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4-09-14 13:44
〈92차〉2014. 9. 13 - 민들레 진료소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3,301  



2014년 9월 13일 (제 92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과 송준호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외

5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센터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이 세상일은 풀려가는 순서가 있고 순리가 있습니다.

내가 조금 양보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배려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낮춰 논 눈높이

내가 조금 덜 챙긴 그 공간

이런 여유와 촉촉한 인심이 나보다 더 불우한 이웃은 물론

다른 생명체의 희망 공간이 됩니다.


조순구 교수님, 송준호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조동석 치과원장님,

유석현 왕간호사님, 홍미 간호사님, 강미정 간호사님,

최현준 봉사자님, 조성문 봉사자님, 이인행 봉사자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 손00 (남/79) - 위장

2. 김00 (남/59) - 간염,위염

3. 황00 (여/81) - 무릎,허리

4. 김00 (여/80) - 다리

5. 박00 (남/43) - 발

6. 박00 (남/55) - 피부

7. 임00 (남/54) - 감기

8. 강00 (남/53) - 허리

9. 지00 (남/76) - 신경통

10. 이00 (남/75) - 감기

11. 안00 (남/78) - 피부

12. 한00 (여/82) - 무릎,변비

13. 유00 (여/74) - 허리

14. 이00 (여/82) - 무릎

15. 문00 (남/52) - 허리

16. 황00 (남/72) - 혈압

17. 백00 (남/55) - 배

18. 김00 (남/49) - 혈압

19. 안00 (여/72) - 허리

20. 김00 (남/89) - 혈압,감기

21. 김00 (여/83) - 어지럼증,감기

22. 고00 (남/41) - 위염

23. 지00 (남/60) - 관절

24. 서00 (여/79) - 감기

25. 최00 (남/77) - 관절

26. 김00 (남/51) - 팔,눈

27. 문00 (여/89) - 관절

28. 송00 (남/56) - 위장장애

29. 정00 (여/84) - 허리,당뇨

30. 최00 (여/54) - 다리

31. 한00 (남/62) - 수전증,간염

32. 주00 (남/61) - 폐

33. 박00 (남/94) - 다리

34. 구00 (남/77) - 다리

35. 김00 (여/90) - 다리

36. 허00 (여/87) - 당뇨

37. 이00 (여/90) - 허리

38. 황00 (여/81) - 허리

39. 서00 (여/76) - 관절

40. 최00 (남/64) - 관절

41. 김00 (여/79) - 허리

42. 나00 (여/60) - 관절,허리

43. 강00 (남/69) - 무릎

44. 김00 (여/86) - 현기증

45. 이00 (여/71) - 허리

46. 이00 (남/68) - 감기

47. 김00 (남/72) - 목,기침

48. 한00 (남/61) - 당뇨,혈압

49. 이00 (여/73) - 관절

50. 이00 (남/56) - 발목

51. 홍00 (남/52) - 타박상

52. 허00 (남/57) - 허리

53. 유00 (남/49) - 당뇨

54. 오00 (남/88) - 피부

55. 정00 (여/59) - 허리

56. 나00 (남/57) - 허리

57. 박00 (남/51) - 불면증

58. 권00 (남/76) - 당뇨

59. 김00 (여/74) - 감기

60. 황00 (여/73) - 다리

61. 김00 (여/78) - 혈압

62. 강00 (남/59) - 허리

63. 홍00 (남/45) - 감기

64. 김00 (여/80) - 허리

65. 이00 (여/77) - 다리

66. 최00 (남/51) - 허리

67. 김00 (남/49) - 허리

68. 김00 (여/73) - 허리

69. 김00 (남/57) - 허리

70. 박00 (여/64) - 무릎

71. 임00 (여/88) - 허리

72. 김00 (여/81) - 허리

73. 최00 (남/77) - 혈압

74. 강00 (남/60) - 발바닥

75. 주00 (남/75) - 혈압

76. 서00 (남/83) - 당뇨


총 진료인원 : 92명

(일반진료 : 76명 / 치과진료 : 16명)

* 투약환자 : 76명


<민들레치과 진료내역>


1. 유00 (남/) - 레진크라운(충전)

