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이렇게 이루어 지는 군요.
꿈꾸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인지
저도 이렇게 깨닫게 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번창하게 되시길 빌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벌써부터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건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해야하는 일입니다.
가장 기본적인걸 하지 못하고 있는 가난한 아이들을 도와주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최고!!!!
저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의 60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무뎌진 마음을 다시 돌리게 하고,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할 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박한 일들이 민들레 안에서 많이 나누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에서 제가 깨어 사는 법을 일깨워주시네요~
어려운 이웃들까지도 도와주고 희망을 나눠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 뜨거운 박수와 존경, 감사를 보냅니다. 하느님의 좋은 양식을 민들레 공동체 곳곳에서 발견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 나눔은 달빛보다도.....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 나눔은 햇빛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밝은 빛을 내고 있습니다.
주님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희망을 열어가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일상 속에서 우리가 언제나 목말라하는 것은 우레같은 기립박수나 호탕한 칭찬이 아니라
입가에 스치는 작은 미소, 함께 걷자고 내미는 손,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말한마디입니다.
고통 중에 있는 이웃들을 돌보는 일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선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서 행하는 삶이 감동입니다. 감동~~~~~

따뜻한 민들레 필리핀 나눔이 눈이 부십니다. 이 세상의 '빛과 소금' 은 민들레 수사님과 아내 베로니카님, 두분에게 해당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두 분의 하나하나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민들레의 사랑은 변하지도 썩지도 않습니다.
강인한 민들레처럼 강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때 행복한 세상이 오는게 아닐까요.
가난한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게 너무 많은 서대표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난한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마음의 치료를 해주는
삶을 사시는 두분께 작은 힘이나마 응원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필리핀 아이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기억하고 사람대접하는 필리핀 민들레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가슴 한편에서 무언가 '찌르르'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의 일상은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일산에서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에 옮기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
일년 365일 어려운 이들에게 큰 희망을 주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큰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봉사를 오래 한다고 자부심을 느끼는데 민들레 나눔을 보면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가 우리 모두의 살맛나는 세상을 이루는 데 큰 희망이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힘든 이웃의 가슴속에 날아가 따뜻하고 아름다운 희망을 꽃피울 수 있다면, 그리고 삶을 사랑하는 계기가 된다면 저는 참 기쁘고 고맙겠습니다. 사랑과 나눔의 실천이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것을 얻고 행복한 일인지 필리핀 봉사활동 일상이 깨닫게 해줍니다.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살게 만들고 고통 너머 분명 다른 세계가 있다는 희망을 품게 한다는 걸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누구도 쉽게 다가가려 하지않는 다른 나라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한결 같은 헌신과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힘들고 사랑의 손길이 절실했던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에게  두 천사분의  방문이 아마도 큰 희망이 될것입니다.

지루한 일상에 지쳐갈 때쯤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출근하며 퇴근하며 이제 저에게 없으면 안되는, 삶의 활력이 되는 소중한 책입니다 ^^* 그리구선 회사에 와서 민들레 국수집 홈페이지에 왔는데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 일상이 제 가슴을 울리네요~감동입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민들레공동체는 참 좋습니다.
올 4월 개원하는 빛나는 필리핀 민들레학교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국민멘토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학교는  참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을 나눠줌으로써 변화하는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해보여 제 마음도 따뜻합니다. 죠리 슬리퍼를 신고, 사탕을 먹으며 예쁜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 정말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전해지는 사랑의 선물이 아이들을 기쁘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은이유입니다. 꾸준한 사랑나눔이 언제까지나 함께하시길...

가족과 이웃 그리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의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최고!!
필리핀 민들레 헉교 파이팅!!

