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9-05-28 11:30
〈193차〉2019. 5. 25 - 민들레 진료소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25,526  






2019년 5월 25일 (제 193차)

 

『민들레 진료소』는 인하대병원 조순구 교수님과 김형길 교수님 외

22인의 의료진과 함께 진행하는 의료검진 및 의료상담 진료는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부랑인,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아픈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센터에서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가난한 이웃들과 민들레센터 이용인들이

자활 및 사회복귀에 필요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기본 정신입니다.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는다면

지상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이 되지 않을까요.

 

조순구 교수님, 김형길 교수님,  

고영수 간호사님, 양은혜 간호사님,

최현준 봉사자님, 김태현 봉사자님, 이형삭 봉사자님, 박현아 봉사자님,

정미연 봉사자님, 남하윤 봉사자님, 김효경 봉사자님, 윤자훈 봉사자님,

정도은 봉사자님, 최찬영 봉사자님, 김지연 봉사자님, 이시온 봉사자님, 이지영 봉사자님, 

하유진 봉사자님, 김도훈 봉사자님, 김기범 봉사자님, 이아미 봉사자님, 정성필 봉사자님

하루 종일 아픈 사람들을 진료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민들레 진료내역>

1. 정00 (여/85) - 허리(비타민,한방파스)

2. 주00 (여/79) - 귀,혈압(연고,혈압약)

3. 최00 (남/59) - 관절,감기(관절약,한방파스)

4. 한00 (남/64) - 당뇨(당뇨약,한방파스)

5. 손00 (남/81) - 목,감기(감기약,구강청결제)

6. 이00 (남/61) - 허리(한방파스)

7. 황00 (여/74) - 목,감기(감기약,한방파스)

8. 지00 (남/61) - 관절(관절약,한방파스)

9. 김00 (남/48) - 상처치료,허리통증(연고,진통제,한방파스,반창고)

10. 박00 (남/65) - 감기(감기약,연고,반창고)

11. 이00 (여/78) - 관절(한방파스)

12. 김00 (여/92) - 혈압(혈압약,반창고)

13. 윤00 (남/50) - 혈압(혈압약,한방파스)

14. 최00 (남/52) - 소화불량,감기몸살(소화제,감기약)

15. 조00 (남/47) - 감기,어깨통증(감기약,한방파스)

16. 김00 (남/55) - 감기,허리(한방파스)

17. 권00 (남/79) - 당뇨(당뇨약,한방파스)

18. 한00 (여/79) - 어깨(진통제,한방파스)

19. 김00 (남/52) - 감기,어깨통증(감기약,한방파스)

20. 김00 (여/75) - 관절(관절약,한방파스)

21. 김00 (남/63) - 허리(한방파스)

23. 김00 (여/85) - 무릎,관절(비타민,한방파스)

24. 임00 (남/64) - 관절(비타민,한방파스)

25. 김00 (여/87) - 어지럼증(진통제,반창고)

26. 이00 (남/52) - 상처치료(연고,마스크)

27. 안00 (여/73) - 허리(한방파스)

28. 김00 (남/52) - 관절(한방파스)

29. 정00 (남/63) - 무좀,어깨(무좀약,한방파스)

30. 배00 (남/46) - 다리(한방파스,반창고)

31. 문00 (여/90) - 관절(관절약,한방파스)

32. 김00 (남/74) - 무릎(한방파스)

33. 최00 (남/80) - 소화불량,감기몸살(소화제,감기약)

34. 이00 (여/83) - 허리(한방파스)

35. 문00 (여/92) - 무좀(무좀약)

36. 황00 (여/82) - 허리(한방파스)

37. 남00 (남/59) - 혈압,다리(혈압약,연고)

38. 정00 (남/46) - 당뇨,다리(당뇨약,한방파스)

39. 이00 (여/83) - 허리(진통제,비타민,한방파스)

40. 남00 (남/57) - 다리(비타민,한방파스)

41. 김00 (남/76) - 관절(관절약,한방파스)

42. 강00 (여/60) - 혈압(혈압약,한방파스)

43. 전00 (여/83) - 감기,허리(감기약,한방파스)

44. 김00 (여/91) - 무릎(한방파스)

45. 이00 (남/60) - 관절(한방파스)

