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1-11 17:03
〈100차〉2015. 1. 10 - 민들레 진료소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4,387  



2015년 1월 10일 (제 100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과 김형길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외 4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센터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사랑이 없으면 우리 삶은 메마른 사막이 됩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조순구 교수님, 김형길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조동석 치과원장님, 유석현 왕간호사님, 오혜정 선생님,

박상순 간호사님, 이인행 봉사자님, 조남규 봉사자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 최00 (남/40) - 혈압

2. 모00 (여/31) - 혈압

3. 윤00 (남/50) - 혈압

4. 송00 (남/51) - 혈압

5. 강00 (여/58) - 혈압

6. 지00 (남/61) - 관절

7. 박00 (남/44) - 다리

8. 김00 (남/58) - 혈압

9. 김00 (남/58) - 다리

10. 최00 (남/65) - 무좀

11. 고00 (남/63) - 허리

12. 제00 (남/76) - 허리

13. 이00 (남/76) - 감기

14. 지00 (남/77) - 어깨

15. 권00 (남/59) - 피부

16. 안00 (남/79) - 피부,관절

17. 정00 (여/83) - 허리

18. 김00 (남/58) - 눈

19. 김00 (남/90) - 혈압,감기

20. 이00 (여/81) - 머리,목

21. 김00 (여/84) - 어지러움

22. 박00 (남/50) - 간

23. 이00 (여/74) - 무릎

24. 김00 (남/58) - 혈압

25. 이00 (남/66) - 팔,다리

26. 이00 (남/57) - 혈압

27. 정00 (남/39) - 피부

28. 김00 (여/84) - 무릎

29. 전00 (여/96) - 허리

30. 권00 (남/77) - 당뇨

31. 나00 (여/64) - 관절,혈압

32. 강00 (남/70) - 소화불량

33. 김00 (남/75) - 허리

34. 김00 (남/52) - 관절

35. 박00 (여/65) - 관절

36. 김00 (여/74) - 허리

37. 백00 (남/56) - 피부,관절

38. 지00 (여/66) - 다리,허리

39. 박00 (남/95) - 관절

40. 김00 (여/91) - 관절

41. 황00 (여/82) - 허리

42. 김00 (여/81) - 허리

43. 양00 (남/42) - 감기

44. 황00 (여/82) - 허리,혈압

45. 강00 (남/60) - 허리

46. 이00 (남/47) - 혈압

47. 정00 (남/53) - 두통

48. 한00 (남/49) - 감기

49. 계00 (남/68) - 혈압

50. 박00 (남/56) - 감기

51. 김00 (여/82) - 허리

52. 오00 (남/58) - 관절

53. 김00 (남/60) - 허리

54. 김00 (남/60) - 신경통,피부

55. 이00 (여/42) - 피부

56. 이00 (남/60) - 관절,피부

57. 이00 (남/57) - 감기,허리

58. 남00 (남/57) - 다리

59. 이00 (남/69) - 혈압

60. 이00 (여/72) - 허리,다리

61. 서00 (여/77) - 관절

62. 한00 (남/63) - 간염

63. 김00 (남/74) - 감기

64. 한00 (남/62) - 허리,혈압,당뇨

65. 주00 (남/76) - 혈압

66. 홍00 (남/61) - 혈압,당뇨,감기

67. 송00 (남/57) - 위장장애,화상

68. 김00 (여/79) - 허리

69. 최00 (남/78) - 혈압,감기

70. 강00 (남/61) - 발바닥,감기

71. 서00 (남/84) - 당뇨

 

총 진료인원 : 89명

(일반진료 : 71명 / 치과진료 : 18명)

* 투약환자 : 71명

 

 

<민들레치과 진료내역>

1. 박00 (남/) - 틀니

2. 김00 (여/) - 틀니

3. 박00 (여/) - 레진충전

4. 최00 (남/) - 충치치료

5. 김00 (여/) - 신경치료

6. 김00 (여/) - 신경치료

7. 노00 (남/) - 충치치료

8. 윤00 (남/) - 스켈링

9. 김00 (남/) - 충치치료

10. 김00 (여/) - 스켈링

11. 김00 (여/) - 틀니

12. 이00 (남/) - 레진충전

13. 오00 (여/) - 신경치료

14. 허00 (남/) - 레진충전

15. 정00 (남/) - 충치치료

16. 이00 (남/) - 레진충전

17. 김00 (남/) - 충치치료

18. 최00 (남/) - 레진충전

 

