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5-08-23 16:31
〈111차〉2015. 8. 22 - 민들레 진료소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6,191  


2015년 8월 22일 (제 111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과 송준호 교수님, 변지원 교수님,

강신영 원장님 외 6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센터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세상의 잣대로 보면 훤칠하지 못한 모습일지라도,

민들레가게를 찾는 모두가 용기내어 어려움과 고달픔을 극복하여

꿈과 희망을 이루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조순구 교수님, 송준호 교수님, 변지원 교수님, 강신영 원장님,

박상순 간호사님, 홍수명 봉사자님, 이재란 간호사님,

이인행 봉사자님, 변준규 봉사자님, 조남규 봉사자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 송00 (남/51) - 혈압

2. 지00 (남/71) - 관절

3. 고00 (남/63) - 허리

4. 이00 (여/75) - 피부

5. 조00 (남/48) - 구내염

6. 한00 (남/49) - 팔

7. 김00 (여/85) - 위장

8. 최00 (남/78) - 소화불량

9. 안00 (남/79) - 관절

10. 이00 (여/83) - 허리

11. 김00 (여/90) - 다리

12. 황00 (여/82) - 혈압

13. 황00 (여/82) - 혈압

14. 김00 (남/76) - 다리

15. 이00 (여/72) - 허리,다리

16. 정00 (남/50) - 허리

17. 지00 (여/65) - 허리

18. 서00 (여/77) - 관절

19. 황00 (여/72) - 어깨

20. 전00 (남/57) - 치아

21. 남00 (남/57) - 위장

22. 박00 (남/57) - 피부

23. 박00 (남/64) - 어깨

24. 강00 (남/60) - 허리

25. 김00 (여/79) - 혈압

26. 강00 (남/61) - 발

27. 최00 (남/52) - 무릎

28. 양00 (남/59) - 혈압

29. 권00 (남/77) - 당뇨

30. 이00 (남/60) - 관절

31. 정00 (남/85) - 허리

32. 주00 (남/76) - 혈압

33. 김00 (여/75) - 관절

34. 이00 (여/81) - 허리,다리

35. 김00 (여/87) - 두통

36. 이00 (남/69) - 혈압

37. 서00 (남/84) - 당뇨

38. 조00 (여/83) - 허리,다리

39. 김00 (여/79) - 허리,다리

40. 김00 (남/70) - 당뇨

41. 김00 (남/50) - 몸살,감기

42. 홍00 (남/45) - 허리

43. 임00 (남/41) - 허리

44. 최00 (남/77) - 소화불량

45. 김00 (남/54) - 목디스크

46. 이00 (여/73) - 무릎,허리,혈압

47. 배00 (남/44) - 피부

48. 김00 (남/58) - 허리,두통

49. 김00 (남/57) - 허리

50. 김00 (여/78) - 혈압

51. 김00 (남/89) - 혈압

52. 채00 (여/48) - 피부,관절

53. 장00 (남/38) - 불면증

54. 권00 (남/76) - 당뇨

55. 김00 (남/69) - 당뇨

56. 윤00 (남/77) - 허리,다리


총 진료인원 : 68명

(일반진료 : 56명 / 치과진료 : 12명)

* 투약환자 : 56명

 

 

<민들레치과 진료내역>

1. 안00 (남/) - 구강검진

2. 고00 (남/) - 스켈링

3. 강00 (남/) - 치관FX

4. 문00 (남/) - 충치치료

5. 황00 (여/) - 레진충전

6. 구00 (남/) - 스켈링

7. 이00 (여/) - 신경치료

8. 이00 (남/) - 레진충전

9. 송00 (남/) - 충치치료

10. 양00 (남/) - 발치

11. 강00 (여/) - 신경치료

12. 유00 (남/) - 레진충전

몽당연필 15-09-14 12:49
 
민들레 진료소는 손님들의 건강도 돌보시지만,
세상 풍파에 찌들어가는 저와 같은 현대인들의
우울증까지도 고쳐 주는 것 같네요.
박애라 15-09-14 10:14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건강고민에서
한시름 놓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실 15-09-14 07:42
 
민들레 진료소 행복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늘 나누시는 민들레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의료진분들과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뵈오면서 작지만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사는 법을 배우네요.
스폰지밥 15-09-13 20:30
 
