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6-01-10 15:05
〈119차〉2016. 1. 9 - 민들레 진료소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6,377  







2016년 1월 9일 (제 119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송준호 교수님과 정준호 교수님 외 5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센터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사랑이 없으면 우리 삶은 메마른 사막이 됩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송준호 교수님, 정준호 교수님, 이인행 봉사자님, 최현준 봉사자님,

홍종무 봉사자님, 노서연 봉사자님, 이다운 봉사자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 최00 (남/40) - 허리

2. 모00 (여/31) - 코감기

3. 윤00 (남/50) - 비염

4. 송00 (남/51) - 목감기

5. 강00 (여/58) - 혈압

6. 지00 (남/61) - 관절

7. 박00 (남/44) - 다리

8. 김00 (남/58) - 혈압

9. 김00 (남/58) - 감기몸살

10. 최00 (남/65) - 무좀

11. 고00 (남/63) - 허리

12. 제00 (남/76) - 코감기

13. 이00 (남/76) - 감기

14. 지00 (남/77) - 어깨

15. 권00 (남/59) - 피부

16. 안00 (남/79) - 관절,심장(숨참)

17. 정00 (여/83) - 허리

18. 김00 (남/58) - 눈

19. 김00 (남/90) - 혈압,감기

20. 이00 (여/81) - 감기몸살

21. 김00 (여/84) - 빈혈,감기

22. 박00 (남/50) - 혈압

23. 이00 (여/74) - 무릎

24. 김00 (남/58) - 혈압

25. 이00 (남/66) - 목감기

26. 이00 (남/57) - 혈압

27. 정00 (남/39) - 피부

28. 김00 (여/84) - 코감기

29. 전00 (여/96) - 허리

30. 권00 (남/77) - 당뇨

31. 나00 (여/64) - 관절,혈압

32. 강00 (남/70) - 소화불량

33. 김00 (남/75) - 감기몸살

34. 김00 (남/52) - 코감기

35. 박00 (여/65) - 관절

36. 김00 (여/74) - 허리

37. 백00 (남/56) - 피부,관절

38. 지00 (여/66) - 다리,허리

39. 박00 (남/95) - 관절

40. 김00 (여/91) - 혈압

41. 황00 (여/82) - 피부,감기

42. 김00 (여/81) - 허리

43. 양00 (남/42) - 감기

44. 황00 (여/82) - 허리,혈압

45. 강00 (남/60) - 허리

46. 이00 (남/47) - 혈압

47. 정00 (남/53) - 기침감기,호흡

48. 한00 (남/49) - 감기

49. 계00 (남/68) - 혈압

50. 박00 (남/56) - 당뇨

51. 김00 (여/82) - 위염

52. 오00 (남/58) - 관절

53. 김00 (남/60) - 허리

54. 김00 (남/60) - 신경통,피부

55. 이00 (여/42) - 피부

56. 이00 (남/60) - 관절,혈압


 

총 진료인원 : 56명

(일반진료 : 56명)

* 투약환자 : 52명

공선우다니엘 16-01-24 13:53
 
세상이 참 정없고, 삭막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큰 힘이 생깁니다.
진료소 선생님들의 변함없는 사랑에도 박수쳐 드리고 싶습니다.
이수 16-01-24 12:07
 
눈이 부십니다. 가슴 뭉클한 아름다운 나눔을 보았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천사님들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힘든 이웃을 생각하시고 도와주시는 모습!! 진한 감동입니다.
신응경 16-01-24 10:24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예수님의 부활을 만날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반성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깨달음을 주신 천사분들께 감사드리며, 제 삶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걸어가기를 빌어봅니다.
정윤화유스티나 16-01-24 08:26
 
날씨가 너무 춥네요..이런날.. 민들레 손님분들은 여러군데 아파오실까 걱정됩니다. 이럴때 민들레 진료소가 있으니 참 행복하네요. 새삼 민들레 진료소의 대단함을 느낍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남훈정 16-01-23 22:41
 
모두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행복하고 아픈곳이 싹 나으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진료소 멋집니다.
김소진로사 16-01-23 18:01
 
스스로 챙기시지 못하시는 형편인 분들에게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감사드립니다.
포세이돈 16-01-23 16:23
 
아픈이들이 기댈 수 있는 곳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공동체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이하준마르코 16-01-23 14:03
 