 

빅토르위고 15-01-27 11:04
 
아프신 가난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치료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마음이 가볍습니다. 혼자이신 어르신들은 몸도 편찮으시지만 그에 못지 않게 마음에 병도 많으실겁니다. 몸과 마음을 치료해주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민들레진료소를 통해 참사랑을 봅니다.
변정모 15-01-27 08:31
 
꾸준하게 100차진료에 이른 민들레 진료소의
의미있는 행보를 축하합니다.^^
안효은 15-01-27 08:30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35세 소아과 의사입니다.
아픈 형제님들을 진료하고 치료해주고, 삶의 희망을 주는 천사님들의 모습에서 나누는 기쁨의 실체를 몇 번씩 확인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특별한사랑입니다.
가브리엘 15-01-26 22:16
 
온정이 가득 담긴 선생님들의 진료 모습에서 민들레 진료소가 꼭 필요한 이유를 느끼게 됩니다.
민들레  진료소 감사합니다..
김재은 15-01-26 20:43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처음 시작 될 때부터 한번도 가난한
사람들과의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고, 꾸준히 봉사해주신 인하대 교수님들
치과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네요.
도근환 15-01-26 18:56
 
매일매일 바쁘고 고단하실텐데도 매번 시간내어 가난한 분들을
위해 진료해 주시는 진료소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가로수들길 15-01-26 18:34
 
세상 살면서 건강만큼 중요 한것이 있을까요?
강조하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건강! 그래서 사람들은 돈이 생기면 건강부터 챙기게 되는데...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병원가는 일이 두렵기만 하지요.
그런 시름을 덜어주는 민들레 진료소의 존재가 그래서 반갑기만 합니다.
문태영 15-01-26 16:58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 건강을 지켜주시는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앞날도 응원합니다.^^
최수현 15-01-26 10:44
 
몸이 아파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저에게 좋은 에너지를 줍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지민미카엘라 15-01-26 08:59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선생님들^^* 이웃 사랑의 실천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보면서 참 행복한 마음으로 구석 구석까지 다 챙겨보았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황유나 15-01-25 23:18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건강은 누구나에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인 만큼,
가난한 이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진료소 관계자분들의 역할이 크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멋집니다~^^
Soojung 15-01-25 19:38
 
감사합니다.
이분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의사선생님
몸이 너무 아픈데 의료보험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진료소가 세상에서 가장 좋습니다! ^^
최윤희 15-01-25 18:06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솔직히 의사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뭔가 거만하고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그런데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을 만나서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저도 혹시나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면 이런 민들레 천사 선생님들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인하대 의료진분들 열렬히 응원할게요...
홍자이 15-01-25 15:20
 
앞으로도 행복한 진료시간 기대하겠습니다.
감기환자가 많아질껏 같네요. 의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조희진 15-01-25 14:33
 
새해엔 민들레 손님분들이 모두들 조금씩만 아프시고,
더욱 행복해 지시길 기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에 손님들이
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다연 15-01-25 08:08
 
건강은 누구나에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인 만큼, 가난한 이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진료소 관계자분들의 역할이 크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앤아이 15-01-24 22:06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과 격려 덕분에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이 희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람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은 지식이나 말에 의해서가 아님을
민들레 진료소 일기가 일깨워주었습니다.
몸소 보여준 나눔에 감동먹고 갑니다. 짱!!
베이지 15-01-24 20:08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감기환자가 눈에 많이 띄는데 민들레 가족분들은 어떠신지요?
가슴 따뜻한 민들레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료진분들 감사드립니다.
김만희 15-01-24 17:59
 
민들레 진료소 100차진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의 깊은 사랑안에서 가난한 이웃들의 상처들이
치유되어 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청초 15-01-24 17:07
 
사랑의 진료에 감사드립니다.
최진희 15-01-24 10:38
 
간호사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저에게 가장 행복하게 사는 길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진료소는 최고입니다!!!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간호사가 되어 어렵고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이설현 15-01-24 07:48
 
돈이 없어도 눈치 보지 않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현실에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리스도 사랑 나눔을 응원합니다. 짝~ 짝~ 짝~
김지나마리아 15-01-24 00:06
 
