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
 


 
작성일 : 16-10-08 15:21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 아이들 178명에게 온 꿈과 희망의 그림
 글쓴이 : 서영남
조회 : 13,526  


 


A Thanks Giving Letter

who received schoolar ship.

 

Salamat Po.

Mindeule Guksujib

We love you! 

신미선 16-11-27 15:05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서영남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청춘시대 16-11-27 14:30
 
이 아이들이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너무나 엄청난 인생문제를을 쉽고 명쾌하게 그 회답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이형민요셉 16-11-27 13:37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공동체는 정말 희망의 별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장학제도에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정애클라우디… 16-11-27 11:39
 
필리핀 민들레 사랑 풍경은 정겹습니다.
시나브로 필리핀 아이들도 저의 이웃이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스콜라쉽 한해동안 고맙습니다.
박준호 16-11-27 10:10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아이들과 함께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눈을 여는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나눔에 너무 후한 서영남 선생님이 진짜 좋습니다.
최하늘 16-11-27 07:54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때로는 눈물을 자아낼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착하고, 순수한 이 아이들의 꿈들이 전부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명수 16-11-26 20:3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풍경에 더 없이 행복합니다.
땀을 흘리시면서 이 아이들의 선물을 챙기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민아마리아 16-11-26 19:44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아낌없는 민들레 사랑에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습니다.
핑지 16-11-26 14:07
 
아이들의 친구가 되고, 부모가 되고,
스승이 되어 아이들 곁에 변하지 않고 머무는 사람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손수 싸주신 정성어린 사랑 최고입니다.
김기태토마스 16-11-26 13:25
 
정말 소중한 기회를 이 아이들에게 열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신지혜 16-11-26 11:21
 
민들레 일상이 큰 감동이고 교훈이네요.
지금은 비록 열악한 환경이지만, 큰 꿈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 아이들 중에 큰 인물도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 파이팅!!!
유비무환 16-11-26 10:42
 
아이들이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노력을 했으면 좋겠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민선혜 16-11-26 07:56
 
아이들의 미래가 밝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덕분에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생기 넘치는 아이들의 사랑에 저는 웃음꽃이 핍니다. 열렬히 응원할게요~~~
박정식 16-11-25 20:16
 
민들레 사랑이 정말이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최고예요^^
이영희보나 16-11-25 18:27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랑이 있지만, 제가 본 사랑 중 민들레 사랑이 가장 최고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어려운 이웃, 어려운 아이들이라면 조건없이 가득 안겨주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이지영 16-11-25 15:47
 
나만 하지 않으시고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과 더불어 함께 ~
이 아이들이 언젠가는 필리핀을 일으켜 세울 날이 올 것 같습니다.
지금은 조금 힘들어도 다같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안개꽃 16-11-25 14:26
 
한사람의 따스함이 얼마나 많은 힘든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실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백민수요한 16-11-25 13:18
 
아이들이 다들 구김살 없어보여서 좋습니다.
물론 내면에 상처를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요.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날마다행복 16-11-25 12:25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절망적인 현실에서 희망을 노래하고 희망찬 미래를 가꾸어가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고 깊은 사랑 나눔에 찬사를 보냅니다.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이 아이들의 미래를 믿고 싶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황태영 16-11-25 10:59
 
먼 훗날 마치 타임캡슐을 개봉하듯 자신의 그때 꿈을 추억할 수 있는 날이 아이들에게 오겠지요. 다들 행복해진 어른이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파이팅~~
홍경숙 16-11-25 09:08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모습을 어찌 글로 표현할수가 있을런지...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김성호 16-11-24 20:26
 
민들레 꿈에 기대가 만빵이니다. 항상 훌룡한 일을 해주시니깐.
아이들도 민들레 수사님도 언제나 화이팅!
이진아엘리사벳 16-11-24 18:51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좋은 일을 하고 싶었는데 딱 찾았네요!
큰 금액은 하지 못하지만 조금씩 꾸준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허스키 16-11-24 14:45
 
늘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을 벗 삼으며 저 또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부족한 신앙생활이지만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김재우시몬 16-11-24 13:32
 
아이들을 기쁨에 웃게해주시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사랑에 더없이 저도 기쁩니다...
최진서세실리아 16-11-24 10:58
 
따스한 기운!
이 기운,
이 느낌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민들레국수집의 느낌으로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리스토텔레스 16-11-24 09:31
 
민들레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나눔의 끝은 어디가 종점인지를 모르겠어요. 하나하나가 너무나 큰 감동이고요, 천사의 마음을 지니신 두분을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최현정 16-11-24 08:07
 
아이들의 싱그러운 꿈!  놀랍도록 눈부신 꿈!  그 꿈을 위해 응원하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한성우 16-11-23 20:07
 
아이들을 체계적으로 나눔을 주는 민들레 스콜라쉽....
마음이 듬뿍 담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아이들도 고스란히 느끼고 행복히 커갔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 더욱 더 많은 희망과 꿈의 씨앗들이 싹을 틔우길 바랍니다.
윤나래보나 16-11-23 19:00
 
고맙습니다.
적극적인 지원에 아이들도 공부란 것을 할 수 있고 얼마나 멋있는지요..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이윤주 16-11-23 15:06
 
항상 웃고 신나게 민들레 안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예쁩니다!
덩달아 저도 무척 신이납니다~
아울러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딸기우유 16-11-23 14:20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는 필리핀 아이들의 매일매일이
말 그대로의 해피데이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진호요한 16-11-23 13:24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함께하자구요~
나눔 바이러스는 멀리 멀리 퍼져나가야 합니다!
아이들이 가난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기를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문태영 16-11-23 11:41
 
언젠가 꼭 봉사활동 가보고 싶은 필리핀이랍니다. 그래서 더 흥미롭게 필리핀 이야기를 봅니다.
이 아이들 모두 하나하나 다 만나고 싶네요.
그날을 꿈꾸며....
한수자 16-11-23 10:24
 
사랑의 씨앗을 필리핀에 잔뜩 뿌려주시고 물을 주시고 키워주시는 민들레 스콜라쉽에 항상 감동을 하곤 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덕분에 아이들도 저도 행복했습니다. 베베모 가족을 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홍나연 16-11-23 07:52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사랑의 민들레꽃이 싱싱하게 오래오래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유정석 16-11-22 21:26
 
알록달록 아이들의 그림을 보니, 저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듯 합니다.
민들레 아이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이렇게 행복할 수 있고
꿈을 찾아갈 수 있어 더없이 좋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혜주수산나 16-11-22 18:15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어주는 민들레 스콜라쉽!!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마음의 눈을 뜨려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곰돌이푸 16-11-22 14:19
 
이쁜 아이들의 꿈이 마구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아이들의 꿈에서 희망과 커다란 꿈을 마음 속에 그려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노고에 항상 깊은 감사드립니다.
한재민요셉 16-11-22 13:34
 
순수한 아이들이 현실에 좌절하지 말고,
마음껏 펼쳐보았으면....
아이들을 위해 정성스레 사랑을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진희마리아 16-11-22 11:17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많이 나누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한미정 16-11-22 10:40
 
부모님의 사랑과 같은 절대적인 민들레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꽃핍니다. 다시한번 서영남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서연 16-11-22 08:01
 
아이들의 장래희망....밝은 미소...꿈...희망...이 모든 것이 민들레 안에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밝은 얼굴이 행복하게 해줍니다. 저에게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큰 행복입니다.
이현우 16-11-21 20:32
 
대한민국을 밝히는 희망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핀리핀에서도 밝게 빛나네요!! 사랑합니다!!
이준미엘리사벳 16-11-21 18:3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힘들게 이뤄내시는
필리핀 민들레의 일상 이야기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꿈을 주시고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신희선 16-11-21 15:20
 
이쁜 아이들..^^
아이들은 다 예쁘지만...
민들레국수집과 관련있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더 예뻐 보입니다.
해바라기 16-11-21 14:19
 
아이들이란, 작은 씨앗이 싹을 틔워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필리핀 민들레 안에서요! 사랑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구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셔서요..
한성민안드레아 16-11-21 13:31
 