진정한 의사 선생님입니다.
이분들처럼 진정한 의사선생님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허민서 16-01-23 11:30
 
민들레 진료소는 사람들의 마음에서부터 치료하므로 현대사회에서 가장 좋은 병원이 아닌가 합니다.
비록 겉모습은 초라할지라도...
POWER 16-01-23 10:44
 
날씨는 춥지만 민들레진료소 따듯하네요.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인하대 의료진 감사드립니다.
엄동설한 16-01-23 07:44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솔직히 의사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뭔가 거만하고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그런데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을 만나서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저도 혹시나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면 이런 민들레 천사 선생님들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인하대 의료진분들 열렬히 응원할게요...
송지나 16-01-22 20:14
 
언제나 늘 따뜻한 소식입니다.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세요!
어떤 일도 이렇게 모두모두 합심해서
열심히 가꾸어가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의 나눔은 정말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이나희수산나 16-01-22 18:20
 
마음 따뜻해지는 사진입니다.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이 이런 어려운 분들을
찾아 나서는 곳이 되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고마워요.
서강일 16-01-22 15:20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존재가 빛이납니다.
고맙습니다. 의료진분들..
LeeJH 16-01-22 14:19
 
민들레 진료소가 존재한다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돈이없어 병원을 못가는게 얼마나 힘든일임을
알기에 더욱더 민들레 진료소가 멋집니다.
의료진분들의 한결같은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고동준시몬 16-01-22 13:46
 
민들레 진료소의 진심어린 나눔이 참 좋아요~
민들레 진료소 사랑에 흠뻑취해집니다.
홍은아젬마 16-01-22 12:31
 
자신이 가진 능력을 이렇게 좋은 일에 써 주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한층 따뜻합니다.
신소유 16-01-22 11:00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답습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Qfmtpffhsk 16-01-22 08:48
 
안녕하십니까. 제주도 강정마을에서 인사올립니다. 사진만 보아도 사랑으로 진료하는 모습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만 이루어지는 지고한 사랑을 민들레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희망이 꽃피는 민들레진료소의 뜨거운 사랑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 16-01-21 21:00
 
사랑의 의무에 소홀했던 날들을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며 반성합니다.
당신이 열려 있다면 우리 모두 행복해진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손혜경로사 16-01-21 19:20
 
암울한 세상에 활기참을 불어넣어주는 민들레 진료소!
생명의 소중함과 희망, 행복의 메시지들이 가득찬
민들레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임수연 16-01-21 15:58
 
주님의 은총안에서 민들레진료소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류준성사무엘 16-01-21 13:35
 
아프고 지친몸 얼마나 힘들었을지.,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깔끔한 쾌유를 빕니다.
이소라 16-01-21 11:44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아픈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힘드신줄도 모르고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답습니다. 2016년에도 민들레 진료소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
배서영젬마 16-01-21 10:57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찾은 작은 행복에 감사합니다. 그동안 작은 행복을 잊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지, 나의 하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의 소중한 뜻이 아픈 이웃들 마음의 밭에서 곱게 싹을 틔워 열매를 맺는 2016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우이독경 16-01-21 08:46
 
감사합니다.
이분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의사선생님 몸이 너무 아픈데 의료보험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진료소가 세상에서 가장 좋습니다!
안정훈 16-01-20 20:34
 
세상이라는 삭막한 토양에 민들레 홀씨를 흩날리게 하는
많은 분들. 그 중에서도 진료소 선생님들은 참 사랑을 보여 주십니다.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모두들 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정희수산나 16-01-20 18:43
 
아직은 이런 따뜻한곳에서 살수있는게 감사하기만 하네요..
모두에게 감사하는 맘이 절로나오는 ...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이정현 16-01-20 17:08
 
이웃의 몸을 자기 몸처럼 돌보시는 의료진분들, 이하 많은 분들이
계셔서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사랑에 감동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소식을 주셔서요!!
신비디움 16-01-20 16:46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게시물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노블레스 오블리제!!
유현석다니엘 16-01-20 14:07
 
환하게 웃으시는 의료진분들의 미소가 좋네요!
이 겨울 민들레 진료소의 치료로 따뜻한 겨울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달빛소나타 16-01-20 12:14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건강은 누구나에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인 만큼, 가난한 이들의 건강을
진료소 관계자분들의 역할이 크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멋집니다~~~
한경숙 16-01-20 10:58
 
