻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다음 진료때 뵐께요~
함정연 14-08-31 14:51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은 늘 감동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가장 본능적인 부분인 아픈것을 치유해 주는
것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주원 14-08-31 11:55
 
민들레 진료소의 4주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의 시간들 또한 응원합니다.
문강희 14-08-31 10:46
 
민들레 진료소의 그동안의 발자취를 읽어 보았어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고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래서 4년의 기적이 이루어졌나 봅니다. 민들레진료소 4주년 축하드리며 화이팅!!!
김유정 14-08-31 07:10
 
'역시!!' 민들레 진료소 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함께 밀어주고, 끌어 주었기에 VIP손님들이 희망의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매 진료때마다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부디 14-08-30 21:20
 
이 세상에서 가장 긴 거리는 머리에서 가슴이라고 말하지만, 그보다 더 긴거리는 가슴에서 손까지 입니다.
마음의 변화가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조건없이 자신을 내 줄 만큼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할 줄 아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장 자유를 누리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의 희망입니다!
남혜은 14-08-30 18:28
 
하느님께서 많은 사랑과 은총으로 돌봐주셔서 민들레 공동체는 유익하고 예쁘게 성장했고, 그곳에서의 온기와 사랑은 점점 퍼져서 가난한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온 사회를 이롭게 하는 중심 축으로 나날이 성장해 나가도록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화이팅!!!
김지혜 14-08-30 18:22
 
4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들의 백의 천사 여러분! 우리들의 영웅분들...
이현심 14-08-30 14:47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이룬 진료소 4주년의 성과
앞으로도 오래오래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비밀번호 14-08-30 12:19
 
민들레국수집의 진료소가 더욱 건강한 정신으로
오랫동안 장수하는 진료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채연 14-08-30 10:55
 
회를 거듭할수록 서영남 선생님과 의사선생님들의 얼굴이 빛이 나고 더 밝아지는듯 합니다.
사랑을 나누면서 좋은 에너지가 스며들어서 그런가봅니다.
환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며 기분좋게 휴일을 만끽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선 14-08-30 07:20
 
민들레 진료소가 마음의 병까지 치료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신음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안식처입니다.
강혜정 14-08-29 22:49
 
민들레 진료소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내 삶을 힘든 이웃들과 나눌 때 더욱 행복해진다는 것을 가르쳐준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리며,
마음으로부터 하나 됨을 느껴봅니다.
한결같은 친구, 때론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콩미리 14-08-29 21:16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님 그리고 의사선생님들
모든 민들레 공동체 식구님들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김영철 14-08-29 20:26
 
정말 우리사회의 가장 큰 보물은
이런 분들의 고귀한 희생인 것 같습니다.
파랑새 14-08-29 19:23
 
진료소 4주년 쉽게 지나 온 시간들은 아니겠지만
욕심 같아선 이 진료소가 10년 20년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안정호 14-08-29 18:17
 
우리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서로 도와야 함을, 세상이 외면한다 해도 그래도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민들레 진료소의 그 활기찬 생명과 헌신을 믿습니다....
이창윤 14-08-29 13:49
 
사람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사랑이 사람입니다.
홍예은 14-08-29 10:38
 
사진속 당신들께서 진정필요한 이들에게 베푸심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밑거름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 꽃다발을 받칩니다.
이지용 14-08-29 08:51
 
진료소의 4주년 파티를 축하하며 저도 같이 행복에 젖겠습니다.
이혜민 14-08-29 07:23
 
민들레 공동체중에 민들레 진료소가 가장 좋습니다.
그냥 왠지 동화속 이야기처럼 감동적이고 찌릿찌릿합니다.
많은 의사선생님들께서 솔선수범하여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 축하합니다.
심규영 14-08-28 22:28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위해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저도 모르게 두 손을 모으게 됩니다.
한번도 거르지 않고 좋은 진료를 펼쳐주신 민들레 진료소
인하대 선생님들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뽀라미 14-08-28 21:04
 
민들레 공동체는
참 다양한 분야에서 세심하게 어려우신 분들을 신경쓰시는 것 같습니다.
한 두가지 일을 하기야 쉬운 일일 수도 있겠지만,
이 같은 일은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진짜 마음과, 여러 사람들의 그 만큼 힘든 노력이 아니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주원 14-08-28 19:46
 