세상의 변두리에서 더욱 큰 행복을 봅니다.
가난할 수록 더욱 행복하다는 것! 하느님이 인간 세상에 내리신 큰 축복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 화이팅!!!
우담바라 16-11-21 11:44
 
세상 모든 아이들이라도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이 힘을 모으면 불가능하리라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아이들의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최유라 16-11-21 09:30
 
어릴때 저는 꿈이 무엇이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누군가 나를 위해 꿈을 향해 가도록 도와준다면, 지금의 저는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최윤미세라피나 16-11-21 07:55
 
언제 어디서나 우리 민들레 필리핀 아이들과 교류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함께하기에 따뜻합니다.
이우진 16-11-20 21:08
 
아름다운 민들레 사랑..^^
민들레 같은 공동체는 세상에 없습니다.
항상 나보다도 힘없는 아이들이 먼저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께 진정한사랑을 배웁니다. 아이들도 두분의 사랑을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김소희루시아 16-11-20 18:34
 
민들레는 사랑 받은 이유가 있습니다.
깨끗한 마음입니다.
저까지 깨끗해지는 이 행복함을 모든 사람들이 다 알 것입니다.
평강공주 16-11-20 14:15
 
이 아이들이 용기를 잃지 말고 용기있게 앞으로 자신의 미래를 열심히 가꾸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멋진 일을 해주십니다^^
백상원리오 16-11-20 13:12
 
민들레 사랑이 최고입니다..
체계적인 지원으로 아이들이 고등학교때까지 지원 받을 수 있는
민들레 스콜라쉽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박새미 16-11-20 11:30
 
웃을 일이 많지 않은 이들에게 희망으로 지금보다 더 밝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는게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 뜨거운 희망을 발견하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cpdjaos 16-11-20 10:46
 
아이들을 기억하겠습니다. 행복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최유정 16-11-20 08:09
 
아이들을 생각하시는 깊은 민들레 마음이 느껴집니다. 좀 더 나은 교육을 아이들이 받는다면 참 그보다 좋을게 없죠.
바로 민들레 교육입니다.
은대호 16-11-19 20:14
 
민들레 스콜라쉽 최고!!^^
착한 민들레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소외된 이웃에게 빛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윤미나헬레나 16-11-19 18:17
 
민들레 사랑이 최고입니다.
민들레 사랑은 항상 그자리에서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의 바람막이가 되어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유성은 16-11-19 15:15
 
너무나 감동이네요.
필리핀의 작은 천사들이 민들레 안에서 행복히 자라길 빌어봅니다.
원더우먼 16-11-19 14:24
 
삶이 지치고 내일의 희망조차 없는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의 나눔이 얼마나 고귀하고 소중한지를 느낍니다.
모두 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이현종필립보 16-11-19 13:04
 
가슴 찡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감동입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인간의 애정을 맛보게 됩니다.
사랑받으며 자란 민들레 아이들의 미래는 너무나도 밝습니다.
윤혜영 16-11-19 11:23
 
정말 존경스러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이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 그자체입니다. 아이들의 그림편지 감동입니다!!
낭만고양이 16-11-19 10:24
 
아이들의 꿈이 무너지지 않고 쭉 민들레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 아이들의 꿈을 저도 지켜주는 한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번달 부터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스콜라쉽을 위해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고생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최미경 16-11-19 07:41
 
아이들이 이렇게 자신의 꿈을 적고 그리며 이 꿈을 향해 도약할려는 모습이 예쁩니다. 저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싶네요. 민들레 아이들을 위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화이팅~~~~
송범석 16-11-18 20:18
 
민들레 사랑이 최고 최고!!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서 제 삶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따스한 희망이, 나누고자 하는 용기가 제 맘속에 생겼습니다.
장은비로사 16-11-18 18:28
 
우리사회가 민들레 베베모 성가정처럼 차별없고,
사랑으로 가득차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때는 너무 순진한 생각인가  했었는데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을 보면은 불가능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길 빌며 존경합니다.
별들의잔치 16-11-18 14:32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예요.
민들레 스콜라쉽으로 민들레 아이들이 멋지게 성장해주길..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무궁무진한 꿈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황진우파비아노 16-11-18 13:27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적어도 배고픔과 배움으로는 힘들어 하지 않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최성렬 16-11-18 11:31
 
이 아이들도 한국아이들만큼 소중합니다. 똑같은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홍윤희 16-11-18 10:24
 
끊이지 않는 근심 속에 서로 먼저 위로하고 받쳐주는 사람이 있어야만
슬픔이 줄어들고 행복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저도 적은 금액이지만 규칙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오혜정 16-11-18 08:16
 
웃을 일이 많지 않은 이들에게 희망으로 지금보다 더 밝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주는게 민들레 국수집의 한결같은 소망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 뜨거운 희망을 발견하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김승원 16-11-17 20:22
 
아이들의 사랑만큼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아이들의 인생에 대해 얼마나 값진 일인지..
나중에 아이들도 깨닫게 되겠지요.
이 아이들이 훌륭하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김소민엘리사벳 16-11-17 18:34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은 항상 이렇게 해맑고 기분이 좋아보여요^^
이게 바로 민들레 사랑의 효과 아닐까요?
참 기분이 좋아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따뜻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안수현 16-11-17 15:30
 
아이들이 행복한게 어른들도 행복한 것이겠지요.
아이들이 참 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으로 저 아이들의 행복을 빕니다..
민들레 수사님..베로니카님..감동입니다.
황금잉어 16-11-17 14:24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아이들을 매일 보시는 민들레 수사님도, 항상 이렇게 웃음이 나실 것 같네요~
필리핀 민들레 화이팅!
임수근바오로 16-11-17 13:39
 
필리핀 민들레 일상을 보면서 양식을 얻는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가족이 되어 희망과 사랑 나누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네요.
요즘 들어 필리핀 민들레 학교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힘든 아이들까지 함께하고 희망을 전하는 두분의 행동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rhffnaqk 16-11-17 10:20
 
아이들이 체계적인 민들레 나눔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
고등학생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스콜라쉽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관포지교 16-11-17 09:21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이 아이들은 지금 설레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연수 16-11-17 08:18
 
지금까지 꾸준히 가난한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어 주신 민들레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풍요롭게 갚아주시길 빌며,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아이들 가정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유승원 16-11-16 20:31
 
찬란한 민들레 사랑 고마워요!
행복한 아이들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아래 그 아이들이 행복하게 커가길 바래요~~~
서은미소피아 16-11-16 19:00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필리핀도 우리 아이들이란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피스타치오 16-11-16 14:28
 
민들레 스콜라쉽 응원할께요^^
민들레의 체계적이고 행복한 사랑을 받은 아이들이
더없이 맑고 밝게 성장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아 화이팅!!
황찬석마르코 16-11-16 13:07
 
아이들의 행복을 지키려는 어른들의 꿈은 세상에서 가장 의미 있고, 값진 꿈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박예지 16-11-16 11:28
 
민들레국수집 사랑을 받은 만큼 아이들이 멋지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장은혜 16-11-16 10:36
 
필리핀 아이들과 더불어 살며 사랑을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모든일이 잘 되고 있다는 소식을 홈페이지와 여러 매체를 통해 들었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정하나 16-11-16 07:44
 
아이들의 엔젤파파 서영남 대표님... 그간 더운나라에 오직 아이들을 위해 살아가셨는데 이렇게 감사그림과 희망를 보니 뭉클하시겠어요. 사진으로만 보는 저도 그런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더욱 건강하고, 밝게 만들어 주세요.
응원 보내 드리겠습니다.
공지원 16-11-15 20:19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걱정이 없지요.
아이들과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민들레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서영남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김인혜실비아 16-11-15 18:38
 
민들레 아이들이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
저 또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최고예요!! 화이팅! 화이팅!
이슬아 16-11-15 15:08
 
가난한 곳의 아이들이 자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마련해 주는 민들레 공동체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리차드 16-11-15 14:05
 
어려운 아이들이 눈치보지 않고
재미있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세심한 배려가 최고입니다.
김윤재도밍고 16-11-15 13:03
 
아이들과 가슴으로 소통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쉬운 일이 아닌데 하루하루 너무 멋지게 해내고 계십니다.
필리핀에서도 많은 수고 감사드립니다.
남지나 16-11-15 11:37
 