강조하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건강! 그래서 사람들은 돈이 생기면 건강부터 챙기게 되는데...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병원가는 일이 두렵기만 하지요. 그런 시름을 덜어주는 민들레 진료소의 존재가 그래서 반갑기만 합니다.
매서운 추위에 건강하세요.
박영화 16-01-20 08:08
 
춥습니다! 많이 추운거 같아요~ 이런날 감기와 여러군데 아프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다행입니다~~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인하대병원 의료진 선생님들 매번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쨩~~~
피터팬 16-01-19 20:54
 
이렇게 추운날 몸도 춥지만, 사람들 마음도 참 추울 텐데...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 감사드려요!!
오현아마리아 16-01-19 18:28
 
늘 함께여서 좋은 민들레 공동체~ 보기좋습니다^^
민들레진료소 응원할께요!!
이지혜 16-01-19 15:03
 
마음 가득히 정성으로 아프신 분들을 치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김성원라파엘 16-01-19 13:30
 
민들레 진료소 안에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진료소는
언제나 사랑으로 따뜻하고 풍성하네용~~^^
Shesgone 16-01-19 11:53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 희망 버스에 몸을 싣는 것 같습니다.
나의 이익보다 남의 아픔을 먼저 헤아리는 세상이 빨리 오기를 소망합니다.
장순태 16-01-19 09:55
 
질병의 기초를 잡아주고, 사람들의 소외감도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뒤에서 마음으로나마 응원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박유리카타리나 16-01-19 07:39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진료하고 약을 처방해 준다니 놀라운 일인 것 같아요. 서영남 센터장님, 베로니카님, 의료진교수님들, 봉사분들 모두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기쁨으로 가득차 보여요.
민들레진료소의 영원한 발전을 기도 드려요.
이지은 16-01-18 21:46
 
아픔 속에 사는 날들이 참 힘들었는데
민들레 진료소에서 제 마음속 아픔도 다 치유 하고 갑니다.
도혜진헬레나 16-01-18 18:50
 
의료진분들의 감동적인 봉사 감사드립니다.
추운날 감기조심하시길..
이형욱 16-01-18 15:25
 
활기찬 민들레 진료소 오늘도 응원합니다.
아픈 사랑이 없는 세상이 오기를...
죠스 16-01-18 14:10
 
빠짐없이 진료 해주시는 의료진 분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이선욱비오 16-01-18 13:41
 
이렇게 추운날 몸까지 아프다면 정말 힘이 드실 것 같네요.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세실리아 16-01-18 11:57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나눔을 생각조차 못하고 살았던 제 지난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저도, 민들레 국수집과 이웃들을 위해 작게라도 무언갈 동참하고 싶어집니다. 의료진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이수정 16-01-18 09:35
 
천사들..... 서영남 대표님 파이팅! 베로니카 사모님 파이팅! 인하대 의사선생님들 파이팅!
오비이락 16-01-18 07:36
 
사랑만이 이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의 헌신적인 나눔과 사랑에서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빛내는 천사님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주진아 16-01-17 20:05
 
손님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민들레의 마음이
지금 최고의 무료급식소인 민들레 국수집을
만든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장미영젬마 16-01-17 18:13
 
훈훈한 풍경이네요!
민들레 국수집의 진료소가 더욱 건강한 정신으로
오랫동안 장수하는 진료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을 16-01-17 16:01
 
의사선생님 하면 권위적이고 어려웠는데
민들레진료소 선생님들을 참 인상들도 좋습니다^^
이도현루치오 16-01-17 13:39
 
민들레 진료소가 우리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이렇게 적극 도와주시니,
어떠한 걱정이 없습니다!^^
김우철 16-01-17 12:32
 
늘 많은 사랑을 품으며 살아가시는 민들레 의료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창훈마르코 16-01-17 07:38
 
힘든 생활하시는 분들은 몸마저 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우선 건강이 허락되어야 재기도 가능한 만큼
민들레 진료소가 참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오영미 16-01-16 22:01
 
늘 웃음을 지니고 아픈이들을 치유해주시는 의료진분들,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진료소!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류희수안젤라 16-01-16 20:45
 
왜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일까요?
사랑이 충만해서인가요?
따뜻한 봉사활동 풍경과 의사선생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갑니다. 샬롬
박신혜스텔라 16-01-16 20:14
 