진료소가 4주년이나 되었군요.
길지 않은 민들레국수집 역사의 3분의 1이네요.
세월이지나다 보면 반이 되고, 3분의 2가 되겠지요.
항상 변하지 않을 진심을 응원합니다.
신경자 14-08-28 19:14
 
진료소는 우리 사회에도 큰 울림을 주는 것 같습니다.
4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이렇게만 가 주시길 바랍니다.
민경자 14-08-28 18:16
 
언제나 민들레 진료소를 사랑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이정선 14-08-28 12:12
 
민들레 진료소의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큰 짐 하나를 덜어 주었습니다.
홍나래 14-08-28 10:21
 
희망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부르고 키우고 깨우는 희망을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의 끊임없는 사랑에서 보았습니다.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고자 노력해야겠다고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다짐합니다. 항상 좋은 나눔으로 이웃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문영호 14-08-28 08:15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진료소는 언제나 사랑으로 따뜻하고 풍성하네용~~^^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문규 14-08-28 07:29
 
참 훌륭하신 삶을 사시는 분들입니다.
요즘 도시의 병원에선 사람에 대한 인술을 펼친다는
느낌이 거의 없었는데... 인하대병원은 왠지 다를 것도 같습니다.
윤기옥 14-08-27 22:05
 
참사랑의 의미를 봅니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아픈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해 주고 위로 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감동!
KUYgg 14-08-27 21:26
 
민들레 진료소 지금까지 너무 잘해오셨지만
앞으로도 화이팅을 빌며 응원을 아끼지않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화이팅♡
김언종 14-08-27 20:41
 
아~ 이 벅찬 감동!!!
민들레 진료소는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건강한 세상, 웃음꽃피는 세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대영 14-08-27 19:38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진정성때문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적 가치에 대해 각성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신중재 14-08-27 17:27
 
진료소 4주년을 짝짝짝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손님들의 건강을 책임져 주시는
막중한 임무! 수고해 주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함승아 14-08-27 10:14
 
축!!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옥경 14-08-27 08:42
 
조순구 교수님, 권대규 교수님, 변지원 교수님, 조동석 치과원장님,
유석현 왕간호사님, 오경주 간호사님, 이재란 봉사자님, 조남원 봉사자님
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순정 14-08-27 07:39
 
행복은 이런 것일까.
아픈 이웃들을 따뜻하게 맞아 무료진료 해주는 모습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낍니다 ^^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축하합니다.
송미리 14-08-26 22:33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의
가난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 공유해서 한결같은 사랑 나눠주심에 정말 존경하고 희망충전하고 갑니다.
서보경아가페 14-08-26 21:54
 
모두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기쁨으로 가득차 보여요. 민들레진료소의 영원한 발전을 기도 드립니다. 화이팅!
주영민 14-08-26 21:22
 
민들레 공동체는 어떤것도 막론하고 다 따뜻한것들 뿐입니다...
언제나 따뜻함을 전하는 민들레 진료소는 앞으로도 영원해야합니다.
눈물어린 진심이 모두의 감동이 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모닥불 14-08-26 20:24
 
진료소의 4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감동으로 쭈욱 이어지는 진료소를 기대합니다.
박기동 14-08-26 18:51
 
가족 중심으로 여유롭고 사랑 가득히, 행복한 삶을 힘든 이웃들에게 선물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앞으로도 5주년, 10주년, 20주년... 우리 이웃들의 건강을 책임져주세요~
김성한 14-08-26 17:11
 
진료소의 4주년 생일을 축하합니다.
진료소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힘이 됩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손님들에게 축복과 같습니다.
하문재 14-08-26 10:27
 
계절마다 풍경은 틀리지만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은 한결같은 민들레 진료소는 새롭고 놀라운 가르침을 주는, 존재 자체로 고마운 곳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축하드리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박근우 14-08-26 07:35
 
민들레 진료소의 진실 앞에서 우리는 희망을 발견 합니다.
최주란 14-08-26 07:29
 
민들레 진료소 4주년 소식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그곳의 선한 의지를 갖고 좋은 일을 하는 분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희망입니다! 화이팅~^^
권준혁요셉 14-08-25 23:18
 
나날이 커지는 민들레 진료소 사랑을 지금처럼 매일매일 민들레 홀씨처럼 퍼뜨려주세요..
콩볶는집 14-08-25 22:25
 
아프고 힘없고 가여운 힘든 분 들을 위해 내 일처럼 발벗고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 축하드립니다~~
정은화 14-08-25 21:15
 
