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6-06-12 14:56
〈128차〉2016. 6. 11 - 민들레 진료소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5,260  

















 

2016년 6월 11일 (제 128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김형길 교수님과 권대규 교수님, 김준호 교수님 외

8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센터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사랑은 삶의 원천입니다. 희망입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 모든 것이 아름답고 기쁩니다.

사랑이 없으면 우리 삶은 메마른 사막이 됩니다. 서로 사랑하십시오.

 

김형길 교수님, 권대규 교수님, 김준호 교수님,

박상순 간호사님, 오혜정 봉사자님, 이인행 봉사자님,

박영주 봉사자님, 박지수 봉사자님, 이슬기 봉사자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 홍00 (남/23) - 감기

2. 김00 (남/62) - 감기,혈압

3. 김00 (남/56) - 감기

4. 주00 (여/38) - 위

5. 서00 (여/34) - 다리,혈압

6. 윤00 (남/43) - 허리(한방파스)

7. 오00 (여/37) - 감기

8. 조00 (남/18) - 소화불량

9. 박00 (남/18) - 무릎,알레르기

10. 백00 (남/18) - 감기

11. 정00 (여/86) - 관절(한방파스)

12. 김00 (남/86) - 위,혈압

13. 윤00 (남/51) - 감기,허리(한방파스)

14. 박00 (남/36) - 허리(한방파스)

15. 양00 (남/46) - 허리,어깨(한방파스)

16. 김00 (남/51) - 감기,허리

17. 김00 (남/50) - 무좀

18. 강00 (남/60) - 허리,무릎(한방파스)

19. 김00 (남/86) - 관절,어지럼증

20. 김00 (남/90) - 혈압,감기

21. 남00 (남/55) - 속,가려움증

22. 황00 (남/72) - 혈압(한방파스)

23. 김00 (남/56) - 위

24. 한00 (남/49) - 치통

25. 이00 (여/83) - 허리

26. 전00 (남/57) - 혈압,당뇨

27. 고00 (남/63) - 허리,당뇨(한방파스)

28. 송00 (남/52) - 혈압

29. 강00 (여/58) - 혈압(한방파스)

30. 윤00 (남/52) - 관절(한방파스)

31. 김00 (남/57) - 무좀

32. 김00 (남/65) - 혈압

33. 주00 (남/77) - 혈압

34. 강00 (남/62) - 발바닥

35. 김00 (남/74) - 관절(한방파스)

36. 서00 (남/83) - 당뇨

37. 권00 (남/76) - 당뇨

38. 김00 (여/75) - 관절(한방파스)

39. 최00 (남/78) - 혈압(한방파스)

40. 조00 (여/82) - 허리

41. 양00 (남/60) - 혈압

42. 지00 (여/65) - 허리

43. 이00 (남/67) - 혈압

44. 권00 (남/58) - 치통

45. 박00 (남/57) - 피부

46. 한00 (남/41) - 혈압

47. 김00 (남/74) - 감기

48. 권00 (남/77) - 당뇨

49. 김00 (여/80) - 위장약(한방파스)

50. 박00 (남/57) - 피부

51. 고00 (여/84) - 관절(한방파스)

52. 김00 (여/80) - 혈압

53. 박00 (남/65) - 혈압

54. 강00 (남/71) - 위

55. 오00 (여/74) - 관절(한방파스)

56. 김00 (여/84) - 다리(한방파스)

57. 조00 (여/84) - 허리,관절(한방파스)

58. 이00 (여/84) - 허리,관절(한방파스)

59. 김00 (여/80) - 허리,관절(한방파스)

60. 김00 (남/77) - 관절

61. 이00 (여/73) - 다리,허리통증(한방파스)

62. 주00 (남/78) - 혈압

63. 최00 (남/76) - 관절

64. 이00 (남/37) - 비만

 

총 진료인원 : 64명

(일반진료 : 64명 중/ 투약환자 : 57명)

둘리 16-06-27 14:05
 
의료진분들이 이웃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해주시니..
모두 다 건강하실 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호영다니엘 16-06-27 13:12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민들레 향기가 사진 속에서 베어납니다.
평온한 민들레 진료소 풍경에서 오늘도 사랑과 희망을 배우고 갑니다.
의료진분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gmlakd 16-06-27 11:26
 
이렇게 작으마한 공간에서라도 이 진료소를 유치하기위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이 노력하셨을 것을 생각해 봅니다. 가난한 이들을 생각하는 두분의 진심이 참 깊습니다.
오혜정 16-06-27 09:45
 