46. 오00 (남/67) - 두통,손발저림(두통약,한방파스)

47. 안00 (남/79) - 관절(관절약,한방파스)

48. 김00 (여/80) - 몸살,허리(비타민,한방파스)

49. 홍00 (남/71) - 콧물감기(감기약,한방파스)

50. 백00 (남/80) - 허리(한방파스)

51. 지00 (여/66) - 허리(한방파스)

52. 이00 (여/81) - 감기(감기약)

53. 이00 (여/88) - 관절(비타민,한방파스)

54. 황00 (여/84) - 소화불량,상처(소화제,연고)

55. 서00 (남/84) - 당뇨(당뇨약,한방파스)

56. 임00 (남/64) - 허리(진통제,비타민,한방파스)

57. 최00 (남/73) - 혈압,무좀(혈압약,무좀약)

58. 전00 (여/96) - 허리(한방파스)

59. 김00 (남/72) - 당뇨(당뇨약,한방파스)

60. 조00 (남/68) - 소화불량,감기몸살(소화제,감기약)

61. 최00 (남/80) - 당뇨,혈압(당뇨약,혈압약,한방파스)

62. 이00 (남/59) - 혈압,무좀(혈압약,무좀약)

63. 신00 (남/61) - 혈압(혈압약)

64. 조00 (여/82) - 관절(관절약,비타민,한방파스)

65. 김00 (남/49) - 어깨(한방파스)

66. 한00 (남/61) - 혈압,당뇨(혈압약,당뇨약,한방파스)

67. 고00 (여/83) - 손가락저림,혈압(진통제,혈압약,한방파스)

68. 정00 (여/83) - 무릎,관절(비타민,한방파스)

69. 김00 (남/57) - 두통(두통약,한방파스)

 

총 진료인원 : 69명

(일반진료: 69명 중/ 투약환자: 67명)

이종훈 19-06-09 10:57
 
민들레 진료소에서는 참 좋은 기운이 풍깁니다.
그 기운 많은 사람들이 받아 세상에 행복이 넘치면 좋겠습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진료소 참 좋습니다.
마샤 19-06-09 08:16
 
삶이 힘들 때, 외로울 때면 민들레 사랑법을 보면서 위로 받곤 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다는걸 존재로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송효진 19-06-09 07:48
 
늘 밝고 기운찬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원지영 19-06-08 23:01
 
민들레 진료소는 항상 좋은 이야기뿐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픈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무료진료소가 있어 해피합니다~
샴이 19-06-08 21:34
 
좋은 마음이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듯이,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이 가난하고 절망인 이웃들을 지켜줍니다.
민들레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지아리디아 19-06-08 19:16
 
늘 웃음을 지니고 아픈이들을 치유해주시는 의료진분들,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따뜻함을 나눠주는 민들레 진료소!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길 바랍니다.
유혜란 19-06-08 17:08
 
가난한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것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는 일의 시작이겠지요.
민들레 진료소 아자!!
티티 19-06-08 14:15
 
제 시선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라
민들레 사랑을 보며 부끄러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향하는 가장 깊은 사랑의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홧팅!
이지성마르코 19-06-08 13:49
 
획일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사람에 따라 다른 도움을
주려 노력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이 참 인상적으로 보이네요.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박동준 19-06-08 12:34
 
행복과 사랑을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진료소 화이팅!
루팡 19-06-08 11:01
 
늘 바쁘고 고된 일상의 삶 속에서 기쁨과 탄력을 잃지 않고 살아가려 애쓰는 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답고 귀해 보이는지요.
의료진 여러분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나연 19-06-08 10:03
 
민들레 진료소에서 아프고 고통 받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접하니 가슴이 아려옵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늘 힘든 이웃들을 지켜주며 생명의 선물을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김주이 19-06-08 09:36
 
의료진분들 치료조차 제대로 받기 힘겨워하시는 분들에게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 저는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길정현 19-06-07 21:57
 
세상에는 내가 걸어갈 수 있는 많은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길을 기쁘게 걸어가고 싶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싸부 19-06-07 19:32
 
의료진분들의 끝없는 사랑과 나눔!
정말 진실되보임에 따뜻함을 맛보았네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공혜련소피아 19-06-07 17:46
 