빛의 속도로 가버리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희망천사로 가난한 이들과 매일을 함께 해야겠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 해주신 민들레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철들었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최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최은하 16-11-15 10:54
 
필리핀에선 서영남 대표님이!  한국에선 베로니카님이!  너무 애쓰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최여진 16-11-15 07:27
 
아이들이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노력을 했으면 좋겠네요. 서영남 대표님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강태훈 16-11-14 20:03
 
아이들에게 사랑보다 중요한 것은 없지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의 기적은 항상 놀랍습니다!
김소희수산나 16-11-14 18:08
 
감동입니다.....
꿈을 꾸는 아이들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이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네요.
캔디소녀 16-11-14 14:17
 
사랑의 힘을 봅니다.
나를 세상으로 끌어주고, 다른 아이들과 나를 이어주고 행복을 선물해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은 소중한 친구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너무 감사드립니다.
박성웅안토니오 16-11-14 13:34
 
우리 아이들 모두! 끝없는 하늘을 향해 나래짓하는 꿈큰 새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민태영 16-11-14 11:13
 
어느 단체나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아도,
이렇게 관심있게 보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민들레 아이들은 정감이 가고 친숙합니다.
아마 민들레의 오랜 인연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이예요^^
박순희 16-11-14 07:46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마력을 가지신 것 같아요. 두분이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보았습니다. 감사해용~~~!!
윤서훈 16-11-13 21:53
 
민들레 이야기는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일까...
민들레를 통해 삶의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기쁨과 평화를 전해주는 민들레 사랑!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서영미안나 16-11-13 18:05
 
지금 제 곁에 있는 힘든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야겠습니다.
민들레 사랑 고마워요^^
신수진 16-11-13 15:36
 
지금처럼 민들레 사랑의 불씨가 모든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앞으로의 나눔도 기대합니다.
백합 16-11-13 14:38
 
나날이 발전되는 민들레 사랑에 어찌 감동을 안할수가 있겠어요.
민들레 수사님의 열정적인 나눔에 최선을 다해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김우섭시몬 16-11-13 13:47
 
항상 베베모가족에게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베베모 가족 덕분에 ~ 너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사랑 감사해요!
주은혜 16-11-13 11:19
 
아이들의 희망과 꿈의 그림들을 보며 민들레국수집이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꿈을 가지며 행복히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열렬히 응원드리며 파이팅~~~~!
박은빛 16-11-13 09:14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작은 나눔에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이제 사랑으로 남은 제 삶을 빛내렵니다.
김영애 16-11-13 08:09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사랑의 민들레꽃이 싱싱하게 오래오래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김홍식 16-11-12 20:59
 
민들레 같은 공동체는 세상에 없습니다.
항상 나보다도 가난한 이웃, 힘없는 아이들이 먼저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께 진정한사랑을 배웁니다.
아이들도 두분의 사랑을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류혜선마리아 16-11-12 18:45
 
민들레는 사랑 받은 이유가 있습니다.
깨끗한 마음입니다.
저까지 깨끗해지는 이 행복함을 모든 사람들이 다 알 것입니다.
딸기 16-11-12 14:57
 
이렇게 멋진 희망이 담긴 민들레 이야기를 감동입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웃을 수 있고, 사랑받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계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선행에서 큰 감동을 얻게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장정민요셉 16-11-12 13:28
 
가슴으로 큰 울림이 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사랑이 계속 이어져가길 기도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박하늘 16-11-12 11:19
 
어렵고 힘들 때는 민들레의 일상이 큰 힘이 될 때가 있는데 민들레수사님의 살아있는 실천의 행동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주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사랑을 펼쳐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했습니다.
황영철안드레아 16-11-12 10:26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은 힘든 아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은총의 선물입니다.
이 선물은 우리가 그들의 삶에 깊이 동참하고 함께 나눌 때에 비로소 우리 안에 풍요롭게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최희선 16-11-12 07:27
 
와 우~! 아이들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네요. 참 좋으시겠어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
임진택 16-11-11 20:11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랑의 나눔으로 인해
필리핀의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졌습니다.
너무 기쁜일 입니다..^^
장미연수산나 16-11-11 18:09
 
아이들이 별처럼, 촛불처럼 빛납니다.
말 그대로 사람이 희망이네요. 화이팅 화이팅~~~~~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이지연 16-11-11 15:27
 
아이들이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몇배의 값진 경험을 많이 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 넓게 더 많이^^
로즈마리 16-11-11 14:11
 
세상을 희망으로 바꾸려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과
더불어 참여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실천을 기대해봅니다.
아이들은 참 행복할 것입니다.
김재환도밍고 16-11-11 13:51
 
민들레 교육이 참 믿음직스럽습니다.
민들레를 통해 힘든 아이들이 풍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정신교육 좀 받아가야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피노자 16-11-11 11:21
 
한국에서 보다 훨씬 힘들고 고되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건 당연하나, 필리핀은 모든 면에서 열악하고, 또 어려움이 많으니까요. 해드릴게 말로하는 응원밖에는 없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 퐈이팅~!
장새롬 16-11-11 10:17
 
가난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현실은 정말 답답하고 힘이듭니다. 저도 한때 그랬어요.. 이렇게 민들레 스콜라쉽을 보니 아이들이 참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최순임 16-11-11 08:18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이마음 이대로 예쁘게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허영준 16-11-10 20:15
 
안녕하세요!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베베모 공동체가 좋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은아수산나 16-11-10 18:21
 
베베모 가족분들을 똘똘 힘을 합쳐 이렇게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사랑합니다.
이것만으로도 너무 대단하신데..
몇십년을 해오셨다니 정말 감탄합니다.
호두과자 16-11-10 14:51
 
서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정말 대단한 삶을 살고 계십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을 아니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유정욱리오 16-11-10 13:22
 
아이들의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가 크네요.
아이들의 내일에 등대가 되어 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정한나 16-11-10 11:24
 
민들레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름다운 나눔의 끝은 어디가 종점인지를 모르겠어요. 하나하나가 너무나 큰 감동이고요, 천사의 마음을 지니신 두분을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파이팅~~~
이남준 16-11-10 10:27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안에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봅니다. 모든 것의 으뜸은 사랑입니다.
박미란 16-11-10 08:20
 
아이들의 꿈이 무너지지 않고 쭉 민들레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 아이들의 꿈을 저도 지켜주는 한사람이 되고 싶네요. 이번달 부터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스콜라쉽을 위해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고생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도현우 16-11-09 20:15
 
아이들이 무럭무럭 민들레 안에서 행복을 알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키워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의 진정한 사랑이 반짝반짝 빛이납니다.
박지은루시아 16-11-09 18:25
 
늘 낮은 곳을 향한 관심과 사랑에 필리핀 봉사활동 일기를 읽는 가난한 내 마음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선한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고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존경합니다!!!!
최진미 16-11-09 15:17
 
아이들을 위하는 서영남 선생님의 마음이 진실로 여겨지기에
최선을 다해 응원할 것입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시크릿 16-11-09 14:09
 
필리핀에서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조금 더 나누려는 고민을 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필리핀의 민들레 국수집 오늘은 어떠한지도 궁금하네요.
함영일루치오 16-11-09 13:27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아이들을 위해 많이 도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모래시계 16-11-09 11:32
 
행복이 자라고, 희망이 자라고, 아이들이 자라는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쉼! 화이팅!!
최은하 16-11-09 10:16
 
아이들이 손수 그렸다니 감동이네요 ㅠㅠ 정말 소중한 기회를 이 아이들에게 열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홍유미 16-11-09 07:26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먼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희망이 되어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는데 밑거름으로 되겠네요. 사랑과 희망이라는 선물을 받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가득합니다. 화이팅~~~
황영욱 16-11-08 20:29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시고 있군요.
민들레 국수집에 오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무엇하나 나누려하지 않은 제 삶이 후회가 됩니다.
저도 조금씩 조금씩 월급을 떼어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박은영마리아 16-11-08 18:1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나날이 기대되는 이야기입니다 +_+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우리 가족 모두 열렬히 응원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건강은 괜찮으신지 염려되네요...
엑스맨 16-11-08 14:48
 