인하대병원에 의료진분들이 정말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아름답게 민들레 진료소도 나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청아글라라 15-09-13 18:23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모두들 아픈 몸과 마음 다 씻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병원을 못가시는 분들에겐 이곳 만큼 정말 행복한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김문영 15-09-13 17:06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이렇게 민들레 아픈 손님들을 위해
열어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멋져요!
서예지 15-09-13 14:04
 
치과치료까지 받으시기는 정말 힘이드실텐데,
치과치료도 해주시고 민들레 진료소에 너무 감동을 받습니다.
항상 민들레 진료소에 기쁜 나날이 가득하길 빕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황재범루카 15-09-13 13:07
 
이 땅에 희망의 빛을 우리 마음에 밝혀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좋습니다.
사랑과 평안함이 넘치는 민들레 진료소가 너무 좋습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의사선생님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유하나헬레나 15-09-13 11:19
 
돈이 없어도 눈치 보지 않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현실에 감사드립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리스도 사랑 나눔을 응원합니다. 짝~ 짝~ 짝~
알베르또 15-09-13 10:31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토요일을 계속 응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VIP손님들을 위해 수고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홍미진 15-09-13 07:45
 
손님들께서 민들레 진료소에 들르시면 슬픔을 닫고, 상처를 닫고, 희망을 열어서 진료소 문을 나서기를 바랍니다.
조형석 15-09-12 20:56
 
민들레가 지향하는 사랑이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몸이 아프시고 힘드신 분들을 위한 최고의 위로가 아닐까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
강혜나마리아 15-09-12 18:16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 이하 의료진분들의 열정과
많은 분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오늘날의 민들레 공동체를
만들었겠지요.
민들레공동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해 집니다.
민들레진료소 화이팅!!
치즈케익 15-09-12 16:31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속
따뜻한 이야기들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건강하십쇼 모두들,!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 ~!!!!
이기영파테르노 15-09-12 13:45
 
시련과 아픔 앞에서 좌절하기 쉬운데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서 감사하고 남의 고통을 먼저 바라보는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항상 봉사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께도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멋집니다^^
유인화 15-09-12 12:35
 
나를 충전하고 세상을 알아 가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치료 최고의 의료진에 종합병원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블어 함께 하는 진료는 참 감동입니다.
이수 15-09-12 10:22
 
다양한 분야의 기본적인 진료라도 받아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
좀 더 마음써주셔서,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는 문제들을 정확히 집어 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상아 15-09-12 07:42
 
가난한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민들레 진료소! 그런 진료소는 응원받아 마땅합니다.
도도한여자 15-09-11 20:30
 
몸이 아파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저에게 좋은 에너지를 줍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명호안드레아 15-09-11 18:10
 
민들레 진료소처럼 물질에 구애받지 않는 아름다운 곳을
바라보며 살 수 있는 우리내 인생도 참 풍성해집니다.
늘 아프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인생의 의미입니다.
이지윤 15-09-11 16:04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 몸이 더 쑤시고 아프실 시기이죠.
그래도 민들레 진료소가 있으니 걱정이 덜합니다.
병원에 가시질 못하면 너무 힘드실텐데,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김성진 15-09-11 14:05
 
쉬는 날 하루를 온통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다 내어놓으신다는 게
고단한 일상에서 얼마나 귀한 마음을 내신 건지 알 것 같습니다.
인하대병원 의료진 분들께 감사합니다.^^
김은숙마르첼라 15-09-11 13:36
 
사랑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임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잊지 않겠습니다.
점점 더 빛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모두가 외면하는 분들에게 따스한 품을 내어주시고,
이분들의 상처를 어루어 만지는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참 천국같은 곳을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신영란 15-09-11 11:15
 
세심히 신경써주시네요. 많은 분들에게.
이분들도 의료혜택을 못받으셔서 정말 고단하시고 삶이 힘겨우실텐데..
맞춤 나눔으로 이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멋집니다.
안병수 15-09-11 10:58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서 진정한 행복을 배우며 또 하루를 삽니다.
그곳은 날마다 행복을 나눠주는 나의 소중한 삶의 터전입니다.
훌륭하신 모든 의료진분들께 갈채를 보냅니다!
최송희 15-09-11 07:36
 
민들레국수집의 진료소가 더욱 건강한 정신으로 오랫동안 장수하는 진료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루베리 15-09-10 20:23
 
늘 저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 진료소 소식을 좋아합니다.
고마운 의료진분들께서 가난하고 아픈 이들을 위해
따뜻한 진료를 해주시는 따사로운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민지민헬레나 15-09-10 18:06
 