민들레 의료진분들에게 진정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보다 더 강력한 힘은 없다고 믿습니다.
모두들 민들레 사랑에 물드시길 바랍니다.
박지윤 19-06-07 16:18
 
내 마음 속 그곳, 민들레진료소를 만나면 희망이 생깁니다.
요즘 민들레 안에서 참사랑의 길을 배웁니다.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임스본 19-06-07 13:45
 
의료진분들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행복이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나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박해운모세 19-06-07 12:53
 
의사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몸이 건강해야, 살아가고 싶을 용기도 생길 것 같습니다.
한분 한분 정성스레 치료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에게 건강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일을 해주셔서요..
김용건 19-06-07 11:53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 진료소!
너무 수고 많이 해주신 민들레 관계자 의료진 분들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얼굴들을 보니 저또한 행복함을 느낍니다.
레몬 19-06-07 09:58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찾아서 저는 너무 다행입니다.
오혜미 19-06-07 08:42
 
힘든 이웃들의 아픈 육체, 마음, 영혼까지 치유되도록 도와주시고
제게도 그러한 의지와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감사합니다.
박진안드레아 19-06-07 08:03
 
193차 감동입니다.
생각해보면,건강이 최고로 걱정하고 조심해야하는 것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너무나 큰 일을 해주십니다.
가엽고 힘든 이들이 주변에 돌아보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치료해 주는 민들레 진료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정일 19-06-06 22:27
 
모두가 살기 어렵고 희망이 없다고 아우성인 이 시대,
그러나 우리에게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는 민들레공동체
민들레 진료소의 나눔을 통하여 사람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배웁니다. 샬롬!!!
망고언니 19-06-06 21:25
 
민들레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쉬지 않으시고 이렇게 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를 해주시니, 정말 짱입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진료소 응원할께요!^^
조수연헬레나 19-06-06 19:27
 
열심히 나누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정말 감사하네요.
세세한 민들레 나눔에 감탄합니다.
아프신 분들이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심미선 19-06-06 18:22
 
사랑만이 희망이다!
민들레 수사님과 진료소 의료진분들은 소외된 이들을 포용하는 선한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나누고 또 나누는 삶을 살았습니다.
진솔하고 열정적인 삶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클라리넷 19-06-06 15:28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감동으로 읽으면서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어디를 돌아다녀도 결국 내 가슴을 채울 수 없다는 공허함...
민들레 진료소의 훈훈한 일상이 채워줍니다~ 고맙습니다.
하승윤미카엘 19-06-06 12:15
 
마음 속 그곳, 민들레진료소를 만나면 희망이 생깁니다.
요즘 민들레 안에서 참사랑의 길을 배웁니다.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박문영 19-06-06 10:45
 
민들레 수사님이 제 곁에 계셔서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타이거 19-06-06 08:35
 
지금처럼 어려운 세상에 천사처럼 살아가는 의료진분들의 모습이
제 삶을 반성하는 계기와 함께 사람답게 사는 법을 일깨워줍니다.
민들레 진료소을 통해 제 삶을 더 넓게 바라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지영 19-06-06 07:40
 
민들레 진료소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의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더 빛이 납니다.
모두들 수고 하세요!
김선웅 19-06-05 23:08
 
정성을 다하여 민들레 손님들께 치료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난한 이웃에 대한 치료 부탁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로디 19-06-05 21:59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사람들을 이렇게 사진으로 나마 뵈니 반갑습니다.
이지민도미니키 19-06-05 19:02
 
민들레 진료소로 인해서 힘든 이웃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삶의 의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더 빛이 납니다.
모두들 수고 하세요!
박아연 19-06-05 17:03
 
매번 귀한시간 내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글을 읽고 부끄러워 지네요.
너무 풍족해서 오히려 가진게 없다고 불평하고 살았던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네요.
김지민 19-06-05 15:57
 
마음에 감동을 느끼고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진료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남선우요한 19-06-05 13:24
 
민들레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쉬지 않으시고 이렇게 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를 해주시니, 정말 짱입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진료소 응원할께요!^^
채민아 19-06-05 10:33
 
언제나 평화로운 민들레 진료소가 좋습니다.
사람사는 냄새에 시끌벅적한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완두콩 19-06-05 09:28
 