성심성의껏 이분들을 돌봐 주셔서 치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에 활짝 웃어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스테파니 15-01-23 22:52
 
건강이 최고이지요! 추운겨울 몸이 고단하시고 안좋으신 분들껜 민들레 진료소가 딱이겠네요!^^
모두 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아그네스 15-01-23 18:12
 
자신이 가진 능력을 이렇게 좋은 일에 써 주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한층 따뜻합니다.
공혜은 15-01-23 12:19
 
민들레 진료소는 사랑의 언어입니다.
내 삶을 힘든 이웃들과 나눌 때 더욱 행복해진다는 것을 가르쳐준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리며, 마음으로부터 하나 됨을 느껴봅니다.
한결같은 친구, 때론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나 15-01-23 11:09
 
앞으로 더욱 따뜻한 사랑으로 많은 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공간으로 남아주세요.^^
박무성 15-01-23 09:20
 
세월이 흐를수록 더 깊어지는 민들레진료소의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강민식 15-01-22 21:35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신비를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보았습니다.
늘 주님 사랑의 전도자로서 바쁘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 의료진분들에게 푸른꿈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김혜린 15-01-22 20:51
 
이웃을 사랑하는 가슴은 저절로 움트지 않습니다.
이웃과의 정다운 관계를 통해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감동이 있고 신선한 깨우침이 있는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전해주는 이야기는 저에게 감동입니다.
문성혜 15-01-22 18:15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의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이네요. 저도 삶을 살면서 다른 이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 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영 15-01-22 13:12
 
민들레진료소가 희망없는 사람들의 희망까지도 치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박민국 15-01-22 10:20
 
어렸을적에는 부자가 되는 삶이 최고의 삶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자라면서 보니, 아니더군요.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삶만큼 멋있고, 좋은 삶이 없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 처럼^^
황은채 15-01-22 09:09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몸이 아프다는 것이 참 고역일 것입니다.
그 마음을 이해해 주시고, 이렇게 그들을 도와주시는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하네요.
조규찬 15-01-21 23:22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나눔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위안과 치유와 희망을 읽습니다.
프리지아 15-01-21 20:41
 
날씨가 추워지니 몸이 이군데 저군데 안아픈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럴때마다 병원 방문하는게 부담스러운데..
이렇게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힘겨우신 분들이 무료로 치료도 하시고 약도 받으시고
참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늘 민들레 진료소에서 가장 힘있게 환자분들을 치료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나혜은 15-01-21 17:00
 
2주에 한번이지만, 민들레 진료소의 역할이 참 크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병원과는 거리가 멀 수밖에 없는 많은 분들이 이 기회가 아니면 언제 진단이라도 받아 볼 수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최시은 15-01-21 10:26
 
민들레 진료소를 탄생시켜 주신 서영남 대표님.
존경해요. 앞으로도 늘 응원하며 대표님을 바라보겠습니다.
최세실리아 15-01-21 07:27
 
100차 진료소 감동...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슈벨 15-01-20 21:55
 
정말로 지상에 천국을 옮겨 심고 있는
민들레 진료소 의사선생님들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유나세실리아 15-01-20 20:52
 
건강은 평소에 세심하게 신경써야 돌볼 수 있을텐데...
그럴 형편이 안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래도 이렇게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의료진 분들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최영숙 15-01-20 10:04
 
이 세상에서 가장 긴 거리는 머리에서 가슴이라고 말하지만, 그보다 더 긴거리는 가슴에서 손까지 입니다. 마음의 변화가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조건없이 자신을 내 줄 만큼 가난한 이웃들을 사랑할 줄 아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가장 자유를 누리는 사람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의 희망입니다!
이석윤 15-01-20 07:45
 
여기 계신 선생님들이야 말로 우리나라 최고의 의사선생님들
이십니다. 환자를 향한 사랑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요즘은
흔하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여기 의사선생님들은
그것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니까요.
신수지엘리사벳 15-01-20 07:33
 
이 백의 천사 분들이 민들레 곁에 있어서,
우리의 가난한 이웃들이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보라 15-01-19 22:03
 
매일 따뜻한 사람사는 얘기 읽는게 습관이 되어 가네요.
그 어떤 책을 읽는거 보다 더욱 큰 마음의 양식이 되네요
민들레진료소, 민들레 모든 공동체 화이팅!!!!
카리스마 15-01-19 21:26
 