세월이 유수같이 흘러갑니다. 60~70여명의 사람들을 치료하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의사선생님, 봉사자분들 대단하십니다.
특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마음이 따뜻해져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연실안젤라 16-06-27 07:54
 
강조하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건강! 그래서 사람들은 돈이 생기면 건강부터 챙기게 되는데...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병원가는 일이 두렵기만 하지요. 그런 시름을 덜어주는 민들레 진료소의 존재가 그래서 반갑기만 합니다.
열정 16-06-26 21:15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누구든 쉽게 할 수 없는 일을 너무 훌륭하게 하고 계신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윤아스텔라 16-06-26 18:22
 
사랑으로 교류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 집니다.
나눔은 성장을 가능케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한주희 16-06-26 15:06
 
매월 둘째 넷째주 이 시간이 가난한 이웃들에게는
참 큰 힘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물질이 우선되면서 인간이 존중받지 못하고 각박해지는
요즘 세상에 새로운 탈출구를 제시해줍니다.
늘 헌신하시는 인하대병원 모든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수사님, 천사표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태진시몬 16-06-26 13:38
 
감사드립니다.
성심성의껏 이분들을 돌봐 주셔서 치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에 활짝 웃어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박채연 16-06-26 11:40
 
각 지방마다 민들레국수집같은 곳 딱 하나씩만 있어도 참 살맛날 것 같습니다. 민들레진료소 화이팅~~~
이상훈베네딕도 16-06-26 10:10
 
어떤 병원보다 멋진 병원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더욱 약진하여 많은 사람들이 진료소로 인해 건강을 찾고 행복해지기를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최하늘 16-06-26 07:37
 
정겹고 넓은 마음을 가지신 의료진 분들의 봉사가 아름답습니다. 이웃분들을 행복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프신 몸과 마음 한결 가벼워지시길, 바랍니다.
박웅진 16-06-25 20:39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치유와 힐링을 받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사랑으로 꽉 채워지는 민들레국수집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이야말로 진정한 천사이시네요.^^
이연주젬마 16-06-25 18:09
 
민들레 진료소!
내가 몸이 아플때도 진료비 걱정없이 갈 수 있는 사랑의 공간 민들레 진료소
모두다 깨끗히 나아가시길.
늘 봉사해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화이팅!
신소은 16-06-25 16:15
 
공의와 냉철함 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랑이 넘치는 의사선생님들
모습을 보니 참으로 감동적이고, 감사하네요.
람세스 16-06-25 15:36
 
가난한 이웃들이 놓치는 여러 혜택들을 민들레 공동체가 채워주네요.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
자기만 보고 살아도 충분한 분들 일텐데...
이렇게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시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중섭안토니오 16-06-25 13:22
 
가난하다는 이유로 아픔을 참아야 하는 시대가
하루빨리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고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진료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이소라 16-06-25 11:33
 
언제나 민들레 진료소를 사랑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안에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진료소는 언제나 사랑으로 따뜻하고 풍성하네용~~^^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허나래 16-06-25 09:12
 
우리 사회에 또는 개개인에게 꼭 필요한 값진 일입니다. 모두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싸악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백의의 천사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홍난영 16-06-25 07:33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가슴을 응원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입니다.
레몬 16-06-24 20:59
 
온 누리에 행복을 전염시키는 민들레사랑은
끝없는 가난한 이웃사랑 그 숨결을 느낍니다.
민들레마을 감동입니다.
서진미엘리사벳 16-06-24 18:00
 
아픔 몸과 아픈 마음을 모두 치유할 수 있는
진정한 진료소가 민들레 진료소가 되길 기도합니다.
참여해주시는 의료진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이은지 16-06-24 15:26
 
의료진분들의 끝없는 사랑과 나눔!
정말 진실되보임에 따뜻함을 맛보았네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송근주율리아노 16-06-24 13:29
 
너무도 아름답고 멋진 사랑입니다^^
민들레진료소의 따뜻한 사진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 봅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어불성설 16-06-24 11:28
 
정말 민들레국수집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무엇이든 다 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습니다. 밥도 주고, 사랑도 주고, 희망도 주고, 건강도 줍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황선혜 16-06-24 10:14
 