모두가 너무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분들 같아요!^^
아픈분들을 위한 민들레 진료소이지만, 늘 웃음이 가득한 곳입니다.
몸이 아프면, 표정이 나쁘길 마련인데, 민들레 진료소는 언제나 밝은 기운을 줍니다.
이현아 19-06-05 08:48
 
민들레 진료소를 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따뜻한 나눔...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찾아서 저는 너무 다행입니다.
표혜선가밀라 19-06-05 07:46
 
경주에서 첫인사 올립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사랑입니다.
의술을 통한 사랑나눔!
단순한 마음으로 쉽지 않을 것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께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인데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축복입니다.
성주호 19-06-04 22:51
 
늘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 속 그곳, 민들레진료소를 만나면 희망이 생깁니다.
요즘 민들레 안에서 참사랑의 길을 배웁니다.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프리스타일 19-06-04 21:46
 
아픔의 고통을 참기 어려우실 텐데.. 민들레 진료소가 정말 멋진 일을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무료로 검진도 해주시고 약도 지어주시는 민들레 진료소가 정말 최고입니다.
김주혜소피아 19-06-04 18:15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구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바람직한 것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향입니다.
가난한 뷴들을 사랑으로 치료해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최고!!
장준석 19-06-04 16:38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든분들이 모습이 행복으로 가득해 보입니다.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주님의 평화가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티라미수 19-06-04 14:14
 
제 시선도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사람이라
민들레 사랑을 보며 부끄러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리로 향하는 가장 깊은 사랑의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홧팅!
백민수막시모 19-06-04 13:43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다른 것에 다 게으르더라도 사랑에는 그러지 말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아름다운 진료가 주님의 사랑입니다.
성지연 19-06-04 11:44
 
민들레 국수집, 진료소에 오면 정말 아름다운 소식이 가득해서 좋습니다.
사랑은 가장 겸손하고 친절하나 가장 귀하고 높습니다.
자두 19-06-04 10:37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넉넉해졌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남보라 19-06-04 09:45
 
저도 몸이 아플 때 가족이 없으면 너무 서럽드라구요.. 아마 민들레 손님들은 더하시겠죠?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민들레 공동체가 있으니! 든든해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응원할께욤!!
조제훈야고버 19-06-04 07:51
 
민들레 진료소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의술로 전하는 이웃사랑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따뜻한 사랑나눔을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문동우 19-06-03 22:03
 
내 몸이 건강해야, 살아가고 싶을 용기도 생길 것 같습니다.
한분 한분 정성스레 치료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에게 건강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일을 해주셔서요..
loveme 19-06-03 19:44
 
작지만 진실된 마음이 있는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진료소는 천국의 병원입니다.^^
우리나라의 최고의 병원 민들레 진료소 최고예요!!
심윤아리디아 19-06-03 17:46
 
민들레진료소의 사랑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이 있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민들레 사랑과 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민들레의 미래가 열리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서민주 19-06-03 15:56
 
민들레 진료소는 항상 감동 그 자체입니다.
지금 모습이대로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아픈곳을 치료해주세요^^
캐롤라인 19-06-03 14:11
 
사람들은 나이들어 몸이 아플때 제일 서럽다고들 하지요..
그 서러운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여러 선생님들께서 계시니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한가 봅니다.
정말 수고해주시는, 의료진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정진혁파비아노 19-06-03 13:30
 
민들레 진료소 분위기가 너무나 화기애애하게 느껴지는것은 저뿐만이 아닐것 같습니다.
편안한 진료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면서...
비록 몸이 아파서 진료소에 찾아왔지만 몸의 건강도 찾고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리라 믿습니다.
권준우 19-06-03 11:16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아프신 분들을 위한 케어! 너무나도 간절한 바램이지요.
민들레 진료소가 해주네요.
저 역시 많이 응원해요!! 힘내세요!!
비타민 19-06-03 09:12
 
민들레 의료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쉬지 않으시고 이렇게 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를 해주시니, 정말 짱입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진료소 응원할께요!^^
백다솜 19-06-03 08:28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실질적으로 우리 VIP손님들에겐 이런 게 가장 필요한 것 이겠지요.
한 달에 두번씩 주어지는 삶의 희망이고, 선물입니다.
남대호 19-06-02 23:26
 