정기적으로 진료소를 열어 가난한 이웃들의 몸이
아프지 않게 돌봐주는 일! 민들레 국수집이 이웃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민들레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우현 15-09-10 16:28
 
사진만으로도 제가 이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걱정마십시요, 민들레 손님들.
민들레 손님들을 끔찍히 생각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니깐요!^^
이성규토마스 15-09-10 14:25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VIP손님들에겐 이런 게 가장 필요한 것 이겠지요.
한 달에 두번씩 주어지는 삶의 희망이고, 선물입니다.
박은혜 15-09-10 13:06
 
귀한 재주를 참 귀한 곳에 쓰시는 민들레 진료소
관계자 분들 행복하시길 바래요.
신애라 15-09-10 10:30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의사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민들레 진료소는 노숙하시는 분들께 간절히 필요한 곳인지 모릅니다.
뉴스를 보면 길에서 주무시다가 돌아가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
아픈 몸을 진료받고 처방받고 치료받을 수 있다는 것은 다시 희망을 키워갈 수 있고 좋은 일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대단히 멋진 곳입니다!
오혜진 15-09-10 07:45
 
진정한 사랑과 사람의 정을 민들레 국수집과 진료소를 통해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진혜수 15-09-09 20:46
 
민들레국수집은 항상 누군가와 화합을 하시네요.
양보하는 마음, 품어주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들이 모여 민들레국수집이 되네요.
민들레 진료소도 모두모두 화이팅~!
신현성토마스 15-09-09 18:40
 
민들레 진료소 111차를 축하드립니다.
힘없고 나약하고 가난한 이들의 든든한 지원군!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문채희 15-09-09 16:15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자기만을 위해서 꽉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선뜻 내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배웠습니다.
끊기지않고, 계속해서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우리 이웃들에게는 참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파이팅~~
Thinking 15-09-09 14:25
 
가난한 분들이 아픈 것만큼 가슴 아픈 일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의사 선생님들이 이 분들의 건강을 잘 지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아자아자!
오송이리디아 15-09-09 13:54
 
제일 중요한 건 건강이지요.
민들레진료소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문턱이 높아 들어가기 힘들었던 병원을
민들레 진료소 덕분에 노숙자분들이
건강을 챙기실수 있어 정말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채병현 15-09-09 12:32
 
사랑의 진료에 감사드립니다.
홍나리 15-09-09 10:32
 
마음이 무거울때면 꼭 찿게됩니다.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사진으로나마 선한얼굴 다시 한번보고 또 제 자신을 돌이켜봅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최자영 15-09-09 07:20
 
다양한 시련으로 지금은 잠시 넘어져 계신 분들이지만, 이 분들의 삶에도 언젠가 밝은 햇살은 비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힘을 내시고 건강해지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서로를 생각하며 위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이수혜 15-09-08 20:40
 
서영남 대표님 몸도 마음도 아픈 이웃에게 이렇게 무료로 약도 처방도 받을 수 있고
진료도 받을 수 있는 진료소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호섭아브라함 15-09-08 18:40
 
사람들은 아프면 삶의 의욕 마저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 힘없고 가난이들을 아무도 돌보아 주지 못하는데
민들레 진료소가 해주시는군요.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문성욱 15-09-08 16:24
 
고통받는 이들,아픔을 참는이들, 얼마나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참 아프네요.
현실적으로 이분들을 위해 해줄 것 없는 사람들이 참 많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민들레 진료소는 이분들을 위해
이렇게 체계적인 나눔으로 사랑을 주시고 계셨네요.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RD 15-09-08 14:01
 
민들레공동체 민들레 진료소와의 즐거운 만남!^^
오늘도 이렇게 행복 가득 담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의료진분들 힘내세요!
강수지 15-09-08 10:35
 
앞으로도 행복한 진료시간 기대하겠습니다. 감기환자가 많아질껏 같네요. 의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홍미란 15-09-08 08:15
 
밥을 주는 일도, 병을 치료하는 일도 결국은 사람의 목숨을 유지시키고, 살려낸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네요. 민들레진료소를 열기 위해 힘써주신 베로니카 사모님을 비롯한 민들레 식구들과 인하대 의사선생님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카콜라 15-09-07 20:44
 
전문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봉사활동이 감동입니다.
지친 사람들의 다친 마음이 깨끗이 치료되길 빕니다.
도희준레오 15-09-07 19:33
 