서영남 대표님,
민들레진료소를 만들어 주시고,
이렇게 세상 속 빛과 소금 같은 존재로 키워나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한열 16-01-16 19:18
 
몸이 아프면 정말 모든 것이 힘들기 마련인데,
민들레 진료소가 정말 이분들께 정말 큰 사랑과 도움을 주시는 것 같아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진료소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레스카 16-01-16 18:32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해 치료해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의료진 분들,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셔서 그런지 의료진분들의 미소도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윤은정 16-01-16 15:29
 
매주 민들소 진료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신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의 믿음과
사랑과 봉사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안승훈안드레아 16-01-16 13:23
 
추운겨울 철 몸이 아프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이럴 때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프신 몸과 마음 말끔히 상쾌히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주희 16-01-16 12:40
 
민들레공동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사람향기 가득한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웃을 수 있습니다.
빨간우체통 16-01-16 07:06
 
매일매일 바쁘고 고단하실텐데도 매번 시간내어 가난한 분들을
위해 진료해 주시는 진료소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도진 16-01-15 20:55
 
민들레 희생정신에 매번 감탄합니다..
언제나 활짝 열린 민들레 진료소에서.
아프신 몸이 깨끗히 나아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의료진분들 화이팅!!
박수연루시아 16-01-15 18:12
 
민들레 진료소가 열릴 때마다 항상 변함없이 수고해주시는
많은 관계자 분들 감사드립니다.
프라하 16-01-15 15:19
 
누군가에게서 기쁨과 감동을 느꼈다면 마땅히 감사드리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해서 이 글을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항상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의료진분들 감사드립니다.
나성준비오 16-01-15 13:58
 
아픔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민들레 진료소..
올 한해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송소희 16-01-15 12:41
 
고마운 의료진분들께서 가난하고 아픈 이들을 위해
따뜻한 진료를 해주시는 따사로운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진료소 감사해용!!
구들래 16-01-15 10:59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몸이 좀 나으면 꼭 가보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영민 16-01-14 21:35
 
추운겨울날 몸이 아프신 분들도 참 많으실텐데,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아픈 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김현주소피아 16-01-14 18:49
 
너무 감동적인 풍경입니다.
솔선수범 열심히 해주시는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추운 겨울 아프신 분들이 참 많으실텐데,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아픔을 이겨내셨으면 좋겠네요.
이세현 16-01-14 17:23
 
모두가 행복하는 이자리가 진실되보이고 사랑이 가득해보입니다.
이 풍경의 행복이 고스란히 저에게 전달됩니다.
은하수 16-01-14 15:52
 
가난한 사람들에게 몸이 아픈 것과 같은 무기력함이 없을텐데...
진료소 선생님들이 아주 큰 힘이 되어 주시네요.^^
민들레 의료진분들  감사드립니다.
이준열시몬 16-01-14 14:31
 
민들레 진료소를 만난건 민들레 손님들에게
아주 커다란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우람 16-01-14 11:36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사는 모습을 보고
제 마음엔 오랜만에 환한 꽃등 하나 밝혀졌습니다.
끝까지 희망 잃지마시고 파이팅 하세요!!
민들레 진료소가 크게 한몫하는군요 ㅎㅎ
왕건 16-01-14 08:56
 
민들레 진료소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최고의 무료진료소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이 민들레 진료소의 진료로 은총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아름다운 나눔을 계속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이태현 16-01-13 20:25
 
손님분들!! 몸도 마음도 크게 다치시 마시고, 어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손님들 파이팅!! 민들레 진료소 감사합니다.
이혜라안나 16-01-13 18:44
 
어려운 시간을 내어주셔서 이렇게 기꺼이
봉사해주시는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리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손성미 16-01-13 16:34
 
눈이오나 비가오나 민들레 진료소는 활짝 열립니다!
말끔히 치료해주시는 민들레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영수안토니오 16-01-13 13:54
 
민들레 손님분들께서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아픈 몸 싹 나으시길 바랍니다.
이은진 16-01-13 12:21
 
훈훈한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 현장이 아름답네요!
의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고정훈 16-01-13 11:18
 
민들레 손님들의 행복을 이어주는 민들레 진료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듭 거듭 힘내시라는 말을 전합니다.
따뜻한 겨울되세요...
황은하 16-01-13 07:42
 