2. 오00 (남/) - 스켈링

3. 박00 (여/) - 레진충전

4. 배00 (남/) - 스켈링

5. 허00 (남/) - 레진충전

6. 김00 (남/) - 레진충전

7. 최00 (남/) - 신경치료

8. 전00 (여/) - 틀니

9. 이00 (남/) - 레진충전

10. 윤00 (남/) - 충치치료

11. 허00 (남/) - 레진충전

12. 김00 (남/) - 충치치료

13. 전00 (여/) - 틀니

14. 고00 (남/) - 레진충전

15. 황00 (여/) - 틀니

16. 이00 (남/) - 스켈링

꽃다발 14-09-28 12:31
 
천국의 천사들도 이곳에 와서 아픈 몸을 치유 받고 갈 것만 같습니다.
홍미영수산나 14-09-28 11:32
 
민들레 수호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빕니다.
화이팅!
이소정 14-09-28 07:37
 
가난한 이웃에 대한 사랑이 싹틀 때, 그것이 희망의 빛이 됩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이 진실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와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이정미 14-09-28 07:24
 
민들레 진료소의 92차 진료모습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건강이 더 악화되지
않고, 치료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버니닝 14-09-28 00:01
 
아픈분들에게 민들레 진료소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곳입니다.
채림 14-09-27 20:57
 
사랑이 가득 넘치고 언제나 감동이 피어나는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
많은분들의 아름다운 선행이 이루어낸 열매이지 싶습니다....
이 열매를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의료진 분들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장은겸 14-09-27 19:28
 
자신의 힘들인 재능을 이렇게 좋은일에 쓰시는 진료소 관계자분들이
너무 존경스럽네요.
유도희 14-09-27 18:50
 
감동~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인가요!
너무 큰 감동으로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의료진분들의 나눔과 사랑 감명깊게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픈 이들을 정성껏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환바로 14-09-27 16:45
 
가난한 사람들이 몸까지 아프면 참 서러워 질 것입니다.
그런 서러운 마음을 사랑의 의술로 달래주는 민들레진료소는
그래서 단순한 진료소가 아닙니다.
김문형 14-09-27 12:05
 
사랑은 곁에 있을때는 잘 모른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곁에 있어도 충분히 느낄만큼
커다랗다는 생각이듭니다.
명량해전 14-09-27 10:27
 
감동의 메시지!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고 또 읽어서 수사님과 진료소 의사선생님들 정신으로 살려고 합니다^^
희망의 홀씨를 나에게 나누어주었듯이, 나도 이젠 가난한 이웃들을 소중하게 여기어 나누는 기쁨을 누려야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
문희연 14-09-27 07:22
 
민들레 진료소는 항상 좋은 이야기뿐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픈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무료진료소가 있어 해피합니다~ ♬
이호중 14-09-27 02:3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스한 희생이 있었기에
힘든 이웃분들은 희망으로 또 일년을 살아갈 것입니다.
가난한 이웃의 벗이 되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동률 14-09-26 20:10
 
민들레국수집의 진료소가 더욱 건강한 정신으로
오랫동안 장수하는 진료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민지파스카시… 14-09-26 19:03
 
끝없는 욕심과 헛된 욕망이 나를 유혹할때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가 저를 흔들어 깨웁니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처지에 있을때 그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시고 보살펴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의료진분들의 아름다운 선행을 지켜보며 정말 많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이 되기를 자처합니다.
임중민 14-09-26 18:59
 
민들레진료소에서 불어오는 훈풍을 맞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내일도, 모래도 오래도록 행복한 기분일 것 같습니다.
이지혜마리아 14-09-26 16:36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진료하고 약을 처방해 준다니 놀라운 일인 것 같아요. 서영남센터장님, 베로니카님, 의료진교수님들, 봉사분들 모두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기쁨으로 가득차 보여요. 민들레진료소의 영원한 발전을 기도 드려요.
손지탁 14-09-26 15:56
 
몸 아플 때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진짜 나를 위해주는 사람이듯
민들레진료소는 우리 이웃들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언제나
관심 쏟아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장은현 14-09-26 14:37
 
세월이 흐를수록 더 깊어지는 민들레진료소의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서영남대표님 감사합니다.
안준호 14-09-26 11:31
 
내가 가진것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내 곳간에만 쌓아 놓는게 아니라 다른 힘든 이들과 나눌 수 있는 기쁨을 가르쳐 줬으니까요^^
민들레 홀씨하나 짱!!
나누는마음 14-09-26 07:24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몸이 아프다는 것이 참 고역일 것입니다.
그 마음을 이해해 주시고, 이렇게 그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하네요.
문지혁 14-09-25 21:47
 
진료소를 보면서 마음이 참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곰돌이 14-09-25 21:2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진정성때문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적 가치에 대해 각성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박재익 14-09-25 21:09
 