사랑이 퍼져간다는 것은 꽃씨가 퍼져가는 것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아니 훨씬 더 아름답지요.
서영남 대표님 마음속에 가득한 민들레 홀씨를 필리핀 곳곳에 흩트려 놓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기꺼이 그 홀씨 날려 줄 바람의 일부가 되겠습니다.
김우현바오로 16-11-08 13:26
 
민들레수사님은 늘 함께 있고 싶은 사람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살아왔던 생활의 마침표를 찍어준,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이지요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올바르게 사는것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최재희 16-11-08 12:27
 
아이들에게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줍니다. 늘 사랑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LIFELIFE 16-11-08 09:40
 
서영남 대표님이 계셔서 필리핀 아이들도 행복하고 즐거웠으리라 생각됩니다. 뜨거운 사랑 감사합니다.
이혜영 16-11-08 08:21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삶의 이야기를 접할때면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부질없는 욕심을 버리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며 감동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움직임을 느끼는 것이야 말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재식 16-11-07 20:28
 
민들레 사랑...그냥 아름답다는 말밖에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그냥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믿으며,
그리하여 온전히 나를 비우고 베푸는 법을 일깨워준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신수연소피아 16-11-07 18:06
 
이런 것이 진정한 사랑이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위해 즐겁게 포장하시는 베베모 가족분들께진정한 감동이 일어납니다..
이진희 16-11-07 16:19
 
끊임없는 믿음과 사랑이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지금껏 보이지 않던 남을 이해하며
진실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
파파야 16-11-07 14:38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을 따스히 녹여주는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가 좋습니다.
이제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의 가족입니다~
안지훈마르코 16-11-07 13:47
 
한아이 한아이 모두 민들레 아이들입니다.
저도 이 아이들과 많이 가까워져 참으로 행복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안에서 힘찬 응원을 하겠습니다.
최인애 16-11-07 11:32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을 책임져주시고 돌봐주시고 아이들이 나아가 미래를 선택해주시게 해주셔서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 사모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스콜라쉽을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유영애 16-11-07 09:18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함께하니 희망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그림편지 감동입니다.
한미혜 16-11-07 08:11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열악하고 절대 공부를 배울 수 없는 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셔서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김달호 16-11-06 20:26
 
민들레 같은 공동체는 세상에 없습니다.
항상 나보다도 가난한 이웃, 힘없는 아이들이 먼저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께 진정한사랑을 배웁니다.
아이들도 두분의 사랑을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이혜영수산나 16-11-06 19:57
 
민들레는 사랑 받은 이유가 있습니다.
깨끗한 마음입니다.
저까지 깨끗해지는 이 행복함을 모든 사람들이 다 알 것입니다.
포카혼타스 16-11-06 14:18
 
민들레스콜라쉽 아름답네요..
누군가에게 꿈을 꾸게 해줄수 있는것만으로도 가장 값진 일이 아닌가 합니다.
필리핀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김우진파비아노 16-11-06 13:13
 
필리핀 아이들의 마음도 참 예쁘네요!
척박한 환경들 이지만, 그래서 희망의 꽃은 피어나네요.^^
아이들을 정성스레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짜르트 16-11-06 10:17
 
우리 민들레 아이들을 한명한명 기억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응원할께요!!
날마다행복 16-11-06 09:19
 
누구나 행복을 가질 권리는 있습니다. 다만 어지러운 이 세상이 행복이 아닌 불행을 안겨주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영남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면서 눈물이 핑.... 돕니다.
박은혜 16-11-06 07:43
 
아이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그림이 사랑스럽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펼치는 꿈같은 세상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봅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꿈과 희망 잃지않고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김영석 16-11-05 20:58
 
늘 아름다움만 물드는 세상은 아닐테지만은
우리 사는 세상이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배민주수산나 16-11-05 18:57
 
민들레 수사님이 돌파구 없는 삶에 희망을 주는 넓은 사랑!
세상에 단 하나뿐인 민들레!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김아람 16-11-05 16:03
 
아이들의 꿈을 길러주는 민들레 스콜라쉽
앞으로도 이렇게 끈끈한 아이들간의 우정이 빛을 발하기를 바랍니다.
알라딘 16-11-05 15:22
 
두분의 사랑을 받고 행복해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찌릿찌릿합니다.
필요한 물품도 다 챙겨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은총입니다!
이주현루치오 16-11-05 13:08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내일을 그려 나가기를.....
안다미로 16-11-05 10:16
 
한아이 한아이 정성스레 아껴주시는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이목지 16-11-05 09:06
 
가난한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며 나눔을 추구하며 느긋하게 오늘을 즐기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정말로 이 세상에 필요한 요소들이라는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힘들고 외로운 이들 곁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이수영 16-11-05 07:43
 
한결같은 사랑이 하느님의 섭리라 생각됩니다. 어려운 아이들.. 우리 이웃들을 위하여 온 마음을 다 내어놓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정성에 존경의 마음을 표해봅니다. 고맙습니다.
박서준 16-11-04 20:27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는 바다같이 마음이 넓으십니다.
가난한 모든 아이들을 바다같이 품어주시는 두분을 존경해요..
김은주실비아 16-11-04 18:27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감사편지도 쓸 줄 아는 예쁜 마음씨네요^^
달팽이 16-11-04 14:41
 
꿈과 행복, 미래가 있는 민들레 사랑은 아이들에게 최고 선물입니다!
아이들이 매일매일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박재환요셉 16-11-04 13:31
 
어디든 주께서 먼저 가신다.
그 길을 따라가는 것만이 우리의 할 일
민들레수사님이 걸어가는 지금 이 길은 예수님을 뒤 따르는 길입니다. 샬롬!
바람이분다 16-11-04 11:35
 
민들레 아이들처럼 저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고 싶어지네요.... 짧게나마 글을 남기지만,
두분을 참 뵙고 싶습니다.
우공이산 16-11-04 10:32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배우고, 행복을 배워 나갑니다.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 파이팅!!
김연화 16-11-04 08:1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은 보물상자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것들이 들어 있는... 그 상자를 열면 사랑과 희망 꿈... 모든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좋은 나눔 많이 부탁드립니다.
공태민 16-11-03 20:05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이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정겹습니다.
이수연젬마 16-11-03 18:21
 
민들레의 이 깊은 사랑을 세계인을 위하여 써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윤미 16-11-03 15:16
 
사랑스러운 필리핀 아이들~~^^
필리핀 아이들 돕기에 함께하자구요~
나눔 바이러스는 멀리 멀리 퍼져나가야 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아이스티 16-11-03 14:44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저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두분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주시네요.
신재욱도밍고 16-11-03 13:24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나누어 주시는 분....
민들레수사님의 퍼주는 삶안에서 기쁨과 축복은 더 커집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이상은 16-11-03 10:18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작은 천국을 기억하며, 삶이 힘들 때 마다 웃음 짓기를 바랍니다.
겨울아이 16-11-03 09:19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읽으면서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실한 사랑만이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모든것이 하느님의 것이라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들에게 봉사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큰 감동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힘든 아이들을 축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홍미정 16-11-03 08:10
 
어려운 시절에 민들레 국수집이 나누어주는 그 마음과 희망만은 오래도록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를 잘 다닐걸 생각하니 기분좋네요~ 저도 열심히 기부하겠습니다.
유승준 16-11-02 20:12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아낌없는 민들레 사랑에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박나래아녜스 16-11-02 18:51
 
이 한결같은 민들레 사랑에 아이들은 예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다해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앨리스 16-11-02 14:42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체계적인 교육을 펼쳐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대훈미카엘 16-11-02 13:17
 
아이들옆에 민들레가 있어 든든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은 이렇게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참 든든할 것 같습니다.
LOVEIS 16-11-02 12:34
 
한글자 한그림의 정성이 이곳까지 생생히 전달됩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국내뿐아니라 아프고 필요한 곳에 널리 널리 퍼져나감이 감사하고 기쁠따름입니다.
dksalgus 16-11-02 11:33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꿈을 펼쳐나가게 될 우리 아이들.. 예쁜 웃음꽃이 피는 필리핀 민들레이네요..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홍은혜 16-11-02 07:28
 
