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3-30 15:18
〈105차〉2015. 3. 28 - 민들레 진료소 & 대표님 생신파티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3,712  



2015년 3월 28일 (제 105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과 권대규 교수님 외 6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희망지원센터

1층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 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아픈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받아들이고, 함께하고, 사랑할 때 인이 있고,

자비가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또한 바로 거기서 우리는 참인간이 됩니다

조순구 교수님, 권대규 교수님, 조동석 치과원장님,

유석현 왕간호사님, 방정아 간호사님, 이은하 간호사님,

홍성숙 간호조무사님, 이인행 봉사자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 백00 (남/55) - 상처치료

2. 강00 (여/57) - 혈압

3. 윤00 (남/51) - 허리

4. 서00 (여/79) - 위

5. 심00 (남/75) - 파스

6. 최00 (남/64) - 설사

7. 박00 (남/43) - 허리

8. 연00 (남/63) - 피부

9. 강00 (남/55) - 기침

10. 김00 (남/61) - 위염

11. 김00 (여/73) - 상처치료

12. 이00 (여/46) - 오른손중지염증

13. 박00 (여/64) - 오른손중지염증

14. 고00 (남/41) - 치질(항생제)

15. 김00 (남/49) - 혈압

16. 마00 (남/54) - 허리통증

17. 정00 (남/55) - 코감기,피부

18. 김00 (여/81) - 허리,무릎,눈

19. 김00 (남/48) - 혈압

20. 문00 (여/89) - LBP c RP to both L/Ex(Rt>Lt)

21. 황00 (여/81) - 허리,비염

22. 이00 (남/56) - 혈압

23. 이00 (남/79) - 관절

24. 김00 (남/76) - 관절,가래

25. 오00 (남/88) - 등

26. 강00 (남/63) - 발바닥

27. 민00 (남/45) - 복통

28. 정00 (남/49) - 발뒤꿈치

29. 안00 (남/62) - 감기,기침

30. 오00 (남/53) - 허리

31. 황00 (남/43) - 소화불량

32. 김00 (여/80) - 허리,어지럼증

33. 황00 (여/81) - 허리,두통

34. 김00 (남/55) - 감기몸살

35. 김00 (남/54) - 혈압

36. 박00 (남/43) - 감기몸살

37. 홍00 (남/48) - 위염,허리통증

38. 채00 (여/48) - 허리,피부,빈혈

39. 장00 (남/67) - 관절

40. 김00 (남/44) - 위염,복통

41. 유00 (남/49) - 고혈압,당뇨

42. 김00 (남/87) - 무릎,감기

43. 황00 (남/55) - 위장

44. 고00 (남/59) - 오름쪽다리저림

45. 이00 (여/71) - 허리,다리통증

46. 임00 (여/88) - 허리,변비

47. 김00 (남/89) - 혈압,감기

48. 김00 (여/74) - 관절

49. 송00 (남/56) - 위

50. 김00 (여/78) - 혈압

51. 유00 (남/71) - 허리

52. 권00 (남/76) - 당뇨

53. 홍00 (남/60) - 혈압,당뇨

54. 서00 (남/83) - 당뇨

55. 박00 (남/55) - 피부,복통

56. 양00 (남/58) - 혈압

57. 안00 (남/58) - 감기

58. 한00 (남/61) - 혈압,당뇨

59. 주00 (남/75) - 혈압,감기

60. 윤00 (남/77) - 허리,다리,관절

61. 홍00 (남/67) - 감기

 

총 진료인원 : 84명

(일반진료 : 61명 / 치과진료 : 23명)

* 투약환자 : 61명

* 초음파 : 1명

<민들레치과 진료내역>

 

1. 안00 (여/) - 레진충전

2. 고00 (남/) - 레진충전

3. 이00 (남/) - 틀니

4. 최00 (남/) - 스켈링

5. 양00 (남/) - 충치치료

6. 강00 (남/) - 치관FX

7. 문00 (남/) - 충치치료

8. 백00 (남/) - 틀니

9. 최00 (남/) - 충치치료

10. 유00 (남/) - 레진충전

11. 손00 (남/) - 스켈링

12. 이00 (여/) - 신경치료

13. 이00 (남/) - 레진충전

14. 양00 (남/) - 충치치료

15. 김00 (남/) - 구강검진

16. 강00 (여/) - 신경치료

17. 유00 (남/) - 레진충전

18. 양00 (남/) - 충치치료

19. 윤00 (남/) - 신경치료

20. 박00 (여/) - 구강검진

21. 홍00 (남/) - 충치치료

22. 한00 (남/) - 스켈링

23. 서00 (여/) - 레진충전

오양희 15-04-12 10:15
 
사랑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사람의 생명을 돌보는 사랑도 참 의미 있어 보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본 후 가난한 이웃들을 뜨겁게 사랑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민들레진료소는 아프고 힘들 때 치유할 수 있는 약을 줘서 참 좋습니다.
홍채리 15-04-12 09:27
 