많은 사랑이 일렁이고 있는 민들레 공동체..  아픈마음을 치유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정말 멋집니다..
박연화 16-06-24 08:53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진료소는 우리 사회 그 어느 곳보다 건강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건강함으로 많은 분들께 힘이 되어 주시는 모습 앞으로도 기대 합니다.
최진우 16-06-23 20:27
 
마음 따뜻해지는 사진입니다.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이 힘겨워하는 분들을 찾아 나서는 곳이 되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그안에 민들레 진료소도 화이팅!!
박다정로사 16-06-23 18:38
 
민들레국수집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함께 잘사는 그런세상...
그 따뜻하고 감동적인 마음...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
김지현 16-06-23 15:27
 
질병의 기초를 잡아주고, 사람들의 소외감도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뒤에서 마음으로나마 응원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의료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블루 16-06-23 14:12
 
민들레 진료소 안에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라고 하지만 민들레 진료소는
언제나 사랑으로 따뜻하고 풍성하네용~~^^
배현수시몬 16-06-23 13:34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으면 희망 버스에 몸을 싣는 것 같습니다.
나의 이익보다 남의 아픔을 먼저 헤아리는 세상이 빨리 오기를 소망합니다.
순자 16-06-23 12:23
 
민들레 진료소의 가슴 따뜻해지는 사랑앞에 고개숙여집니다.
HAPPY 16-06-23 09:32
 
감동이 철철넘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표 베로니카님을 더불어 인하대 의사선생님의들의 미소가 하나같이 인자해 보이시네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은 늘 그렇겠지만요.
박나정 16-06-23 07:37
 
나를 충전하고 세상을 알아 가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치료 최고의 의료진에 종합병원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블어 함께 하는 진료는 참 감동입니다.
개똥구리 16-06-22 20:01
 
민들레진료소를 위해 애쓰시는 인하대교수님들 감사드립니다.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또 느낍니다.
안정미안젤라 16-06-22 18:24
 
세상의 어두운 면에 너무 찌들어져 있는 것 같아서 속상했는데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고 마음이 밝아졌습니다^^*
신지원 16-06-22 15:04
 
가난하고 힘든처지 그것도 거리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면
몸이 아파도 병원을 갈 엄두조차 내질 못하겠지요.
인하대병원 박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나눔의 무한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에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정진호안토니오 16-06-22 13:19
 
아프지만 않아도 내일의 희망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드실수록 이런 기회를 잘 찾으셔서 건강관리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힘든 이웃을 치료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영아 16-06-22 12:38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법을 잘 모르는 제가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통해 나눔에 맛들여 가는 것 같습니다. 기다리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도 훌륭한데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멋지네요.
차영화 16-06-22 10:15
 
감사합니다.
이분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의사선생님... 몸이 너무 아픈데 의료보험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삶의 기본적인 진리는 가난한 이웃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늘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기쁨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진료소가 세상에서 가장 좋습니다!
홍경숙 16-06-22 07:52
 
민들레진료소 행복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늘 나누시는 민들레의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의료진분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을 뵈오면서 작지만 이웃들과 나누는 삶을 사는 법을 배우네요. 감사드립니다.
이정진 16-06-21 22:35
 
민들레 진료소가 참 감사합니다.
굳이 하지 않았어도 되는 일일텐데...
지역의 의료 소외 계층들과, 노숙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민들레진료소의 존재는 꼭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차영희도미니카 16-06-21 19:21
 
이렇게 무료로 아픈곳을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 행복한 일이네요~
최선희 16-06-21 15:23
 
아름다운 우리의 민들레 진료소의 영원한 팬이 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그 물결이 점점 퍼져
우리 사회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코무스 16-06-21 14:04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의 마음을 건네고 싶습니다.
그냥 곁에 있어줘도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이성준율리아노 16-06-21 13:11
 
이 세상의 천사들이 모두들 민들레국수집으로 모여듭니다.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lsalsrns 16-06-21 12:43
 
민들레 손님들께서 민들레 진료소에 들르시면 슬픔을 닫고, 상처를 닫고, 희망을 열어서 진료소 문을 나서기를 바랍니다.
조미주 16-06-21 11:00
 
건강은 누구나에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인 만큼, 가난한 이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진료소 관계자분들의 역할이 크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아 16-06-21 08:08
 
사랑 향기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네요~ 따스한 나눔의 행복한 온정이 느껴집니다. 어쩜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지 정말 감동입니다.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 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푸른초원 16-06-20 21:51
 