진료소 의사선생님들 인생을 참 멋있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손진아 14-09-25 21:01
 
이렇게 작으마한 공간에서라도 이 진료소를 유치하기위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노력하셨을 것을 생각해 봅니다.
가난한 이들을 생각하는 두분의 진심이 참 깊습니다.
가을여행 14-09-25 19:09
 
민들레진료소 의료진분들의 사랑이 담긴 진료는 하느님의 대사들께 소망담은 삶이 되고,
그들의 삶을 통해 나는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믿음을 깨닫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박주하 14-09-25 17:14
 
생명은 얼마나 큰 힘을 가진 것이기에...
민들레진료소 일기를 읽는 내내 희망을 느꼈고 서대표님과 봉사자와 의료진들께 감사드리며 아름답습니다.
연재은 14-09-25 13:22
 
민들레진료소만 보면, 꼭 고향집같은 친근함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윤재성 14-09-25 13:06
 
민들레진료소의 모습은 정말이지 따뜻함 가득한 모습입니다.
눈이큰아이 14-09-25 10:04
 
세상에 무조건적인 사랑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진료소에서 그 사랑을 보았습니다. 귀한시간내어 아픈 이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치료해주는 인하대병원 선생님들과 사과치과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도 벌써 4주년을 넘었다고 들었습니다. 대단합니다!
고경진 14-09-24 21:39
 
나날이 커지는 민들레 진료소 사랑을 지금처럼 매일매일 민들레 홀씨처럼 퍼뜨려주세요..
YWNoo 14-09-24 20:54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과 인하대병원 의료진 분들 때문에
가난하고 치료못하는 힘겨운 분들이 약을 타서 드실수있고 아픈곳을 치료하실 수 있다는
지금 이 현실이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모릅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성은택 14-09-24 19:57
 
아마도 사랑보다 더 좋은 치료약은 없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그 사랑으로 만들어 진 곳이니, 이보다 더 좋은
병원은 드물겠지요.
선영애수산나 14-09-24 19:12
 
민들레 진료소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내 삶을 힘든 이웃들과 나눌 때 더욱 행복해진다는 것을 가르쳐준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리며, 마음으로부터 하나 됨을 느껴봅니다. 한결같은 친구, 때론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영 14-09-24 14:57
 
민들레진료소의 존재는 나를 흔들어 깨우는 종소리와 같은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준비를 하니 10월부터는 제 인생이 1인치쯤 달라질 것 같습니다. 민들레진료소 안에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화이팅!
정희민 14-09-24 13:53
 
가난한 이웃들의 부모이자 친구이신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대표님 힘내십시요.^^
조연옥 14-09-24 12:13
 
이렇게 민들레진료소가 있어서 많은 가난한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이정애 14-09-24 07:25
 
솔직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호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빕니다.
한세진세실리아 14-09-23 21:50
 
민들레진료소가 희망없는 사람들의 희망까지도 치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
두부두부 14-09-23 20:43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고명지 14-09-23 19:04
 
무료로 진료하고 무료로 약을 처방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주님의 축복입니다. 아멘!
장나영 14-09-23 17:37
 
민들레 진료소는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알려졌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더 나누면서 살아야겠다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날리는 따스한 계절입니다.
최일 14-09-23 16:47
 
여러사람들을 상담하시고, 진찰하시는 일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니실텐데...
그렇게 고된 하루를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내놓으시는 
민들레 진료소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박미란리디아 14-09-23 11:22
 
1년 365일 민들레 진료소에서 솔솔 풍겨나오는 사랑 향기~ 그 사랑에 저는 늘 가슴이 찡합니다.
꿈을꾸다 14-09-23 10:07
 
이 시대 참다운 인술의 표본이시네요. 다들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이미선 14-09-23 07:06
 
힘들거나 지친일이 있으면 민들레 진료소를 찾아옵니다.
따뜻한 풍경을 보고나면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지금처럼 계속 함께해주세요~
차성효 14-09-22 21:47
 
작은 민들레 진료소 속에 큰 힘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비스러울 따름입니다.
사람을 억지로 착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면을 건강하게 해주어
자연스럽게 착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과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정원 14-09-22 21:10
 
아낌 없이 나눔 하시는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국수집 가족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제 시간을 이곳의 일상을 통해 뒤돌아 보게 됩니다.
문수경 14-09-22 19:19
 
민들레 진료소는 저 같은 사람들의 우울증도 치료해 주는 것 같네요.
진료소를 보고 있으면, 세상이 아직도 살만하다는 생각에 의욕이 솟거든요
신재범 14-09-22 18:59
 