더 깊이 사랑하고 더 많이 내주라는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진료소 의료진분들로 인해 점점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찾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하니 마음 속에 해피 엔돌핀이 마구 솓아나는 것 같아요..
민들레 진료소! 감사합니다.
이지남 15-04-12 07:12
 
민들레 진료소 하나가 가난한 사람들 모두를
치유해줄 수는 없겠지만, 그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어줄 수는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파이팅!!
그리고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너무 늦게 알았네요.
늦었지만, 축하의 말이라도 전해드립니다.
송명석 15-04-11 23:04
 
민들레 진료소는 아픈 몸만 고쳐주는 게 아닙니다.
아픈 꿈과 아픈 희망도 같이 고쳐줍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한주민헬레나 15-04-11 22:17
 
어떤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아직은 이런 따뜻한 곳에서 살수있는게 감사하기만 하네요..
모두에게 감사하는 맘이 절로나오는 ...
웃음과 감동이 절로 나오는 민들레진료소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감사드립니다.
여주리디아 15-04-11 19:06
 
언제나 밝은 미소로 대해주시네요.
몸이 아파서 오신 분들도 참으로 위안이 될듯한 미소입니다.
인하대병원 선생님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이 멋지십니다.
토닥토닥 15-04-11 15:52
 
백의 천사 백의천사 하는데...
여기 선생님들이야 말로 백의 천사네요.
송진국 15-04-11 15:40
 
비록 2주에 한번이지만, 이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어려우신 분들이 건강도 회복하시고, 희망을 키우시게
된다고 생각하니, 응원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깁니다.
이우신 15-04-11 12:44
 
사랑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파이팅! 아자! 아자!
황인아 15-04-11 10:35
 
항상 이곳에서 주님의 향기를 맡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 공유해서 한결같은 사랑 나눠주심에 정말 존경하고 희망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자희루시아 15-04-11 08:50
 
나날이 커지는 민들레 진료소 사랑을 지금처럼 매일매일 민들레 홀씨처럼 퍼뜨려주세요..
류한수 15-04-10 22:23
 
서대표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미리 알았어야하는데.. 뒤늦게 축하드린다는 말을 하니..
죄송하네요~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모든 분들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최봄 15-04-10 20:13
 
기적을 열어주신 하나님!  어려운분들을 도와주시는 의료진분들!
무엇 보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 모두 모두 감사 드립니다.
늦었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정미정 15-04-10 19:31
 
우리들의 천사분들 앞으로도 파이팅! 항상 응원 합니다.
윤현자 15-04-10 16:54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너무 늦게 알았네요.
늦었지만, 축하의 말이라도 전해드립니다.
이채희 15-04-10 16:50
 
민들레 진료소 하나가 가난한 사람들 모두를
치유해줄 수는 없겠지만, 그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어줄 수는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파이팅!!
김영화젬마 15-04-10 16:28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의 인술을 응원합니다.
성민원 15-04-10 15:35
 
진료소 관계자 분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염효원 15-04-10 15:06
 
2주 동안 민들레 손님분들이 앓고 계셨던
다양한 건강의 문제들이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조금씩
치료되고, 또 좋아진다는 것이 참 의미가 깊습니다.
전양희 15-04-10 13:45
 
민들레 진료소가 오늘 우울했던 제 마음도 치료해 주네요.^^
최승연 15-04-10 13:36
 
민들레진료소 안에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시길.. 화이팅!
강이루 15-04-09 20:58
 
마음이 무거울때면 꼭 찿게됩니다.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사진으로나마 선한 얼굴 다시 한번 보고 또 제 자신을 돌이켜봅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늦게나마 서영남 대표님의 생신을 축하드려요!
정욱 15-04-09 19:21
 
민들레.....
순수한 마음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삶과 희망을 나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의료진분들이 있어서 이곳은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생신 츅하드랍니다.
남재철 15-04-09 19:19
 