세상을 밝히는 건 햇볕이 아니라 사랑임을 알겠습니다.
그 사랑을 따라 저도 세상의 밝은 곳으로 나아가
어둠뒤에 있는 분들의 손을 잡아 드리렵니다.
의료진분들게도 감사드립니다..
미카 19-06-02 21:55
 
가난한 분들이 아픈 것만큼 가슴 아픈 일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의사 선생님들이 이 분들의 건강을 잘 지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선미빅토리아 19-06-02 19:41
 
아픈 사람, 다친마음들이 없는 세상을 꿈꿔봅니다.
언제나 민들레 진료소 일상은 작은 축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마음에 감동을 느끼고 행복을 전하는 민들레 진료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김주영 19-06-02 16:22
 
아픈이들을 위한 진정한 치료!! 민들레 진료소 감사합니다.
진료하는 모습이 너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샬롬~
세비아 19-06-02 13:27
 
정말 가슴 따뜻한 의료진분들의 나눔이네요.
세심히 아프신 분들을 향해 나누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민들레 진료소 사랑.
앞으로도 수고 부탁드립니다^^
경이준루카 19-06-02 12:28
 
베베모 세분의 사랑, 그리고 이렇게 지상의 의사선생님 천사들의 나눔!
이 모습들을 보는 동안 우리는 완벽한 세상에 사는 겁니다.
백지윤 19-06-02 11:12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나이들어 몸이 아플때 제일 서럽다고들 하지요..
그 서러운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여러 선생님들께서 계시니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한가 봅니다.
정말 수고해주시는, 의료진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김효진 19-06-02 10:08
 
저도 몸이 아플 때 가족이 없으면 너무 서럽드라구요.. 아마 민들레 손님들은 더하시겠죠?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민들레 공동체가 있으니! 든든해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응원할께욤!!
신주영 19-06-02 06:59
 
좋은 일을 하시니까 모두들 얼굴에서
웃음이 저절로 배어나오시는거 겠죠.
아픈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가되는
민들레진료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여진 19-06-01 23:09
 
민들레 공동체는 모두 다 개인이 아닌 함께 어울러 지는 공동체 같아요.
한사람 한사람이 아닌, 모두 다 함께라는 이름의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앞으로의 사랑가득한 나눔 응원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쇼미더머니 19-06-01 20:03
 
민들레 수사님과 진료소 의료진분들은 소외된 이들을 포용하는 선한 꿈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나누고 또 나누는 삶을 살았습니다.
진솔하고 열정적인 삶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하세윤마리아 19-06-01 18:09
 
역시 민들레진료소! 대단하십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앞장서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박하늘 19-06-01 15:22
 
마음 따뜻한 천국의 병원 문이 열리는 시간...
몸과 마음이 힘든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어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꽁치 19-06-01 13:21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인데 그 일이 간단한 문제도 아니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무소유의 삶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고 최고십니다.
문해성다니엘 19-06-01 12:48
 
희망 가득한 시간들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늘 아픈 이웃을 위해 민들레 진료소를 활짝 열어주시는
민들레의 지극한 사랑..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생최고의 선물은 건강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강지환 19-06-01 10:53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힘든 이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는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의사선생님들, 봉사자분들 정말 수고 많으신 한해였네요.
무두에게 감사합니다.
백아름 19-06-01 09:32
 
민들레 진료소 정말 아름다워요~~
사랑을 연료로 하여 달려가는 민들레라는 자동차는 세상 끝까지도 달려나갈 듯 합니다.
민들레 진료소 파이팅!!
심혜진 19-06-01 08:17
 
생각해보면,건강이 최고로 걱정하고 조심해야하는 것입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너무나 큰 일을 해주십니다.
가엽고 힘든 이들이 주변에 돌아보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세심히 신경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세실리아 19-06-01 08:01
 
은총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분위기가 너무나 화기애애 참 좋습니다.
몸이 아파서 진료소에 찾아와 몸의 건강도 찾고 선물도 받고
희망으로 즐겁고 행복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양미란소피아 19-05-31 23:18
 
여기는 호주 시드니입니다.
저는 솔직히 의사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뭔가 거만하고 환자를 돈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그런데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을 만나서 생각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저도 혹시나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면
민들레 진료소 의사선생님들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지호 19-05-31 23:04
 