오랜 노숙으로 생기게 되는 여러 질병들을
더 심해지기 전에 치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료소는 확실히 필요한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임태훈베네딕도 14-08-25 18:51
 
민들레 진료소 덕분에 웃음지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안에서 온세상을 얻은듯 가득찬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당신들께서 진정 필요한 이들에게 베푸심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밑거름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 꽃다발을 받칩니다.
경은태 14-08-25 16:30
 
수사님의 결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러 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수사님이 진료소를 포기하셨다면
여러 사람들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김시현 14-08-25 12:32
 
진정한 의술을 펼치시는 의사선생님들을 만나기 어려워진
요즘에 돈 내고 찾아가서라도 진료 받아보고 싶은 병원입니다.
박주영 14-08-25 10:46
 
나는 민들레 진료소를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아름다워서 좋고, 무언지 모르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음의 고향처럼 다정하게 느껴집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제 삶이 달라졌습니다. 아픈 이웃들을 위해 4년넘게 무료봉사를 해주신 인하대병원 의료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박현태 14-08-25 07:24
 
안녕하십니까.
민들레 진료소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 힘차게 시작해 보고자 이렇게 방문하였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5년의 시작! 멋집니다.
사진 속에 우리나라를 밝게 만들어준 고마운 분들이 많네요.
우리 "화이팅!!" 해서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빌어봅니다.
오수한 14-08-25 02:27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 숨쉬고 이웃 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제 마음까지도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환하게 웃고 계시는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진료소 식구들이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버글버글 14-08-25 01:12
 
82명이나 되시는 아프신 분들을 치료해주시느라 의료진선생님들 수고가 많으셨어요.
민들레진료소 풍경을 보면 서로서로 도와 아프시고 힘드신분들의 완쾌와 삶의질을 향상 시켜주시려는
민들레 수사님의 신념을 느낄 수 있어서 아름답습니다.
언제까지나 늘 화이팅을 빌어요♡♡♡♡♡
최선미 14-08-25 00:17
 
한결같은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치과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전국적으로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황미옥율리아 14-08-25 00:02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가슴이 뭉클한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구경만 하고 있을때 힘들고 어려운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의료진분들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진료소 4주년 축하드립니다.
김영수필립보 14-08-24 23:55
 
지치고 사회에서 소외되어 절망의 시간들을 보내는 분들께
다시 일어 설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치료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하나 14-08-24 23:37
 
아픈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제가 아프지 않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느끼게 되었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과 봉사자분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4주년 축하드려용
세꿍이아빠 14-08-24 23:33
 
이렇게 좋은 분들이 힘을 합쳐 아픈분들을 위해 진료소를 열고 참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너무 수고들이 많으십니다.^^
송재정 14-08-24 19:55
 
사진 속에 꽉차게 담겨 있는 건 선생님들의 모습이 아닌
사랑의 모습입니다.
박인식 14-08-24 19:32
 
진료소가 벌써 4주년이나 되었군요.
그 주인공들의 모습을 이렇게 뵈니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김대홍안드레아 14-08-24 18:17
 
Happy birthday to '민들레 진료소'
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경호베드로 14-08-24 17:22
 
민들레 진료소 4주년 소식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그곳의 선한 의지를 갖고 좋은 일을 하는 분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희망입니다! 화이팅~^^
한젬마 14-08-24 16:09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의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낌없이 나눔 하시는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제 시간을 이곳의 일상을 통해 뒤돌아 보게 됩니다. 브라보!
행복의공식 14-08-24 15:40
 
민들레 진료소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희망이자 축복입니다.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행복 가득한 진료소를 꾸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관여자분들 전부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도훈토마스 14-08-24 15:04
 
민들레 진료소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축복드립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공희정 14-08-24 14:50
 
오늘은 아무날도 아닌줄 알았는데 민들레 진료소 4주년 소식을 듣고 너무 좋은 날이 되었습니다.
힘들고 아픈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선물하는 진료소 의료진분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최태영 14-08-24 14:19
 
민들레 진료소의 4주년을 기념하여 참 따뜻한 파티가 열렸군요.
진료소의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5주년 6주년 쭈욱
번성하는 민들레 진료소를 기대합니다.
신해리 14-08-24 14:07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진료소 4주년 최고의 감동입니다.
나에게 좋은 하루란 어떤 의미일까?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정답을 찾았습니다.
가족으로 똘똘뭉쳐 4년동안 함께해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든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