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6-10-09 15:46
〈135차〉2016. 10. 8 - 민들레 진료소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6,232  











 

 

2016년 10월 8일 (제135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김형길 교수님과 김준호 교수님, 조순구 교수님 외

6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희망지원센터

1층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 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가난과 소외, 아픔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달려가 함께 가슴 아파하며

위로해주고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이 사랑과 나눔의 고귀한 정신을

강조하며 모든 생명은 존재 자체로 아름답다는 진리를 일깨워줍니다.

 

김형길 교수님, 김준호 교수님, 조순구 교수님, 

이인행 봉사자님, 현석환 봉사자님, 이현주 봉사자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 이00 (여/21) - 비염

2. 현00 (남/24) - 타박상

3. 윤00 (여/72) - 근육통(한방파스)

4. 박00 (여/79) - 관절(한방파스)

5. 유00 (여/9) - 귓볼

6. 이00 (남/43) - 무좀,근육통(한방파스)

7. 강00 (여/56) - 혈압

8. 오00 (남/87) - 무좀

9. 김00 (남/51) - 다리(한방파스)

10. 문00 (남/52) - 허리(한방파스)

11. 백00 (남/55) - 피부

12. 김00 (여/69) - 감기(한방파스)

13. 남00 (남/56) - 위장

14. 양00 (남/58) - 혈압(한방파스)

15. 구00 (남/77) - 다리(한방파스)

16. 허00 (여/87) - 당뇨(한방파스)

17. 정00 (여/84) - 허리(한방파스)

18. 김00 (남/49) - 혈압,허리

19. 김00 (여/83) - 기침,감기

20. 백00 (남/79) - 감기

21. 황00 (여/73) - 다리(한방파스)

22. 김00 (여/80) - 허리(한방파스)

23. 김00 (남/45) - 눈,감기

24. 최00 (남/77) - 감기

25. 강00 (남/69) - 무릎(한방파스)

26. 박00 (남/49) - 혈압

27. 박00 (여/64) - 무릎(한방파스)

28. 김00 (여/73) - 관절(한방파스)

29. 나00 (여/60) - 혈압,관절(한방파스)

30. 이00 (남/60) - 위장

31. 권00 (남/76) - 당뇨

32. 김00 (남/89) - 혈압,감기

33. 김00 (여/83) - 감기

34. 박00 (남/55) - 피부

35. 김00 (여/74) - 목감기

36. 박00 (남/51) - 허리(한방파스)

37. 홍00 (남/45) - 혈압

38. 김00 (여/79) - 위,감기몸살

39. 원00 (남/52) - 관절

40. 김00 (남/49) - 감기몸살

41. 박00 (남/43) - 무릎(한방파스)

42. 유00 (남/49) - 혈압,당뇨

43. 김00 (여/81) - 허리(한방파스)

44. 김00 (남/76) - 귀(보청기)

45. 오00 (남/56) - 다리(한방파스)

46. 김00 (남/68) - 혈압,감기

47. 김00 (남/88) - 혈압

48. 김00 (여/73) - 두통

49. 최00 (남/76) - 혈압,감기(한방파스)

50. 김00 (여/90) - 다리(한방파스)

51. 황00 (여/82) - 혈압

52. 황00 (여/82) - 혈압 

53. 김00 (남/76) - 다리(한방파스)

54. 이00 (여/72) - 허리,다리(한방파스)

55. 정00 (남/50) - 허리(한방파스)

56. 지00 (여/65) - 감기,허리

57. 서00 (여/77) - 감기,관절

58. 황00 (여/72) - 어깨

59. 전00 (남/57) - 치아

60. 정00 (남/37) - 허리디스크(한방파스)

61. 강00 (남/61) - 발바닥,무좀

62. 강00 (남/60) - 기침,가래

63. 한00 (남/61) - 혈압,당뇨

64. 최00 (남/51) - 알레르기

65. 홍00 (남/60) - 혈압,당뇨

66. 이00 (남/68) - 혈압

67. 조00 (여/84) - 허리(한방파스)