건강보다 더한 희망은 없겠지요.
민들레손님들이 전부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허주원 15-04-09 17:42
 
민들레 진료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에게 이 보다 힘이 되어 주는 곳이
대한민국에는 없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삐삐 15-04-09 07:11
 
얼마전이 대표님의 생신이셨네요. 오늘 처음 들어오지만, 축하드립니다.
울트라맨 15-04-08 21:35
 
늦었지만, 서영남 대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에서 뜻깊고 즐거운 생신을 보내신 것 같네여~^^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송유나마리아 15-04-08 20:55
 
나누는 것이 너무 편하게 일상이 되어버린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무소유의 삶을 너무 아름답게 실천하고 계신 것 같아 배울 점이 많습니다.
벌써 105차 진료라는 것도 놀랍습니다.
저도 진료소 천사님들처럼 한결같이 살아야겠다..
다짐합니다.
홍미자 15-04-08 16:39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의료진분들과 함께하는 힘들고 아픈 이웃들 마음속에는 희망의 꽃이 활짝 필 것입니다. 무엇보다 사랑이 결핍된 이 시대,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부활 15-04-08 13:57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늘 더 어려운 사람들의 곁에 그 분들의 고통을
함께 하시며, 있어주시는 모습에 감동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angel 15-04-08 13:38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국수집과 진료소를 볼 때면 항상 주님의 깊은
사랑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더욱 응원하고 싶어 지네요.
문소라 15-04-08 10:27
 
민들레진료소의 따뜻한 사진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 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생신과 민들레국수집 1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미소 15-04-08 07:52
 
민들레 진료소가 세상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희망의 씨앗이 되어줍니다.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생신 축하드리며 건강하세요!!
문성민 15-04-07 21:10
 
정말 멋진 공동체 민들레 진료소
감사할뿐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매번 이렇게 많은 분들을 매번 진료해주시고, 약도 무료로 주셔서 감사하네요.
늦었지만, 대표님 생신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차유미 15-04-07 20:27
 
사랑 향기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네요~
따스한 나눔의 온정이 느껴집니다.
어쩜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지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의사선생님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바로미터 15-04-07 16:17
 
돈도 받지 않고 오로지 사랑으로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천사들이 있다니 훌륭하십니다!
세상 어디에도 민들레 만큼 예쁘고 행복한 공동체는 없을거예요.
홍준석마르코 15-04-07 12:16
 
정말 뜻깊은 사랑입니다.
눈앞이 절망인 사람들에겐 몸이 아픈것 또한 너무 힘든일인데..
이분들을 아프지 않게 해주시는 민들레 진료소가 참 뜻깊습니다.
매번 와주셔서 이분들을 치료해주시는 인하대 병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나팔꽃 15-04-07 11:27
 
평소 의료 혜택을 보기 힘든 사각지대의 사람들에게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민들레 진료소는 우리시대에
꼭 필요한 소금같은 곳입니다. +축 부활
이진학필립스 15-04-07 10:42
 
서영남대표님의 생신과, 민들레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부활절과 더불어 4월은 민들레에 축하할 일들이 많은 달이네요.^^
유미애아가다 15-04-07 07:39
 
삭막한 뉴스만 나오는 것만 듣다가, 민들레국수집의 이렇게 따뜻하고 훌륭하신 분이 많구나... 라고 생각하면 아직은 살맛나는 세상임에 틀림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진주 15-04-06 21:23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의 생신도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어서 돈이 없어서 가지 못하는 분들에게,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진료소 가족분들이
그리고 의료진분들이 저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꿀꿀이엄마 15-04-06 20:58
 
주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0^
민들레 진료소 너무 뜨거운 현장 멋진 감동이 일어납니다!
행복한 민들레 진료소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의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함지윤 15-04-06 18:55
 
지치고 아픈 영혼들이 민들레 국수집 주변에라도
많이 치유되어가길 기원해 봅니다. 축! 부활~
김승범 15-04-06 15:04
 
대표님의 생신을 좀 늦게 축하드리게 되네요.
말뿐인 축하지만...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좋은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축 부활~!!
유은정클라우디… 15-04-06 14:20
 
재능 기부 천사님들의 표정이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하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선구자적 사랑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을 하네요.
두 천사분의 선구자적 사랑 나눔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네요. 감사해용. 화이팅^^
함미경글라라 15-04-06 10:53
 