신나고 힘나는 민들레진료소는 지상 천국!!!
남녀노소 차별없이 함께 가족이 되어 어울려 생활하면서
많이 웃고, 나누며 사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황진미실비아 16-06-20 18:04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진료하시는데 많은 불편함이 따르실텐데도 항상 웃는 모습으로
환자들을 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손민혁 16-06-20 15:09
 
몸이 아픈 것이 제일 걱정인데...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진료소가 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아픔들이 줄어서 좋습니다.
매번 이렇게 봉사하러 와주시는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민들레 진료소.
황진태마르코 16-06-20 13:26
 
가난한 이웃들이 놓치는 여러 혜택들을 민들레 공동체가 채워주네요.
민들레 진료소는 참 필요 한 곳 같습니다.
저도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최혜영 16-06-20 11:29
 
의료봉사는 가난한 해외에서나 하는 줄 알고 살아온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의료의 사각지대에 몰린 어려운 분들이 많으셨네요. 민들레 진료소를 열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늘 봉사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은 16-06-20 09:49
 
조건없이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유미경 16-06-20 07:21
 
사랑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임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잊지 않겠습니다. 점점 더 빛나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모두가 외면하는 분들에게 따스한 품을 내어주시고, 이분들의 상처를 어루어 만지는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참 천국같은 곳을 봅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이승현 16-06-19 20:12
 
늘 한결같은 나눔에 감동합니다.
민들레진료소의 존재는 꼭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기적으로 바쁜시간 쪼개어 참여해 주시는 의료진 분들께 감사드려요.
민지원세실리아 16-06-19 18:03
 
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관심했는데 반성 많이 했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신혜원 16-06-19 15:15
 
늘 감동입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포포 16-06-19 14:11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은 저를 힘이 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뜨거운 사랑 나누느라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의 모습이 놀랍습니다.
민들레 향기 가득한 일상에 그대로 묻히고 싶습니다.
김장훈안토니오 16-06-19 13:20
 
늘 내주변에 힘든 이웃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습니다.
진심을 다하여 마음을 다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황안나 16-06-19 11:25
 
건강을 나누는 일 세상에서 가장 값진 나눔이 아닐까요...
최주아 16-06-19 09:27
 
살아가면서 지칠일이 참 많은데 몸까지 아프면 얼마나 서러운지! 힘내세요! 민들레 손님들! 손님들 곁엔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공동체가 있으니깐요.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강영혜영 16-06-19 07:48
 
민들레 진료소는 가난한 이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같은 마음으로, 같은 사랑으로 민들레 진료소를 지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파이팅 파이팅~~~
나비 16-06-18 21:10
 
질병으로 고통받는 vip 손님들에게
민들레 진료소의 존재가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을 빕니다.
김소현도미니카 16-06-18 18:01
 
민들레진료소의 따뜻한 사랑안에 제 마음도 포근해집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과 평화를 빌겠습니다.
의료진분들..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새롬 16-06-18 15:07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살아가면서 지칠일이 참 많은데 몸까지 아프면 얼마나 서러운지!
힘내세요! 민들레 손님들!
손님들곁엔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공동체가 있으니깐요^^
양훈영안토니오 16-06-18 13:09
 
공의와 냉철함 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랑이 넘치는 의사선생님들 모습을 보니 참으로 감동적이고, 감사하네요.
민들레 공동체에 또 한번 반하였습니다.
나의하루 16-06-18 11:29
 
마음 따뜻한 천국의 병원 문이 열리는 시간... 몸과 마음이 힘든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어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윤아 16-06-18 09:37
 
민들레 진료소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남습니다.  우리가 현세에서 나누는 사랑은 바로 하늘에 쌓는 보물이겠지요~ 나도 한 송이 꽃과 같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도록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 모두 주님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박다혜안나 16-06-18 07:35
 
모두 다 환한 미소~~~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이 사랑과 평화가 가득합니다. 치료해 주시는 의료진 분들과 치료 받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합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감동을 받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
신영길 16-06-17 20:11
 
늘 아픈 이웃을 위해 민들레 진료소를 활짝 열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지극한 사랑..
민들레 손님들의 대부분인 노숙인들은 정말
건강을 관리 해주는 일이 참 중요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역할이 그래서 크다는 생각해봅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김재희세실리아 16-06-17 18:17
 
아픈 이웃을 위해 열심히 치료해주시고, 봉사도 해주시고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네요!~
앞으로도 좋은 나눔 응원하겠습니다.
진소라 16-06-17 16:17
 