사랑을 어떻게 삶 구석구석에 스미게 하고,
사람 생각하고 사람 대접하는 삶터를 일구어 갈까 하는
걱정과 산처럼 쌓인 할 일들이 버겁기만 할 때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아침마다 책가방을 메고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를 갈 수 있도록 적은 금액이지만 보태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그곳에서 노오란 희망꽃피울 서영남 대표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을 나눠줌으로써 변화하는 필리핀 아이들이 행복해보여 제 마음도 따뜻합니다.
슬리퍼를 신고, 예쁜옷을 입고 있는 아이들!!!
정말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전해지는 사랑의 선물이 아이들을 기쁘게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좋은이유입니다. 꾸준한 사랑나눔이 언제까지나 함께하길...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수사님의 삶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고, 세상에서 지친 삶속에서 잃어버린 소중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며 아름답고 열심히 살아가야함을 필리핀 민들레 학교 일기안에서 깨달았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필리핀 민들레 학교의 미래가 밝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무소유의 참사랑 나눔을 응원합니다. Fighting~!!! ^^

힘들고 상처 있는 아이들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이 계시기에 살맛납니다~ ^^*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보았습니다.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응원합니다.

영혼의 맑음을 느끼며 한순간도 놓치지 못하는 좋은 이야기를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희망의 길로 인도해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실천적인 삶의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필리핀 아이들과 만나는 새로운 반가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띠용! @_@
필리핀의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필리핀 민들레학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의 값진 나눔이 우리들 모두에게 좋은 마음, 좋은 생각이 되어 전염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시고 필리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와 똑같이 사랑하고 보듬어주는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이 놀랍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 국수집을 지으려고 하셨던것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세상에 이런 분이 있다는게 기적입니다!
완전 존경합니다

따뜻한 사랑 나눔의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화이팅!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어떤 일을 하든 항상 환하게 웃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정말 마음으로 즐겁게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두 천사분이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 아이들도 두 분의 진심을 느꼈나 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태산같이 높고 바다같이 깊은 사랑 나눔입니다.
우리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두 천사분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온 몸을 가난한 이들을 위해 불사르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향기에 취했습니다~ ^^*

나눔은 아직도 너무 어렵기만 합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서영남대표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민들레 일기도 읽으며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바빠 슬프고 아픈 일이 있어도 함께 해 줄 수 없는 요즘,
진심으로 함께 울어주고 웃어주는 민들레수사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가난한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우리의 나눔을 기다리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나눔으로, 사랑으로, 배움으로 응답하는 민들레학교, 민들레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동참!

혼신의 힘을 다하여 필리핀 아이들까지 돕는 그 뜨거운 사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공동체로도 모자라서 필리핀 아이들까지~
그 사랑의 끝은 어디인가요~~~~? ^0^ 무한대!!!!!

행복이란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을 내어놓을 때 누릴 수 있는 은총의 선물이라는 수사님의 말씀은 영원히 제 가슴속에서 함께 할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일상은 오래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아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최고입니다^0^

필리핀 민들레 학교의 희망을 봅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행복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합니다.
민들레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행동으로 실천하는 그리스도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건 강 하 세 요 ! ! !  ^^

TV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 이렇게 홈페이지까지 찾아왔는데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아주 놀라웠습니다! 따뜻함이 이렇게나 힘이 되는지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도 시들줄 모르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이 은총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잔뜩 주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꿈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된다니 기적입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다른나라에도 참 많구나! 하는 것을 필리핀 민들레 학교를 접하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천사들의 손길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가난과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줄어들텐데...
필리핀 민들레 학교를 읽으며 저도 참여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우와~~감동 백만배!!!
너무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과의 특별한 인연이 계속 이어져가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랑이 먼 필리핀아이들에게도
희망이되여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는데 밑거름으로 되겠네요.
지금쯤 선물을 받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가득합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장학금 동참!

사랑은 서로의 어려운 짐을 나누어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민들레 국수집을 닮은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그리하면 우리 안에 새로운 기쁨이 형성될 것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희망에 찬 모습이 인성적이에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모니카 선생님의 진정한 사랑 나눔이 최고예요.
"베베모" 세 분의 그리스도 사랑 나눔을 큰 박수로 응원할께요???? ♥♥

저도 필리핀 민들레학교 아이들 돕기에 동참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좋은 일을 하고 싶었는데 딱 찾았네요!
큰 금액은 하지 못하지만 조금씩 꾸준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학교를 다니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에서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에 한참 마음이 머물렀습니다. 감동입니다!
우리 세상이 그런 민들레 풍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꼭꼭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겠습니다.