68. 류00 (남/38) - 치질

69. 이00 (남/25) - 감기

70. 강00 (여/59) - 혈압(한방파스)

71. 이00 (남/37) - 혈압

72. 최00 (여/76) - 혈압(한방파스)

73. 김00 (남/55) - 무좀(카네스텐)

 

총 진료인원 : 73명

(일반진료 : 73명 중/ 투약환자 : 56명) 

강하나 16-11-09 11:20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 병원 의료진들께 무한감동합니다~
홍수아 16-11-08 10:56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우리 내 가난한 이웃들의 힘이 되어 주시는...
love 16-11-07 10:44
 
민들레 국수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하나라도 더 찾으려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참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장재훈필립보 16-10-24 13:19
 
치료를 받으시는 손님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네요.
민들레 진료소가 점점 희망의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hfkdpahd 16-10-24 10:57
 
의료보험이라는 좋은 제도가 우리나라에는 있지만,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 또한 너무나 많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같은 곳의 착한 실천이 참 감사합니다.
도담삼봉 16-10-24 09:22
 
민들레진료소가 짱!
민들레 진료소가 너무 많은 것을 주고 있네요.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구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바람직한 것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향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파이팅! 베로니카님 파이팅! 의사선생님들 파이팅!
박영란 16-10-24 08:11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인하대병원 박사님들이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감동되어 눈물이 주르륵 흘렀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호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의료진분들의 안녕과 평화를 빕니다. 화이팅!
임준식 16-10-23 20:43
 
섬김이나 나눔이 마음의 기쁨에서 시작되면, 그 진심은 섬김을 받는 사람과
주변 사람 모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을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봅니다.
건강하세요.
현지혜로사 16-10-23 18:38
 
민들레 진료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이 아름다운 세상에 함께하고 있다는 행복을 지녔습니다.
마법사 16-10-23 15:05
 
민들레진료소를, 접하며 가난한 이웃들이 치유와 삶의 비젼을 얻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진료소의 향기로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근마태오 16-10-23 13:05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하느님께서 민들레 진료소 모든 가족분들을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남상철 16-10-23 11:13
 
추운 날씨에 몸까지 아프면 그것만큼 괴로운게 없을 텐데... 가난한 분들을 위한 민들레 진료소가 이렇게 있어서 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변애리 16-10-23 10:40
 
감동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오늘도 행복 바이러스가 우리사회에 퍼져 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수아 16-10-23 07:36
 
민들레 진료소와 같은 곳이 없다면 가난한 이들은 어디에서 진찰이라도 받아보고, 약이라도 받을 수 있는지... 참 감사합니다.
이정수 16-10-23 00:41
 
민들레 희생정신에 매번 감탄합니다..언제나 활짝 열린 민들레 진료소에서
아프신 몸이 깨끗히 나아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의료진분들 화이팅!!
나희정마리아 16-10-22 18:17
 
언제 어디서나 민들레의 사랑은 스스로 귀한 빛을 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열릴 때마다 항상 변함없이 수고해주시는
많은 관계자 분들 감사드립니다.
장희진 16-10-22 15:06
 
안녕하세요...
겉으로 보이는 어려움보다 손님분들의 육체와 심리의 측면을 돕기위해
애쓰시는 노력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진료소의 배려가 참 기분좋습니다.
나비야 16-10-22 14:34
 
진실된 마음 하나가 되는 사랑 한결같음이 오늘날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입니다.
아프신 분들을 정성껏 치유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백준엽티토 16-10-22 13:30
 
민들레 진료소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의료진분들이 이렇게 친절히 나눔을 베풀어주시니, 감사드릴 수 밖에요^^
민들레 사랑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풍지대 16-10-22 11:27
 
민들레 진료소 사랑의 인술을 응원합니다.
서지혜 16-10-22 09:33
 
민들레 이야기를 볼 때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렵니다. 가난한 이웃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되돌아가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도원결의 16-10-22 07:55
 
민들레진료소의 존재가치와 이유는 글로 다 표현을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진정 사랑에 대해서 말만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묵묵히 행동하고 실천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꽤 많이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고생이 많으셔요~
강재우 16-10-21 20:11
 