서로 희망을 찾아가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그중에 이렇게 아픔을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도 있구요^^
꽃보다당신 16-06-17 15:09
 
민들레 의료진분들..이렇게 때때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열심히 치료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영철루치오 16-06-17 14:11
 
의술이 베푸는 사랑의 힘을 역시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 사는데 건강만큼 중요한 건 없으니까요.
앞으로도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위한
진료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김윤 16-06-17 11:31
 
하느님께서는 선한 사람에게나 악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시고 햇볕을 내려주시는 분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신비를 오늘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보았습니다. 늘 주님 사랑의 전도자로서 바쁘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 의료진분들에게 푸른꿈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미녀들의수다 16-06-17 09:26
 
나눔의 시작은 사랑임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다시 배우는 오늘의 기쁨이여!  파이팅~~
마리아 16-06-17 08:36
 
바쁘실텐데도 거르지 않고 정기적으로 시간을 내시어 이렇게 해주시고 계신게 참 감사하네요. 민들레 진료소 홧팅!!
문영신클라우디… 16-06-17 07:55
 
앗! 128차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민들레진료, 사랑,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찾아서 저는 너무 다행입니다.
늘 수고하시는 의료진분들과 민들레가족분들도 주님 안에서 건강하십시오^^
치즈 16-06-16 20:06
 
주고, 주고, 또 주는 그 마음을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입니다~~~!!
한지영헬레나 16-06-16 18:30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사랑에 많은 감동을 합니다.
따뜻한 사랑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이현미 16-06-16 15:33
 
값진 사랑의 실천 감사합니다.
천국의 진료소 민들레 진료소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의료진분들도 건강하세요!
장성민시몬 16-06-16 13:36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우리 모두가 가족이 되는 꿈을 꿉니다^^
사진만 보아도 미소가 번지네요~
사람들의 육체적인 아픔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 아픔도 공유하고, 치유하는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입니다.
박애경 16-06-16 12:29
 
민들레 진료소와 같은 곳이 없다면 가난한 이들은 어디에서 진찰이라도 받아보고, 약이라도 받을 수 있는지... 참 감사합니다.
유란희 16-06-16 10:30
 
살아가면서, 건강은 꼭 빼놓지 않고 챙겨야하는 것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힘겹고 가난한 이웃들의 든든한 병원이 되어주어서요.
황재희 16-06-16 08:33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호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의료진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빕니다. 화이팅!
오은미에스텔 16-06-16 08:27
 
가난한 이웃들이
돈이 없어도 자유로이 이용하는 민들레 진료소가 감동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에서 주님의 축복을 느낍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 *^_^*
윤태진 16-06-15 20:35
 
안녕하세요…..
몸이 아픈 것 만큼 정말 서러운 일은 없다고 생각돼요.
모두 다 해맑게 웃으시는 의료진분들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도 모든 봉사자 분들의 표정들이
너무 다 행복해 보이십니다.
민들레 진료소 정말 고맙습니다….
서영진마리아 16-06-15 18:26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아프신 모든 분들이
말끔히 깨끗히 나아가시길 바랄꼐요.
이소라 16-06-15 15:32
 
민들레 국수집의 다양한 나눔, 맞춤 나눔.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민들레 진료소도 너무 멋지구요!
최고의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백야 16-06-15 14:17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나가는 사랑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태진마르코 16-06-15 13:28
 
몸이 아픈 것이야 말로, 진정 힘든일도 없는데...
그부분을 이렇게 말끔히 해결해주는 민들레 진료소에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오숙 16-06-15 11:18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과 평화를 빌겠습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vip 손님들에게 민들레 진료소의 존재가 든든합니다.
이정길 16-06-15 10:28
 
가난한 분들의 가장 큰 문제가 작은 병도 병원을 가지 못해 크게 키우는 경우가 생긴다는 게 아닐 런지요.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그나마 그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순자 16-06-15 07:21
 
민들레 국수집을 알기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놀랍네요.. 민들레 진료소.. 다문화모임, 한글교실, 인문학강좌 등등 앞으로도 관심있게 보고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놀랍다는 말밖에... 너무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무지개 16-06-14 20:19
 
지금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곳에서 저마다의 인생을 뒤돌아 보고
민들레수사님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삶의 의욕을 충전하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모두들~!
박나래수산나 16-06-14 18:44
 