365일 행복을 빚는 마법의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의 선물입니다! 오늘도 감동 100% 행복충전을 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가족 화이팅!!

눈에 보이는 나눔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서영남 선생님 마음 씀씀이에 감동받았습니다. 더 어려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은총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물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이 아름답습니다.
희망이 기운이 팍팍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통영에서 민들레국수집 왕팬 인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민촌 아이들을 온 몸으로 끌어 안는서영남대표님의 따스한 마음에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 이야기가 우리를 희망으로 풍요롭고 행복하게 해줍니다.
뭉클한 감동입니다.

욕심많은 제게 참으로 유익한 내용이 많아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고 있으면 반짝이는 눈망울의 필릴핀 아이들을 돕고싶습니다.
필리핀에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 민들레학교가 탄생되길 기원합니다.
전 민들레국수집이 좋습니다.늘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사랑합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동네에도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과 아낌없는 나눔으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희망을 노래하리라 생각돼요.
필리핀 민들레 학교에 주님의 축복으로 평화가 충만하길 빕니다. 아멘~~ ^^

늘 감동입니다!
필리핀의 가난한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 파이팅~~~~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민들레학교 준비소식은  갈증을 해소한 것처럼 가슴을, 온몸을 따뜻하게 하는군요.
민들레 나눔!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의 예수님과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우리들의 목마르고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적셔주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학교는 최고 감동의 휴먼 드라마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꼭 민들레공동체를 탄생 시켜주세요.
늘 무소유로 헌신하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마움과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족 모두 힘을 합해 필리핀 민들레학교를 위해 묵주기도 100단 받칩니다. 아멘

필리핀 아이들의 희망을 봅니다.
눈 망울이 초롱 초롱 합니다.
민들레 홀씨의 무한 사앙 나눔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2014년에도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의 행복을 빕니다. 아멘!! ^0^

필리핀 민들레 학교 풍경을 보고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어려운 세상살이에도 '나만'하지 않으시고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 풍경에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인 것을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에서 가난한 이들에게 베푸는 선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모습, 그리고 한 번에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베풀어야 한다는 수사님 말씀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두둥~

정말 아름다운 생각과 실천입니다.
필리핀 민들레 학교는 꼭 좋은 성과를 거두리라 확신합니다. 파이팅^^

새로운 희망이 파릇파릇 피어나는
필리핀 민들레학교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동참 파이팅!!

아주 특별한 희망이 담긴 최고의 선물!
필리핀 민들레 학교 소식에서 살아서 해야 될 일을 찾았습니다.
온 몸으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아이들의 모습이 천진난만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안에서 희망을 노래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민들레 홀씨 사랑 나눔에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합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민들레 학교가 빛이 납니다.
감동!

우아~ 이게 민들레수사님의  필리핀 아이들을 도울 민들레학교 라고요?
가슴 뭉클한 필리핀 민들레학교 사랑 이야기 감동입니다. 동참!

아이들의 예쁘고 환한 웃음덕에 저또한 하루를 밝게 생활할수 있을둣 합니다. 하느님의 기적이 민들레수사님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필리핀에서도 아이들이 민들레를 통해 더 나누는 방법을 배워나가길 바래봅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를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이것이 진짜 희망나눔이 아닐까요? ^^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꿉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풍경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세상은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필리핀의 빈민촌 아이들도, 우리나라의 가난한 사람들도 다 우리 가족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널리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필리핀의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아가페적인 무한 사랑 나눔을 느껴요.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이 그리스도의 참사랑 나눔이에요. 존경해용~~!! ^^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이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사의 마음이 흐릅니다.
가난한 이들 속에서 하느님의 얼굴을 발견하고, 매일을 한결같이 헌신하는 서대표님의 삶을 읽으며
참된 사도, 참된 복음 선포자의 모습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학교 파이팅!!!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필리핀 가난한 동네의 먼 미래를 위한 교육이 감동적이고 아름다워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진정한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삶이 참사랑 나눔이에요. 간동!! ^0^