이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세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의 아이들을 향한 진정한 사랑에 저 또한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이도형 16-11-01 20:57
 
민들레수사님의 살아있는 실천의 행동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해주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사랑을 펼쳐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했습니다.
배수연젬마 16-11-01 18:09
 
아이들에게 사랑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의 열린꿈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직접적으로 열심히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임현아 16-11-01 15:28
 
아이들이 해맑게 웃을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아이들에게 어느 아버지 어머니보다 정성껏 보살펴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앵두 16-11-01 14:54
 
주변분들에게 민들레공동체 이야기 했더니 다들 놀래시더군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더욱 건강하셔서 지금처럼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해주셔요.
박재헌필립보 16-11-01 13:08
 
예전에 생각했을때는 정말 남의나라의 아이들이라고만 생각을 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 난 후로는 언제나 민들레 아이들을 살피게 되네요.
차준호 16-11-01 11:25
 
민들레국수집이 응원해주는 아이들인 만큼 다들 꿈꾸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파이팅~~
천소라 16-11-01 09:18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적어도 배고픔과 배움으로는 힘들어 하지 않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 늘 영원하길!!!!!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YOUARE 16-11-01 07:52
 
정말 존경스러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이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 그자체입니다. 아이들의 그림들 감동입니다!!
백영수 16-10-31 20:10
 
참 고마운 사랑 나눔입니다.
어디서고 이런 진심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민들레사랑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당..
길지민소피아 16-10-31 18:12
 
이 아이들이 잘 자라서 다시 사랑을 베풀고,
사랑나눔이 큰 축복임을 증명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드니 16-10-31 14:17
 
아이들의 미래는 긍정의 기운으로 넘쳐날 겁니다.^^
열심히 꿈을 키워서 대학도 가고, 이루고자 하는 일을 이루길 바랍니다.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엄지홍요셉 16-10-31 13:06
 
민들레 스콜라쉽으로 인해 아이들이 눈부신 발전이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새롬 16-10-31 11:15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파라다이스와 같은 민들레 공동체!! 각박한 세상을 밝게 만드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셔서 힘든 아이들을 끝까지 도와주세요!!
빨간명찰 16-10-31 09:21
 
나눔의 사치, 사랑의 사치가 이 세상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응원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임소정 16-10-31 07:36
 
사소한 일로 마음이 부대끼고 갈등 속에 있다가도 필리핀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만나면 만사 OK!!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어렵고 힘든 요즘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힘든 이들이 기쁨과 행복 속에 새날을 매일 맞이할 수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내용~ ^^* 으쌰! 으쌰!
이준 16-10-30 21:41
 
민들레국수집이 하느님의 보호아래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이 있으니, 민들레 아이들도 정말 예쁘게 자라날 것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김희주안나 16-10-30 18:06
 
희망과 꿈이 있기에 아이들의 미래는 무궁무진합니다^^
아이들에게 멋진 기회를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 정말 고맙습니다.
스콜라쉽! 저도 많이돕겠습니다.
임윤아 16-10-30 15:02
 
아이들이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웃을 수 있고
미래도 많을 수 있고 꿈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에 저는 너무 감사드립니다.
두분....정말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앙드레유 16-10-30 14:20
 
가족보다 더 가족같고 고향집보다 더 푸근한 정이 넘치는 민들레 공동체가 참 좋습니다.
힐링 가득 받고 갑니다. 
아이들을 위한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김준표바오로 16-10-30 13:11
 
보고 있으면 무한 힐링 되는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우리 사회의 희망의 증거가 되어 주세요.
민들레 국수집,민들레 사랑 최고!! 민들레 스콜라쉽 최고!!^^
LOVELY 16-10-30 10:11
 
필리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그림들  정말 감동입니다! ㅠㅠ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문재훈 16-10-30 09:46
 
필리핀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눈이 부십니다. 참 소중한 사랑~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최영희 16-10-30 07:20
 
아이들의 마음도, 이 아이들을 도와주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대표님의 마음도 참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문영우 16-10-29 20:12
 
아이들에게 사랑보다 중요한 것은 없지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작은 사랑이 세상에 나가 큰 사랑으로 넓어지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민들레의 기적은 항상 놀랍습니다!
이혜윤실비아 16-10-29 19:03
 
꿈을 꾸는 아이들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이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네요.
그린티 16-10-29 14:37
 
아이들의 순수함을 따라 어른들이 세상을 산다면,
이 세상에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이 아이들의 열심히 공부해 내일에 희망이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이홍진레오 16-10-29 13:45
 
아이들의 웃음 아이들의 사랑 그대로가 필리핀의 희망이네요.^^
열심히 공부하고 멋지게 성장해주길..
장기적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이 되어주는
민들레 스콜라쉽 정말 고맙습니다.
정희선로사 16-10-29 11:13
 
필리핀 아이들의 행복할 요즘 일상을 생각해 보면 절로 웃음지어지곤 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신태영 16-10-29 09:53
 
아이들의 눈높이에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최선화 16-10-29 07:18
 
아이들의 사랑을 저희들에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속의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그림  너무나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그리고 따뜻한 미소와 사랑을 나눠주신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남정욱 16-10-28 20:16
 
뭐니뭐니해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을
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을 순수하게 키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사랑을 언제나 응원할께요!
서영남 대표님께서도 화이팅!!
민혜진실비아 16-10-28 18:39
 
민들레 사랑 고마워요!
아이들이 민들레 안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니, 참 기쁘고 행복하네요^^
윤아름 16-10-28 15:12
 
이 힘든 날의 기억이 아이들이 세상을 사는 깊이를 주게 될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필리핀의 아이들을...^^
해적 16-10-28 14:14
 
사랑이 가득하니 이렇게 모든 분들이 행복한 미소를 지어지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 세분이 얼마나 애써주시는지
감사드릴 뿐입니다.
이규호안토니오 16-10-28 13:09
 
아이들이 꿈꾸고, 그 꿈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튼실해 질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장소연 16-10-28 11:16
 
아이들의 장래희망....밝은 미소...꿈...희망...이 모든 것이 민들레 안에 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밝은 얼굴이 행복하게 해줍니다. 저에게도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큰 행복입니다.
유비무환 16-10-28 10:23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모습을 어찌 글로 표현할수가 있을런지...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유선애 16-10-28 08:41
 
아이들을 향한 착한 사랑이 참 좋네요~  이렇게 웃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동규 16-10-27 20:22
 
주는 모습만큼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건 없습니다.
민들레 사랑 브라보!
이나래헬레나 16-10-27 18:24
 
아이들이 아무 걱정없이 웃으며 자라게 해주는 것
그것이 어른들의 당연한 숙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스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민들레나눔에 참 고맙습니다.
강적들 16-10-27 14:35
 
세상은 지금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놀라고
민들레가족들 무소유로 헌신하는  삶에 경탄합니다.
세계 곳곳을 희망으로 바꿔가고 있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유은성바오로 16-10-27 13:11
 
빛을 내지 못하는 아이들이 참 가여웠는데...이렇게 빛을 내어주시게 도와주는
민들레 스콜라쉽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주아 16-10-27 10:07
 
끊이지 않는 근심 속에 서로 먼저 위로하고 받쳐주는 사람이 있어야만 슬픔이 줄어들고 행복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저도 적은 금액이지만 규칙적으로 동참하겠습니다.
장하나 16-10-27 09:23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먼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희망이되여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는데 밑거름으로 되겠네요. 사랑과 희망이라는 선물을 받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가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최은서 16-10-27 08:14
 
삶이 팍팍하다고 엄살을 떨며 살았습니다. 꼭 돈의 문제는 아닌것을 오늘 여기서 또 배우고 갑니다. 힐링이 되네요..
저절로 긍정의 마인드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 자주자주 들러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강주혁 16-10-26 20:06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아름답고 가슴 저린 사랑이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힘든 아이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이 정겹습니다.
박지현소피아 16-10-26 18:54
 
머나먼 필리핀 아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나눔!
13년의 깊은 사랑을 세계인을 위하여 써 나가는
민들레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괜히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국수집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하
김새론 16-10-26 15:08
 