아픈 이웃들의 가슴에 희망을 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살아있다는 것조차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느끼게 되었어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지혁 15-09-07 17:22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합니다.
민들레진료소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참 많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오수정 15-09-07 14:15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 항상 빚을 진 듯한
느낌이 들곤 하는데 앞으로도 때묻지 않은
생명의 나눔으로 사랑을 모르는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주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퐈이팅~
손수희안나 15-09-07 13:36
 
나눔을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해맑은 미소가 나오시나봐요^^
언제나 미소로 이웃의 아픈 곳을 치료해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애경젬마 15-09-07 12:24
 
노숙인들의 식사부터 의복,
잠자리에 이제 의료치료까지 해주시니
나라에서 해주지 못하는걸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서 하고 계셨네요..
정말 끊임없는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선우 15-09-07 10:24
 
아픔이 없는 곳이 낙원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낙원을 선물하는 민들레 진료소입니다.
이사랑 15-09-07 09:15
 
민들레 진료소가 손님들 곁에 있어 손님들의 건강을 보살펴 주시니,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김마루 15-09-06 22:34
 
아픈사람들을 치료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너무 귀합니다.
이런곳이 우리나라에 정말 없으니깐요.
앞으로 민들레 진료소가 더더 발전있길 기도합니다.
우동현요셉 15-09-06 18:58
 
의술을 통한 사랑나눔! 단순한 마음으로 쉽지 않을 것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께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인데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은총입니다.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혜숙글라라 15-09-06 16:50
 
몸의 아픈곳들을 돌보며, 매사에 희망의 기운을 불어 넣는 민들레 진료소가 짱입니다.
이렇게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열심히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 감사해요!
Jerry 15-09-06 14:24
 
다들 어쩌면 웃는 모습들이 너그러워 보이시는지...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은 표정에서 모든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백승하 15-09-06 11:40
 
감사합니다.
이분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의사선생님
몸이 너무 아픈데 의료보험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진료소가 세상에서 가장 좋습니다!
따스한햇살 15-09-06 09:14
 
아프신 가난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치료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마음이 가볍습니다. 혼자이신 어르신들은 몸도 편찮으시지만 그에 못지 않게 마음에 병도 많으실겁니다. 몸과 마음을 치료해주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민들레진료소를 통해 참사랑을 봅니다.
최진희 15-09-06 07:30
 
참 따뜻한 웃음의 사람들이시네요.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다운 이유 같습니다.
cocori 15-09-05 20:54
 
민들레 진료소는 아픈 몸만 고쳐주는 게 아닙니다.
아픈 꿈과 아픈 희망도 같이 고쳐줍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강선웅루치오 15-09-05 19:21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법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통해
나눔에 맛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기다리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훌륭한데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멋지네요.
서영남 대표님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우리 15-09-05 18:11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나눔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위안과 치유와 희망을 읽습니다.
준벅 15-09-05 14:02
 
몸이 약하시고 마음이 약하신 분들에겐 조금한 희망조차 갖기 힘드실 것입니다.
이분들을 위해 치료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이 아름다운 세상에 함께하고 있다는 행복을 지녔습니다.^^
김진아엘리사벳 15-09-05 13:04
 
민들레 병원 너무 감동입니다!!
진료하고 약짓고 주사도 놓아주고, 때론 초음파 검사까지...
하지만 이 모든게 무료라니....
가난한 이웃들이 놓치는 여러 혜택들을 민들레 공동체가 채워주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민수 15-09-05 10:54
 
매일 따뜻한 사람사는 얘기 읽는게 습관이 되어 갑니다.
그 어떤 책을 읽는거 보다 더욱 큰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민들레진료소, 민들레 모든 공동체 화이팅!!!!
홍지희보나 15-09-05 07:43
 
민들레 진료소와 같은 곳이 없다면 가난한 이들은 어디에서 진찰이라도 받아보고,
약이라도 받을 수 있는지... 참 감사합니다.
슈퍼스타 15-09-04 21:16
 
엉클어지고 지친 몸과 마음을 말끔히 치료할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길연우그레이스 15-09-04 19:1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아픔에 힘겨워하는 이웃들을 위해
민들레 진료소를 열어주셔서 오늘날 민들레 진료소가 되었습니다.
아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시다는 미소가 참 마음에 와닿는 오늘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김오현 15-09-04 16:10
 