민들레 진료소 일상 안에서 하루하루 기쁨과 희망을 봅니다.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모두 지금처럼 계속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세요~
박희진마리아 16-10-21 18:16
 
진정 사람이 몸이 아프면 너무 힘들잖아요...
그것도 가난한 이웃에겐...
이분들에게 진정 큰 힘이 되어주네요.
민들레 진료소 정말 고맙습니다.
베리 16-10-21 14:21
 
의료진분께 늘 헌신하는 모습에서 많은 희망을 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해준안토니오 16-10-21 13:31
 
환절기에 감기 환자도 많을 듯 합니다...
이제는 민들레 진료소의 다음 진료가 궁금해집니다.
매일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민들레진료소 고마워요..
LIFE 16-10-21 11:25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가난한 이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같은 마음으로, 같은 사랑으로 민들레 진료소를 지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격려합니다.
박인혜 16-10-21 10:07
 
고통받는 이들, 아픔을 참는이들, 얼마나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참 아프네요. 현실적으로 이분들을 위해 해줄 것 없는 사람들이 참 많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민들레 진료소는 이분들을 위해 이렇게 체계적인 나눔으로 사랑을 주시고 계셨네요.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최은서 16-10-21 09:13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미소없이 볼수가 없네요.. 행복한 세상에 온듯 .. 마음껏 웃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정말 필요하신 분들께 손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닿읗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료진 분들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이주형 16-10-20 20:13
 
손님분들!! 몸도 마음도 크게 다치시 마시고, 어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손님들 파이팅!! 민들레 진료소 감사합니다.^^
이현주에스더 16-10-20 18:17
 
매번 100여명에 가까운 민들레진료소에 오시는 환자분들을 
성심껏 치료해주시는 의사선생님분들의 아름다운 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훌룡하세요!
김은지 16-10-20 15:03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보석 같은 민들레국수집은 행복한 세상입니다.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프로이트 16-10-20 14:15
 
언제나 늘 따뜻한 소식입니다.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건강하세요!
어떤 일도 이렇게 모두모두 합심해서 열심히 가꾸어가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의 나눔은 정말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배수현마르코 16-10-20 13:07
 
마음 따뜻해지는 사진입니다.
앞으로도 민들레국수집이 이런 어려운 분들을 찾아 나서는 곳이 되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고마워요.
차영화수산나 16-10-20 12:33
 
민들레 진료소가 건강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가을바람 16-10-20 10:46
 
기적을 열어주신 하느님! 
어려운분들을 도와주시는 의료진분들!
무엇 보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 모두 모두 감사 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조세라 16-10-20 08:43
 
메말라있는 이 시대의 정서에 볼 수 없는 광경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비록 정식 병원은 아니지만, 소중한 마음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 시대에 가장 행복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장건우 16-10-19 20:13
 
민들레공동체와 민들레 진료소는 은총입니다.
처음부터 흔들리지 않고 가는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에 항상 감동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이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김혜주실비아 16-10-19 18:20
 
요즘같이 삭막한 세상에 따스한 행복 희망을 꿈꿔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베푸는 사랑 때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열고
하나가 될 수 있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감동입니다!
의료진분들과 민들레 가족들이 존경스럽습니다.
피트 16-10-19 14:12
 
멋지십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밤하늘의 별보다 더 빛나는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고 멋지십니다. 감동입니다!!!
이윤재마르코 16-10-19 13:38
 
지치고, 힘에 부치실 때가 분명 있으실텐데, 그런 내색보다
오히려 해맑게 웃어주시는 모습에 정말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의료진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네요.
사상누각 16-10-19 11:27
 
민들레 진료소의 그동안의 발자취를 읽어 보았어요.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앞으로도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고 물심양면으로 도우시는 모습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그래서 6년의 기적이 이루어졌나 봅니다.
민들레진료소 화이팅!!!
조혜련 16-10-19 10:19
 