아이들이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길 바랄께요...
비오고 난 뒤에 뜨는 일곱 빛깔 무지개 같은 예쁜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울트라맨 16-10-26 14:35
 
편안한 나무 그늘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서 곁에 있어 고맙고 다행스럽습니다.
이하일요셉 16-10-26 13:55
 
아이들이 아이들 다운 그림 속에서 아이들다운 꿈을꾸고
맘껏 행복할 수 세상에 어서 빨리 열리기를 바라봅니다.
장태경모세 16-10-26 11:38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계속되는한 아이들이 잘 자라줄거라 믿습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차영화 16-10-26 09:58
 
한결같은 사랑이 하느님의 섭리라 생각됩니다. 어려운 아이들....
우리 이웃들을 위하여 온 마음을 다 내어놓으시는 서영남 대표님의 정성에 존경의 마음을 표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최유진 16-10-26 07:33
 
이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아이들을 향한 진정한 사랑에 저 또한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박태섭 16-10-25 20:19
 
세계로 뻗어가는 민들레국수집
그 뿌리엔 민들레수사님의 온 몸으로 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민들레수사님은 나를 끊임없이 감동시킵니다.
박은지수산나 16-10-25 18:07
 
어디든 주께서 먼저 가신다.
그 길을 따라가는 것만이 우리의 할 일
민들레수사님이 걸어가는 지금 이 길은 예수님을 뒤 따르는 길입니다. 샬롬!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공동체에 동참합니다.
홈런 16-10-25 14:27
 
진실된 사랑의 큰 힘을 민들레국수집이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고남길요한 16-10-25 13:51
 
아이들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에 감탄했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응원할께요.
허은서 16-10-25 11:39
 
민들레 국수집을 방문하면, 항상 이렇게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배워가게 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감사합니다.
황순덕 16-10-25 10:21
 
가난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현실은 정말 답답하고 힘이듭니다.
저도 한때 그랬어요..
이렇게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니 아이들이 참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화이팅!
최은영 16-10-25 07:39
 
민들레 일상이 큰 감동이고 교훈이네요. 지금은 비록 열악한 환경이지만, 큰 꿈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 아이들 중에 큰 인물도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지요.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 아이들 파이팅!!!
유태환 16-10-24 20:11
 
민들레의 뜨거운 사랑이 아이들에게 편안한 안식처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감사해요...
서은희세실리아 16-10-24 18:55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면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잊고 세상살이에
허덕이니 어찌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면 금방 행복은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요즘같은 때에 민들레 국수집이 더 빛이 납니다.
지은희 16-10-24 15:12
 
어두운 이 세상에 환한 빛을 비춰주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리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동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별들의행진 16-10-24 14:08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어려운 아이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주님의 복음대로 살아가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현진우루치오 16-10-24 13:0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아이들과 가족들의 무궁한 가능성들이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김영희 16-10-24 10:47
 
사랑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민들레 입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너무 열심히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뵈오면서 놀라웠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감사편지까지 보니 정말 눈물이 납니다. 두분의 진정성이 빛을 내시네요...
IAMBOY 16-10-24 09:31
 
아이들의 꿈을 길러주는 민들레 스콜라쉽... 앞으로도 이렇게 끈끈한 아이들간의 우정이 빛을 발하기를 바랍니다.
조수미 16-10-24 07:46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사랑으로 안아주실 기세!! 가슴 뿌듯한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저 또한 감동받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의 행보에 행운과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김성준 16-10-23 20:37
 
베베모 가족분들 늘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송혜련보나 16-10-23 18:05
 
아이들이 즐거운 행복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늘 행복하고 아름답게 아이들과의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버블 16-10-23 15:10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에게도 매일매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윤성한레오 16-10-23 13:26
 
온마음을 다하지 않으면 정말 할 수 없는 일 같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아자!
박유리 16-10-23 11:24
 
사회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중 민들레국수집을 알게 되었어요. 진정한 복지는 가난한 사람들를 돕는 일이라고 믿어요. 민들레 필리핀 나눔을 보고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에요.
사랑을 나누시는 베베모 공동체의 모습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조적지혈 16-10-23 10:15
 
지금 이 순간도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 행복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김유정안젤라 16-10-23 07:53
 
민들레 홀씨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큰 곳으로 퍼져나가네요.. 부디 그곳에서도 그 따뜻함을 깊은 뿌리를 뻗어 예쁜 꽃이 되기까지 잘 견디고 견뎌 작지만 단단한 노란 민들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김태수 16-10-23 00:43
 
모든 근심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태어나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기쁨과 희망 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 사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소영아녜스 16-10-22 18:28
 
잘 견디고 견뎌 작지만 단단한 노란 민들레가 되길 기원합니다.
국민멘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김정미 16-10-22 15:02
 
아이들의 꿈이 무럭무럭 자라날 공간입니다.
이 공간이 아이들에게 어린시절을 떠올릴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화이팅!!
귀뚜라미 16-10-22 14:36
 
오늘을 값지게 보내는 어린이들이 되어 스스로의 내일을 빛나게 가꾸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웃음이 많아지는 공부를 민들레 안에서는 할 수 있기를...
백준엽티토 16-10-22 13:30
 
민들레 아이들을 보면 참 행복해요.
하루가 기쁘고 인생이 즐겁습니다.
특히, 우울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참 큰 힐링이 되어 줍니다.
모짜르트 16-10-22 11:14
 
사랑과 감동이 가득 담겨있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나눔 잘 보았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으로 환하게 피어났을 웃음꽃을 생각하니 가슴 따뜻해집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에 제 사랑은 조금 더 깊어졌어요~  감사 감사!
최성주 16-10-22 09:25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이 아이들은 지금 설레이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미진 16-10-22 07:24
 
아이들의 사랑을 저희들에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속 아이들의 손편지, 희망그림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그리고 따뜻한 미소와 사랑을 나눠주신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황준호 16-10-21 20:23
 
행복은 별난 곳에 없습니다. 행복은 사랑과 섬김에 있습니다.
환경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도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도울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이민정소피아 16-10-21 18:14
 
이 꿈을 일궈나갈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보니, 흐뭇해집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베리 16-10-21 14:21
 
순수함과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이 오래도록 기억날 것 같습니다.
함께 한다는 큰 의미를 민들레 사랑 안에서 보았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신호준요한 16-10-21 13:28
 
아이들에게 훌룡한 사랑을 마음속에 심어주는 민들레 사랑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sksnadk 16-10-21 11:17
 
민들레 사랑에 감동합니다.감격합니다. 열악한 환경안에서 지냈던 아이들이 민들레를 만난 후 많이 밝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홍소라 16-10-21 10:18
 
아이들의 눈높이에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진심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 살아갈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해라 16-10-21 08:56
 
필리핀에 퍼지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낯선 곳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사회의 선구자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귀하고 소중한 깨달음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존경! 존경! 존경!
이승원 16-10-20 20:21
 
부모님의 사랑과 같은 절대적인 민들레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꽃핍니다.
다시한번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현주에스더 16-10-20 18:18
 
우리 마음 속에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그속에 참 행복이 있겠죠.
비록 가난할지라도말입니다.
늘 사랑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김미진 16-10-20 15:16
 
한걸음 더 따뜻해지는 세상을 위하여!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은 나눔을 하기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사랑에 웃음이 번지고 감사함이 새록새록 피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빈치 16-10-20 14:12
 
사람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사랑이 사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랜시간 묵묵히 길을 걸어오신 두분에게서
참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참 감사합니다. 우리 곁에 사랑의 모습으로 계셔주셔서
우리에게 사랑의 위대함을 가르쳐주셔서...^^
신현준안토니오 16-10-20 13:05
 
행복할 수 있는 마음!
그것이 부자보다 더 큰 보물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dbwprnrdlek 16-10-20 11:27
 
한아이 한아이 정성스레 아껴주시는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니모를찾아서 16-10-20 10:57
 
따스한 마음이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수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 사이로 희망의 싹이 트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홍은하 16-10-20 08:21
 
퉁명스럽지 않은 다정함으로 남을 배려하며 힘든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사랑 더하기! 희망 나누기! 무엇인가 막히고 닫혀 있는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충만한 사랑과 희망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입니다.
권우진 16-10-19 20:12
 