매번 귀한시간을 내어주셔서 아픈 이웃을 치료해주시는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귀한 사랑으로 많은 아프신 분들이 일어나시는 모습에
진정으로 감명받았습니다.
김영석요한 15-09-04 13:51
 
작은 민들레 진료소 속에 큰 힘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비스러울 따름입니다.
사람을 억지로 착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면을 건강하게 해주어
자연스럽게 착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안지혜 15-09-04 11:23
 
민들레 진료소는 가난한 이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같은 마음으로, 같은 사랑으로 민들레 진료소를 지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차영숙젬마 15-09-04 10:14
 
한회 한회 소중하지 않은 시간들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아파도 치료받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민들레 진료소로 인해
조금이나마 줄어들 수 있어서 참 다행이고 좋습니다.
박순자 15-09-04 07:55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우리 내 가난한 이웃들의 힘이 되어 주시는...
류준영안드레아 15-09-03 20:11
 
저만 알았던 이기적인 마음이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무너져내립니다.
마음의 문을 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재미 15-09-03 18:54
 
안녕하세요!
하루를 살더라도 힘든 이웃들과 행복하게 사는 것이
진정 의미있는 삶임을 깨닫게 되엇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진정한 나눔을 배웠습니다.
모두들 아픈 곳 싸악 나으시길 바랄께여!
의료진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박재현 15-09-03 16:45
 
가난한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재능 기부 천사님들의 행복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선구자적인 삶이
우리들에게 소중한 가르침과 소중한 깨달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두 천사분께 주님의 영광이 있기를........아멘!!
김영희스텔라 15-09-03 14:22
 
삭막한 사회에 희망이 떠오르네요.
민들레의 사랑이 많이 퍼져나갔으면 좋겠어요.
아픈 이웃들가 함께하는 민들레 진료소에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의료진분들께도 참 감사해요.
마틸다 15-09-03 13:45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민들레 진료소를 열어주셔서요.
진료 받는 어려운 사람들의 모습이 보기 좋아요.
민나영 15-09-03 11:44
 
민들레 진료소... 공감은 참 허름한 곳에서 진행되지만,
그보다 더 병원다운 병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에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니까요. 파이팅~~~
최송희 15-09-03 10:09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인하대 병원 의료진들께 무한감동이에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유재희 15-09-03 07:10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이제는 민들레 진료소의 다음 진료가 궁금해집니다. 매일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나를 착하게 변화시켜준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아로마 15-09-02 20:35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아픈 손님들을 위해 이웃을 위해
이 시간 귀하게 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아자아자!
남성일루치오 15-09-02 19:31
 
마니 아파보지 않는 사람들은 정말 모릅니다.
아픔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서러운 일이라는 것을요.
민들레 진료소가 정말 너무 멋지고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훌룡한 사랑을 나누어 주시니,
민들레 진료소를 알게 된 저는 너무 영광이고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공동체가요..
김문희수산나 15-09-02 17:10
 
매번 귀한시간 내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글을 읽고 부끄러워 지네요.
너무 풍족해서 오히려 가진게 없다고 불평하고 살았던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네요.
김새은 15-09-02 14:28
 
민들레 진료소에 담겨진 사랑과 희망이 모두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지금 몸이 아파서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 저에게 좋은 에너지를 줍니다.
큰 희망과 행복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임수정 15-09-02 10:15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돈이 없어 병원에 못가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민들레 진료소의 존재가 든든합니다.
무료로 진료 받고 무료로 약을 먹을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치과치료까지... 놀라움에 연속입니다.
전예은클라우디… 15-09-02 07:41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 가득한 모습들을 보며 가슴 따뜻함을 느낍니다. 다들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백장미 15-09-01 22:06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언제나 아픈이웃들을 제일 일순위로 생각해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현민예로니모 15-09-01 19:22
 
이렇게 111차가 되도록 꾸준히 봉사하러 와주시는
익숙한 얼굴들~^^ 의료진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진료소와 함께 화이팅하세요!!^^
공성태 15-09-01 16:42
 
마음이 외롭고 몸이 아픈 분들을 위해 이렇게 적극 나서주시는
민들레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열심히 응원할께요!
닥터 15-09-01 14:09
 
말뿐이 아닌 직접 실천에 옮기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진료소도 벌써 111차나 되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그동안 민들레 진료소 눈부시게 발전되었고, 많은 의료진분들의 열띤 사랑으로
이렇게 꾸려가셔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화이팅!
한이림세실리아 15-09-01 13:46
 