아프신 모든 분들이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싹 나으시길~^^
이분들을 위해 항상 민들레 진료소를 열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이분들을 위해 부지런히 치료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이예요!
정수천 15-01-19 18:30
 
100번의 진료가 지나가는 동안 어느덧 햇수로 5년이라는 시간에
이르렀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10년 20년도 같은모습으로 이어지기를 빕니다.^^
박애리 15-01-19 18:05
 
매일 민들레 진료소의 새로운 나눔에 감탄하며 별처럼 빛나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과 선생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윤자 15-01-19 09:32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기쁨입니다 ^^*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나에겐 새날이요, 보물로 꿰어야 할 새 시간이요, 사랑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임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잊지 않겠습니다. 점점 더 빛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새옹지마 15-01-19 07:35
 
사랑만이 이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헌신적인 나눔과 사랑에서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빛내는 천사님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의물결 15-01-19 07:09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병원이라는 틀을 깨고 허름한 곳에 나오신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지미 15-01-18 22:15
 
가난하고 힘없는 분들은 몸이 아픈만큼 서러움도 클거라 생각해요.
아프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가득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 인하대 의료진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백주미 15-01-18 21:32
 
또 한번의 민들레진료소가 열렸습니다. 끊기지않고, 계속해서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우리 이웃들에게는 참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100회차 축하드립니다~!
김지영 15-01-18 18:23
 
100번의 진료동안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건희 15-01-18 18:03
 
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시는 분들
선생님들의 참사랑에 늘 감사합니다.^^
윤은미 15-01-18 10:18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여러 의사선생님들, 봉사자 분들...
이분들께서 한자리에 모여 사랑과 희망을 나눌수 있게 만드는 것이 민들레 진료소 입니다.
감동입니다.
문성연 15-01-18 08:09
 
민들레 진료소는 이제 우리사회 사랑의
역사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미희 15-01-18 07:58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견딜 수 있습니다.
항상 곁에 있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나눔에 감동먹었습니다.
박미진글라라 15-01-18 02:09
 
아프신 가난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치료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마음이 가볍습니다.
혼자이신 어르신들은 몸도 편찮으시지만 그에 못지 않게 마음에 병도 많으실겁니다.
몸과 마음을 치료해주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민들레진료소를 통해 참사랑을 봅니다.
이현진 15-01-18 01:30
 
민들레 진료소가 들려주는 사랑의 소식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중요한 힘의 원천으로 삼으렵니다.
힘들더라도 부디 몸은 건강히, 지금처럼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길 빕니다~
한미연아가다 15-01-17 18:11
 
매달 둘째주 넷째주 꾸준한 사랑나눔에 항상 감동입니다.
베베모와 의사선생님 그리고 봉사자들 다들 감사합니다.
마현욱 15-01-17 16:18
 
돈보다 더 가치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진료소를 그래서 응원합니다.^^
강하늬 15-01-17 15:46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 선생님들을
우리는 지금 사진으로나마 뵙고 있는 겁니다.^^
정수영 15-01-17 15:31
 
100이란 숫자는 완성형에 이르는 의미가 크지만,
민들레 진료소의 100은 새로운 시작이 될 듯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내일도 기꺼이 기꺼이 응원하겠습니다.
홍애리 15-01-17 10:31
 
민들레 나눔은 저의 팍팍한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주는 따뜻함에 잠시 마음과 몸이 즐거워졌습니다. 샬롬!
김미희 15-01-17 07:33
 
민들레 진료소를 탄생시켜 주신 서영남 대표님.
존경해요. 앞으로도 늘 응원하며 대표님을 바라보겠습니다.
MoonR 15-01-16 21:57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치료해주시는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중에 나눌 수 있는 것이 참 많은데 저는 오로지 끌어안고만 살았네요~
부끄럽습니다. 반성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차현일바오로 15-01-16 20:59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을 보며 삶을 배우고 사랑을 노래하고 기도를 바치며
저도 조금씩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을 닮아가는 꿈을 꿉니다.
요즘 날씨가 춥네요.
모두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전연호 15-01-16 19:10
 
가난한 분들이 아픈 것만큼 가슴 아픈 일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선생님들이 이 분들의 건강을 잘 지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혜정 15-01-16 18:03
 
100번을 이어 온 한걸음 한걸음이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200회까지 가는 걸음도, 300회까지의 걸음도 이렇게만
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선미프란체스… 15-01-16 16:33
 