아이들이 꼭 무지개 같은 알록달록 멋진 미래를 그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이 착한 아이들에게도 행복이 가득하길....
이소은마리아 16-10-19 18:19
 
제가 이 아이들이라면 정말 민들레 국수집에 고마워 할 것입니다.
정체되었을 미래를 꿈한번 못꿔보고 멈춰야 할 수도 있으니깐요.
감사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이 아이들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으니깐요^^
시크릿 16-10-19 14:10
 
아이들이 밝은 미소와 건강하게 자라도록 어른들 모두 도와야겠습니다.
베베모 가족 힘내세요!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도형바오로 16-10-19 13:32
 
민들레의 사랑의 체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겨자씨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 민들레 아이들도 모두 힘냈으면...
지금처럼 뜨거운 사랑 계속 부탁드립니다.
피노키오 16-10-19 11:14
 
아이들을 향한 착한 사랑이 참 좋네요~  이렇게 웃어봅니다... 감사합니다.
wkddbal 16-10-19 10:29
 
민들레 아이들의 앞날이 기대 됩니다. 저 역시 민들레와 함께 지켜보며 응원할게요.
최은희 16-10-19 07:32
 
한국에서 보다 훨씬 힘들고 고되실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건 당연하나, 필리핀은 모든 면에서 열악하고, 또 어려움이 많으니까요. 해드릴게 말로하는 응원밖에는 없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베베모 가족 퐈이팅~!
박문재 16-10-18 20:43
 
민들레 홀씨 하나하나가 전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까지 돌아가네요..
진심 어린 사랑이 모두를 행복하고게
살아갈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이유라실비아 16-10-18 18:40
 
아이들의 미래를 아름답게 만들어주시는 민들레 스콜라쉽 지원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멋지게 예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도지혜 16-10-18 15:21
 
아이들이 민들레 사랑을 먹은 만큼
아주 예쁘고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성장 할 것입니다.
민트초코 16-10-18 14:08
 
아이들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예전에는 어려웠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쉬워졌습니다.
늘 어려움에도 희망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서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김지호미카엘 16-10-18 13:33
 
나눔에 대해서 배우는 고마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마음도 따듯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blaekal 16-10-18 11:09
 
아이들에게 힘찬 위로와 용기를 주는 따스한 민들레 나눔이 다시 일어날 힘을 줍니다. 늘 사랑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장혜미안젤라 16-10-18 09:42
 
필리핀 땅에 사랑의 기운을 전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이 정말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응원해요~~
이연화 16-10-18 07:43
 
가난한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 베베모가족의 민들레 스콜라쉽 !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이야기가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김권우 16-10-17 20:04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게, 배움입니다.
배우는 법을 못한다면, 나중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마다 제약이 있을 테니깐요..
아이들에게 무한 기회를 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진주실비아 16-10-17 18:38
 
더블어 살아갈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장학금 동참!
홍당무 16-10-17 14:39
 
이 아이들이 용기를 잃지 말고 용기있게 앞으로 자신의 미래를 열심히 가꾸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멋진 일을 해주십니다^^
고병욱마르코 16-10-17 13:11
 
체계적인 지원으로 아이들이 고등학교때까지 지원 받을 수 있는
민들레 스콜라쉽이 정말 자랑스럽네요.
온고지신 16-10-17 11:16
 
아이들이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노력을 했으면 좋겠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박예린 16-10-17 09:25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세상은 마음으로 다 통하나 봅니다.
이렇게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그림을  보아도, 이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꿈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소이 16-10-17 07:22
 
지금까지 꾸준히 가난한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어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풍요롭게 갚아주시길 빌며,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아이들 가정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한세욱 16-10-16 21:07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풍경에 더 없이 행복합니다.
땀을 흘리시면서 이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유진세실리아 16-10-16 18:23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아낌없는 민들레 사랑에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김미선 16-10-16 15:41
 
그냥도 아름다운 두 분!
더욱 더 아름다운 두분이 되는 것은 두 분 안에 가득한 사랑의 마음입니다.
얼음왕국 16-10-16 14:06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주는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은 아주 멋집니다!!
삶의 행복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의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존경하는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힘내세요!!
김은중시몬 16-10-16 13:38
 
필리핀에 계신 민들레 수사님도 더위와 싸워가시며
사랑을 나눠주고 계셔서 놀랍습니다.
저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최준기 16-10-16 11:16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이 계속되는 한 아이들이 잘 자라줄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영철 16-10-16 10:15
 
아이들 꿈이 열매를 맺을 때까지 꿈의 씨앗들을 많이 많이 뿌려 주셨으면 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도담삼봉 16-10-16 07:38
 
가난한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며 나눔을 추구하며 느긋하게 오늘을 즐기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정말로 이 세상에 필요한 요소들이라는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힘들고 외로운 이들 곁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콜라쉽 화이팅!!!
류승헌 16-10-15 20:08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감동적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희망해보고 하는 이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거센 비가 많은 필리핀에 무지개만한 희망의 상징이 없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고맙습니다.
박지혜루시아 16-10-15 18:16
 
서영남 선생님의 노고에 항상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예쁜 세상만 보여주고, 예쁜 꿈만 꾸게 해주고 싶네요.
민들레 안에서는 아이들에게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주시려 노력하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페셜데이 16-10-15 14:33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이라는 소중한 것을
느끼게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일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을 꼭 배우는 제 자신이 되겠습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남정우루치오 16-10-15 13:32
 
필리핀 아이들이 가난으로 인해 공부조차 할 수 없을때,
꿈을 심어준 민들레 스콜라쉽에 고맙습니다.
너무 자랑하고 싶은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박수련 16-10-15 11:11
 
꿈꾸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잡기위해 살다보면 그 꿈을 이루게 되니까요.
김태영 16-10-15 09:09
 
이 아이들이 다들 소이 사회에서 말하는 성공을 할 수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들 사랑의 정신을 가지고, 내가 가진 작은것을 서로 나누며 참다운 삶을 살아갈 순 있을 것입니다. 행복한 삶 말입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오경자 16-10-15 07:47
 
필리핀 아이들과 더불어 살며 사랑을 베푸시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모든일이 잘 되고 있다는 소식을 홈페이지와 여러 매체를 통해 들었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주혁 16-10-14 20:05
 
착한 민들레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소외된 이웃에게 빛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김윤석안토니오 16-10-14 18:17
 
민들레 사랑은 항상 그자리에서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의 바람막이가 되어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민들레 사랑이 최고입니다.
김정미 16-10-14 15:13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하며..
서영남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스미스 16-10-14 14:10
 
이 아이들이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너무나 엄청난 인생문제를을 쉽고 명쾌하게 그 회답을 민들레수사님께 배웠습니다.
백은호사무엘 16-10-14 13:52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공동체는 정말 희망의 별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장학제도에 열심히 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POWER 16-10-14 11:36
 
퉁명스럽지 않은 다정함으로 남을 배려하며 힘든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사랑 더하기! 희망 나누기! 무엇인가 막히고 닫혀 있는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충만한 사랑과 희망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입니다.
황준호 16-10-14 10:58
 
필리핀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찡해집니다.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제가 시선을 바꾸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서영남대표님의 따뜻한 그마음씨 입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서영남대표님께 축복을...!
한효정 16-10-14 08:25
 
이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세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아이들을 향한 진정한 사랑에 저 또한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은동진 16-10-13 20:22
 
행복한 아이들 미소가 사진에서도 보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아래 그 아이들이 행복하게 커가길 바래요~~~
신소미로사 16-10-13 18:33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이 부모에게 희망이고 꿈이 되겠지요.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필리핀도 우리 아이들이란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옹달샘 16-10-13 15:05
 
가슴 훈훈한 민들레 어린이 공동체 풍경이 행복한 세상입니다.
민들레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꿔요! 감동!!
박은홍시몬 16-10-13 13:33
 
어린이 공동체는 아이들을 존중하고
아이들을 먼저 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똑똑함을 강요하기 보다는 예쁘고 건강한 정신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영남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배울점이 참 많네요~
박연주 16-10-13 11:06
 
함께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사람 향기 가득한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최고입니다!
차정우 16-10-13 10:52
 