배고픔에 허덕이고, 아픔에 괴로워하고,
이분들도 얼마나 따뜻한 손길이 그리우실까요.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사람들을 이렇게 도와주시고 계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하루의일기 15-09-01 11:39
 
오늘도 그분들 모두가 잠시라도 머리누일 공간이 생겨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픈 이웃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치료해주시는 모든 천사 의료진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윤정이 15-09-01 10:21
 
민들레 진료소를 보며 마음 한 켠으로 얼마나 따뜻한지 모릅니다.
누가 알던 알아주지 않던 늘 같은 곳 그 자리에서 돈이 없어 치료를 못받고 끙끙
앓고 있는 분들을 위해 치료를 해주는 공간
민들레 진료소...
그곳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이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두커피 15-09-01 07:51
 
역시 민들레진료소!
대단하십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앞장서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솔 15-08-31 20:45
 
민들레 진료소는 늘 새롭게 아픈 이웃들을 보듬어주기에 더욱 의미깊습니다.
날마다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 바치겠습니다.
김지은수산나 15-08-31 19:15
 
모두들 아프지 말았으면 합니다..
큰 아픔은 없으시길, 매번 이렇게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서 봉사하러 와주시는
의료진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딸기꽃 15-08-31 16:23
 
민들레 진료소가 우리 손님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역할이 참 큰 것 같아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찬바람이 부나, 더운 여름에도 언제나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민들레 진료소는 최고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 정말 감사하네요! 최고!!
임권준마르코 15-08-31 13:40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보면 볼 수록 놀랍습니다~
돈도 받지 않고 오로지 사랑으로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천사들이 있다니 훌륭하십니다!
이리 좋은 일을 하시니 설날 복은 따따블로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희망 나눔 민들레 천사 짱!
그대그리고나 15-08-31 11:27
 
메말라있는 이 시대의 정서에 볼 수 없는 광경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비록 정식 병원은 아니지만,
소중한 마음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시대에 가장 행복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홍진서 15-08-31 09:25
 
민들레 진료소로 인해 손님들도 건강해 지시지만,
민들레 국수집 자체도 흔들리지 않고, 건강한 모습이여서 저는 참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YOUNG 15-08-31 07:59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앞으로도 기대 합니다.
잘될꺼야 15-08-30 20:49
 
민들레진료소의 따뜻한 사진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 봅니다. 
사랑을 실천하시는 의사 선생님들을 뵈면 존경심이 먼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한채아수산나 15-08-30 19:13
 
돈이 없어 아픈곳 한번 제대로 치료받을 수 없다면 정말 서러울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나 큰일을 해주시기에..
손명학 15-08-30 16:07
 
가난한 사람들에게 민들레 진료소는 천국의 병원이 아닌가 합니다.
무료로 진료하고 무료로 약을 처방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주님의 축복입니다. 아멘!
김주리 15-08-30 14:48
 
병원의 올바른 모델이 되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물질이 우선되면서 인간이 존중받지 못하고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새로운 탈출구를 제시해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인하대병원 모든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수사님,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황병희요셉 15-08-30 13:19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만이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는 사실을 지금처럼 확신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웃사랑과 나눔만이 우리 삶의 기반임을 일깨워주셨기 때문이지요~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함께사는 법을 배워서 흥미로웠고,
행복한 가르침을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 화이팅!!
가로수길 15-08-30 11:29
 
가난한 이들의 건강을 찾아주는 일로 희망의 끈을 늘여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신미연 15-08-30 10:36
 
가난하고 소외된 분들의 아픔을 같이 나누는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마음 든든합니다.
홍애리 15-08-30 07:13
 
세심히 신경써주시네요. 많은 분들에게... 이분들도 의료혜택을 못받으셔서 정말 고단하시고 삶이 힘겨우실텐데.. 맞춤 나눔으로 이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멋집니다. 매번 이렇게 와주시는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께도 감사드리구요.
한지우실비아 15-08-29 20:49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는 삶을 보면서 여러 가지 공감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힘겨운 분들을 위해 올바른 방식으로 해결하는 해결의 방식을 보면서
진정한 해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야고보 15-08-29 19:59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진료소의 체계적인 나눔이 멋집니다.
한분한분 정성스레 치료해주시는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혜원 15-08-29 16:39
 