제일 중요한 건 건강이지요. 민들레진료소는 행복한 세상입니다. 문턱이 높아 들어가기 힘들었던 병원을 민들레 진료소 덕분에 노숙자분들이 건강을 챙기실수 있어 정말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비너스 16-01-12 21:36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 건강을 지켜주시는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앞날도 응원합니다.^^
도지혜세실리아 16-01-12 18:08
 
온정이 가득 담긴 선생님들의 진료 모습에서
민들레 진료소가 꼭 필요한 이유를 느끼게 됩니다.
매일매일 바쁘고 고단하실텐데도 매번 시간 내어 가난한 분들을 위해
진료해 주시는 진료소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이현아 16-01-12 16:32
 
인하대병원 교수님들, 간호사님들 그리고 민들레진료소의 많은 봉사자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이렇게 행복한 세상이 됩니다.
차차 16-01-12 14:15
 
마음과 마음이 나누어지는 모습!
민들레 국수집만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연석시몬 16-01-12 13:52
 
민들레진료소 가족 모두의 수년간의 사랑과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2016년에도 화이팅!
미르 16-01-12 11:37
 
많은 분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사랑이 좋네요!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이토록 많은 분들이 모여 제대로 된 사랑의 나눔을 위해 애쓰신다는 것이 우리사회의 참 된 희망이 아닐까 합니다.
강주아 16-01-12 09:23
 
이 세상 살아가면서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파도 제대로 된 병원한번 못가시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민들레 진료소를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홍지영미카엘라 16-01-12 07:45
 
사진만으로도 제가 이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함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걱정마십시요, 민들레 손님들.
민들레 손님들을 끔찍히 생각하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니깐요!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남태훈 16-01-11 21:12
 
가난한 분들과의 아름다운 약속을 지켜 나가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진료소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의 씨앗을 힘들고 아픈 이웃들의 가슴에 심어주시는
많은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민아마리아 16-01-11 18:45
 
힘겨우신 부분들도 많으실텐데 늘상 웃으면서 진료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시길...
베리베리 16-01-11 15:08
 
다양한 분야의 전공의 선생님들이 도와주시네요.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입니다.
최현석스테파노 16-01-11 13:14
 
사랑 향기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네요~
따스한 나눔의 온정이 느껴집니다.
어쩜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지 정말 감동입니다.
의사선생님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정애란 16-01-11 11:39
 
살아가면서 민들레 공동체처럼 티없는 밝은 빛 보여주면 얼마나 좋을까. 나의 어두움을 씻겨주는 꾸밈없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진료소가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Reserve 16-01-11 10:34
 
사회 곳곳 힘든 소식이 참 많은데. 민들레는 참 볼수록 기적을 일으키는 공동체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세라 16-01-11 07:38
 
몸이 아픈 것 만큼 정말 삶의 힘듬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프신 분들은 아시겠지요. 의료혜택도 못받으시고 얼마나 고통스러우실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프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진료소 응원 많이 할께요!
문지애 16-01-10 21:06
 
민들레 진료소 안에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화이팅!
빗속에서 16-01-10 20:14
 
언제나 미소로 이웃의 아픈 곳을 치료해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보기만 해도 든든하네요^^
박태수 16-01-10 19:15
 
사랑은 삶의 원천이라는 말을 가장 잘 보여 주고 있네요.
진료소의 사랑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병원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황미애실비아 16-01-10 18:19
 
민들레 진료소가 정말 멋진 일을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무료로 검진도 해주시고 약도 지어주시는 민들레 진료소가 정말 최고입니다.
민들레 의료진분들 감사합니다~
크리스토퍼 16-01-10 16:06
 
정기적으로 진료소를 열어 가난한 이웃들의 몸이
아프지 않게 돌봐주는 일! 민들레 국수집이 이웃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의료진분들 감사해요!!
염승재마르코 16-01-10 15:37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토요일을 계속 응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손님들을 위해 수고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은지 16-01-10 15:24
 
민들레 진료소 홧팅!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아프신 몸과 마음 말끔히 치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꾸준히 사랑의 봉사를 하러 와주시는 민들레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허승희 16-01-10 15:19
 
민들레 진료소 멋집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찾고, 활력을 찾아, 다시 내일의희망을 꿈꾸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