진료를 받지 않아도 이렇게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치료가 되는 느낌입니다.
수고 해주신 의사, 간호사 분들 감사하고요.
베로니카님, 모니카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백연경 15-01-16 11:40
 
100차에 이르는 진료동안 한번도 쉼없이 달려와주신
민들레 진료소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려요.
미소 15-01-16 10:25
 
저만 알았던 이기적인 마음이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무너져내립니다.
마음의 문을 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숙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1년 365일 민들레 진료소에서 솔솔 풍겨나오는 사랑 향기~ 그 사랑에 저는 늘 가슴이 찡합니다.
온정 15-01-16 10:11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는 공간이 이토록 오랜시간을
유지 해왔다는 것이 참으로 벅찬 일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가난한 이웃들의 곁을 지켜주시길...^^
최가연 15-01-16 08:02
 
오늘도 이곳저곳에서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을 받고 행복하게 지내는 이웃들을 생각하면 힘이 불끈 솟습니다. 늘 바쁘게 일만 하지 마시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도 늘 돌봐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김진아보나 15-01-15 21:57
 
정말로 지상에 천국을 옮겨 심고 있는
민들레 진료소 관계자분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100회차 화이팅^^*
황미연 15-01-15 21:00
 
저처럼 가난하고 의지할 때 없는 사람들에게는 민들레 진료소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100회 축하합니다.
강정희 15-01-15 18:34
 
민들레 진료소 100차를 맞이하신걸 축하드립니다.
2주에 한번씩 5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네요.
앞으로도 소외된 분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진료해 주시는 일
멈추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김대한 15-01-15 18:08
 
진실되고, 열정적인 진료모습이 사진으로도 느껴지네요. 보고 있는 제가 다 아름다워지는 느낌입니다.
전현국 15-01-15 17:54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의 다리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진료소의 200회 300회도 기대합니다.
김배원 15-01-15 17:51
 
민들레진료소 100회의 사랑이 우리사회의 깊은 아픔을
전부 씻은듯이 치유해주네요.^^
백명희 15-01-15 11:15
 
민들레 진료소가 2015년 더욱 약진하여
많은 사람들이 진료소로 인해 건강을 찾고 행복해지기를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글로벌시대 15-01-15 10:31
 
민들레 진료소 같은 곳을 천국의 병원이라 이르고 싶습니다.
박지은 15-01-15 07:56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과 진료소의
헌신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니모 15-01-14 22:56
 
사랑의 의무에 소홀했던 날들을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며 반성합니다.
당신이 열려 있다면 우리 모두 행복해진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100회차 ! 축하합니다~~~
안승훈 15-01-14 21:21
 
우리 손님들에게 건강을 나누어 주시는 거네요.
참 뜻깊고, 좋은 일 하십니다.
참여해 주시는 의사선생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거성 15-01-14 18:15
 
민들레 진료소와 같은 곳이 없다면 가난한 이들은 어디에서 진찰이라도 받아보고,
약이라도 받을 수 있는지... 참 감사합니다.
심진경 15-01-14 15:41
 
정말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든 다 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습니다.
밥도 주고, 사랑도 주고, 희망도 주고, 건강도 줍니다.^^
조인애 15-01-14 13:07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가 더워도 추워도 늘 한결같은 그 자리에
아프신 분들의 몸을 치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2015년에도 행복하세요~~~
홍란 15-01-14 10:41
 
노숙인들의 식사부터  의복,잠자리에 이제 의료치료까지 해주시니
나라에서 해주지 못하는걸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하고 계셨네요..
정말 끊임없는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유현정 15-01-14 08:17
 
언제나 변함없는 아름다운 모습 민들레진료소!!!
민들레진료소에서 감동을 가득 충전해 가요~~!!
김지용 15-01-13 22:27
 
따뜻함까지 흘러넘칩니다.
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는데 반성 많이 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윤하나 15-01-13 21:55
 
행복은 이런 것일까.
아픈 이웃들을 따뜻하게 맞아 무료진료 해주는 모습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낍니다 ^^
민들레 진료소 100회차 축하합니다.
손은호 15-01-13 18:26
 
대한민국의 최고 멋있는 의사분들 파이팅!!
최후의만찬 15-01-13 18:14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준비를 하니
2015년부터는 제 인생이 1인치쯤 달라질 것 같습니다.
민들레진료소 안에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화이팅!
박승경 15-01-13 17:58
 