민들레 진료소가 정말로 아픈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십니다.
꾸준한 나눔을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111차 진료도 화이팅!
112차 진료도 화이팅!!해주세요^^
이수현 15-08-29 14:54
 
편안한 진료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면서...
비록 몸이 아파서 진료소에 찾아왔지만 몸의 건강도 찾고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리라 믿습니다.
김보희 15-08-29 10:54
 
밖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 건강까지 안좋으면 참 이 계절이나기가 힘드실텐데..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얼른 치료를 받으시고 아프신 곳은 없으셨음 좋겠습니다. 이런 소중한 나눔을 해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스피노자 15-08-29 07:44
 
진실되고, 열정적인 진료모습이 사진으로도 느껴지네요. 보고 있는 제가 다 아름다워지는 느낌입니다.
선우지현 15-08-28 22:35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길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사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건강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까지 신경 써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에 감사합니다.
최승준미카엘 15-08-28 21:34
 
민들레 진료소 멋지네요!
노숙인들의 식사부터 의복,잠자리에
이제 의료치료까지 해주시니 나라에서 해주지 못하는걸
민들레수사님께서 하고 계셨네요..
정말 끊임없는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김해연 15-08-28 17:06
 
111차 진료일지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하여 참으로 인간다운 삶의 향기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계속 따뜻한 나눔 부탁드립니다.
민들레진료소 아자아자 !!!!
서경석 15-08-28 14:42
 
감사합니다~~
이 백의 천사 분들이 민들레 곁에 있어서, 우리의 가난한 이웃들이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힘차게 응원해요.
황수진로사 15-08-28 13:18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
이렇게 몸이 아프신 분들을 한분한분 정성스레 진료를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넓은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정의실현 15-08-28 11:55
 
민들레진료소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을 맞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내일도, 모래도 오래도록 행복한 기분일 것 같습니다. 파이팅~~
양혜미 15-08-28 10:42
 
안녕하세요!
이런 일교차가 큰 날씨에 특히 질병들이 많을 텐데.
이럴때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항상 수고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유하나 15-08-28 08:08
 
민들레 진료소...  그냥 고마울 뿐입니다... 그냥 아름다울 뿐입니다...
파리지앵 15-08-27 21:09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봉사자 분들이 사진으로봐도 참 수고가 많으시네요.
민들레 진료소가 오래토록 민들레국수집의 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이 귀한 사랑도 퇴색되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정훈베네딕토 15-08-27 19:26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모습처럼 아름다운 건 없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이정은헬레나 15-08-27 17:08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진료소의 모든 팬들
그리고 인하대병원 의사선생님들! 파이팅!입니다.
윤혜민 15-08-27 14:03
 
기적을 열어주신 하나님! 
어려운분들을 도와주시는 의료진분들!
무엇 보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의료진분들 모두 모두 감사 드립니다.
허영미 15-08-27 11:38
 
밝은 미소, 친절한 행동으로 손님들을 대하시는 모습이 느껴져 감사드려요.
최진희 15-08-27 09:50
 
늘상 주기적으로 늘 뵙는 의사선생님들도 계시고,
오랜만에 오신 의사선생님들도 계시고,
뵈올때마다 너무 반갑네요.
너무나 좋은일을 많이 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진료소에서 자주 뵙길....
신혜수 15-08-27 07:42
 
삶의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지요. 그렇기에 민들레 진료소가 제일 최고 입니다.
윤보미 15-08-26 20:34
 
민들레 수사님! 노숙하시는 분들의 식사도, 마음도, 이렇게 치료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진료소 많이 응원할께요~
김형식안드레아 15-08-26 19:36
 
민들레가 지향하는 사랑이 이토록 따뜻함을 불어일으켜줍니다.
민들레 진료소에서 아픈마음 몸 모두 완쾌하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김유현 15-08-26 17:09
 
매번 귀한시간을 내주셔서 이렇게 아픈 이웃을 돌봐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민들레와 의료진분들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김희연마리아 15-08-26 15:27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고자 애쓰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만나서 콩알만한 제 마음이 참 넓어졌습니다.
별빛 15-08-26 14:24
 
살아가면서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모두들 아프지 마시고, 민들레 진료소에서 치료받으시고
더 건강한 삶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금숙 15-08-26 13:19
 
민들레 진료소를 정말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의료혜택도 못받고, 몸이 아프실 때면 얼마나 힘드실까요.. 이런 분들을 위해 민들레 진료소가 열렸습니다. 정말 멋지신 나눔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아름 15-08-26 10:25
 