우~아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희망으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진료하시는 모든 분들과 손님들께 가족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한 부활절 보내세요..
수주미 15-04-05 21:59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하느님의 기적 오직 이 말만이 민들레 진료소에 맞는 말인듯합니다.
오직 한길...
세상과 따뜻한 소통을 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위대합니다.
소외되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보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따뜻한 배려는 우리의 희망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정아림엘리사벳 15-04-05 20:50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아프고 힘없고 가여운 힘든분들을 위해 내 일처럼 발벗고 도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퐈이팅!!
김영애 15-04-05 18:49
 
지난 3.28일이 참 소중한 분이 우리 곁에 오신 날이었군요.
축하드리고, 민들레 진료소의 참사랑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우주 15-04-05 17:01
 
가난한 이들을 돕는 이런 곳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황애리마틸다 15-04-05 16:33
 
민들레 진료소의 평화로운 모습에서 주님의 축복을 발견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충만한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한경희 15-04-05 11:22
 
부활절을 맞아 세상에 안타까운 아픔들이
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럴때만 하는 너무 속 보이는 생각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요.
홍민희수산나 15-04-05 10:54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 알렐루야!!
나누는 행복+함께 하는 세상을 열어 가시는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이 너무나 감동스러워요.
민들레 진료소는 하느님이 주신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남은혜마리아 15-04-05 08:22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항상 가난한 이들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음을 봅니다.
황선일 15-04-04 21:07
 
가난한 분들의 가장 큰 문제가 작은 병도 병원을 가지 못해 크게 키우는 경우가
생긴다는 게 아닐 런지요.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그나마 그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어서 퍽 다행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류미영 15-04-04 19:38
 
다들 어쩌면 웃는 모습들이 너그러워 보이시는지...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은 표정에서 모든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윤동환 15-04-04 17:46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대표님의 생신 늦었지만 축하 드립니다.
유은숙루시아 15-04-04 16:27
 
민들레진료소의 따뜻한 사진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 봅니다.
배우리 15-04-04 12:47
 
현대인의 사랑에도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들로 인해 피가 도네요.
김민진 15-04-04 12:36
 
가난과 병마에 싸우다 보면, 마음에도 상처를 받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의 상처까지도 치유해줄 것 같은 민들레 진료소입니다.
지오그라피 15-04-04 10:40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진료하고 약을 처방해 준다니 놀라운 일인 것 같아요. 서영남센터장님, 베로니카님, 의료진교수님들, 봉사분들 모두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기쁨으로 가득차 보여요.
서영남대표님의 생신과 민들레진료소의 영원한 발전을 기도 드려요.
홍상미 15-04-04 08:03
 
무료진료를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하네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과
치과 선생님들의 나눔이 힘들고 아픈 이웃들에게 큰 기적을 가지고 오리라 믿습니다!!
라잉유 15-04-03 21:20
 
아픈데 치료 받을 수 없는 이 가여운 이들을 보살펴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가 멋집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레드블부 15-04-03 20:55
 
민들레 진료소는 하느님이 주신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대표님 늦었지만 생신축하드립니다!^^
수영 15-04-03 19:27
 
민들레 진료소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서영남대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하영수 15-04-03 17:52
 
가난해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지만, 몸이 아프면 그러기 힘들지요.
그래서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의 역할이 더욱 막중합니다.
남자의향기 15-04-03 16:36
 
민들레 진료소 모든 가족분들에게 평화를 빕니다.
고수연 15-04-03 12:36
 
아직도 매번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무료진료소를 필요로 하네요.
그 분들의 가난에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진료소를 열어주신 민들레국수집과
인하대 병원 선생님들께는 감사하기도 합니다.
오미란유스티나 15-04-03 10:45
 
오늘도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가 잠시라도 머리누일 공간이 생겨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치료해주시는 모든 천사 의료진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공룡 15-04-03 10:08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하루하루가 기적의 연속입니다.
피오나 15-04-02 21:45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답네요~
사랑 나눌수록 커진다는 진리를 민들레진료소 안에서 배웁니다.
서대표님 생신을 축하드리며, 의료진분들도 화이팅하세요!
제시 15-04-02 19:31
 
아픈 형제님들을 진료하고 치료해주고, 삶의 희망을 주는
천사님들의 모습에서 나누는 기쁨의 실체를 몇 번씩 확인합니다.
나눔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모든 여러분 건강하세요~^^
서영남 대표님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유리 15-04-02 18:55
 