정말 뜻깊은 사랑입니다.
눈앞이 절망인 사람들에겐 몸이 아픈것 또한 너무 힘든일인데....
이분들을 아프지 않게 해주시는 민들레 진료소가 참 뜻깊습니다. 매번 와주셔서 이분들을 치료해주시는 인하대 병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배경혜 16-10-19 07:55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진료하고 약을 처방해 준다니 놀라운 일인 것 같아요. 서영남센터장님, 베로니카님, 의료진교수님들, 봉사분들 모두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기쁨으로 가득차 보여요. 민들레진료소의 영원한 발전을 기도 드려요.
박문재 16-10-18 20:42
 
우리의 사랑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나눔으로, 사랑으로, 배움으로 응답하는
의료진분들께 열렬히 응원합니다. 함께 동행합니다
이유라실비아 16-10-18 18:38
 
아픈이들을 치료해주고 감싸주는 민들레 진료소에 대해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병원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김은비 16-10-18 15:08
 
민들레진료소에서는 참 좋은 기운이 풍깁니다.
그 기운 많은 사람들이 받아 세상에 행복이 넘치면 좋겠습니다.
플레이스 16-10-18 14:03
 
본업으로도 힘드실텐데...이렇게 매번 진료를 도와주시는 의료진분들게도 감사드립니다.
민현수바오로 16-10-18 13:36
 
이 행복함을 잊지 않고 살다보면 인생이 참
풍성해진다는 느낌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계속되길 응원합니다.
의료진분들을 응원합니다.
최경란 16-10-18 11:24
 
아프신 가난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치료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마음이 가볍습니다. 혼자이신 어르신들은 몸도 편찮으시지만 그에 못지 않게 마음에 병도 많으실겁니다. 몸과 마음을 치료해주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는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참사랑을 봅니다.
LOVEYOU 16-10-18 09:48
 
민들레 손님들께서 민들레 진료소에 들르시면 슬픔을 닫고, 상처를 닫고, 희망을 열어서 진료소 문을 나서기를 바랍니다.
박은혜 16-10-18 07:51
 
가난하고 소외당하고 서러운 사람들을 따뜻한 애정으로 보듬어주는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살맛나는 세상을 봅니다.민들레 진료소가 인생의 의미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의료진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행복하네요! 민들레 진료소~
김권우 16-10-17 20:04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힘든 이웃들이 풍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안에서 정신교육 좀 받아가야겠습니다.
매번 수고를 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세영도미니카 16-10-17 18:42
 
민들레 국수집 안 민들레 진료소를 보니 참 감동이네요~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고,
아픈 몸을 사랑으로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홍당무 16-10-17 14:38
 
마음 따뜻해지는 사랑입니다.
내 인생에 가장 뜨거운 나눔이 민들레공동체에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의료진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박은재바오로 16-10-17 13:12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진료소를 통하여,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숨 쉬고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
주영란 16-10-17 11:11
 
언제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인하대병원 선생님들^^* 이웃 사랑의 실천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보면서 참 행복한 마음으로 구석 구석까지 다 챙겨보았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이소향 16-10-17 10:03
 
바쁘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었네요! 진정한 사랑과 사람의 정을 민들레 국수집과 진료소를 통해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 진료소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참 존경스럽네요.
홍서혜 16-10-17 07:35
 
비록 매일매일 여는 진료소는 아니지만, 손님분들이 마음으로 의지하기는 매일매일 여는 병원들에 비해 뒤처지지 않을 것 같네요. 민들레 진료소에 가면 진짜 사랑이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김지웅 16-10-16 21:05
 
우리는 분명 모두 다 함께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서로를 밀어내거나, 미워하지 않아도요.^^
민들레안에서 크고 작음을 많이 배웁니다.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유진세실리아 16-10-16 18:23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나눔으로써 사랑을 살아간 민들레 사랑이...
어느새 기쁨과 행복이 내 마음 안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이 감동 쭉 이어집니다.
이미소 16-10-16 16:19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교훈이 지금껏 공동체에서 살아오면서
값진 길잡이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물망초 16-10-16 14:03
 