민들레 공동체에 제일 반했던 점은
진료소 어린이공부방  밥집 필리핀 등 많은 분야의 맞춤 나눔이 있다는 것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또 한 의사선생님분들이 오셔서 아파도 병원을 갈수없는 분들을 위해 치료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공동체를 탄생시켜 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솜이 15-08-26 07:39
 
비가오나 눈이오나 날씨가 더워도 추워도 늘 한결같은 그 자리에 아프신 분들의 몸을 치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진유미마리아 15-08-25 22:01
 
큰 병원들에 비하면 열악 할 수 밖에 없지만,
사랑만큼은 그 어떤 병원보다 큰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해요!
배준야고보 15-08-25 19:57
 
정말로 지상에 천국을 옮겨 심고 있는
민들레 진료소 의사선생님들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지현 15-08-25 16:04
 
민들레 진료소에 오는 아프고 힘든 이웃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난 뒤,
불만이나 불평도 없고 하루하루 만족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고맙습니다.
유은별마리아 15-08-25 14:53
 
민들레 진료소의 그동안의 발자취를 읽어 보았어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고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기적같은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박유미안젤라 15-08-25 11:42
 
이 백의 천사 분들이 민들레 곁에 있어서, 우리의 가난한 이웃들이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주아엘리사벳 15-08-25 10:42
 
민들레 진료소의 가슴 따뜻해지는 사랑앞에 고개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최순정 15-08-25 07:40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여러 의사선생님들, 봉사자 분들...
이분들께서 한자리에 모여 사랑과 희망을 나눌수 있게 만드는 것이 민들레 진료소 입니다.
감동입니다.
풀잎 15-08-24 21:11
 
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은 없다고 하지만,
그 흔들림이 육체적 아픔인 일은 좀 적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응원에도 힘이 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이성남브루노 15-08-24 19:06
 
민들레 진료소는 설명할 수 없는 힘이 있습니다. 
치료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사랑이 아픈 이들을 더 빨리 낫게 하는게 아닐까요.
아직까진 세상에 착한 사람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따봉입니다.
이주헌 15-08-24 17:45
 
매주 민들소 진료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신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의 믿음과 사랑과 봉사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주예리마르첼라 15-08-24 14:34
 
살아가면서 어딘가가 조금만 아파도 상당히 불편한게 우리 몸입니다.
그런데 가난하다는 이유로 그 고통들을 감수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건 부당하다는 생각히 들어요.
민들레 진료소 같은 곳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11차를 정말 축하드립니다!
신미라유스티나 15-08-24 12:03
 
민들레 국수집에서 다가가는 마음과 방법을 무엇인지 알게됩니다.
민들레 가족들과 고마우신 의료진 분들의 친절한 손길....
저도 그들에게 그런손길이 되고 싶습니다.
최은혜 15-08-24 10:58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토요일을 계속 응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수고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홍혜승 15-08-24 09:44
 
안녕하세요!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진료소 사랑이 좋습니다!!!
아픈 이웃들과의 사랑 나눔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 인하대 병원 의료진 분들 감사드립니다.
이준호 15-08-24 08:13
 
앞으로도 행복한 진료시간 기대하겠습니다. 의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윤지혜 15-08-23 21:12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을 받고 행복하게 지내는 이웃들을 생각하면
힘이 불끈 솟습니다.
늘 바쁘게 일만 하지 마시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건강도 늘 돌봐주셔야 하는거 아시죠~^^
건강하세요~~^^
페리 15-08-23 20:01
 
가진 것이 없으면 건강도 돌보기 힘든 세상에, 아픈 곳도 이야기하고
도움도 받을 수 있는 이런 곳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베로니카님 파이팅~
정사바나 15-08-23 19:48
 
쉬는 날 하루를 온통 이렇게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다 내어놓으신다는 게 고단한 일상에서 얼마나 귀한 마음을
내신 건지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지원 15-08-23 16:53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 건강을 지켜주시는 인하대병원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앞날도 응원합니다.^^
한동수요한 15-08-23 16:5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계시는 삶을 보면서 여러 가지 공감하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힘겨운 분들을 위해 올바른 방식으로 해결하는 해결의 방식을 보면서
진정한 해결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늘 응원합니다!
주경숙 15-08-23 16:36
 
정말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든 다 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습니다.
밥도 주고, 사랑도 주고, 희망도 주고, 건강도 줍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