민들레 진료소의 뚜벅 뚜벅 꾸준히가는 사랑나눔을
2015년에도 응원할 수 있게 되어 참 좋습니다.
박중호 15-01-13 15:55
 
민들레 진료소 100번째를 축하드리며, 101번째... 102번째
계속해서 지치지 않는 응원 보내드리겠습니다.
이태란 15-01-13 10:08
 
하느님께서는 선한 사람에게나 악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시고 햇볕을 내려주시는 분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신비를 오늘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보았습니다.
늘 주님 사랑의 전도자로서 바쁘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인하대 의료진분들에게 푸른꿈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박규리 15-01-13 07:46
 
와~우.. 100차 진료소 감동...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쭈꾸미선생 15-01-12 22:25
 
치료해 주는 사람과 치료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합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진료소100회차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정수현 15-01-12 21:18
 
날씨가 너무 춥네요..이런날..
민들레 손님분들은 여러군데 아파오실까 걱정됩니다.
이럴때 민들레 진료소가 있으니 참 행복하네요.
새삼 민들레 진료소의 대단함을 느낍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꿈같은사람 15-01-12 19:57
 
2주에 한번이지만, 민들레 진료소의 역할이 참 크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병원과는 거리가 멀 수밖에 없는 많은 분들이 이 기회가 아니면
언제 진단이라도 받아 볼 수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유민혁 15-01-12 17:20
 
밥도 중요하고, 꿈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 하지요.
그 건강을 지켜주는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김일순 15-01-12 15:39
 
진료소의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안타깝습니다.
2015년에는 더욱 좋은 곳에서 민들레손님들이 더욱 잘
진찰 받으시고, 치료받으실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김주희안젤라 15-01-12 11:40
 
민들레 진료소의 깊은 사랑은 늘 인상적이고, 감동적이네요.
의사선생님들도 건강 챙기시고, 오래오래 민들레 진료소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황태훈 15-01-12 10:11
 
가난한 이웃들을 더 품기 위해 노력하시는 천사들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세상이 온통 민들레 공동체가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정희세실리아 15-01-12 07:58
 
우리 옆에 민들레 진료소 같은 곳이 있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감동이 무엇인지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도 화이팅~~
고윤희 15-01-12 07:43
 
와우! 민들레 진료소가 벌써 백차에 이르렀네요.
2주에 한번씩 빠지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의사선생님들의
사랑나눔에 이 기회를 빌어 박수갈채 보냅니다.
정승완 15-01-11 21:4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진정성때문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적 가치에 대해 각성하게 됩니다.
100회! 민들레 진료소 감동입니다~
렛잇비 15-01-11 21:21
 
100회차 민들레 진료소! 축복해요!
처음 온갖 어려움을 각오 하시고 민들레 진료소를 유치해주신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과, 처음 시작 될 때부터 한번도 가난한
사람들과의 약속을 어기지 않으시고, 꾸준히 봉사해주신 인하대 교수님들
치과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네요.
이빛나 15-01-11 20:35
 
100회차 민들레 진료소 너무 뜨거운 현장 멋진 감동이 일어납니다!
행복한 민들레 진료소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의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에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녀시대 15-01-11 19:42
 
마음 따뜻한 천국의 병원 문이 열리는 시간...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
몸과 마음이 힘든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어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은 15-01-11 18:52
 
감동입니다. 의학에는 그 무엇보다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의학은 그렇지 않아 보여서 아쉬웠는데 여기서 그 사랑을 봅니다.
저도 진료 받아보고 싶은 민들레진료소 입니다.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파이팅~~~~
윤지은 15-01-11 18:07
 
100차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달려 주신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박진루카 15-01-11 17:25
 
축하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100차 풍경을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찾아서 저는 너무 다행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인하대 멋진 의료진분들도 늘 건강하십시오^^
주파스칼 15-01-11 17:21
 
100차 민들레진료소  아~ 이 벅찬 감동!!!
민들레 진료소는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건강한 세상, 웃음꽃피는 세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혜은 15-01-11 17:05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우리 모두가 가족이 되는 꿈을 꿉니다^^
사랑이 뜸쁙 담긴 진료 사진만 보아도 미소가 번지네요~
햐! 진짜 생명사랑 감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