겸손한 민들레 진료소의 나눔실천은 우리가 배워야할 숙제^^ 파이팅~~~
신중일 14-09-22 12:53
 
민들레 진료소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의지를 하네요.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윤수 14-09-22 12:11
 
각종 진료와 치과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필요로 하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이런 진료소가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카타리나 14-09-22 10:31
 
좌절을 겪는 이웃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발판으로 희망을 가득채울수 있길 바랍니다.
타인의 고통을 마치 자기자신의 고통처럼 여기시는 민들레진료소의 가족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황유리 14-09-22 07:13
 
언제나 변함없는 아름다운 모습 민들레진료소!!!
민들레진료소에서 감동을 가득 충전해 가요~~!!
해이 14-09-21 23:06
 
사랑의 의무에 소홀했던 날들을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며 반성합니다. 당신이 열려 있다면 우리 모두 행복해진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살다보면 진정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함께해요^^
에밀리 14-09-21 20:27
 
내 삶이 바뀌고 이웃과 세상을 보는 내 시각이 바뀌게 될 때 비로소 내 인생도 바뀌게 됨을 민들레 진료소안에서 느낍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어리석음, 탐욕과 마음을 텅 비우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민들레 사랑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안정우 14-09-21 19:40
 
놀랍습니다. 이 진료소가 끊이지 않고, 흔들림 없이 지금까지 왔다는 것이...
앞으로도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보살핌이 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차영순 14-09-21 18:33
 
인천에 천사들이 너무 많아서 인천에 사는게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정성심 14-09-21 14:12
 
따뜻한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가는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입니다.
윤황기 14-09-21 11:35
 
많은 사람들이 이 작은 곳을 통해서 몸의 상처는 물론
마음의 상처까지 치료받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합니다.
유미혜 14-09-21 10:25
 
민들레진료소의 존재가치와 이유는 글로 다 표현을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진정 사랑에 대해서 말만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묵묵히 행동하고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꽤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셔요~
최진호아브라함 14-09-21 07:30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진료소여!!! 
영원하라!!!!
최민 14-09-21 03:07
 
민들레진료소는 가난과 아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보배같은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서영남대표님!베로니카사모님!인하대의료진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함지영 14-09-21 01:18
 
민들레 진료소를 볼때마다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과 봉사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양혜은 14-09-20 19:05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한 민들레 진료소가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아자! 파이팅! ♥♥♥
이순일 14-09-20 18:49
 
의학으로 실천하는 이웃사랑! 참 특별하고 감동적입니다.^^
박승일 14-09-20 13:56
 
민들레국수집은 정말이지 우리사회의 등불같은 존재이십니다.
베베모 세분에게 파이팅을 빌어드리고 싶습니다.
윤대영 14-09-20 10:36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화이팅!!
임성규 14-09-20 09:47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의 체온 36.5도가 영원히 떨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민희마리아 14-09-20 07:03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적인 사랑 나눔과
재능 기부 천사님들의 아름다운 조화가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는 민들레 진료소를 운영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샬롬!!!
송지수마르첼라 14-09-19 22:13
 
민들레 진료소를 보며
마음 한 켠으로 얼마나 따뜻한지 모릅니다.
누가 알던 알아주지 않던 늘 같은 곳 그 자리에서 돈이 없어 치료를 못받고 끙끙
앓고 있는 분들을 위해 치료를 해주는 공간
민들레 진료소.
그곳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이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보람 14-09-19 21:15
 
민들레 진료소에서 진료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행복하네요~
정성을 다해 치료해주는 모습들과 따사로운 손길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공성찬 14-09-19 21:14
 
사랑으로 가득찬 이 분들이 사진속에서 빛이납니다.
이미나발레리아 14-09-19 16:52
 
민들레 진료소 일기는 곧 인생에 꼭 필요한 지침서입니다. 참 아름답네요.
민들레 진료소가 세상의 빛이 됩니다.
문은철 14-09-19 14:18
 
들어가는 약값과 이런저런 기본비용이 만만치 않을텐데...
이렇게 오랜시간 진료소를 유지해 주셔서 감사하네요.
이런 곳이 있음으로 더욱 좋은 세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선화 14-09-19 13:51
 
민들레진료소의 존재는 나를 흔들어 깨우는 종소리와 같은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준비를 하니 10월부터는 제 인생이 1인치쯤 달라질 것 같습니다. 민들레진료소 안에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화이팅!
아우구스티누스 14-09-19 10:10
 