건강을 선물하는 민들레 진료소!
소외계층을 위한 마음을 써주시는 민들레국수집,
인하대 병원 의사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최태현미카엘 16-10-16 13:39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해 치료해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의료진 분들, 감사드립니다.
홍소영 16-10-16 11:31
 
가난하거나, 떠도시면, 몸이 아픈게 참 큰일이신데. 민들레 진료소가 얼마나 큰 사랑인지...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WHOAREYOU 16-10-16 10:43
 
이제 본격적인 겨울이 들어스면, 추위에 몸이 아프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민들레 진료소 잘 부탁드립니다.
이 가여운 분들을...
홍경희 16-10-16 07:28
 
성심성의껏 이분들을 돌봐 주셔서 치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풍경에 활짝 웃어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표정우 16-10-15 20:05
 
목마른 사람들의 영혼의 갈증을 적셔주시는 민들레 공동체가 좋습니다. 
몸이 아픈분들을 정성껏 치료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 지금처럼 늘 함께해주세요^^
화이팅!
문효은안젤리나 16-10-15 18:20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를 사랑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이예요..
안으로 밖으로 정말 세심한 나눔입니다.
사진 속에 의료진분들은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미소가 느껴지네요...
정말 멋지세요!
스페셜데이 16-10-15 14:32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옵니다.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걸 배워갑니다.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김헌중사무엘 16-10-15 13:35
 
무지개빛깔로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주는 민들레 진료소 사랑
열심히 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천사이십니다!
감성발라드 16-10-15 11:28
 
민들레 국수집과 진료소는 우리 사회 그 어느 곳보다 건강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건강함으로 많은 분들께 힘이 되어 주시는 모습 앞으로도 기대 합니다.
최현주 16-10-15 09:26
 
안녕하세요.. 어느 신문인가 기사에서 였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민들레 진료소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참 멋있다... 세상에 이런 의사선생님들도 있구나 감탄한 기억이 나네요. 아프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꺼이 귀한 시간내어 무료 진료해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한국의 슈바이처, 나이팅게일이네요 ^^민들레진료소 화이팅!!!
이은경 16-10-15 07:34
 
이제 겨울이 오면 몸이 많이 아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환절기에 감기환자도 많구요..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의료진분들의 성실한 봉사로 많은 분들이 나아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주혁 16-10-14 20:05
 
몸도 힘겹고 마음도 힘겨운 이들의 삶을 위로해주는
기적같은 선물 민들레 사랑에 감동입니다.
의료진분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윤석안토니오 16-10-14 18:16
 
민들레진료소 의료진분들의 사랑이 담긴 진료는 하느님의 대사들께 소망담은 삶이 되고,
그들의 삶을 통해 나는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믿음을 깨닫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지은수 16-10-14 15:07
 
역시 민들레진료소! 대단하십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앞장서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인 16-10-14 14:04
 
이제는 민들레 진료소의 다음 진료가 궁금해집니다.
매일 본 듯 정겹고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나를 착하게 변화시켜준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한승진토마스 16-10-14 13:46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는 모두 특별해보이고 행복해 보이네요~^^
아픔을 치유해주는 공동체....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dkfmaekdna 16-10-14 11:48
 
앞으로도 행복한 진료시간 기대하겠습니다. 감기환자가 많아질껏 같네요.
의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강만철 16-10-14 10:34
 
여기 민들레진료소는 늘 희망과 사랑이 있습니다. 마음이 위로가 되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덕분입니다.
장소정 16-10-14 08:41
 
조순구 교수님, 김형길 교수님, 김준호 교수님, 이인행 봉사자님, 현석환 봉사자님, 이현주 봉사자님,
수고해주신 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염동열레오 16-10-14 07:39
 
민들레 진료소가 평화롭습니다.
그리스도의 축복이 있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빕니다.
류현성 16-10-13 20:16
 