닫혔던 마음을 활짝 열겠습니다. 너무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 쫓기다보면
우린 어느새 가난한 이웃의 이야기에 무관심으로 변해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점점 더 큰 사랑의 기적을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 감동을 봅니다.
관우 15-04-02 17:34
 
진정한 치유가 무엇인지를 민들레 진료소는 보여 주시네요.
최지영 15-04-02 16:29
 
진정한 인술이 펼쳐지는 민들레 진료소! 저도 언젠가는 작은 일이라도 돕고 싶습니다.
조경현 15-04-02 14:01
 
민들레 진료소가 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생깁니다.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김종인 15-04-02 13:54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시는 분들의
환한 웃음! 서영남대표님의 가장 좋은 생신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채인희 15-04-02 09:44
 
민들레 진료소 따듯하네요.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인하대의료진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생신과 민들레 공동체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Yuo 15-04-01 22:4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이 따뜻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다음 진료때 뵐께요~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철우 15-04-01 21:48
 
지금 이 순간에도 가난하다는 이유 하나로 누군가는
아파하고 있겠지요. 그런 분들이 기댈 수 있는 많지 않은
곳들 중에 하나가 민들레 진료소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민들레진료소는 우리에게 더욱 소중한 가치입니다.
황소라 15-04-01 19:11
 
가난한 사람들이 돈 걱정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이용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치료받는 가난한 사람과 봉사자분들...........
모두가 행복해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김유은 15-04-01 18:54
 
진정한 치유와, 진정한 힐링을 주는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채은희마틸다 15-04-01 16:20
 
여러사람들을 상담하시고, 진찰하시는 일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니실텐데... 그렇게 고된 하루를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내놓으시는  민들레 진료소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오윤혜 15-04-01 12:44
 
민들레 국수집의 12주년과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민들레 진료소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김요한 15-04-01 12:35
 
진짜 마음이 아니면, 민들레 진료소는 있을 수 없는 것이겠지요.
그 진짜 마음의 원동력이 서영남대표님이신 걸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차슬기로사 15-04-01 10:57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법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통해 나눔에 맛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기다리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훌륭한데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멋지네요.
류인영 15-03-31 21:16
 
민들레 진료소 풍경은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을 나에게 가져다주었습니다.
나눔은 이토록 아름답다... 세상에 잘난 사람도 없고 못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늦었지만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thsrmawk 15-03-31 19:15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이자 진료소.
민들레국수의 무궁한 발전과 봉사해주시는 의료진분들.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서대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미선유스티나 15-03-31 18:08
 
밖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가난하신 분들에겐 몸이 불편하기까지 하면 참 큰일인데요.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손보윤 15-03-31 17:46
 
대표님 생신이셨군요. 좀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 먼저 챙기시길...
웃어요 15-03-31 12:11
 
정말 베베모 세분은 천사이시네요.
민들레 국수집 12주년과 서영남대표님의 생신!!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김세연 15-03-31 10:56
 
우리시대의 귀한 사람!
서영남대표님의 생신과
민들레 국수집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SNS 15-03-31 10:47
 
민들레 진료소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김영란 15-03-31 07:46
 
회를 거듭할수록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의 얼굴이 빛이 나고 더 밝아지는듯 합니다. 사랑을 나누면서 좋은 에너지가 스며들어서 그런가봅니다. 환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최규림 15-03-30 22:08
 
진짜 행복해보입니다 ^0^
서영남 대표님 생신을 모두모두 축하하는 자리에서 환한 빛이 나네요.
저도 정말 축하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민들레 진료소 아자아자!!
별똥별 15-03-30 21:27
 
사회를 환하게 비추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가족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의미를 깨닫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행복하세요.
심유미 15-03-30 20:18
 
희생 속에 기쁨이 있고, 봉사 속에 축복이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힘든 이웃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도 화이팅!
최재훈 15-03-30 19:16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하시는 일 잘 되게 도와주시고, 늘 주님 곁에 머물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세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대표님 생신 축하드리며 건강하세요..
남재희데레사 15-03-30 16:21
 
사랑은 삶의 원천이라는 말을 가장 잘 보여 주고 있네요.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병원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생신도 축하드립니다.
김준화 15-03-30 15:26
 
이번차에도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 변함없이 수고 많으셨네요.
아울서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이셨다니,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김대철요한 15-03-30 15:24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은 한결같은 민들레 진료소는 새롭고 놀라운 가르침을 주는,
존재 자체로 고마운 곳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늦었지만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