안녕하세요!
민들레진료소의 사랑나눔은 늘 감동입니다.
그 커다란 감동을 작은 응원으로 보필하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짱입니다!!
민진아 16-06-14 15:13
 
매번 이렇게 와주시며 봉사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태웅바오로 16-06-14 13:35
 
민들레국수집의 진실된 사랑을
언제까지나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도 언제나 화이팅!!!
최미자 16-06-14 11:39
 
날씨가 한결 더 뜨거워진 요즘이네요. 민들레 손님들도, 선생님들도 건강부터 챙기시길...
온고지신 16-06-14 10:11
 
저는 조금만 체해도 힘들어하고 앞이 노래지는데... 이럴 때 작은 아픔에도 병원도 제대로 이용하실 수 없는 민들레 손님들이 안타까웠는데.... 민들레 진료소 정말 짱입니다. 모라 표현을 못할 정도로 짱이예요! 영원해야 합니다! 민들레!!
신서현 16-06-14 07:40
 
민들레 진료소처럼 물질에 구애받지 않는 아름다운 곳을 바라보며 살 수 있는 우리내 인생도 참 풍성해집니다. 늘 아프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인생의 의미입니다.
장태용 16-06-13 20:19
 
서로에 대한 배려로 더욱 사랑이 깊어졌습니다.
제가 겪지 못했던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향한 나눔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의료진분들께도 정말 감동이구.....
그 자체가 소중함인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이윤지로사 16-06-13 19:02
 
몸과 마음을 둘 곳 없는 이 어지러운 세상에 유일한 안식처
민들레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열심히 응원해요!^^
한혜진 16-06-13 15:51
 
한결같이 지속되는 진료소에 모두들
건강에 안정화를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민들레 진료소 응원합니다!
파프리카 16-06-13 14:06
 
한없이 따뜻하고 한없이 지혜로운 민들레 진료소 일기 잘 봤습이다.
내 지친마음에 힘을 주는 영혼의 비타민 같은 응원과 위로 감사합니다.
의료진분들 멋지시네요!
배영호모세 16-06-13 13:34
 
우리 모두 화이팅!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알려준 소중한 나눔을 저도 발휘해 보겠습니다~
조혜연 16-06-13 11:57
 
가난한 이들의 천국의 병원 민들레 진료소가 앞으로도 화이팅하길 빌어봅니다.
김유희 16-06-13 10:15
 
몸이 약하시고 마음이 약하신 분들에겐 조금한 희망조차 갖기 힘드실 것입니다. 이분들을 위해 치료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이 아름다운 세상에 함께하고 있다는 행복을 지녔습니다.
홍애란 16-06-13 07:32
 
안녕하세요! 세상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진료소 사랑이 좋습니다!!! 아픈 이웃들과의 사랑 나눔을 영원토록 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 인하대 병원 의료진 분들 감사드립니다.
원종우토마스 16-06-13 00:15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우리 모두가 가족이 되는 꿈을 꿉니다^^
사진만 보아도 미소가 번지네요~
햐! 진짜 생명사랑 감동!
하민지 16-06-12 21:13
 
밖에서 지내시니 몸이 아프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이럴 때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프신 몸과 마음 말끔히 상쾌히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재민 16-06-12 20:29
 
어떤 만남에도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몽키 16-06-12 19:15
 
민들레 사랑을 보면서....
우리 집과 모든 이웃이 한가족이 된 민들레 공동체가 지닌
소중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이민정세실리아 16-06-12 18:08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의
아름다운 세상찾기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배웁니다.
특히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은 지상에서 천국!
유혜진 16-06-12 16:26
 
화기애애한 생생한 민들레 현장을 매번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참여해주시는 모든 봉사자분들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입니다.^^
윤정민 16-06-12 16:20
 
가난하고 힘든 이웃과 함께하는 삶은 따분하고 지루한 일상이 아니라
늘상 이렇게 싱싱한 기쁨과 활력이 넘쳐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늘 감동입니다!
윤지영 16-06-12 15:52
 
진정 감사드립니다.
몸과 마음을 둘 곳 없는 이 어지러운 세상에 유일한 안식처
민들레를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고 베로니카님이 계시고
모니카님이 있기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최고입니다!!
서상범야고보 16-06-12 15:18
 
고통이 심해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vip 손님들에게 민들레 진료소가 천국입니다.
무료로 진료 받고 약을 처방 받아 무료로 먹을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주님의 은총이에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