몸이 아프셔도 병원조차 제대로 갈 수 있는 형편이 못되시면,
민들레 진료소가 열리기만을 손꼽아 기다리시겠네요...
안타깝지만...민들레 진료소에 정말 고맙네요..
신소미로사 16-10-13 18:33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은 민들레의 사랑이 열리는 날입니다^^
모두 아픈 몸과 마음 말끔히 완치되시길...
옹달샘 16-10-13 15:05
 
사랑과 나눔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든 마음이 허전해 질 때
찾으면 참 좋은 친구 같은 곳입니다.
진정한 사랑과 사람의 정을 민들레 국수집과 진료소를 통해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의료진 분들 힘내세요! 화이팅!!
김승진티토 16-10-13 13:25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어김없이 진료소를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세상을 참 의미 있게 사시는 민들레 선생님들을 마음으로 늘 응원합니다.
ansfkdlxm 16-10-13 11:20
 
민들레 진료소 일기와 사진이 마음에 남습니다. 제 영혼을 깨워 주었습니다. 우리가 현세에서 나누는 사랑은 바로 하늘에 쌓는 보물이겠지요~ 나도 한 송이 꽃과 같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난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도록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가족분들 모두 주님의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미르 16-10-13 10:46
 
질병의 기초를 잡아주고, 사람들의 소외감도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사람들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민들레 진료소! 그런 진료소는 응원받아 마땅합니다.
홍채영 16-10-13 08:53
 
날씨도 추워지는데 아픈 손님들은 더 아프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을 보면 좋아서 한참 머물곤 합니다.
부디 이 겨울 아프신 분들이 많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독고요셉 16-10-13 07:58
 
정성을 다하고 마음을 다해 치료해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의료진분들 감사드립니다.
착한마음을 지니신 의사분들과 봉사자분들의 미소도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때땡큐!
김현성 16-10-12 20:42
 
민들레 진료소 안에서 아름다운 세상을 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송주연소피아 16-10-12 18:31
 
민들레진료소 이야기가 이웃안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음을....너무너무 감동입니다.
박혜진 16-10-12 15:22
 
희망을 주는 사업 민들레진료소 풍경이 멋집니다.
좌절과 절망 앞에서 희망을 친절하게 일깨워 줍니다.고맙습니다.
다음 진료때 뵐께요~
아낌없는나무 16-10-12 14:03
 
민들레 진료소는 아름답다...!
진정으로 필요한 이웃들에게 참사랑을 나누시는 진료소 의료진분들
너무나 큰 감동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우리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삶을
가르쳐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고영준필립보 16-10-12 13:22
 
민들레 진료소는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칩니다.
가난한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이 퍽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보니 이제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황여진 16-10-12 11:35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외면하는 노숙인들을 그렇게 알뜰하게 보살펴 주시는지 말할수 없는 경외감을 느낍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눔의 길로 나가야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에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김윤희 16-10-12 10:51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 몸이 더 쑤시고 아프실 시기이죠. 그래도 민들레 진료소가 있으니 걱정이 덜합니다. 병원에 가시질 못하면 너무 힘드실텐데,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이나연 16-10-12 07:42
 
밝은 웃음들이 보기 좋습니다^^ 귀한 재주들 귀한 곳에 쓰시는 민들레 진료소 관계자 분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매번 의료봉사를 해주시는 인하대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은주아델라 16-10-12 00:49
 
사랑은 정말 위대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소망..사랑 좋은 단어들중 최고라고 하잖아요.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 민들레 진료소처럼 돈이 없어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좋은 곳이 많이 늘어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샬롬
이재성 16-10-11 20:12
 
세상엔 착한 사랑이 더 많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민들레 의료진분들로 인해 세상이 더 살만한 곳이 되는 것 같고요.
민들레 진료소는 사랑입니다.
서인애마리아 16-10-11 18:42
 
의료진분들이 얼마나 아낌없는 사랑을 주시는지 이렇게 느껴지게됩니다.
민들레 진료소 앞으로도 더욱 많은 발전을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옹달샘 16-10-11 15:04
 
언제나 매번 바쁘실텐데도, 항상 아픈 이웃을 위해 늘 봉사를 해주시는 의료진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많이 감사하네요!
박재헌시몬 16-10-11 14:51
 