너무도 감사한 사랑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때지 19-05-31 19:18
 
희망을 찾았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속에서...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 진료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권소현리디아 19-05-31 17:44
 
민들레국수집 백의의 천사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조미진 19-05-31 15:47
 
삶의 매일을 선물받는
고마움과 설레임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기위해 노력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김현욱 19-05-31 13:49
 
민들레 진료소에서 아픈 곳 모두 치료받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저는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늘 언제나!!
한지우모세 19-05-31 12:57
 
언제나 이렇게 웃으며 늘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시며
봉사해주시는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채영 19-05-31 11:16
 
민들레 의료진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정말 좋은 일을 많이 해주십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첫사랑 19-05-31 08:58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나이들어 몸이 아플때 제일 서럽다고들 하지요..
그 서러운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여러 선생님들께서 계시니 그래도 세상은 살만 한가 봅니다.
정말 수고해주시는, 의료진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김승희 19-05-31 07:58
 
민들레국수집엔 아무래도 몸이 많이 않좋아진 분들이 찾게 될
확률이 높을 텐데... 민들레 진료소의 존재가 그래서 참 든든합니다.
마음과 자신을 낮추어 민들레 손님들을 보듬어주고 치유해주는
민들레 진료소에 고맙습니다.
최재경 19-05-31 00:07
 
어쩌면, 쉬는날 번거로우신 일이실 수도 있는데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나경젬마 19-05-30 23:16
 
아픈 이들에게 민들레 진료소는 희망의 불빛입니다.
아무런 조건도 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진료해주시는 모습들을 지켜보며
저도 많이 배우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진료소 고맙습니다.
헤이즐넛 19-05-30 20:25
 
아픈이들을 보듬어 주는 민들레 진료소 최고입니다.
진료소 선생님들이 아주 큰 힘이 되어 주시네요.^^
민들레 의료진분들 감사드립니다.
김혜지카타리나 19-05-30 18:25
 
저도 어린 시절엔 이런걸 꿈꿨었는데...
크다보니 제 욕심 때문인지 어느새 사라지더군요.
요즘에 와서야 다시 사랑나눔에 대해 눈뜨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열렬히 응원합니다.
신지애 19-05-30 15:17
 
모두 다 행복해하는 모습^^
사랑을 나누어서인가요?
민들레 진료소는 항상 감동 그자체입니다.
지금 모습이대로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아픈곳을 치료해주세요^^
슬라임 19-05-30 13:51
 
민들레 진료소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조금한 몸살, 감기에도 참 힘겨워하는데,
민들레 손님들은 병원조차 갈 수 없는 현실이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아자아자 화이팅!!!
이현우시몬 19-05-30 12:17
 
민들레 진료소는 항상 감동 그자체입니다.
지금 모습이대로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시고 아픈곳을 치료해주세요^^
송건형 19-05-30 10:42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시는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멋지답니다~^^*
캠핑 19-05-30 09:35
 
너무 고마워요!!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서, 다른 것에 다 게으르더라도 사랑에는 그러지 말자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일입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아름다운 진료가 주님의 사랑입니다.
태인호클라오 19-05-30 08:09
 
아름답습니다.
의술을 통한 사랑나눔!
단순한 마음으로 쉽지 않을 것입니다.
민들레 진료소 선생님들,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인데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 참 좋습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서경 19-05-30 07:11
 
힘든 이웃들의 아픈 육체, 마음, 영혼까지 치유되도록 도와주시고
제게도 그러한 의지와 희망을 주시는 민들레 진료소 감사합니다.
황현일 19-05-29 22:41
 
항상 응원하고 나눔하겠습니다.
의료진분들이 베풀어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리며...
늘 나눔 속에 사시는 서영남대표님을 위해 저도 오늘은 묵주기도를 바치렵니다.
로즈 19-05-29 20:55
 
민들레 진료소를 위해 힘차게 응원합니다!
하연주스텔라 19-05-29 18:26
 
수고해주시는 의료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건강한 사회!!! 힘없는 자들에 대한 든든한 곳...
민들레 국수집과 진료소는 우리 사회 그 어느 곳보다 건강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건강함으로 많은 분들께 힘이 되어 주시는 모습 앞으로도 기대 합니다.
엄진규 19-05-29 16:33
 