민들레 진료소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내 삶을 힘든 이웃들과 나눌 때 더욱 행복해진다는 것을 가르쳐준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리며, 마음으로부터 하나 됨을 느껴봅니다.
한결같은 친구, 때론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은정 14-09-19 08:18
 
이 작은 진료소가 아직도 필요 할 만큼 우리 사회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은 가 봅니다.
훌륭한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보석 14-09-19 08:00
 
자본주의화 된 이 나라에서 돈에 구애받지 않는 이런 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만 떠올려 봐도 가슴이 참 따뜻해 집니다.
한아름꽃 14-09-18 21:58
 
사진만 보아도 사랑으로 진료하는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만 이루어지는 지고한 사랑을 민들레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진료소의 뜨거운 사랑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폴쌤 14-09-18 20:48
 
사랑과 관심에 목말라 있는 힘든 이웃들에게
향기로운 사랑의 나눔을 보내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과 모든 선생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종산 14-09-18 20:27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많은 이들이 새희망을 얻으시네요.
관계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송호중 14-09-18 20:07
 
어렵게 공부한 의학으로 이렇게 값진 일 해주시니, 모두들 참 우러러 보이십니다.
강현우 14-09-18 19:03
 
민들레 진료소는 가난한 사람들의 좋은 친구 입니다.
김주연안나 14-09-18 19:02
 
배고프고, 아픈것만큼 서러운게 없습니다.
이 두가지를 다 해결해주려 노력하는 민들레국수집의 정신을 지지합니다.
경미엄마 14-09-18 10:29
 
민들레 진료소 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함께 밀어주고, 끌어 주었기에 VIP손님들이 희망의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매 진료때마다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임지은 14-09-18 08:25
 
묵묵히 나눔을 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도 조금더 따뜻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의 진실되고 헌신하는 사랑 덕분에 나눔바이러스가 더욱 늘어나나 봅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해 지는 세상이 만들어 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사랑 14-09-18 08:09
 
의사분들은 전부 자기 몸 챙기기도 힘들 정도로 바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니, 건강도 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분영헬레나 14-09-17 21:56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을 전하려는 열정으로 타오르는
축복의 9월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모두 힘내세요!!!
kwm 14-09-17 21:36
 
모두들 시대가 삭막하고 정이 없다고 난리인데,
내가 먼저 이해하고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세상이 그다지 어둡지만은 않을텐데요.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많이 느끼고 반성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애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낡은신발 14-09-17 19:32
 
사랑이 있으면 그 어느 곳에서도 기적은 만들어 질 수 있네요.^^
박규리 14-09-17 19:12
 
서영남 선생님과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행복한 나눔처럼
사람들의 미래가 밝고 건강할 수 있도록 "민들레 진료소"와의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 가겠습니다.
박영수 14-09-17 13:10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나눔이자, 노블리스오블리제입니다.
이채연 14-09-17 11:37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이 따뜻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다음 진료때 뵐께요~
김지호 14-09-17 07:55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우리는 참 인간의 길, 사랑의 길,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이제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을 제 삶안에서도 체험하고 싶습니다.
힘든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이 최고입니다~
젬마 14-09-16 22:17
 
이보다 더 기쁘고 감동적일 순 없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아픈 이웃들을 돈 한푼 받지 않고 무료로 진료, 치료해준다니!!!
민들레 사랑의 놀라움은 어디까지인가요
너무너무 훌룡한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이지영 14-09-16 21:44
 
세상에 끌려 사는 것이 아니라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아는것에 그치지 않고 삶으로 옮기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의료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무정부르스 14-09-16 18:07
 
마음이 싱숭생숭 할때면 이곳에 옵니다. 아픈 사람들이 모여있지만 기분 좋은 에너지가 넘쳐나네요^^
민들레 사랑나눔을 통해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삶의 소중한 것들을 다시 되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진실한 삶을 살다보면 내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내 마음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쓰면 내 삶도 행복의 길을 찾는다는 것을 일깨워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혜수 14-09-16 17:29
 
이 시대가 삭막해 지면서 의술도 많이 변질되었다 생각해왔는데
아직은 희망의 뿌리가 살아 있었네요. 민들레 진료소가 많은 위안이 됩니다.
카르페디엠 14-09-16 15:06
 
민들레진료소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와 찬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백진숙스텔라 14-09-16 11:02
 
노숙하는 아저씨들이 아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네요.
예수님의 은총안에서 사랑으로 치료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천국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손인석 14-09-16 10:47
 