민들레진료소의 사랑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민들레 사랑과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민들레의 미래가 열리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정한나 16-10-11 10:33
 
정말 한자한자 사진 모습 하나하나를 감동으로 읽고 보았어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천사들이 모여 아픈 사람에게 천사의 마음을 선물하는 곳이 바로 민들레진료소에요@@@
박수정 16-10-11 09:47
 
내면의 곳간을 풍성하게 만드는 민들레 진료소!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내면의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희망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채워주는 민들레 진료소는 축복입니다. 항상 민들레 진료소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서영남 대표님과 의사선생님들께 우렁찬 박수를 보냅니다!!
최미화 16-10-11 07:55
 
메말라있는 이 시대의 정서에 볼 수 없는 광경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비록 정식 병원은 아니지만, 소중한 마음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시대에 가장 행복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정현웅 16-10-10 20:21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의 세심한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감동했습니다.
민들레 세상은 이토록 참 아름답네요..
하영미수산나 16-10-10 18:59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마음이 경건해지네요.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이분들에게 진정한 빛이 되어주어 고맙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고마운 선물입니다.
정희수 16-10-10 15:45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소유의 정신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
부끄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의료진분들이 같이 계셔 주셔서 힘이 생깁니다.
인어공주 16-10-10 14:10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 알게되어 들어왔습니다.
제가 요즘 경제적으로나 마음으로나 힘든데 많은 위로와 치유를 받습니다.
아무쪼록 선한 마음들이 잘 뭉쳐 세상살 만한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랫만에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박영민요샙 16-10-10 13:25
 
민들레 진료소 고마워요~!
민들레공동체와 민들레 진료소는 은총입니다.
나눔을 통해 사랑을 온전히 실천한 민들레 마을 같은 곳은 정말 필요합니다.
요즘같이 삭막한 세상에 따스한 행복 희망을 꿈꿔봅니다.
바람이좋다 16-10-10 11:18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읽는 내내 희망을 느꼈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와 의료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답습니다.
박미정 16-10-10 08:08
 
가난한 사람들은 아픈곳이 있어도 그때그때 치료받지 못하고 계속 참거나, 쌓아두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렇게 그분들을 위한 진료소가 있어서 진료도 해주고, 약도 챙겨주시니 이보다 좋은 일이 없습니다. 참 값지고 훌륭한 일이네요.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진료소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강효빈 16-10-09 21:34
 
의료진분들의 끝없는 사랑과 나눔!
정말 진실되보임에 따뜻함을 맛보았네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이동진 16-10-09 20:06
 
오늘도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 저는 나만 잘되는 것이 아닌
함께 잘되는 법을 알아가네요~
남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노우 16-10-09 19:08
 
서로들 좋은 시간을 갖고 이렇게 화목한 풍경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요.
보기만 해도 참 흐믓한 사진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멋져요^^
은희경소피아 16-10-09 18:16
 
사랑을 연료로 하여 달려가는
민들레라는 자동차는 세상 끝까지도 달려나갈 듯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이효진 16-10-09 17:03
 
어려운 분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민들레 진료소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생각한 이시대의 최고의 공동체입니다!
민들레 화이팅!
한철수 16-10-09 16:39
 
건강은 누구나에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인 만큼,
가난한 이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진료소 관계자분들의 역할이 크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 큰일들 하십니다~ 멋지세요~
스투키 16-10-09 16:38
 
감사한 민들레 진료소 한장한장 사진을 보면 웃음과 감동이 절로 나오는 민들레진료소!
민들레 수사님, 의사선생님들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김문엽루치오 16-10-09 16:03
 
민들레진료소.. 정말이지 하느님이 우리에게 선물해 준 귀한 보물같은 곳 입니다.
사랑합니다. 민들레.
이수정 16-10-09 16:00
 
민들레 진료소에서 받은 사랑 다른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겠습니다.
의료진분들 감사드려요!
윤혜림 16-10-09 15:56
 
민들레국수집의 진료소 일상에서 의료진분들의 열정이 묻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