민들레 진료소를 보면 마음도 넓어지고, 힘과 용기가 새롭게 솟아오릅니다.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 합시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진료소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Olivia 19-05-29 15:52
 
건강한 사회!!! 힘없는 자들에 대한 든든한 곳...
민들레 국수집과 진료소는 우리 사회 그 어느 곳보다 건강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건강함으로 많은 분들께 힘이 되어 주시는 모습 앞으로도 기대 합니다.
신영호다니엘 19-05-29 14:15
 
언제나 이렇게 웃으며 늘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시며
봉사해주시는 인하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박대훈 19-05-29 12:21
 
모두 건강하게 하시는 일 잘 되게 도와주시고,
늘 주님 곁에 머물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세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미스터 19-05-29 11:38
 
획일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사람에 따라 다른 도움을
주려 노력하는 민들레 공동체의 모습이 참 인상적으로 보이네요.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윤하경 19-05-29 10:47
 
의료진분들의 끝없는 사랑과 나눔!
정말 진실되보임에 따뜻함을 맛보았네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손준수마르티노 19-05-29 07:49
 
고맙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친절하게 진료해주시는 의료진분들 사랑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민들레 진료소 최고입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박동준 19-05-29 00:21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의료혜택도 못받고, 몸이 아프실 때면 얼마나 힘드실까요..
이런 분들을 위해 민들레 진료소가 열렸습니다.
정말 멋지신 나눔입니다!
민들레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윤설영안나 19-05-28 23:12
 
감동입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 아름다운 모습 민들레진료소!
민들레진료소에서 희망을 가득 충전해가요~~
행복을 부르는 민들레진료소 고맙습니다.
박동준 19-05-28 23:07
 
모두 건강하게 하시는 일 잘 되게 도와주시고,
늘 주님 곁에 머물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세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
이정윤 19-05-28 22:56
 
요즘 민들레 안에서 참사랑의 길을 배웁니다.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박진에스더 19-05-28 22:39
 
고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아픈곳이 있어도 그때그때 치료받지 못하고
계속 참거나, 쌓아두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렇게 그분들을 위한 진료소가 있어서 진료도 해주고, 약도 챙겨주시니
이보다 좋은 일이 없습니다. 참 값지고 훌륭한 일이네요.
민들레 진료소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황재우 19-05-28 21:27
 
돈이 없는 어려운 이웃들의 치료를 거부하는 병원이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어요.
민들레 진료소의 무료로 진료하고 무료로 약을 처방해 주는 모습이 감동이예요.
아멘!!!
사라헬레나 19-05-28 20:21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분들을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의료진분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의료진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봉자 19-05-28 20:16
 
모두가 너무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분들 같아요!^^
아픈분들을 위한 민들레 진료소이지만, 늘 웃음이 가득한 곳입니다.
몸이 아프면, 표정이 나쁘길 마련인데, 민들레 진료소는 언제나 밝은 기운을 줍니다.
힘차게 응원할께요!~~
김소연로사 19-05-28 18:11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해요.
아픈 이웃들을 세심히 치료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동주 19-05-28 17:36
 
아프신 분들을 치료해주시는 민들레 진료소에 정말 고맙습니다..
병원을 못가시는 분들에겐 이곳 만큼 정말 행복한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 소중한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샬롬..
오렌지 19-05-28 13:34
 
민들레 의료진분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민들레 진료소가 정말 좋은 일을 많이 해주십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세연 19-05-28 12:40
 
아름다움이 넘치는 민들레 진료소 행복하게 이끌어 나가주세요.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진료소가 좋습니다.
의료진분들의 섬세한 나눔 또한 감동입니다...
손윤정 19-05-28 12:20
 
민들레 진료소 고맙습니다.
아프신 분들을 위한 케어! 너무나도 간절한 바램이지요.
민들레 진료소가 해주네요.
저 역시 많이 응원해요!! 힘내세요!!
도승준안토니오 19-05-28 11:34
 
너무 행복한 나눔입니다..
모두 아픈 곳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의료진분들의 끝없는 사랑과 나눔!
정말 진실되보임에 따뜻함을 맛보았네요.
민들레 진료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