진료소가 운영되는 이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
현대사회의 마음의 병들이 씻은 듯 나을 것 같습니다.
심혜연 14-09-16 07:43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이 진실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와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고맙습니다.
문병익 14-09-16 07:25
 
민들레 진료소는 기적 같은 민들레국수집안의
다시 작은 기적이네요.^^
김영신 14-09-15 22:38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사랑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가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의 지극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섬김이 마음에 남습니다.
멘트 14-09-15 22:11
 
민들레진료소의 이야기는 너무나 큰 감동을 줍니다.
이가 아프고 몸에 상처가 나고 그리고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해주는 민들레 진료소야 말로 천상의낙원 인듯 합니다
해피유 14-09-15 20:54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소통과 화합의 틀을 만들어냅니다.
사랑의 시작점은 민들레 진료소 입니다.
아프고 힘든 이웃들을 무료진료해주시는 모든 의료진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영인사비나 14-09-15 20:24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나눔에 대한 이해가 쉽게 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의 헌신하는 삶의 이야기를 늘 고마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더 행복하고 즐거운 미래를 위해 애써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한 하루 만들어주시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웃음소리 14-09-15 19:12
 
온정이 가득 담긴 선생님들의 진료 모습에서
민들레 진료소가 꼭 필요한 이유를 느끼게 됩니다.
이화숙 14-09-15 18:18
 
가난한 이웃들이 놓치는 여러 혜택들을 민들레 공동체가 채워주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꿈 14-09-15 16:42
 
민들레국수집에 많은 천사들이 모여 있지요. 그중에서 백의 천사분들이 빠질수가 없구요.^^
정하선 14-09-15 16:08
 
한결같은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대표님!
그리고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치과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이렇듯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전국적으로 확산됐으면 좋겠습니다.
최윤길모세 14-09-15 10:14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에서 '바로 저것이었구나!!' 하는 진정한 나눔을 보았습니다. 진료받는 VIP손님들의 환한 웃음에서 난 깊은 사랑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365일 가난한 이웃을 위해 언제나 기쁘고 사랑을 나누는 작은 축제입니다. 화이팅!
동화처럼 14-09-15 08:35
 
사회의 그늘진 곳이 좀 더 건강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감사합니다.
조영진 14-09-14 22:44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진료소 의료진분들의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기분좋은날 14-09-14 22:14
 
항상 배려하고 나누며 살라고 가르쳐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함께 민들레 진료소 일상을 보면서 좋은 공부를 합니다.
행복한 배움입니다.
서인하 14-09-14 21:44
 
가난하고 힘없는 분들은
몸이 아픈만큼 서러움도 클거라 생각해요.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가득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 인하대 의료진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정현정 14-09-14 21:26
 
나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정성스런 사랑의 벗이 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벗으로 사는 두분께 늘 새롭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진료소 일기를 읽으며 아픈 이웃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네요.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리네요.
오현주세실리아 14-09-14 21:11
 
언제나 곁에서 힘든 이웃들을 지켜봐 주고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오랜만에 진료소에서 뵙네요~^^
기쁩니다.~^^
오민주 14-09-14 19:29
 
참다운 의술을 펼쳐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
한의택 14-09-14 19:04
 
이번 진료소엔 대표님도 계셔서 사진도 한층 더 빛이 납니다.
나석준 14-09-14 18:43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사람들을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뵈니 반갑습니다.
공은 14-09-14 18:19
 
힘없고 가난한 이웃들이 배고픔을 잊고 아픈 몸이 나아진다면 살아갈 희망이 생기겠지요~
민들레 VIP손님들을 도와주려는 귀한 손길들이 너무 많아서 좋습니다^^*
입안가득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진료소 덕분에...
염소정 14-09-14 17:57
 
와~~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치료를 받고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희생이 많은 분들의 마음을 움직여
이렇게 값진 일을 하고 계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최기천도미니코 14-09-14 15:06
 
마음은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저에게 큰 감동을 주시네요. 모두들 존경합니다!
마음산책 14-09-14 14:13
 
민들레 진료소... 공감은 참 허름한 곳에서 진행되지만,
그보다 더 병원다운 병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에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니까요
노영국 14-09-14 14:10
 
민들레 진료소의 그동안의 발자취를 읽어 보았어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고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래서 4년의 기적이 이루어졌나 봅니다.
민들레진료소 화이팅!!!
함윤자 14-09-14 13:59
 
와~우.. 92차 진료소 감동...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모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