언젠가 꼭 봉사활동 가보고 싶은 필리핀 이랍니다. 그래서 더 흥미롭게 필리핀 이야기를 봅니다. 이 아이들 모두 하나하나 다 만나고 싶네요. 그날을 꿈꾸며....
최미려 16-10-13 08:29
 
아이들이 민들레 스콜라쉽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노력을 했으면 좋겠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박태준 16-10-12 20:47
 
기회가 된다면 저도 아이들을 보고 싶네요..
민들레 나눔이 너무 멋지고 훌륭합니다!!!
서영남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김소희안젤라 16-10-12 18:29
 
민들레..가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꿈을 가지며 행복히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남주연 16-10-12 15:27
 
아이들의 꿈을 길러주는 민들레 스콜라쉽
앞으로도 이렇게 끈끈한 아이들간의 우정이 빛을 발하기를 바랍니다.
퐁퐁 16-10-12 14:08
 
두분의 사랑을 받고 행복해할 아이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찌릿찌릿합니다.
필요한 물품도 다 챙겨주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은총입니다!
박은호티토 16-10-12 13:19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내일을 그려 나가기를.....
조혜숙 16-10-12 11:22
 
사람이 사랑입니다. 그리고 사랑이 사람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랜시간 묵묵히 길을 걸어오신 대표님에게서 참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참 감사합니다.
우리 곁에 사랑의 모습으로 계셔주셔서 우리에게 사랑의 위대함을 가르쳐주셔서...
조선아 16-10-12 10:28
 
사랑의 편지, 꿈과 희망의 그림들....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필리핀에 예쁜사랑을 많이 많이 나눠주세요. 화이팅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홍수아 16-10-12 07:35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그림..... 퉁명스럽지 않은 다정함으로 남을 배려하며 힘든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사랑 더하기! 희망 나누기! 무엇인가 막히고 닫혀 있는 사람들이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서 충만한 사랑과 희망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입니다.
이재성 16-10-11 20:14
 
가슴 속에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하고자 하는 열정을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가슴 속 따듯한 사랑을 길러봅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서인애마리아 16-10-11 18:43
 
이제 필리핀 아이들도 참 정겹고 가깝게 느껴집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으로 인해 아이들이 참 삶의 행복을 맛보며 성장하길 바랍니다.
레인보우 16-10-11 15:09
 
민들레의 체계적이고 행복한 사랑을 받은 아이들이 더 없이 맑고 밝게 성장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응원할께요^^
박재헌시몬 16-10-11 14:52
 
아이들의 행복을 지키려는 어른들의 꿈은
세상에서 가장 의미 있고, 값진 꿈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자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자랑스럽습니다.
LOVE 16-10-11 10:13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향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모습을 어찌 글로 표현할수가 있을런지... 마음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그 모습이 감동입니다. 행동하는 삶을 철저하게 보여주신 민들레수사님의 그 사랑을 모범으로 우리 또한 그분의 삶을 닮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가로수길 16-10-11 09:05
 
필리핀 아이들처럼 저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고 싶어지네요.... 짧게나마 글을 남기지만,
두분을 참 뵙고 싶습니다.
유혜숙 16-10-11 07:30
 
아이들이 손수 쓴 편지가 감동이네요. 사진 속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기운! 이 기운, 이 느낌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민들레국수집의 느낌으로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장재민 16-10-10 20:32
 
민들레 사랑 멋져요!!
아이들사랑을 위해 몸바치는 서영남 선생님, 베로니카선생님의
사랑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장연희에스더 16-10-10 19:00
 
민들레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시는 민들레 가족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정하연 16-10-10 16:08
 
민들레가 필리핀에서 뿌려주시는 예쁜사랑을 평생 간직하고 싶습니다^^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민들레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치킨보이 16-10-10 14:17
 
아이들을 위한 진실한 사랑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영준티토 16-10-10 13:21
 
참된 아름다움이란 감각적이고 물질적인것 보다는 감동적인 것..
마음을 울리는 것이라는걸 살면서 절감합니다. 늘 웃음이 넘치는
뜨거운 이야들이 있는 이곳의 풍경이 눈부십니다.
박선혜 16-10-10 11:25
 
언제 어디서나 우리 민들레 아이들과 교류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함께하기에 따뜻합니다.
단풍구경 16-10-10 09:35
 
뭉클뭉클한 짠한 감동이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도 다 전해지는 듯 합니다.
장주희 16-10-10 08:01
 
아이들의 감사편지가 감동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을 소중히 여기며 나눔을 추구하며 느긋하게 오늘을 즐기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의 풍경은 정말로 이 세상에 필요한 요소들이라는걸 실감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힘들고 외로운 이들 곁에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콜라쉽 화이팅~~^^
민영욱 16-10-09 20:05
 
민들레 같은 공동체는 세상에 없습니다.
항상 나보다도 가난한 이웃, 힘없는 아이들이 먼저인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께 진정한사랑을 배웁니다.
아이들도 두분의 사랑을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은희경소피아 16-10-09 18:17
 
민들레는 사랑 받은 이유가 있습니다.
깨끗한 마음입니다.
저까지 깨끗해지는 이 행복함을 모든 사람들이 다 알 것입니다.
윤혜림 16-10-09 15:57
 
언제나 민들레 안에서 많은 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빙그레 16-10-09 14:15
 
사랑이 가득하니 이렇게 아이들도, 모든 분들도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 세분이 얼마나 애써주시는지
감사드릴 뿐입니다.
최수철사무엘 16-10-09 13:09
 
아이들을 위한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 자신의 꿈을 만들고,행복한 꿈을 꾸고 있을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민들레 스콜라쉽 아이들의 기둥이 되어주어 고맙습니다.
김윤경 16-10-09 11:13
 
직장과 일상에서 늘 바쁘다는 핑계로 독서는 잘 안하는 편이지만
매일 민들레 소식들은 열심히 챙겨 봅니다.
다른 데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하고 진솔한 내용이 있고,
또한 살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부족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서 세상을 보는 눈, 사람을 보는 눈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늘 감사드립니다.
새옹지마 16-10-09 09:14
 
정말 존경스러운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이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 그자체입니다. 아이들의 편지 감동입니다!!
이혜정 16-10-09 07:38
 
아이들의 감사편지 사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요즘 같이 인정이 메마른 때,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의 힘든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이 감동적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이하영 16-10-08 22:25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의 풍경은 다른 울타리보다 많은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선생님의 실천하는 삶이 우리를 가난한 아이들과 친구가 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박지훈 16-10-08 21:16
 
필리핀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이들을 웃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을 먹고 자란 아이들은 훌룡하게 성장할 것 입니다.
오션스 16-10-08 20:50
 
소중한 것을 최선을 다해서 나누어 주시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
두 분의 사랑 나눔으로 많은 아이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이어갑니다.
김상희에스더 16-10-08 18:05
 
아이들에게 이렇게 멋진 사랑을 주는 민들레 스콜라쉽이 따봉입니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닌, 타인들을 위해서만 쓰여지는 마음!
그 값진 마음 가득한 곳이 민들레 사랑입니다.
민태석시몬 16-10-08 17:02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감사드립니다.
열악하고 절대 공부를 배울 수 없는 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해주셔서요.
민들레 스콜라쉽 화이팅!
신윤진 16-10-08 16:35
 
꿈을 간직한 사람이 큰 사람이 되더군요.
아이들에게 행복한 세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베모 가족~~~~
이 아이들이 각자 큰 꿈하나씩 마음에 품고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강태산 16-10-08 16:02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큰 용기와 결정으로
아이들이 이렇게 해맑게 웃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모릅니다….
김미경 16-10-08 15:39
 
사람이 꿈을 어느정도 도전해보다 포기할 수는 있지만,
이 아이들처럼 처음부터 도전할 기회조차 없다는 것은 참 불행한 일인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이 아이들을 도와 줄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두치와뿌꾸 16-10-08 15:36
 
민들레 스콜라쉽을 응원합니다.
아이에게 풍부하고 다양한 길을 열어주시려 노력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따뜻한 사랑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임태진파비아노 16-10-08 15:31
 
꿈을 꾸는 아이들이 참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민들레 스콜라쉽이 아이들의 꿈을 키워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